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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 위해 오늘 출국 “긴장 안돼…여유”

    [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 위해 오늘 출국 “긴장 안돼…여유”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작은 늦었지만 편안하게”

    “시작은 늦었지만 편안하게”

    김연아(23)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리허설 무대인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출전을 위해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김연아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올림픽 시즌을 늦게 시작했는데 늦은 만큼 더 철저히 준비하려 노력했다”며 “이번 대회는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니 욕심내기보다는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3년 이 대회 노비스·주니어 부문 경기에서 우승한 김연아는 “크로아티아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중학생이었는데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웃었다. 이어 “작은 대회지만 그동안 경쟁한 일본의 안도 미키와 새로 떠오르는 러시아 선수(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도 출전한다”면서 은근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욕심과 부담감이 전혀 없다”며 “대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프로그램과 관련, “점프 구성은 예전과 똑같을 것”이라면서 “나머지는 며칠 후에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경기에서 보여 드리겠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는 뛴 지가 오래됐지만 잠깐 쉰다고 잊어버리는 건 아니다”며 “훈련이 다소 뒤처져서 완벽히 소화할 만큼 체력이 올라온 게 얼마 되지 않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주니어 때부터 많이 비교당하고 라이벌 의식도 있었기에 서로 피하고 싶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기 부여가 됐다”며 “아사다가 없었으면 저도 이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또 “이번 시즌이 아사다에게도 선수로서 마지막일 텐데 후회 없이 마치면 좋겠다”면서 “중요한 시즌이니 열심히 준비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밤, 프리스케이팅은 7일 밤 진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김연아, 출국전 ‘트레이닝룩 공항패션’

    [포토] 김연아, 출국전 ‘트레이닝룩 공항패션’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화보] 오늘 출국 김연아 “성적 부담 없다” ‘방긋’

    [화보] 오늘 출국 김연아 “성적 부담 없다” ‘방긋’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여왕’ 김연아, 3일 출국 현장 긴장 없이 여유있는 표정 ‘눈길’

    [화보] ‘여왕’ 김연아, 3일 출국 현장 긴장 없이 여유있는 표정 ‘눈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소치 리허설 위해 오늘 출국 ‘담담’

    [포토] 김연아, 소치 리허설 위해 오늘 출국 ‘담담’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대회를 앞두고 ‘여유로운 미소’

    [포토] 김연아, 대회를 앞두고 ‘여유로운 미소’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연아, 출국전 ‘우승하고 돌아올께요’

    [포토] 김연아, 출국전 ‘우승하고 돌아올께요’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연아, 출국전 ‘잘 다녀 올께요’

    [포토] 김연아, 출국전 ‘잘 다녀 올께요’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위해 3일 출국 ‘긴장 안해’

    [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위해 3일 출국 ‘긴장 안해’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출국전 ‘열띤 취재 열기’

    [포토] 김연아, 출국전 ‘열띤 취재 열기’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김연아, 탱고로 돌아와요

    김연아, 탱고로 돌아와요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복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4~8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다음 달 3일 출국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 오후 9시 40분 쇼트프로그램, 7일 오후 10시 프리스케이팅에 각각 출전한다.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한 김연아로서는 내년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김연아는 부상을 떨치고 최근에는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쇼트는 서정적인 뮤지컬 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 프리는 강렬한 탱고풍의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각각 배경음악으로 선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무대 데뷔 때 쇼트에서 ‘록산의 탱고’를 들고 나와 갓 데뷔한 선수답지 않은 성숙미를 풍겨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회에는 또 일본의 안도 미키(26)가 출전해 한층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지난 4월 아버지가 알려지지 않은 딸을 출산하고 7월에 현역 복귀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안도는 전성기가 지났지만 김연아에게 하나의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데스크 시각] 올림픽 단장과 IOC 위원/이기철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올림픽 단장과 IOC 위원/이기철 체육부장

    스키는 동호인들이 무척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다.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이른 새벽, 설원으로 향하는 차량 때문에 생기는 교통지옥을 스키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받아들인다. 오죽하면 이들은 “1년 계절을 스키를 타는 계절과 스키를 못 타는 계절 두 개밖에 없다”고까지 말할까. 슬로프로 향하는 이들은 스키와 관련된 최근 뉴스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4월 의욕적으로 취임한 윤석민 대한스키협회장이 소치동계올림픽을 100일가량 앞둔 이달 초 갑자기 그만뒀다. 스키어뿐 아니라 겨울 올림픽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사퇴에 의문 부호를 단다. 스키는 겨울 올림픽 금메달 98개의 딱 절반인 49개가 걸린 중요한 종목이다. 하지만 국제대회 성적이 변변찮아 국내에선 개밥에 도토리 신세인 게 현실이다. 실례로 지난달 30일 소치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아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 설상 종목 선수와 관계자들은 아무도 초대받지 못했다. 반면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등 빙상 선수들은 집중 조명을 받았다. 스키 관계자들은 “국제 대회 성적이 신통찮은 설상 종목의 홀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분노로 바뀐 건 소치대회 단장에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스키 측은 “겨울 올림픽 단장은 빙상과 스키가 번갈아 맡아 왔다”며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빙상 측이 단장을 맡은 만큼 이번엔 당연히 스키협회장이 단장이 될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키에 대한 차별과 소외, 대한체육회 행정에 대한 불만이 비등해 스키협회장이 사퇴했다는 게 설상 측 주장의 골자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동계올림픽 단장의 선임은 대한체육회장의 권한이며, 단장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선임됐다”고 잘라 말했다. 또 두 경기 단체장이 번갈아 단장을 맡았다는 주장도 일축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와 이어 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는 빙상 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그 이전에는 대한체육회 임원이 맡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이같이 두 경기 단체장의 교대 선임이 관례가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94년부터 2010년까지 5차례의 대회에서 빙상과 스키 협회 회장이 교대로 맡은 점을 보면 스키 측의 주장이 생떼로만 들리지 않는다. 문제의 올림픽 단장은 막중한 자리다. 선수단을 인솔하고 책임지며 국가를 대표한다. 중책의 단장을 선임하는 절차가 모두 수긍할 정도로 투명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대한체육회는 피하기 어렵다. 즉 국내 체육계에는 아직도 개혁할 게 많다는 방증이다. 체육계 일각에서는 저간의 사정을 좀 색다르게 해석한다. 윤 회장의 사퇴는 스키 측의 불만과 함께 두 재벌 2세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작용한 것 아니냐고 본다. 잘 알려진 대로 윤석민 회장은 윤세영 태영 회장의 아들이고, 김재열 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위다. 차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염두에 둔 이들의 엇박자 행보에서 빚어진 사달이라는 것이다. 올림픽 단장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경기단체 대표를 스포츠 발전이나 선수들을 위한 열정이나 진정성보다는 대우를 받거나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개인적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그랬다면 이런 단체장이 교통지옥을 뚫고 가는 스키어보다 못하다는 소릴 들을 수밖에 없다. chuli@seoul.co.kr
  • ‘김연아 소치 동반자’ 박소연·김해진 확정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동갑내기 라이벌 박소연(신목고)과 김해진(과천고·이상 16)이 우상 김연아(23)와 함께 내년 러시아 소치 겨울올림픽에 출전한다. 박소연은 2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 회장배 전국 남녀 피겨랭킹대회 여자 1그룹(13세 이상)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13점과 예술점수(PCS) 53.06점으로 합계 11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55.29점을 합해 총점 169.48점으로 우승했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를 제패했다. 박소연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가볍게 뛴 데 이어 다음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도 깔끔하게 성공했다.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등 다른 과제들도 차례로 무난하게 소화했다. 박소연은 지난해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충격적인 5위에 그쳐 4위까지 주어지는 올 시즌 출전권을 놓쳤다. 하지만 아픔을 딛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쇼트와 프리를 합쳐 155.24점으로 2위를 차지한 김해진도 큰 실수 없이 기량을 발휘했다. 둘은 김연아와 함께 내년 소치 올림픽 출전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자 싱글은 김연아가 지난 3월 캐나다 런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소치 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했고, 김연아의 몫을 제외한 나머지 2장의 주인공을 이번 대회를 통해 가렸다. 박소연은 “올림픽을 목표로 점프를 보완했다. 연습 때부터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평소처럼만 하자고 생각했다”며 “꿈에 그리던 올림픽에 가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연아와 같은 올댓스스포츠 소속인 김해진도 “연아 언니 옆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자 싱글에서는 이준형(17·수리고)이 쇼트와 프리 합계 189.52점을 받아 이동원(과천고·182.82점)을 제치고 2011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되찾았다. 남자 싱글은 소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소치 동반자’ 누구

    피겨여왕 김연아, ‘소치 동반자’ 누구

    ‘피겨 여왕’ 김연아(23)와 함께 소치 겨울올림픽 무대에 설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3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개최한다. 내년 1월 4대륙 피겨선수권과 2월 소치 올림픽에 나설 선수를 뽑는다. 대회에는 남자 13명, 여자 77명, 아이스댄스 1개조 등 총 92명이 참가한다. 특히 여자 싱글은 상위 1, 2위 선수가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에 나가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3월 캐나다 런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해 한국에 올림픽 출전권 3장을 안겼고, 김연아의 몫을 제외한 남은 2장의 주인공이 이번 대회에서 결정된다. 강력한 후보는 ‘제2의 김연아’를 꿈꾸고 있는 16살 동갑내기 라이벌 김해진(과천고)과 박소연(신목고)이다. 김해진은 김연아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 자리에서 주저 없이 자신의 후계자로 꼽은 유망주. 2011년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해진은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부상으로 약간 주춤했으나 국제빙상연맹(ISU) 세계랭킹 51위에 올라 김연아(31위)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높다. 박소연은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았다. 2011~12년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월 종합선수권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김해진과 선의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ISU 세계랭킹 65위에 포진해 있다. 최근 국내 무대에서 선전한 최휘(15·군포수리고·127위)도 주목할 만한 선수다. 세계랭킹 120위에 올라 있는 최다빈(13·강일중)은 나이 제한에 걸려 소치 무대에 나설 수 없다. ISU 규정에 따르면 겨울올림픽은 올림픽 전년의 6월 30일까지 만 15세가 돼야 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KB금융, 스포츠 후원 ‘대박’

    KB금융, 스포츠 후원 ‘대박’

    지난 18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박인비(왼쪽·25)가 이름을 올리자 이를 본인 못지않게 기뻐한 사람들이 있었다. 지난 5월부터 박인비를 후원하고 있는 KB금융지주다. 금액을 정확하게 산출할 수는 없지만 KB금융은 박인비 덕에 최소 2000억원의 광고효과를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인비에게 준 돈이 10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대박’에 가깝다고 KB금융은 평가한다. KB금융이 최근 ‘여제(女帝) 3인방’ 덕에 희색이 만면하다. KB금융 마크를 8년째 가슴에 단 김연아(오른쪽·23)는 물론이고 최근 세계 신기록을 연속 갈아치운 이상화(24)도 KB금융의 후원을 받고 있다. 박인비는 올 초 세계 랭킹 1위임에도 메인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다. 이때 KB금융이 후원에 나섰고 박인비는 후원에 힘입어 메이저 경기에서 두 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올해의 선수’라는 영예까지 얻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제19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KB금융그룹 ‘3천만 고객 달성 - 국민’편

    [제19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KB금융그룹 ‘3천만 고객 달성 - 국민’편

    KB금융그룹이 서울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월말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거래고객 3천만명을 넘어서는 전대미문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으며 이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60%가 거래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금융기관’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 한명의 고객에서 시작하여 3천만 고객에 이르기까지 KB금융그룹의 3천만 고객달성은 국민의 사랑과 관심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7년 연속 1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의 수상실적은 이러한 국민의 사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KB의 대표 모델인 김연아, 이승기와 국민들이 함께한 본 광고안은 3천만 고객 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5천만 국민 모두의 희망을 품게 되는 날까지 튼튼한 금융으로서 KB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때 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금융이 되기 위하여 필요할 때 내리는 알맞은 비와 같이 고객에게 먼저 다가서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KB가 되겠습니다. ■ 제작후기 - 밝고 역동적 지면 구성 튼튼한 금융 의지 담아 대한민국 국민의 60%가 거래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금융기관’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은 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3천만 고객달성에 따른 대국민 감사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 광고안은 KB의 가족이자 대표모델인 김연아 선수와 이승기가 국민들과 함께 ‘KB국민Song’을 부르는 스틸컷을 활용하여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하였으며 남녀노소 국민 한분 한분의 살아있는 표정을 담아냄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찾아보는 즐거움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3천만 고객뿐만 아니라 ‘5천만 국민 모두의 희망을 품는 날까지’ 라는 카피를 활용하여 국민의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한 튼튼한 금융으로서의 KB의 의지를 본 광고를 통하여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엘베스트 김용수 부사장
  • [제19회 서울광고대상-은행부문 우수상] KB국민은행 ‘국민행복 환전서비스’

    [제19회 서울광고대상-은행부문 우수상] KB국민은행 ‘국민행복 환전서비스’

    환전서비스 광고를 기획한 6~8월은 본격적인 휴가철 및 대학생의 여름방학 시작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여 환전에 대한 은행 간의 경쟁과 고객의 관심이 집중된 시기였습니다. 이에 ‘KB국민은행 환전서비스의 편리성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것을 목표로 광고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환전서비스의 편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잡은 광고 컨셉트는 ‘국가대표 환전서비스 - KB국민은행’입니다. 또한 국가대표 하면 바로 연상되는 김연아와 손연재를 모델로 활용하였으며 두 모델이 만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통해 전세계 38개 국가의 통화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좋은 조건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KB환전서비스는 이와 같은 광고물을 통해 ‘국가대표 환전서비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광고 또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승재 홍보부장 광고대행사 오리콤
  • 김연아, 필리핀 구호기금 10만 달러 전달

    김연아, 필리핀 구호기금 10만 달러 전달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에 긴급구호기금을 내놓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연아가 올해 큰 태풍에 피해를 본 필리핀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며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약 1억 674만원)를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측은 이 기금을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위생·교육 상태를 진전시키는 데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에 임명된 이래 꾸준히 재난을 당한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 왔다. 친선대사로 임명되기 전이던 2010년 1월에는 아이티 지진 구호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고 이듬해 5월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상금을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며 유니세프 측에 쾌척했다. 국내 소년·소녀 가장, 난치병 어린이들에게도 2010년부터 3년간 후원금을 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연아의 올림픽 리허설 본다

    연아의 올림픽 리허설 본다

    발등 부상에서 회복 중인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내년 소치 겨울올림픽 첫 리허설 무대로 다음 달 열리는 크로아티아 대회를 선택했다. 김연아는 5일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다음 달 5~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유서 있는 대회로, 김연아는 2003년 이 대회의 노비스·주니어 부문인 ‘골든 베어’에 출전해 노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의 올 시즌 첫 무대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소치에서 연기할 새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오른발 중족골(발등과 발바닥을 이루는 뼈) 미세 손상 진단을 받은 김연아는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을 결정한 뒤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소치 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에서 “통증이 많이 사라져 점프 연습도 소화할 수 있다. 몸 상태는 70% 정도”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에서 많이 회복돼 출전을 검토한 끝에 이 대회를 선택했다”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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