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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생민의 영수증’ 김숙, 스튜핏 집 공개 “외로움이 소비 불렀다”

    ‘김생민의 영수증’ 김숙, 스튜핏 집 공개 “외로움이 소비 불렀다”

    ‘소비 요정’ 김숙의 ‘스튜핏 하우스’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출장 영수증’ 코너로 개그우먼 김숙의 집을 찾았다. 앞서 김숙은 ‘영수증’에서 ‘소비 요정’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숙의 집은 예상대로였다. 사과를 좋아해 밭을 샀다가 되판 언니가 보내준 홍옥을 비롯, 직접 산 고가의 식탁과 의자, 어린 왕자 조명까지 김생민의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들이 가득했다. 김생민은 탄산수 제조기에 잠시 흔들렸으나 ‘그레잇’을 주진 않았다. 향초, LP판 역시 ‘스튜핏’을 받았다. 송은이는 “김숙이 기본적으로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김생민은 “바쁘고 힘든 끝에 통장에 돈이 쌓이는 성공을 했으나, 남는 것이 행복이 아니고 외로움일 때 그것이 소비로 갈 수 있다”고 김숙이 소비 요정이 된 이유를 분석했다. 그러나 이후 촬영장에서 준 휴지 덕분에 ‘알뜰살뜰 그레잇’을 받았다. 이어 김생민은 가평에 300평 집을 사고 싶다는 김숙에게 가지 말라는 조언을 내렸다. 이에 김숙 역시 “‘스튜핏’한 생각이었다”고 반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박진영, 박소현 ‘덕질’ 폭로 “아이돌 컴백하면 약속 안 잡아”

    ‘인생술집’ 박진영, 박소현 ‘덕질’ 폭로 “아이돌 컴백하면 약속 안 잡아”

    방송인 박소현이 아이돌 콘서트 때문에 20년지기 박진영의 약속을 거절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는 가수 박진영과 방송인 박소현이 출연해 친분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90년대 초반 데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발레 공연을 좋아했던 박진영은 박소현의 발레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데뷔 후 박소현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라는 곡을 듣고 인생곡으로 꼽을 만큼 반하게 됐고 라디오 DJ 와 뮤지션으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쌓아온 것. 이날 김희철은 아이돌 덕후 박소현에 “성별 불문하고 이름을 다 외우는 거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그렇다. 원래는 전혀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지 않고 혼자만의 취미 생활로 즐겼다. 그런데 김숙과 송은이가 능력이라며 ‘능력자들’에 제보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소현은 “억지로 외우라고 하면 절대 못 외운다. 내 일도 못 외우는데 500명이 넘는 아이돌을 어떻게 외우겠냐. 그냥 외워지는 아이돌이 있다”며 “라디오 DJ를 하면서 게스트로 아이돌이 출연할 때 아무리 멤버가 많더라도 기본 정보 숙지는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특히 박진영은 “박소현한테 몇 년만에 전화해 밥을 먹자고 했는데 아이돌 공연이 있다며 거절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박소현은 “빅스 LR 콘서트였다. 아이돌들이 많이 컴백을 하면 모든 개인 스케줄을 안 잡는다. 오늘 녹화 날이 아이돌 5명 생일이랑 겹친다. 모든 영상 자료를 봐야 하는데 ‘인생술집’에 나와야 해서 못 봤다. 다음 주는 엑소의 콘서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고은아 “연예인 전 남친...집착 심하고 바람폈다” 누구?

    ‘비디오스타’ 고은아 “연예인 전 남친...집착 심하고 바람폈다” 누구?

    배우 고은아가 과거 연애사를 털어놔 화제다.29일 전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고은아(30)가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과거 만났던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워낙 소유욕과 집착이 심했던 친구였다”면서 “그 친구가 내 휴대폰에 있는 남자 이름을 몰래 다 적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이름부터 시작해서 오빠라고 저장된 사람들에게 다 전화해 ‘나 고은아 남자친구인데 왜 은아한테 연락하고 만나냐’고 따졌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고은아는 지인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고은아는 “일적으로 연관이 있었던 분이 연락해 ‘일로 만난 사람들한테 연락이 가면 너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를 사랑하니까 그랬을 거라 생각하고 다시 보듬어줬다”면서 “그 친구가 집착, 의처증을 상담하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랑 눈이 맞아 결국 헤어졌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 김숙과 박나래는 “우리가 아는 사람이냐?”, “배우냐?”고 물었고, 고은아는 “가수다”라고 답해 전 남자친구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MBC 에브리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母와 첫 김장 “40포기 언제 다 하냐”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母와 첫 김장 “40포기 언제 다 하냐”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함께 ‘첫 김장’에 나섰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돌아온 김장철을 맞아 예비 시어머니와 장신영이 함께 김치 40포기 담그기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평소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러 다니는 등 요리 데이트를 즐겨왔던 장신영이 자연스레 김장까지 제안하게 된 것.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재료를 사러 시장을 찾은 장신영과 예비 시어머니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잉꼬고부’ 사이를 자랑했다. 시장 상인들에게 “우리 며느리에요”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에 강경준의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졌을 정도. 한편, 강경준의 집에 돌아온 셋은 40포기를 담가야 하는 만큼 산더미처럼 쌓인 재료에 앞치마를 둘러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아무리 다듬고 씻어도 끝나지 않는 재료 손질에 “이걸 언제 다 하냐”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추자현은 “임신만 안 했으면 도와줬을 텐데”라고 나섰고, 김숙과 김구라도 “저라도 부르지 그러셨냐?”며 서로 장강커플의 김장을 돕지 못한 것에 아쉬운 기색을 보여 폭소케했다. 허리도 못 펴는 무한 김장의 굴레에 빠져든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김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을지, 그 결과는 27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스튜핏’(stupid)을 외쳤다.26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 김숙, 송은이가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소비 패턴 분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정상훈의 집에 있는 얼음 정수기를 보고 ‘스튜핏’을 말했다. 그는 “얼음 정수기는 4만 5000원 정도 되고 냉수와 온수가 나오면 2만원 대, 직수 정수기는 1만원 대다. 정상훈은 미니시리즈 조연 급이다. 얼음 정수기는 미니시리즈 주연 급만이 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생민은 “정상훈은 아직 냉, 온수 정수기를 써야 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핏’을 받은 정상훈은 5인 가족이 쓰는 19만원짜리 식탁을 공개해 ‘그뤠잇’을 받았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정규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김생민의 영수증’ 정규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김생민의 영수증’이 26일 정규 첫방송된다.팟캐스트 최초 15분 편성에서 시작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에 ‘스튜핏’(STUPID)과 ‘그뤠잇’(GREAT)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같은 열풍과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정규 청원 끝에 드디어 26일 첫 정규방송이 시작하게 됐다. 15분에서 70분으로 길이가 늘어난 만큼 달라진 것은 무엇일지 시청포인트를 짚어본다. 1. 15분 방송에서는 담지 못했던 의뢰인의 영수증 ‘심층 분석’ ‘김생민의 영수증’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텅 빈 흰 공간과 책상, 의자, 계산기, 그리고 팩스기는 변함이 없다. 대신 연출을 맡은 안상은 PD의 염원이었던 펼쳐진 영수증 형상의 데코레이션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내실을 기하는 것. 이로 인해 그 동안 15분 방송으로 인해 편집 되어야 했던 의뢰인 영수증 내역서에 대한 자세한 사연과 토론, 그리고 각자의 의견들이 한층 풍성해 질 것으로 보인다. 2. 살렸다! 텀블러 요정 송은이+소비요정 김숙의 활약 시청자들의 아쉬움 가운데 하나는 팟캐스트의 큰 재미 중 하나였던 김생민과 영혼의 파트너인 송은이, 김숙의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앙상블을 보는 재미가 덜했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편성시간이 15분인데가 광고가 들어오면서 그마저도 12분 가까이 줄어들면서 송은이 김숙의 멘트들이 편집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김숙은 “내 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마디도 나가지 못한다”고 하소연을 이어갔다. 정규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찰떡 궁합이 그대로 살아날 예정이다. 타고난 이해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송은이의 적재적소의 찔러주는 멘트와 소비요정 김숙의 의뢰인을 이해하는 타고난 소비 공감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3. ‘출장영수증’ 신설, 간절함 있는 연예인들의 살림살이를 낱낱이 파헤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어프로치 경제상담인 ‘출장영수증’이 신설된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집공개와는 차원이 다르다. 프로그램의 모토였던 간절함은 연예인 친구들에게도 적용된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영수증 자문이 끊이지 않았던 바 제1의 전성기를 꿈꾸며 적금을 늘리고 싶은 연예인, 인기와 함께 소비가 늘고 있는 연예인, 착실하게 모으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검증받고 싶은 연예인 등 간절함이 있는 친구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 목록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경제 자문을 해주는 ‘영수증 과학수사대’가 활약할 예정. 이로 인해 1회에는 그 동안 ‘영수증’ 상담을 간절히 소망해온 정상훈의 전셋집을 찾아가 경제자문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모든 바람을 담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변화를 가졌다. 큰 변화보다는 내실을 기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짠내투어’ 김생민 “절약 습관 공감만 하는 사람들, 속상 스튜핏”

    ‘짠내투어’ 김생민 “절약 습관 공감만 하는 사람들, 속상 스튜핏”

    ‘짠내투어’ 김생민이 자신의 최근 인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창우 PD와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이 자리했다. 이날 김생민은 자신만의 절약 습관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송은이, 김숙 선배의 덕이 크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이어 “저는 이유가 만족돼야 돈을 쓰는 게 습관이 됐다.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게 아닐까 한다. 그런데 공감만 하고 쓰실 분들은 쓴다. 굉장히 속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라이머, 워너원 화보 받기 위해 대기까지? “사실은...”

    ‘비디오스타’ 라이머, 워너원 화보 받기 위해 대기까지? “사실은...”

    ‘비디오스타’ 라이머가 워너원 화보를 위해 줄을 섰다는 목격담에 대한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2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워너원 화보 받으려고 줄 서있는 라이머 목격담 그 실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자신의 목격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김숙은 “SNS에 이상한 소문까지 돌고 있다.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 화장품 가게 앞에서 워너원 화보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는 목격담이 SNS에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 박우진 군이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라이머는 “워너원 친구들이 모델이 된 화장품 브랜드 화보를 나눠주는 날이 있었다. 그날 엄청난 인파들이 줄을 서서 그 화보를 받으려고 했다. 그 중에 라이머도 서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사실입니까?”라고 물었고, 라이머는 “사실...”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메이트’ 구하라 합류, 한국이 낯선 외국인 게스트를 구하라!

    ‘서울메이트’ 구하라 합류, 한국이 낯선 외국인 게스트를 구하라!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서울메이트’ 호스트로 나선다.15일 CJ E&M 측 관계자는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tvN·올리브 예능 ‘서울메이트’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메이트’는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호스트가 외국인에서 온 게스트를 맞이해 추억을 쌓아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방송인 김숙과 이기우가 자신의 집을 공개,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서울메이트’ 호스트는 김숙과 이기우, 김준호, 장서희로, 여기에 구하라까지 가세하면서 시청자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데뷔 이래 한 번도 방송에 집을 노출한 적이 없던 터라 구하라의 보금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 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방송인 김신영, 나르샤, 정채연 등 ‘청춘불패1’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청춘불패’는 지난 2009~2010년 KBS2에서 방영, 여자 아이돌 7명이 강원도 촌마을 유치리에서 살아가는 ‘귀농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몰래 은행서 대출 상담 ‘좌절하다 담까지..’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몰래 은행서 대출 상담 ‘좌절하다 담까지..’

    배우 강경준이 집 대출을 알아보기 위해 홀로 은행을 찾는다.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경준이 집 대출을 알아보기 위해 홀로 은행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혼집을 찾아 부동산을 방문했던 장강커플은 마지막으로 연희동의 주택을 보러 갔다. 앞서 방문한 집에서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강경준마저 이성을 잃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과연 어떤 집일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집을 둘러 보고 난 며칠 뒤, 강경준은 장신영도 모르게 혼자 대출을 알아보러 은행을 방문했다. 하루 종일 집을 보러 다니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두 곳을 선택해 대출 여부를 확인한 것. 하지만 강경준이 원하는 집을 확인한 은행 직원은 난감한 기색을 표하며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강경준은 대출 상담이 계속 될수록 좌절하며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 담까지 왔다는 후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숙은 “혼자 살 집 대출을 위해 은행에 갔는데, 대출 한도가 350만 원 나왔다. 열심히 살았는데 충격이었다”며 강경준의 마음에 100% 공감했다. 한편 강경준이 홀로 은행을 다녀온 걸 뒤늦게 알게 된 장신영은 “혼자 미안해하고 너무 조급해 하는 것 같다”며 “집값은 당연히 함께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신영씨는 제 스타일”이라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메이트’ 김숙X이기우, 첫방이 이토록 즐거웠던 이유

    ‘서울메이트’ 김숙X이기우, 첫방이 이토록 즐거웠던 이유

    ‘서울메이트’에서 외국인 게스트 맞이에 나선 방송인 김숙과 이기우의 부족한 영어 실력이 큰 즐거움을 줬다. 방송 첫 회부터 화제를 모은 이유이기도 하다.12일 전날 밤 첫 방송된 tvN·올리브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코미디언 김숙과 배우 이기우가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 한국에 처음 방문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게스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김숙은 프랑스에서 온 두 여성 게스트를 맞이, 의사소통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혔지만 친숙한 모습으로 시청자에 재미를 줬다. 김숙은 게스트가 “‘Bathroom(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Bedroom(침실)’로 알아듣는가 하면 영어로 설명이 어려울 때는 “Next time”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환영의 의미로 ‘웰컴 티(tea)’를 준비한 김숙은 게스트들에게 제주 한라봉차, 오미자차 등과 함께 뻥튀기 과자를 대접했다. 한 게스트가 “이 과자는 뭐냐”고 묻자 이에 김숙은 “라이스..뻥!”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앞서 김숙이 제작발표회에서 “일부러 영어를 안 배웠다. 몸으로 부딪치면 되지 않을까”라고 밝힌 것처럼 김숙은 하나하나 몸으로 부딪치며 게스트와 소통을 이어갔다. 짧은 단어들로, 때로는 몸짓으로 표현하며 무리 없이 외국인 게스트와 대화를 나눈 김숙은 “대화가 되는 게 신기하다”면서 끝없는 수다를 떨었다. 한편 이기우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부족한 영어 실력을 대체했다. 그는 게스트를 맞이하러 공항에 가기 전 간단한 이모티콘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 이어 게스트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티셔츠에 그려진 이모티콘을 눌러 달라”고 말해 그의 재치에 모두 감탄했다. 이기우는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멕시코 출신 게스트들에게 중간 중간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한테 ‘형님’이라고 부른다”며 “발음이 어려우면 ‘행’오버 할 때 행에 님을 붙여 ‘행님’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게스트가 “왜 바다인데 물이 없는 거냐” 묻자, 썰물임을 설명하고 싶었던 이기우는 “펄~아 갯벌인데..뻘짓. 아, 아니다”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들의 유창하지 않은 영어 실력이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호응했다. 또 “부족한 실력에도 의사소통을 이어가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게스트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사진=‘서울메이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서울메이트’ 김숙, ‘감성 충만’ 보금자리 대공개

    ‘서울메이트’ 김숙, ‘감성 충만’ 보금자리 대공개

    개그우먼 김숙의 보금자리가 공개돼 화제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개그우먼 김숙(43)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숙은 이날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 28~29평 아파트라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김숙의 집에는 곳곳에 정리된 책과 LP판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숙이 직접 만들었다는 침대 틀도 시청자의 관심을 샀다. 김숙은 외국인 손님을 맞이 하기 전 “우리 집은 아침 밥이 안 된다”며 “대신 주변에 먹자골목이 있다. 성형외과도 많고, 술집도 새벽까지 한다”고 어필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문을 연 ‘서울메이트’는 김숙, 장서희, 김준호, 이기우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서울메이트’는 호스트가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해 추억을 쌓아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예능이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손주 바보’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으로 둘째 손주 탄생 자랑

    ‘손주 바보’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으로 둘째 손주 탄생 자랑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손주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손주 바보’임을 자랑했다.이 총리는 지난 4일 저녁 페이스북에 “손자가 태어났다. 예정보다 12일 빠르다. 그래도 4.4kg. 크다”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이목구비가 나를 닮은 듯. 단점은 닮지 말아야 하는데. 생후 33개월 손녀와 남매”라며 할아버지로 애정을 듬뿍 담긴 글을 올렸다. 이 총리와 부인 김숙희 여사 사이에는 정신과 의사로 활동 중인 외아들 동한(35)씨가 있다. 이 총리는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손녀가 책 읽는 모습부터 재롱을 부리는 모습, 세배, 숫자놀이, 뛰는 모습 등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올리며 할아버지로 ‘손주 사랑’을 표시해왔다. 이 총리의 이번 둘째 손주 탄생을 자랑하는 글에 대해 페친들은 “총리님과 똑 닮았다” “자라나는 손주를 위한 선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등 6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미래기획2030(KBS1 일요일 밤 11시 25분) ‘착한 실험, 도시의 삶을 바꾼다’는 주제로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찾는다. 더이상 정부의 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진 요즘 세계에서는 자발적인 사회적 혁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런던의 ‘바이크 워크스’는 자전거 수리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한때 노숙 생활을 하며 마약과 알코올 중독이었던 나이절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뒤 일자리를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또 다른 사회적기업 ‘박스 업 크라임’은 무료로 운영되는 권투 강습소로, 문제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는 ‘착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에서는 ‘플라스틱 피싱’(버려진 쓰레기 수거)을 관광 상품으로 만든 사회적기업 ‘플라스틱 웨일’을 소개한다. ■SNL코리아 시즌9(tvN 토요일 밤 10시 20분) 한창 인기를 끄는 개그맨 김숙과 송은이가 호스트로 출격해 맞춤형 코너 ‘숙크러시’를 선보인다. 김숙이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존경심과 웃음을 유발한다는 설정이다. 고정 출연자들이 김숙과 호흡을 맞춘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4일 첫방송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졌던 유병언 일가의 장남 대균씨는 2014년 7월 징역 2년형을 받고 복역한 뒤 출소해 행방이 묘연했다. 유씨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은 제작진은 무작정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 김주혁 발인식, 오늘(2일) 오전 11시 세상과 작별

    김주혁 발인식, 오늘(2일) 오전 11시 세상과 작별

    배우 고(故) 김주혁(45)의 발인식이 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조사 후 밝혀질 예정이다.고인의 유해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다. 발인식에는 연인 이유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식구, 동료 선후배들이 함께해 고인을 애도할 예정이다. 발인 전 10월31일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그의 동료들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최민식, 송강호, 현빈, 윤아,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정우, 정진영, 조우진, 김의성, 엄정화, 차태현, 데프콘,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 등 동료 배우와 유재석, 지석진, 하하, 김제동, 이경규, 김숙, 박경림, 이휘재 등이 빈소를 찾았다.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 소견으로 김주혁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 “심각한 머리 부상”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국과수의 조직검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20년 동안 드라마 ’카이스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허준’ ’아르곤’ 영화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싱글즈’ ’공조’ 등 연기 활동을 했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구탱이형’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는 지난 1일 일반인 조문객에게 빈소를 공개했다. 많은 조문객이 고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고, 소속사는 밤 10시쯤 일반인 조문을 마무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송중기, 故 김주혁 빈소 찾아 조문 ‘송혜교와 신혼여행보다 우선’

    송중기, 故 김주혁 빈소 찾아 조문 ‘송혜교와 신혼여행보다 우선’

    배우 송중기가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故) 김주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송중기는 하루 전날인 10월 31일 배우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렸다.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과 김주혁의 비보가 겹쳐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 연예계였다.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축하인사를 건넨 후 대거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조문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송중기 역시 결혼식을 잘 마무리하고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장례 둘째날인 1일에도 많은 스타들이 김주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전도연을 비롯 남궁민 이유진 서영주 한정수 유준상 지성과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 등이 빈소를 지켰다. 앞서 빈소가 마련된 첫날에는 김주혁이 출연한 KBS ‘1박2일’ 멤버들, 영화 ‘공조’를 찍은 현빈과 윤아 ‘독전’에서 호흡을 맞춘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흥부’의 정우, 정진영, 특별출연한 영화 ‘창궐’에서 만난 조우진, 김의성 등 동료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 고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2004)에서 연인으로 함께한 엄정화도 눈물을 쏟으며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주혁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게 해줬던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유호진 PD 이하 제작진과 차태현, 데프콘,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 등이 늦은 시간까지 빈소를 지켰다. 특히 오후 4시 30분쯤 도착한 데프콘은 오열하며 빈소에 들어서기도 했다.그밖에도 소속사 나무엑터스 식구들인 문근영, 유준상, 홍은희, 김지수, 김소연, 김혜성 등이 빈소를 지켰고, 영화계 및 배우 동료인 손현주, 이광수, 이경영, 김강우, 권상우, 한지민, 이미연, 유선, 고수, 박원상, 최여진, 심지호, 정보석, 정경호, 조여정, 조우진, 임화영, 신현빈, 강기영, 서예지, 박보검, 이규한, 김태우, 정해인이 가족 및 소속사 식구들을 조문, 애도를 표했다. 예능인인 유재석, 지석진, 하하, 김제동, 이경규, 김숙, 박경림, 이휘재 등도 장례식장을 찾았다. 10월 30일 오후 4시 27분께 김주혁의 차량이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경기고등학교 사거리 방향 주행 중 다른 차량과 1차 추돌, 인도를 넘어 삼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중문 외벽에 2차 충돌하며 전복됐다. 김주혁은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고 건국대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6시 30분께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김주혁의 부검을 실시했다. 국과수 측은 “직접적인 사인은 심각한 수준의 머리 손상(두부손상)이며, 심근경색은 아니다. 심장, 약물과 관련된 부분은 7일 정도 걸리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확한 사인을 발표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혁의 발인은 11월 2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네’ 정인 “8개월 딸에게 직접 만든 동요 불러줘”

    ‘언니네’ 정인 “8개월 딸에게 직접 만든 동요 불러줘”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가수 정인이 8개월 난 딸에게 동요를 직접 만들어 불러준다고 밝혀 화제다.1일 오후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 가수 정인(최정인·38)은 8개월 된 딸이 음악적 재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자 김숙이 “조정치와 정인의 아이면 음악 천재일 것 같다”고 말문을 열자, 이에 정인은 “아이가 음악을 틀어주면 박자를 맞춘다”고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인은 “(아이가) 음악은 안 했으면 좋겠다. 잘해야 본전이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것 같다”면서 “그러면서도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날 정인은 “딸에게 동요를 많이 들려준다”며 “동요를 직접 만들어 불러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색 깡패 정인이 부르는 동요는 어떤 느낌일까”, “동요도 슬플 듯”, “동요까지 직접 만들어 부르다니 역시 싱어송라이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은 지난 2013년 11월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11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올 2월 득녀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은이, 방송에서 펑펑 눈물 흘린 사연 ‘이렇게 운 것은 최초’

    송은이, 방송에서 펑펑 눈물 흘린 사연 ‘이렇게 운 것은 최초’

    송은이가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오늘 31일(화)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레전드 특집! 우리는 무한~걸스 2탄’에서는 지난 24일 방송에 이어 ‘무한걸스’ 멤버들과 함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무한걸스의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 특히 ‘무한걸스’ 멤버들은 종영 후 4년 만에 그동안 서로 말하지 못했던 속상하고 서운했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7년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했지만 ‘무한걸스’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멤버들의 속 이야기에 현장은 감동의 눈물바다로 물들었다. 특히 25년 차 방송인 송은이는 방송 중 최초로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동안 ‘무한걸스’ 안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너, 나한테 왜 그랬어’ 코너를 통해 알게 된 멤버들의 진심이 송은이를 울린 것. 김숙은 “송은이가 방송에서 이렇게 운 것은 최초”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송은이 역시 “내가 진행하는 어떠한 감동적인 프로그램에서도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북받쳤던 감정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신혼집 구하기 대작전 ‘강남 집값에 좌절’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신혼집 구하기 대작전 ‘강남 집값에 좌절’

    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신혼집을 찾아 나선다.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강커플’ 장신영-강경준이 신혼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장강커플’은 함께 살 집을 보기 위해 강남으로 향했다. 부동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집을 보는 기준을 얘기하던 중 장신영은 “‘학군’을 중요시한다”고 밝히며, 처음 강남으로 집을 보러 가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부동산에 도착해 공인중개사와 상담을 시작하자 장강커플의 표정이 점차 굳어지기 시작했다. 예상보다 비싼 강남 집값과 관리비에 좌절한 것. 이에 김숙이 “그냥 강경준 씨 집에 살자”라고 하자, 인천 출신 김구라는 “인천 송도도 살기 좋다며” 틈새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상담 후 본격적으로 강남의 한 아파트를 보러 간 장강커플은 새 아파트의 깔끔함에 탄성을 질렀다. 장신영은 주방과 화장실의 수압을 확인하고 근처 학교 위치를 체크하는 등 꼼꼼히 둘러보기 바빴다. 하지만 장신영과 달리 강경준은 집을 보는 내내 난감한 표정을 지어 둘 사이의 ‘동상이몽’을 암시했다. 한편,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집을 보러 다닌다는 건 곧 좋은 소식이 들리는 거 아니냐”며, 자기들끼리 주례와 축가를 부를 사람을 정하는 등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신혼집 탐방기’는 30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정장 70만원, 김정숙 여사 원피스 85만원에 낙찰

    문재인 대통령 정장 70만원, 김정숙 여사 원피스 85만원에 낙찰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 행사, 김정숙·이희호 여사 참석 바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장이 70만원에, 김정숙 여사의 원피스가 85만원에 팔렸다.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28일 한 바자회 행사에 함께 참석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김 여사와 이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이화여고에서 ㈔‘사랑의 친구들’이 개최한 제20회 ‘사랑의 친구들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 행사에서 만났다. 행사장에 먼저 도착한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바자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행사를 준비해 준 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여사가 행사장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여사도 행사장에 도착했다. ‘사랑의 친구들’이 설립될 때부터 명예회장을 맡아 온 이 여사는 매년 바자회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해왔다. 김 여사는 행사장 앞까지 나가 이 여사에게 인사한 뒤 바자회 물품이 진열된 부스를 함께 돌아봤다. 두 사람은 실내로 이동해 미리 와 있던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미경 전 국회의원, 이낙연 총리 부인 김숙희 여사,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등과 담소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이 여사의 건강을 기원했다. 강 여사가 지난해 바자회 때 김정숙 여사와 떡국 나누기 행사를 함께한 이야기를 하자 김 여사는 “앞치마를 두르고 뭐라도 해야 하는데 아쉽다. 김치전을 잘하는데 그거라도 할까요”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김 여사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여사는 “올해 생일에 김 여사가 갈비를 보내와서 며칠 동안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매년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매년 이 여사의 생일에 직접 양념한 갈비를 보내왔다고 한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문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유명 인사들의 기증품도 다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정장을, 김여사는 원피스 등을 기증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지난 25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를 위해 광주에 내려갔을 때 동행하며 자신이 입었던 기아 타이거즈 점퍼를 내놨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직접 사인한 저서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인디언 모양의 조각상 세트를, 전병헌 정무수석과 조국 민정수석은 넥타이를 각각 기증했다. 문 대통령의 정장은 70만원에 팔렸고 김 여사가 기증한 원피스와 투피스 옷은 각각 85만원과 30만원에 팔렸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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