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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1박 2일’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나고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제가 겟해서 올려용~ 다들 보고싶어용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KBS2 ‘1박2일’에서 ‘여자사람특집’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박보영과 이정현을 제외한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각 김준호, 김종민, 김주혁, 데프콘과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한편 ‘1박2일’ 여자사람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 2일’ 여자사람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박보영은 어디에?

    ‘1박 2일’ 여자사람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박보영은 어디에?

    ‘1박 2일’ 여자사람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박보영은 어디에? 1박 2일,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1박 2일’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나고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제가 겟해서 올려용~ 다들 보고싶어용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KBS2 ‘1박2일’에서 ‘여자사람특집’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박보영과 이정현을 제외한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각 김준호, 김종민, 김주혁, 데프콘과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한편 ‘1박2일’ 여자사람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자진포기’ 폭풍 당황해..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자진포기’ 폭풍 당황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도전 결과는?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도전 결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도록 설득했다.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활짝’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1박 2일’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나고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제가 겟해서 올려용~ 다들 보고싶어용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KBS2 ‘1박2일’에서 ‘여자사람특집’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박보영과 이정현을 제외한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각 김준호, 김종민, 김주혁, 데프콘과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한편 ‘1박2일’ 여자사람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도전’ 몸무게 공개? “전 안될 것 같아요”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도전’ 몸무게 공개? “전 안될 것 같아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앞에서 작아진 모습 “안될 것 같아”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앞에서 작아진 모습 “안될 것 같아”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탈 수 있을까? 민아 반응은..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탈 수 있을까? 민아 반응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체중계 올라가더니 화들짝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체중계 올라가더니 화들짝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상큼발랄 인증샷…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1박 2일’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나고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제가 겟해서 올려용~ 다들 보고싶어용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KBS2 ‘1박2일’에서 ‘여자사람특집’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박보영과 이정현을 제외한 김숙 신지 문근영 민아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각 김준호, 김종민, 김주혁, 데프콘과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한편 ‘1박2일’ 여자사람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과거 문근영이 ‘1박2일’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15년 전 드라마 출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 KBS2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문근영은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문근영은 1987년 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 언니’,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이 있다. 한편 문근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1박 2일에는 민아, 문근영, 박보영, 신지, 김숙, 이정현이 참여해 8선을 기준으로 점점 더 북쪽으로 자연의 미를 찾아가는 ‘더더더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여사친’과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를 그렸다. 방송에서 문근영을 초대한 김주혁은 문근영에 대해 “근영이가 중학교 때 처음 봤다. 그때 너무너무 예뻤다. 사람 눈빛이 어떻게 이럴까 생각했다”며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보영 민아,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탑승 포기 ‘왜?’ 알고보니..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탑승 포기 ‘왜?’ 알고보니..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전 안될 것 같아요!” 진땀줄줄 ‘박보영은?’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전 안될 것 같아요!” 진땀줄줄 ‘박보영은?’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전 안될 것 같아요!” 폭풍당황 ‘1박2일 민아 1박2일 박보영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박보영이 ‘1박2일’에 출연해 50kg 이하 전용 놀이기구 탑승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도록 설득했다.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결국 도전자는 박보영으로 결정됐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박보영은 “오 마이 갓”이라며 긴장했고, 이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박보영은 “너무 무섭다. 이거 아이들이 탄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누구 친구인가 보니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누구 친구인가 보니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누구 친구인가 보니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화제다. 배우 문근영, 박보영, 이정현 등이 출연하는 ‘1박2일’ 여자사람 친구 특집이 예고가 전파를 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방송하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공개됐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는 김종민 친구 신지, 김준호 친구 김숙, 김주혁 친구 문근영, 데프콘 친구 민아, 정준영 친구 이정현, 차태현 친구 박보영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기차를 타고 MT를 가는 기분으로 1박2일 여행을 시작했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더했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서 멤버들은 김주혁과 문근영에 대해 “집돌이와 집순이가 어떻게 만났냐”고 묻기도 했다. 또한 오랜 친구 사이인 신지와 김종민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어떤 웃음을 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고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은 14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펜션·민박 안전 긴급점검] 불법 증개축에 소방시설 전무… 숲 속 ‘화약고’ 수두룩

    [펜션·민박 안전 긴급점검] 불법 증개축에 소방시설 전무… 숲 속 ‘화약고’ 수두룩

    사계절 숲과 계곡을 찾아 즐기려는 레저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에 펜션·민박·캠핑장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정비와 안전의식이 따르지 못해 여전히 사고의 온상으로 남아 있다. 불법 증개축이 난무하고 국민 안전의식도 낙제점이란 지적이 나온다. 해마다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귀중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지만 레저문화는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강원지역 불법 증개축 95%가 바비큐장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산간계곡이 많은 강원지역에서의 펜션과 농어촌민박 불법 증개축은 전체 6085곳 가운데 332곳(5.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 유형별로는 바비큐장 등을 무허가로 지은 건물 증축이 317곳(95.4%)으로 가장 많았고 가설건축물 10곳(3.0%), 용도변경 5곳(1.5%) 순이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 초까지 조사한 결과다. 주로 소규모 펜션이나 민박집에서 손님들에게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하는 바비큐장 등이 불법으로 지어졌다. 지난해 11월 전남 담양군 대덕면 펜션 화재사고로 동신대 학생 등 4명이 숨지고 6명이 화상을 입는 참사도 펜션 내 바비큐장에서 발생했다. 김영조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예방담당은 “불법 증개축 시설을 한 소규모 펜션과 민박 업소들이 산속과 깊은 계곡에 위치해 초동 대처에 어려움이 따르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 소방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고 있어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안 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충북지역도 신고 없이 바비큐장을 짓는 등 불법 시설된 건축물이 196곳이었고 기본적인 소방안전시설인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도 69곳이나 됐다. 충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민박과 펜션의 안전시설만 전담하는 공무원이 지자체에 없어서 관리단속이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도지역에도 3600여개의 펜션·민박·생활용 숙박·관광 농원 등을 조사해 이 가운데 772건의 불법 운영을 적발하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 ●건축법 적용…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안돼 경기도지역에는 등록된 농어촌 민박이 2336곳이다. 그러나 관할 시·군·구는 요건만 맞으면 규제 완화 차원에서 바로 등록해 준다. 특별한 구속력이 없어 미등록 농어촌 민박이나 일반 민박에 대한 실태 파악이나 등록된 민박을 상대로 한 규정 준수 여부는 사실상 파악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펜션도 마찬가지다. 경기 가평군에는 펜션이 30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관리감독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감독부서가 캠핑, 야영장은 관광부서, 농어촌 민박은 농업정책과, 펜션은 식품위생부서로 나뉘어 체계적인 관리가 불가능한 문제점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이 민박이나 펜션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업소 운영자들의 안전 불감증과 배짱 영업도 문제다. 담당 공무원들은 “불법 시설물이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어기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일부 펜션·민박 업주들은 벌금을 내면서까지 배짱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골짜기마다 들어선 미등록 야영장과 캠핑장들의 안전 불감증도 심각하다. 최근 조사에서 경기도 내 야영장의 93.5%는 아직도 미등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조사에서 경기지역 야영장 600곳의 안전점검 결과 등록 캠핑장은 39개에 불과했다. 미등록 야영장 561곳 가운데 418곳(75%)은 관련 인허가 절차도 없이 영업을 하고 있어 원상 복구 등 폐쇄조치 대상에 포함됐다. 등록되지 않은 561개 야영장은 수질검사를 하지 않는다든지 LPG 용기를 설치하지 않았고 비탈면 유실 대책과 절개지 안전시설 및 하천범람 대책 등 보수와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395건이나 적발됐다. 39개 등록 야영장도 비상연락망·시설배치도·안전행동요령을 게시하지 않고 있었고 전기 접지불량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 김평원 경기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537개로 파악됐던 경기지역 야영장이 안전점검 결과 600개로 늘어났고 성수기에만 야영장을 열었다가 평소에는 방치하는 영세 규모의 야영장이 대부분이었다”면서 “등록시점이 지난 후에도 관계법령(농지·산지·건축 등)을 위반해 조성한 야영장의 경우 원상 복구하도록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안전관리교육이수, 보험가입, 폐쇄회로(CC)TV 설치, 글램핑 시설 방염(난연)재 사용, 우수 야영장 인증·지원 등을 담은 ‘경기도 야영장 통합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해 시·군에 통보했다. ●캠핑장 대부분 농지·산지 불법 전용 그동안 묵시적으로 불법 영업을 해오다 새로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는 캠핑장 업주들도 울상이다. 상당수가 농지나 산지를 불법으로 전용해 캠핑장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캠핑장을 설치할 때는 관련 법규가 마련돼 있지 않았던 탓이다. 최근 캠핑장이 대지나 잡종지 유원지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야영장업을 등록하려면 농지 또는 산지 전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09년부터 가평에서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56)씨는 “캠핑장 부지가 지목상 논으로 돼 있지만 시작할 당시에는 아무런 규정이 없었다”면서 “야영장업을 등록하려면 현재 시설을 논으로 원상 복구한 뒤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한숨 지었다. 현행 농지법은 불법 전용 때 반드시 원 상복구를 먼저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 안전 의식 우선 돼야” 경기도 내 야영장 561개 가운데 418곳(75%)이 관련 인허가를 거쳐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원상 복구에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캠핑장 업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이다. 경기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지를 불법 전용해 운영 중인 캠핑장을 원상 복구 없이 양성화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지난 3월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안전사고를 막겠다며 적극 권고한 캠핑장 등록 마감일이 5월 말이었지만 강화군의 경우 등록을 마친 곳은 대상 캠핑장 15곳 가운데 6곳에 불과했다. 캠핑장의 토지 용도가 대부분 농림지여서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이유다. 강화에서 영업하던 캠핑장 4곳은 아예 등록을 포기하고 폐업했다.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김숙자 담당은 “정부에서 오는 8월 시행을 목표로 공동시설에 대한 적법한 전기·가스 설비 구축과 분기별 안전점검 및 관리요원 안전교육 의무화 등 안전·위생에 대한 세부내용을 지난달 입법예고했지만 무엇보다 국민 안전의식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 ‘상상초월 게스트’ 기대감 폭발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 ‘상상초월 게스트’ 기대감 폭발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멤버 표정보니 ‘광대폭발’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민아-문근영-박보영까지..‘초호화 게스트’ 기대폭발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문근영, 박보영, 이정현 등이 출연하는 ‘1박2일’ 여자사람 친구 특집이 예고가 전파를 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방송하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공개됐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는 김종민 친구 신지, 김준호 친구 김숙, 김주혁 친구 문근영, 데프콘 친구 민아, 정준영 친구 이정현, 차태현 친구 박보영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기차를 타고 MT를 가는 기분으로 1박2일 여행을 시작했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더했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서 멤버들은 김주혁과 문근영에 대해 “집돌이와 집순이가 어떻게 만났냐”고 묻기도 했다. 또한 오랜 친구 사이인 신지와 김종민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어떤 웃음을 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고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은 14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대체 누구 나오나 봤더니..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대체 누구 나오나 봤더니..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방송하는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공개됐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는 김종민 친구 신지, 김준호 친구 김숙, 김주혁 친구 문근영, 데프콘 친구 민아, 정준영 친구 이정현, 차태현 친구 박보영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기차를 타고 MT를 가는 기분으로 1박2일 여행을 시작했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고병우 前장관·신건 前국정원장과 사돈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고병우 前장관·신건 前국정원장과 사돈

    동원가(家)의 혼맥은 단출해 보이지만 모두 국회의원,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 내로라하는 정·관계 인사의 집안과 사돈을 맺으며 든든한 울타리를 형성했다. 정치에는 관심 없다던 창업주 김재철(80) 동원그룹 회장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자녀들의 혼사에 있어서는 여러모로 가업과 가문의 발전을 위해 외연을 넓히는 ‘알짜’ 포석을 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회장은 선장 시절인 1962년(당시 28살) 초등학교 동창인 조영채씨의 소개로 두 살 적은 조덕희(작고) 여사를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김 회장과 동향인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조 여사는 광주여고를 졸업했으며 부친은 김 회장이 졸업한 군동초등학교의 교장을 지냈다. 조덕희장학회를 만든 ‘40년 동반자’인 조 여사는 2012년 3월 세상을 떴다. 김 회장은 쓰러진 현모양처 조 여사를 6년간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과 조 여사는 남구, 은자, 은지, 남정 등 2남 2녀를 슬하에 뒀다. 김 회장은 동생 김재운(77) 동영콜드프라자 회장의 소개로 김헬렌랑(63) 여사를 만나 2013년 4월 재혼했다. 1974년 부산대에서 패션을 전공한 김 여사는 3년 뒤 호주 시드니대에서 서양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보석디자인 국제감정 자격증을 딸 정도로 미술, 패션 분야에 조예가 깊고 한때 갤러리도 운영했었다. 김 회장의 2세들은 입법, 사법, 행정 권력가 집안과 두루 연을 맺었다. 두 아들은 모두 고려대, 두 딸과 며느리들은 전원 이화여대 출신이다. 장남 김남구(52)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은 집안끼리 알고 지내던 한국경영인협회 회장 고병우(82) 전 건설교통부 장관(28대)의 딸 고소희(47)씨와 1992년 4월 결혼했다. 김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83학번, 고씨는 이대 전산학과 86학번이다. 김 부회장 부부는 양가 어른들의 제안으로 만나 8개월간 연애한 뒤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동윤(22), 지윤(17) 남매가 있다. 동윤씨는 현재 영국 워릭대에서 유학 중이며 지윤양은 미국 하와이 프렙아카데미(HPA)에서 수학하고 있다. 차남 김남정(42) 동원그룹 부회장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건 전 국정원장(28대)의 3녀 신수아(43)씨와 1998년 10월 화촉을 밝혔다. 장인인 신 전 국정원장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33대)을 거쳐 세계종합법무법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인 김 부회장 부부는 대학교 4학년 때 동아리 선배의 소개로 누나, 동생 사이로 만났다가 6개월 만에 연인으로 발전해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 부회장은 고려대 사회학과 92학번, 신씨는 이대 장식미술학과 91학번이다. 두 사람은 동찬(15), 나연(12), 동연(8) 삼 남매를 뒀다. 동원육영재단 사무국장으로 있는 장녀 김은자(50·이대 서양학과 84학번)씨는 1989년 당시 서울지검 검사와 중매로 혼인했으나 수년 전 이혼했다. 외아들 연욱(22)씨는 미국 유학 중이다. 김씨는 서울 강남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했었다. 명랑한 차녀 김은지(47·이대 정치외교학과 87학번)씨는 고 김택수 전 국회의원의 4남 김중성(53·서울대 법대 81학번) 세인투자관리 대표와 결혼해 미국에 이민 가 살고 있다. 1992년 결혼식 날 주례는 김상협 전 국무총리가 했다. 두 사람의 큰딸 민선(22)씨는 미 예일대 졸업반이며 현선(16)양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는 향교장 부친(고 김경묵)의 영향으로 자식 교육에 엄격했던 김 회장은 두 아들에게는 혹독한 경영 수업을 시켰고 두 딸은 대학 입학 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교육이념으로 유명한 가나안농군학교에 보내 근검절약과 노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5남 4녀의 맏이인 김 회장의 형제들은 대부분 평범한 집안과 혼사를 치렀다. 막내 여동생 김숙희(61)씨는 관료 출신(행시 21회) 박인구(69) 동원그룹 부회장과 혼인했다. 상공부 부이사관을 지낸 매제 박 부회장은 1997년 그룹에 합류해 위기의 동원정밀 대표이사를 맡아 알짜기업으로 바꿔 놓았다. 이어 2000년 동원산업에서 분리된 동원F&B의 사령탑에 올라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발전시켜 김 회장에게 신임을 받았다. 2008년에는 미국 최대 참치회사 스타키스트의 인수를 진두지휘해 동원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초등학생 잔혹동시 폐기…초등생 작가 부모는 폐기금지 가처분 신청

    초등학생 잔혹동시 폐기…초등생 작가 부모는 폐기금지 가처분 신청

    초등학생 잔혹동시 초등학생 잔혹동시 폐기…초등생 작가 부모는 폐기금지 가처분 신청 초등학생이 학원과 엄마를 소재로 쓴 동시가 잔혹성 논란에 휘말렸다. 출판사는 해당 시가 담긴 동시집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지만 학생의 부모 측이 이에 반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6일 출판사 가문비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초등학생 A양(10)의 동시집 ‘솔로강아지’에 ‘학원가기 싫은 날’이라는 작품이 실렸다. 해당 시에는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먹어 / 이빨을 다 뽑아 버려”라는 구절을 비롯해 선정적인 표현이 많이 담겼다. 이 시가 실린 페이지에는 피가 낭자한 상태로 누운 누군가와 함께 입 주변이 피로 물든 채 앉아 있는 여성의 삽화까지 그려졌다. 시의 내용이 알려지자 잔인한 표현의 동시를 쓴 아이와 이를 용인한 학부모·출판사, 그리고 삽화를 그린 그림작가가 표적이 돼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가열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가문비는 전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시중에 나간 도서를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 김숙분 발행인은 사과문에서 “’솔로강아지’의 일부 내용이 표현 자유의 허용 수위를 넘어섰고 어린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항의와 질타를 많은 분들로부터 받았다”면서 “이를 수용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도서 전량을 회수하고 갖고 있던 도서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시집은 가문비 ‘어린이 우수 작품집 시리즈’의 7번째 책으로, A양이 직접 쓴 작품만으로 구성된 개인 동시집이다. 출판사는 대회 입상 경력도 있는 A양의 작품 전반에 시적 예술성과 작품성이 있다고 보고 동시집 작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양의 부모 측은 책 회수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며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솔로강아지’ 회수 및 폐기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A양 부모는 동시집에 수록된 58편의 시 가운데 한 편의 문제만으로 책을 모두 회수하는 것은 과하다고 지적한다. A양 아버지는 “시의 내용과 삽화가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라면 어린이들이 마음대로 볼 수 없도록 주의 문구를 넣거나 비닐 포장을 씌우는 방법이 있다”면서 “딸이 쓴 내용이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부분인데 이것이 논란이 됐다고 해서 폐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이의 시를 시로 본 것이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아이들이 저렇게까지 학원 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보내는 게 맞는지, 아이들의 이야기가 뭔지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등학생 잔혹동시 “학원 가기 싫을 때 엄마를 씹어 먹어…” 충격

    초등학생 잔혹동시 “학원 가기 싫을 때 엄마를 씹어 먹어…” 충격

    ‘초등학생 잔혹동시’ 초등학생 잔혹동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세계일보는 지난 3월 30일 발간된 동시집 ‘솔로강아지’ 중 일부 작품의 내용과 삽화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논란이 된 시는 ‘학원 가기 싫은 날’이다.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먹어’ 이 시는 초등학생 이모(10)양이 썼다. 시가 수록된 장에는 여자아이가 (어머니로 보이는) 쓰러진 여성 옆에서 심장을 뜯어먹고 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출판사의 발행인인 김숙분씨는 “성인 작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시였다면 출간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린이가 자기의 이야기를 쓴 책이기 때문에 가감 없이 출간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작가의 의도를 존중했으며, 예술로서 발표의 장이 확보돼야 한다는 판단했다. 출간 전 이 시에 대해 ‘독자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지만 작가인 이양이 이를 매우 섭섭하게 생각했다. 시집에 실린 모든 작품에 조금도 수정을 가하지 않았고, 여기에 실린 시들은 섬뜩하지만 예술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발행인은 논란이 되고 있는 삽화에 대해서도 “글이 작가의 고유한 영역인 만큼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자기의 영역이 있다고 판단해 존중했다”고 했다. 그는 또 “책이 작가를 떠나면 독자의 몫이고, 독자들이 비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것을 보고 시대의 슬픈 자화상을 발견하고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출판사의 고유 편집 권한을 외면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의도적인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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