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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신뢰와 의리로 10년을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신뢰와 의리로 10년을"… ‘대단하네’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신뢰와 의리로 10년을"… ‘대단하네’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배우 홍수현이 10년간 함께해 온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홍수현은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굿바이 마눌’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에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룸메이트’에서 리얼한 일상생활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고,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철부지 외동딸에서 속 깊은 며느리로 성장하는 이세령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홍수현은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주저하지 않고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홍수현과 키이스트가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신뢰와 의리로 이어져 온 지난 10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성장을 위한 최상의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홍수현이 소속 재계약을 맺은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한지혜, 구하라를 영입하는 등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10년 의리…주저 없이 선택” 어떻게?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10년 의리…주저 없이 선택” 어떻게?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10년 의리…주저 없이 선택” 어떻게? 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배우 홍수현이 10년간 함께해 온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홍수현은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드라마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굿바이 마눌’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에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룸메이트’에서 리얼한 일상생활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고,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철부지 외동딸에서 속 깊은 며느리로 성장하는 이세령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홍수현은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주저하지 않고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홍수현과 키이스트가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신뢰와 의리로 이어져 온 지난 10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성장을 위한 최상의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홍수현이 소속 재계약을 맺은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한지혜, 구하라를 영입하는 등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공원에 카이숲 조성되다

    월드컵 공원에 카이숲 조성되다

    아이돌 그룹 가수 엑소의 카이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숲이 서울에 조성됐다. 사회 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14일 카이의 중국팬들과 함께 진행해온 스타숲 프로젝트(starforest.org)를 통해 카이 숲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스타숲’은 스타의 팬이 스타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회 공헌형 프로젝트다.해마다 800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에 들어선 카이숲은 산수유, 산딸나무, 철쭉에다 석창포, 그린라이트, 국화 등이 함께 심어져 있다. 카이의 한 중국 팬은 “많은 팬의 정성이 모인 만큼 서울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숲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많은 팬분이 스타숲 프로젝트에 도전해주셔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성숙한 팬 문화가 조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더 많은 국가에 스타숲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트리플래닛(treepla.net)은 지금까지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로이킴숲, 인피니트숲 등 70여 개 스타숲을 조성해 왔으며,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숲 조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110만 명의 참여자와 함께 전 세계 10개국, 108개 숲에 총 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왜 떴을까] 국민 남동생 ‘해맑은 미소’ 그 안에, 거친 사내의 기억

    [이은주 기자의 왜 떴을까] 국민 남동생 ‘해맑은 미소’ 그 안에, 거친 사내의 기억

    “나 덕선이 좋아해. 친구말고, 여자로.” 사슴 같은 눈망울을 한 ‘택’의 순수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에 연령 불문, 세대 불문 많은 여성의 마음은 ‘심쿵’했다. 그 순간 박보검(23)은 이미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는지도 모른다. 박보검은 지난 9일 시청률이 17.2%까지 치솟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택은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지만 쌍문동 친구들에게는 한없이 챙겨 줘야 할 것 같은 해맑은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다. 그는 이제 대중이 지켜 주고 싶은 ‘국민 남동생’이 됐다. 그의 공식 팬카페인 ‘보검복지부’의 회원 수는 데뷔 때의 10배인 4만여명으로 늘었고 매주 금요일 그가 진행하는 KBS ‘뮤직뱅크’ 공개홀 앞에는 100여명의 팬이 진을 친다. 인터넷에는 ‘(덕)선-택’ 커플의 지지자가 넘쳐 난다. KBS는 지난 연말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과 인기상,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안기며 일찌감치 ‘대세’ 챙기기에 나섰다. 가수를 꿈꾸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 ‘연기 잘하는 신인’으로 통했다. 대본 리딩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아역과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토란을 건네는 소년 등 아역의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연기자로 두각을 나타내다 서너 번의 오디션 끝에 ‘응팔’에 캐스팅돼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응팔’ 작가들은 박보검과 수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본래 더 밝았던 택의 캐릭터를 순수하고 진지한 박보검의 성격에 맞춰 일부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극중 택과 성격이 거의 흡사하다.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학교 수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늘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며 “연예계에서 1993년생 배우들의 경쟁이 유독 치열한데 감성의 깊이가 다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2년 ‘드라마 스페셜-스틸사진’에 그를 캐스팅한 권계홍 KBS PD는 “다정다감한 성격에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인사를 받을 때까지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연기 스타일과 배우려는 자세가 뛰어나고 촬영시간까지 잘 지키는 ‘순둥이’”라고 기억했다. 팬들 사이에선 강아지를 닮았다는 뜻에서 ‘멍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 드라마로 기존의 10대 팬에 30~40대 누나팬, 이모팬까지 더해져 이승기, 유승호, 송중기, 여진구 등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국민 남동생’ 자리를 꿰찼다. 특히 상대방을 무장 해제시키는 순수한 미소가 인기의 일등 공신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황진미씨는 “박보검은 얼굴이 단정하고 강아지 같은 눈매가 웃을 때마다 선하고 겸손해 보인다. 자기 세계가 분명하고 내적 강함도 있는데 가끔씩 허점을 드러냄으로써 이를 보완해 주고 싶은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킨다”면서 “기존의 ‘응답하라’ 시리즈가 마초의 순정 코드를 지지했지만, 이번에 택의 캐릭터로 로맨틱 코미디 속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탈해 천재 바둑기사로서 성공하기까지 인간적인 고뇌 등 아픔을 이겨 낸 미소가 힐링을 준다”며 “사회가 각박하고 치열해질수록 빈틈이 있는 순정남 캐릭터가 인기를 얻는다”고 밝혔다. 광고계에서도 ‘밀크남’ 같은 따뜻한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박보검이 출연 중인 광고는 7~8개로 ‘응팔’ 종영 뒤엔 10개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극중 이미지를 차용한 경우가 많다. 광고계 관계자는 “경제 불황으로 극단으로 치닫는 광고가 많은데 편안함을 주는 이미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단한 연기력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지난해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사이코패스 변호사 정선호 역할을 맡은 그가 애증의 감정이 뒤섞인 형 이현(서인국)과 대면해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너를 기억해’를 제작한 CJ E&M의 배종병 제작 총괄 PD는 “작은 역할부터 오디션을 보면서 차근히 올라왔기 때문에 갑자기 뜬 청춘스타들과 달리 기본기가 탄탄하며 정확하게 자기 에너지를 잡고 표현하는 내적 파워도 있다”면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제2의 김수현’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희정 평론가는 “악역을 할 때는 눈매가 싸늘하고 섬뜩한 두 얼굴이 있다. 날카로운 감성 표현으로 여러 얼굴을 잘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연기자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rin@seoul.co.kr
  • 황금시간대 밤 9시로 이동하나…예능·드라마 전진 배치

    황금시간대 밤 9시로 이동하나…예능·드라마 전진 배치

    밤 9시대가 TV 프라임 시간대로 각광받고 있다. 밤 9시대는 뉴스 시간대라는 고정관념이 강한 데다 인기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되는 기존의 프라임 시간대인 밤 10~11시대에 견줘 사각지대로 여겨졌지만 최근 TV 시청층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송사들은 주요 예능 및 드라마를 밤 9시대로 전진 배치하고 있다. 지난 1일 밤 9시 SBS에서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 Y’는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몸이 옆으로 굽은 ‘미스터리한 그녀의 정체’ 편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23.9%까지 치솟았다. 요즘 톱스타들이 나오는 인기 드라마도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치는 상황에서 휴일임을 감안하더라도 교양 프로그램의 시청률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수치다. 지난 6일 밤 9시대 방송된 MBC 일일 연속극 ‘아름다운 당신’(9.8%)과 SBS ‘영재 발굴단’(8.0%)은 밤 11시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7.9%)와 SBS ‘한밤의 TV연예’(4.5%)보다 시청률에서 앞섰다. 이 때문에 최근 방송사들은 밤 9시대에 화제작을 편성해 가족 시간대를 공략하고 있다. SBS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을 화요일 밤 9시대에 배치했고 새달 13일 방송되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를 주말 밤 9시대에 편성했다. 지난해 3월 창사 24년 만에 9시대 주말극을 폐지했던 SBS가 1년이 채 안 돼 주말극을 부활시키고 60부작에 달하는 스타 작가의 화제작을 편성한 것은 밤 9시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BS가 밤 9시대에 내놓은 ‘아빠를 부탁해’,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은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친 반면, MBC 9시 주말극 ‘엄마’는 20%를 넘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MBC도 파일럿에서 인기를 끈 ‘능력자들’을 금요일 밤 9시 30분에 편성했다. 동 시간대 방송되는 KBS ‘나를 돌아봐’의 경우 송해 리마인드 웨딩 편이 시청률 13.4%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SBS 편성팀 관계자는 “밤 11시대는 젊은층에 국한된 반면, 9시대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더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밤 9시대가 각광받기 시작한 데는 케이블과 종편의 영향이 적지 않다. 이들은 밤 10시대 지상파 드라마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20~30분 일찍 예능 프로그램을 내놓았고 ‘집밥 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 미식회’ 등이 쏠쏠한 재미를 봤다. MBC와 SBS가 뉴스 시간대를 8시로 당기면서 생긴 공백을 노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밤 9시 가족 시간대가 부상한 것은 시청층이 고령화된 데다 경제 불황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TV 콘텐츠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바쁜 젊은층의 경우 밤늦게까지 TV를 보기보다는 인터넷 VOD로 시청하는 패턴이 늘면서 기존에 프라임 시간대로 인식되던 밤 11시대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황성연 부장은 “평일날 밤 9시대 시청률은 10시대에 비해 최대 5%까지 높다”면서 “60대가 TV의 주 시청층으로 자리잡고 불황기에 가족끼리 TV를 보면서 화제를 나누고 소통하려는 사회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세대의 화제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족 중심 콘텐츠가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감독 김형준, 제작자 권영락, 최상호 촬영감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겸임교수 임용

    영화 ‘용서는 없다’를 연출한 김형준 감독, 영화 ‘오늘의 연애’를 제작한 권영락,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최상호 촬영감독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방송영화제작전공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김형준 감독은 2009년 설경구, 류승범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를 통해 감독 데뷔를 했으며, 2012년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영화 ‘간기남’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과 대중적 감각을 바탕으로 스릴러와 코미디, 섹시함을 모두 갖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백두대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느티나무’로 당선된 김형준 감독은 ‘킬러들의 수다’, ‘보스상륙작전’, ‘서클’의 홍보마케팅과 ‘그놈은 멋있었다’ 책임프로듀서, ‘키다리 아저씨’, ‘공필두’ 기획 및 제작을 한 바 있다. 시네락픽쳐스 대표인 영화기획자 권영락 교수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투캅스’의 프로듀서와 ‘가문의 영광’, ‘박대박’의 제작 및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최상호 촬영감독은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유, 박희순 주연의 영화 ‘용의자’, 주원 주연의 영화 ‘패션왕’, 조승우 주연의 영화 ‘퍼펙트 게임’, 하정우 주연의 영화 ‘의뢰인’ 등 다수 영화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새해 안방극장, 더 강력해진 ‘펜’들이 온다

    새해 안방극장, 더 강력해진 ‘펜’들이 온다

    지난해 좀처럼 정 붙이고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다면 2016년은 기대해도 좋다. 화려한 글발과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스타 작가 군단이 줄줄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로 불릴 만큼 작가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들 작품에 출연하는 스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연초부터 안방극장에서는 스타 작가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해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로 불리는 김은숙 작가는 2월 중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컴백한다. ‘여왕의 교실’을 썼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을 맡았지만 멜로에 강한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티저 예고편에서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유시진(송중기)과 여의사 강모인(송혜교)이 나누는 대화에도 통통 튀는 김 작가의 대사발이 강조됐다. 150억원이 투입된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송중기의 군 제대 복귀작이다. ‘시청률 제조기’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드라마계의 대모 김수현 작가도 다음달 13일 방영될 SBS 주말극 ‘그래, 그런 거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에서 동성애, 황혼 이혼 등 한국 사회 이면의 문제를 통찰력 있는 시각과 날카로운 필체로 다뤄 온 김 작가는 신작에서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60부작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 SBS는 지난해 3월 ‘떴다 패밀리’ 이후 폐지했던 오후 9시대 주말극 시간에 김 작가의 신작을 편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등 추리 수사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은희 작가는 tvN에서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되는 금토 드라마 ‘시그널’로 컴백한다. 김혜수가 데뷔 이후 첫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한 데는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신뢰가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드라마 ‘부활’, ‘마왕’을 집필한 김지우 작가도 3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기억’으로 돌아온다. 꽃피는 봄에도 스타 작가들의 컴백은 계속된다. 4월 방영 예정인 ‘폭군’은 장영철 작가의 복귀작으로 올해 MBC 드라마 가운데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 중 하나다.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부터 20년에 걸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남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50부작에 걸쳐 담는다. 장 작가는 ‘자이언트’ ‘기황후’ ‘돈의 화신’ 등 장편 시대극에서 선 굵고 메시지가 강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2010년 ‘자이언트’로 연기자로서 한 단계 성숙했던 황정음이 여주인공의 물망에 올라 있다. 단단한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5월에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돌아온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작품 세계를 다져 온 노 작가는 이번에는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고현정도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며 노희경 사단으로 불리는 조인성과 이광수도 특별 출연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감수성 짙은 드라마를 집필해 온 이경희 작가는 오는 9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돌아온다. 소지섭, 비, 장혁, 송중기는 이 작가의 작품으로 줄줄이 스타덤에 올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 피디로 재회해 그려 가는 사랑 이야기로 김우빈과 수지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도 SBS와 올 하반기 컴백을 논의 중이다. 박 작가는 배우 전지현 소속사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어 전지현의 컴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고개 숙인 남자’ ‘로비스트’ 등을 썼던 베테랑 주찬옥 작가는 드라마 ‘장미 전쟁’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고 김남주가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스타 작가들은 필력과 내공은 물론 대중이 원하는 코드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배우들을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면서 “스타 작가들이 최근 시청률 한 자릿수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는 침체된 안방극장을 살리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 한 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안방극장 왕 ★은?

    올 한 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안방극장 왕 ★은?

    올 한 해 안방극장을 빛낸 최고의 탤런트는 누구일까. 지상파 방송 3사는 30, 31일 2015 연기대상을 열고 올해 최고의 연기자를 가린다. ‘그들만의 잔치’, ‘나눠 먹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많은 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이벤트라는 점 때문에 연말 시상식 가운데서도 가장 시청률이 높다. ●MBC, 전인화·황정음·지성 3파전 압축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것은 3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연기대상이다. MBC는 올해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공동 수상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드라마 10대 스타상’과 ‘베스트 조연상’ 등 수상 부문을 확대해 수상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연기대상은 전인화, 황정음, 지성 등 3파전으로 압축된다. 전인화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막장 드라마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독보적인 1인 2역으로 30%를 넘는 시청률을 견인한 1등 공신이다. 거기에 올해 3월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도 출연했다. 그동안 ‘백년의 유산’, ‘신들의 만찬’ 등 MBC 주말극을 이끌어온 공헌도도 수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동안 침체됐던 MBC 미니시리즈의 자존심을 세워준 두 젊은 배우들의 수상 가능성도 높다. 홍조에 뽀글머리 등 망가짐을 불사하는 연기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신드롬의 주역인 황정음은 화제성 면에서는 선두다. 시청률 성적표도 좋았고 앞서 ‘킬미, 힐미’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연기력만 놓고 본다면 ‘킬미, 힐미’에서 1인 7역에 도전한 지성이 단연 눈에 띈다. 수많은 인기 스타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해 캐스팅에 난항을 겪은 역할이었지만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성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시청률 가뭄’ KBS, 엄마들 각축에 김수현 가세 31일 밤 8시 30분과 8시 55분에는 KBS와 SBS 연기대상이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시청률 가뭄이 계속된 KBS와 화제작 풍년이었던 SBS의 온도 차는 극명하다. KBS 연기대상은 ‘엄마’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청률 30%가 넘는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평범하지만 생활력 강한 우리네 엄마 연기를 펼치고 있는 고두심을 비롯해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열연했던 ‘국민엄마’ 김혜자와 연기 변신을 선보인 채시라도 유력한 대상 후보다. 미니시리즈 가운데는 예능국에서 만든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청률과 해외 판매도에서 기여도가 높은 가운데 PD 백승찬 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수현의 수상 가능성도 높다. ●화제작 풍년 SBS, 대상 후보 가장 많아 한편 SBS는 올 초 방영된 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검사 역으로 재기에 성공한 김래원과 카리스마 있는 검찰총장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조재현, 시청률 20%를 돌파한 ‘용팔이’의 주역인 주원 등 대상 후보자가 많다. 게다가 70% 이상 방영돼야 후보작에 들 수 있다는 규정이 올해는 50%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대상자는 더욱 넓어졌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명민과 유아인, 1인 4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의 김현주가 대표적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국내 첫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 조례 ’ 발의

    국내 첫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 조례 ’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권미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 근무하는 감정노동종사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서울특별시 감정노동종사자의 권리보호에 등에 관한 조례’를 이번 제264회 정례회 때 발의한다. 권 의원은 “전국최초로 서울시청 34개 조직, 사업소 및 직속기관 19개 조직, 산하기관 13개조직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공부문 감정노동 실태 및 현황 설문조사와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관련 인식파악 및 정책수립에 대한 온라인여론조사를 토대로 서울연구원(원장 김수현)과 공동으로 지난 6월20일부터 10차례의 연구진 회의와 일반인 공청회, 전문가 공청회를 통해 서울시 공공부분 감정노동 실태와 문제점을 검토하여 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감정노동종사자의 권리보호에 등에 관한 조례’는 총4개장 24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 조례제정의 목적과 용어, 적용범위를 정의하고 ▲ 서울시의 의무, ▲실태조사 및 권리보장교육,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배포, ▲서울시 감종노동 사용자의 의무 및 서울시민의 책임 ▲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위원회 및 권리보호센터 설치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전문 연구위원들이 수개월간 연구하여 나온 결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서울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노동존중특별시로 거듭나도록 이끌어갈 것이며 서울시가 전국의 60만 감정노동종사자의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 제정에는 김인희 서울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을 책임연구원으로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 김인아 한양대 직업의학과 교수, 조수진 민변 민생경제위 부위원장(변호사),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였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현광훈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서울지역본부 정책국장이 자문위원으로 동참했다. 본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64회 정례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한 날로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사들, 해외 스타 건축가 모시기 경쟁

    부산 해운대구 일대 명물로 꼽히는 ‘해운대 아이파크’는 미국 뉴욕 프리덤 타워를 설계한 스타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작품이다. 해운대 앞바다의 파도와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을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의 집으로 나와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는 프랑스 현대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서울숲과 한강의 전경이 보이는 열린구조형 설계로 최고가가 54억원을 넘는다. 건설사들이 국내외 유명 건축가 모시기에 나섰다. 차별화된 아파트 디자인과 설계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가치 상승은 덤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에 짓는 ‘동천자이’는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단지 조경 설계를 지휘한다. 워터존, 컬처존, 힐링존 등 3개의 테마를 갖추고 중앙공원은 단절되지 않고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통합형으로 배치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7일 분양하는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도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조경 디자인을 맡는다. 같은 날 선보이는 현대건설의 고양시 ‘힐스테이트 킨텍스’와 파주시 ‘힐스테이트 운정’은 프랑스 3D 컬러사의 디자이너 ‘장 필립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입면 색채 디자인인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를 적용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충상’ 된 대종상… 몰락

    ‘대충상’ 된 대종상… 몰락

    파행도 이만저만한 파행이 아니다. 대종상영화제가 시상식의 주인공인 배우들의 외면을 받으며 반쪽짜리로 전락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상인 대종상은 1990년대 중반부터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으며 권위가 흔들려 왔는데 올해는 아예 바닥에 내팽개쳐진 모양새다. ‘대충상’이라는 비아냥까지 받는 대종상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국제시장’의 황정민과 ‘암살’의 전지현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황정민과 전지현은 일신의 이유와 촬영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아 동료들이 대리 수상했다. 오달수(‘국제시장’)와 김해숙(‘사도’)은 각각 남녀조연상을 수상했지만 역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아 대리 수상했다. 또한 ‘뷰티인사이드’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백종열 감독도 불참했는데, 대리 수상자로 급히 무대에 오른 이병헌 감독은 백 감독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영화제 측이 정한 ‘대리수상 불가 원칙’을 스스로 뒤집으며 원칙 자체가 졸속이었음을 안팎에 천명한 꼴이 됐다. 영화제 측은 지난달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대리 수상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참석하지 않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대종상 측이 불참자 수상 제외 방침을 천명하며 불필요한 논란과 반발을 불렀다. 수상자 및 수상작 선정의 공정성 논란이 거듭되며 끊임없이 신뢰를 잃어온 대종상 측이 권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편이 결과적으로는 스스로 발등을 찍은 셈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정민과 전지현을 비롯해 유아인(‘사도’, ‘베테랑’), 하정우(‘암살’), 손현주(‘악의 연대기’), 김윤진(‘국제시장’), 김혜수(‘차이나타운’), 엄정화(‘미쓰와이프’), 한효주(‘뷰티인사이드’) 등 남녀주연상 후보 9명이 모두 불참했다. 여기에 인기투표 1위에 오른 김수현과 공효진도 참석하지 않았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보이콧(참석 거부)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날 영화제는 진행하는 내내 진행자와 시상자의 손발이 맞지 않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영화제의 권위를 스스로 깎아내렸다. 당초 배우 김혜자에게 수상 약속을 했다가 번복해 논란을 자아낸 ‘나눔화합상’은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고 유보했다. ‘국제시장’은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녹음상, 편집상, 기획상, 첨단기술 특별상 등 10개 부문의 상을 쓸어가 다시 한 번 ‘몰아주기’ 논란까지 제기됐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상영도 안 된 영화에 상을 주고, 몰아주기식 시상으로 해마다 빈축을 사 공정성에 흠집이 간 건 오래고 신뢰도 권위도 없는 상이 되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운영의 묘를 살렸어야 했는데 참석하지 않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고 공식화하는 바람에 반발을 부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수현, 스타일리쉬한 겨울 화보 공개

    김수현, 스타일리쉬한 겨울 화보 공개

    배우 김수현의 겨울 시즌 어반 아웃도어 화보가 공개됐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가 3일 밝혔다. 공개 된 화보 속 김수현은 3년째 완판신화를 거둔 도브다운을 중심으로, TPO(시간–장소–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브 오리지널은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하는 한편, 대전방지 가공으로 정전기를 차단하고, 생활방수 및 투습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시즌 첫 출시하는 도브 에어내추럴 다운은 슈트와의 매칭을 통해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시도했다. 빈폴아웃도어가 새롭게 개발한 경량 울 소재 다운으로 외관은 울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한편, 무게는 가벼우면서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빈폴아웃도어의 도브 다운은 레드–블루–그레이–네이비 등의 핵심 컬러를 중심으로, 라인별로 소재 및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 겨울철 픽시 자전거족을 위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룩을 제시하며, 찬바람이 불고 귀차니즘(만사가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이 만연하는 겨울 시즌에 일상탈출을 위한 김수현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이달 15일까지 빈폴아웃도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outdoor.kr)을 통해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을 위한 ‘다운의 정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도브다운(10명), 김수현 팬미팅 참여 기회(15명), 에버랜드 이용권(15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청년희망펀드 시들하자 지침까지… 너무 적극적인 정부

    [경제 블로그] 청년희망펀드 시들하자 지침까지… 너무 적극적인 정부

    아마도 많이 조급했나 봅니다. 급하면 무리수가 따르는 법입니다. 정부가 청년희망펀드 불씨 살리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5일 국무조정실이 소집한 관계부처 실무협의회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은행 실무자들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정부 관계자는 “청년희망펀드 가입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다. 은행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해서는 마음이 안 놓였는지 ‘협조’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문서로 적시했습니다.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 일반인과 은행 홍보 모델인 연예인 혹은 스포츠 스타의 만남을 주선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라는 겁니다. 스타들과의 점심이나 1대1 골프레슨, 스타급 재테크 전문가와 투자 컨설팅을 겸한 저녁 자리 등을 마련하라는 지침도 있습니다. 김연아·손연재 선수(KB), 배우 김수현(하나), 류현진 선수(농협), 박칼린 음악감독(신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등 유명인을 구체적으로 ‘콕’ 찍어 주기까지 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한 유명인이나 특이한 사연을 가진 기부자의 미담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언론에 홍보하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또 각 은행을 통해 기부한 유명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기부 인증샷’을 올리도록 유도하라고도 했죠. 최근 청년희망펀드 가입 실적이 주춤하자 정부가 가입 독려를 위한 ‘행동지침’까지 내놓은 겁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받은 청년희망펀드는 9월 말까지 실적이 20억 42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어선 약 6억원(19일 기준)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1호’로 가입했던 청년희망펀드를 향한 국민들의 관심이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으면서 당국자들은 노심초사입니다. 시중은행들은 곤혹스런 표정입니다. “맨날 은행만 쳐다본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청년희망펀드 가입을 독려하려면 이벤트를 해야 하는데 이 비용은 오롯이 은행 부담”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어거지’로 기부를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기부의 본래 취지는 ‘자발적 참여와 공감, 나눔’이니까요.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개장 1주년 ‘제2 롯데월드’ 가 보니

    개장 1주년 ‘제2 롯데월드’ 가 보니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한때 영업 정지 위기를 겪은 제2롯데월드가 이달로 개장 1주년을 맞았다. 18일 둘러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은 인파로 북적였다. 국내에서 가장 큰 명품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빌려 주는 고가의 유모차 스토케에 자녀를 태우고 식사를 하거나 물건을 사는 가족 단위 쇼핑객이 대부분이었다. 송파 주민인 김수현(33)씨는 “매장이 널찍해서 물건 고르기 편하고 식당가 구성도 다양해 주말에 자주 온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국내 초고층 빌딩을 포함한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임시 개장 이후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출입문 이탈, 공사근로자 추락사 등이 연달아 터지며 5개월 넘게 영업 정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안전을 크게 강화했다. 지난 1월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이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종합방재실에 20명, 안전상황실에 4명을 2교대로 배치해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보다 단위 면적 기준 30% 이상 많은 100여명의 안전요원이 근무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에는 일반 공사현장보다 2~3배 많은 175명의 안전관리자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에비뉴엘 건물 7~8층에 있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볐다.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이곳을 찾으며 그중 80%가 중국인이다. 주차 불편은 롯데월드몰의 가장 큰 취약점이다. 지하 2층에서 6층까지 2756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하루 평균 1700여대만 이용한다. 10분에 800원인 비싼 주차비 때문이다. 영화를 보거나 물건을 많이 사도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서울시가 교통 혼잡을 우려해 주차 관리를 통제하고 있어서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매장 주인들은 비싼 주차비 때문에 매출이 기대치를 크게 밑돈다며 서울시에 탄원서를 내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 안소희 김수현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소희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새삼 화제다. 안소희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팬들 질문에 “편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당시 프로그램 DJ 정선희가 “성격은 진짜 편한데 얼굴이 아쉬운 남자도 괜찮냐”고 묻자 안소희는 “저는 외모 봅니다”라며 소신있게 말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 안소희 김수현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소희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새삼 화제다. 안소희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팬들 질문에 “편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당시 프로그램 DJ 정선희가 “성격은 진짜 편한데 얼굴이 아쉬운 남자도 괜찮냐”고 묻자 안소희는 “저는 외모 봅니다”라며 소신있게 말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 앱에서 K팝 아이돌 스타 뿐 아니라 배우와 가수, 예능인, 스포츠 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는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빅뱅,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아이돌 그룹 25개팀이 중심이었다. 서비스 시작 2달이 지나 지금 V앱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 채널은 총 67개로 확대됐다. 확대된 채널 수만큼 참여하는 스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  주원, 박보영, 이준기, 이종석 등 대규모 해외 팬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채널을 생성해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에 V를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수현, 김태희, 서강준 등 다양한 배우들도 V앱으로 팬들을 만났다. 뮤지션들의 참여도 활발해졌다. 이승환, 십센치, 넬, 플라이투더스카이, SG워너비 등이 V앱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거나 무대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형돈, 유희열, 유병재 등은 새벽시간 파일럿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 스타들도 V앱에 참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한편 호펜하임의 김진수는 숙소에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현지 스타들도 V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유명 댄스 여가수 동니(Dongnhi) 와 유명배우 치푸(Chipu) 등 10여 팀의 베트남 스타들이 V참여 의사를 확정했고, 이들은 11월부터 베트남 로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참여로V앱은 서비스 시작 70여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비중이 61%이며, 지난13일 대만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1월부터는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뷰티 채널을 개설해 ‘K-뷰티’의 글로벌 전파의 접점으로 V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충북 옥천군 안남초등학교와 안남면 사무소 잔디마당에서 ‘전국 문해한마당’을 개최한다. 문해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만학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2002년부터 계속해온 문해한마당은 전국 성인문해교육기관의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시·글쓰기 대회, 합창 발표 등으로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미래창조과학부,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4회에 걸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년 국가 미래전략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복 100년이 되는 2045년 대한민국 미래상을 미리 살펴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분야별 미래 발전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 학술대회는 사회·기술·환경·정치·경제·자원 등 7개 분야 27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광형 KAIST 교수,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한상욱 김&장 변호사,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장 등 석학과 전문가 27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경창철과 함께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7∼8일 ‘제5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제조물 화재사고와 관련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리튬폴리머전지에 대한 화재 재현 실험을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과 한빛탑전망대 특별전시장에서 ‘연구하는 선생님, 살아나는 교육, 변화하는 학교’를 주제로 제46회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한다. 시·도 예선을 거친 14개 분야 224개 교육자료 작품이 전시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준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에서, 시상식은 25일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열린다. ●IBK기업은행은 14일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은퇴설계 콘서트’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노후준비 방법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노하우 강의 등이 진행된다.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듀오웨드는 이달 24∼25일 광장동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듀오 웨딩·혼수 트렌드 페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6년 봄·여름(S/S) 트렌드를 보여주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살펴볼 수 있고 웨딩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리허설 촬영과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턱시도 피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스튜디오와 드레스 등 100여개 웨딩 관련 브랜드가 참여해 업체별로 혜택을 제공하고 예물과 한복 등 혼수품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100 커플에게 일레트로룩스 이지라인 브렉퍼스트 시리즈 소형 가전이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산업진흥재단은 대표이사를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정부 출연기관 본부장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www.bip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해 내면 된다. 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임용 후보자 1∼2명을 뽑아 시에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보거나 재단 경영지원팀(070-7094-545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11일 무교로 일대에서 서울시내 각 시장의 명물과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 시내 53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각 시장의 대표명물을 홍보하고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밴드와 댄스, 태껸 시범, 합창 공연 등 행사 기간 다양한 상인 동아리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시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림보 게임’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합니다] 이후정(이창열 정읍경찰서 수사과장·정순씨 장남)군, 유선미(유희재·서문정숙씨 장녀)양 외

    ●이후정(이창열 정읍경찰서 수사과장·정순씨 장남)군, 유선미(유희재·서문정숙씨 장녀)양= 3일 오전 11시 10분, 전주 N타워컨벤션웨딩홀 1층 빌라드베일리홀. ●채병욱(채경수·정순덕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장남)군·최연정(최지석·유명숙씨 장녀)양= 3일 오후 12시 대전유성리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042-828-4001. ●장일환(장근종 군위군청 재무과장·오영희씨의 장남)군, 주소라(고 주봉구·김영미씨의 장녀)양= 3일 오후 5시30분 대구 퀸벨호텔 1층 테라하우스, 010-9196-4371. ●황도연(황의훈 남원시청 기획실장·장진숙씨 장남)군, 황선(황문일·송미순씨 장녀)양= 3일 오전 11시30분, JS강남웨딩문화원 7층 컨벤션홀. ●정상규(정경열씨 아들)군, 김수현(농협케미컬 대표이사, 전 전북농협 본부장 김종운씨 차녀)양= 3일 오후 5시 전주N타워컨벤션웨딩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배용준-김수현 한솥밥 ‘20대 대표 여배우로 성장 가능성’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배용준-김수현 한솥밥 ‘20대 대표 여배우로 성장 가능성’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30일 키이스트는 안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안소희가 FA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나, 키이스트를 새로운 소속사로 결정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안소희는 배우로서 발전 가능성이 크고,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이 무한한 연기자다. 그동안 활동을 이어오면서 아직 대중들에게 보이지 않은 모습들이 많은데, 안소희가 지니고 있는 끼와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내 20대 대표 여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더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소희가 전속계약을 맺은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김수현, 엄정화, 엄태웅, 임수정, 주지훈,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사진 = 서울신문DB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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