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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불꽃놀이 사진 ‘화제’..”귀여운 국가대표들”

    김연아 불꽃놀이 사진 ‘화제’..”귀여운 국가대표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은별 선수가 3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연아, 곽민정, 이정수, 이호석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량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은 이들이 함께 한강둔치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 이들의 다정한 때를 찍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귀엽다.”, “즐거운 모습의 국가대표들을 봐서 기뻐졌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이후로 이들은 종종 사적인 만남을 지속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은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이정수·곽민정 빙상친구들과 ‘봄나들이’

    김연아, 이정수·곽민정 빙상친구들과 ‘봄나들이’

    피겨퀸 김연아가 오랜만에 빙상친구, 이정수 곽민정 이은별 이호석과 함께 봄나들이를 했다.쇼트트랙 선수 이은별은 3일 오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수십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그 나이또래 아이들처럼 커피숍에 가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도 했다. 또 한강둔치에 가서 장난치고 놀며 불꽃놀이도 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아, 너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불꽃놀이하는 표정들이 너무 웃기다.”, “나도 같이 불꽃놀이 하고 싶다.” 등 오랜만에 공개된 선수들의 일상사진에 반가움을 표했다.앞서 지난 3월에는 김연아와 곽민정이 이태리에서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치고 휴식시간에 엽기포즈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었다.한편 김연아는 어제 2일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꿈나무들을 위해 일일지도자로 변신해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진 = 이은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타임 100인’ 김연아/박대출 논설위원

    박찬호. 허벅지 부상이 2주째다. 경미한데도 차도가 없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부상이 재발했다. 등판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측근의 전언이다. 부상은 한두 번이 아니다. 매번 오뚝이처럼 재기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21승을 올렸다. 누적 연봉만 1000억원이 넘는다. 박찬호는 1974년생이다. 올해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몸담은 지 17년째다. 37살의 노장이지만 투혼은 여전하다. 박찬호는 부침을 거듭했다. 첫해 성적은 참담했다. 방어율은 무려 11.25. 단 1승도 없었다. 3년간 절치부심 끝에 전성기를 맞았다. 1997~2001년까지 5년간이다. 14, 15, 13, 18, 11승을 올렸다.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간 6500만달러짜리 계약이 성사됐다. 2003년과 2004년에는 1승3패와 4승7패에 그쳤다. 2005년에는 한물갔다는 비아냥을 이겨내고 12승8패로 재기했다. 지금의 양키스까지 일곱 차례 구단을 옮겨다녔다. 로레나 오초아. 멕시코의 스포츠 영웅이다. 멕시코 국민스포츠상도 받았다. 멕시코 사상 최연소였고, 골프 선수론 최초였다. LPGA 통산 27승을 올렸다. 2007년부터 3년 연속 골프 여제로 군림했다. 오초아는 로마자로는 ‘Ochoa’로 표기한다. 바스크어에서 늑대를 뜻하는 ‘otsoa’가 어원이다. 이를 연상시키듯 눈매가 날카롭다. 오초아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골프는 선수 생명이 가장 긴 운동 중 하나다. 정상에서 골프 여제를 내던졌다. 김연아.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영웅’ 부문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다. 그녀는 이미 세계 피겨스케이트 역사를 새로 썼다. 국민들에게 더 없는 기쁨을 줬다. 오늘 피겨 여제가 대주주인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한다. ‘올 댓 스포츠(AT Sports)’란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를 계기로 은퇴 문제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갈 길은 둘이다. 박찬호의 길이냐, 오초아의 길이냐다. 부담에선 둘과 비교가 안 된다. 야구나 골프는 늘 부침이 따른다. 피겨 선수 생명은 야구나 골프보다 짧다. 정상에 머물 수 있는 기간도 정비례한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성원은 이중적이다. 그녀에게 힘이지만 부담이다. 국민 눈높이는 너무 높아져 있다. 좀처럼 내려가기 어렵다. 그녀도 부침이 올 수 있다. 그럴 때 국민들은 참아 줄까. 김연아가 가장 고민하는 대목일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김연아를 놓을 때다. 그녀에게 맡겨야 한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부동산 라운지] ★ 뜨니 부동산도 들썩

    선망의 대상인 연예·스포츠 스타들이 소유한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우연인지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던 아파트나 상가가 스타들의 구매와 입주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가격이 움직여 반전을 이루는 사례가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최근 인기 절정의 ‘피겨퀸’ 김연아의 상가와 아파트. ‘김연아 효과’를 본 상가는 포스코건설이 지어 지난해 분양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커낼워크. 가족들이 김연아 명의로 상가 3곳을 30억원에 분양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계약을 망설이던 분양자들이 계약에 나서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곳은 이전에 송도국제도시의 상가분양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동반 침체를 겪었다. 김연아 가족이 전셋집으로 구한 ‘여의도자이’도 후광효과를 톡톡히 봤다. 184㎡ 전세가가 6억원, 매매가는 15억원을 웃도는데 김연아가 살 집이란 소문에 아파트단지에 대한 거래 문의가 5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의 신혼집인 서울 흑석동 마크힐스도 가파른 매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장동건이 30억원가량에 매입한 이곳의 현재 매매가는 벌써 40억원에 육박한다. 세간의 관심이 매매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방송인 조영남과 탤런트 한채영이 거주해 화제가 됐던 서울 청담동 카일룸 2차도 40억원대 분양가가 최근 70억원까지 올랐다. 대표적 미분양 아파트였던 반포자이의 경우 송승헌·소지섭 등 연예인들의 입주소식이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게 정설이다. 반포자이는 강남권의 최고급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이밖에 축구선수 박지성이 용인 상가를, 농구선수 서장훈은 양재역 빌딩, 영화배우 이병헌은 분당·용인의 건물을 각각 취득하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스타들이 투자한 상가 등은 미래 상권이 확보되지 않아 반짝 기대효과만 예상되는 곳이 상당수”라며 “중장기 투자상품인 부동산을 스타들의 이름값만 믿고 선택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평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피겨 퀸’ 김연아의 ‘완판’ 신드롬 속 패션은?

    ‘피겨 퀸’ 김연아의 ‘완판’ 신드롬 속 패션은?

    요즘 김연아(20)를 검색하면 김연아 패션, 김연아 완판, 김연아 스타일 등 패션에 관련한 연관 검색어가 따라 다닌다.김연아는 ISU 그랑프리 파이널을 비롯 캐나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등 세계 신기록을 수립. 금메달을 차지하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진정한 스포테이너로 발돋움 했다. 게다가 그녀는 황금 비율,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가 입거나 들고 나오면 바로 ‘완판’이 되는 제품도 수두룩하다. 김연아의 ‘완판’신드롬 속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첫 등교하며 착용한 검은색 재킷은 여성캐릭터정장 브랜드 ‘타임’의 2008년 가을·겨울시즌 제품으로 김연아가 착용 후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또한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경기를 마치고 찍은 사진들을 미니 홈피에 공개해 이웃집 동생 같은 평범한 일상 풍경뿐 아니라 김연아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스타일이 주목 받았다.사진 속 김연아는 옷차림은 청바지와 블랙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MCM의 꼬냑 비세토스 호보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는데 김연아의 가방은 화제가 되어 네티즌으로부터 김연아 가방이라 불리며 전국 MCM 매장에서 완판 될 정도.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창립식과 함께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피겨여왕 김연아는 청바지에 검정색 샌들형 킬 힐을 신고 입장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 제품은 나인웨스트의 여름을 겨냥한 힐로 김연아의 착용으로 국내 바잉되었던 블랙색상은 모두 완판, 현재 국내 매장에서는 브라운색상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지난 29일 ‘2010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도 김연아가 깜짝 등장 해 팬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은바 있다. 이 때 착용한 김연아 시계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이 날 김연아는 화이트 재킷과 데님을 착용한 깔끔한 룩을 선보였는데, 지난 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열린 독자와의 만남 팬 사인회에서 착용한 시계를 또 한번 착용해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됐다.이 제품은 네티즌들에게 김연아가 계속 착용하는 시계로 회자되며 현재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 이 시계는 B-FENDI MILLENESE (비-펜디 밀레네제) 컬렉션으로 착용 시, 마치 팔찌를 찬 것처럼 액세서리같이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어 김연아의 선택 받은 시계로 불리고 있다.이처럼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은 사회 전반적인 이슈와 열풍이 될 정도 국민들의 대관심사가 되었다. 그녀가 어떤 이슈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될 정도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배경 화면, 늘씬한 레이싱 도우미들의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국내 신차 6종 세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은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 부산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르는 만큼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기존 준중형에서 볼 수 없었던 유려한 곡선미와 역동적인 보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올 하반기에 판매될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형 아반떼가 글로벌 인기 차종인 만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미국 GM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GM대우는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을 선보였다. 탤런트 한채영씨가 깜짝 모델로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알페온은 GM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동급 최대의 전장(4995㎜)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준대형 세단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시보레 올란도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부활을 알렸다. 코란도C 양산형 컨셉트카를 선보인 쌍용차는 7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볼륨감이 강렬한 보디라인은 코란도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올해 6만 8000대(수출 포함), 내년엔 총 1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 선보일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일본 스바루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김연아,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김연아,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겨 퀸’ 김연아(20)가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타임은 29일 올해의 ‘타임 100인’을 발표하면서 김연아를 영웅(hero) 분야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은 2위로 소개했다. 여자 피겨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미셸 콴(29)은 타임에 기고한 글을 통해 “김연아처럼 스포츠와 예술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스케이터를 본 적이 없다.”면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와 조지 거슈윈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연기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면모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평가했다. 콴은 “김연아가 6분30초간의 연기를 통해 세계 기록을 다시 세운 것은 물론 세계 수백만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극찬했다. 이 분야에는 미 프로골프 선수인 필 미켈슨과 테니스 선수인 세리나 윌리엄스, 영화배우 리롄제(이연걸) 등이 포함됐다. 지도자 분야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위로 선정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6위에 올랐다. 예술가 분야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위를 차지했고,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샌드라 불럭,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상가 분야에서는 영국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싱가포르의 아버지(國父)로 추앙받는 리콴유 전 총리,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 소니아 소토마이어 미 연방대법관 등도 함께 선정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정주리, 김연아 변신.. ‘죽음의 무도+본드걸’ 폭소

    정주리, 김연아 변신.. ‘죽음의 무도+본드걸’ 폭소

    개그우면 정주리가 케이블채널 올리브(O’live)의 스타일 랭킹쇼 ‘코코앤마크 시즌2’에서 ‘피겨퀸’ 김연아를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주리는 지난 3월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와 ‘본드걸’을 재연했다. ‘코코앤마크 2’의 순위 맞추기 게임에서 벌칙 미션 수행자로 뽑힌 정주리는 하늘하늘한 파란색 드레스에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오버사이즈 김연아’의 느낌을 자아냈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정주리는 김연아의 강렬한 표정과 특징적인 몸짓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동 거리의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정주리는 시민 100명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코코앤마크 2’는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정주리 외에도 가수 아이비와 엠블랙의 지오, 신소율이 진행자로 나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 = CJ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촌 정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정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명 ‘회피연아’ 동영상 유포자의 고소를 취하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회 문광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 장관은 “‘회피연아’로 알려진 동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웃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화면을)조작하고 그림까지 바꿨음에도 사실처럼 유포 됐다. 패러디라는 사실을 밝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유 장관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인터넷 문화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하나의 현상에 불과한 일에 대해 고소를 하는 것으로 교육적 효과를 누리겠다는 장관의 발상이 지나치게 경직된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회피연아’ 동영상은 한 네티즌이 KBS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 화제가 된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유 장관이 꽃다발을 걸어준 뒤 포옹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김연아 선수가 회피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16일 이 동영상 유포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다. 당시 “지나친 인터넷 통제”라는 의견이 다수였던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유 장관의 고소 이유 설명 이후 ’교육 차원’이라는 표현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문화관광체육부의 ’나도 한마디’ 게시판에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가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예능 장기 결방… ‘백수’ 출연진 속앓이

    TV 예능 장기 결방… ‘백수’ 출연진 속앓이

    천안함 사건과 방송사 파업 등으로 TV 예능 프로그램이 장기 결방되면서 후유증이 속출하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개콘)는 5주째 방송되지 않고 있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나 MBC ‘하땅사’ 등도 비슷한 처지다. 토크쇼 고정멤버로 출연하는 일부 개그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그맨들이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방송이 나가지 않으면 출연진과 스태프의 임금도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속앓이는 더욱 크다. 한 개그맨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자칫 이기적 행태로 비쳐질까봐 말도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은 외주제작사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타격을 입자 이번 주 들어 촬영을 재개했다. 파업으로 제작 인력이 부족한 MBC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어렵사리 녹화를 하고도 인력이 부족해 편집을 끝내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는 지난 7일 촬영한 김연아 편 등 미방영분이 쌓여 영화 ‘하녀’ 여주인공의 전도연 녹화를 결국 포기했다. 장기 결방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갑론을박도 방송사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7일 저녁 SBS는 ‘강심장’ 대신 천안함 침몰사고 추모 다큐멘터리를 내보냈고, KBS는 ‘승승장구’를 정상 방송했다. 일부 시청자는 공영방송이 애도기간에 예능 방송을 내보낸 데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경쟁 프로인 ‘강심장’ 이 결방되자 시청률 반등을 의식했다는 시각도 있다. KBS 측은 “사회적 분위기 등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시청률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결방 잣대도 시빗거리다. KBS는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개콘’은 장기 결방, ‘해피투게더’는 정상 방영하고 있다. 직장인 조모씨는 “코믹한 내용의 드라마나 영화, 일부 토크쇼는 되고 개그 프로그램은 일절 안 된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며 “더 웃기는 것은 본방송은 안 되는데 재방송은 된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재방송 편성이 범람하면서 “추모방송이 아니라 땜질방송”이라는 냉소도 적지 않다. 프로그램 방영 여부 권한은 전적으로 각사 편성국에 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방송3사 합의기구 등은 따로 없다.”면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하지만 대부분 사회 여론과 경쟁사 동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스토리텔링이 강화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경우 잦은 결방으로 인해 맥을 놓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장기 결방 사태는 웃음의 본질적 의미에서부터 예능 프로의 사회적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생각거리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블로그 경영’

    ‘블로그 경영’

    “…직장에서 행복하려면 우선 한 달간의 목표를 정하세요.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좋은 눈으로 쳐다보면 한없이 좋은 사람들이 됩니다. 하루 한 번 자기 일을 평가해서 100점을 주고 하루 한 명에게 한 번씩 칭찬해 주세요.…” 최근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이 자신의 사내 블로그에 있는 ‘CEO 멘토링’에 올린 글이다. 업무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힘겨워하는 한 직원의 고민에 대한 답변이다. 이 부회장은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그래도 안 달라지면 날 찾아오라.”고 위로했다. 이 부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소통 경영’을 강조했다. 사내 블로그를 통해 직원들의 고민에 답하면서 임직원과 경영진과의 거리를 줄이는 데 마음을 쏟는다고 한다. 이 부회장이 이번에는 사외 블로그를 열었다. 네티즌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서다. ‘스와이-낭트 이상철’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다. 닉네임은 ‘leephd’이다. 통합LG텔레콤 관계자는 28일 “스와이-낭트는 ‘물이 흐르는 시냇물의 주소’라는 뜻으로 ‘자유인의 표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밝혔다. 블로그는 정보기술(IT) 산업 및 현안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과 에세이를 비롯해 정보통신부 장관, 광운대 총장 시절의 활동을 담은 ‘자유인 이상철’과 통합LG텔레콤의 경영활동을 담은 ‘CEO 이상철’ 등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에세이 외에 정보통신부 장관 취임식, 정보통신인 바둑대회, 광운대 졸업·입학식 장면 등 이 부회장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어 격의 없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달부터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2주일에 한 번씩 직원들에게 글을 띄우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One Step Further, 남들이 하지 않는 2%가 승부를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남들이 다 걸었다고 생각할 때 한 걸음 더 나가고, 남들이 가지 않는 마지막 2%를 가는 것, 그리고 그 2%가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One Step Further’라고 이 부회장은 글에서 정의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의 점수가 발표되던 순간 김연아 선수의 자신만만한 미소를 예로 들며 그 미소 뒤에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1000번을 점프하고, 발은 상처투성이가 될 정도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격려했다. 회사의 한 직원은 “사내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 간담회, 임직원 가정 방문 및 자녀 졸업·입학 축하선물, 현장방문 등 이 부회장의 소통 경영으로 유기적인 조직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김연아는 한국인 중에 ‘월드스타’ 비와 함께 후보에 올라 높은 지지를 얻고 있었다. 타임 인터넷판은 29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했다. 김연아는 영웅(hero) 분야에서 빌 클린터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영웅 분야에는 미국 프로골프 선수인 필 미켈슨과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그리고 홍콩배우 이연걸 등이 포함됐다. 지도자 분야에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1위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위에 올랐다. 예술가 분야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위에 올랐으며, 미국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오프라 윈프리가 각각 2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후보에 올랐던 비는 아쉽게도 100인에 선정되지 못했다. 사진=타임 인터넷판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촌 장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장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명 ‘회피연아’ 동영상 유포자의 고소를 취하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회 문광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 장관은 “‘회피연아’로 알려진 동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웃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화면을)조작하고 그림까지 바꿨음에도 사실처럼 유포 됐다. 패러디라는 사실을 밝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유 장관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인터넷 문화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하나의 현상에 불과한 일에 대해 고소를 하는 것으로 교육적 효과를 누리겠다는 장관의 발상이 지나치게 경직된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회피연아’ 동영상은 한 네티즌이 KBS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 화제가 된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유 장관이 꽃다발을 걸어준 뒤 포옹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김연아 선수가 회피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16일 이 동영상 유포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다. 당시 “지나친 인터넷 통제”라는 의견이 다수였던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유 장관의 고소 이유 설명 이후 ’교육 차원’이라는 표현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문화관광체육부의 ’나도 한마디’ 게시판에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가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피겨여왕 김연아’ 가 소속사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독립회사로 새 출발한다. 김연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안은 최근 “‘(주)올댓스포츠(AT Sports)’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고 발표했다. (주)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고 있으며 김연아와 IB스포츠는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3년 만에 결별하게 된다. 박미희 대표이사는 “김연아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직접 관리하는 게 필요했다.” 고 회사 설립 동기를 설명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지난 26일 ‘피겨여왕’ 김연아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김연아 주식회사로 새 출발의 총성을 울린 것. 김연아에 앞서 박찬호,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도 독립을 통한 새 출발로 화제가 됐다. 김연아의 주식회사는 (주)올댓스포츠. 김연아는 3년간 몸담아 왔던 이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의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인생의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나선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지난 20일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아에 앞서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찬호는 국내에 매니지먼트사 ‘팀61’ 을 설립했다. ‘팀61’ 은 박찬호의 등판번호 ‘61’에서 따왔으며 박찬호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박찬호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나 박찬호 어린이야구 대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피트니스 Park 61’ 을 설립해 건강 관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축구선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JS 리미티드’ 를 설립한 후 독립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6년 7월 소속사인 FS코퍼레이션에 결별을 선언, 아버지 박성종씨의 주도하에 ‘박지성 주식회사’ 인 JS리미티드를 세웠다. 골프의 양용은도 ‘YE스포츠 드림앤퓨처’ 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자신의 이니셜을 따 ‘YE스포츠 드림&퓨처’(대표 김영훈)라 이름 붙였다. 앞으로 양용은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꿈나무들을 돕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수 매니지먼트와 후원 외에도 용품 사업,골프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국내와 달리 타이거 우즈나 페더러 등 외국의 특급 선수들은 ‘1인 기업’ 이 아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 소속 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단독 회사 ‘올댓스포츠’ 설립

    김연아 단독 회사 ‘올댓스포츠’ 설립

    김연아가 주주로 참여하고 어머니가 대표이사를 맡은 ‘김연아 주식회사’가 생겼다. 김연아(20·고려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안은 26일 “김연아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대표이사 겸 주주(70%)를 맡고, 김연아가 주주(30%)로 참여한 신설법인 ‘㈜올댓스포츠(AT Sports)’를 지난 20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 4월부터 3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던 IB스포츠와 결별을 선언한 것. 초기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된 올댓스포츠는 향후 김연아의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면서 아이스쇼 개최·스포츠 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김연아가 독립한 배경은 역시 ‘돈’이다. 김연아와 IB스포츠는 그동안 75대25로 수익을 나눠 왔다. 그러나 김연아가 국제대회에서 잇달아 걸출한 성적을 내자 몸값이 급격히 상승했다. 2007년 20억원의 광고매출을 올렸던 김연아는 이듬해 두 배 가까운 돈을 벌어들였다.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추정한 김연아의 지난해 수입이 90억원에 이르는 상황. 그러자 매니지먼트 수수료가 너무 많다는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IB스포츠는 김연아를 잡기 위해 수익분배 비율을 90대10으로 조정하고, 아이스쇼 수익의 절반을 준다는 파격적인 ‘당근’을 내놓았지만 결국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은퇴 여부에 상관없이 김연아는 이미 그 이름 자체가 거대 기업이 돼 버렸다. 프로로 전향하더라도 광고출연, 아이스쇼 수익, 라이선스 권리 등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독자적인 ‘김연아 컴퍼니’를 설립해 매니지먼트 비용을 아끼고, 절세도 하겠다는 입장이다. IB스포츠와 분쟁의 불씨는 남았다. 초창기부터 김연아를 관리해 왔던 IB스포츠 K 부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하고 올댓스포츠 설립에 적극적으로 개입했기 때문. 김연아와의 계약서 조항에는 ‘계약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18개월 동안 IB스포츠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퇴사 후 2년간 김연아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다. K 부사장의 배임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댓스포츠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차리고 새달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연아 회사 설립 소식에 IB스포츠 주가 급락

    김연아 회사 설립 소식에 IB스포츠 주가 급락

    ’김연아 쇼크’에 IB스포츠 주가가 10% 이상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IB스포츠는 김연아가 단독으로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된 22일부터 3일간 꾸준히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IB스포츠의 주가는 26일 종가기준 주당 2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8% 급락했으며 주당 5450원까지 급등했던 2월 말에 비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연아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지안에 따르면 김연아와 그의 어머니 박미희씨가 주주로 참여하며, 박미희씨가 직접 대표이사를 맡는 (주)올댓스포츠는 지난 20일 신설법인으로 설립됐다. 김연아와 IB스포츠 사이의 계약이 만료된 후인 5월 1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올댓스포츠는 향후 김연아의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물론, 김연아가 출전하는 아이스쇼의 개최, 스포츠 꿈나무 육성 등의 사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망한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는 누구?

    사망한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는 누구?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는 리듬체조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던져졌다.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로 인해 동생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운 나탈리아의 죽음에 러시아 국민은 물론 국내 팬들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리듬체조 금메달을 거머쥔 나탈리아는 러시아에서 유명 인사다.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이후 나탈리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21살의 어린 나이로 은퇴를 선언한 나탈리아는 다이나모 클럽의 코치와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도와왔다. 사진 = 유로 스포츠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25)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4일 영국의 한 매체인 유로 스포츠는 “나탈리아가 지난 23일 오전 러시아 펜자에서 차량충돌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나탈리아와 함께 탑승했던 그녀의 여동생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갑자기 벌어진 나탈리아 자매의 사망 소식에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하고 있다. 한편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유로 스포츠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어머니인 박미희씨를 대표이사로하는 신설법인 (주)올댓스포츠(AT Sports)를 설립해 화제다. 오는 30일로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와 김연아 선수 사이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김연아 선수가 새로운 길을 찾은 것. (주)올댓스포츠는 5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하지만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의 한 임원이 사표를 내고 김연아 측과 회사 설립을 준비하면서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당초 김연아와 IB스포츠 사이의 계약 조건에 ‘김연아와 계약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18개월 이내에 IB스포츠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퇴사 후 2년간 김연아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그러나 김연아의 법률상 대리인 법무법인 지안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런 조항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안 측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실제 조항은 ‘선수는 IB스포츠 임직원과 별도로 대행계약을 체결 할 수 없다’는 내용이고, 이것이 뜻하는 바는 알려진 조항과는 천지 차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조항에선 주체가 임원이 아닌 선수이기 때문에 해당 임원에게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지안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IB스포츠가 이와 별도로 해당 임원에 대해 배임 등의 이유로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법무법인 지안 측은 “법정 분쟁을 제기하더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하지만 (주)올댓스포츠의 활동과 관련해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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