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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중, 3년째 안보이더니…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김아중, 3년째 안보이더니…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배우 김아중이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를 떠난다. 22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김아중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김아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김아중을 응원해 줬던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김아중 배우가 나아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당사 또한 김아중 배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아중과 플럼에이앤씨의 전속계약 소식은 2023년 6월 알려졌다. 그는 약 2년 만에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김아중은 드라마 ‘그리드’ ‘명불허전’ ‘원티드’ ‘펀치’ ‘싸인’, 영화 ‘더 킹’ ‘캐치미’ ‘미녀는 괴로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그는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출연했으나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플럼에이앤씨에는 강소라·김동욱·임시완·민효린 등이 소속돼 있다.
  • ‘동덕여대 중퇴’ 배우 김수정, ‘남녀공학 전환 반대’ 서명… 연예인 첫 공개 지지

    ‘동덕여대 중퇴’ 배우 김수정, ‘남녀공학 전환 반대’ 서명… 연예인 첫 공개 지지

    인스타그램에 ‘서명 참여’ 인증 게시물악플엔 “니들같이 음침한 남자 싫어”‘원더우먼’ 등 노래로 시위 학생 응원동덕여대 재학생 농성 엿새째 이어져 동덕여대 재학생들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농성이 엿새째 이어진 16일 이 학교를 중퇴한 배우 김수정(20)이 ‘반대 서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한혜진 등 출신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연예인은 김수정이 처음이다. 김수정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진행하고 있는 ‘공학 전환 반대 서명’에 동참한 기록을 올리면서 “세상에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라는 글을 적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정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김수정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디씨)에 올라온 자신을 향한 성희롱성 악성 댓글(악플)을 캡처해 올리면서 “내가 여대 출신으로 남고 싶다는데 이러고 있는 니들 보면 잘도 공학이 다니고 싶겠다. 니들같이 음침하고 모자란 남자 정말 싫어하고 저딴 남자 안 남자”라고 비판했다. 이후 김수정의 인스타그램엔 그를 응원하는 댓글들만 남아 있는 상태다. 네티즌들은 “정답소녀 아니랄까봐 옳은 소리만”, “바른 목소리 내시는 걸 응원합니다”, “남자들 여기 몰려와서 악플 다는 거 소름돋는다. 왜 요즘 여자들이 페미하는지 증명해주고 있음”, “여성이 자기 모교의 현 사태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왜 남성들이 짓밟으려 하는지” 등 댓글을 남기고 감사와 응원을 표했다. 김수정은 이후에도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듯한 게시물들을 거듭 올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와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함께 부른 ‘원더우먼’을 듣고 있는 것을 알렸다. ‘걸스 네버 다이’는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 할래 난’ 등 가사로 역경에 맞서싸우는 소녀들의 의지와 용기를 표현한 곡이다. ‘원더우먼’에는 ‘여자들이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등 가사가 나온다. 김수정이 농성 중인 동덕여대 재학생들을 공개 지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유튜브 채널에도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평소 영상엔 두 자릿수 남짓의 댓글만 달렸으나, 가장 최근 영상 댓글 창은 순식간에 응원과 비판 대결의 장의 되면서 2000개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그를 응원하러 온 네티즌들은 “소신 있는 모습 멋지다”, “오늘부터 구독한다”, “악플과 성희롱은 꼭 고소하라” 등 의견을 남겼다. 반면 동덕여대 사태에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떡락코인 제대로 물렸네”, “이제 안 봐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동덕여대 재학생들은 지난 11일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하며 본관 등 학교 건물 점거와 수업 거부 등 농성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한 네티즌은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동덕여대 출신 연예인들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이럴 때 선한 영향력 발휘하셔야죠. 모교 지켜주세요”라고 쓰기도 했다. 여기에 언급된 연예인은 김아중, 헬로비너스 출신 나라, 조윤희, 걸스데이 민아, 박시은, 카라 박규리, 우주소녀 수빈, 아이비(이상 방송연예과), 신지, 별, 거미, 서현진, 화요비, 나비(이상 실용음악과), 한혜진, 이성경, 정호연(이상 모델과) 등이다. 한편 김수정은 4살 때인 2007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KBS2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KBS2 예능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를 외치는 ‘정답소녀’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김수정은 서울공연예술고를 졸업했으며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다 중퇴했다.
  • 박병은 “같이 김밥집 할래?” 김아중에 러브콜

    박병은 “같이 김밥집 할래?” 김아중에 러브콜

    배우 박병은과 김아중이 김밥 말기에 소질을 보였다. 4일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사장즈(차태현, 조인성)와 알바즈(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김아중)의 아세아 마켓 영업 6일 차의 모습이 담겼다. 윤경호가 만든 ‘염정아 식혜’가 손님들의 호평을 이끄는 가운데, 김아중과 박병은이 김밥 만들기에 열중했다. 김아중은 여유가 생긴 박병은을 보며 “한국 가서 김밥집 하셔도 될 것 같다. 너무 안정적으로 앉아서 싸시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병은이 “같이 할래? 네가 모델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아중이 “그럴까요”라고 답하며 찰떡 호흡을 뽐냈다. ‘어쩌다 사장3’는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고 강수연 배우 1주기를 맞아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이 열린다. 임권택 감독, 문성근 배우, 박중훈 배우 등이 관객과 만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다음 달 6~9일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성수 등에서 고인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하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첫 시작을 연다. 이어지는 ‘강수연의 선택들’ 토크쇼에는 김아중 배우, 정세랑 작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달빛 길어올리기’도 이날 상영한다. 상영 전 박중훈·예지원 배우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7~9일에는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7일 ‘경마장 가는 길’, ‘씨받이’가 이어진다. 장선우 감독과 문성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한다. 임권택 감독 무대인사도 예정됐다. 이날 영화 ‘주리’를 특별상영한다. 감독인 김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8일에는 ‘그대안의 블루’ 상영 후 ‘강수연을 이야기하다’ 토크쇼가 열린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참석한다. 또 ‘정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류경수 배우가 참석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김인권 배우 무대인사가 예정됐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추모전 마지막 행사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상영 이후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예매는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이번 주 진행한다. 추모전과 함께 공식 추모집 ‘강수연’ 필진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갑작스레 사망한 배우 강수연을 기리기 위해 구성됐다. 고인의 동생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29명이 참여한다.
  • 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

    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허영만을 만났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최명길과 그의 남편이자 정치인 김한길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명길, 허영만은 경복궁 앞에서 만났다. 사극 전문 배우인 최명길은 “오랜만에 여기 오니까 예전에 사극 촬영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라며 미소 지었다. 허영만은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최명길 선생님 오신다 해서”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영만은 세월이 참 빠르다며 “최명길, 김한길 두 분 결혼한다고 시끌시끌했던 게 엊그제 같다. 두 아들은 군대 갔냐”라고 물었다. 최명길은 “첫 애는 제대했고, 이번에는 둘째가 군대 갔다”라고 답했다. “학교 행사 하면 다 갔다고 하던데”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맞다며 “제가 그거 굉장히 잘했다. 학부모회 임원도 하고 다 참여했다. 너무 바빠서 못 갈 때는 다른 엄마들이 대신 해줬다. 나가면 제가 왕언니였다”라고 밝혔다. 친분 있는 배우도 공개했다. 허영만이 이같은 질문을 던지자 최명길은 황신혜 얘기부터 꺼냈다. “남편과 저의 오작교 역할을 해줬던 황신혜”라고 밝히면서 김성령, 김소연, 김아중 등 후배 배우들을 언급했다. 작품을 통해 많이 가까워졌다고. 최명길은 허영만을 향해 “누가 여기에 나왔으면 좋겠냐, 손석구 지난번에 나와 달라고 하는 거 봤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민망해 하던 허영만은 “황신혜씨 여기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최명길은 “아마 제가 나온 거 보면 많은 친구들이 물어볼 것 같다, 허영만 선생님 어떠시냐고. 그럼 제가 잘 말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깜짝 손님으로 김한길이 나타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한길은 “몸이 많이 불편했었다”라며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김한길은 “중환자실에 한달 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간병인을 한번도 안 썼다”라면서 아내 최명길이 자신의 곁을 항상 지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최명길은 “그때 본인은 의식이 없었다 생각하는데, 잠깐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명길이 어디 있냐’ 했었다”라고 전했다. 최명길은 “힘든 상황에 처하면 입맛을 잃지 않냐. 기운을 차리려면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남편이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그래서 잘 가는 냉면집에 갔었다. 근데 음식점까지 걸어 들어가지를 못할 정도로 아팠다”라며 “그 앞에 주차장에 있으면 차로 냉면을 가져와서 제가 먹여 줬다. 참 음식으로 사람을 살리고 그럴 수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한길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한 장을 허영만에게 보여줬다. 그는 “이게 제가 중환자실 나와서 처음으로 걷는 사진이다. 이전에는 잘 걷지 못했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 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최명길에 전한 고마움

    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최명길에 전한 고마움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허영만을 만났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최명길과 그의 남편이자 정치인 김한길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명길, 허영만은 경복궁 앞에서 만났다. 사극 전문 배우인 최명길은 “오랜만에 여기 오니까 예전에 사극 촬영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라며 미소 지었다. 허영만은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최명길 선생님 오신다 해서”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영만은 세월이 참 빠르다며 “최명길, 김한길 두 분 결혼한다고 시끌시끌했던 게 엊그제 같다. 두 아들은 군대 갔냐”라고 물었다. 최명길은 “첫 애는 제대했고, 이번에는 둘째가 군대 갔다”라고 답했다. “학교 행사 하면 다 갔다고 하던데”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맞다며 “제가 그거 굉장히 잘했다. 학부모회 임원도 하고 다 참여했다. 너무 바빠서 못 갈 때는 다른 엄마들이 대신 해줬다. 나가면 제가 왕언니였다”라고 밝혔다. 친분 있는 배우도 공개했다. 허영만이 이같은 질문을 던지자 최명길은 황신혜 얘기부터 꺼냈다. “남편과 저의 오작교 역할을 해줬던 황신혜”라고 밝히면서 김성령, 김소연, 김아중 등 후배 배우들을 언급했다. 작품을 통해 많이 가까워졌다고. 최명길은 허영만을 향해 “누가 여기에 나왔으면 좋겠냐, 손석구 지난번에 나와 달라고 하는 거 봤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민망해 하던 허영만은 “황신혜씨 여기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최명길은 “아마 제가 나온 거 보면 많은 친구들이 물어볼 것 같다, 허영만 선생님 어떠시냐고. 그럼 제가 잘 말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깜짝 손님으로 김한길이 나타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한길은 “몸이 많이 불편했었다”라며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김한길은 “중환자실에 한달 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간병인을 한번도 안 썼다”라면서 아내 최명길이 자신의 곁을 항상 지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최명길은 “그때 본인은 의식이 없었다 생각하는데, 잠깐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명길이 어디 있냐’ 했었다”라고 전했다. 최명길은 “힘든 상황에 처하면 입맛을 잃지 않냐. 기운을 차리려면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남편이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그래서 잘 가는 냉면집에 갔었다. 근데 음식점까지 걸어 들어가지를 못할 정도로 아팠다”라며 “그 앞에 주차장에 있으면 차로 냉면을 가져와서 제가 먹여 줬다. 참 음식으로 사람을 살리고 그럴 수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한길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한 장을 허영만에게 보여줬다. 그는 “이게 제가 중환자실 나와서 처음으로 걷는 사진이다. 이전에는 잘 걷지 못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명길은 허영만과 함께 경복궁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김치만두 전골집부터 찾았다. 최명길은 “얼큰하다”라며 밥까지 말아 먹었다. 이어 인의동으로 향했다. 깔끔하고 정갈한 해산물집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민물새우 수제비, 고등어구이, 가자미튀김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상에 올랐다. 최명길, 허영만은 “비린내가 안 난다”라면서 폭풍 흡입했다. 이밖에도 새콤달콤한 막회, 쫄깃한 문어숙회와 백골뱅이, 칼칼한 갈치조림 등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 디즈니+ ‘그리드’ 감독 “한국이 지구 지키는 내용이라 택해”

    디즈니+ ‘그리드’ 감독 “한국이 지구 지키는 내용이라 택해”

    ‘비밀의숲’ 팬이라 작품 맡아배우 이시영 등 주연OTT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선보이는 한국 첫 장르물 ‘그리드’는 태양풍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한 방어벽에 얽힌 이야기다. 리건 감독은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그리드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받고 지구를 지키자는 주제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대한민국이 지구를 지키는 내용의 작품이 나왔으면 하고 항상 생각했다”고 연출 계기를 설명했다. 그리드는 추적극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 덕분에 주목받았다. 리건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도 그가 비밀의숲 팬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드라마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방어막 그리드를 만든 유령(이시영)이 24년 만에 살인자의 공범으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리건 감독은 “다양한 SF 요소가 존재하는데, 그런 걸 시각적으로 부각하는 작품은 아니어서 최대한 현실에 중심을 두고 연출했다”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세계관 구축이었다”고 말했다. 그리드는 격자무늬의 지구 방어막이다. 1997년 나타난 유령이 당시에는 없던 기술로 그리드를 구축했고,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리드가 구축되면서 2004년에 완전히 지구를 덮도록 완성됐다. 그리고 2021년, 유령이 돌아오면서 살인범과 얽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령 역을 맡은 이시영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그리드를 구축했지만 24년 뒤 돌아와서는 살인범을 돕는다”며 “무엇이 목표인지 모르는 미스터리한 존재”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을 읽으면서도 내가(유령이) 왜 이렇게 (살인범인) 마녹을 도와주는 건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했다”며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드라마를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살인이 벌어진 현장에 출동하지만, 눈앞에서 유령이 사라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는 강력계 형사 정새벽은 김아중이 연기했다. 살인사건의 신고자이자 유령의 정체를 쫓는 정부기관 요원 김새하 역은 서강준이 맡았다. 김아중은 “새벽은 인간미가 넘치는 인물로 감정적이고 상황에 따라 욱하기도 한다”며 “새하와 (유령을 찾기 위해) 공조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유령을 쫓는 역할이다 보니 액션 장면이 많았는데, 유독 밤 촬영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에 부쳤다고 전했다. 또 강력계 형사로서 터프하고, 거친 느낌을 자연스럽게 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군 복무로 이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서강준은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예측 불가능한 미스터리와 쫓고 쫓기는 추적 스릴러가 펼쳐질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세 사람 외에도 드라마에는 새하의 선배인 송어진 역에 김무열, 유령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살인범 김마녹 역에 김성균이 출연한다. 김무열은 “어진은 유령을 찾으면서도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김성균은 “마녹은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살인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데, 이런 행동들을 악으로 정의하기에는 설명돼야 할 부분이 많다”며 “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그리드는 총 10부작으로 이날 오후 5시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한 회씩 공개된다.
  • [포토] ‘피트니스계의 김아중’ 김효진, 환상의 S라인

    [포토] ‘피트니스계의 김아중’ 김효진, 환상의 S라인

    유명 배우 김아중을 닮아 ‘피트니스계의 김아중’으로 불리는 비키니여신 김효진이 환상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명불허전의 몸매를 뽐냈다. 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을 공개, 한국 최고의 몸짱임을 과시했다. 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다 대회 참가 중 부상으로 피트니스로 전향한 김효진은 머슬마니아를 비롯해 피트니스스타, SSA 등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몸짱스타로 떠올랐다. 8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효진은 피트니스는 물론 여행, 요리, 패션 등의 아이템으로 펜들과 소통하며 파워 인플루언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핑크 제니 앞세운 처음처럼…‘아이유 참이슬’ 잡을까

    블랙핑크 제니 앞세운 처음처럼…‘아이유 참이슬’ 잡을까

    롯데칠성이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사진)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가수 아이유를 다시 발탁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를 추격할지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세계무대에서 K팝을 이끄는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제니는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고,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처음처럼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소주 모델은 시대를 대표하는 ‘대세’ 연예인의 척도로 여겨진다. 소주업계에서 그간 맛이나 품질뿐 아니라 모델 경쟁도 치열했던 이유다. 롯데칠성은 지금껏 처음처럼 모델로 이영아(2006), 구혜선(2007), 이효리(2007~2012), 현아·효린·구하라(2013), 조인성·고준희(2013~2014), 신민아(2014~2016) 그리고 최근 5년간은 수지(2016~2020)를 내세웠다. ‘참이슬’로 업계 1위를 달리는 하이트진로를 거쳐 간 연예인도 쟁쟁하다. 이영애(1999~2000), 황수정(2000~20001), 박주미(2001~2002), 김정은(2002), 최지연(2003), 김태희(2004~2005), 성유리(2005~2006), 남상미(2006~2007), 이상윤(2006~2007), 태진아·이루(2007), 김아중(2007~2008), 김민정·지성·박철민·신다은(2008), 하지원(2008~2009), 이민정(2009~2011), 문채원·유아인(2012), 이유비·김영광(2012~2013), 공효진·이수혁(2013~2014), 아이유(2014~2018), 아이린(2019) 등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다시 선정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본인만의 음악적인 색깔과 함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참이슬이 추구하는 것과 맞아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면서 “소비자들이 참이슬 하면 아이유가 떠오른다고 할 정도로 모델 효과가 커 다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아이유를 비롯해 최근 자사 캐릭터 두꺼비를 활용한 팝업 스토어 ‘두껍상회’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제니와 함께 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거침없이 때려잡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거침없이 때려잡는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중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통쾌 포인트 BIG 3를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지난 11일 개봉 이후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을 사로잡은 통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범죄자 때려잡는 ‘박웅철’표 통쾌한 액션! 첫 번째 통쾌 포인트는 나쁜 녀석들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액션이다. 2014년 원작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다가도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박웅철 캐릭터는 한층 유머러스한 입담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무장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귀환했다. 이번 영화에서 박웅철은 특수범죄수사과 해체 이후 복역하던 중 오구탁(김상중 분)의 제안을 받고 호송차량 탈주 사건 해결에 나선다. 극 초반부터 강렬하게 몰아치는 원테이크 액션을 선보이며 다수의 조직원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맨주먹으로 문을 부수고 타격 한 방에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등 특유의 거센 힘과 강철 주먹으로 강력 범죄자들을 응징한다. 이처럼 박웅철이 나쁜 녀석들의 행동 대장으로서 범죄자 검거에 앞장서 악을 소탕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2. 막힌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오구탁’의 사이다 활약!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이 강력 범죄자들에게 날리는 촌철살인 명대사 역시 주목할만하다. 오구탁은 범죄자라면 지위와 상관없이 잡아들이는 인물로, 원작 드라마에서 핵심 캐릭터로 활약하며 방영 당시 매회 울림 있는 명대사를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부패한 사회를 향한 일갈을 던지던 드라마 속 모습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적재적소에 사이다 명언들을 터뜨린다. “제발 예의 좀 지키면서 살자”, “남의 돈 갖다가 옷 사 입고 밥 처먹고 술 처먹고 할 거면 최소한 나쁜 짓은 하지 말아야지” 등 악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로 일침을 가하며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것. 특히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아쉬움과 답답함 같은 감정들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고 전한 김상중의 말처럼, 오구탁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대사들은 현실적인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고 있다. #3. 4인 4색 통쾌한 녀석들의 거침없는 일망타진! 마지막은 나쁜 녀석들이 범죄자들을 한 번에 소탕하는 검거 액션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원작 드라마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박웅철, 오구탁의 매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분)과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을 새롭게 합류시켜 신선한 재미를 담아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명의 캐릭터들이 한 팀이 되어 보여주는 케미와 액션들은 영화의 통쾌함을 배가시킨다. 특히,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일망타진이 이루어지는 결정적 장면은 바로 물류창고에서 벌어지는 영화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시퀀스다. 이 장면에서 나쁜 녀석들은 곳곳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악당을 상대하기 위해 층마다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맨주먹으로 수십 명과 대결을 펼치는 박웅철부터 원샷원킬로 적을 제압하는 오구탁, 날렵한 움직임과 순간의 재치를 발휘하는 곽노순, 좀비 근성의 독기 액션으로 무장한 ‘고유성’까지. 캐릭터, 장소 별로 색다른 액션들과 역대급 팀플레이를 맛보는 재미는 물론, 각종 범죄를 일삼던 이들을 모조리 검거하는 일망타진 장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함을 안겨준다. 통쾌 포인트 BIG 3를 공개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300만’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그력 있는 녀석은?

    ‘300만’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그력 있는 녀석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나쁜 녀석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과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캐릭터 액션 카드 4종을 함께 공개했다. #1. 논리보다는 주먹!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타격 액션의 끝판왕 ‘박웅철’! 먼저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 담긴 캐릭터 카드가 돋보인다. 개봉과 동시에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모으고 있는 나쁜 녀석들의 멤버 박웅철은 “나쁜 놈들 패면 그게 정의지”라는 대사와 함께 유난히 한 쪽으로 몰려 있는 캐릭터 지표를 보이며 단번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하디 독한 나쁜 녀석들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박웅철은 논리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행동대장다운 대찬 기세를 자랑한다. 높은 공격력과 분노를 바탕으로 강력 범죄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거대한 체격에도 누구보다 민첩하고 빠른 주먹을 날리는 박웅철은 타격 액션의 정점을 선보이며 극장가를 짜릿한 쾌감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표정을 뒤로하고 깨알같이 존재감을 발산하는 개그력은 예측불가한 대사들로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그의 색다른 매력까지 확인케 한다. #2. 원조 미친개 등판! 결정적 순간을 관통하는 ‘오구탁’의 원샷원킬 총기 액션! 이어 “미친개들 다시 풉시다”라는 말 한마디로 나쁜 녀석들을 소집한 오구탁(김상중 분)은 팀의 설계자답게 높은 추리력과 설계력 지수를 보인다. 극중 오구탁은 감당이 불가능할 것 같은 나쁜 녀석들을 통제하고 이끄는 든든한 리더이자, 악을 향해 내뱉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분노력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에 비해 낮은 민첩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나쁜 녀석들의 리더답게 결정적 순간에는 누구보다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오구탁이 선보일 원샷원킬 총기 액션에 기대를 높인다. #3. 입담도 두뇌도 열일! 능청 액션의 고수 ‘곽노순’!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합류한 곽노순(김아중 분)은 그의 이력에서도 드러나듯 끝없는 사기 행렬을 자랑하는 전과 5범의 감성사기꾼이다. 듣다 보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려한 언변을 과시하는 곽노순은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 방식으로 범죄자들의 수를 내다보며 그들의 심리를 빠르게 파악, 감성사기꾼의 기지를 십분 발휘해 검거 전략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비상한 두뇌회전만큼은 그 누구보다 한 수 위를 선점하는 곽노순은 자신의 장기인 특유의 날렵함과 민첩성을 살려 상대에게 정면 돌파를 하다가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재빨리 자취를 감추며 능청 액션의 일인자다운 활약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 시원시원하게 터진다! 독종신입 ‘고유성’의 훤칠한 기럭지 액션! 마지막으로 나쁜 녀석들의 막내이자 전직 형사 출신의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은 항목을 가리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넓게 뻗어 있는 캐릭터 지표를 통해 팀의 젊은 피다운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과거 범죄자 검거 과정에서 보인 지나친 패기로 인해 과실 치사 혐의를 인정받게 된 고유성은 범죄자들을 향한 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하며 강렬한 액션을 선사한다. 특유의 막싸움 스타일로 박웅철의 타격 액션 못지않은 통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경찰대 수석 출신답게 고도의 추리력까지 겸비한 그는 팀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고유성 역의 장기용은 길게 뻗은 팔다리와 독기 넘치는 눈빛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시원시원한 액션을 완성하며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검거 액션이 안겨주는 짜릿함을 배가하고 있다. 이처럼 타격, 총기, 능청, 기럭지까지 갖춘 나쁜 녀석들의 4인 4색 액션을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슬기 기자의 볼까말까] 추석 영화 3대장을 분석한다

    [이슬기 기자의 볼까말까] 추석 영화 3대장을 분석한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일제히 개봉한 한국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가족들과 보든 혼자 보든 아주 약간의 가이드가 되길 바라며. ●‘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이 아니면… ‘타짜’ 시리즈의 3편에 해당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청출어람에 실패했다. 전작들과 비슷한 서사에 전작들처럼 임팩트 있는 대사도, 임팩트 있는 캐릭터도 부재한다. 여성 서사는 철저히 개인적 매력과 기구한 사연에 기반, 주인공을 도박판에 끌어들이는 것 이상이 못 된다. 노량진 공시생부터 도박판 포커 천재, 복수의 칼을 가는 ‘버석버석한’ 후반부 일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 진폭을 선보이는 박정민의 연기는 안정적이다. 별점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추석엔 코미디라면서요 헤드 카피는 분명 ‘추석엔 코미디’인데 보다 보면 ‘눈물 바다’가 되어 종내에는 운 기억 밖에 없는 게 ‘힘을 내요 미스터 리’다. 동생이 운영하는 칼국숫집에서 일하며 “밀가루는 몸에 안 좋아” 같은 실없는 대사를 남발하는 철수(차승원 분)는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어딘가 좀 모자란 인물이다. 그런 철수 앞에 벼락같이 나타난 딸 샛별(엄채영 분) 백혈병을 앓는 중이다. 느닷없이 시작된 철수와 샛별의 대구행. 왜 하필 대구인지, 카드를 들고 튄 동네 건달을 쫓던 철수는 왜 지하도 앞에서 ‘주춤’하는지 복선이 다 보이는 가운데 영화는 전직 소방관이었던 철수가 어떻게 후천적 지적장애를 안게 됐는지를 설명하는 ‘2부’로 접어든다. 차승원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잘 안터지는 초반부에 ‘폭풍 눈물’인 후반부가 매끄럽지 않다. 별점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요미는 여전하지만… ‘악을 악으로 응징한다’는 TV 드라마 속 세계관 그대로,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오구탁 형사 역의 김상중도 그대로지만 액션은 더 화려해졌다. 굳센 피지컬의 ‘마요미’ 마동석이, 교도소에서 갱생을 위해 미싱을 배우는 등의 낙차는 어느덧 클리셰지만 여전히 귀엽다.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뺨치는 액션도 마찬가지고. 반면 마동석 외 딱히 뭔가가 안 보인다는 것이 영화의 최대 단점이다. 딸의 사망 후 병마와 싸우는 오구탁 형사는 기력이 없고, 흐대의 사기꾼 곽노순 역의 김아중이나 나쁜 놈들 때려잡던 경찰대 수석 출신의 고유성 역의 장기용은 나름의 ‘롤’은 있지만 주목도는 떨어진다. 한국 영화가 마동석을 소비하는 방식에 익숙한 이라면, 그 나물의 그 밥 느낌이 날 테지만, 시간은 잘 가는 액션 무비. 별점 ★★★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오늘 개봉, 관전 포인트는? [스포 없음]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오늘 개봉, 관전 포인트는? [스포 없음]

    추석 극장가에 통쾌함을 선사할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드디어 오늘 개봉한 가운데, 남녀노소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 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영화의 장르적 매력을 배가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강력 범죄자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원작 드라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한 나쁜 녀석들은 ‘선이 절대악을 응징한다’는 전형적인 수사물의 공식에서 벗어나는 활약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과거 주먹 하나로 서울을 평정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에 이어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과잉수사와 과잉진압도 서슴지 않는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 분), 유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전과 5범의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분) 그리고 감당 불가한 패기와 독기를 장착한 독종 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독특한 개성과 입체적인 성격을 지닌 4인 4색의 캐릭터들은 영화에 풍성한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전략부터 액션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팀플레이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형량 삭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아래 하나로 뭉친 이들은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속 시원한 검거 작전을 수행하며 오직 나쁜 녀석들이기에 가능한 색다른 매력의 범죄 영화를 선보일 것이다. 범죄 영화의 강렬함뿐 아니라 오락물로서의 경쾌한 매력까지 담고 있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올 추석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가장 강력한 웃음 근원지는 성격도 개성도 전혀 다른 나쁜 녀석들이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최강의 케미스트리에 있다. 곽노순, 고유성 등 신입 멤버들의 합류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나쁜 녀석들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주고받는 맛깔 나는 대사들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손용호 감독은 “나쁜 녀석들은 각 캐릭터 마다 명확히 다른 기술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불협화음만 내던 이들이 한 데 모여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굉장히 유쾌하고 신선할 것”이라 덧붙여 이들의 조합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특히 박웅철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함은 손꼽히는 재미 요소 중 하나다. 극중 의식의 흐름에 따른 대사들을 툭툭 던지며 독특한 명대사 제조기로 활약 중인 박웅철은 다른 멤버들마저 헛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애드리브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마동석의 찰진 연기력이 더해져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원작 드라마를 통해 나쁜 녀석들의 원년 멤버로 활약한 마동석과 김상중은 브라운관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더욱 강렬한 액션과 스케일을 ‘나쁜 녀석들: 더 무비’만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극의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볼거리를 선사하는 이번 작품은 수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제 도로에서 2주간 촬영된 호송차량 전복 장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화려한 스케일에 이어 곧바로 본격적인 리얼 액션의 세계가 펼쳐진다. 마동석의 액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원신 원테이크 액션 장면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타격감과 격렬한 기세로 스크린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손용호 감독이 “영화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리얼 액션의 최대치”라고 전한 클라이맥스의 대규모 층별 액션은 영화의 전반에 걸쳐 나쁜 녀석들이 쌓아온 케미와 팀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순간으로 결정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물류창고의 드넓은 1층을 활보하는 박웅철의 주먹 액션, 좁은 복도를 관통하는 오구탁의 총기 액션, 여기에 곽노순의 생존을 위한 필살 액션과 고유성의 살벌한 독기 액션은 하나의 완벽한 팀플레이 작전으로 어우러지며 악을 향해 날리는 시원한 한 방을 안겨줄 것이다. 범죄, 오락, 액션의 3박자로 올 추석 극장가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바로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기용, 아이유와 키스신 재조명 “심장 터져버리는 줄”

    장기용, 아이유와 키스신 재조명 “심장 터져버리는 줄”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이 아이유와의 키스신이 재조명됐다. 장기용은 앞서 아이유의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 수록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의 상대로 가로등 밑에서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특히 장기용은 앞서 아이유의 지난 정규 3집 타이틀 ‘분홍신’ 뮤직비디오에서도 유희열, 페퍼톤스 등과 함께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장기용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이유와의 키스신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그 순간에 대해 “무지 떨어서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오늘(11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쁜녀석들’ 김아중 “원래 남자 캐릭터, 성별 바꿨다”

    ‘나쁜녀석들’ 김아중 “원래 남자 캐릭터, 성별 바꿨다”

    배우 김아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감독 손용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블랙 크롭탑에 가죽 소재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아중은 “시나리오를 유쾌하게 읽었다. 내 역할이 원래 남자였던 걸로 알고 있다. 영화화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보자 해서 여자로 바꿨다고 들었다”며 “비하인드를 들으니까 도전의식이 생겼다. 내가 들어가면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극 중 사기 전과 5범의 ‘감성 사기꾼’ 곽노순으로 분했다. ‘나쁜 녀석들’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마동석, 김상중이 각각 전설의 주먹 박웅철과 설계자 오구탁으로 출연한다. 또한 김아중과 장기용이 뉴페이스로 합류했다. 김아중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는 감성사기꾼 곽노순 역을, 장기용은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신입 고유성 역을 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쁜녀석들’ 장기용 “마동석-김아중 출연, 무조건 해야한다”

    ‘나쁜녀석들’ 장기용 “마동석-김아중 출연, 무조건 해야한다”

    배우 장기용이 스크린에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감독 손용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이날 장기용은 “스크린 데뷔작”이라며 “너무 떨리고 좋은 떨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용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 팬이었고 그 때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영화로 된다는 소식을 듣고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선배님들 촬영하신다고 하니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쁜 녀석들’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마동석, 김상중이 각각 전설의 주먹 박웅철과 설계자 오구탁으로 출연한다. 또한 김아중과 장기용이 뉴페이스로 합류했다. 김아중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는 감성사기꾼 곽노순으로 분한다. 장기용은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신입 고유성 역을 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김아중, ‘섹시 카리스마’

    [포토] 김아중, ‘섹시 카리스마’

    배우 김아중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김아중은 전과 5범 감성 사기꾼 곽노순 역을 맡았다. ‘나쁜 녀석들’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2019.7.29 뉴스1
  • ‘나쁜 녀석들’ 김아중, 초미니 스커트 입고 ‘명품 각선미’ 과시

    ‘나쁜 녀석들’ 김아중, 초미니 스커트 입고 ‘명품 각선미’ 과시

    ‘나쁜 녀석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아중이 화제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감독 손용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블랙 크롭탑에 가죽 소재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쁜 녀석들’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마동석, 김상중이 각각 전설의 주먹 박웅철과 설계자 오구탁으로 출연한다. 또한 김아중과 장기용이 뉴페이스로 합류한다. 김아중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는 감성사기꾼 곽노순으로 분한다. 장기용은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신입 고유성 역을 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밀기획단’ 김아중-하하-유세윤, 일반인 사연자 위한 “초특급 고백쇼”

    ‘비밀기획단’ 김아중-하하-유세윤, 일반인 사연자 위한 “초특급 고백쇼”

    김아중, 하하, 유세윤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은밀한 프러포즈를 기획한다. 7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밀 기획단’은 시청자의 사연을 접수 받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에게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비밀’로 ‘기획’해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상 최대 고백쇼’를 이끌어 갈 세 명의 MC는 약 1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MC에 복귀하는 배우 김아중,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서 최고의 프로포즈 대작전을 위한 맞춤조언을 전해 줄 하하, 기상천외한 기획력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계까지 진출한 만능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확정됐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의 진행뿐 아니라 고백 쇼 기획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3MC와 함께 고백 쇼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갈 멤버로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카페인’ ‘뮤직박스’를 연출한 성재준 감독, 뮤지컬 ‘랭보’ ‘킹아더’ 등에 참여한 신은경 음악 감독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수많은 멤버들의 노력으로 실현되는 이벤트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밀기획단’ 제작진은 “수백 명의 멤버들이 단 한 사람을 위해 춤추고 노래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플래시몹과 영화, 뮤지컬에나 나올법한 다채롭고 화려한 이벤트가 시청자의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밀 기획단’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해주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비밀 기획단’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go100)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김아중, 하하, 유세윤 3MC와 초호화 기획단 멤버들이 함께하는 지상 최대 고백쇼 JTBC ‘비밀 기획단’은 7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아중 ‘비밀 기획단’ 출연 확정 “한혜연이 스포일러한 예능”

    김아중 ‘비밀 기획단’ 출연 확정 “한혜연이 스포일러한 예능”

    배우 김아중이 ‘비밀 기획단’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MC로 나선다. 1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중이 JTBC 새 예능의 고정 MC로 캐스팅됐다. 김아중이 진행을 맡기로 한 프로그램은 다음달 편성 예정인 JTBC ‘비밀 기획단’(가제)으로, 하하 유세윤 등과 함께 공동 MC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김아중의 스타일리스트인 한혜연이 한 라디오에서 “김아중이 예능을 촬영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김아중이 과연 어떤 예능에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비밀 기획단’은 일반인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정도만 알려졌을 뿐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김아중은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이어 13년 만에 예능 MC로 나서게 됐다. 김아중은 지난 2005년 ‘해피투게더’가 시즌2로 포맷을 바꿔 선보인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유재석, 탁재훈과 함께 3MC로 나서 진행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MC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은 김아중은 이후 각종 시상식의 진행을 맡으며 MC로서 각광을 받았지만,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기는 ‘해피투게더-프렌즈’ 이후 처음이어서 이번 프로그램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 관계자는 “워낙 예능 출연을 안했던 터라 이번 제안도 수락할 줄 몰랐는데, 프로그램 측에서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올 하반기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에 출연해 촬영을 모두 마쳤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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