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수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9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제2의 ‘별그대’ ‘상속자들’ 왜 안 나오나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제2의 ‘별그대’ ‘상속자들’ 왜 안 나오나

    지난해 이맘때쯤 우리는 ‘상속자들’의 고교생 김탄과 최영도의 불꽃 튀는 라이벌전에 시선을 빼앗겼고, ‘별에서 온 그대’의 외계인 도민준의 마력에 흠뻑 빠졌다. 손발이 오그라들 때도 있었지만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멋진 배우들의 매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식었던 한류에 불을 지폈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이민호, 김우빈, 김수현 등 20대 한류 스타의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그들을 뛰어넘는 화제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한 해 동안 지상파에서 쏟아내는 미니시리즈는 30여편. 그러나 지난 1년 내내 평균 시청률 10% 안팎에 머무르는 등 전체적인 하향 평준화가 계속됐다. 드라마 PD들은 “사상 유례없는 드라마 흉작”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박의 기준이던 시청률 20%는 무너진 지 오래다. 한 자릿수 시청률이 1위를 차지하고 두 자릿수에만 올라도 ‘성공’으로 평가받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이런 현상이 빚어진 가장 큰 이유로 한껏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만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갖춘 작품이 없다는 점을 꼽는다. 보통 작가, 배우, 연출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히트 드라마가 탄생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대본이다. 한 지상파 드라마국의 관계자는 “좋은 대본 없이는 아무리 좋은 배우와 훌륭한 PD가 가세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상파에서 인기 드라마의 명맥이 끊어진 것은 스타 작가들의 공백기와 궤를 같이한다. 지난해 SBS는 수목 드라마에 ‘상속자들’의 김은숙, ‘별그대’의 박지은, ‘주군의 태양’의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등 스타 작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이들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드라마의 부진이 계속됐다. 주중 미니시리즈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로는 작가들의 주말극 선호 현상도 한몫한다. 작가들은 시청률 경쟁이 힘든 미니시리즈보다는 어지간하면 성적을 낼 수 있는 주말극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 지상파의 안이한 기획 및 제작 방식도 악순환의 원인 중 하나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의 실장은 “지상파 방송사들은 드라마에 대해 스타 캐스팅에 연애담이 필수로 들어가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충분한 기획 및 준비 기간을 갖추지 않고 한두 달 전에 급하게 캐스팅하는 등 드라마를 상품 찍어내듯 쏟아내니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작가나 스타 PD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드라마 시장의 현실도 문제다. 외주 제작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드라마 시장은 무한 경쟁에 돌입했지만 상대적으로 신입 PD가 활약할 기회는 줄었다. 한 지상파 드라마 PD는 “지상파 TV에서 단막극의 방영이 줄어들어 신입PD나 작가가 데뷔할 기회 자체가 태부족이다. 스타 작가가 쓴 드라마에만 편성이 쏠리는 반면 신인 또는 중견 작가들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올해 드라마 부진이 심화된 것”이라고 짚었다. 따라서 최근 업계에서는 스타 시스템에 의존하는 고비용 구조(회당 제작비 최고 7억원)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BS 드라마국 함영훈 CP는 “최근 케이블 드라마의 약진은 스타 배우나 작가 없이도 과감히 지상파와의 차별화를 시도한 데서 나온 것”이라면서 “건강한 드라마 시장을 위해서는 지상파에서도 제작비를 줄이고 참신한 기획으로 승부를 거는 작품을 적극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김수현, ‘눈 먹는 꽃미남’ 여심까지 녹일 ‘심쿵 로맨스’

    김수현, ‘눈 먹는 꽃미남’ 여심까지 녹일 ‘심쿵 로맨스’

    김수현의 CF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컷들은 빈폴아웃도어의 광고 ‘마음의 추위까지 막아주다’의 비하인드 컷으로, 김수현의 현장 속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먹먹한 감정 연기가 요구된 이번 촬영에서 김수현은 시작 전부터 톱 배우다운 최상의 몰입도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고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휴식시간에 스탭들과 함께 장난을 치는 컷,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에 집중하는 컷과 팬들이 꼽은 베스트 장면 중 하나인 눈을 먹는 장면을 촬영한 컷 등이 담겨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팬들의 댓글 또한 이어져 한류스타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글로벌 팬들은 ‘더 많은 사진을 보여달라’, ‘웃음이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로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김수현 뿐 아니라 ‘광고음악이 영상과 정말 잘 어울린다’, ‘도브다운 배송이 가능하냐’ 등 빈폴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문의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브랜드의 히트상품인 도브다운을 2014년 한층 업그레이드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선보이며 도브다운 오리지널, 스타일, 프리미엄 3가지 라인으로 확장하여 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에 엑소, 설화수, BBQ치킨…심지어 이런 것까지?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에 엑소, 설화수, BBQ치킨…심지어 이런 것까지?

    중국인들은 한국 제품과 서비스 중 어떤 것을 선호할까. 한국마케팅협회는 23일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과 함께 7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인 1만 768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42종 중 소비재 부문에서는 농심 신라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동제약 비타500, LG생활건강 죽염 치약, 오리온 초코파이,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하이트진로 하이트 맥주 등 18종이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됐다. 내구재에선 쿠쿠전자의 쿠쿠 밥솥,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성주디앤디의 MCM, LG전자 휘센에어컨, 현대자동차 엘란트라(아반떼) 등 10종이 뽑혔다. 서비스 부문은 가수 EXO, 제주특별자치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롯데백화점, 파리바게뜨, BBQ 치킨, 화장품 브랜드샵 이니스프리 등 14종이었다. 이에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소비자가 황금색과 메탈 장식의 상품을 선호하며 한국 내 유명 브랜드만 선호하지는 않는다고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또 한국산 프리미엄 생활용품은 중국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한류의 인기가 반드시 상품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김수현도 인기 많더라”,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별에서 온 그대 대단하네요”,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엑소 인기가 엄청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서울 질주하는 스칼렛요한슨-크리스에반스 ‘한글간판 눈길’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서울 질주하는 스칼렛요한슨-크리스에반스 ‘한글간판 눈길’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예고편이 유출됐다. 22일 미국 연예매체 코믹무비는 당초 다음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던 ‘어벤져스2’의 예고편이 온라인상에 유출돼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출된 ‘어벤져스2’ 예고편 영상 속에는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서울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벤져스2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서울 등장하는구나”,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친숙한 간판이 보이네”,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서울 멋지다.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유출, 빨리 개봉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 촬영과 한국인 배우 김수현 캐스팅으로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리 “무플에서 댓글 수천개…관심 행복해”

    이유리 “무플에서 댓글 수천개…관심 행복해”

    길거리를 지나가면 돌을 맞을 정도로 많은 욕을 들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쏟아지는 박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사람. 지난 12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명품 악녀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이유리(34) 이야기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지난 6개월간 그는 온 국민의 ‘욕받이’였다. 하지만 지금 그의 앞으로는 광고 촬영 제의가 밀려든다. 지난 16일 만난 그는 내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예전에는 제 기사에 늘 ‘무플’(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2000개씩 쏟아진다”며 활짝 웃었다. 그의 진짜 모습을 본다면 시청자들은 고개부터 갸웃할 것이다. 그는 사근사근하게 주변을 누구보다 잘 배려하고 잘 웃는다. 얼마나 연기에 몰두했는지, 그의 한마디가 말해준다. “전날 찍은 드라마 속의 독한 장면들이 창피해서 자고 일어나면 날마다 후회를 하곤 했다”는 그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쌓인 ‘미운 정’이 고맙기만 하다. “시장에 가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좀 착하게 살라’며 혼내는 통에 ‘죄송합니다’를 연발해야 했다”고 말했다. 따져 보면 독한 연기가 처음은 아니다.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2011)에서도 욕심 많은 악녀로 출연했고, tvN 아침드라마 ‘노란 복수초’(2012)에서는 복수의 화신으로 변했다. 그런데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은 과연 무엇이 달랐을까. “악역이 화내고 고함만 지르다 보면 단조로워 보일 수 있잖아요. 50회 동안 똑같은 연기를 한다면 저도 시청자들도 질릴 것 같아 수위 조절을 해 가며 변화무쌍한 악녀 연기를 보여 드리려고 애썼죠. 망가지는 것은 두렵지 않았어요. 그걸 걱정하는 순간 감정이 깨지거든요.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속 악역 연기를 찾아보고 선 굵은 남자 악당의 연기를 참고한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이번 드라마의 마지막 회가 끝났을 때 그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주변 사람들을 협박하고 괴롭히며 처절하게 살았던 연민정에 대한 연민이 쏟아져서다. “마지막에 연민정이 얼굴에 점을 찍고 민소희가 되는 코믹한 장면이 없었다면 한동안 우울증에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성공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2001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4’에 임수정, 공유 등과 함께 출연했던 그는 남들보다 일찍 주말극에 뛰어들었다. 김수현 작가의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하며 차분히 연기 내공을 쌓았다. “사람들은 하늘의 별만 보지만 땅에는 흙도 있고 잡초들도 많잖아요. 원한다고 다 스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제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늘 애썼어요. 호흡이 긴 주말극은 어느 정도 찍다 보면 어느새 내가 맡은 캐릭터를 옷처럼 입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많이 배웠죠.” 지나치게 작위적이어서 때론 황당하기까지 했던 연민정 캐릭터가 신통하게 시청자들을 홀릴 수 있었던 것은 몰입의 결과였다. “연기할 때는 드라마 속 모든 상황을 진짜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번처럼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 작품이 없었어요.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준 덕분에 같은 대사도 여러 가지 톤으로 시도해 봤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드리브도 마음껏 해 봤어요. 지문에 갇히지 않고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됐죠.” 한창 인터뷰를 이어 가던 그가 잠시 말을 멈췄다. 자신이 마치 거창한 일을 해낸 것처럼 비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다. “요란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2008년 기독교 전도사와 결혼한 그는 좋은 아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를 꿈꾸는 천생 여자다. “실제 저는 화를 잘 내는 성격이 아니에요. 화를 내면 제 기분까지 망치게 되잖아요. 다만 연기 욕심은 엄청나게 많아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사극 장르에도 도전하고 남장 여자 역할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너무 많은가요?(웃음)”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적이 된 불법조업 中선원들

    해적이 된 불법조업 中선원들

    해경은 12일 중국 선장이 총에 맞아 숨지기 직전의 상황이 담긴 추가 채증 영상을 공개했다. 특수기동대원들의 가슴에 찬 카메라에 찍힌 1분 6초짜리 동영상에는 사고 당시 해경대원과 중국 선원들 간의 극한 대치 상황이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간다. 신음소리와 함께 급박하게 갑판 위를 질주하는 해경과 반대편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 등이 담겼다. 영상은 몇 시간 분량의 영상 가운데 권총 발사 전 나포 어선 갑판에서 벌어진 장면으로 보인다. 영상은 중국 선원의 무자비한 폭행을 고스란히 증명한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무허가 조업 혐의로 목포해경 소속 1508함에 나포돼 압송되던 중국 어선을 탈취하고자 좌·우현에 계류하고 있던 중국 어선 4척에서 선원 수십명이 쇠파이프, 칼 등 각종 흉기를 들고 배에 올라타 격투에 가세했다. 선원들은 칼고리, 손전등, 깨진 플라스틱 조각 등으로 검색대원의 머리 등을 내리쳤다. 계류 어선에 남아 있던 선원들은 납추, 철심, 맥주병 등 위험한 물건을 계속 던지며 격렬하게 공격했다. 당시 흉기에 맞아 정모, 배모 순경이 옆구리 등을 다치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영상과 이어지는 또 다른 영상에서는 중국 선원들이 윤모 순경을 둘러싸고 목을 조르면서 헬멧을 벗기고 팔을 뒤로 꺾어 눌렀다. 바다에 빠뜨리려고 밀치는 모습도 비쳤다. 윤 순경을 다른 중국 선원과 폭행하고, 한 중국 선원이 영상장치를 찬 대원에게 빼앗은 헬멧을 휘두르는 사이 쓰러진 윤 순경을 바다로 밀치는 하얀 옷을 입은 중국 선원이 숨진 쑹허우모(45) 중국 선장으로 추정된다고 해경은 밝혔다. 채증 영상에는 없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검색팀은 자위권 및 해산 목적 등으로 총기사용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공포탄 3발과 실탄 7발을 발사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 확인 결과 1발은 단속 후 총기 안전검사 중 격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목포해경은 이날 대원 폭행에 가담한 우뢰(29) 등 중국선적 80t급 노영어 50987호 선원 3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또 압송된 선원 16명에 대해서도 채증 자료 분석 등을 통해 폭행 가담 여부를 정밀분석 중이다.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은 “중국 선원들의 폭력에 의해 발생한 사건인 만큼 앞으로도 해양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법 집행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서예지, 열애설에 관심 집중 ‘청순 미모’ 화제

    서예지, 열애설에 관심 집중 ‘청순 미모’ 화제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김수현-유재석도 반해 “엄청나게 예쁘다” 레전드급 셀카 미모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김수현-유재석도 반해 “엄청나게 예쁘다” 레전드급 셀카 미모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배우 서예지가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서예지는 스윗푸딩 CF 속에서 청순하면서도 수줍은 미소를 선보이며 김수현과의 푸딩키스를 달콤하게 표현해냈다. 당시 CF 촬영장에 있었던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청순한 매력으로 김수현은 물론 현장 스태프의 남심을 설레게 했던 배우였다”고 설명했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잘 어울리는데”,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부인이 아쉬운 건 뭐지”, “유노윤호 서예지, 정말 동료? 이젠 그말 못 믿겠다”,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엄청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F 캡처(유노윤호 서예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친한 동료일뿐” 부인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친한 동료일뿐” 부인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유재석도 극찬한 미모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유재석도 극찬한 미모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친한 동료일 뿐?” 미모 어느 정도기에..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친한 동료일 뿐?” 미모 어느 정도기에..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유노윤호 서예지 측 소속사는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관심 집중 ‘일상도 여신 미모’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관심 집중 ‘일상도 여신 미모’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유재석-김수현도 반한 미모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유재석-김수현도 반한 미모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와 열애설’ 서예지, 셀카 보니 미모가..

    ‘유노윤호와 열애설’ 서예지, 셀카 보니 미모가..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일상 셀카 보니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일상 셀카 보니

    9일 한 매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노윤호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올해 쁘띠첼 스윗푸딩 CF 푸딩키스 편에 등장해 김수현의 그녀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또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휠라 전속 모델에 야누스 매력 ‘김수현’ 발탁

    휠라 전속 모델에 야누스 매력 ‘김수현’ 발탁

    한류스타 김수현(26)이 스포츠브랜드 휠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8일 밝혔다. 휠라는 “김수현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하며, 에너제틱한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한 최고의 배우이자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누스적인 김수현의 매력을 부각시킨 휠라의 TV CF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의 김수현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휠라의 새로운 광고는 내달 초 공개된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2014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스타상 등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한류 축제인가 의문…사상 최악”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한류 축제인가 의문…사상 최악”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화제다. 특히 최종 성화 점화자로 체육계 관계자가 아닌 배우 이영애가 나선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엑소와 JYJ, 싸이, 배우 김수현, 장동건 등이 참석했다. 최종 성화 점화자로는 이영애가 나섰다.  대만 주요 일간지 연합보는 20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해 “가차 없이 말해 사상 최악의 개막식이었다”는 한국 네티즌의 반응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영애를 비롯해 체육과 전혀 관계 없는 한류 스타들이 개막식에 출연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국내 여론을 상세하게 전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 역시 같은 날 ‘이영애 인선에 ’한류 축제‘라는 의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개막식 반응을 보도했다. 개막식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막식 일본반응, 사상 최악이었다”,“개막식 일본반응, 한류 축제인 줄 알았다”, “개막식 일본반응, 본질을 흐린 기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의문” 대만 “사상 최악”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의문” 대만 “사상 최악”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화제다. 특히 최종 성화 점화자로 체육계 관계자가 아닌 배우 이영애가 나선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엑소와 JYJ, 싸이, 배우 김수현, 장동건 등이 참석했다. 최종 성화 점화자로는 이영애가 나섰다.  대만 주요 일간지 연합보는 20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해 “가차 없이 말해 사상 최악의 개막식이었다”는 한국 네티즌의 반응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영애를 비롯해 체육과 전혀 관계 없는 한류 스타들이 개막식에 출연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국내 여론을 상세하게 전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 역시 같은 날 ‘이영애 인선에 ’한류 축제‘라는 의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개막식 반응을 보도했다. 개막식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막식 일본반응, 사상 최악이었다”,“개막식 일본반응, 한류 축제인 줄 알았다”, “개막식 일본반응, 본질을 흐린 기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들의 별 잔치

    별들의 별 잔치

    스포츠 스타가 아닌 ‘대장금’의 주인공이 인천에서 개막한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성화를 밝혔다. ‘한류 1세대’ 이영애는 19일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쪽 스탠드 위에 마련된 성화대에 불을 댕겨 열전 16일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이 45개국으로 늘어난 뒤 처음으로 전 회원국이 참가했다. 1만 3000여명의 선수단이 다음달 4일까지 36개 종목 1300여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영애가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중국에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아시아의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성화 점화자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조직위는 1년 가까이 숨겨 왔던 점화자의 신원 유출을 막지 못해 신선감을 떨어뜨렸다. 더욱이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와 관계없는 인물이 점화자로 나선 선례가 없어 두고두고 뒷얘기가 나올 전망이다. 조직위는 대회기 게양에 과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메달리스트 8명을 동원하고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스포츠 스타 5명을 배정했다. 각국 선수단을 대표해 오진혁(양궁)과 남현희(펜싱)가 선수 선서를 마친 뒤 이승엽(야구)이 첫 성화 봉송에 나섰고, 이어 박인비(골프), 이규혁(빙속), 박찬숙(농구), 이형택(테니스) 순으로 성화봉이 인계됐다. 수영 유망주 김영호(12)와 리듬체조 희망 김주원(13)이 계단을 내려와 이형택에게서 성화봉을 받아 한국 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순간을 상징했다. 관중석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영애는 두 어린이와 맞잡은 성화봉을 성화대에 갖다대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오후 6시 맞이행사로 문을 연 이날 개회식은 오후 7시 19분 45개 회원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됐다. 사전 문화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인천시립합창단과 입을 맞춘 아리랑 합창에 이어 국악인 안숙선, 한류스타 장동건, 김수현이 등장했다. 그러나 물량 투입을 자제하고 우리만의 메시지를 알차게 전달하겠다는 연출 의도와 달리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볼거리가 빈약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임권택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한정된 예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줬다”고 자부하며 “폐회식에서도 장진 총연출의 재치 있는 발상이 빛을 발휘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진 감독은 녹초가 됐다며 회견에 나타나지 않았다. 특별취재팀
  •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오는 19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이 겹치는 특수를 기대하며 국내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국경절 연휴에만 16만명에 달하는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을 잡고자 백화점, 면세점 등이 내건 초호화 경품이 ‘점입가경’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내세웠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타고 다녀 화제가 된 차종이다. 17~21일 본점 1층에서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MCM과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협업한 ‘MCM-EXO 콜라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국인 온리’ 기획전도 처음으로 연다. 본점 9층 행사장 절반을 중국 고객 전용으로 꾸미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32개 브랜드 제품을 싸게 파는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 고객 2쌍에게 3박4일간 한류스타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류테마 럭셔리 여행패키지’를 제공한다. 조선호텔에서의 숙박, 청담동 레스토랑 및 헤어숍 방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가격은 1인당 500만원에 달한다. 중국인 매출이 내국인 매출을 앞지른 면세점의 경우 경품이 더 호화스럽다. 롯데면세점은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벌여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중국 선양의 56㎡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현대자동차(IX25)를, 3등 2명에게는 LG전자 50인치짜리 LED TV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이종석과 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행사 당첨자 전원에게 한국과 중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식사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안게임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연계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주요 국가 출국 데스크에 백화점 할인 쿠폰 10만부를 배치했다.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 전통부채를 제공하고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 1층 정문에 김수현, 소녀시대 사진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인천점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 센터와 안내대를 설치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는 중국인 선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인천, 인천공항, 검단, 계양 등 인천 지역 8개 점포에서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광객 선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과 잠실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30% 할인해주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