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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눈부신 미모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눈부신 미모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핑크 튜브톱 드레스 ‘여신 강림’

    전지현, 핑크 튜브톱 드레스 ‘여신 강림’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 ‘천송이의 클래스’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 ‘천송이의 클래스’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3관왕 뒤 전지현 향해 “사랑한다”…전지현, 눈물 흘리며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3관왕 뒤 전지현 향해 “사랑한다”…전지현, 눈물 흘리며

    배우 김수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수현은 27일 오후 6시2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앞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는 김수현은 무대에만 수차례 오르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별그대 스태프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별그대를 시청해주시고 도민준을 사랑해주신 세상의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은위 장철수 감독님, 훈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며 “영화 여러번 봐주신 분들, 미리 예매해 주신 분들 사랑한다”고 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천송이씨(전지현) 사랑한다”고 특별 멘트를 전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TV 부문 대상을 받은 배우 전지현은 울음을 터뜨리며 “지구에 남아주신 도민준씨, 수현아 고마워, 다음에 또 하자”고 상대역인 김수현에게 감사의 화답 인사를 전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소감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소감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지현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지현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까칠하지만 엉뚱한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별그대’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까지 ‘전지현 열풍’을 일으킬 만큼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대상을 받은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수상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전지현이 상 받을 줄 알았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역시 독특한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여신이 따로 없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드레스 너무 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핑크여신’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지구에 남은 김수현 고마워” 눈물

    ‘핑크여신’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지구에 남은 김수현 고마워” 눈물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대상, 김수현’ 배우 전지현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핑크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 과시한 전지현은 “먼저 ‘별에서 온 그대’ 많이 사랑해준 시청자, 한국 넘어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감사하다. 저에게 멋진 선물을 주셨다.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지현은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별에서 온 그대’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영화 부문 인기상, 신인상과 TV 부문 인기상으로 3관왕에 오른 김수현은 “천송이 씨 사랑합니다”라고 전지현의 극중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김수현 수상 소감 훈훈해”, “전지현 김수현, 천송이 도민준 포에버”,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김수현, 드라마 끝나도 애틋하네”, “전지현 김수현 또 만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는 영화 ‘변호인’의 송강호가 대상을 받았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백상예술대상 전지현 대상, 김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3관왕… “천송이 사랑한다”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3관왕… “천송이 사랑한다”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3관왕… “천송이 사랑한다” 전지현 반응은? 배우 김수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수현은 27일 오후 6시2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앞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는 김수현은 무대에만 수차례 오르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별그대 스태프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별그대를 시청해주시고 도민준을 사랑해주신 세상의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은위 장철수 감독님, 훈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며 “영화 여러번 봐주신 분들, 미리 예매해 주신 분들 사랑한다”고 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천송이씨(전지현) 사랑한다”고 특별 멘트를 전해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시상식 드레스, 여신의 위엄

    전지현 시상식 드레스, 여신의 위엄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도민준 씨 고마워”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도민준 씨 고마워”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사랑 수현, 엄마에게 반일치 이식 ‘조혈모세포기증 절실’

    휴먼다큐사랑 수현, 엄마에게 반일치 이식 ‘조혈모세포기증 절실’

    휴먼다큐사랑 수현, 엄마에게 반일치 이식 ‘조혈모세포기증 절실’ 19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수현아 컵짜이나(고마워)’에서는 연소성 골수 단핵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수현 군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수현 군은 백혈병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병을 앓고 있었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 조혈모세포 일치자를 찾기가 더욱 힘들었다. 국내외 기증자 중 조혈모세포 100% 일치자가 없었다. 이에 김수현 군의 부모는 반일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결정했다. 이 수술은 유전자형이 절반만 맞는 공여자에게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는 것이었다. 김수현 군의 아버지 김선욱 씨와 태국인 어머니 타몬 판자 씨는 누가 더 수현이에게 조혈모세포가 적합할 지 검사했다. 담당 의사는 “반일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굉장히 고도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위험성이 있는 시술이다. 이식 때문에 사망할 가능성이 10~20%가 된다”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검사 결과 김수현 군의 부모는 모든 검사에서 동일하게 나왔고 수현 군의 옆에 계속 있어 줄 타몬 판자 씨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기로 결정했다. 타몬 판자 씨는 “제 것을 주고 싶다. 제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는데 제가 줄게요. 엄마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수현 군은 반일치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거부반응인 피부 숙주반응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김수현 군은 한 달이 넘는 힘든 시기를 모두 이겨냈다. 숙주반응으로 인한 흉터가 남았지만 이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어른스럽게 이겨낸 것. 이에 김수현 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퇴원했다. 사진 = MBC (휴먼다큐사랑 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여심 홀린 김수현 “별 그대 호수 키스신 보시길”

    日 여심 홀린 김수현 “별 그대 호수 키스신 보시길”

    “아시아 모든 지역에서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우 김수현(26)이 19일 일본 도쿄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첫 아시아 투어인 ‘2014 김수현 아시아 투어 퍼스트 메모리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 3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완,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거쳐 18일 일본 요코하마 팬미팅을 끝으로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그는 이 기간 동안 5만여명의 팬을 만났다. 김수현은 이날 일본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7개 나라에서 팬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행복했다”고 감상을 전했다. 일본 케이블 채널 DATV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대해서는 “독특한 소재와 전지현 선배님의 복귀작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다. 그 덕분에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도 할 수 있게 됐다. 저로서는 큰 숙제를 끌어안은 기분이고, 새로운 시작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별그대’는 굉장히 다양한 키스신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얼음 호수가 펼쳐진 광경에서 시간을 멈춘 뒤 하는 키스신이 있다. 다들 보셨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또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연기를 하면서 기분이 좋았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등에서도 ‘별그대’가 큰 인기를 끌며 전 세계적으로 팬이 늘어난 데 대해 묻자 김수현은 “한편으로 행복하고 한편으로 겁이 나기도 한다”면서 “다음 작품은 어떻게 할까요?”라며 장난스레 팬들에게 묻기도 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김수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시간이 지나도 팬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번 투어는 방문 국가 확정부터 티켓 오픈, 공항 입국, 팬미팅과 기자회견까지 모든 일정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면서 “특히 방문국 전체 티켓 매진은 물론이고 입국 시 공항 운집 인원 신기록, 방송사의 입국 현장 생중계 등 일정 진행 내내 전례 없는 환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 사진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별 그대’ 후광… 김수현·전지현 ‘500억 대박’

    ‘별 그대’ 후광… 김수현·전지현 ‘500억 대박’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포스터)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전지현(33)과 김수현(26)이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500억원에 이르는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광고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별 그대 이후 각각 25편, 35편의 광고를 계약했다. 이전에도 이미 A급 스타로서 광고계 톱모델로 활동하던 이들은 나란히 15개 정도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었다. 하지만 ‘별그대’ 이후 기존 광고를 재계약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광고 계약을 10~20건씩 체결하며 광고시장에서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전지현은 기존에 계약한 광고 15개에 10개의 신규 광고를 더 따내 모두 25개 제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를 통해 약 200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김수현은 더 많다. 업계에서는 그가 35개의 광고 계약을 맺어 300억원에 이르는 모델료를 벌어들였다고 파악했다. 이들의 광고 수입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광고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욘사마’로 일본을 뒤흔들던 때도 이렇게 많은 광고를 찍지는 못했으며, 두 사람의 모델료 역시 초특급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드라마 종영 후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 투어에 나선 김수현은 오는 18일 일본 도쿄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간 뒤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는 8월 촬영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의 주인공을 맡아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어벤져스2’ 회식 사진, 로다주에서 스칼렛요한슨까지 ‘대박’ 김수현 찾아 보니

    ‘어벤져스2’ 회식 사진, 로다주에서 스칼렛요한슨까지 ‘대박’ 김수현 찾아 보니

    ‘어벤져스2 회식 사진 스칼렛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2’ 팀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치몬드에서의 일요일 오후(Sunday afternoon in Richmond)”라는 글과 함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팀과 함께 한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어벤져스2 회식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햄스워스, 사무엘 L.잭슨 등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어벤져스2 배우들은 회식 자리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임신 중인 스칼렛요한슨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김수현의 모습은 회식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어벤져스2’는 뉴욕 사건 이후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2015년 5월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위터(어벤져스2 회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기부’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팬들의 호응을 쏟아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엠블랙 멤버 이준이 본명인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모금회 측 관계자는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에 이어 김연아, 축구선수 박주영 등과 배우 김수현, 하지원, 박신혜, 차승원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워하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준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기부, 바른생활 사나이네”, “이준 기부, 짠돌이가 1000만원이면 많이 한 거지” “이준 기부, 마음이 더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티슈 몽드드, 세월호 사고 소식 남몰래 1억원 기부 동참

    물티슈 몽드드, 세월호 사고 소식 남몰래 1억원 기부 동참

    대한민국 대표 물티슈 전문 기업 몽드드가 남몰래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알려졌다. 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이번 세월호 피해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몽드드가 ‘이땅의 위대한 이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기부한 사실을 알게됐다”며 “전국민이 비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소식이 하루 빨리 들려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몽드드는 세월호 사고를 접한 뒤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준비해 오던 모든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이후 세월호 사고로 침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 가족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아, 김수현, 박신혜, 박주영, 산이 등 유명인들은 물론 몽드드 등 여러 기업에서도 기적을 바라며 세월호 피해가족을 위한 따뜻한 사랑들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개인적으로 조용히 5천만원 기부.. YG 양현석도 5억 “세월호 비통”

    수지, 개인적으로 조용히 5천만원 기부.. YG 양현석도 5억 “세월호 비통”

    ‘수지 세월호 기부, 양현석 5억 기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세월호 침몰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조용히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 측에 5000만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은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가 낸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 사용되며, 추후 유족대표 등과 협의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수지 외에 양현석 강호동 김민종 윤다훈 송승헌 차승원 하지원 김수현 장미인애 온주완 정일우 김보성 박재민 오연서 등 스타들도 기부에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무려 5억 원을 내놨다. 양현석은 5억을 기부하며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기부, 얼굴만큼 마음도 고와”, “수지 기부, 역시 천사다”, “양현석 5억 기부, 멋지네”, “양현석 5억 기부, 마음이 더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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