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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혜정, 애엄마 맞아? 소녀 같아~

    [포토] 강혜정, 애엄마 맞아? 소녀 같아~

    그룹 빅뱅 탑, 박유천, 윤아, 임시완, 조권, 거미, 배우 김수현, 조여정, 오연서, 유사라, 전혜빈, 김윤서, 박성웅, 강혜정, 김새론, 김해숙, 고아성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관상’ VIP시사회 레드카펫 위 스타들

    [화보] ‘관상’ VIP시사회 레드카펫 위 스타들

    배우 송강호,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정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그룹 빅뱅 탑, 박유천, 윤아, 임시완, 조권, 거미, 배우 김수현, 조여정, 오연서, 유사라, 전혜빈, 김윤서, 박성웅, 강혜정, 김새론, 김해숙, 고아성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뛰어난 패션감각 뽐내는 2AM 조권

    [포토] 뛰어난 패션감각 뽐내는 2AM 조권

    그룹 빅뱅 탑, 박유천, 윤아, 임시완, 조권, 거미, 배우 김수현, 조여정, 오연서, 유사라, 전혜빈, 김윤서, 박성웅, 강혜정, 김새론, 김해숙, 고아성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SBS 12월 방영 새 수목드라마 전지현·김수현 남녀 주인공 호흡

    SBS 12월 방영 새 수목드라마 전지현·김수현 남녀 주인공 호흡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영화 ‘도둑들’에 이어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두 배우가 올겨울 선보일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남자’(가제)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행성의 남녀가 서로에 대한 오해와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전지현은 이 작품에서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는다. 드라마 출연은 1999년 SBS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올해 최고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은 400년 전 다른 행성에서 조선에 온 뒤 현재까지 살아가는 신비로운 남자 도민준으로 분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전지현·김수현 ‘별에서 온 남자’로 재회…격렬한 키스신 또?

    전지현·김수현 ‘별에서 온 남자’로 재회…격렬한 키스신 또?

    ’도둑들’ 전지현·김수현 올 겨울 드라마서 다시 만나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도둑들’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올겨울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남자’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에 전지현과 김수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16일 밝혔다. 극 중 전지현은 국민 톱 여배우 천송이 역을 맡고, 김수현은 400년 전 외계에서 조선에 온 후 현재까지 사는 신비의 남자 도민준 역을 연기한다. ‘별에서 온 남자’는 12월 11일(20부작) 첫 방송된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영화 도둑들에서 열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김수현 드라마에서도 키스신 보여줄까?”, “전지현, 김수현 연기 기대된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무슨 관계로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관객 모시기… 스타들 이색 공약 개발 ‘붐’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관객 모시기… 스타들 이색 공약 개발 ‘붐’

    지난 7일 저녁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극장. 영화 ‘감시자들’의 주연배우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한자리에 모였다. 관객 500만명 돌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영화사 측은 500만명을 돌파한 날 영화 티켓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20명을 초대했고, 정우성이 내건 공약인 일일 데이트권에 당첨된 한 20대 여성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 여성은 정우성의 서울, 대구, 부산의 무대 인사에 빠짐없이 따라다니던 열성팬이었던 것. 정우성은 이날 이 여성팬과 저녁 식사에 이어 영화 ‘감기’ VIP 시사회에도 함께 참석하는 등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했다.이처럼 스타들의 공약이 유행하게 된 것은 1년 남짓. 제작보고회, 쇼케이스 등 행사가 빈번해지면서 “관객 ○○○만명이 넘는다면?”, “시청률 ○○%가 넘으면?”,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한다면?” 등 ‘공약 마케팅’이 덩달아 인기다. 처음에는 분위기를 풀려고 재미 삼아 시작했지만 최근엔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챙기는 경우가 많다. 스타들에게는 ‘고민 아닌 고민거리’지만 홍보 관계자들은 콘텐츠가 공개된 이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2차 화제몰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기는 눈치다. 한 영화 홍보사 대표는 “처음에는 곤란해하며 답변을 회피하는 스타들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공약 선언이 필수가 된 분위기여서 사전에 배우와 실천 가능한 공약 항목을 상의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의 주연배우들은 최근 이색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다니엘 헤니는 333만 관객을 돌파하면 333명과 영화 관람, 문소리는 555만명을 넘으면 555인분의 송편 대접, 설경구는 777만명을 넘으면 777명과 맥주 파티를 열겠다는 것. 홍보 관계자는 “추석 시즌의 영화인 데다 300만, 500만, 700만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보다 재미있고 눈길도 끄는 공약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스타들의 공약이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는 있는 것일까. 영화 홍보대행사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다. 흥행 공약은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장치”라면서 “공약은 스타들의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 주는 척도인 데다 팬들에게 진심이 통하면 효과는 배가된다”고 분석했다.‘공약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경우는 청춘스타 김수현이다. 그는 ‘도둑들’ 개봉 때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우면 관객을 업고 영화를 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공약 이행 이벤트를 했다. 당시 경쟁률은 무려 1000대1. 지난 6월 ‘은밀하게 위대하게’ 100만명 돌파 때도 ‘귀요미송’을 부르겠다는 공약이 극장을 달궜다. 영화는 개봉 36시간 만에 100만명을 넘겼고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다닌 곳곳마다 ‘귀요미송’을 불러달라는 관객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귀요미송’ 영상은 SNS 등으로 퍼져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줬다.제아무리 무게를 잡는 톱스타라도 공약 이행 이벤트는 피할 수 없는 분위기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한복을 입고 관객을 만나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던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레드2’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관객 7000만명을 넘으면 얼굴에 빨간색 칠을 하고 인터뷰를 하겠다”는 다소 난해한(?) 공약을 내걸었다. 이병헌은 “당시 갑작스러운 질문에 해외 영화라서 수치를 좀 높게 잡긴 했지만 그에 준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장담했다.하정우도 공약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배우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2년 연속 받으면 국토 대장정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가 상을 받는 바람(?)에 꼼짝없이 이를 이행했고, 그 모습은 영화 ‘577 프로젝트’에 그대로 담겼다. 최근 ‘더 테러 라이브’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는 흥행 공약에 대해 묻자 “지난번에 국토 대장정을 했으니 이젠 대한해협 헤엄쳐 건너기 정도가 남은 것 아니냐. 그건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홍보 관계자는 “공약을 이행하는 정직한 이미지는 스타의 팬 관리 차원에서도 효과적이지만 단지 이슈 만들기로 공약을 남발한다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안 뜰 것 같은 영화 ‘흥행 미스터리’… 말랑말랑한 10대들을 자극하라!

    지난해 6월 영화 ‘연가시’의 시사회 직후 언론과 평단의 반응은 싸늘했다. 영화에 대한 혹평은 물론 “휴가철을 코앞에 두고 기생충을 소재로 한 영화는 무리수”라며 요령부득의 마케팅까지 지적됐다. 하지만 영화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가볍게 제압하고 전국 450만 관객을 동원했다. 1년 뒤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 전문가들에게 ‘연가시’보다 더 낮은 평점을 받았지만 670여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배급, 홍보 등 관계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다. 이 ‘미스터리 흥행’의 배경은 과연 뭘까. 무서운 10대들이다. 이들이 영화 관객 구성에서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이 흥행 주도 세력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맹목적인 ‘충성도’와 입소문을 전파시키는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10대는 40~50대 부모 관객의 영화 관람 패턴까지 좌지우지한다. ‘연가시’는 어른들에게는 생소했지만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크게 유행했던 꼽등이, 연가시 괴담을 기초로 만들어져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은밀하게’는 원작 웹툰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일찌감치 이들 사이에서 필수 관람 영화가 돼 있었다. 주연배우 김수현, 이현우 등 미소년 스타들도 흥행에 불을 질렀다. 한 영화 관계자는 “김수현을 보러 왔던 10대 관객이 이현우의 팬이 되어 나왔고 10대들은 같은 영화를 두세 번 다시 볼 정도로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들은 좀비, 귀신, 로봇 등 특이한 소재에 열광한다. 지난봄 사랑에 빠진 로맨틱 좀비를 앞세운 ‘웜 바디스’가 150만명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을 한 것이나 좀비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월드워Z’가 거뜬히 400만명 기록을 돌파한 데도 10대가 큰 몫을 했다.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2’도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더 웹툰:예고살인’도 순항하고 있다. 로봇 군단이 총출동하는 ‘아이언맨 3’가 900만명을 동원한 데는 12세 관람가로 연령대가 낮았던 것이 흥행의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쯤 되니 요즘 영화사들은 10대 관객 잡기 전략에 사활을 걸었다. 로봇과 괴물의 대결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은 중·고교 시사회를 계획 중이고 최근 개봉한 윌 스미스 부자 주연의 ‘애프터 어스’는 홍보대사로 10대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유정을 내세웠다. 10대 시청자가 높아 이광수를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만든 SBS 예능프로 ‘런닝맨’은 영화 홍보를 앞둔 배우들이 자주 찾는다. 요즘 20대보다 10대들의 연애 판타지를 더 자극한다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2AM의 정진운도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10대 관객이 ‘큰손’으로 떠오른 것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주 5일제 수업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거기에 최근 12세, 15세 관람가 영화가 급증한 것도 한몫했다. 영화마케팅 담당자들은 “시간과 돈에 제약을 받는 10대들은 영화 정보 수집에 훨씬 더 적극적이고 입소문에 민감하며, 반응도 즉각적”이라고 말했다. 지금 한국영화의 흥행 지표는 말랑말랑한 10대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얘기다.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월드워 Z’ 독주…2주 연속 1위

    [주말 박스오피스] ‘월드워 Z’ 독주…2주 연속 1위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제작 및 주연을 맡은 영화 ‘월드워 Z’가 개봉 2주째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월드워 Z’는 지난달 28~30일 전국 818개 상영관에서 관객 93만 3807명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9만 1959명이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주말 동안 541개 상영관에서 39만 729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개봉 첫 주말 27만 4756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로 진입했다. 흥행세를 이어 가던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신작 개봉의 여파로 4위로 밀려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주말에 23만 1782명을 보태 누적 관객 수 664만 550명을 기록했다. 슈퍼맨 시리즈의 ‘리부트’인 ‘맨 오브 스틸’은 10만 3071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총누적 관객 수는 212만 7926명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억 관객 대기록 그들만의 대기록

    1억 관객 대기록 그들만의 대기록

    올 상반기 극장 관객이 1억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 영화의 약진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영화계에는 반가운 신호다. 극장가가 전에 없는 호황을 누리는 것은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기존 20~30대에서 10대와 40~50대로까지 확장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월 극장 관객 수는 9850만 473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326만 1832명이 극장을 찾은 데 비해 18.3% 증가한 수치다. 극장가가 올린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6423억원)보다 12.7% 늘어난 7241억원이다. 고무적인 것은 한국 영화의 점유율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한국 영화는 관객 수 5555만명(점유율 56.4%)으로 외화 관객 수 4294만명(43.6%)을 크게 앞섰다. 한국 영화 점유율은 2009년 같은 기간에 44.6%, 2010년 43.1%, 2011년 48.0%를 기록하던 것이 지난해 53.4%로 외화를 앞지르더니 올해는 강세를 더욱 굳혔다. ‘아이언맨3’(900만명)를 제외하면 박스오피스(흥행 수익) 1~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7번 방의 선물’(1280만명), ‘베를린’(716만명), ‘은밀하게 위대하게’(664만명), ‘신세계’(468만명) 등 모두 한국 영화다. 이처럼 극장 관객과 한국 영화 점유율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영화의 관객층 자체가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관객 동원을 주도한 ‘7번 방의 선물’이나 ‘아이언맨3’ ‘베를린’ 모두 40대가 40% 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역시 원작 웹툰과 박기웅, 이현우 등 배우들의 높은 인기가 10대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50대 이상 관객은 2006년 전체의 2.0%에서 올 상반기 7.0%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지난해의 한국 영화 흥행이 지속될지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누구도 흥행을 예상하지 못한 ‘7번 방의 선물’과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관객몰이에 성공한 것은 세대별 관람의 힘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기 영화진흥위원회 연구원 역시 “현장에서는 작은 규모의 다양성 영화에도 40~50대 중년 여성 관객을 중심으로 전과 다른 관객이 몰린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50~60대 이상으로까지 넓어진 관객층이 역대 최대 관객을 이끈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극장가는 처음으로 관객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7월에만 한효주·정우성 주연의 ‘감시자들’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허영만 원작의 ‘미스터 고’ 등 굵직한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와 김혜수·송강호 주연의 ‘관상’, 김윤석 주연의 ‘화이’ 등도 하반기 기대작이다. 지난 4월 한 증권사는 올해 관객이 2억 30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달콤한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은밀하게’ 따위(?)가 1300개를 까면(스크린을 차지하면) 장차 ‘미스터고’나 ‘설국열차’처럼 수백억원이 들어간 대작들은 과연 몇 개의 극장을 먹어치울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사람에겐 도리가 있고 상인에겐 상도의가 있는 걸 망각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성토하는 등 흥행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반복됐다. 또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와 신수원 감독의 ‘명왕성’이 각각 제한 상영가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으면서 표현의 자유 문제도 되풀이됐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포토] 김수현, 얼음 깨는 모습도 귀여워

    [포토] 김수현, 얼음 깨는 모습도 귀여워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팬들과 아이컨택 중

    [포토] 김수현, 팬들과 아이컨택 중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브래드 피트 ‘월드워 Z’ 개봉 첫 주 1위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 Z’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흥행 수익)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월드워 Z’는 21~23일 전국 962개 상영관에서 130만 3675명(누적 관객수 154만 6717명)을 모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좀비물 특유의 B급 영화 정서를 깨고 오락 영화로 탈바꿈해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49개 상영관에서 50만 499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17만 6193명을 기록했다. ‘7번방의 선물’, ‘아이언맨3’, ‘베를린’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흥행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슈퍼맨 시리즈 ‘맨 오브 스틸’은 610개 상영관에서 34만 7278명(누적 관객수 189만 9615명)을 동원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포토] 600만 배우, 김수현 백만불짜리 미소

    [포토] 600만 배우, 김수현 백만불짜리 미소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떠날줄 모르는 미소~

    [포토] 김수현, 떠날줄 모르는 미소~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찡그린 표정도 멋있어

    [포토] 김수현, 찡그린 표정도 멋있어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사인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

    [포토] 김수현, 사인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얼음 들고 소두 인증

    [포토] 김수현, 얼음 들고 소두 인증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미소가 떠나질 않네

    [포토] 김수현, 미소가 떠나질 않네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마이크만 잡았을 뿐인데…

    [포토] 김수현, 마이크만 잡았을 뿐인데…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김수현, 사인 한장 한장 정성들여

    [포토] 김수현, 사인 한장 한장 정성들여

    배우 김수현은 25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기념 김수현 팬미팅을 열었다. 김수현은 이날 얼음을 직접 깨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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