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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코트 달군 5개월 신기록 풍성

    [프로농구] 코트 달군 5개월 신기록 풍성

    5개월을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4일 막을 내렸다. KT가 부산 홈에서 LG를 73-69로 꺾어 3위를 확정 지었다. 막판까지 3위를 노리던 KCC는 오리온스를 88-82로 눌렀지만 4위에 머물렀다. 7일부터 펼쳐지는 6강 플레이오프(PO)는 KT-전자랜드, KCC-모비스 대결로 펼쳐진다. ‘봄잔치’를 앞두고 올 시즌 정규리그를 정리해 봤다. KBL 역대 최강이 탄생했다. 김주성·윤호영·로드 벤슨을 앞세운 동부다. 최다연승(16연승)-시즌 최다승(44승) 신기록을 세웠다. 프로농구 15년 역사 처음 8할 승률(.815)을 넘겼다. 실점은 최초로 60점대(67.9점)로 막았다. 강동희 감독은 선수·코치·감독으로서 모두 정규리그 우승을 맛봤다. 혹독한 리빌딩을 거친 KGC인삼공사도 돌풍을 일으켰다. 오세근·양희종·박찬희·김태술 등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무장해 2년간 하위권을 맴돌던 설움을 날려버렸다. 속공플레이와 압박수비로 리그 초반 6연승, 8연승을 달렸다.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으로 막판 주춤했지만 리그 2위로 4강 PO에 직행했다. ‘슈퍼루키 3인방’ 오세근(인삼공사)·김선형(SK)·최진수(오리온스)가 리그를 흔들었다. 국가대표 오세근은 프로에도 연착륙했다. 외국인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 파워는 물론, 스크린·리바운드 등 궂은일에도 앞장서 인삼공사를 2위로 이끌었다. 이날 삼성과의 최종전에선 트리플더블(27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선형도 ‘꼴찌후보’ SK의 초반 승수쌓기를 이끌었다. 스피드·돌파·외곽포를 두루 갖췄고, 덩크까지 꽂아넣는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최진수도 시즌 중반부터 ‘괴물 신인’에 합류했다. 득점, 리바운드는 당연하고 허슬플레이까지 선보이며 스타 없는 오리온스의 ‘일당백’이 됐다. 임의탈퇴선수 김승현(삼성)도 641일 만에 돌아왔다. 법정공방, 오리온스-LG 간 추문 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매직핸드’의 복귀 자체에 팬들은 열광했다. 어시스트에서 크리스 윌리엄스(오리온스), 양동근(모비스)에 이어 3위(평균 5.13개)에 올랐다. 올 시즌 김상준 삼성감독·문경은 SK 감독대행이 처음 사령탑에 앉았고, 김진 LG감독·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야인생활을 청산하고 복귀했다. 얄궂게도 새 감독이 맡은 네 팀 모두 PO에 초대받지 못했다. 9시즌 연속 PO에 진출했던 ‘명가’ 삼성은 꼴찌 수모를 당했다. 중앙대 52연승 신화를 쓴 김상준 감독은 이정석·이규섭의 부상과 김동욱(오리온스)-김승현 트레이드, 외국인선수 교체 등 파란만장한 시즌을 보냈다. SK는 알렉산더 존슨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탔다. ‘형님 리더십’ 문경은 감독대행의 화끈한 농구로 사랑받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PO 보증수표’ 서장훈을 영입해 다크호스로 꼽혔던 LG는 팀워크에 문제를 노출하며 6시즌 연속 PO행에 실패했다. 최근 4시즌 동안 꼴찌만 3번을 한 오리온스는 막판 짜임새가 살아나 희망을 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루키들 홈 5연패 끊었다

    [프로농구] 삼성 루키들 홈 5연패 끊었다

    프로농구 삼성은 ‘신인들의 무덤’이었다. 9시즌 연속 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농구 명가. 그렇다 보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후순위를 갖는 경우가 많았고, 당장 뛸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보다는 조련해야 할 선수가 대부분이었다. 대학교를 막 졸업한 루키들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제대로 뛰지 못했다. 그러던 삼성이 올 시즌 ‘짧고 굵은’ 리빌딩에 들어갔다. 주전가드 이정석이 개막 3경기 만에 십자 인대가 끊어져 시즌아웃됐고, 주장 이규섭도 무릎부상으로 쉬다 이달 초에 복귀했다. 김승현을 받으면서 주포 김동욱(오리온스)을 내줬다. 중심을 잡아주던 베테랑들이 다 빠진 것. 지난 시즌 베스트5는 이승준 딱 한 명. 당연히 흔들렸다. 프로 원년인 1997시즌에 꼴찌(8위)를 한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10위)에 머물러 있다. 꼴찌 탈출이 현실적인 목표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희망은 있다. ‘고여 있던’ 삼성은 이제 신선한 물이 흐른다. 식스맨과 루키들이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서브가드 이시준은 어엿한 사령관이 됐고, KT 2군을 오르내리던 포워드 허효진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관희·김태형·유성호 등 잠재력 있는 선수들도 겁 없이 코트를 누빈다. 전에 없던 새바람이다. 21일에는 안방에서 KT에 80-77로 역전승을 거뒀다. 홈 5연패 탈출. 허효진이 경기종료 2분 3초 전 쏜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아이라 클라크(41점 13리바운드)가 맹활약했고, 이규섭(18점)은 3점포 4개를 곁들였다. 김상준 감독은 “남은 시간 고춧가루를 뿌리면서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오리온스는 4강 PO행이 확정된 인삼공사를 83-70으로 눌렀다. 최진수가 30점을 넣어 개인최다, 신인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크리스 윌리엄스는 트리플 더블급 활약(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을 펼쳤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영·수 사교육비 더 늘어… 학원 규제정책 효과 ‘0’

    17일 정부가 발표한 2011년 사교육비 실태 조사 결과는 국가적 과제로 꼽히는 사교육비 절감 대책이 사실상 무의미했음을 확인시켰다. 전체 사교육비는 줄었지만 이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현상으로, 실제 사교육에 따른 가계 부담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사교육비가 그나마 현상 유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교의 총사교육비가 9조 46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8% 준 탓이다.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1.6% 감소한 24만 1000원이었지만 이는 초등학생이 크게 준 데다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5.4% 포인트 오르면서 통계에 잡히는 지출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방과후학교를 공교육으로 분류, 방과후학교 수업료를 사교육비에서 제외하고 있다. 문제는 본격적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중학생에서 나타났다. 중학생은 월평균 사교육비가 오히려 2.7% 늘어 26만 2000원이었고,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1.7% 포인트, EBS 교재 구입률도 1.5% 포인트 줄었다. 특히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고등학생도 4.3% 포인트 낮아져 상급 학교로 갈수록 공교육이 한계를 드러내는 양상을 반영했다. ●서울 사교육비 2.2%↑… 고교 방과후학교 4.3%P↓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어와 수학은 상황이 되레 악화됐다. 중학생은 영어가 4.4%, 수학이 7.8% 증가했고, 고등학생도 영어가 4.8%, 수학이 1.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사교육비가 2.2% 증가해 32만 8000원에 달했다.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48.7%로 전국 평균(56.6%)보다 크게 낮았다. 정부의 사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먹히지 않음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로 꼽히는 대목이다. ●‘공교육보다 사교육’ 학부모들 인식 못 바꿔 사교육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이 사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줘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지난해 사교육비를 1조원 이상 줄이겠다고 공언하면서 각종 ‘규제정책’을 쏟아냈다. 불법 과외 신고제를 활성화하고, 학원법을 개정해 고액 학원비나 편법 수업을 막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영어·수학 사교육비가 늘어난 것에서 보듯 학원에 대한 규제가 사교육을 잠재우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시켰을 뿐이다.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은 “방과후학교, EBS 교재의 수능 연계 등 공교육 강화를 위해 내놓은 정부 대책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이번 통계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전반적으로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이 미참여 학생보다, EBS 수강 참여 학생 또한 미참여 학생보다 사교육비를 적게 지출했다.”면서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것은 과장”이라고 해명했다. 교과부는 이날 수학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겠다며 수학 공부 지원 사이트 ‘EBSm’을 만들고, 영어 공부 사이트인 ‘EBSe’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학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학교 시험 출제 형태를 바꾸고, 논술 방과후학교도 운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방안이 사교육비 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프로농구] 김승현, KBL 재정위원회서 서면경고… FA계약 문제점 짚어보니

    [프로농구] 김승현, KBL 재정위원회서 서면경고… FA계약 문제점 짚어보니

    김승현(삼성)이 9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돼 경고조치를 받았다.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자유계약(FA) 제도가 아니라 노예계약 제도다. 선수가 구단에 팔려가는….”이라고 말한 게 화근이었다. KBL은 “김승현이 불손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며 깊이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파문은 일단락됐지만 김승현이 ‘노예계약’이라고 일갈한 프로농구 FA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볼 필요는 있겠다. ‘자유계약’이란 명패가 붙어 있지만 자유가 전혀 없다. 현 규정상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가장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구단으로 가게 돼 있다. 영입 의향서를 낸 복수의 구단이 최고 연봉을 제시했을 때만 선수가 구단을 고를 수 있다. 선수 스스로 선택할 수 없어 ‘경매’란 말이 나온다. 선수들은 프로생활 중 겨우 한두 번 오는 FA 기회에도 구단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원 소속 구단과의 협상이 결렬된 뒤 다른 구단의 ‘콜’을 받지 못하면 2차 때는 구단이 칼자루를 쥐기 때문이다. 고액 연봉자는 사실상 이적이 막혀 있다. 연봉 순위 30위 안의 선수를 영입하려면 구단의 출혈이 상당하다. 보상 선수 1명(보호선수 3명 제외)에 영입 선수의 연봉 100%를 주거나 보상 선수가 없을 경우 영입 선수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지급해야 한다. 뒷돈과 연봉 거품을 걷어낸다는 취지로 2007년부터 매년 강화됐다. 연봉상한 규정에도 허점이 있다. 2007년 FA 자격을 얻은 김주성(동부)은 ‘100억원설’이 돌 정도로 다른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몸값이 부담스러웠던 구단들은 ‘한 선수에게 샐러리캡의 40% 이상 줄 수 없다.’는 이른바 ‘김주성법’을 고안해 냈다. 김주성은 당시 샐러리캡(17억원)의 40%인 6억 8000만원을 제시한 동부에 잔류했다. 소속팀이 상한선을 제시하면 다른 구단과 협상조차 할 수 없다. 지금은 연봉 상한선마저 30%로 줄었다. 김주성도 5년 계약이 끝나는 다음 시즌부터 샐러리캡의 30%를 받게 돼 연봉이 줄어든다. 부자 구단이 선수를 싹쓸이할 가능성도 별로 없고 이적 거품도 꽤 꺼졌다. 하지만 FA시장은 얼어붙었다. 초특급 선수는 몸값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고 샐러리캡의 정상화도 요원하다. KBL은 징계 논의보다 FA 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손질하는 데 집중했어야 옳았다. 앞으로라도 그래야 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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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동부 시즌최다 9연승 ‘매직넘버 7’

    [프로농구] 동부 시즌최다 9연승 ‘매직넘버 7’

    프로농구 동부가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25일~2월 1일)에 들어간다. 동부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모비스를 67-62로 꺾었다. 새해 첫날 KCC전부터 9연승 행진. 2012년 들어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올 시즌 최다 연승이자 팀 통산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이다. 동부는 벌써 ‘매직넘버’를 말한다. 남은 12경기에서 7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우승이다. 지난 시즌 KT가 세운 정규리그 최다승(41승) 기록도 갈아치울 기세다. 경기는 박빙이었다. 동부는 4쿼터를 4점(53-49)로 앞선 채 시작했지만 3분 30초간 득점 없이 침묵했다. 경기 종료 4분 49초를 남기고 테렌스 레더에게 연속 실점해 55-56,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 윤호영-황진원-윤호영이 잇달아 3점포를 꽂아 넣으며 달아났다. 윤호영(14점·3점슛 4개 6리바운드)·황진원(13점 2스틸)·김주성(12점 8리바운드) 등 베스트 5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KCC를 76-68로 제압하고 뒤늦게 10승(31패)을 신고했다. 올 시즌 첫 3연승. 아이라 클라크(28점 10리바운드)와 이승준(19점 15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전태풍이 23점(3점슛 2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으로 김승현(7점·3점슛 2개 5어시스트 2스틸)에게 판정승을 거뒀지만 하승진의 부상 공백으로 확 낮아진 높이 탓에 울었다. 전자랜드는 창원에서 LG에 87-85로 이겼다. 문태종(20점)이 후반에만 18점을 몰아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4쿼터 승부사’ 김승현

    [프로농구] ‘4쿼터 승부사’ 김승현

    삼성은 올 시즌을 버렸다. 성적은 이미 하위권이다. 프로 원년인 1997년 시즌(8위) 이후 올 시즌 또 최하위(10위)다. 혹독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상준 감독은 “들러리를 서는 상황인데 목적 의식을 심어주는 데 신경 쓰고 있다. 상대 팀을 의식하기보다 ‘우리 플레이’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정석, 이규섭 등 주전선수들의 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목표가 꽤나 소박해졌다. 그런데 삼성은 17일 잠실체육관에서 작은 이변을 일으켰다. 전자랜드를 83-81로 꺾었다. 올 시즌 홈 2승째다. 전자랜드로서는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이 “삼성은 신 나면 1위도 잡을 수 있는 저력 있는 팀”이라고 했던 불길한 예언이 적중한 경기였다. 4쿼터 초반만 해도 10점(59-69)을 뒤졌지만 김승현(8점 6어시스트)과 이시준(14점 4스틸)이 마지막 쿼터에만 나란히 2개씩 3점포를 꽂아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아이라 클라크(28점 13리바운드)-이승준(14점 12리바운드)의 ‘트윈타워’도 모처럼 만에 위용을 뽐냈다. 울산에서는 KT가 모비스를 88-87로 꺾었다. 찰스 로드(32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고, 박상오(16점)·조성민(13점)·양우섭(10점) 등이 외곽에서 분전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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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김관복 이동호(파견복귀) 박영숙(미래기획위원회 파견)△학교지원국장 성삼제△미래인재정책관 직무대리 정종철 ■국토해양부 △대변인 최정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권병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생명자원관리과장 김동헌 ■중소기업청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권대수◇전보△경영지원국 기업금융과장 김문환△운영지원〃 류붕걸 ■광주시 ◇승진 △3급 김종효 안치환 정민곤 서동진 백봉기 김은선△4급 장성수 황봉주 김삼철 홍남진 이정배 박웅열 채영선 이규남 안용훈 김승현 하동룡 강영주 ■경남도 ◇2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구도권◇3급 <승진>△경제통상국장 박헌규△문화관광체육〃 윤상기△고위정책과정 강효봉 윤성혜 김용근△인재개발원장 하승철△창원시 이성주<전보>△진주 부시장 정유권△양산 〃 김갑수△복지보건국장 이현규△동남권발전〃 최만림△건설사업본부장 허성곤△도시방재국장 강중구△행정지원〃 김춘수◇4급 <승진>△김해시 김종일△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조승환△창원시 이동찬△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종연△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학석△국제통상과장 강성복△교육파견 여태성 이채건△수산자원연구소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송병권△대장경축전조직위 공대일△인재개발지원과장 이지환△인재양성〃 하춘영△서울본부장 권현군△장애인복지과장 박창권△도로관리사업소장 박종환<전보>△밀양 부시장 전영경△하동 부군수 이호주△함안 〃 박우식△고성 〃 김창호△함양 〃 천성봉△합천 〃 김경일△양산시 강영철△김해시 허동식△거제시 이준용△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강해룡△복지노인정책과장 구인모△경제기업정책〃 신대호△친환경에너지〃 조현명△예산담당관 정연재△여성가족정책관 박명숙△세정과장 손태성△정책기획관 박일웅△인사과장 김주명△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서광식△〃 전문위원 진윤생 김형동 김영수△대민봉사과장 김종호△관광진흥〃 박성한△정보통계담당관 김제홍△고용촉진과장 양기정△체육지원〃 최정경△환경교육원장 민병완△도로과장 강해운△건설지원〃 문재화△해양수산〃 김상욱△교육파견 이상훈 김기영 장민철 허호승 지영오△파견연장 박구원△인사과 강원호△도정연구관 김종술 허종구 안점판△균형발전과장 정기방△열린행정〃 이선두△재난방재〃 최재목△법무담당관 박문길 ■강원도 △양구군 부군수 김두식△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장 김중호△산업경제국 지식산업과장 김지영△의회사무처 사회문화전문위원 유성택△농정국 산림정책과장 홍성태△수산자원연구소장 양환모△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탁동훈 전창준 오원종<기획관리실>△지역발전담당관 선민규△정보화〃 노재수△남북협력〃 윤태용<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유재붕△체육진흥과장 홍원표△총무과(교육입교) 최명규 박만수 박흥용 김철래 전대경<환경관광문화국>△문화예술과장 전정환△관광마케팅팀장 김만기<투자유치사업본부>△미래사업개발과장 이만희△기업유치〃 차호준<건설방재국>△도로교통과장 최원식△재난방재〃 한경호△수자원관리팀장 손창환<환동해출장소>△어업지원과장 이병구△수산개발〃 전영하◇승진△투자유치사업본부 외자유치과장 황영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백승호△환동해출장소 해양개발과장 박영원△DMZ박물관장 반종구△2013평창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홍종열△평창군 이승섭△농정산림국 산림관리과장 전제훈△산림개발연구원장 김준해△동해수산사무소장 박정호△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장 남원욱△〃 식품의약과장 양금란△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김경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심태흠△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최기호 ■한국관광공사 ◇승진 <실장>△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전보 <실장>△경영지원 나상훈△국민관광 김진세△사사편찬 김조영<단장>△지방이전추진 이식재△면세사업 손용태△DMZ관광전략개발사업 윤희석△IT지원 이선우△충청권협력 장재선△면세사업선진화추진 최길산<센터장>△CSR 김근수△남북관광 박병남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장성호◇본부장△경영지원 안광엽△마케팅운영 허태윤△시설안전 이진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보통신처장 홍성각△항공보안〃 김종서△연구개발단장 윤한영 ■문화일보 △논설실장 직대 이용식 ■한국청소년상담원 ◇실장 △경영기획 이창호△통합지원 황순길△상담복지 김도연△역량개발 양미진 ■부산대 △교무처장 김대현△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이행봉△기획〃 허영재△대외교류본부장 이갑수△산학협력단장 김형국△도서관장(기록관장 겸임) 이제환△대학생활원장 정영숙△교무부처장 이종봉△학생〃 윤부현△기획〃 박성균△캠퍼스재정〃 김종구△홍보실장 정승윤 ■교보생명 △법인1본부장 이봉근 ■우리투자증권 ◇부장 승진 △선릉역지점 고유찬△반포지점 김은주△대구WMC 박재춘△목포지점 윤자중△평촌지점 전상재△구로디지털지점 정원호△여수지점 조영래△청주지점 조재선△압구정WMC 최중선△기관영업그룹 이원규△WM전략부 김두헌△주식사업부 김연동△주식파생그룹 변종기△상품전략부 황경태 ■한국얀센 △재정부 상무이사 서진식△항암제사업부 이사대우 박명철 ■KT ◇승진 △상무보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윤표 김석호 천덕종 이성환 김진희 김영인 홍현숙 조일 이덕순 김태환 진연수 김명훈 김원경 신진기 박병규 이석수 권문구 박석희 이경 서경철 박노 한영덕 문응철 김용중 이상익 이진우 박태용 이선우 윤거현 정길영 김기훈 김진한 함동섭 고경우 유희선 남국진 김정환 이태정 이강수 이희만 조한상 현병렬 이성연 양태곤 강봉석 박신영 옥성환 이원준 김상영 이순애 김병호 박효일 송해영 이황균 최경동 이정석 정성택 김상육 신종철 석은권 김무련 배광호 장원호 류동인 백규태 지정용 김선근 강성용 정문조 김민 양재건 김만식 엄기용 이성규 최호창 임미숙
  • [프로농구] 김현중 ‘트레이드 악몽’ 떨쳤다

    [프로농구] 김현중 ‘트레이드 악몽’ 떨쳤다

    인연이고 또 악연이다. 김현중(왼쪽·LG)은 김승현(오른쪽·삼성)의 송도고-동국대-오리온스 직속 후배다. 존경하고 따랐지만 선배는 따라잡을 수 없는 벽 같았고, 때로는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었다. 비슷한 이력과 센스 있는 농구 스타일, 어딘가 닮은 외모까지 김승현과 자주 비교됐지만 기량에 비해 저평가됐고 유난히 유니폼도 자주 갈아입었다. 그리고 ‘그 사건’이 터졌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됐던 김승현이 복귀했고 LG는 김현중을 트레이드 카드로 던졌다. 올 시즌 자유계약(FA) 신분임에도 LG와의 의리를 지킨, 주장까지 맡아 헌신하던 김현중으로서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석연찮게 트레이드가 불발됐고, 김현중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그래서 김승현과 맞붙는 삼성전이 김현중에게는 특별하다. 김현중은 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주인공이 됐다. 20점(3점슛 3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맞대결한 김승현(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압도했다. LG도 ‘전자라이벌’ 삼성을 94-76으로 완파했다.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낸 통쾌한 복수다. LG는 5연패에서 탈출했고, 지난해 1월 12일부터 이어온 삼성전 연승기록을 ‘7’로 늘렸다. 반면 삼성은 6연패에 빠졌다. 아이라 클라크가 42점(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을 세웠지만 그뿐이었다. 부산에서 열린 ‘통신라이벌전’에서는 KT가 SK를 80-53으로 대파했다. 3연승 단독 3위(21승11패). 조동현(20점)이 3점슛 4개를 몰아쳤고, 찰스 로드(16점 11리바운드 2블록)가 더블더블로 몸을 풀었다. SK는 12명 엔트리를 전부 가동해 인해전술로 맞섰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했다. 8위(13승21패)로 한 계단 주저앉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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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오리온스, 500만원 내라”

    LG의 억울함이 다소 풀렸다. KBL은 김승현의 트레이드 과정에서 LG와 구두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오리온스에 제재금 50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 지난 21일 재정위원회 결과 오리온스가 상벌규정 중 ‘KBL 명예 실추행위’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KBL은 “오리온스가 계약에 상당히 다다를만한 구두합의를 한 후 해지한 것은 KBL 회원사 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KBL의 품위를 손상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온스가 김승현과 트레이드하기로 했던 LG 김현중의 출전 문제에 혼선을 초래한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차 이의제기에서는 ‘트레이드 자체는 정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받고 속을 끓였던 LG는 2차 이의제기에서 다소나마 성과를 거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욱! 오리온스 김동욱, 98- 90 승리 견인

    [프로농구] 욱! 오리온스 김동욱, 98- 90 승리 견인

    LG와 오리온스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LG는 김승현을 영입하기로 오리온스와 구두계약을 마쳤지만 삼성에 빼앗겼다. 김승현도 잃었고, 팀 분위기도 엉망이 됐다. 앙심은 여전하다. LG는 지난주 ▲구단이미지 실추에 따른 피해보상금 100억원 ▲김승현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현중의 KCC전 결장에 따른 손해보상금 463만원(연봉 2억 5000만원을 54경기로 나눈 금액) ▲차기 드래프트 지명권 ▲공식사과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이의신청서를 KBL에 접수했다. 그리고 23일 첫 대결. LG관계자는 ‘100억 매치’라고 불렀다. 이겨서 100억원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분한 감정을 풀고 싶었기 때문. 하지만 경기는 지독히 안 풀렸다. LG는 애론 헤인즈의 득점으로 경기종료 4분 35초 전 2점차(78-80)까지 추격했지만, 김동욱이 바로 외곽포로 달아났다. 경기종료 1분20초 전에는 오용준의 3점포로 4점 차(83-87)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김영수가 똑같이 응수했다. 계속 그런 식이었다. 잡힐 듯 잡힐 듯하다 끝났다. 오리온스가 LG를 98-90으로 꺾었다. 지독했던 4연패에서 탈출하며 삼성과 함께 공동 9위(6승23패)가 됐다. 크리스 윌리엄스(30점 6리바운드)·김동욱(21점·3점슛 3개)·최진수(20점 9리바운드)의 움직임이 유기적이었다. 반면, 4연승을 달리던 LG의 분노는 더 커졌다. 울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모비스를 62-56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로드니 화이트(27점 14리바운드)와 오세근(19점 6리바운드) 트윈타워가 골밑을 접수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승현 첫 친정 나들이 웃었다

    김승현 첫 친정 나들이 웃었다

    빨간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시절을 보낸 김승현(33)이 20일 파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을 찾았다. 김승현과 김동욱을 주고받는 트레이드 후 지난달 4일 삼성과 오리온스가 만났지만, 당시는 김승현이 몸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벤치만 지켰다. 김승현이 프로데뷔 후 10년 만에 ‘적’으로 오리온스를 찾은 것. 경기장도 대구에서 고양으로 바뀌었고, 함께 뛰었던 선수도 별로 없는 어린 팀이지만 김승현의 ‘친정팀 첫 나들이’란 자체에 관심이 쏠렸다. 김승현에게 오리온스란 ‘애증’이다. 2001~02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석권하며 오리온스를 챔피언에 올려놨고 이후 탄탄대로를 달렸다. 그러나 이후 허리 부상, 이면계약과 법정소송, 임의탈퇴 후 복귀까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단, 첫 친정팀 방문에 마냥 즐길 여유는 없었다. 경기 전까지 삼성과 오리온스는 나란히 순위표 맨 밑(5승22패)에 자리잡고 있었다. 향후 꼴찌탈출에 분수령이 될 ‘단두대 매치’인 셈. 3쿼터까지는 삼성이 7점(63-56)을 앞섰다. 그러나 4쿼터 초반 전정규의 연속 5점과 김동욱의 3점포가 터지면서 경기종료 7분 57초를 남기고 오리온스가 64-63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시소게임. 경기종료 2분 25초 전 이시준의 3점포와 이어진 김승현의 슈팅을 합쳐 삼성이 승기를 잡았다. 결국, 삼성이 오리온스를 87-80으로 꺾었다. 삼성은 9위(6승22패), 오리온스는 10위(5승23패)가 됐다. 김승현은 11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승현 때문에 떠밀리듯 오리온스로 이적한 김동욱은 팀 최다득점(19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을 올렸지만, 승리를 이끌기엔 부족했다. 전주에서는 LG가 KCC를 89-80으로 물리쳤다. 4연승. 애론 헤인즈가 28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앞장섰고, 변현수(18점·3점슛 3개)·백인선(17점)·문태영(16점)이 골고루 터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덩크슛보다 멋진 오빠들의 패션 아이템

    [프로농구] 덩크슛보다 멋진 오빠들의 패션 아이템

    차가운 계절, 따뜻한 안방보다 더 후끈한 곳이 있다. 프로농구 코트다. 2011~12 라운드가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4라운드를 시작했다. 동부의 압도적인 1위(22승6패) 질주도, 오리온스-삼성의 치열한 꼴찌탈출(5승22패)도 시선을 끈다. 하지만 꼭 승패만 재밌는 건 아니다. 훈훈하고 늠름한 ‘오빠’들이 40분 동안 쉼 없이 뛰어다니는 모습 자체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승부 이외의 볼거리, 보고도 지나치기 쉬운 ‘깨알 재미’를 짚어봤다. 프로농구판에는 ‘문신 트리오’ 김승현·이승준(이상 삼성)·김민수(SK)가 있다. 셋 모두 이태원의 유명 문신가게에서 멋을 냈다. 목욕탕에서 만난다면 흠칫 피하겠지만 코트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는다. ●김승현 등 “문신은 나의 힘” 김승현은 2004년 국내 농구선수 최초로 문신을 한 뒤 잊을 만하면 업그레이드(?)해 왔다. 오른팔에 용과 불타는 농구공이, 왼팔에는 그리스 신화의 케이론(반인반마)이 자리 잡고 있다. 목 뒤에는 ‘勝(승)’이 쓰여 있다. 이름(승), 출생 별자리(궁수자리), 지향점(농구공을 물고 승천하는 용)을 문신으로 표현했다. ‘악마 마니아’ 김민수는 강한 이미지를 위해 오른팔에는 해골, 왼팔에는 갈고리를 든 유령을 새겼다. 목 뒤에는 ‘There is no finish line’라는 문장을 그려넣었다. 이승준도 우람한 호랑이를 그리며 한국농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호랑이의 기백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다. ●팀 홍보에 딱… 판박이 스티커 판박이 스티커도 눈에 띈다. KT가 2009~10시즌 ‘QOOK&SHOW’(쿡앤쇼)를 새기고 나와 ‘대박’을 쳤다. 지난 시즌에는 ‘올레 와이파이’를 새겼고 올해는 ‘스마트홈패드’와 ‘4G LTE’를 달고 있다. KT가 미는 상품이라면 예외없이 농구선수들 팔뚝에 붙는 것. 홍보효과가 꽤 좋다. 선수들이 경기 전 라커룸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게 스티커를 붙이는 일이라고.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찰스 로드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 홍보에 힘을 보탠다. KGC인삼공사도 마찬가지. 팔뚝에 ‘정관장’, ‘아이패스’ 등을 달고 뛴다. 300원짜리 스티커 하나로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린다. 올 시즌 스티커 1800개를 마련해 놨다. 지난해 달았던 스티커는 땀에 약해 3쿼터만 되면 글씨가 떨어져 나가곤 했는데 올 시즌은 워낙 흡착력이 좋아 경기 후 떼어내는 데 애를 먹는다는 후문이다. 다른 의미의 스티커도 있다. 최근 삼성이 달고 있는 ‘13&5’다. 부상당해 올 시즌 복귀가 불투명한 이규섭과 이정석의 백넘버. 남은 선수들이 그들 몫까지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이자 팀이 어려울 때 자리를 비운 둘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까지 담았다. ●팬 서비스용 헤어밴드 그런가 하면 문태종(전자랜드)이 항상 착용하는 헤어밴드도 주목도가 높다. 빡빡머리에 두른 흰색 헤어밴드에는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문태종’이라는 글귀와 함께 태극기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귀화혼혈선수로 데뷔한 문태종이 KBL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팬과 한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훈 감독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경기 후 바로 팬들에게 던져줘 더욱 인기가 높다. 전자랜드는 용품 계약을 맺으면서 이미 올 시즌 사용할 100개의 ‘문태종 전용 헤어밴드’를 제작해 놨다. 로드 벤슨(동부)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컨버전스 보험’이 쓰인 헤어밴드를 맨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노출 빈도도 높고 중계방송에 클로징도 자주 돼 동부의 주력상품을 새기기에 제격이다. 원래 운동 때 헤어밴드를 하던 벤슨은 홍보에 도움이 된다니 즐거워하고 있다고. 경기 중 워낙 땀을 많이 흘려 일회용으로 쓰고 경기 후엔 팬들에게 선물로 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인사]

    ■K-water ◇원장 △교육 양기현△연구 고덕구◇지역본부장△수도권 양해진△충청 장용식△전북 이석천△전남 신송운△경북 정성영△경남 김영도 ■스포츠한국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직무대행 이재원 ■삼성화재 ◇지역단장 △수원 이수철△송파 최창원△제주 홍성익△성남 유상춘△일산 김성태△서울남서 김희창△춘천 임건△대구 장성민△원주 이성기△구리 김인영△노원 박황제△김해 진치근△서울서부 송광섭△강북 김계원△부산중앙 최의현△동서울 김일권△의정부 안재호△대전 박정민△안산 지수일△서울중앙 황진현△전북 백남주△충남중앙 김완식△부평 권중우△거제통영 송원일△포항 오재엽△둔산 강경완△마산 이재근△울산 권영걸△창원 조정배△강동 길경섭△부천 서정석△강서 장영철△광진 김석호△충남 이상엽△부산 홍순영△전주 이상필◇영업단장△대경대리점 이종구△영남대리점 김경석◇부장△선박항공보험부 김태함△교통안전문화연구소 김인석△영업력강화 권순천△보상혁신 박진수<업무센터>△경기 안정희△강북 윤영기△강남 이동진△호남 임상순△대구 이상오△부산 조영부<보상센터>△성남 김태우△안양 장동철△강서 장준영△북부 장원△서부 김상식△부천 이명철△경남 김승일△강원 전광복<방카슈랑스영업부>△강서 김진호△강북 박종삼△중부 안영진△영남 정주영<영업부>△마이애니카 김승현△대기업3 한기대△단체보험 오대웅△법인3 신현근<전략영업>△1부 이승주△2부 박원규△3부 이보성<기업컨설팅>△영업1부 서석주△영업2부 김갑수<센터>△글로벌서비스 이종엽△인재개발 황인철△지방손해사정 김진석△전문손해사정 이정혁<제휴영업>△1부 허영길△2부 김종수 ■LIG손해보험 ◇승진 △부회장 김우진<사장>△영업총괄(법인영업총괄 겸직) 김병헌<상무>△인사총무담당 정하진<이사>△자산운용담당 김상헌△자보담당 김옹중△법인영업1본부장 박희재△교육〃 이병일△신채널〃 허재영△장기보험담당 심재웅△충청본부장 민광기◇담당 선임△사천교육담당 정태종△법인마케팅담당 조철호△대구본부장 이화성◇보직 변경△경영관리총괄 장남식△준법감시인 이중삼△장기일반보상담당 김강현△직할영업본부장 양태훈△고객마케팅담당 김승화△경영기획담당 홍성준△자동차보상담당 변치규 (2012년 1월 1일자)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진주 정영자△의정부 김승호△가락 정인경△안산 박창길△원주 정미애△목포 전성국△여수 주기은△대구 최영미◇부서장 신임 <부장>△업무개발 이철영△법인영업2 송태준△RETAIL사업추진 박지유△PE 서정협<팀장>△은퇴설계연구 채희경△미래전략 임덕균△홀세일사업추진 신종선<실장>△홍보 이남주◇지점장 전보 △갤러리아총괄 민경부△센텀시티 손한균△한티역 장동훈△범어 배충렬△역삼역 남재승△목동중앙 조익표△역전 조천환△서현 한일면△잠실 김재하△강남 이권철△동수원 이우준<지점장>△마산중앙 이수항△구미 조장욱△방배동 배진묵△강서 안성환△성서 김규돈△동해 권혁건△장한평 예병규△광교2 최홍석△수원 황순영△동래총괄 이창현△칠곡 임재순△마포 권순동△독산동 김대엽△대치 박상훈△청량리 서문석△창원 손명호△반포 송관훈△인천 이동기△서초동 이종서△상인 이한성△속초 장세준△창원시티 황성권△영등포 이덕재△신촌 조용우△관악 성기정△제주 신관용△통영 이호△목동 남미옥△개봉동 이화선△주안 최진선△익산 안준영△이촌동 김주영◇부서장 전보△감사기획팀장 박창옥△기획실장 강성범<부장>△DCM 이종학△인프라운영 정진늑△신사업영업 강홍구△인더스트리3 김진혁△ECM 정문환△IT기획 황재우△법인영업1 김형종△인더스트리1 안성준△인더스트리2 박현주△인더스트리4 이경우△리서치지원 오철우 ■신한생명 △부사장 김상진◇본부장△영업 오원철 황인상△여신운용 서용덕△증권운용 한태경 ■동국제강 ◇승진 <상무>△전략경영실 부실장 이성호<이사>△인천제강소 생산담당 곽철△당진공장 관리담당 김길문△인천제강소 〃 김연극◇보직변경△본사 영업/수출 총괄 변철규△당진공장장 연태열△본사 원료자재담당 강국△포항제강소 관리담당 김철환△본사 판매생산계획담당 김종율△포항제강소 품질담당 김세동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본사 냉연도금영업담당 김상엽◇보직변경△부산공장장/R&D담당 이용수△부산공장 품질경영담당 최종철△본사 칼라영업담당 임동규 ■인터지스 ◇승진 <전무>△부산영업본부장 정순일<이사>△중국 연합물류담당 박동호<이사대우>△중부지사장 정연립 ■DK UIL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김상주<이사>△천진법인장 성장용△생산기술본부/R&D센터장 이범희 ■국제종합기계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남영준<상무>△생산담당 김찬동△상근감사 진흥열<이사>△기획담당 현성덕△재무담당 나병수◇보직변경△엔진센터장 한명교 ■DK UNC ◇승진 <사장>△대표이사 변명섭<전무>△SI사업본부장 김광선<상무>△SM사업본부장 정성홍<이사>△IS사업실장 표영<이사대우>△기업고객사업실장 안두수
  • [프로농구] “김승현 없어도 가뿐”

    [프로농구] “김승현 없어도 가뿐”

    김승현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상황은 정리됐다. 하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승현 영입전에 돌입했던, 그리고 계약 도장만 찍지 않았을 뿐 오리온스와 구두 합의를 마쳤던 LG의 상처는 여전하다. KBL에 낸 트레이드 이의신청이 기각됐지만 LG는 지난 14일 재차 제소했다. 오리온스에 공식사과라도 받겠단다. 선수단도 아직 마음을 잡지 못했다. 트레이드 매물(!)로 선수단과 작별인사까지 마친 김현중은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머쓱하고 미안하다. 김진 감독은 “잘 추스르고 있다. 현중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LG의 한 선수는 “현중이형을 위해서라도 꼭 이긴다. 삼성을 박살내겠다.”고 했다. 15일 잠실체육관, ‘전자 라이벌’ 삼성과 LG가 만났다. 김승현과 김현중도 사건(?) 이후 처음 만났다. 코트에서 만난 둘은 데면데면했다. 김현중은 김승현의 중·고·대학교 직속후배지만 최근 사건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 3쿼터까지는 김승현-변현수, 이시준-김현중 매치업이었다. 마지막 쿼터에 들어서야 김현중과 김승현이 마주 봤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경기는 싱거웠다. LG는 전반부터 더블스코어(49-25) 정도로 앞서더니 큰 위기 없이 88-71로 승리했다. 2연승. 애론 헤인즈가 무려 37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앞장섰고, 변현수(19점 8어시스트)·문태영(16점)·송창무(14점 6리바운드)가 골고루 터졌다. 김현중은 득점 없이 어시스트만 4개를 배달했고, 김승현은 막판 가비지 타임에만 9점(7어시스트)을 넣었다. 공동 7위(11승15패)로 한 계단 올라선 LG는 본격적인 중위권 싸움을 시작한다. 삼성은 14연패, 홈 13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홈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2011년을 마치게 됐다. 체육관이 붐비는 연말을 맞아 이제 줄줄이 원정경기만 남았다. ‘통신 라이벌전’에서는 KT가 SK를 78-74로 눌렀다. 찰스 로드(30점 15리바운드)가 포스트를 평정했다. SK는 4쿼터 32점을 넣고 16점으로 막으며 역전승을 꿈꿨지만 끝내 불발됐다. SK는 5연패.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서·인·영 두고도 LG 진땀승

    [프로농구] 서·인·영 두고도 LG 진땀승

    힘겨운 승리였다. LG가 뒤늦은(?) 시즌 10승(15패)을 신고했다.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오리온스를 81-74로 눌렀다. 홈 2연패 탈출이다. ‘농구타짜’ 애론 헤인즈가 28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문태영(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지난시즌 득점왕의 이름값을 했고, 오용준(19점)이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7점을 몰아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승이 참 어려운 LG다. 순위표는 이날 승리를 합쳐도 단독 8위. ‘서인영 트리오’ 서장훈-헤인즈-문태영은 어느 팀이나 탐내는 공격자원이지만 이 셋을 조화롭게 쓸 수 있는 명쾌한 활용법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김승현(삼성) 영입에 뛰어들었다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주전가드 김현중이 트레이드 매물(!)로 공개돼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삐걱거림은 코트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3쿼터까지 60-61로 뒤졌다. 마지막 쿼터도 내내 팽팽한 시소게임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스 김동욱이 3분55초를 남기고, 최진수가 3분4초를 남기고 나란히 5반칙으로 퇴장당해 승기를 잡았다. ‘차포’를 잃은 오리온스는 경기종료 2분37초 전 전정규의 3점포로 2점 차(72-74)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오용준이 3점으로 응수해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시즌 첫 연승을 노리던 오리온스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전주에서는 KCC가 SK를 79-60으로 꺾었다. 정민수(15점)가 3개, 임재현(18점 3스틸)이 3개의 3점포를 꽂아 외곽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디숀 심스가 26점 9리바운드 2블록으로 중심을 잡았다. 반면, SK는 4연패에 빠졌다. KBL 더블더블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던 알렉산더 존슨의 부상공백이 너무 크다. SK는 무려 22개의 3점포(3개 성공)를 난사하며 자멸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야구계 화제…돌아온 거포·야신의 포부] 김태균 “15억원 몸값 걸맞게 뛰겠다”

    [야구계 화제…돌아온 거포·야신의 포부] 김태균 “15억원 몸값 걸맞게 뛰겠다”

    “최고 연봉에 걸맞은 플레이를 하겠다.” 일본에서 돌아온 거포 김태균(29)은 12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한화는 앞서 김태균과 1년간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옵션 없이 순수 보장금액이 15억원이다. 애초 한화는 ‘10억원+α’의 몸값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훨씬 파격적인 조건으로 확정됐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고 연봉이며 국내 프로스포츠에 처음으로 연봉 15억원 시대를 활짝 연 것이다. 종전 최고액은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이승엽이 삼성과 계약한 1년간 8억원(옵션 3억원 포함 총액 11억원)이었다. 이승엽 이전의 최고 연봉은 2004년 말 심정수가 세운 7억 5000만원이다. ●“승엽형과의 홈런왕 경쟁 이길 것” 프로농구에서는 동부 김주성이 2008년 7억 1000만원에 도장 찍은 것이 역대 최고다. 김승현(삼성)이 오리온스와 2006년 뒷돈을 얹어 이면계약할 때 보장 받은 연봉(10억 5000만원)도 김태균에 못미친다. 선수 몸값을 공개하지 않는 프로축구에서는 이동국이 지난달 전북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면서 받기로 한 연봉(10억~12억원 추정)이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배구에서는 박철우가 지난해 삼성화재에 입단하며 받은 3억원이 최고 연봉이다. 그러나 프로야구 등 스포츠계에서는 김태균의 연봉 15억원에 대한 시선이 그리 곱지 않다. 다른 선수들을 맥 빠지게 하는 것은 물론 구단이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한국 프로스포츠의 현실을 감안할 때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김태균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깔끔하지 못한 과정도 연봉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쨌든 김태균의 최고 연봉은 다른 스포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윤석민과 제대로 한번 붙어보고파” 김태균은 “과분한 대우에 감사한다.”면서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연봉에 걸맞은 성숙한 플레이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최형우 등과 홈런왕 경쟁이 대해서는 “홈런왕은 모든 선수들이 생각하고 도전하는 타이틀이다. 승엽이 형과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승엽이 형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별히 상대하고 싶은 투수로 KIA 윤석민을 지목했다. 김태균은 “윤석민 공은 한국에서 잘 친 것 같다. 윤석민이 그때보다 한 단계 높아졌기 때문에 내년에 제대로 대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내년 목표에 대해 “그동안 올렸던 성적 이상을 내도록 하겠다. 모든 타이틀이 욕심이 나고 연봉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내년에는 도루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김승현 환영축포 언제쯤…

    [프로농구] 삼성, 김승현 환영축포 언제쯤…

    언제쯤 잠실체육관에 축포가 터질까. 삼성이 또 울었다. 9일 잠실체육관에서 KCC에 68-74로 패했다. 삼성은 올 시즌 안방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홈 11연패이자 12연패. ‘부상병동’ 삼성은 이날 엔트리 12명을 채우지 못했다. 이정석이 일찌감치 시즌 아웃됐고, 최근 이규섭·유성호마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시준 역시 무릎과 허리가 안 좋지만 쉴 시간이 없다. 절대 인원이 부족하다. 믿을 건 다시 김승현이다. 김승현은 요즘 오전 하체 근력운동, 야간 순발력 훈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상준 감독은 “몸이 올라올 건 확실한데, 중요한 건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김승현은 이날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복귀전보다는 움직임도, 감각도 좋았다. 25분26초를 뛰며 4점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아직 손발이 안 맞아 턴오버 5개를 범했지만, 이승준(12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아이라 클라크(26점 8리바운드 3블록)와의 움직임도 처음보다 유기적이었다. 이시준(13점 5스틸)도 살아났다. 흐름을 탄 삼성에게 기회는 왔다. 경기 종료 1분 9초를 남기고 이시준의 3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갈라 3점 차(68-71)로 추격했다. 그러나 이어진 기회에서 이시준의 3점포가 불발되고, 이승준의 턴오버까지 겹치면서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여전히 꼴찌(4승20패)다. 하지만 희망을 쏜 한 판이었다. KT는 고양에서 오리온스를 77-6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KCC와 공동 3위(16승8패)를 지켰다. 조성민(17점)이 3점포 3개를 꽂으며 분위기를 살렸다. 찰스 로드는 더블더블(24점 16리바운드)로 날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김승현 효과’ 아직은…

    [프로농구] ‘김승현 효과’ 아직은…

    삼성이 생각보다 일찍 칼을 뽑아 들었다. 주말쯤 복귀한다던 김승현이 7일 전자랜드전에서 코트를 밟았다. 마음이 급했다. 삼성은 10연패였다. 경기 전 김상준 감독은 “어제(6일) 김승현이 기존 선수들과 처음 호흡을 맞춰 봤다. 역시 패스 나가는 게 달랐다.”고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입시기를 앞당겼다. 김승현은 1쿼터 3분 2초를 남기고 삼성이 12-11로 앞선 상황에서 코트로 들어섰다. 지난해 3월 6일 전자랜드전 이후 무려 641일 만의 공식경기다. 팬들은 뜨거운 박수로 ‘매직핸드’의 귀환을 반겼다. 감각적인 패스는 여전했지만 역시나 떨어진 체력 탓인지 수비는 ‘구멍’이었다. 김승현은 18분53초를 뛰며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없었다. 김승현을 상대한 전자랜드 가드진 정병국(15점)-강혁(11점 8어시스트)-신기성(10점)은 기세가 살았다. 김승현의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정교한 수비패턴과 다른 선수들의 희생이 절실해 보인다. 삼성은 전자랜드에 72-88로 져 최하위(4승19패)가 됐다. 팀 최다인 11연패다. ‘김승현 효과’는 없었지만, 아직 김승현의 하체 밸런스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 선수들과 실전 호흡을 맞춰본 게 처음이라는 걸 감안하면 실망하긴 이르다. 안양에서는 KCC가 KGC인삼공사를 89-74로 대파했다. 2연승.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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