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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에 “식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에 “식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쌩쌩~’ 땡볕레일 가른 썰매의 굉음…“안방 평창올림픽 메달 무조건 딸 것”

    [단독] ‘쌩쌩~’ 땡볕레일 가른 썰매의 굉음…“안방 평창올림픽 메달 무조건 딸 것”

    장대처럼 쏟아진 장맛비가 잠시 멈춘 2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 경기장.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탁 막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태극마크를 꿈꾸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들은 육중한 썰매를 밀고 끌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됐다. 이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개최한 ‘2015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선수권’(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남녀 47명의 선수가 참가해 빙판 대신 고무 트랙과 레일 위에서 기량을 겨뤘다.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봅슬레이 서영우(24·경기연맹)는 가운데가 완만한 V자 모양으로 파인 150m 트랙 출발선에서 길게 심호흡을 했다. 검은 헬멧과 주황색 반소매, 반바지 운동복 차림인 서영우의 왼쪽 발목에는 올림픽 오륜기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출발” 소리와 함께 서영우는 전속력으로 썰매를 밀며 달리기 시작했다.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낸 그의 얼굴이 일그러졌고, 경기장은 둔탁한 썰매 바퀴 소리로 뒤덮였다. 레일 위를 달리는 봅슬레이는 썰매라기보다는 마치 사람이 미는 작은 기차 같았다. 경기를 마친 서영우는 썰매를 다시 출발선에 가져다 놓은 뒤 덥다며 헬멧부터 벗었다. 굵은 땀방울이 트랙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5.80초를 기록해 남자 개인전 1위를 차지한 서영우는 “기록을 좀더 당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아무래도 레일은 빙상보다 마찰력이 심하기 때문에 확실히 썰매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혀를 내둘렀다.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 봅슬레이·스켈레톤은 겨울에는 얼음 위 경기장에서 열리지만 여름에는 트랙에 깔린 레일 위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스켈레톤의 신성으로 주목받는 윤성빈(21·한국체대)은 “여름에 처음 봅슬레이·스켈레톤을 접하는 초보자들은 대부분 레일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겨울에 빙상에서 훈련을 하려면 또다시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자 스켈레톤 1위를 차지한 정소피아(22·용인대)도 “스켈레톤을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다. 얼음 위에서는 조금이라도 중심을 못 잡아 흔들리면 썰매 날이 빠져버리는데 트랙 위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이지만 다른 종목처럼 선수 간 치열한 경쟁심은 느껴지지 않았다.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2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열린 강습회를 통해 처음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접한 초보자들이다. 8년간 양궁을 하다 팔 부상을 당해 봅슬레이로 전환한 곽조훈(18·옥천상고)은 “아직 한번도 빙상장에서 경기를 해 보진 않았지만 재미있다. 가능성을 발견하면 계속 하겠지만 지금은 꼴찌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여자 봅슬레이 개인전 1위를 차지한 김유란(23·강원연맹)도 육상 허들 선수 출신이다. 그는 “이제 6개월밖에 안 됐다.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지만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운동 경험이 전무한 참가자도 있었다. 남자 봅슬레이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현(27·취업준비생)씨는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을 본 뒤 썰매에 매료됐다”면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직접 해 보고 싶어 강습회 참가를 신청하고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나서게 됐다”며 웃었다. 이날 그는 176㎝ 61㎏의 왜소한 체격으로 엄청난 하체의 힘이 요구되는 봅슬레이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선수들이 여름에도 구슬땀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3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수 대표팀 코치는 “현재 선수들 모두 평창에서 무조건 메달을 따야 한다는 일념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올해 4회째를 맞은 강습회에서 예년보다 훨씬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 앞으로 더 좋은 선수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출신 맬컴 로이드 코치는 “잠재력을 가진 어린 친구들이 많다.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봅슬레이 단체전 2인승은 원윤종-서영우(경기연맹), 4인승은 김식-김동현-석영진-전정린(강원도청)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남자 스켈레톤은 윤성빈이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는 “최종 국가대표 선발은 조만간 열릴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가 막을 내리자 트랙 위에 일렬로 앉은 선수들은 ‘GO KOREA’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낮인데도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썰매를 타기에는 ‘딱’인 날씨였다. 평창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하객 명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하객 명단 보니..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평소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과 더원, 그리고 신용재가 축가를 부른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원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26일 중국에서 귀국한다. 박진영은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출연 중 절친한 친구 배용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완전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완전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완전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하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평소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과 더원, 그리고 신용재가 축가를 부른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원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26일 중국에서 귀국한다. 박진영은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출연 중 절친한 친구 배용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공식입장 “김주나 이복동생 맞지만 왕래 없다”

    김수현 공식입장 “김주나 이복동생 맞지만 왕래 없다”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제작진의 발을 빌려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 있어 이 같은 사실을 굳이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언제부터 활동 시작?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언제부터 활동 시작?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있다 ‘여동생 김주나 솔로가수 데뷔’

    김수현 이복동생 있다 ‘여동생 김주나 솔로가수 데뷔’

    가수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수현 소속사 측이 해당 사실을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22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측은 “하지만 따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나는 내년부터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주나 누구? ‘드라마 상류사회 OST 불러..’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주나 누구? ‘드라마 상류사회 OST 불러..’

    가수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수현 소속사 측이 해당 사실을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22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측의 말을 빌려 “지난 21일 정오 공개된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측은 “하지만 따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주나 이복동생 맞다” 숨겼던 이유 보니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주나 이복동생 맞다” 숨겼던 이유 보니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제작진의 발을 빌려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 있어 이 같은 사실을 굳이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연예계 데뷔 “뒤늦게 동생 밝힌 이유는?”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내년 솔로가수 데뷔 “뒤늦게 동생으로 밝혀진 이유는?” 가수 김주나(22)가 배우 김수현(27)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당초 지난 4월 데뷔한 걸 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로 연습생 생활을 3~4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향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해 최근까지 소속사에 남아 데뷔 준비를 했다. 내년에는 솔로 가수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는 김주나의 프로필에 오빠로 김수현이라는 정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주나는 신상털기에 나선 일부 네티즌을 의식한 듯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맞다”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맞다”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제작진의 발을 빌려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 있어 이 같은 사실을 굳이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그동안 외동아들이라고 한 이유 보니..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그동안 외동아들이라고 한 이유 보니..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제작진의 발을 빌려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 있어 이 같은 사실을 굳이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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