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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호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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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장이 된 청와대, 음악과 함께 빠져드는 여름밤

    콘서트장이 된 청와대, 음악과 함께 빠져드는 여름밤

    20일 야간 개장하는 청와대가 낮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을 하루 앞둔 19일 취재진과 문화재청 및 외국인 홍보단 등을 초청해 사전 개방 행사를 가졌다. 야간 개방은 8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 열린 청와대 정문 안으로 입장하면 대정원, 본관, 수궁터, 관저, 상춘재, 녹지원 순으로 관람이 이어진다. 낮과 달리 야간 관람은 해설자가 청와대 내부 시설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본관과 수궁터를 지나 관저에 가면 첼로와 가야금 연주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제공된 음료와 함께 특별한 밤을 만끽하게 된다. 이날 외국인 홍보단 자격으로 방문한 로레나 칼보 히메네스는 “전통음악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음악을 들으며 마음이 예쁘고 반짝반짝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음악회가 끝나고 상춘재로 가는 길에는 대금 연주가 배경 음악으로 깔린다. 야간에만 특별히 내부가 공개되는 상춘재는 대통령이 귀한 손님과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을 상상하게 했다. 마지막 관람 코스인 녹지원에 도착하면 반딧불처럼 꾸민 조명으로 장식된 반송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문화재재단 청와대 문화사업단 김순호 팀장은 “청와대 개방 이후 많은 국민 성원에 힘입어 밤에도 아름다운 청와대를 보여 주려는 의도로 야간 개방한다”면서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방하지만 야간 행사의 방향성을 고민한 뒤 향후 날씨가 좋을 때 추가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사]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준영△경무인사기획관 이호영△생활안전국장 김준철△교통국장 정용근△경비국장 홍기현△공공안녕정보국장 조지호△외사국장 이형세△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최주원△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윤승영△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김희중△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김순호△경찰인재개발원장 송병일△중앙경찰학교장 이명교△서울청 공공안전차장 김수영△서울청 수사차장 우종수△서울청 자치경찰차장 김학관△대구광역시경찰청장 김남현△광주광역시경찰청장 임용환△울산광역시경찰청장 박성주△경기도북부경찰청장 이문수△강원도경찰청장 김도형△충청북도경찰청장 김교태△충청남도경찰청장 김갑식△전라북도경찰청장 강황수△전라남도경찰청장 이충호△경상북도경찰청장 최종문△경상남도경찰청장 김병수△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이상률
  • 치안감 승진 10명 중 6명 경찰대 출신...인수위 파견 2명 승진

    치안감 승진 10명 중 6명 경찰대 출신...인수위 파견 2명 승진

    경찰대 9기도 치안감 승진 명단에 이름지방 근무자 절반...경북 출신 3명 최다차기 경찰청장 후보에 또 다시 경찰대 출신이 거론되는 가운데 치안감 승진 인사에서도 경찰대 출신이 10명 중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0일 김도형(56·간부후보 42기)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조지호(54·경찰대 6기)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최주원(55·경찰대 6기)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등 10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치안감은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청 국장을 맡는다. 김도형 교통지도부장과 조지호 치안상황관리관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돼 근무를 했다. 최주원 과학수사관리관은 경찰청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지내 ‘수사통’으로 불린다. 김수영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은 이재명 의원 관련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맡아왔다. 지방 근무자 승진 비중이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지방경찰청 자치경찰부장 2명(윤승영·김희중)과 일선 경찰서 경무관급 서장 2명(김순호·김수영)이 승진했다. 입직별로는 경찰대 출신이 6명으로 가장 많다. 치안감에 승진 내정된 김준영 경찰대학 교수부장은 경찰대 9기로 치안정감 인사에 이어 치안감 인사에서도 ‘세대 교체’가 이뤄진 셈이다. 간부후보는 3명, 일반 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3명, 서울·경기, 호남, 충청이 각 2명, 강원이 1명이다.
  • 구례군, 국내 최대 규모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임시개원

    구례군, 국내 최대 규모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임시개원

    전남 구례군이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을 임시개원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에 대한 생태정보와 59종의 다양한 식물을 학습하고 관찰할 수 있는 장소다.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 토산어류 생태관 옆에 들어섰다. 군은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연 생태체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했다.수달생태공원은 총면적 10만 4364㎡에 전시관, 수달사,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홍매화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1500여그루로 조성된 홍매화 산책로는 산수유꽃과 더불어 구례의 대표적인 봄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내 생태화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구례만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시개원 기간 동안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김순호 군수는 “앞으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생태계를 보호하고 알리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흥대천 수해복구공사 준공 후 2024년 정식개원한다. 수달 입식 및 수달연구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들, 4년 전 지방선거 득표수 살펴보니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들은 4년전 얼마만큼 표를 얻었고, 이들중 재선과 3선에 성공하는 단체장들은 몇명이나 나올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남 지역은 지난 선거에서 14명이 민주당으로 당선됐다. 민주평화당 3명, 무소속 5명이었다.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단체장은 허석 순천시장이다.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시장을 3번 지낸 조충훈 전 시장을 누른 허 시장은 8만 8719표를 얻었다. 득표율 62.65%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손훈모 후보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다음으로 권오봉 여수시장이 7만 8834표(52.19%), 김종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만 6284표(47.75%)로 목포시장에 당선됐다. 민주평화당 박홍률 당시 목포시장은 5만 5992표(47.50%)를 받았지만 292표 차이로 김 시장에게 고배를 마셨다. 현재 열린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전 시장은 민주당과의 합당이 예정돼 있어 당내 경선으로 재대결을 펼치게 된다. 군 단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가 2만 7015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이번 지방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구충곤 화순군수가 2만 6148표, 송귀근 고흥군수가 2만 4248표를 받았다. 1만표 이하로 당선된 단체장은 3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 8782표, 김순호 구례군수 7462표, 이동진 진도군수가 7210표를 받았다. 1만표대를 받은 단체장은 유두석 장성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등 8명이다. 2만표대로 이긴 단체장은 5명이다. 이중 재선에 출마하는 단체장은 허석 순천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김종식 목포시장, 송귀근 고흥군수 등 12명이다. 3선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시장·군수는 강인규 나주시장, 유근기 곡성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등 6명이다. 이중 유두석 군수는 민선 4기와 6·7기를 거쳐 사실상 4선 도전이다. 완도군수 3선을 역임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재선을 목표로 하지만 자치단체장 경력으로는 총 5선에 도전한다. 모 단체장은 “민주당이 대선 기여도에 따라 탈당자에 대해 벌칙을 감면해준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복당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복당자들과 전·현직 단체장들간의 재대결 등 어느 때 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 [부고] 김도수씨 빙부상, 박상주씨 모친상, 박용환씨 부친상

    ■ 김도수(쇼박스 대표)씨 빙부상 △ 이병윤씨 별세, 김도수(쇼박스 대표)씨 빙부상, 13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779-1773 ■ 박상주(국회의장 비서실 연설비서관)씨 모친상 △ 김순호씨 별세, 박상주(박병석 국회의장 비서실 연설비서관)·박상호(인천원당고 교사)·박명자(의료기백화점 대표)·박미자(사회복지사)씨 모친상, 이영화(방화초 교사)·송면은(계양중 교사)씨 시모상, 권재환(미소들의료기 대표)·박성순(채선당 플러스 안양시청점 대표)씨 장모상, 13일 오후 2시 45분,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601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032-460-3443 ■ 박용환(연합뉴스 기획관리팀장)씨 부친상 △ 박홍식씨 별세, 김훈숙씨 남편상, 박세환·박용환(연합뉴스 기획관리팀장)·박혜련씨 부친상, 이현자·이후정씨 시부상, 13일 오전 9시30분,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460-9405
  • 번번이 무산되는 케이블카… 지역경제 활로 찾는 지자체 ‘냉가슴’

    번번이 무산되는 케이블카… 지역경제 활로 찾는 지자체 ‘냉가슴’

    전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담양 추월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전남 담양군의 구상이 무산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케이블카를 추진중인 각 지자체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둘러싸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요하다’는 지자체와 ‘자연 환경이 훼손될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이 맞서고 있어 추월산 케이블카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용면 월계리 추월산 일원에 1.51㎞ 길이의 케이블카를 오는 12월 착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립생태원이 올해 추월산에 대한 생태자연도 등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하면서 케이블카 설치에 급제동이 걸렸다.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은 ‘자연환경의 보전 및 복원 기준’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행위가 어려워져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케이블카 설치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근 구례군은 9년 전 환경부 반대로 무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짧은 노선으로 재추진하고 있다. 군이 새로 추진하는 케이블카 노선 길이는 3.1㎞로 이전 계획(4.3㎞)보다 1.2㎞ 줄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새 노선은 반달가슴곰 보호구역을 침범하지 않고, 노고단을 둘러싼 생태경관 보전지역과도 600m 이상 떨어져 환경 침해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이 사업이 국토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건의문을 지난 5일 전달하기도 했다. 다만 환경부와 환경단체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위해선 지리산 인접 4개 시·군의 합의 노선 도출이 기본 조건”이라며 “구례군의 단독 추진에 대해선 심의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환경단체 관계자도 “구례군의 사업 추진이 주변 지자체를 자극해 지리산이 개발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원 양양군이 추진하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3.5㎞) 사업은 2019년 환경부가 제동을 걸었지만,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결정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지방 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서 재보완 등을 잇따라 요구하며 아직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는 산악전기열차로 방향 전환한 지역도 있다. 전북 남원시는 주천면과 산내면 일원 22㎞ 구간에 산악 철도를 도입중이다. 강원도 태백시도 해발 1000m 매봉산에 산악관광단지를 조성하면서 정부 지원을 끌어와 2.3㎞구간의 산악관광열차를 설치하기로 했다.
  • 급제동 걸리는 전국 케이블카 추진 결과는

    전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담양 추월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전남 담양군의 구상이 무산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케이블카를 추진중인 각 지자체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둘러싸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요하다’는 지자체와 ‘자연 환경이 훼손될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이 맞서고 있어 추월산 케이블카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용면 월계리 추월산 일원에 1.51㎞ 길이의 케이블카를 오는 12월 착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립생태원이 올해 추월산에 대한 생태자연도 등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하면서 케이블카 설치에 급제동이 걸렸다.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은 ‘자연환경의 보전 및 복원 기준’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행위가 어려워져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케이블카 설치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근 구례군은 9년 전 환경부 반대로 무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짧은 노선으로 재추진하고 있다. 군이 새로 추진하는 케이블카 노선 길이는 3.1㎞로 이전 계획(4.3㎞)보다 1.2㎞ 줄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새 노선은 반달가슴곰 보호구역을 침범하지 않고, 노고단을 둘러싼 생태경관 보전지역과도 600m 이상 떨어져 환경 침해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이 사업이 국토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건의문을 지난 5일 전달하기도 했다. 다만 환경부와 환경단체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위해선 지리산 인접 4개 시·군의 합의 노선 도출이 기본 조건”이라며 “구례군의 단독 추진에 대해선 심의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환경단체 관계자도 “구례군의 사업 추진이 주변 지자체를 자극해 지리산이 개발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원 양양군이 추진하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3.5㎞) 사업은 2019년 환경부가 제동을 걸었지만,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결정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지방 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서 재보완 등을 잇따라 요구하며 아직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는 산악전기열차로 방향 전환한 지역도 있다. 전북 남원시는 주천면과 산내면 일원 22㎞ 구간에 산악 철도를 도입중이다. 강원도 태백시도 해발 1000m 매봉산에 산악관광단지를 조성하면서 정부 지원을 끌어와 2.3㎞구간의 산악관광열차를 설치하기로 했다.
  • 김순호 구례군수, 750명에 수해 복구 감사 서한 ‘눈길’

    김순호 구례군수, 750명에 수해 복구 감사 서한 ‘눈길’

    김순호 구례군수가 수해 1년을 맞아 자원봉사와 구호물품을 보내온 민간인과 기관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한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가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수해로 절망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 297명과 기부물품 후원자 453명 등 750명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지난달 말 전한 편지에는 일상 회복 소식에 덧붙여 다시 일어서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 군수는 서한문에서 “수해를 겪은 지 1년이 지났다. 유례없는 섬진강 범람으로 군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재해 앞에 막막한 마음만 앞서던 시간이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구례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회고했다. 이어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땀 흘리며 삶의 터전을 일으켜 세웠고, 수재민들은 기부물품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릴 수 있었다”고 되돌아 봤다. 또 “이제 우리 구례는 일상회복의 마지막 단계를 지나고 있다. 수해의 원인이 밝혀지고, 수재민들께서는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밟는 중이다”며 “이러한 재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도 속속 추진하고 있다”고 진행상황을 알렸다. 김 군수는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모든 군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귀하의 헌신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으니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감사 서한문을 받아본 A씨는 “복구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녀와 그 후 소식이 궁금했는데 잊지 않고 군수께서 편지를 보내와 반갑고 안도가 된다”며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해 평범한 행복의 의미를 되찾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김 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새기고 있다”며 “서한문으로나마 수해 후의 진행상황을 알려드리고 군민과 함께 고마움을 피력하고 싶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구례군 수해비상대책위에서는 섬진강 수해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주민 피해배상을 위한 환경분쟁조정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도 민간대책위에 협력하고 수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주민재난금 긴급지원을 통해 복구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섬진강 수해 참사 1년…소 위령제·국가 배상 차량 행진

    섬진강 수해 참사 1년…소 위령제·국가 배상 차량 행진

    “섬진강 수해는 명백한 인재입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두번 다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8일 오전 10시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 마을 회관 앞. 지난해 8월 섬진강 댐 방류로 1807억원의 피해가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큰 손실을 본 구례군민들이 소 위령제를 지냈다. 숨진 소의 넋을 달래는 ‘소 위령제’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로 섬진강 수해 참사를 상징하는 모습이 됐다. 당시 구례 양정마을에서는 소 700여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와 섬진강 수해참사 피해자구례군대책위원회 등 군민 300여명은 1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국가 배상의 조속한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령제에는 피해 주민과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등이 참석했다. 소들이 떼죽음을 당한 양정마을에서 씻김굿과 동래학춤 등 위령제 이후 소 먹이인 대형 건포를 실은 30여대 마을트럭들이 구례군청~구례경찰서~동광사거리~오일시장을 돌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김봉용 섬진강 수해 피해 구례군비상대책위원장은 “수해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도록 피해 복구에 필요한 배상금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일부 주민들은 생계 터전을 잃고 아직까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 위원장은 “환경부가 지난달 발표한 최종 보고서는 책임회피용 맹탕 보고서였다”며 “피해 배상은 단 1%도 하지 못한 정부와 정치권을 국민들에게 고발하고, 아직도 아물지 않은 주민들의 상처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전용주 양정마을 이장은 “섬진강 수해는 댐 대량 방류로 인한 국가 재난 사고인 만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100% 배상해야한다”며 “이른 시일안에 환경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해 모든 배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민들은 추석 전 100% 국가 보상, 배상 때 기존 지원금 공제 조항 삭제, 손해사정사 조사분의 100% 적용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선언문도 낭독했다.
  • 4·3제주 학살의 전주곡 ‘오라리 방화사건’ 영화로 나온다

    제주 4·3 당시 대량 학살 비극으로 치달았던 원인으로 꼽히는 ‘오라리 방화사건’을 모티브로 한 ‘4·3영화’가 제작된다. 제주 4·3평화재단은 4·3영화시나리오 공모전 장편극영화 부문에 렛츠필름(김순호 대표·김성현 작가)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작품은 79세 할머니 ‘순옥’과 18세 손자 ‘정자’가 함께 살아가는 조손 가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3 당시 트라우마로 70년을 남의 이름으로 살아온 할머니와 18년을 여자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손자가 이름 찾기 과정 중 4·3의 아픔을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성현 작가는 “모든 이들이 4·3과 관련해 상처와 치유, 회복을 이야기하기에 조심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보듬고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라리 방화는 4·3 당시 군경과 무장대가 평화협상을 이어 가던 1948년 5월 1일 극우단체 등이 좌익들이 숨어 있다는 이유로 오라리 마을을 불태운 사건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전라선 KTX 우리 동네로… 長들 릴레이

    전라선 KTX 우리 동네로… 長들 릴레이

    기존선 이용 열차, 시속 150㎞ 불과여수~서울 3시간 ‘무늬만 고속철’손피켓 들고 4차 철도망 반영 호소‘전라 지역에도 고속철도가 필요합니다’ 호남권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전라선 고속철도’의 유치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전라선은 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순천시를 거쳐 종착역인 여수엑스포역까지 이어진다. 29일 전남도 한 관계자는 “전라 지역에 시속 300㎞로 달릴 수 있는 고속철이 도입돼야 한다”면서 “이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주철현(여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난 2일 주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와 빠른 전라선, 빠른 국가균형발전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등에 올렸다. 주 의원은 “다른 철도망은 서울까지 2시간 벽이 깨지고 있지만, 전라선 종착역인 여수에서 서울까지는 아직도 3시간 넘게 걸린다”면서 “전라선 고속철도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주 의원은 후속 주자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 김윤덕(전주갑) 민주당 의원,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어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승수 전주시장 등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해 릴레이가 한창 진행 중이다.당초 기존 철도를 개량하면 충분하다고 했었던 전북 지역도 입장을 바꿔 전남지역에서 요구한 고속철 신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 또 전라남도와 북도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구축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전라선은 2011년 KTX 운행이 본격화됐지만,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돼 최고시속 300㎞ 속도로 운행되는 반면 전라선은 평균시속 150㎞에 머물면서 ‘무늬만’ 고속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12년 176만명에서 2019년 65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전라선 이용객들의 편의 시설도 크게 부족한 상태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 반영여부를 검토 중으로 상반기에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호남권 지자체장들은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 중

    호남권 지자체장들은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 중

    호남권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기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라선은 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순천시를 거쳐 종착역인 여수엑스포역까지 이어진다. 지난 2일 주철현(여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안자이자 첫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주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와 빠른 전라선, 빠른 국가균형발전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주 의원은 “다른 철도망은 서울까지 2시간 벽이 깨지고 있지만, 전라선 종착역인 여수에서 서울까지는 아직도 3시간 넘게 걸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며 “10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10년 단위로 결정된다. 4차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다. 이번에 반영되지 못하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챌린지 후 주 의원은 후속 주자로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하진 전북지사, 김윤덕(전주갑) 민주당 의원,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어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승수 전주시장 등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다음 주자로 3명씩 지명해 릴레이가 한창 진행중이다. 당초 기존 철도를 개량하면 충분하다고 했었던 전북지역도 입장을 바꿔 전남지역에서 요구한 고속철 신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전라선은 지난 2011년 고속화로 KTX 운행이 본격화됐지만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돼 최고시속 300㎞ 속도로 운행되는 반면 전라선은 평균시속 150㎞에 머물면서 무늬만 고속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12년 176만명에서 2019년 65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전라선 이용객들의 편의 충족에도 크게 부족한 상태다. 지난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는 김회재·소병철·서동용 의원 등 전남 동부권과 전북 국회의원 9명이 공동주최하고, 전남도·전북도가 공동 개최한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구축 토론회’가 성료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전라선을 고속철로 신설할 경우 익산~여수 구간이 기존 98분에서 60분으로 단축돼 서울~여수 2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의 기틀을 다져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노선을 확정한 곳이 없다”며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 반영여부를 검토중으로 상반기에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순호 구례군수 측근 ‘일감 몰아주기’ 의혹 진실 공방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가 측근들에 대해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구례지역에서 활동중인 모 시민단체는 구례군이 김 군수 친인척과 측근 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수백 건의 공사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시민단체 등은 “군수와 친분관계의 특정업체들이 수십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며 김 군수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9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구례군은 2018년 7월 구례읍 북문사거리 하수관로 응급복구 공사를 비롯 김 군수 취임 이후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2년 6개월간 A사와 211건, 9억 3700여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A사는 김 군수 여동생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A사의 실적은 김 군수 취임 후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진행한 전체 879건의 수의계약 중 21.7%에 해당한다. B사도 같은 기간 상하수도사업소와 198건(22.5%), 10억원 가량의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B사는 김 군수 매제의 친구가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해 10월 수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상하수도 공사를 맡았다. 이들 두 회사가 상하수도사업소로부터 받은 수의계약 용역은 총 389건(44.2%)으로 절반에 가까운 공사를 독식했다. 군이 발주한 환경 및 산림조경 관련 공사에도 김 군수의 인척과 지인이 연관된 업체에 일감이 집중됐다고지적했다. 시민단체는 김 군수의 조카로 알려진 C씨가 참여한 조경업체가 2018년 5000만원에서 지난해 2억 4200여만원으로 수의계약 금액이 크게 늘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부실 시공한 업체 2곳도 사기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전남도와 구례군의회가 감사 등을 통해 부실시공 사실을 적발한 회사들이다. 이들 업체와 김 군수 조카와의 연관성도 조사를 통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군수와 상관없이 주민 모두에게 공정하고 이뤄졌다”며 “수의계약을 고루 안배하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김 군수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몰아주기 아니다. 사실과 틀리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김 군수는 “급수공사 대행계약은 조례에 따라 급수공사 위탁업체와 하는 계약으로 지역에 있는 3개 업체에 고루 안배했다”며 “조카가 참여한 조경업체도 2018년 수의계약을 체결하지도 않았고, 지난해에는 1700만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김 군수는 “조카의 친구가 운영하는 폐기물업체가 2020년 수주금액이 5배가량 높아졌다는 부분도 과장됐다”며 “2019년에 계약했던 폐기물업체들의 2020년 총 계약액은 수해로 인해 2019년 대비 7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고 했다. 그는 “음해와 호도를 비롯한 ‘구태정치’가 지역에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사건은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팀에서 수사를 진행중이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경찰청, 서귀포시, 제주시, 제주도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 △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최원석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김숙진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 △ 경찰대학 교수부장 한원호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 경찰수사연수원장 김근식 △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김수영 △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한형우 △ 서울특별시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도형 △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홍기현 △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송파경찰서장 김소년 △ 부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천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종철 △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용종 △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 대구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병우 △ 대구광역시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정태진 △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범규 △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주원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장 윤시승 △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박정보 △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영근 △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김광남 △ 대전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유윤종 △ 대전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정지천 △ 대전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상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준형 △ 경기도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순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 경기도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지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오상택 △ 경기도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연정훈 △ 경기도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엄성규 △ 경기도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광석 △ 경기도북부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 경기도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오문교 △ 강원도경찰청청 공공안전부장 설광섭 △ 강원도경찰청 수사부장 김광식 △ 강원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희중 △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준영 △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 △ 충청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종원 △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황창선 △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홍근 △ 충청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최기영 △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항곤 △ 전라북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 전라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병노 △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김주원 △ 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헌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부장 나원오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재영 △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원태 △ 경상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 경상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상진 △ 경상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윤영진 △ 경상남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성종 △ 경상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흥진 △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수환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안종익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의신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세호 ■ 서귀포시 ◇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이상헌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희찬 △농수축산경제국장 강창식 ◇ 사무관 승진 △공보실장 직무대리 오철종 △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조성연 △평생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순희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직무대리 이경민 △예래동장 직무대리 강연실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허정환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오인순 △서부보건소장 직무대리 고행선 △산림휴양관리소장 직무대리 오창익 ◇ 사무관 전보 △서귀포보건소장 직무대리 강미애 △종합민원실장 김용국 △총무과장 강용숙 △기획예산과장 정윤창 △자치행정과장 김용춘 △마을활력과장 정현부 △녹색환경과장 고철환 △안덕면장 김형필 △천지동장 허종헌 △중문동장 고택수 △위생관리과장 오문찬 △동부보건소장 오재복 △안전총괄과장 김영철 △건설과장 김용탁 △상하수도과장 양동석 △표선면장 오창섭 △관광진흥과장 윤세명 △관광지관리소장 김군자 △교통행정과장 현광철 ■ 제주시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박순태 △안전교통국장 홍성균 ◇서기관 전보 △복지위생국장 윤인성 ◇사무관 승진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서연지 △마을활력과장 직무대리 양경원 △세무과장 직무대리 오숙희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오수원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문석훈 △제주아트센터소장 직무대리 김영기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정윤택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강윤보 △일도1동장 직무대리 김재종 △화북동장 직무대리 강인규 △연동장 직무대리 김윤철 △노형동장 직무대리 한명미 △외도동장 직무대리 한지연 ◇사무관 전보 △기획예산과장 김신엽 △재산세과장 현상철 △문화예술과장 문명숙 △환경관리과장 부기철 △공원녹지과장 한정우 △보건행정과장 이상철 △서부보건소장 김계홍 △추자면장 김진성 △이호동장 김현집 ■ 제주도 ◇ 이사관급 전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양기철 ◇ 부이사관급 전보 △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고종석 △ 공항확충지원단장 강동원 △ 제주시 부시장 이상헌 ◇ 부이사관급 승진 △ 교통항공국장 이학승 △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오성율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만관 △ 인재개발원장 현공언 △ 세계유산본부장 김대근 △ 장기교육 강승철 △ 장기교육 김애숙 △ 장기교육 변덕승 ◇ 서기관급 전보 △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고춘화 △ 도시건설국장(직대) 이창민 △ 농축산식품국장(직대) 홍충효 △ 해양수산국장(직대) 양홍식 △ 상하수도본부장(직대) 안우진△ 특별자치법무담당관 고순심 △ 예산담당관 김인영 △ 안전정책과장 허문정 △ 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 △ 교통정책과장 김창세 △ 산림휴양과장 한정우 △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한인수 △ 해양산업과장 좌임철 △ 공항확충지원단 주민소통센터장 김이택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장문봉 △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창완 △ 한라도서관장 현희철 △ 제주컨벤션뷰로 고창덕 △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고태경 △ 제주4·3평화재단 박경수 △ 장기교육 강석찬 △ 장기교육 송은미 ◇ 서기관급 승진 △ 청년정책담당관 최성두 △ 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균 △ 체육진흥과장 김시윤 △ 투자유치과장 홍창진 △정보정책과장 김정찬 △ 소상공인·기업과장 고선애 △ 식품원예과장 김상엽 △ 수산정책과장 정재철 △ 의회사무처 현창훈 △ 감사위원회 심의과장 김병훈 △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홍동철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김근용 △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 △ 돌문화공원관리소장 좌재봉 △ 제주시 윤인성 △ 장기교육 김태성 ◇ 해양수산연구관 전보 △ 해양수산연구원장 고형범 △ 해양수산연구원 김문관 △ 해양수산연구원 광어연구센터장 현재민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원승환 ◇ 지방학예연구관 전보 △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장 박용범 ◇ 농촌지도관 전보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허종민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서익수 △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 △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 ◇ 농업연구관 전보 △ 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과장 송인관
  • 여수와 순천시, 여순사건 희생자 묵념 사이렌 각각 따로 울려 ‘빈축’

    여수와 순천시, 여순사건 희생자 묵념 사이렌 각각 따로 울려 ‘빈축’

    19일 열린 ‘여수 순천 10·19사건 제72주년 합동위령제’에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 사이렌 시간이 지역별로 차이가 나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한데도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 시간 조차 맞추지 못하는 지자체들의 모습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중앙부처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 도 주관 최초로 행사를 마련한 전남도의 조정 능력도 입살에 오르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여수·순천·광양시, 구례·고흥·보성군 등 6개 시·군과 유가족들이 참여한 합동위령제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열었다. 오전 10시 합동위령제, 11시 추모식 등에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이규종 여순항쟁 유족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한 묵념의 시간을 마련 오전 10시 여수시 전역에, 오전 11시에는 구례군과 순천시에 1분 동안 민방위 훈련 소리와 동일한 사이렌을 울렸다. 여수시는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민간인 유족회와 순직경찰·전몰군경 유족회 등 역사상 처음으로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참여한 추념식을 별도로 개최하면서 사이렌 울린 시간을 달리했다. 이같은 모습에 여순사건 관련자들도 불쾌해하는 분위기다. 여순 10·19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연대 집행위원인 최모씨는 “그날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기억을 상기한다는 차원에서 준비한 추모 의미가 반감돼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도 관계자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여수와 순천시에 얘기를 했는데 서로 협의가 안됐다”며 “중앙경보통제소의 승인을 받으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을 거부하며 발생한 일로 전남 동부권 민간인 등 1만 1000여명이 희생한 사건이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낙연 “섬진강 홍수피해, 이재민 편에서 규명·지원할 것”

    이낙연 “섬진강 홍수피해, 이재민 편에서 규명·지원할 것”

    남원·구례·하동 등 피해 현장 방문“정부 조사 과정에 주민 불신·의심있음 이해”“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민주당에 맡겨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전남 구례 수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편에 서서 섬진강 수해를 조사하고 지원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비공식 일정으로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등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당한 지역을 방문했다. 구례 주민들은 “수해가 발생한 지 42일이 지나도록 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국정조사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 이 대표는 “정부 조사에 대한 여러분의 깊은 불신, 의심을 충분히 이해한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저희에게 판단을 맡겨달라”며 “우선 현행 제도 아래에서 최대한의 피해 복구를 연구하겠다. 두 번째, 이번 정기 국회 동안 제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재난재해 지원 제도는 피해 보상이 아니라 복구 지원에 맞춰져 피해에 비해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 특히 사유재산 피해를 어떻게 더 많이 도울 수 있을지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세 번째는 보상이다. 보상이 따르려면 법적 판단이 있어야 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다툼이 생긴다. 그 문제에 대해 여러분의 편에 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국회에 가면 모두 정치가 된다. 국정조사를 한다고 더 빨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국정조사나 환경부 조사 시 주민 참여 등 여러분의 요구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한테 맡겨주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허투루 땜질해서 넘어갈 성질의 문제가 아니란 것을 정세균 총리와 청와대에 충분히 전달하고 조사에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국회에서 보완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이 대표에게 보통교부세의 2년 추가 지원 및 가용재원 규모를 넘어 피해가 발생한 공공시설 복구비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옛 문척교를 철거하고 이곳에 보도교를 신설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해 줄 것과 섬진강 하상 준설 및 수목정비, 수해주민 피해 보상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건의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 구례 수재민에 LG생활용품 1억원 상당 전달

    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 구례 수재민에 LG생활용품 1억원 상당 전달

    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가 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군 수재민에게 1억원 상당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10일 구례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순호 군수, 윤명훈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정남길 노동조합위원장과 나주공장 류제혁 노동조합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샴푸, 린스 등 생활용품과 참기름, 간장 등의 식료품이 제공됐다. 윤명훈 주재임원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여수·나주 임직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 빨리 본래의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정남길 노동조합위원장은 “전남 대표기업으로서 여수·나주 뿐만 아니라 긴급히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지난 3일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용 차량을 기증했다. 도시 외곽지역의 소외계층에 도시락 배달 시 적극 활용된다. 이 차량은 여수공장 신규 채용 및 인사발령 인원에 대한 여수시 시민되기 운동 동참을 통해 시로부터 받은 포상금 500만원에다 추가 금액을 출연해 마련했다. 현재까지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의 여수시 전입실적은 500여명에 달한다. LG화학 여수공장은 ‘Well-Aging(멋지게 나이들기)’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안검수술’ 지원과 영화, 서커스 관람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행복나들이’ 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어려움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니데이’ 까지 지역 내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섬진강 수재민 돕기 성금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섬진강 수재민 돕기 성금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지역) 양주환 총재와 손영림 사무총장 등 임원 7명은 2일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불우이웃과 수재민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3500만원을 전북 남원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 양 총재 등은 이날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에게 1500만원을, 이도완 경남 하동부군수에게는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에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3500만원은 354-D지구 204개 클럽 6800여명의 회원들이 모았다. 양 총재는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큰돈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신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 곳까지 찾아와서 슬픔을 함께해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워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섬진강 범람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섬진강 범람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양주환 총재와 손영림 사무총장 등 임원 7명은 2일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불우이웃과 수재민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3500만원을 전북 남원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양 총재 등은 이날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에게 1500만원을, 이도완 경남 하동부군수에게는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에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3500만원은 354-D지구 204개 클럽 6800여명의 회원들이 모았다.양 총재는 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마을이 물에 잠기고 소가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우리 라이온들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큰돈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신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 곳까지 찾아와서 슬픔을 함께해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워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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