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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잡는 새 인터넷사이트 2곳

    ■'사이버 경영자 증시' 개장 ‘경영인 황제주는 이건희주(株)’ 기업인들을 주식으로 환산해 사고파는 ‘사이버 경영자 증권 시장’ (www.CEOstock.com)이 개설됐다.회원들이 5,000만원의 ‘사이버 머니’를 밑천으로 투자수익을 올리는 일종의 게임이지만 네티즌들이 매기는 기업인들의‘몸값’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주목을 끈다.1부(대기업 전문경영인 100명) 2부(벤처경영인 100명) 3부(오너 50명)로 돼있다. 3부에서는 24일 오후 4시 현재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이 1만3,420원으로 단연 1위.3위는 최태원(崔泰源) SK회장으로 1만150원이며,4위 정몽구(鄭夢九) 현대 회장 8,880원,5위 구본무(具本茂) LG 회장 8,600원이었다.김우중(金宇中) 대우 회장은 5,500원에 그쳤다.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은 1만640원으로 이 회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부에서는 김승유(金勝猷) 하나은행장이 1만1,830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유상옥(兪相玉) 코리아나화장품 사장,3위 곽치영(郭治榮) 데이콤사장,4위 김정태(金正泰) 주택은행장,5위 이홍순(李洪淳)삼보컴퓨터 사장등이었다. ■부동산 전문 '슈가' 판촉행사 “땅 5만평을 공짜로 나눠드립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슈가’(www.sugar.co.kr)를 운영하는 고려인터넷제국이 서비스 개시기념 판촉행사로 회원 3,020명에게 땅 5만평을 나줘주기로 해화제다. 대상은 전북 진안군 용답면 송풍리 산 303,309번지의 임야.우선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10평씩,공개추첨(다음달 15일)으로 2,000명에게 10평씩을 줄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지난 22일부터 모집에 들어가 선착순은 기대하기힘들것 같다. 또 이 사이트를 다른 사람에게 많이 소개한 상위 10명에게는 900평씩을,이땅에 대한 멋진 개발계획을 세우는 사람 10명을 심사,1,026평씩을 주기로 했다.이 땅은 회원들이 공동계획을 세워 직접 개발하게 된다. 슈가는 앞으로 완전히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 등을 분양가의 70∼80%의 값에구입,입주자가 직접 내부를 꾸미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하나銀 전·현직 임직원 43명 문책

    김승유(金勝猷) 하나은행장을 포함해 전·현직 하나은행(전 보람은행 포함) 임직원 43명이 부당대출 등으로 무더기 문책을 받았다.세종증권은 특수관계회사 대출 등의 사유로 주의적 기관경고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8일 최근 3년간 재무상태가 나쁜 업체의 상환능력을 제대로고려하지 않고 대출하는 등 업무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행장에 대해 주의적 경고를 하고 구자정(具滋正) 전 보람은행장은 문책적 경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재무상태가 좋지않은 15개 업체에 대출해주면서 채권을 제대로확보하지 않았다.또 적색거래처 등에 대한 부당여신취급 등으로 750억원의부실이 발생했다. 한편 세종증권은 98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특수관계인인 세종기술투자에 8차례에 걸쳐 18억400만원의 콜자금을 지원,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대여 금지규정을 어겼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세종증권을 기관경고하고 관련 임직원5명을 문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金하나은행장 사의 표명

    김승유(金勝猷) 하나은행장이 1일 오후 귀국해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에 머물고 있는 김 행장은 당초 4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아들의 병역기피 문제로 귀국 일정을 사흘 앞당겼다. 금융감독위 고위관계자는 30일 “김 행장이 윤병철(尹炳哲) 회장을 통해 금감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본인이 직접 사의를 표하지 않아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귀국하는 즉시 자신의 거취문제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하나은행 윤 회장은 직원들에게 “김 행장이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관계자는 “김 행장 개인의 능력은인정하지만 병역문제에 대한 국민 정서를 감안할 때 김 행장이 하나은행을계속 이끌고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색 피의자들

    병무비리의 사례는 다양했다.병역면제 과정과 수사 및 검거 과정에서의 천태만상을 소개한다. ?朗滑┯? 한꺼번에 면제시킨 사례 신생프로덕션 대표 송진화(53·여·구속)씨는 6,000만원을 주고 쌍둥이 아들 2명이 한꺼번에 면제받도록 했다. 건물임대업자 전용배(48·구속)씨는 신검군의관에게 1,500만원을 건네고 큰아들은 면제,둘째는 4급 공익요원 판정을 받도록 했다. ?攬瑛? 챙긴 장인·장모 장재순(50·여·구속)씨와 마산 중앙자모병원장 구정열(56·불구속)씨는 딸이 고생할 것을 걱정해 사위의 병역을 면제시키려고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을 건넸다. ?卵翩煐痴寧? 위해 도급업체 사장 아들을 면제시킨 사례 전 대유공영 대표유일수(51·구속)씨는 도급업체인 신라교역 대표 아들의 병역면제를 위해 병무청 직원에게 3,000만원을 건네고 그 대가로 78억원 어치의 공사를 수주했다. ?籃鋼굼湄湧? 금품만 챙겨 실패한 사례 성남 시의원 김종윤(56·불구속)씨는 고교동창 유모씨 등 모두 6명에게 4,000만원을 건네고 아들의 병역면제를청탁했지만 알선자들이 중간에서 금품만 챙기고 군의관에게 전달하지 않아 4급 판정을 받아 돈만 날렸다. ?欖恥怜活막? 변신한 피의자 수사를 받으면서 이틀 동안 혐의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던 노모(61·구속)씨는 돈을 건넨 사실을 자백한 뒤 수사관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다.그는 혐의를 극구 부인하는 피의자들을 직접 만나 “부인해도 아무 소용없다”며 설득,피의자 3명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蘿?입’맞춘 부모와 아들 검찰 조사를 받기 전 가족들과 미리 말을 맞췄던유모(49·구속)씨는 검찰의 끈질긴 추궁에 혐의사실을 인정했다가 명문대에다니는 아들로부터 “아버지는 연습까지 하고도 틀리느냐”는 원망을 들어야 했다. 부인이 병역비리에 연루된 김승유(金勝猷)하나은행장은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28일 귀국하기로 했다.김행장이 비리사실을 몰랐더라도 지난해 선우중호(鮮于仲皓)서울대총장의 예처럼 ‘도의상’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금융계의 중평이다. 환경미화원 박모씨의 처 우모(58·불구속)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이 신검 결과 면제 판정을 받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병무청 직원에게 300만원을 건넸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병역비리 관련자 명단

    ● 병역면제 청탁 금품공여자(135명)●구속 이용일(67·쌍방울구단주 대행·전KBO사무총장) 임금택(55·신한은행 서초지점장) 김경희(46·서울은행 응암지점장 홍성봉의 처) 조인택(61·세무사) 한대희(66·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 서용빈(29·프로야구선수·LG트윈스·보석) 마미숙(54·충남대 교수 이원웅의 처) 안승택(57·의사·부평안병원) 김교천(49·부산동아대 강사) 김영분(57·분당자동차학원장 배병태의 처) 민옥자(57·동남유화대표 최남호의 처) 최덕광(59·숙박업) 송진화(53·신생프러덕션대표) 이외룡(59·부동산임대업) 김현숙(50·회사원 김진철의 처) 양한묵(53·음식점 전무) 박춘옥(51·원창물산 상무 이강일의 처) 유일수(51·전 대유공영 대표) 이권재(48·전 로베르패션 대표) 노창식(61·무직) 권옥순(56·대원레저대표 박완순의 처) 김예균(54·개인택시) 박춘식(51·목수) 신영환(54·㈜신성 회장) 조규완(57·대창전기 대표) 송영섭(56·척추교정치료사) 민성기(49·철강판매업) 이상용(61·출판업) 김병준(50·㈜거봉 감사) 장재순(50·농장경영 김봉일의 처) 서재설(59·㈜삼성전기 부사장) 유병국(49·화랑운영) 이낙수(59·의류판매업) 김은배(46·회사원 이창명의 처) 오정자(57·삼익주택 법정관리인 원수언의 처) 정덕남(44·수산물중매인) 허창삼(52·㈜삼전 대표이사) 이한기(56·약국운영) 정광만(56·음식점경영) 고병헌(54·㈜금비 대표이사) 박청(55·직물도매업) 오동희(56·동조무역 대표) 오동훈(49·부동산임대업)●구속(적부심 석방) 주경빈(49·한양대 의대교수) 김용문(56·의사·강서고려의원) 백명자(62·한국기공 대표 서종국의 처) 구모환(49·동우직물 대표) 박무웅(55·신성전자부품 대표) 전용배(47·부동산임대업)●불구속(영장 기각) 김종윤(56·성남시의원) 송경(54·외환카드㈜ 감사) 전영실(51·의사·전영실 산부인과) 윤원조(59·건물임대업) 장유자(55·전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단한주의 처) 정동건(54·개인택시) 홍기식(56·풍산전기 대표) 김정태(61·동양기업 대표) 김현수(54·삼립인쇄 대표) 이정상(55·무직) 이복연(54·의류판매업) 최종태(45·㈜우림해운 대표) 정혜경(48·영남정보통신 부사장 김용환의 처)●불구속 김영욱(51·하나은행장 김승유의 처) 최순강(55·가수·예명 김상희) 홍원식(48·㈜남양유업 대표이사) 이재홍(49·㈜대우중공업 상무) 전용수(55·인하대교수) 김병만(56·관악세무서 6급) 정창호(50·김포세관 6급)박철조(49·전 신한은행지점장) 방대영(63·전 주택은행지점장) 박순철(53·전 한일은행지점장)이석도(49·전 서초구청 도시국장) 곽원문(54·전 도로공사감리단 감사) 이혜경(52·LG LCD 사장 김선동의 처) 이근옥(69·전 호서대 교수 박윤성의 처) 강대균(68·변호사 임영득의 처) 김증자(56·변호사 최병륜의 처) 박순이(49·㈜LG화학이사) 이순상(53·의사 주영철의 처) 권혁권(63·의사·대림성모병원) 김기영(58·의사·서울구치소의무서기관) 구정열(56·의사·마산중앙자모병원) 이병원(60.의사·산재중앙병원) 우영혜(47·쌍용양회 지사장 권대헌의 처) 김명수(50·㈜해태상사 이사) 정영민(53·무역업) 이기석(43·건설업) 조재린(59·크린타치오 대표) 박융길(45·의류판매업) 김정택(57·건설업) 박재명(48·한일유통㈜ 부사장) 백송수(58·동성유통 대표) 송용민(52·전 ㈜이원대표이사) 이정희(50·음식점경영) 황태리(45·의류판매업) 한택환(49·부동산임대업) 김영창(57·건축사) 감경철(55·㈜익산 대표이사) 김두환(56·스포츠용품점) 문희지(61·부동산임대업) 정석명(53·의류제조업·두손 어패럴) 허용호(51·상원산업대표) 주명희(46·주부) 김은정(56·약사) 송희순(53·주부) 채실경(46·부동산임대업) 박상석(53·다남산업 전무) 김용심(50·건화상사 부회장 정우경의 처) 이재오(44·루치아노 대표 최원만의 처) 송인복(59·주부) 전희식(58·완구제조업) 우금순(58·환경미화원 박성구의 처) 방기봉(52·무직) 한은순(45·제마트 대표 임성재의 처) 정양호(55·국세청 5급) 최승계(55·무직) 안동진(52·무직) 장신자(57·전 농협직원 최정웅의 처) 정춘자(54·신라교역 대표 박준형의 처) 김병성(55·.의류판매업)●지명수배 김찬영(61·개풍산업㈜ 대표) 정종대(53·그린웨딩홀사장) 이민우(28·프로농구선수) 갈지원(53) 김용희(56) 신정희(50) 여창대(51) 박성래(55) 박정하(51) 허계근(57) 이상도(57)●참고인 중지 이연우(59·전 상업은행과장) 이명복(50·무직) 김유진(54.주부)● 알선자 및 전직 군의관(49명)●구속 최기택(44·서울병무청 7급) 정건표(46·〃 6급) 김재우(56·〃 6급) 김종기(43·〃 7급) 김세환(40·〃 7급) 이인옥(43·〃 7급) 유남술(54·〃 6급) 정윤근(47·병무청 징병검사과 6급) 박기석(56·〃 총무과장 4급) 이영운(40·〃 감사실 6급) 이영운(40·〃〃) 송두표(47·〃 산업지원과 5급)한상태(54·〃 징모국 4급) 박용원(41·경기병무청 8급) 허주철(45·〃 6급) 이기왕(52·신길1동 병무담당 7급) 김정권(57·전 모병관·해군준위) 성치용(55·전 국군수도병원·대령) 장용기(50·〃 소령) 이승준(59·전 관악구청 5급) 유광영(54·건물임대업) 권태훈(50·평화초등학교 7급) 나춘균(48·반도정형외과 의사) 이민용(39·의사·전 군의관) 손호열(39·〃〃) 김경수(32·〃〃) 이일철(35·〃〃) 이상표(34·〃〃) 이춘오(46·울산대학병원의사)●불구속 김진우(34·의사·전 군의관) 김평호(36·프로야구 코치) 곽주표(55·예비역대령) 소병빈(53·〃) 강선호(52·건물임대업)●지명수배 김진대(51·서울병무청 6급) 김영식(42·〃〃) 김영국(55.서울병무청 6급) 성용현(47·〃〃) 이흥섭(40·〃〃) 안계영(40·〃 7급) 양태근(40·〃〃) 조진구(45·〃 기능직) 조문길(48.전 〃 직원) 한소열(52·병무청징병검사과 6급) 김종근(41·경기병무청 7급) 최경희(51·전 강남구청 병사계장 6급) 황동연(44·전 성동구청 직원) 이상진(67) 정재효(63) 이상직(61)● 군인 및 군무원(23명)●구속 임영호(37·국군수도병원 외과처장·소령) 고기복(38·〃 안과과장·소령) 최경석(34·국군수도병원 신검과장·소령) 송상현(35·국군수도병원정형외과·대위) 윤영현(34·〃 정형외과·소령) 김익수(37·〃 정형외과장·소령) 윤태일(32·〃 정형외과·대위) 김장훈(34·〃 안과·소령) 김도술(52·〃 주임원사) 김양태(48·〃 군무원·7급) 이정수(50·〃 주임원사) 김용호(52·국군부산병원 주임원사) 임종범(47·〃 행정부장·중령) 임만석(48·국군대구병원 행정부장·중령) 김경환(35·국군 백제병원 안과·소령) 김인식(37·국방부 의무실장·소령) 박종영(45·〃 합조단 군무원 5급) 허성초(36·육군본부 의무감실·소령) 윤일선(39·공군교육사 진주기지병원장·소령) 조규섭(37·공군15비행단 신경외과·중령) 김규형(48·의무사령부 인사행정처장·대령) 정인호(44·〃 인사과장·중령) 여광조(46·연합사령부 기무대·준위)
  • 손발 갖추는 비상경제대책위

    ◎자문위원·실무기획단 총 20명 인선 매듭/경제 각 분야 전문성·능력 갖춘 인사 포진 머리만 있던 ‘12인 비상경제대책위원회’에 몸체가 붙는 모습이다.비상대책위의 정당측 인사 6명은 3일 상오 여의도 사무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갖고 자문위원단과 실무기획단의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신경제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자문위원단은 정인용 전 경제부총리 등 12명 안팎으로 구성됐다.홍인기 증권거래소이사장과 이경태 산업연구원부이사장,김인준 서울대 교수,김병주 서강대 교수,박을룡 한동대 부총장,박원암 홍익대 교수,정계성 ‘김&장 법률사무소’대표,김승유 하나은행장,그리고 외국계회사인 브루알렌코리아 장종현 이사장 등이 참여할 예정.비상대책위는 나머지 2∼3명을 추가선정하는 대로 6일 자문위원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단은 ‘관료적 사고에서 벗어나 경제 각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전문지식과 능력,사고를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는 것이 비상대책위를 이끌고 있는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의 설명이다.정당측 비상대책위원 6명이 각자 2명씩 추천해 구성했다. 자문위원단과 별도로 여의도 사무실에 상근하면서 비상대책위를 실무지원하게 될 실무기획단은 이헌재 조세연구원고문을 단장으로 해 8명으로 구성됐다. IMF대책과 관련해 재정담당과 금융담당은 각각 재경원의 이희수,이석준 과장이 맡았다.IMF산업·노동분야는 이창양 통상산업부과장이,외환시장과 IMF관련자료 조사와 통계는 한국은행 오진규 조사관이,금융산업 부문은 금융연구원 서근우 위원이 담당한다.국민회의측에서는 김민석 의원이 기획위원으로 참여한다.정인용 전 경제부총리는 기획단 고문으로 선임돼 오는 10일로 예정된 비상대책위 투자유치단 출국에 앞서 현지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미국으로 떠났다.
  • 은행권 세대교체 본격화/8개은 주총/행장들은 대체로 연임

    ◎임기만료 임원 29명중 13명 퇴진 26일 열린 한일·신한은행 등 8개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주총회에서는 임원 물갈이가 이뤄지는 등 은행권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였다.하지만 행장들은 대체로 연임에 성공해 물갈이폭은 예상보다 큰 편은 아니다. 8개 은행의 주총에서는 임기가 끝난 29명의 임원중 13명의 임원이 옷을 벗었다.임기가 남은 임원 2명도 물러났다.한일은행의 이관우 행장은 중임됐다.신동혁·오광형 전무,천제혁·허호기 상무도 연임에 성공했지만 박재경 상무와 임기가 1년 남은 문규석 상무는 물러났다. 나응찬 신한은행장은 시중은행장으로는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권영진 감사도 유임됐다.하지만 박용건·강신중 전무는 모두 물러났다.홍성균·이우근 이사대우는 이사로 선임됐다.이인호·고영선 상무는 유임되면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미은행의 김진만 전무와 송병익 감사는 유임됐지만 김재형·윤효 상무는 물러났다.황정환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했다. 하나은행의 김승유 전무는 행장에 선임됐고 윤병철 행장과 김영상 감사는 퇴임했다.윤 전행장은 하나은행의 상근 회장(비상임이사회 의장)으로 남는다.한석우 은행감독원 부원장보는 감사에,전영돈·이상희 이사대우는 이사에 선임됐다.전이사는 만 46세로 6·25이후 세대로는 첫 은행 임원이다. 보람은행의 성천경 상무는 중임에 성공했지만 김장옥·이우용 상무는 물러났다.송철수 지역본부장과 이창희 신탁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평화은행의 권오제 상무는 물러났다. 충청은행의 공석중인 전무에 정희무 전 한화종합금융 사장이 선임됐다.정사장이 충청은행으로 옮긴것에 대해서는 한화종금 주식 매집사건에 대한 문책성이라는 말과 「배려」차원이라는 말이 엇갈린다.한화그룹은 충청은행의 최대주주다.감사에는 조동일 은행감독원 검사 5국장이 선임됐다.노석삼 감사와 최완규·전동신 상무는 물러났다.임민호 상무는 연임됐다.강원은행의 한봉균·이수효 상무는 연임됐지만 임기가 남은 장태섭 상무는 퇴임했다. 특수은행인 장기신용은행의 박기태 감사,황석희 상무,강신철 이사는 연임됐다.이대림 상무는 퇴임했다.
  • 하나은행장후보 김승유 전무

    김승유 하나은행 전무가 행장후보로 추천돼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행장에 공식 선임된다. 하나은행은 12일 후보추천 위원회를 열고 김전무를 행장후보로 추천했다.윤병철 현 행장은 3연임을 고사하고 비상임이사회의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윤행장은 대외적인 일을 주로 맡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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