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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구팀 3-0 완승 순항

    분위기가 좋다. 아시안게임 3연패와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광저우를 밟은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이 3-0 행진 중이다. 사실 걱정이 많았다. 남자팀은 주장이었던 세터 최태웅(34·현대캐피탈)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 크게 흔들렸다. 대회를 앞두고 가진 일본과의 세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졌다. 하지만 실전에 들어가자 확 달라졌다. 조별 리그에서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격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19일 광저우대학 스포츠 단지의 광야오체육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예선 조별리그 4차전에서도 3-0(25-16 25-22 25-18)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선 4경기에서 모두 3-0으로 완승했다. 20일 벌어질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다. 여자팀도 고질적인 문제인 리시브 불안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광저우에 입성했다.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꺾을 때까지는 좋았지만, 일본에 완패하며 가라앉았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만난 난적 태국을 3-0으로 꺾으며 기세를 올린 여자팀은 19일 타지키스탄에도 3-0(25-4 25-7 25-3)으로 이겼다. 태국전 21득점을 올린 레프트 김연경(22·JT마블러스)에 이어 라이트 황연주(24·현대건설)가 1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한국은 20일 홈팀 중국과 조별리그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女봐라” 축구 中에 승부차기 승… 北과 4강대결

    여풍당당. 한국 여자 구기 대표팀이 나란히 승전보를 전했다. 가장 짜릿한 승부는 여자축구에서 보여주었다. 한국은 18일 중국 광저우대학 스포츠단지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중국과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겨 나란히 2승 1무(승점7)로 동률을 기록했다. 골득실(+10)과 다득점(11득점)까지 같았다. 곧바로 조 1·2위를 가리기 위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중국의 네 번째 키커 팡펑웨가 실축했지만, 류지은(대교)의 슈팅도 골키퍼 선방에 막혀 5명의 키커까지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명씩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승부를 가른 건 9번째 키커. 중국 취산산의 슈팅을 골키퍼 전민경(대교)이 막아냈고, 유영아(상무)가 차분히 골망을 흔들었다. 8-7로 승부차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짜요.”가 가득하던 경기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한국은 1승 1무 22패로 절대 열세인 중국과의 A매치 전적에 기분 좋게 ‘1무’를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일 B조 2위를 차지한 북한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북한도 최종전에서 일본과 0-0으로 비겼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가 됐다. 북한과의 역대 전적은 1승 1무 8패로 절대 열세. 그러나 여러 국제대회를 거치며 실력이 급상승한 만큼 승부는 박빙이다. 한국이 중국을 울리던 그 시각, 태국 여자들도 한국 때문에 내리 세 차례나 울었다. 배구와 핸드볼, 농구에서 태국은 한국에 죄다 쓴잔을 들었다.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팀은 광와이체육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태국을 3-0으로 완파했다. 김연경(일본 JT마블러스)이 21점을 쓸어 담았고, 양효진(현대건설·11점)과 정대영(GS칼텍스·8점)이 뒤를 받쳤다. 한국은 2006년 도하대회 8강에서 패배를 안겼던 태국에 설욕했다. 2차전은 19일 타지키스탄전이다. 임달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도 태국에 93-55로 이겼다. 잉동체육관에서 열린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변연하가 팀 최다인 21점(3점슛 5개)을 올렸고, 김계령(15점)·하은주(14점)·김단비(9점)가 골고루 점수를 올렸다. 조별리그 2차전은 20일 인도와 치른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도 광궁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태국을 38-17로 완파했다. 대회 6연패의 첫발이었다. 우선희(삼척시청)가 6골로 최다 득점을,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와 백승희(대구시청)가 나란히 5골씩 넣었다. 다음 경기는 19일 타이완전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女배구 日에 0-3패… 4강 좌절

    한국여자배구가 일본의 벽에 막혀 세계선수권 4강이 무산됐다.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 2차전에서 숙적 일본에 세트스코어 0-3(22-25 17-25 19-25)으로 완패했다. 1, 2라운드 종합전적 3승 3패로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10일 세르비아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1세트 일본이 리드해 갔지만 괜찮았다. 끈질기게 쫓아갔다. 동점을 만든 뒤 김연경(JT마블러스)이 처음으로 역전시켰다. 21-20. 하지만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16계단이나 높은 일본(5위)은 강했다. 심판의 애매한 판정을 등에 업은 일본은 간판 기무라 사오리와 야마구치 에바타의 연속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무기력했다. 일본의 서브는 빈틈을 파고 들었다. 빠르게 휘어지는 절묘한 서브가 한송이(흥국생명)에 집중됐다. 실수를 하고 나니 몸도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한국의 공격루트도 김연경에게만 의존하는 등 단조로웠다. 결국 한번도 리드를 잡아보지 못하고 2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는 번번이 막혔던 한송이의 공격이 먹혀들었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한송이의 분전으로 18-21까지 쫓아갔지만 거기까지였다. 일본은 다시 에바타와 사오리의 연속득점으로 3세트마저 가져가면서 한국에 이번 대회 세번째 패배를 안겼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女배구팀 페루에 3-1 역전승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김철용 감독의 페루에 역전승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선수권대회 2라운드(16강) 2번째 경기에서 김연경(JT마블러스)과 황연주(현대건설)의 맹활약에 힘입어 페루에 3-1(24-26 25-15 25-18 25-23)로 이겼다. 한국은 9일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한송이 피어나니… 광저우 기대만발

    한송이 피어나니… 광저우 기대만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6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공언한 박삼용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의 가장 큰 걱정은 리시브였다. 그런데 한송이(26·흥국생명)는 자신을 “리시브를 위해 들어온 선수”라고 했다. 그리고 한송이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박 감독의 리시브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렸다. 한송이는 2008년 최고 대우를 받으며 흥국생명에 입단했지만 발목 수술과 허벅지 통증으로 2시즌 동안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스파이크가 아닌 연타만 했고, 서브리시브는 늘 불안불안했다. ‘서브폭탄’이라는 부끄러운 별명까지 붙었다. 그러나 한송이는 아시아배구연맹(AVC)컵과 3개월의 대표팀 훈련을 거치면서 변신에 성공했다. 부상에서 벗어나면서 민첩해졌고, 스윙이 좋아졌다. 리시브도 좋아졌다. 드디어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한송이는 팀의 주포 김연경(JT마블러스)과 함께 레프트로 뛰며 공격과 함께 수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김연경이 공격에 집중할 수 있게 잘 받쳐줘야 한다. 한송이는 4일 현재 리시브 성공 62개(성공률 57%)로 이 부문 전체 6위에 올라있다. 2위인 리베로 남지연(GS칼텍스)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잘하고 있다. 리시브뿐만 아니다. 5경기에서 58득점을 올렸다. 주 공격수인 김연경, 황연주(현대건설)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다. 스파이크 성공도 49개로 전체 25위, 팀 내 3위다. 공수 양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됐다. 배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분위기다. 한송이는 승부처에서 힘을 발휘했다. 1라운드 3차전에서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는 스파이크를 날린 것이 한송이였다. 장신의 블로커들에 연타가 아닌 강타로 맞서 연속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꺾어버렸다.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러시아전에서도 안정적인 리시브로 막판까지 추격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리고 터키와 5차전에서 첫 세트를 내주고 10-10으로 팽팽하게 맞선 2세트 중반 서브에이스와 스파이크로 득점을 올리며 경기 전체 분위기를 뒤집었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순간 ‘히든카드’로 제 몫을 다한 것이다.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뒤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다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이미 지켜지고 있다. 그리고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다. 한송이에게는 금빛 열매를 수확할 일만 남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女배구, 러시아 벽 못넘고 3연승 뒤 1패

    세계여자배구선수권 대회에서 3연승 행진을 벌이던 한국이 러시아 ‘장신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오사카 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대회 D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18-25 17-25 25-19 22-25)으로 졌다. 한국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세 경기를 이긴 상승세를 등에 업고 맞붙었다. 하지만 평균 키가 190㎝를 넘는 세계랭킹 7위 러시아의 공격은 높았고, 블로킹의 벽은 튼튼했다. 1세트는 기대 이상이었다. 18-18 때까지는 팽팽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주포 코셸레바와 소코로바에게 연속으로 실점했다. 한국의 블로킹 최고점보다 한뼘은 높은 곳에서 내리 꽂는 스파이크가 파괴적이었다. 간신히 공격 타이밍을 파악했다 싶었지만 빈 공간을 찌르는 가모바의 백어택이 들어왔다. 결국 한점도 보태지 못하고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 반전을 노렸지만 김연경(22·JT마블러스)의 공격마저 러시아의 높은 블로킹에 가로막히면서 활로를 찾지 못했다. 그래도 3세트는 달랐다. 한송이(26·흥국생명)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브 에이스에 이은 연속 득점으로 12-9 리드를 잡았다. 가모바 등 방심한 러시아 선수들의 서브 및 공격범실이 이어졌고, 한국은 세트를 가져왔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일격을 당한 러시아는 4세트에서 분발, 공격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막판 러시아의 범실로 22-24까지 쫓아갔지만 결국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첫 패배로 D조 2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3일 터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女배구 8년만에 만리장성 넘다

    한국 여자배구팀이 2010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숙적 중국 을 8년 만에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중국전 15연패 사슬에서도 벗어났다. 박삼용(인삼공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 일본 오사카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0 세계선수권 예선 D조 3차전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꺾었다. 1세트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5-16으로 1점 뒤진 상황에서 김세영의 밀어넣기와 김사니의 서브 에이스, 한송이의 퀵오픈 공격이 연달아 터졌다. 22-21 상황에선 김연경의 2연속 득점과 다이렉트 킬로 세트를 가져왔다. 에이스 김연경이 24득점(블로킹 3개, 서브 1개)했다. 황연주도 16득점(블로킹, 서브 각각 1개)으로 활약했다. 경기 종료 직후 김연경은 “선수 생활 처음으로 중국을 이겼다. 아시안게임서도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男 현대캐피탈-女 흥국생명 “이젠 정규리그 우승이다”

    [프로배구] 男 현대캐피탈-女 흥국생명 “이젠 정규리그 우승이다”

    스타는 남달랐다. ‘특급 공격수’ 문성민(24)이 가세한 현대캐피탈과 ‘미녀 거포’ 김연경(22)이 합류한 흥국생명이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남녀 정상에 올랐다. 문성민은 입단 이후 팀 훈련에 2차례밖에 참가하지 못했다. 김연경도 일본에서 귀국한 뒤 친정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 것은 열흘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둘은 이번 대회 이어지는 경기 속에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고, 결국 우승을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주상용(21득점)과 문성민(16득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0(25-16, 25-16, 25-22)으로 누르고 2006년과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문성민은 결승전에서 팀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강타와 연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대한항공의 수비벽을 흔들었고, 대포알 서브도 한층 정교해졌다. 주상용은 현대캐피탈의 ‘깜짝스타’가 됐다. 5경기에서 86득점(득점 1위)했고, 결승전 마지막 3세트에서는 8점을 쓸어담는 집중력을 보였다. 삼성화재로 옮긴 박철우의 보상선수로 현대캐피탈에 둥지를 튼 국가대표 세터 최태웅도 경기 도중 팀의 파이팅을 끌어올리는 리더십으로 우승에 한몫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일시 귀국한 김연경(15득점)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3-0(25-21, 25-20, 25-20)으로 누르고, 5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경기에서 무려 120득점을 올린 김연경은 여자부 MVP에 올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대회] “꼴찌는 잊어다오” 흥국생명- 도로공사 결승격돌

    꼴찌들이 결승에서 만난다. 지난 시즌 사이좋게 최하위를 기록했던 도로공사(5위)와 흥국생명(4위)이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흥국생명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준결승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5-15, 25-20, 17-25, 25-21)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2승1패를 기록한 도로공사 역시 GS칼텍스가 이날 패배로 1승2패에 그치면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흥국생명은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일본에서 돌아와 잠시 팀에 합류한 김연경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1세트부터 GS칼텍스를 압도했다. 9득점한 김연경에 힘입어 손쉽게 1세트를 가져간 흥국생명은 2세트에도 19-19 동점 상황에서 나온 상대 범실과 한송이의 연속득점으로 앞서갔다. GS칼텍스는 4세트 중반 김연경에게만 4점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벌어진 남자부 준결승리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라이트 주상용의 17득점 맹활약으로 ‘캐피탈 라이벌’ 우리캐피탈을 3-0(25-14, 25-22, 25-12)으로 꺾었다. 이로써 1승1패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4일 열리는 A조 1위 대한항공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영원한 우승후보’라는 닉네임이 무색해졌다. 대한항공이 주도한 ‘코트 위의 반란’에 발목을 잡힌 삼성화재가 결국 2전 전패로 탈락했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박철우의 분전도 소용 없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 배구대회 남자부 A조 예선에서 레프트 신영수(14점)와 센터 진상헌(12점·블로킹 4개)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1(25-21 25-21 20-25 25-12)로 삼성화재를 꺾었다. 1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역시 삼성을 꺾은 우리캐피탈(1승)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입단 테스트중인 브라질 출신 장신 외국인선수 레오(205㎝)는 12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센터 진상헌과 이영택은 8개의 블로킹을 합작했다. 블로킹 개수에서 대한항공이 20-5로 압도적이었다. 박철우는 1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박철우만을 활용한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대한항공 센터진에 읽혀버린 것이 뼈아팠다. 삼성화재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최대 이변이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리그 1차전에서는 흥국생명이 무려 38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후위·서브·블로킹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김연경(JT 마블러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에 짜릿한 3-2(26-28 27-29 25-17 25-15 16-14)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결승진출을 눈앞에 뒀다. 3일 GS칼텍스와 준결리그 2차전을 갖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새식구 박철우 너무 믿었나”

    2010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남자 A조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의 경기가 벌어진 29일 수원체육관. 승부보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삼성화재로 팀을 옮긴 박철우(25)에게 관심이 쏠렸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가 지난 시즌 5위에 그쳤던 우리캐피탈에 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 기대했던 대로 국내 최고의 라이트 박철우는 혼자 27득점을 올리는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졌다. 우리캐피탈은 김현수(20득점), 최귀엽(18득점), 신영석(17득점) 등 주전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2-25, 25-18, 29-27, 28-26)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레프트 김정훈을 막아내지 못해 첫 세트를 내 준 우리캐피탈의 반격은 매서웠다. 삼성화재의 공격이 박철우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우리캐피탈은 박철우에 대한 집중 마크에 들어갔고, 이는 적중했다. 박철우가 뛰어 오를 때마다 우리캐피탈은 블로킹으로 막아섰고, 그 결과 박철우의 공격성공률은 41.7%에 불과했다. 2세트를 25-18로 손쉽게 이긴 우리캐피탈은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각각 29-27과 28-26으로 내리 3, 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우리캐피탈은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일격을 당한 삼성화재는 31일 대한항공과 벌일 예선리그 2차전을 이겨야 토너먼트에 올라갈 수 있는 처지가 됐다. 이어진 여자부 A조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16-25, 25-21, 25-23, 14-25, 15-10)로 눌렀다. 도로공사는 전날 현대건설을 꺾은 GS칼텍스와 함께 준결승리그에 올랐고, 현대건설은 2패로 탈락했다. 여자부 B조 KT&G와 흥국생명의 경기는 일본에서 돌아온 월드스타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이 3-0(25-21, 25-15,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도 2승으로 준결승리그에 진출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김연경 일본 프로배구서 1년 더

    김연경 일본 프로배구서 1년 더

    ‘일본여자배구 득점왕’ 김연경(22)이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1년 더 뛰기로 했다. 김연경의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JT에 1년 더 임대하기로 재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김연경이 먼저 1년간 뛰고 나서 재협상을 통해 계약 조건을 경신하기로 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김연경이 꼭 필요하지만 일본에서 소속팀을 우승시키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계약 조건과 관련해 “양측이 비공개하기로 합의해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지난 시즌보다 크게 오른 최고 대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황연주·김사니 해외진출 가능성 제기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중 최대어로 꼽히는 라이트 황연주(24·흥국생명)와 세터 김사니(29·KT&G)가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함에 따라 둘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둘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여자 FA 재계약 교섭 대상 12명 중 황연주와 김사니, 한유미(28·현대건설) 등 5명이 소속팀과 협상이 결렬됐다고 11일 밝혔다. 황연주는 177㎝로 크지 않지만, 탄력이 좋아 국내 여자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후위 공격이 가능하다. 현재 현대건설이나 도로공사 등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최고 세터로 인정받는 김사니도 다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09~10시즌 KT&G를 5년 만에 여자부 정상에 올려놓았고, 3년 연속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2차로 오는 20일까지 나머지 구단과 협상한다. 타 구단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시 한번 소속 구단과 재계약 협상(3차 협상)을 벌인다. 해외 진출 여부는 3차 협상이 끝난 뒤에나 가능하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프로배구 한 관계자는 “김연경이 이번 시즌 일본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스타급 여자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꿈꾸는 것 같다.”면서 “GS칼텍스 신임감독으로 임명된 조혜정 감독의 경우도 이탈리아 2부 리그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한 경력 등이 부각되면서 선수들이 경력관리 차원에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日배구 김연경 귀국 “새달까지 거취 결정”

    일본여자배구 데뷔 첫해 한국산 거포의 위용을 떨친 김연경(22·JT 마블러스)이 13일 금의환향했다. JT를 이번 시즌 준우승으로 이끈 김연경은 “마무리가 좋지 못해 부족함을 느끼지만 부상 없이 돌아왔고, 팀을 꼴찌에서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려놓은 덕분에 스스로도 일본에서 잘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연경은 이어 “내년에도 일본에서 계속 뛸지, 한국으로 돌아올지에 대해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원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면서 “5월까지는 거취 문제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을 떠나 최대 2년간 임대형식으로 지난해 일본무대에 진출한 김연경은 입단과 동시에 주전 레프트 공격수를 꿰찼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KOVO ‘김연경 룰’ 확정

    외국팀에 임대된 프로배구 선수가 시즌 중반 국내리그로 돌아올 경우 ‘잔여 경기 수의 25%’ 이상만 출전하면 한 시즌을 뛴 것으로 인정받게 됐다. 기존 ‘정규리그 25% 이상’에서 완화돼 임대 선수들이 쉽게 6시즌을 채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 남대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이동호 총재 주재로 남녀 10개 구단장이 참가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하고 임대 형식으로 해외 무대를 밟은 선수는 김연경(22·JT 마블러스)이 유일하다. 최근 성적이 4위로 떨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진 흥국생명이 전력보강을 위해 김연경을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다른 구단이 견제하려고 나서면서 ‘김연경 룰’이 생겨나게 됐다. 김연경은 ‘1+1년’ 계약으로 이번 시즌 일본 JT에서 뛰고 있는데 다음 시즌에는 김연경과 양 구단이 모두 합의해야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이사회에서는 또 남자팀 샐러리캡(구단 연봉총액상한제)을 2010~11시즌부터 15억원에서 18억 5000만원, 여자팀은 8억 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각각 높였다. 한국과 일본 프로배구 챔피언끼리 맞붙는 ‘한·일배구 톱매치’는 4월24~25일 광주에서 열기로 했다. 지난 대회까지는 한·일 남녀 1, 2위팀이 나왔으나 올해는 남녀 1위팀 간 대결로 승부를 가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女배구 ‘김연경 룰’ 생기나

    여자프로배구의 ‘거물’ 김연경(22·전 흥국생명·현 일본 JT 마블러스) 의 국내 ‘U-턴’ 여부를 놓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일본여자프로배구 JT 마블러스로 임대돼 여자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느닷없이 ‘김연경 백홈’이 거론된 건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끝없는 부진 때문. 25일 현재 6승10패로 5개 여자팀 가운데 4위다. 그런데 “구단 최고 경영진이 조만간 일본으로 출국, JT와 협의할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26일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데려올 생각은 없다”고 못박았다. ‘백홈카드’를 꺼내들고도 머뭇거리는 이유는 뭘까. 흥국생명은 당초 김연경을 ‘1+1년 조건’에 임대했다. ‘1+1년’이란 이번 시즌은 JT에서 뛰고, 다음 시즌에는 김연경과 양 구단이 모두 합의해야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는 뜻. JT와의 계약을 파기하면 당장에라도 흥국생명에 돌아올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김연경의 복귀를 놓고 벌이는 5개 구단의 ‘수싸움’도 점입가경이다. 나머지 4개 구단의 당초 입장은 “절대 불가”였다. 그러나 복귀 가능성이 점차 짙어지자 이번엔 자유계약선수(FA) 규정을 주물럭거리고 있다. 차후를 대비한 ‘보험용’이다. 규정상 정규리그의 25% 이상을 출장하면 한 시즌을 다 뛴 것으로 인정한다. 이번 시즌엔 정규리그가 팀당 28경기이므로 최소한 7경기를 뛰어야만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러나 각 구단은 FA 규정을 ‘정규리그 25% 이상’에서 ‘(임대선수의 원소속팀 복귀시점부터) 예상되는 잔여경기 수의 25% 이상’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중이다. 이렇게 되면, 챔프전까지 12경기를 남기고 3경기만 뛰어도 FA 연수를 채우게 된다. 김연경의 국내 복귀 가능성, FA규정까지 뜯어고치더라도 “다음엔 우리가 데려간다.”는 각 구단의 철저한 대비(?). 과연 김연경은 ‘거물’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 돋보기]흥국생명, 감독의 무덤?

    ‘차기 감독 역시 독이 든 성배를 들이킬 것인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또 감독을 경질했다. 흥국생명은 19일 “어창선(42)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면서 “후임에 반다이라 마모루(41)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지금까지 감독을 갈아치운 게 벌써 5번째다. 더욱이 5차례 모두 시즌 도중 잘라냈다는 점에서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006년 초. 당시 정규 시즌 1위를 달리던 중 황현주 감독(현대건설)을 쫓아내고 김철용 감독(페루대표팀)을 사령탑에 앉힌 흥국생명은 1년 뒤 다시 황 감독을 불렀다. 성적 때문은 아니었다. 특정 종교에 대한 김 감독의 집착과 이를 위주로 한 코치진 인선이 한몫했다. 두 번째로 황 감독이 옷을 벗은 건 “승부에 너무 집착, 구단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이유에서였다. 네 번째인 이승현 전 감독은 3개월만에 물러났다. 이번엔 팀 성적 때문이었다. 사령탑이 자주 바뀌다 보니 성적이 제대로 나올 리 없었다. 대신 지휘봉을 잡은 어창선 감독대행은 흔들리던 팀을 가다듬어 2008~0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극적으로 우승, 지난해 4월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이 됐다. 그러나 ‘전통’은 계속됐다. 어 감독도 ‘시즌 도중 감독 교체’의 희생양이 됐다. 이유는 성적 부진. 현대건설과 KT&G에 밀려 18일 현재 6승8패로 3위에 처져 있지만 이제 겨우 시즌 절반을 지났을 뿐이다. 더욱이 올 시즌 전력 약화는 ‘주포’ 김연경(22·JT 마블러스)의 공백 탓이다. 감독 혼자 책임질 일이 아니라 구단 경영을 맡고 있는 프런트 전체가 옷을 벗을 일이다. 감독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 흥국생명의 처사는 첫 ‘황현주 사태’ 때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번 어 감독 경질도 구단의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뻔뻔스러움에 덮여질 게 뻔하다. 지휘봉을 건네 받을 6번째 감독에 대해 측은함을 갖게하는 이유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日여자배구 김연경 이틀째 27득점

    일본 여자프로배구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22 ·JT 마블러스)이 10일 일본 오카야마현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도요타 퀸시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블로킹 4점과 에이스 1점 등 27득점을 올렸다. 양팀 선수 가운데 최다 득점.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JT 마블러스는 3-0으로 이겼다. 김연경은 9일 오카야마 시걸즈와의 경기에서도 27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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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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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명의 소시민 ‘혁명 놀이’를 시작하다

    ‘혁명’이란 말을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람도 있겠고, 인상부터 찌푸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떠나 과연 이 시대에 혁명이 가능하기는 한 걸까. 만약 그렇다면 그건 어떤 형태가 돼야 할까. 소설가 김연경의 첫 장편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민음사 펴냄)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소비에트연방의 ‘11월 혁명’에 대한 오마주 성격이 짙은 이 작품은 혁명을 계획하는 몇 명 인물을 통해 ‘이 시대의 혁명’에 대한 가능성과 그 형태를 타진한다. ●러시아 11월혁명에 대한 오마주 2000년대의 혁명은 ‘PtRe(Proletariat Revolution의 약자)’라는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와 더불어 끝나 버렸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가슴 속에 세계 변혁을 위한 꿈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영구 혁명을 꿈꾸는 몽상가들의 모임에 가입하십시오.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라는 거창한 소개글을 달고 있지만 이 카페의 활동은 보잘 것 없다. ●이 시대의 혁명은 생활혁명 게시글은 물론 댓글도 잘 달지 않는 이곳의 활동인원은 고작 다섯. 유복한 가정의 복학생 권민우, 세 딸을 둔 아버지 강주임, 서른일곱살 백수 김철수, 세련된 여대생 안정현, 그리고 베일에 싸인 카페 마스터의 대리인인 일곱살 딸기가 전부다. 소설은 이들 인물에 권민우의 아버지 권율, 권율의 어린 아내이자 백수 김철수의 연인인 정윤희 등을 섞어 넣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저그런 사람들이 모인 카페이지만 PtRe의 혁명은 ‘장난’이 아니다. 이들의 거사일은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난 11월7일. 자본주의가 만연해 있는 대형 지하 아케이드를 폭파시킨다는 ‘테러’에 가까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사제 폭탄까지 만들지만 권민우의 고양이 ‘칸트’의 실수로 혁명은 고작 책상 하나를 태우고 끝이 난다. 혁명은 시시하게 끝이 났지만 소설은 냉소적인 문체로 이 시대의 혁명은 ‘체제의 혁명’이 아닌 ‘생활의 혁명’이라고 말한다. 이 초라한 혁명은 애초에 투철한 혁명사상보다는 재미로 ‘혁명 놀이’를 시작한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유발한다. 권민우는 무기력한 생활을 접고 로스쿨에 진학하며, 백수 김철수는 논술학원 강사가 된다. 강주임도 자본주의 체제에 순응하며 세 딸의 나은 미래를 위해 팔을 걷는다. 이 변화들은 모두 생활의 변화이지만 생활에 대한 순응이기도 하다. 이 초라한 혁명가들은 좋아하는 남자를 두고 ‘쪼다 같고 바보스러운 웃음’을 짓는 정현과 같이, 모두 삶을 향해 ‘쪼다 같고 바보스러운 웃음’을 흘린다. 그러면서 혁명의 성공 여부를 떠나 삶은 지독스럽게도 계속되며 생활은 혁명보다 위대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도스토옙스키 ‘악령’서 영감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김연경은 “도스토옙스키의 ‘악령’과 벨르이의 ‘페테르부르크’의 몇몇 모티브가 작품에 활용됐다.”고 밝혔다. 그 말처럼 작품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만나는 ‘지하생활자’, ‘안나 카레니나’, ‘롤리타’ 등 러시아 문학의 흔적은 부수적인 재미를 준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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