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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중국 대륙의 ‘별그대’ 열풍/문소영 논설위원

    SBS TV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종영됐음에도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여자주인공 ‘천송이’로 변신한 전지현이 “눈 오는 날엔 치맥(치킨과 맥주) 이라는데…”라고 한 극 중 대사 덕분에 조류독감으로 한산했던 중국의 코리아타운의 치킨집마다 2시간 넘게 장사진을 이뤘다. 또 ‘천송이노믹스’라고 해서 천송이가 입었던 해외 브랜드의 의상들과 신발, 가방, 모자는 물론 핑크 립스틱은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됐다. 천송이는 ‘완판녀’가 된 것이다. 남자주인공 김수현은 중국 예능프로 출연료로 300만 위안(5억 2170만원)을 받았고, 업체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날아갔다고 했다. 현장 보안요원이 600명이었다. ‘별그대’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회 수 25억 건을 돌파했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8일 1면에서 중국의 ‘별그대’ 열풍을 소개해 더 화제가 됐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권력서열 6위인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지난 5일 통렬히 탄식한 것이 기사의 배경이다. 왕치산은 그날 베이징인민예술극원이 예술분야 발전의 어려움을 토로하자 중간에 말을 끊고, “인터넷에서 인기인 드라마 봤나? 한국 드라마가 왜 중국을 점령했나? (중략) 몇 년 전에 ‘강남스타일’도 내놨다. 시간 나면 가끔 한국 드라마를 본다. 반나절쯤 보고 깨달았다. 한국 드라마는 우리를 앞섰다”고 말했다. 왕치산의 발언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의 문화적 자존심에 상처” 운운하며 한국처럼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는 원인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고, 매년 150여개 팀의 아이돌이 나오는 한국 연예계의 치열한 경쟁과 방송시스템 등 생산 시스템도 낱낱이 분석했다고 한다. 정치나 범죄수사, 의료, 언론, 탐정 등 특정 직업의 에피소드를 샅샅이 소개하며 전개하는 미국·영국 드라마와 비교하면 한국의 드라마는 청춘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집중해 시청자의 마음을 통째로 뒤흔들곤 한다. 자못 진지한 전개로 코믹한 일본 드라마와도 차별성이 있다. 한국은 퓨전 사극인 ‘대장금’으로 2003년부터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들의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여전히 ‘전설’처럼 사랑받는다.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 ‘초한지’, ‘수호지’, ‘홍루몽’을 읽고 논어·맹자·시경 등과 자치통감 등을 탐독했던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중국 내 한국 드라마 열풍은 격세지감이다. 사족(蛇足)으로 ‘완판녀’로 기록을 세운 전지현이 해외 유명 브랜드 대신 국내 브랜드를 더 많이 입고 선보였더라면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큰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장희진, 팜므파탈 팔색조 변신 ‘관능적인 눈빛 섹시’

    장희진, 팜므파탈 팔색조 변신 ‘관능적인 눈빛 섹시’

    배우 장희진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권혁찬)’에서 톱스타 ‘다미’역을 맡아 한 남자를 향한 강렬한 순애보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가 드레스부터 매니쉬룩까지 상반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드라마 속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다미’의 모습과 화보 촬영 중인 장희진의 실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극 중 여배우 캐릭터답게 강렬한 색감의 드레스를 입은 채 관능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럭셔리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으며,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압도, 남다른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장희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점프슈트에 에나멜 단화를 착용해 중성적인 느낌을 주거나, 화이트 자켓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표정과 포즈, 그리고 네추럴한 헤어스타일로 그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이처럼 그는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중성적 매력의 매니쉬함까지 서로 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콘셉트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그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장희진의 모습은 매주 토,일 밤 9시 55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서 ‘별그대’ 열풍…중국인들 자신감에 타격”

    “中서 ‘별그대’ 열풍…중국인들 자신감에 타격”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자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이 같은 현상을 1면에 소개하면서 “중국인들의 자신감에 큰 타격을 줬다”고 평가했다. WP는 8일(현지시간) ‘한국 드라마가 중국의 모범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베이징발 기사를 주연배우 전지현·김수현의 사진과 함께 실었다. WP는 “중국은 테러 사건과 공직자 부패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런데 최근 열린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정치국 상무위원인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위원회 서기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한국 드라마가 우리보다 훨씬 앞서고 있다”면서도 “한국 드라마가 중국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한 내용을 소개했다. WP는 또 최근 ‘별그대’의 한 장면 때문에 중국에서 ‘치맥’(프라이드치킨과 맥주)의 매상이 크게 늘어나고, 지방의 한 임신부가 밤늦게 치킨과 맥주를 먹다가 유산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덧붙였다. WP는 이어 이 드라마의 설정이 서구 시청자들에겐 이상하게 들릴 정도지만 중국에서는 지도자들이 “왜 중국은 이런 히트작을 못 만드느냐고 한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드라마의 큰 인기는 2008년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 이후 또다시 자국 문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자신감에 큰 타격을 줬다고 지적했다. WP는 “이번에 중국이 느끼는 불안감은 (쿵푸팬더 때보다) 더 심하다”며 “중국이 오랜 기간 스스로 동아시아 문화의 근원이라고 여겼지만 한국의 드라마가 그런 시각에 도전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김수현 최강대뇌, 도매니저 별그대 종방 후 중국으로 간 이유? ‘역시’

    김수현 최강대뇌, 도매니저 별그대 종방 후 중국으로 간 이유? ‘역시’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이 화제다. 8일 중국 중쑤위성TV 측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강대뇌’에 출연한 김수현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이날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중국 장쑤위성TV 과학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에 참여했다. 이전 김수현은 중화권 배우 장백지와 함께 프로그램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녹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는 중화권에서 숱한 화제를 낳으며 김수현과 전지현의 인기를 높였을 뿐 아니라, 치킨과 맥주를 뜻하는 ‘치맥’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소식을 네티즌들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김수현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나봐”,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역시 김수현은 세계적으로 대세”,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방송 꼭 보고 싶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우리나라에서는 방송 안되나요?”,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대뇌’는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 중쑤위성TV 공식 웨이보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나쁜손까지’ 멘붕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나쁜손까지’ 멘붕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배우 김수현 미쓰에이 수지가 뮤직드라마에서 달콤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6일 김수현 수지의 커플 연기가 담긴 ‘바람바람바람’ 뮤직드라마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빈폴 아웃도어가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 뮤직드라마는 가수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을 수지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김수현 수지는 뮤직드라마에서 연인으로 등장해 ‘만남, 바람, 이별, 재회’의 과정을 연기했다. 빈폴아웃도어의 윈드브레이커가 차가운 봄바람(wind) 뿐만 아니라 애인의 바람(cheat on)까지 막아준다는 것.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 수지는 마치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거나 몸을 감싸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인연으로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수지가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달달해”,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연애세포 자극한다”,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인 듯”,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찍다가 정말 정분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빈폴 아웃도어(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배우 유인나가 인기리에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속 자신의 방송 분량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별그대’ 속 분량이 속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유인나는 이어 “분량에 대해 어느 정도 속상한 부분이 있었지만 내가 작가였어도 내가 시청자라면 유세미(유인나 분)보다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의 사랑을 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인나는 그러면서“어떻게 내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수용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서운함은 있어도 이해가 됐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별그대’에서 이휘경(박해진 분)을 15년 동안 짝사랑한 유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수지, 또 연인 호흡 ‘이번엔 뮤비’

    김수현 수지, 또 연인 호흡 ‘이번엔 뮤비’

    6일 김수현 수지의 커플 연기가 담긴 ‘바람바람바람’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빈폴 아웃도어가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 영상은 가수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을 수지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김수현 수지는 연인으로 등장해 ‘만남, 바람, 이별, 재회’의 과정을 연기했다. 한편 김수현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인연으로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수지가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 빈폴 아웃도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석희 “김우빈 좋아”…연애 중인 김연아 뒤 이을 수 있을까

    지난 6일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미녀 빙상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이상형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승희 선수와 통화연결을 해 김아랑 심석희 공상정 조혜리 등 쇼트트랙선수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선수들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14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컬투는 선수들에게 좋아하는 이상형을 물었다. 김아랑은 엑소 시우민, 심석희는 김우빈, 공상정은 김수현, 조해리는 컬투 마지막으로 박승희는 성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아랑, 심석희, 공상정, 조혜리의 이상형을 들은 컬투는 “컬투만 만나보게 해줄 수 있다”며 라디오 출연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박승희는 여자 쇼트트랙 1000m와 3000m 계주 2관왕과 함께 500m 동메달을 땄고, 심석희는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계주에서 힘을 보탠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도 금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은 소치올림픽 이후 곧바로 전국동계체전을 치렀고, 현재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에는 2014-15시즌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소화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양회서 ‘별그대’ 언급…초등생까지 ‘도민준’ 동경”

    “中 양회서 ‘별그대’ 언급…초등생까지 ‘도민준’ 동경”

    김수현,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열풍이 중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국 최고의 정치행사인 ‘양회’에서도 ‘별그대’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완바오는 “‘양회’에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며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인 왕치샨 위원이 ‘별그대’를 언급했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어 심리학자의 소견을 빌어 “심리학자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는 시청자의 심리적 요구를 만족시켜주고 위로가 되어준다”고 덧붙였다. ‘별그대’가 중국에 상륙한 뒤 드라마 속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가 즐겨 먹는 ‘치맥’(치킨과 맥주)이 동났다는 기사가 숱하게 쏟아졌지만, 인기는 단순히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성인에게만 머무른 것은 아니다. 베이징에 사는 마(馬)씨는 “초등학교 2학년인 외손자가 ‘별그대’를 본 뒤 한국에 가서 (남자주인공인) 도민준(김수현 분)처럼 성형수술을 해야겠다고 떼를 써 부모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면서 “한국에 갈 생각으로 여권사진까지 다 찍어놓은 상태여서 딸 내외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9세인 회사원 장(張, 여)씨는 주말 동안 ‘별그대’를 몰아본 뒤 안구건조증이 생겼다. 지나치게 오랫동안 화면을 집중해서 본 탓에 눈의 깜박임이 부족해진 것.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별그대’에 빠진 그녀는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우한완바오는 “‘도 교수’(극중 남자 주인공의 직업이 교수여서 생긴 명칭), ‘오빠’ 등의 단어는 이미 한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매번 거론되고 있다”면서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큰 키와 작은 눈의 외모는 잘 생긴 남자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전했다. 우한시 요우푸병원 심리학과장인 훠윈샹은 “감정과 심리적 면에서 한국 드라마는 여성들의 다양한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특히 한국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은 정이 많고 격정적인 사랑을 하며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감정이입을 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현, 할리우드 진출 ‘어벤져스’ 합류 확정

    수현, 할리우드 진출 ‘어벤져스’ 합류 확정

    배우 수현(29)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웨던)’ 출연이 확정됐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한국 배우 수현(클라우디아 킴)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어벤져스’의 출연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김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여심 녹이는 외계인 미소’ 훈훈 배우 총출동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여심 녹이는 외계인 미소’ 훈훈 배우 총출동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사진이 화제다.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종방연 현장 포착 사진이 3일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별그대 종방연에는 장태유 감독, 박지은 작가 등 ‘별그대’ 제작진과 주연 김수현, 전지현을 비롯해 김창완, 신성록, 유인영, 안재현, 홍진경, 오상진, 나영희, 성병숙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해진, 유인나는 개인 스케줄 문제로 별그대 종방연에 참석하지 못했다. 별그대 종방연은 비공개로 치러졌지만 ‘별그대’ 제작사와 스태프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가 전해졌다. 한 스태프는 트위터에 “별그대 종방연 진행은 조세호 씨께서 하셨습니다. 유쾌한 진행 덕분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태유 감독이 김수현, 전지현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의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도 트위터를 통해 배우 신성록, 안재현, 오상진, 김보미의 ‘종방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막 찍어도 훈훈해”,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과 사진 찍은 사람 부럽다”,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친절하기도 하지”, “별그대 종방연 김수현보다 전지현 모습이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별그대 종방연 김수현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종방 파티, 인증샷에 눈이 호강

    ‘별에서 온 그대’ 종방 파티, 인증샷에 눈이 호강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종방연 현장 사진이 3일 공개됐다. 이날 장태유 감독, 박지은 작가 등 ‘별그대’ 제작진과 주연 김수현, 전지현을 비롯해 김창완, 신성록, 유인영, 안재현, 홍진경, 오상진, 나영희, 성병숙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해진, 유인나는 개인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 스태프는 트위터에 장태유 감독이 김수현, 전지현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김수현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들어갔다고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내용이 좀 비슷하긴 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설정 비슷하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종방 파티에 배우들 총출동

    ‘별에서 온 그대’ 종방 파티에 배우들 총출동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종방연 현장 사진이 3일 공개됐다. 이날 장태유 감독, 박지은 작가 등 ‘별그대’ 제작진과 주연 김수현, 전지현을 비롯해 김창완, 신성록, 유인영, 안재현, 홍진경, 오상진, 나영희, 성병숙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해진, 유인나는 개인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 스태프는 트위터에 장태유 감독이 김수현, 전지현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김수현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 “여신 몸매 때문? 역할은?”

    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 “여신 몸매 때문? 역할은?”

    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 “여신 몸매 때문? 역할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출연 여부로 주목받았던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최근 영화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벤져스 캐스팅 소문만 무성했던 수현은 최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을 확정짓고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이 영화는 2년 전 국내에서만 70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어벤져스’의 속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 수현은 이 영화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현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어벤져스’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한국 서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이탈리아 아오스타 밸리 등에서 촬영을 진행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수현 어벤져스2 출연, 어떤 역할 맡게 될까”, “수현 어벤져스2 출연, 여신 몸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듯”, “수현 어벤져스2 출연,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수현 어벤져스2 출연, 비중있는 조연이라면 어떤 역할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예술 몸매’ 결정적 영향?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예술 몸매’ 결정적 영향?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예술 몸매’ 결정적 영향?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출연 여부로 주목받았던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최근 영화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벤져스 캐스팅 소문만 무성했던 수현은 최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을 확정짓고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이 영화는 2년 전 국내에서만 70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어벤져스’의 속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 수현은 이 영화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현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어벤져스’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한국 서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이탈리아 아오스타 밸리 등에서 촬영을 진행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수현 어벤져스 출연 축하해요”, “수현 어벤져스 출연 역시 몸매가 예술”, “수현 어벤져스 출연 대단하네. 몸매도 대단”, “수현 어벤져스 역할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현 “정말 좋아하면 인연 되나” 어벤져스 합류 소감 전해

    수현 “정말 좋아하면 인연 되나” 어벤져스 합류 소감 전해

    배우 수현(29)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웨던)’ 출연이 확정됐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한국 배우 수현(클라우디아 킴)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어벤져스’의 출연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김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트디즈니 코리아 “수현, 어벤져스 출연 확정”

    월트디즈니 코리아 “수현, 어벤져스 출연 확정”

    배우 수현(29)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웨던)’ 출연이 확정됐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한국 배우 수현(클라우디아 킴)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어벤져스’의 출연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김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 이보영, 자살시도…모정 연기에 내 마음도 아파 ’신의 선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보영이 딸을 잃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호수에 몸을 던졌다. 4일 방송된 SBS ‘신의선물-14일’ 2회에서는 괴한에게 유괴된 이보영(김수현)의 딸 김유빈(한샛별)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이보영이었지만, 결국 샛별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묻은 여자아이의 신발과 신발주머니가 발견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이보영은 “내 새끼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살고 싶으면 꼭 살려서 돌려보내라”고 분노하며 외쳤지만 결국 샛별의 시신은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담당경찰 정겨운(현우진)은 이보영과남편 김태우(한지훈)에게 “창고에서 살해된 후 저수지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국과수 부검 결과 익사로 드러났다”면서 유괴 7일 째 되던 날, 샛별이 유괴범으로부터 도망치다가 익사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보영은 샛별이 죽은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딸을 잊지 못했다. 결국 이보영은 샛별이 갇혀 있었던 현장으로 향했고,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샛별을 지키지 못한 사실을 자책했다. 이후 이보영은 김유빈이 발견된 호수로 향했다. 수현은 “이제 걱정마. 엄마가 갈게”라고 말하고는 끝내 물에 뛰들었다. ‘신의 선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이보영과 전직 형사 조승우(기동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나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들어갔다고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내용이 좀 비슷하긴 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설정 비슷하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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