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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총재 비서 소환조사키로/민주 「돈봉투」 조사

    ◎“당원 2백명 호텔투숙·향응 제공” 【안양=김병철 기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의 돈봉투사건을 수사 중인 안양경찰서는 17일 대회 전날인 지난 12일 당원 2백여명을 3곳의 호텔에 집단 투숙시킨 뒤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진 이기택 민주당 총재의 비서 김승남씨를 소환,조사키로 했다. 또 이총재의 사조직인 통일산하회 국장 안병용씨(37)와 회원 겸 민주당당원 김승남·표효길씨 등에도 출두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당원들을 집단 투숙시킨 경위와 객실료와 식대로 지불한 자금의 출처,당 지도부의 지시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또 장경우 의원측이 당원들을 호텔에 투숙시키면서 일부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돌렸다는 안동선 의원측의 주장도 수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경섭씨(39)가 갖고 있던 대의원 명단에 ○표시가 돼있지 않은 대의원들이 안의원과 비교적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최씨가 이들을 매수대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돈봉투를 갖고 있다 적발된 최씨와 이를적발한 홍정남씨(35) 등을 재소환해 대질조사를 했으나 ▲돈봉투의 수와 용도 ▲감금·폭행 부분 등에서 서로 당초의 주장을 되풀이해 진전을 보지 못했다.
  • 이총재 비서 등 3명/호텔예약·비용 지불

    ◎경선 전날 장의원측 대의원 투숙케 【안양=김병철 기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과정의 돈봉투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안양경찰서는 16일 민주당 장경우 의원측 당원들이 경선대회 전날인 지난 12일 집단 투숙한 인천 오림포스호텔과 용인 프라자,양평 파라다이스호텔 등 3곳을 충무산업 명의로 예약,대의원들을 잡단 투숙시키면서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잡고 자금출처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양평 파라다이스호텔을 이기택 총재의 사조직인 통일산하회 국장인 안병용씨(37·서울 송파구 잠실동 105의 302)가 예약,방값과 식사비용 등으로 1백여만원을 지불했다.오림포스호텔 및 용인프라자도 각각 통일산하회 회원 겸 민주당 당직자인 최승기씨와 이총재의 비서인 김승남씨가 예약,방값과 식대로 3백여만원과 1백50여만원을 냈다는 것이다. 경찰조사 결과 오림포스호텔 객실 41개에는 광명 안산 고양 김포지역 대의원 82명이 투숙했으며 나머지 두 호텔에도 화성 용인지역 대의원 80명과 61명이 묵은 것으로 밝혀졌다. 충무산업은 민주당이총재가 계보사무실을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 충무빌딩 7층에 있으며 일부 당원들의 연락사무소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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