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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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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에 뜬 배구 여제, 스노 발리볼 알린다

    평창에 뜬 배구 여제, 스노 발리볼 알린다

    14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오스트리아 하우스’ 앞에서 스케이팅이나 스키, 썰매가 아닌 이색 경기가 펼쳐졌다. 바로 눈 위에서 하는 배구 ‘스노 발리볼’이다.●동계 정식 종목 채택 위해 시범경기 국제배구연맹(FIVB)과 유럽배구연맹(CEV)이 마련한 이 경기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을 비롯해 지우베르투 필류, 이마누에우 헤고(이상 브라질), 블라디미르 그르비치(세르비아) 등 배구 스타들과 비치 발리볼의 니콜라스 베거(오스트리아) 등이 총출동했다. 아직 생소한 스노 발리볼을 세계에 알려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이다. 쉬에천(중국), 필류(브라질)와 한 팀으로 나선 김연경은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한 후 “눈 위에서 경기를 처음 해보는데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배구보다 지면이 미끄러워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실내 배구와 비슷하나 나처럼 기본기가 강한 선수가 잘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김연경 “스노 발리볼 채택 땐 꼭 뛰고파” 그는 “겨울에는 밖에서 배구를 못 할 것이라고 많은 분이 생각한다. 눈 위에서 눈싸움하듯 배구도 밖에서 할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밖에서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노 발리볼이 언젠가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고 기회가 된다면 꼭 뛰고 싶다”고 밝혔다. 전날 쇼트트랙 경기를 지켜본 김연경은 “분위기 등 모든 게 다 좋았다. 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것이 감격스러웠고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며 기뻐했다. 평창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중국 상하이에서 ‘식빵’ 외친 이유는?

    ‘나혼자산다’ 김연경, 중국 상하이에서 ‘식빵’ 외친 이유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중국 상하이에서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터키에서 중국 팀으로 이적한 배구선수 김연경(31)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이날 방송을 통해 중국 구단의 특급 대우를 전했다. 김연경은 “차든지 뭐든지 저에게 다 맞춰준다”며 구단에서 제공한 전용차량과 통역사 등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우에도 고충은 있었다. 김연경은 집 보일러가 고장나 온수가 나오지 않자 수리기사를 불렀다. 저녁 식사도 배달음식으로 때워야 했다. 이 와중에 통역사인 옥청 언니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서 김연경과 통역사가 투닥거리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다음 날 세수를 하던 김연경은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식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깔끔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하지 않은 그는 시합이 있는 당일에도 집안일을 꼼꼼히 했다. 자로 잰 듯 칼 각을 잡은 옷들은 놀랍기까지 했다. 이를 본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김연경은 “봤을 때 깔끔한 게 좋지 않냐”며 웃었다. 이날 김연경은 시합 준비에 나서기도 했다. 상대 팀은 전력을 분석, 진지하게 임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는 감탄했다. 경기장에 도착한 그는 동료들과 간단한 한국으로 대화를 나눴다. 김연경은 “중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김연경이 시합 전 상대 팀을 견제, 초강력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경기 내용은 다음 주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재출연, 걸크러쉬 매력 예고 ‘기대감 UP’

    ‘나혼자산다’ 김연경 재출연, 걸크러쉬 매력 예고 ‘기대감 UP’

    ‘나혼자산다’에 배구선수 김연경이 재출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9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연경신 때문에 매진 된 경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바 있는 김연경이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팀으로 옮긴 이후 재출연한 것. 김연경은 “오늘 경기 매진이라면서? 누구 때문에 많이 오는 거야?”라며 능청맞은 질문을 하며 등장했다. 통역을 맡은 담당자는 “언니 때문에”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담장자는 김연경을 보기 위해 중국 정부 관계자도 경기장에 온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경기를 앞두고 같은팀 선수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며 팀워크를 다졌다. 김연경은 “팀 분위기나 이런 게 너무 좋다. 선수들끼리도 잘 지낸다. 처음 팀에 왔을 때부터 선수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 했다. 어린 선수들은 저를 ‘언니’라고 부른다. 그런 부분들이 (편해서) 팀이 더 승리를 많이 하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비장하게 경기장으로 들어서는 김연경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요즘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사례를 자주 목격한다. 정치인들은 마름 주제에 지주 행세를 한다. 마름처럼 행동하는 것은 선거 때뿐이다. 오는 6월 또 손을 벌리며 고개를 숙이겠지만, 이마저도 단기기억상실증 환자처럼 한 달을 넘지 못할 것이다. 최근엔 불난 집(밀양)에 가서 싸움박질을 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해 존재하느냐’고 묻고 싶다. 선수 없는 연맹과 협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선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올림픽 출전 규정을 몰라 4년간의 선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뻔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나 국가대표 탈락자로 사실상 내정해 놓고도 평창동계올림픽 결단식에 참가하라고 지시한 대한스키협회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처리를 보면 딱히 설명할 길이 없다. 선수들을 그저 ‘소모품’으로 여기고 선수 위에 군림한다고 볼 수밖에. 오죽했으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 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는 글까지 올렸을까. 종목만 다를 뿐 그 또한 협회라면 넌더리쳤던 적이 있다. 이처럼 무능력하지만 치부를 감추는 데는 소질이 있다. 스키협회가 알파인스키의 ‘기술’(회전·대회전) 종목 선수 경성현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에서 탈락시킨 것도 다름이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활강·슈퍼대회전) 종목 중 활강에 집중 투자를 했는데, 막상 이 종목에 우리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으면 스키협회에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래서 꼼수를 낸 게 성적에 관계없이 ‘기술 1명, 스피드 1명’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한 것이다. 명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활강을 뛰는 선수를 뽑기 위한 편법에 불과하다. 문제는 경성현이 스피드 종목의 하나인 슈퍼대회전에서도 국내 1인자라는 점이다. 실력과 성적이 아닌 활강을 뛰느냐, 안 뛰느냐로 국가대표를 뽑았으니 그로서는 가슴을 칠 수밖에 없다. 스키협회가 살기 위해 선수를 희생시켰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빙상연맹도 오십보백보다. 코치가 선수를 폭행해도 진상 파악은커녕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안현수 사태’를 겪고도 달라진 게 없다. “감기에 걸려 나올 수 없다”고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할 정도이니 터무니없는 배짱이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 1만 5400여명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들어가 ‘빙상연맹의 개혁’을 요구했고, 3300여명은 ‘빙상연맹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빙상연맹과 스키협회가 부랴부랴 사과하고 저자세를 보이지만, 아직까지 누가 책임지겠다는 말은 전혀 없다. 소나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분위기다. 고인 물은 썩을 수밖에 없다. 새 물을 부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감사원은 올림픽 이후 무능함을 보여 준 두 단체에 채용 비리가 없는지, 예산은 허투루 쓴 적이 없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한다. 대한민국 양궁이 1984년 LA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이후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었음에도 세계 최강을 유지한 데에는 협회의 공정한 대표 선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게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실력만으로 뽑으니 뒷말이 없고 파벌이 기생할 틈도 없다. 빙상연맹과 스키협회는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라는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존재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선수가 우선이다. golders@seoul.co.kr
  • 김연경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빙상연맹에 일침

    김연경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빙상연맹에 일침

    배구선수 김연경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일침을 날렸다.최근 빙상연맹은 행정 착오로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불발시킬 뻔하는 등의 행태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연경 선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스피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노선영(콜핑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빙상연맹의 국제 규정에 대한 이해 미숙으로 좌절될 뻔했다.노선영 선수는 평창 올림픽에서 단체전인 팀 추월 종목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개인 종목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들만 팀 추월 종목에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을 빙상연맹이 뒤늦게서야 알게 되면서 최근 출전이 좌절됐다. 그러나 러시아 선수 2명이 도핑 문제로 출전 명단에서 빠지면서 예비 2순위였던 노선영 선수는 극적으로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됐고, 팀 추월 종목 출전도 가능하게 됐다.그러나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노선영 선수는 크게 상처를 받아 아직 출전 결정은 하지 못한 상태다. 노선영 선수는 앞서 빙상연맹을 비판하며 더는 태극마크를 달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ISU로부터 (출전 가능) 통보를 받은 후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송혜교 소개에 “중국에서 유명해 잘 알고 있다”

    시진핑, 송혜교 소개에 “중국에서 유명해 잘 알고 있다”

    청와대는 1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3박 4일 동안 촬영된 ‘청와대 B컷’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4일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초대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청와대는 측은 “시진핑 주석도 알아보는 송혜교”라며 14일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진행된 국빈만찬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송혜교를 소개하자 그는 “잘 알고 있다. 이 분은 중국에서도 유명하다”라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관리자는 “문화로 이어지는 한국과 중국의 우정이 더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대륙의 며느리’로 중국에서 사랑받는 배우 추자현과 그의 남편 우효광, 중국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도 함께했다. 송혜교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한류 스타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와 지난 10월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 두 사람의 결혼 관련 단어가 조회 수 1억600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시진핑보다 인기 좋은 세 사람을 찾아라

    시진핑보다 인기 좋은 세 사람을 찾아라

    지난 14일 오후 한중 정상 만찬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어 수행원들이 찍은 사진을 청와대가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뒤쪽으로 한류의 중심인물인 송혜교와 추자현, 우효광도 보인다. 배구스타 김연경은 큰 키로 눈에 잘 띈다. 2017.12.15. 청와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경, ‘한·중 국빈만찬 참석’ 인증샷 “영광스러운 자리”

    김연경, ‘한·중 국빈만찬 참석’ 인증샷 “영광스러운 자리”

    ‘배구 여제’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중국 국빈만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중국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후 국빈만찬을 열었다.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에서 뛰는 김연경도 이 자리에 초청했다. 김연경은 이날 만찬에 참석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 대통령 내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국빈만찬에 다녀왔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라고 썼다.김연경은 한류스타 송혜교와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와도 기념 사진을 찍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에서 이번 시즌 중국 무대로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구 여제’ 김연경, 한중 국빈 만찬 인증샷..“대륙에 모인 대세 ★”

    ‘배구 여제’ 김연경, 한중 국빈 만찬 인증샷..“대륙에 모인 대세 ★”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15일 배구선수 김연경(30·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배우 송혜교,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함께 있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전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국빈만찬에 다녀왔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였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첫 번째 사진에는 김연경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넥타이를 한 문 대통령과 같은 계열 한복을 차려입은 김정숙 여사는 밝게 웃고 있는 반면 가운데 선 김연경은 긴장한 듯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이날 행사에 초대받은 배우 송혜교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마지막 사진에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함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평소와 달리 중국식 의복을 갖춰 입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편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금색 대청에서는 시진핑 국가 주석 주최로 한중 정상 국빈 만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만찬에 초대를 받은 김연경, 송혜교, 추자현, 우효광 등이 참석했다.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중국리그로 이적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그동안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올해 중국리그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로 이적한 상태다. 김연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여자배구 국가대표를 뛴 베테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월등한 경기력으로 런던 올림픽 때는 여자 배구선수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주역이기도 하다. 2011년 일본 V리그 여자부에서도 최우수선수상으로 꼽혔으며 2015년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베스스 스파이커 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력도 화려하다. 김연경은 실력만큼이나 외모도 빼어나 화장품 광고CF를 찍기도 했다. 만찬에는 한류스타 송혜교와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참석한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 개막식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백현·첸이 참석하고 송혜교도 자리를 함께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이국종·손석희 ‘올해의 호감 인물’ 선정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실시한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 등이 올해의 호감 인물로 꼽혔다. 인크루트는 지난 7∼11일 자사 회원 532명을 대상으로 정치·사회·스포츠 등 분야별로 호감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정치·법조계 분야에서는 문 대통령이 51.0% 득표율로 호감 인물 1위에 올랐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같은 분야에서 비호감 인물 1위에 꼽혀 대조를 이뤘다. 호감 인물 2위에는 ‘촛불 민심’(13.2%)이, 3위에는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5.3%)이 꼽혔다. 문화·사회 분야에선 이 센터장이 38.3% 득표율로 1위가 됐고, 비호감 인물 1위는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38.8%)가 올랐다. 기업·기업인 분야에서는 함 회장이 50.0%의 지지를 받아 1위가 됐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배출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11.0%)가 2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 부문에서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31.4%), 스포츠 분야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24.1%)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달력 판매 홍보...2018 무지개 라이프 달력은?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달력 판매 홍보...2018 무지개 라이프 달력은?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이 2018년 달력 판매 소식을 전했다.지난 7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나 혼자 산다’ 달력 판매를 알렸다. 이시언은 “7일부터 예약 구매 시작! 2018년 달력은 ‘나혼산’ 달력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 많이들 구매해주세요. 만 개 한정입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 나 혼자 산다 달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달력에는 ‘무지개 라이프 가이드’라고 적혀있다. 매 월 ‘나 혼자 산다’ 멤버들 사진과 함께 센스 넘치는 문구로 구성된 이 달력은 1만 부 한정으로 판매, 판매 수익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일부 공개된 달력은 1월 헨리 ‘집에서 잘 노는 법’, 3월 기안84 ‘봄맞이 훈남 되는 법’, 8월 한혜진 ‘톱모델 따라잡는 법’, 11월 배구선수 김연경 ‘식빵언니처럼 요리하는 법’이 포함돼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살래!!! 나 혼자 산다 좋아”, “한혜진 ‘톱 모델 따라잡는 법’ 보고 구매하러 갑니다”, “충재 씨도 나오나요”, “2018년 달력은 나혼산으로” 라며 호응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국종 교수·작가 한강 등 26명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선정

    이국종 교수·작가 한강 등 26명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선정

    북한군 귀순병사를 치료 중인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와 지난해 맨부커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등이 올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23일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써 온 26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환경재단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900여명의 후보 가운데 환경재단 ‘2030 에코포럼’ 공동대표단이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활기를 준 나영석 PD, 중국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 가는 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 등이 선정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이국종 교수와 함께 비진학·미취업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소풍 가는 고양이’, 사진 교육으로 노숙자 재활을 돕는 조세현 작가 등이 뽑혔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한송이와 열애’ 조동혁,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보니...

    ‘한송이와 열애’ 조동혁,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보니...

    배우 조동혁, 배구선수 한송이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3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MC 강호동은 한송이 선수를 “‘배구의 꽃’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 선수로 꼽혔기 때문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으로 꼽힌 소감을 묻자 한송이는 “기사를 본 친구가 연락을 줘서 알았다. 예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긴 한데, 놀림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대표팀인 김연경, 양효진 선수는 ‘말도 안 된다’, ‘도대체 기준이 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녹화를 함께 한 출연진들은 “5대 얼짱이 되기에 충분하다”, “모델하셔도 되겠다”며 한송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동혁은 한송이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동혁은 최근 진행한 한 화보 촬영장에서 “연인 한송이와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정선에 이상이 없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구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배구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배구여제’ 김연경이 제30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28회 아테네올림픽(2004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여자핸드볼팀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올해의 여성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여성 체육인 혼자 수상자가 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제52회 전국여성대회’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현대 여성상을 구현한 여성에게 주는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김연경 선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이화학당부터 김연아까지 한눈에 보는 ‘여성체육史’

    이화학당부터 김연아까지 한눈에 보는 ‘여성체육史’

    김연아와 장미란이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여성들은 활동하기 불편한 장옷을 입은 채 정숙함을 요구받았으며 운동이라고 해봐야 널뛰기나 그네뛰기, 강강술래 정도였다. 구한말 여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이후 1890년이 돼서야 이화학당에 여성 체육 교과목으로 체조가 도입됐다.근대 이후 ‘여성체육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부터 1년간 경기 고양시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다. ‘여성, 체육의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여성 체육의 발자취가 담긴 신문기사와 사진자료, 각종 유물과 여성 스포츠 스타 23명이 기증한 100여점의 소장품이 전시된다. 김연아(스케이트화), 장미란(역도 벨트), 이상화(쇼트트랙 유니폼), 기보배(활) 등이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시회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가 국내 열악한 여성 체육 환경에서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한계를 극복해 온 여성 체육인들을 격려하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기여하는 한편 여성체육사 정립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이 세계 무대에 처음 발을 디딘 건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 때다. 당시 선수명부엔 선수단 67명 중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한 박봉식이 유일한 여성으로 기록돼 있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열린 제32회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대표팀이 우승하면서 여성체육사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우승한 여성 체육인을 위한 카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수영)를 필두로 이후 기보배(양궁), 지소연(축구), 김연경(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여성 스포츠 스타가 탄생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배구 러시아에 완패, 류현진 등판 18일로

    김연경 빠진 女배구 러시아에 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그랜드챔피언스컵 5차전에서 0-3(19-25 16-25 21-25)으로 패했다. 이재영(흥국생명)이 12점으로 가장 좋았을 뿐이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등 주축 선수를 뺀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일본(6위), 미국(2위), 중국(1위), 브라질(4위), 러시아(5위)에 잇달아 단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류현진 선발 등판 18일로 연기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이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18일 워싱턴 원정으로 바뀐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 경기엔 대신 마에다 겐타가 나선다.
  • [포토] ‘식빵언니’ 김연경, 놀라운 여신미모

    [포토] ‘식빵언니’ 김연경, 놀라운 여신미모

    세계적인 배구선수이자 최근 방송에서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연경선수가 화장품 브랜드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셉’은 김연경선수를 통해 2534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층에게 ‘아름다운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CJ오쇼핑에 따르면 김연경 선수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광고 촬영장에서 ‘셉’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경 풀타임’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5연승…양효진 부상

    ‘김연경 풀타임’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5연승…양효진 부상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중국 상하이)의 활약을 앞세워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5연승을 달렸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랭킹 10위)은 14일 필리핀 문틴루파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E조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27위)을 세트 스코어 3-0(25-21 26-24 25-10)으로 제압했다. 예선 3경기와 8강 라운드 2경기에 모두 이긴 대표팀은 E조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5일 F조 4위 대만과 4강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앞선 4경기에서 고비 때만 등장했던 김연경은 8강 토너먼트 경기를 앞두고 치르는 8강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풀 타임 소화하며 예열했다. 높은 신장을 앞세운 카자흐스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한국은 1세트 초반 7-10으로 밀렸다. 하지만 해결사 김연경이 있었다. 김연경은 오픈 공격에 연거푸 성공해 9-10으로 격차를 줄였다. 10-12에서는 황민경(현대건설)의 퀵 오픈에 이어 김연경의 중앙 후위 공격이 터져 12-12 동점을 이뤘다. 13-13에서 상대 범실로 앞서간 한국은 16-15에서 김연경의 오픈 공격으로 더 격차를 벌렸다. 김연경은 20-16에서 서브 득점으로 상대 기를 꺾었다. 2세트는 더 치열했다. 23-23에서 김수지(IBK기업은행)가 랠리 끝에 대각을 노린 공격을 성공했으나, 카자흐스탄도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고 24-24 듀스를 만들었다. 카자흐스탄은 서브 범실을 했다. 김수지의 서브는 상대 수비를 맞고 그래도 한국 진영으로 넘어왔고, 양효진(현대건설)이 직접 공격으로 득점해 2세트를 끝냈다. 3세트는 초반부터 한국의 분위기였다. 김연경, 황민경, 양효진의 득점이 터지며 격차가 벌어졌다. 김연경은 특유의 양팔을 벌린 ‘비행기 세리머니’를 펼치며 흥을 돋웠다. 하지만 주전 센터 양효진이 3세트 후반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실려 나가 8강전을 앞두고 악재가 생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에서 잘 살아남을 남녀 연예인 알고보니...

    남극에서 잘 살아남을 남녀 연예인 알고보니...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가 재밋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극지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남극에서도 잘 살아남을 것 같은 연예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남자 연예인은 김병만 (61.9%), 여자 연예인은 라미란 (29%)이 각각 1위에 올랐다.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준 생존본능과 사냥, 집짓기 능력 등을 통해 압도적인 1위로 선정됐다.라미란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준 특유의 억척스러운 아줌마 캐릭터와 유쾌한 이미지가 극한의 남극에 적응하는데 적합할 것으로 평가됐다.남자 연예인은 김병만에 이어 ‘빙하로 빙수를 만들어 먹을 것 같은’ 이상민(7.3%), ‘남극에서도 명품 예능 만들 것 같은’ 나영석PD(5.5%), ‘남극 추위도 물리칠 호통남’ 박명수(4.6%), ‘남극에서도 유느님’ 유재석(4.4%) 등이 순위에 올랐다. 여자 연예인은 ‘남극에서도 나래Bar 오픈할 것 같은’ 박나래(22.8%), ‘남극 추위도 제압할 센 언니’ 이효리(14.5%), ‘강스파이크로 추위를 날려버릴 배구선수’ 김연경(10.8%)이 라미란의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야생 버라이어티의 대표MC 강호동과 가수 김종국, 추성훈 선수, SBS 정글의 법칙에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준 배우 전혜빈과 가수 유이, 배우에서 복싱선수로 변신한 이시영 등 방송을 통해 강한 체력과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준 연예인들이 주로 언급됐다. 설문조사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극지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 방문자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극지연구소 홍보팀 관계자는 “남극이 춥고 척박한 극한의 땅이다 보니, 강인한 체력은 물론 생존본능과 에너지가 넘치는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뽑힌 것 같다”며 “이번 설문을 통해 일반인들이 남극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극지연구소는 남극세종과학기지 30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남극 현지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극지연구소와 함께하는 남극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극체험단 모집 공식 홈페이지(www.go-po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현갑 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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