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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철 피멍 폭행 방조’ 의혹 김창환은?···김건모·채연 만든 ‘스타 제조기’

    ‘이석철 피멍 폭행 방조’ 의혹 김창환은?···김건모·채연 만든 ‘스타 제조기’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 멤버등이 담당 프로듀서(PD)에게서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폭행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석철은 19일 변호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PD한테서 연습실과 녹음실 등에서 야구 방망이 등으로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하면서 김창환 회장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석철은 이날 “(김창환 회장이) 폭행 현장을 목격하고도 ‘살살해라’ 하며 방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창환 회장은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폭행 의혹을 부인한 김창환 회장은 김건모, 신승훈, 박미경, 클론 등을 탄생시킨 ‘가요계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1987년 가수 김수철의 음반 스태프로 참여하며 가요계에 발을 디딘 후 김건모 ‘잘못된 만남’ ‘핑계’ 등을 작사, 작곡했다. 2000년대에 들어선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이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대표 섹시 여가수 채연을 데뷔시키기도 했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서 101’의 ‘픽미(Pick Me)’를 작곡하며 여전한 감각을 보여줬고 있다. 김창환은 현재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제 3대 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7일 개막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7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위원장, 이명세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성기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또 배우 이정재, ‘고래사냥’ 배우이자 가수인 김수철,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남극일기’ 임필성 감독, ‘접속’ 장윤현 감독, ‘주유소 습격사건’ 김상진 감독 등이 온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41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39편이 7개 부문에서 상영된다. 7개 부문은 알피니즘(전문 산악)·클라이밍(전문 등반)·모험과 탐험(탐험과 여행, 산악스포츠)·자연과 사람(자연과 삶, 문화)·움프 포커스(기획 특별전)·움프 라이프(움프 클래식과 투게더)·움프 프로젝트(울주 서밋과 플랫폼) 등이다. 움프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어 약어(UMFF·Ulju Mountain Film Festival)다. 부문별로 보면 알피니즘 11편, 클라이밍 11편, 모험과 탐험 18편, 자연과 사람 20편, 움프 포커스 30편, 움프 라이프 37편, 움프 프로젝트 9편이 상영된다.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모험과 탐험, 자연과 사람 부문은 국제경쟁 부문이기도 하다. 총상금만 5000만원에 이른다. 국제경쟁 부문에는 지난해 31개국 260편이 출품됐지만, 올해는 128편이 늘어난 42개국 388편이 접수됐다. 본선에 오른 27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제 관계자는 “국제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27편은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까지 장르가 다양하고 완성도도 높다”고 평가했다. 영화는 모두 8개 관에서 상영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움프 시네마에서 열리고, 일반 상영관은 알프스 시네마와 신불산 시네마, 가지산 시네마, 히말라야-네팔관, 우리들의 영화관, 야외 상영관인 별빛 극장, 숲 속 극장이 있다. 개막작은 조시 로웰과 피터 모티머 감독의 미국 영화 ‘던월(Dawn Wall)’, 폐막작은 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 감독의 벨기에 영화 ‘클라우드 보이(Cloudboy)’다. 부대행사로는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산과 삶을 이야기하는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행사에서 소설과 김훈과 시인 정호승 등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영화제 기간 행사장 인근에서는 제4회 울주군수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와 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오리엔티어링대회도 열린다. 영화제 이사장인 이선호 울주군수는 “앞으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속 산악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과천 토막살인범 “피해자·유족에게 미안” 오후 구속 여부 결정

    과천 토막살인범 “피해자·유족에게 미안” 오후 구속 여부 결정

    ‘과천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구속 여부가 23일 오후 결정된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오전 10시30분 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오후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안양 동안경찰서를 나선 피의자 변모(34)씨는 “혐의를 다 인정한다. 피해자와 유족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뒤 법원으로 가기 위해 호송차에 올랐다. 앞서 사건을 수사 중인 과천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훼손 등 혐의로 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 변모(34)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15분경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 손님 A(51)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목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전 노래방을 인수해 운영해 온 변씨는 A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로, 도우미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변씨는 범행 후 도구를 사와 시신을 훼손한 뒤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경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숲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별도의 주거지가 없는 변씨는 범행 후 노래방을 말끔히 청소하고 10여일간 그 안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 40분쯤 과천시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옆 수풀에서 머리와 몸, 다리 등이 분리된 토막시신으로 발견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숨진 A씨가 경기도에 살면서 자주 거처를 옮겨 실제 거주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다. A씨는 일정한 직업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한때 경찰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울대공원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던 경찰은 사건 현장 부근을 전조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소렌토 승용차를 수상히 여겨, 용의선상에 올렸다. 이와 동시에 A씨가 살아있을 당시 행적을 추적, A씨가 10일 새벽 들어간 안양의 노래방 업주 변씨의 차량이 쏘렌토인 것을 확인했다. 변씨가 범인임을 확신한 경찰은 이 차량을 추적한 끝에 시신발견 이틀만인 21일 오후 4시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변씨를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피의지 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묻는 심의위원회 개최 절차에 들어갔다. 비록 우발적인 살인이지만 범행을 감추기 위한 수법이 잔인해 얼굴 등 신상 공개 대상이라는 의견이 경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변씨의 얼굴 공개뿐만 아니라 사형까지 집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긴급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법령을 정비해 2010년 6월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 사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에서는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오원춘,박춘풍, 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등 여러 흉악범의 얼굴이 공개됐다. 현행 특정강력범죄 처벌 특례법 8조‘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사건’, ‘피의자가 그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추면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흉악범 신상공개에 따른 실익도 있지만, 피의자 가족들을 비롯한 인권 문제도 결부돼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 “권세도 후보, 비방· 허위사실 유포 멈춰야” 주장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 “권세도 후보, 비방· 허위사실 유포 멈춰야” 주장

    권오봉(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권세도 후보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를 즉각 멈춰라”고 주장했다. 권오봉 후보는 지난 7일 TV토론회 출연 당시 제기한 권세도 후보의 과거 비위 사실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비난하는 것과 관련해 “자신이 제기한 모든 주장은 후보자 검증을 위한 것으로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든지 간단한 뉴스 검색만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안인만큼 이를 해명하기는커녕 막연히 허위사실로 몰아가서는 안 될 일이다”고 말했다. 권오봉 후보는 권세도 후보가 2010년 영등포 경찰서장 재직 시 발생한 8세 여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소위 ‘김수철 사건’)은 당시 KBS 뉴스에서 “경찰서장이었던 권세도 후보가 언론 보도를 막고 상부에 허위 보고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것으로 밝혀지자 서울경찰청장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했다는 보도를 했다”고 강조했다. 권오봉 후보는 또 “2010년 6월 14일 MBN 뉴스에서 어린이 성폭행사건인 조두순·김길태 사건에 이어 또다시 유사 대형 사건이 터지자 경찰이 비난을 피하려 이런 태도를 취했다는 지적도 했다”며 “자신이 제기한 권세도 후보의 성폭행 사건 축소·은폐 의혹이 명백한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권세도 후보 측은 한 네티즌이 TV토론회 직후 사실을 오인해 SNS에 잠깐 잘못 게시한 글을 트집 잡아 마치 권오봉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이상의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권오봉 후보 캠프는 “지난 7일 TV 토론회에서의 주장은 권세도 후보가 경찰서장 재직 시 성폭행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 보도를 지시한 것에 대해 질책한 것이다”며 “가족을 내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에 대해 엄중 대처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세도 후보를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단독] 방배초 논란 겪은 ‘학교보안관’…내년부터 특수학교로 확대된다

    [단독] 방배초 논란 겪은 ‘학교보안관’…내년부터 특수학교로 확대된다

    서울시의 ‘학교보안관’ 제도가 내년부터 국공립 특수학교로 확대된다. 최근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인질극에서 학교보안관은 일부 근무지침을 어겼음에도 경찰에 최초신고를 하는 등 초동대처를 제대로 해 큰 피해를 막았다. 9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 국공립 초등학교로 한정돼 있는 학교보안관의 운영 대상에 서울 국공립 특수학교를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오는 13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지만 형식적인 절차라는게 의회 관계자들의 말이다.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용석(도봉) 시의원은 “특수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통합해 하나의 시설로 운영하는데 지금까지 조례 운영대상에 빠져있었다”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새롭게 포함되는 특수학교는 서울 내 특수학교 중 국공립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11개교다. 예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3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특수학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배움터지킴이가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배움터지킴이 신분은 계약에 의한 고용관계가 아닌 자원봉사자로 일당도 4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학교보안관의 한 달 월급 164만 7000원과 큰 차이가 있어 업무에 대한 열의 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보안관 제도는 2011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초등학교 내 학교폭력 예방과 교내 안전 강화 목적을 위해 도입했다. 2010년 서울 영등포의 한 초등학교로 들어가 당시 8살 초등학생을 납치, 성폭행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수철 사건이 계기가 됐다. 서울 시내 국공립 초등학교 562개교에 근무 중인 학교 보안관은 1100여명이다. 학교보안관 운영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방배초 인질 사건에서 드러난 단점들을 메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교 보안관은 2명이 각각 오전 7시30분~오후 4시, 낮 12시30분~오후 9시로 나눠서 근무한다. 하루 약 3시간을 제외하면 주로 1명이 모든 교내 안전 강화 업무를 떠맡게 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교내 주차관리를 하는 등 잡무에 동원되는 일도 많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보안관의 근무가능연령을 70세 이하로 제한하는 등 조례 개정을 통해 근무요건을 강화한 바 있다”면서 “현재 시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을 만들었고, ‘미스터리 쇼퍼단’처럼 학교를 갑자기 방문해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6·13 선거현장] 민주 최재성도 “출마”… 뜨거운 서울 송파을

    [6·13 선거현장] 민주 최재성도 “출마”… 뜨거운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배현진 전 MBC 앵커를 공천할 것으로 알려져 여야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최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치혁신의 길을 가고자 송파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불렸던 제가 국민의 손발이, 당원들의 심장이 되겠다”며 “저에게 국회 복귀명령을 내려 달라”고 경선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3선 출신인 최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과 총무본부장을 역임해 ‘친문’(친문재인) 인사로 분류된다. 최근 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인지 이날 출마 선언장에는 친문 진영 인사로 분류되는 권칠승·김경수·황희 의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3선 출신의 중량급 인사가 송파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은 출마 선언을 한 송기호 통상전문 변호사와의 경선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공천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는 추미애 대표가 최 전 의원의 송파을 출마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있어 당내 경선 구도는 흥미롭다. 그러나 최 전 의원은 “추 대표가 출마에 부정적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 못 들었다”며 웃으며 답했다. 송파을에 대해 민주당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전략공천보다는 경선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최 전 의원도 “기꺼이 경선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선은 최 전 의원과 송 변호사, 정당인 출신인 김수철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민주당은 다음달 2~3일 후보 등록과 함께 8~9일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배 전 앵커의 출마가 유력한 상황에서 사회안전연구원 이사장인 백봉현 예비후보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송동섭 송파을지역위원장과 박종진 전 앵커가 표밭을 갈고 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철원 DMZ서 평화 뮤직 페스티벌… 北 초청 검토 중

    철원 DMZ서 평화 뮤직 페스티벌… 北 초청 검토 중

    크라잉넛·장기하 등 특별공연 일회성 아닌 연례 행사 추진 최문순 “北에 행사 사전 통보”오는 6월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 관계 해빙기를 맞아 이번 행사에 북한 예술단 참여도 검토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강원도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6월 2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인 한국의 DMZ에서 음악을 통해 국가, 정치, 경제, 이념, 인종을 초월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래머인 마틴 엘본은 “지난해 철원의 비무장지대를 관광차 들렀다가 기차역을 보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착안했다”면서 “보수화돼 가는 세계와 남북 대치, 그 가운데 사라져 가는 음악의 사회적 목소리를 다시 드러내기에 적합한 곳이 지금 이곳, 비무장지대임을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원회는 DMZ를 주제로 일회성으로 열렸던 기존의 문화 행사와 달리 강원도, 철원군과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페스티벌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 북한 예술단 초청도 검토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북측 예술단 초청을 고민하고 있다. 축제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북측이 대포 소리로 오인하지 않도록 행사 내용을 사전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1∼22일에는 서울 도봉구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 61’에서 팔레스타인 등 세계 분쟁지역의 음악업계 관계자들이 세미나를 하며 23∼24일에는 철원군 고석정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안에 있는 월정리 역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관객 30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연이 열린다. 김수철, 강산에, 크라잉넛, 씽씽, 장기하와얼굴들, 잠비나이, 이디오테잎, 히치하이커, 키라라, 빌리카터, 세이수미 등의 참여가 결정됐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송파을 보궐선거, 배현진VS고민정 빅매치 성사되나

    송파을 보궐선거, 배현진VS고민정 빅매치 성사되나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며 6.13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확정된 송파을에서 언론인 출신 정치인들이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송파을 재선거엔 채널A 앵커 출신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공동 지역위원장과 MBC에 사표를 내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SBS 기자 출신 한정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맞상대로 내보내자는 제안이 나온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모두 방송사에서 언론인으로 일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바 있어 송파을 재선거가 ‘방송대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다만 청와대와 여권은 고 부대변인이나 한 행정관 차출론에 선을 긋고 있다. 여권 사정에 밝은 한 청와대 관계자는 “그게 진지한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면서 청와대나 여권 지도부에서 관련 논의도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민주당 내에서 송파을 재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들도 송파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호 변호사와 최재성 전 의원 등 적지 않다. 같은 관계자는 “인사가 넘쳐날 것”이라면서 “전략공천을 할 수도 있겠지만 후보자가 여럿이면 당 지도부 판단으로 경선을 할 수도 있다. 후보들 간 경쟁력이 비슷하다면 지금 여당 지지율이 좋기 때문에 경선으로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통화에서 “전혀 (출마를) 생각한 바 없다”면서 “제가 일단 정치인이 아니라, 어떻게 (당에서) 대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드릴 말씀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그럴 뜻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현재 이 지역구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수철 정당인, 한국당 백봉현 사회안전연구원 이사장, 바른미래당 송동섭 송파을 공동 지역위원장 등 총 4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가 감동할 노래, 못다 핀 꽃 피워야죠”

    “세계가 감동할 노래, 못다 핀 꽃 피워야죠”

    작곡가·국악인 등 음악 40년 정리 “우리 소리 젊은 세대에게 전달할 것”“죽기 전에 지구촌이 감동하는 노래 한 곡 만들 수 있다면 음악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면 못다핀 꽃 한송이를 피웠다고 말할 수 있겠죠.”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고 노래하며 결코 나이 들지 않을 것 같던 그가 벌써 환갑이다.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김수철. 대학 시절 결성한 밴드 퀘스천으로 KBS 라디오 방송으로 데뷔한 지 40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본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 이야기’(까치)를 펴냈다. “작가에게 맡기면 제 뜻과는 다르게 포장될 것 같아 직접 연필로 썼는데 열 달이 꼬박 걸렸네요. 글쓰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 ●“수치·돈 계산만 하니 문화 뒷걸음” 책은 프리즘 느낌이다. 처음 기타를 잡았던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음악적 발자취가 오롯이 담겼다. ‘일곱색깔 무지개’, ‘못다핀 꽃한송이’, ‘다시는 사랑을 안 할테야’, ‘나도야 간다’, ‘젊은 그대’, ‘정신차려’ 등 무수한 히트곡을 만든 그는 직접 출연도 했던 ‘고래사냥’은 물론 ‘칠수와 만수’,‘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 등의 영화와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제가까지 만들 정도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책에선 그가 30년 넘게 천착해 온 우리 소리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끝없는 집념이 특히 도드라진다. “친구들과 단편 영화 ‘탈’을 만든 게 계기가 됐어요. 국악으로 영화음악을 해보고 싶어 중학교 교과서부터 뒤져가며 간신히 만들었는데, 제가 록만 알지 우리 소리는 너무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웠죠.” 그렇게 1980년부터 국악을 배우고 현대화를 고민해 온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37장 중 국악 음반만 25장이다. 이러한 열정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전야제, 1988년 서울올림픽 전야제, 2002년 한일월드컵 조추첨과 개막식 등 국가적 행사의 음악을 담당한 밑바탕이 되기도 했다. 국악을 둘러싼 환경은 37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생활화, 대중화는 갈 길이 멀지요. ‘서편제’ 때 큰 사랑을 받았지만 금방 사그라지더라고요. 전통문화를 뿌리로 현대화한 것이 나라마다 다 있는데, 글로벌을 외치는 우리는 정작 외국인에게 이야기해 줄 고유의 것이 없죠. 정부나 기업의 지원, 후원 또한 서양 문화 쪽으로 풍요롭지 국악 등 전통문화 쪽으로는 빈곤해요. 우리 것만 좋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전반적인 문화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은 게 문제죠. 수치만 따지고 돈 계산만 하다 보니 문화가 뒤로 가는 것 같아요. 우리 소리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젊은 세대들이 자긍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아이유·혁오·도끼·비와이 음악 좋아해” 책을 통해 음악 동료는 물론 영화, 문학, 미술, 사진 등 여러 분야 예술가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던 김수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롭다. “그 시대의 낭만이라면 낭만이지요. 요즘은 그런 교류가 힘든 것 같아요. 음악은 세련되고 다들 잘하는데 색깔이나 개성을 찾아보기 힘들어 아쉽기도 하죠. 요즘 후배들 가운데 혁오, 도끼, 비와이 음악도 좋아합니다. 특히 아이유는 만난 적은 없지만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만의 음악 세계를 찾아가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대중 음반을 낸 것은 2002년이 마지막이다. 김수철은 여건이 되면 언제라도 신곡을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눈을 빛냈다. “지금까지 음악을 공부하고 실험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제 노래를 사랑해 준 분들 덕택이에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국악 현대화를 위한 페스티벌, 유행이 아닌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들을 위한 대중음악 페스티벌도 열어 보고 싶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승진△창조농식품정책관 박수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승진△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과장급 전보△김대자 산업기술정책과장 ■환경부◇국장급 승진△대기환경정책관 김종률△상하수도정책관 박용규△환경융합정책관 정종선◇국장급 전보△자원순환국장 신선경△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이영기△새만금지방환경청장 김상훈△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동구◇과장급 전보△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이우원△감사관실 감사담당관 홍정섭△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안세창△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차은철△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제품관리과장 정환진△기후미래정책국 기후미래전략과장 서흥원△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경제통계과장 조현수△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감시팀장 박봉균△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노희경△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유호△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이준희△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장 이채은△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한준욱△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건립추진단 팀장 박은추△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가희 ■식품의약품안전처◇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김재훈 ■병무청◇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김종원△입영동원국 최승후△사회복무국 정홍식△운영지원과 최구기△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영삼△중앙신체검사소 소영만◇기술서기관 승진△병역자원국 박신호 ■기상청◇고위공무원단 임용△차장 최흥진 ■인제대 백병원◇상계백병원△연구부원장 고경수△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 ■CJ주식회사◇승진 <총괄부사장>△공동대표이사 겸 인사총괄 김홍기<부사장>△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실장 임경묵<부사장대우>△경영전략실장 하용수△인사지원실장 김진국△경영진단실장 문병선<상무>△M&A담당 윤상현△기획2담당 이동현△재경실 김준현<상무대우>△물류&BIO담당 오귀흥△미래혁신담당 장지훈△미래경영연구원 거시경제담당 이철희△미래경영연구원 산업1담당 한경욱△브랜드플래닝담당 임언석△인사2담당 백종욱◇위촉변경 <부사장>△경영전략총괄 최은석△커뮤니케이션실 상근고문 김상영△혁신지원TF 김현준<부사장대우>△가치경영실장 겸 인재원부원장 김정호△커뮤니케이션실장 정길근<상무대우>△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민영상 ■CJ제일제당◇승진 <사장>△대표이사 겸 BIO사업부문 대표 신현재<총괄부사장>△식품사업부문 대표 강신호<부사장대우>△식품)영업본부장 김상익△재경실장 정승욱<상무>△BIO)글로벌영업담당 장해영△식품)미국 TMI법인장 정지원<상무대우>△BIO)북미사업담당 최해룡△BIO)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식품)전략기획담당 오재석△식품)구매담당 박태준△식품)신선마케팅담당 최동재△식품)냉동마케팅담당 최자은△식품)FI마케팅담당 김수현△식품)실수요SU장 김동△식품)인천냉동식품공장장 조철민△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안전경영담당 김영호<전문임원 상무대우>△전략지원실 김채원△경영진단실 이성은◇위촉변경 <부회장>△CJ기술원장 김철하<부사장>△경영지원총괄 이재호△사회공헌추진단장대행 민희경<부사장대우>△BIO)연구소장 겸 생물자원R&D담당 은종수△식품)경영지원실장 박정훈△식품)글로벌1본부장 신현수△식품)생산본부장 겸 글로벌생산지원담당 김근영△R&D기획실장 겸 미래기술센터장 노항덕△전략지원실장 조영석△경영진단실장 이성수<상무>△BIO)경영지원실장 이형준△BIO)전략기획담당 송수진△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BIO)Specialty사업담당 조광명△BIO)사업본부장 하봉수△BIO)생산담당 김정환△BIO)남미사업담당 겸 Selecta법인장 윤석환△BIO)생물자원사업본부장 이태기△BIO)R&D담당 김소영△식품)곡물사업담당 송정호△식품)PMI담당 이상구△식품)신사업담당 장재호△식품)서울SU장 정원영△식품)동남아사업담당 박찬주△R&D기획담당 이동박△엠디원 법인장 김태호<상무대우>△BIO)구매담당 김수철△BIO)사업관리담당 최임재△BIO)말레이시아컬티공장장 김한수△식품)인사담당 강진희△식품)KAM SU장 송수용△식품)E-biz SU장 김경연△전략지원실 전문임원 권영광△경영진단실 전문임원 전형배 ■CJ대한통운◇승진 <총괄부사장>△공동대표이사 겸 SCM부문장 손관수<부사장>△택배부문장 차동호<부사장대우>△CJ Rokin 수석부총재 어재혁<상무>△미주담당 유승호△택배)영업담당 정기호△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전략기획담당 안재호△인사담당 정연석<상무대우>△P&D)경인사업담당 김봉호△P&D)항만사업담당 안기배△W&D)운영1담당 박경철△택배)운영담당 문호경△TES전략실 컨설팅담당 김영수△상생협력담당 김치홍◇위촉변경 <상무>△포워딩본부장 이은선△택배사업본부장 최우석<상무대우>△포워딩 사업1담당 이진욱△해외사업담당 윤진△Gemadept PMI TF장 김상국△택배)서부사업담당 조영기 ■CJ오쇼핑◇승진 <총괄부사장>△대표이사 허민회<상무>△영업본부장 오길영△IT담당 양희영<상무대우>△멀티채널사업부장 신희권△리빙사업부장 방철배◇위촉변경 <상무>△글로벌사업본부장 엄주환△IMC한국담당 신정수 ■CJ CGV◇승진 <부사장대우>△신사업추진본부장 겸 4D Plex 대표 최병환<상무>△터키법인장 곽동원<상무대우>△전략기획담당 정승욱◇위촉변경 <부사장대우>△글로벌사업본부장 윤승로<상무대우>△4D Plex 경영지원담당 박준혁 ■K-Valley◇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최도성<상무>△전략지원담당 이상준<상무대우>△경영관리담당 정영권 ■CJ 해외본사/지역본부◇승진 <부사장대우>△중국본사 운영총괄 김장훈<상무>△미주)공동본부장 정종환△미주)통합마케팅담당 이경후△미주)LA사무소장 이상훈△아태본사 인니지원담당 신희성◇위촉변경 <부사장>△아태본사 대표 김진현<상무대우>△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고희석 ■CJ푸드빌◇승진 <상무>△투썸본부장 이건일<상무대우>△인사담당 김유승△전략기획담당 정윤규◇위촉변경 <상무>△전략지원담당 김신일<상무대우>△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외식본부장 김준성 ■CJ E&M◇승진 <상무>△미디어솔루션)마케팅솔루션기획담당 최수경△tvN본부장 이명한△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홍기성<상무대우>△베트남)미디어법인장 이상무△미국사업운영담당 안젤라 킬로렌△DIA TV본부장 황형준△360솔루션사업본부장 이석용◇위촉변경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대우>△전략기획담당 이종민△인사운영담당 노선국◇신규영입 <상무>△인사지원실장 조영기 ■CJ헬로◇승진 <상무>△경영관리담당 남병수△인사담당 서승훈<상무대우>△기술담당 김홍익◇위촉변경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성용준<상무>△Home&Living사업본부장 김종열△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 이영국△사업협력1담당 탁용석△사업개발2담당 이종한<상무대우>△사업개발1담당 노성철△경원SU장 우영상 ■CJ헬스케어◇승진 <상무대우>△서울메디컬SU장 지대준△기획관리담당 이정규△전략지원담당 김기호 ■CJ프레시웨이◇승진 <상무대우>△SCM담당 윤태혁◇위촉변경 <상무>△경영지원실장 허훈 ■CJ건설◇승진 <상무대우>△기술본부장 민영학◇위촉변경 <상무>△부동산본부장 김현천 ■CJ올리브네트웍스◇위촉변경 <상무>△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배은△IT)경영지원담당 이병록 ■한솔그룹◇대표이사△한솔 PNS 대표이사 강준석◇부사장 승진△한솔홀딩스 HMES 팀장 한철규△테이팩스 대표이사 심병섭◇신규 임원 승진△한솔제지 재경담당 고정한△한솔제지 천안공장장 이해성△한솔홈데코 전략혁신담당 이람규△한솔개발 영업본부장 김정일△한솔테크닉스 전자사업부 연구소장 박철진△한솔테크닉스 전략혁신담당 박인래△한솔 EME 기술본부장 조신환△한솔케미칼 전주공장장 허지행
  •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30주기 추모展 연다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30주기 추모展 연다

    생전 사용 악기·소장LP 등 전시 18일엔 유재하음악경연대회도유재하는 단 한 장의 음반으로 전설이 된 천재 뮤지션이다. 우리나라 대중음악에 팝과 클래식 감성을 입히며 이전과는 다른 대중음악의 물꼬를 틔운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7년 우리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으로 손꼽히는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보인 지 불과 석 달 남짓 만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스물다섯 나이에 세상을 떠나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일이 기일이었다.유재하는 한양대 작곡과 81학번으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며 열정과 재능을 키우다가 대중음악가의 길을 선택해 4학년 때부터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김현식이 이끄는 봄여름가을겨울의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다. 당시 조용필에게 ‘사랑하기 때문에’, 김현식에게 ‘가리워진 길’, 이문세에게 ‘그대와 영원히’ 등 자신의 자작곡을 주기도 했다.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유재하의 30주기를 기리는 전시회가 그의 모교인 한양대에서 열린다. 10일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 있는 한양대 3층 테마전시실에서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전(展)이 진행된다. 유재하가 생전 사용하던 깁슨 어쿠스틱 기타와 영문 이름이 새겨진 추억의 국산 소리나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피아노, 신시사이저 등 악기와 평소 사용하던 오디오, 즐겨 듣던 바이닐(LP) 120여점, 김현식이 유재하에게 쓴 친필 메모가 담긴 김현식 3집 음반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음악가로서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동생이자 아들, 친구였던 유재하의 면모가 함께 소개된다. 대학 신입생 시절 한양고전기타반에 제출한 입회원서와 작곡과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그의 대학 생활을 접할 수 있다. 또 유족의 기억으로 재현한 ‘재하의 방’에서는 유재하가 직접 수집한 LP와 곡을 만드는 데 사용한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일구기 위해 봄여름가을겨울을 떠난 유재하에게 그를 무척이나 아끼던 김현식이 ‘사랑하는 동생, 배신자, 그러나 좋은 동생, 재하에게’라는 메모를 담아 건넨 3집 앨범도 눈길을 끈다. 또 유재하가 친형에게 직접 불러주며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에이프릴 컴 쉬 윌’과 돈 매클레인의 ‘빈센트’의 일부를 들어 볼 수도 있다. ‘에이프릴 컴 쉬 윌’은 최초 공개다. 유치원에서부터 중학교까지 동창으로, 대학 시절에도 예술가를 향한 꿈과 고민을 유재하와 함께 나눴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서도호와 동료 뮤지션들이 이야기하는 유재하의 삶이 스토리북 두 권으로 각각 꾸며져 전시된다. 원래 유재하는 첫 음반 재킷 디자인을 서도호에게 맡기려고 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1988년 1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추모음악회를 위해 서도호가 그린 초상화가 CD 재킷으로 사용되며 현재 가장 잘 알려진 유재하의 얼굴로 남았다. 전시회 개막일인 10일과 제2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열리는 18일에는 추모음악회의 영상 상영회가 있을 예정이다. 첫 추모 음악회 때는 김민기가 총연출하고 이광조, 한영애, 이문세, 조동진, 김수철,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출연해 유재하가 남긴 노래를 부르며 애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단 한장의 음반으로 전설 된 유재하 30주기 전시회 열린다

    단 한장의 음반으로 전설 된 유재하 30주기 전시회 열린다

    단 한 장의 음반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유재하의 30주기를 기리는 전시회가 유재하의 모교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한양대 박물관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6월까지 박물관 3층 테마전시실에서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전(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유재하가 생전 사용하던 깁슨 기타와 피아노, 신시사이저 등 악기와 평소 사용하던 오디오, 즐겨듣던 바이닐(LP), 김현식이 유재하에게 쓴 친필 메모가 담긴 김현식 3집 음반 등이 전시된다.유재하는 단 한 장의 음반으로 전설이 된 천재 뮤지션이다. 우리나라 대중음악에 팝과 클래식 감성을 입히며 이전과는 다른 대중음악의 물꼬를 틔운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7년 우리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으로 손꼽히는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보인지 불과 석 달 남짓 만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스물 다섯 나이에 세상을 떠나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유재하는 한양대 작곡과 81학번으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다. 화성학과 대위법 등을 배우며 동시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쌓다가 대중음악가로서의 길을 선택, 대학교 4학년 때부터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김현식이 이끄는 봄여름가을겨울의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당시 조용필에게 ‘사랑하기 때문에’, 김현식에게 ‘가리워진 길’, 이문세에게 ‘그대와 영원히’ 등 자신의 자작곡을 주기도 했다. 전시회에서는 음악가로서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동생이자 아들, 친구였던 유재하의 면모가 함께 소개된다. 대학 신입생 시절 한양고전기타반에 제출한 입회원서와 작곡과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유재하의 대학 생활을 접할 수 있다. 또 유족의 기억으로 재현한 ‘재하의 방’에서는 유재하가 직접 수집한 LP와 곡을 만드는 데 사용한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유재하가 친형에게 직접 불러준 팝송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에이프릴 컴 쉬 윌’의 녹음 일부가 최초 공개된다.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일구기 위해 봄여름가을겨울을 떠난 유재하에게 그를 무척이나 아끼던 김현식이 ‘사랑하는 동생, 배신자, 그러나 좋은 동생, 재하에게’라는 메모를 담아 건넨 3집 앨범도 눈길을 끈다. 유치원에서부터 중학교까지 동창으로, 대학 시절에도 예술가를 향한 꿈과 고민을 유재하와 함께 나눴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서도호가 만든 유재하 스토리북도 전시된다. 원래 유재하는 첫 음반 자켓 디자인을 서도호에게 맡기려고 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1988년 1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열린 추모음악회를 위해 서도호가 그린 초상화가 CD 자켓으로 사용되며 현재 가장 잘 알려진 유재하의 얼굴로 남았다.전시회 개막일인 10일과 제2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열리는 18일에는 유재하 추모음악회의 영상 상영회가 있을 예정이다. 당시 음악회는 김민기가 총연출하고 이광조, 한영애, 이문세, 조동진, 김수철,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출연해 유재하가 남긴 노래를 부르며 애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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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하’가 배출한 뮤지션들…30주기, 그리움을 노래하다

    ‘유재하’가 배출한 뮤지션들…30주기, 그리움을 노래하다

    1988년 1월, 불과 두 달여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스물다섯의 나이에 세상을 뜬 한 뮤지션을 위한 추모 공연이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조동익, 이광조, 이문세, 김수철, 한영애 등이 무대에 올라 노래했다. 장기호, 박성식, 한경훈, 최태환, 전태관, 이병우, 박학기 등이 세션과 코러스를 자처했다. 모두들 벗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지난날’, ‘그대 내품에’, ‘가리워진 길’ 등이 실린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발자국을 남긴 벗이었다. 클래식과 팝이 어우러진 그의 서정적인 노래들은 한국적 팝의 전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추모 공연을 계기로 장학회가 꾸려지고, 이듬해부터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음악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27회까지 매년 11월 1일, 그의 기일 즈음에 열리는 이 대회를 통해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자화상(정지찬,나원주), 스윗소로우 등 300여명의 뮤지션이 배출됐다. 스스로를 ‘유재하 동문’으로 부르는 이들은 저마다의 영역에서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유재하 3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유재하 장학회가 위치한 경기 성남 분당의 복합문화공간 커먼키친에서 연간 릴레이 공연이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0일 에스닉 밴드 두번째달 출신으로 현재는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로 활동하는 박혜리(14회 동상)가 테이프를 끊었다. 오는 24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김거지 김정균(22회 대상)과 조영현(23회 대상), 다음달 24일에는 최근 첫 정규앨범 ‘송 포 유’를 발표한 곽은기(15회 금상)와 SBS ‘K팝스타 4’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불러 주목받은 이설아(24회 금상)의 무대가 이어진다. 추모 앨범과 유재하 동문들이 총출동하는 합동 공연도 기획되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꾸려질 예정이다. (031)696-778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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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3국장 권오희◇과장급 전보△사무기기심사과장 한덕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 <국장급>△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부산지사장 남택은△대전지사장 이호성◇전보 <국장급>△기획조정실장 정연규△광고산업진흥국장 고제영△미디어정책국장 류재기△중소기업지원국장 엄정근△전략영업팀장 이정혜△영업2국장 지승해 ■군인공제회 △감사 이승우(예비역 육군소장) ■한화손보 ◇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CPC전략실장 엄성민△미래전략실장 황승준△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담당임원△투자사업담당 이병서◇자회사 대표△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 ■일동제약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OTC/HC CM그룹장 이동한△ETC CM그룹장 권정아 ■녹십자 ◇승진△부사장 김병화△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승진△부사장 박대우△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승진△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승진△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승진△상무 성윤주 ■티맥스 ◇승진 <부사장>△티맥스소프트 전략경영부문 박명애<전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김익수<상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싱가포르 법인장 김성중△티맥스소프트 TmaxAMS PM본부 유웅진△티맥스소프트 PM본부 공상휘△티맥스소프트 금융1사업부 이형용◇신규 선임 <전무>△티맥스오에스 OC사업본부 본부장 권재현<상무>△티맥스오에스 연구소 K3실 실장 이정형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전무>△AP 홍콩 피온 잎<상무>△AP 차이나 라네즈 디비젼 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마케팅전략 유닛 강병영△럭셔리 BU 이우동△SCM 유닛 이동순<상무>△디자인 센터 정혜진△R&D 유닛 메이크업연구 디비젼 최영진△R&D 유닛 스킨케어 연구 디비젼 서병휘△럭셔리 BU AP&프리메라 디비젼 김효정△럭셔리 BU 바이탈 뷰티 디비젼 유치호△프리미엄 BU 라네즈 디비젼 진윤진△매스 BU 해피바스&메디안 디비젼 박유현△신성장 BU 리리코스 디비젼 정인지△SCM 유닛 SCM 경영관리 디비젼 강일권△SCM 유닛 품질 디비젼 유승철△SCM 유닛 개발&구매 디비젼 홍형수△SCM 유닛 뷰티 생산 디비젼 강명구△SCM 유닛 상해사업장 박찬규△대구지역 디비젼 최병주△대전지역 디비젼 위대호◇전보 <상무>△SCP 디비젼 최명종△R&D 유닛 김영소△럭셔리 BU 방판 디비젼 신성철△프리미엄 BU 아리따움 디비젼 황동희△프리미엄 BU 마트 디비젼 박태호△매스 BU 에이전트 디비젼 이영운△SCM 유닛 MC 생산 디비젼 백주상△SCM 유닛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TFT 조규정△경영지원 유닛 간접구매 디비젼 고광만△부산지역 디비젼 이광우 ■에뛰드 ◇승진 <상무>△영업 디비젼 노민수△글로벌 디비젼 백승용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 디비젼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패키지 ◇전보△대표이사 상무 최재철 ■KG그룹 ◇대표이사 선임△KG네트웍스 상무 양기수△이데일리TV 상무 성항제◇임원 승진 <전무>△KG로지스 곽정현△KG올앳 임노원<상무>△KG ETS 오정의△이데일리 남궁덕<상무보>△KG이니시스 전승재△KG모빌리언스 손장원△이데일리 곽혜은<이사>△KG케미칼 박봉관△KG이니시스 최영완△KG이니시스 이강욱△KG ETS 정상석△KG로지스 오세혁△KG올앳 주철△이데일리 차희진 ■㈜LG ◇승진△부사장 조갑호(CSR팀장)◇신규선임△상무 박장수 이재원 한영수◇전입△전무 민병훈 ■LG전자 ◇부사장 승진△베트남생산법인장 고명언△한국B2B그룹장 이상윤△에너지사업센터 솔라BD담당 이충호△CTO L&A연구센터장 전시문△H&A 에어솔루션연구소 칠러선행연구팀장(수석연구위원) 정진희◇전무 승진△한국B2C그룹장 강계웅△CFO H&A기획관리FD담당 김근태△H&A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김영수△H&A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VC그린사업부장 양웅필△전략구매/ GP FD담당 엄재웅△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 이석종△소재/생산기술원 소재기술원장 이정수△VC북미사업센터장 장원욱△H&A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정규황△정도경영FD담당 정연채△CTO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CTO차세대표준연구소ACS팀장(수석연구위원) 김병훈◇상무 승진△CFO정보전략FD담당 강승원△HE TV SW 서비스&앱개발실장 공용택△MC연구소RF실장 김건욱△CTO기술기획FD담당 김민수△CFO인도기획관리FD담당 김수철△한국온라인가전유통FD담당 김종용△H&A LG시그니처 PMO 김종필△VC그린사업부 램프ED담당 김중건△MC연구소 프로토콜실장 김진훈△인도법인(H&A) 노영남△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광고2팀장 박경아△므와바생산법인장 박근직△H&A C&M기술영업실장 박기원△브로츠와프생산법인장 박종원△VC스마트사업부 AVN1 ED담당 박준은△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H&A 어플라이언스제어RD담당 신현재△소재/생산기술원FA장비ED담당 양기△CS센터 한국서비스FD담당 이규택△소재/생산기술원 공정장비ED담당 이승기△러시아법인(H&A) 이승철△태국생산법인장 이영재△에어컨생산FD담당 이재현△H&A세탁기 T/Loader PMO 장보영△HE IT BD담당 장익환△VC북미사업센터(그린개발) 조영삼△VC북미사업센터(스마트개발) 조현진△CHO인사FD담당 주종명△H&A디자인연구소장 차용덕△걸프법인장 최용근△MC유럽영업FD담당 최진학△H&A에어솔루션 B2B미주/유럽/CIS영업FD담당 최항석△글로벌물류FD담당 허정찬△한국시스템지역FD담당 홍지삼△이베리아법인장 Jaime de Jaraiz△H&A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수석연구위원) 김영수△CTO SIC센터 MSD팀장(수석연구위원) 김진경△소재/생산기술원 기술소싱Task리더(수석연구위원) 조일제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상무 정재영◇전입△상무 조중권 ■LG상사 ◇승진△전무 박용환◇신규선임△상무 백풍렬 강성철 ■LG이노텍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전장부품개발2담당 허동영◇상무 신규선임△모터연구소장 김용태△업무혁신담당 조형철◇전입(전무)△CTO 권일근 ■서브원 ◇승진△부사장 석영한(레져사업부장)◇신규선임△상무 서재완 이강열 이준형 ■LG연암문화재단 ◇승진△전무 정창훈(LG아트센터장) ■LG스포츠 ◇신규선임△상무 진혁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음료사업부장 이형석◇상무 선임△생활용품 홈케어연구부문장 곽상운△럭셔리화장품·내츄럴마케팅부문장 오상문△품질·유해물질관리부문장 이정미△청주화장품공장장 장병준△재경부문장 장창순△럭셔리화장품·면세점영업부문장 전필성△중국사업부문장 홍성하△생활용품·할인점영업부문장 겸 유통영업부문장 황준연◇상무 전보△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 ■LG화학 ◇부사장 승진△전지·글로벌생산센터장 전수호◇전무 승진△PO사업부장 윤명훈△중국용싱법인장 노국래△자동차전지·마케팅3담당 장승세△자동차전지·개발·Cell개발담당 정근창△전지·품질센터장 심원보◇신규선임△상무 이시언 선우지홍 안성태 한상철 홍정진 은기 서원준 장도기 김양한 이성만 이호경◇승진△수석연구위원 이기수 ■LG디스플레이 ◇승진△부사장 최형석 신상문◇승진△전무 김태승 신정식 오강열 이주홍◇승진△상무 권극상 김기영 김용진 김종성 김창한 김현주 박권식 안승모 오수진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경영전략·혁신담당 박민수△품질·안전환경담당 김진하◇부사장 전입△CFO 성기섭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PS본부장 황현식◇전무 승진△CRO 정책협력담당 박형일△NW본부 NW운영부문장 김훈◇상무 신규선임△PS본부 호남영업담당 곽근훈△PS본부 홈영업담당 정용일△BS본부 e-Biz사업담당 손종우△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최창국△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 송대원△NW본부 Access기술담당 김대희△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선임·부사장 승진△손보익 ■LG CNS ◇전무 승진 및 전입△CFO 이동언◇상무 신규선임△M&E사업담당 신억기△공공사업담당 정운열△정보기술연구원장 이승욱△전략담당 박상균△스마트그린사업담당 백성훈<전입>△업무홍보담당 정정욱△법무담당 윤석◇전입 <상무>△정도경영담당 이재명
  • 하나되어 함께 걷고픈 길… 가슴 시리도록 보고픈 너

    하나되어 함께 걷고픈 길… 가슴 시리도록 보고픈 너

    분단의 아픔 간직한 잔교리 38평화마을 ~ 겨울철 서퍼들의 천국 기사문 해변·죽도 ~ 바다 위 고즈넉한 절집 휴휴암 ~ 갈대밭 품은 포매호 ~ 도루묵 풍년인 남애항… 아! 그곳에 가고 싶다 난데없이 왠 38선이냐 싶겠다. 아무리 곱씹어 봐도 38선이 운위돼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우니 말이다. 사실 이 계절과 특별한 연관은 없다. 그저 한적한 겨울 바다가 보고 싶었고, 노릇노릇 구워진 도루묵 구이도 먹고 싶던 차에 그에 걸맞은 핑곗거리가 하나 필요했을 뿐이다. 그러자니 속초나 강릉처럼 사람 몰리는 곳은 싫고, 다소 외져도 풍경과 계절 별미가 있는 곳이어야 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강원 양양, 그리고 ‘38선 숨길’이었다. 설악산 한계령을 넘어간다. 양양으로 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길이다. 눈이 쌓이면 무척이나 위험한 길로 변하지만, 그 전까지는 방문객들에게 나라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풍경의 유희를 안겨 주는 구간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단풍으로 화사했던 산자락은 헐벗고 야위었다. 반면 여름 내내 숲에 가려졌던 암릉들은 선이 더욱 굵어졌고, 늘 푸른 소나무의 자태도 어느 계절보다 청청하다. ‘38선 숨길’은 현북면 잔교리, 이른바 ‘38평화마을’에서 서면 영덕리까지 이어지는 38㎞의 트레킹 코스다. 영덕리에서 역순으로 올 수도 있지만, 대개는 잔교리를 들머리 삼는다. 한데 왜 하필 ‘숨길’이고 ‘잔교리’였을까.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요약하면 이렇다. 숨길은 남과 북이 숨을 쉬듯 막힘없이 소통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문구다. 줄곧 38선을 따라간다. 잔교리는 국군의 날 제정의 토대가 된 마을이다. 그 연원을 따져 보려면 시계추를 1945년 광복 직후로 되돌려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뒤 한반도에 38선이 그어진다. 이어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인천상륙작전과 9·28 서울 수복 등으로 승승장구하며 북진을 거듭할 무렵 유엔에서 연합군 측에 38선을 넘지 말 것을 지시한다. 연합군이 머뭇대던 사이 국군에 북진 명령이 내려졌고, 국군 3사단 23연대가 최초로 잔교리의 38선을 넘어 북으로 진격한다. 그날이 1950년 10월 1일이다. 현재 국군의 날은 이날을 기려 1956년 제정한 것이다. 38선이 그어질 당시 잔교리 또한 마을 중심을 흐르는 잔교천(현 38선천)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뉜다. 격의 없이 지내던 마을 주민들이 하루아침에 겯고 트는 사이가 된 것이다. 그 비극적인 과거를 되새기기 위해 38선을 따라 걷는 길을 만들었다. 그게 ‘38선 숨길’이다. 사실 일반 여행객들에게 ‘38선 숨길’은 그리 만만한 거리가 아니다. 상징성은 선명하지만 딱히 이렇다 할 풍경이 있는 것도 아니다. 들머리와 날머리를 연결하는 교통 수단도 마땅치 않다. 그 탓에 보통은 38선 휴게소에서 여러 조형물들이 늘어선 길을 따라 ‘38평화마을’까지 다녀오거나, 좀더 걸어 대치리까지 간 뒤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8선 휴게소는 7번 국도 바로 옆 기사문 해변에 터를 잡았다. 38선 상징비와 탱크를 형상화한 38선 미니주제체험관 등이 마련돼 있다. 시퍼런 바다 위에선 서퍼 몇몇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기사문 해변부터 강릉 방향으로 동산 해변을 거쳐 죽도 해변에 이르는 구간은 서퍼들의 천국이다. 특히 겨울철이면 먼바다에서부터 둘둘 말려 온 파도가 해안까지 이어져 서핑을 즐기는 데 최적의 여건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휴게소 오른쪽의 지하보도로 7번 국도를 가로지르면 곧바로 ‘38평화마을’로 연결된다. 지하보도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총을 든 청년의 서늘한 눈빛, 녹슨 철모를 뚫고 피는 꽃 등이 인상적이다. 지하보도 너머는 38선천이다. 개울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작은 하천이다. 이 실개천을 두고 한때 남북으로 나뉘어 대치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마을 안으로 들면 다양한 조형물들이 시선을 끈다. 2012년 공공미술사업으로 조성된 작품들이다. 그물에 갇힌 포탄도 있고, 남북 어부가 함께 평화를 낚기도 하고, 평화를 배달하는 우체부의 모습도 눈에 띈다. 마을 인근에도 38선 돌파 기념비, 관동8경 중 하나인 하조대, 일제강점기 3·1운동을 기리는 만세공원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마을을 돌아 나와 양양 여정을 이어 간다. 목적지는 남애항이다. 영화 ‘고래사냥’(1984)의 촬영지였던 곳. 가수 송창식이 부른 동명의 노래에서 보듯 억압받던 그 시절의 청춘들이 완행 열차 타고 찾길 꿈을 꿨던 곳이다. 기암들의 자태가 인상적인 동산항과 인구항 사이에 죽도라는 섬이 있다. 둘레 1㎞, 높이 54m로 섬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크기다. 몇 해 전만 해도 죽도암 주변의 분위기는 고즈넉했다. 이정표가 있어도 찾기 힘들 만큼 외진 곳이었다. 한데 요즘은 이 일대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변했다. 도회지에서 젊은 서퍼들이 즐겨 찾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건물이 올라가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밥집, 술집도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 죽도 주변엔 철재 데크가 놓여졌다. 섬 뒤편에 없는 듯 숨은 죽도암(竹島庵)까지 다녀올 수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좀더 아래로 내려가면 휴휴암(休休庵)과 만난다. 바다로 뻗은 너른 반석이 인상적인 절집이다. 반석 주변에선 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물론 먹이는 돈 주고 사야 한다. 먹이를 뿌리면 30~40㎝에 달하는 황어들이 몰려온다. 수백 마리는 족히 넘어 뵌다. 황어뿐 아니다. 방생한 우럭 새끼 등이 도무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뿌린 먹이에 길들여진 탓이다. 사람이 환경에 개입하는 건 여러 면에서 고민이 뒤따라야 하는 문제다. 절집에서 물고기 새끼를 방생하고, 먹이를 주는 게 온당한 일인지 좀더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휴휴암 인근의 포매호도 아름답다. 포매호는 강원 북부 해안에 발달한 여러 석호 중 하나다. 화진포 등에 견줘 규모는 작아도 풍경은 제법 옹골차다. 포매호 주변 갈대밭에 조성된 목재 데크를 따라 산책을 즐기는 재미가 각별하다. 남애항은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다. 매일 아침 열리는 수산물 경매 시장도 근동에서는 가장 크다. 이맘때 위판되는 해산물은 대개가 도루묵이다. 낭자하게 진행되는 여느 항구도시의 경매장과 달리 비교적 짧고 조용하게 경매가 이어진다. 호시탐탐 도루묵을 노리는 갈매기들과 경매사, 어민들이 뒤엉킨 번다한 한때가 지나고 나면 사위가 적요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때 항구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도루묵으로 허기를 달래고, 내일을 위해 그물을 손질하는 어민들과 만날 수 있다. 일렬로 길게 늘어선 활어회센터를 지나면 남애항 바다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 앞에 영화 ‘고래사냥’ 촬영지 표지석이 서 있다. 배우 안성기, 이미숙, 김수철 등이 주연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여기서 촬영됐다고 한다. 전망대 2층의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남애항과 망망대해, 파란 하늘이 가슴 가득 담긴다. 글 사진 양양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홍천 나들목으로 나가 44번 국도로 갈아탄 뒤 한계령을 넘어서면 곧 양양이다. 이어 동해고속도로로 바꿔 타고 하조대 나들목으로 나갈 수도 있고, 7번 국도를 타고 천천히 내려갈 수도 있다. →맛집 : 한계령 너머 범부리에 있는 범부막국수(671-0743)는 이른바 ‘가성비’ 뛰어난 맛집이다. 막국수와 메밀만두 등으로 이름났다. 외양은 거칠고 투박해 뵈지만 맛은 차지고 부드럽다. 계절 별미로는 역시 도루묵이 첫손 꼽힌다. 남애항에서 경매가 끝난 뒤 직접 사서 조리해 먹거나, 주변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다. 잠수부횟집(671-9855)은 회, 멍게 등 여러 해산물을 싱싱하게 내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맘때면 오징어 물회도 별미다. 동산항 끝에 있다. →잘 곳 : 가족 단위라면 쏠비치 호텔&리조트(1588-4888)가 맞춤하다. 다만 비수기에도 투숙객이 몰려 방 구하기가 만만하지 않다. 서퍼들이 즐겨 찾으면서 기사문항부터 남애항에 이르기까지 숙박업소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었다. 특히 죽도 쪽에 젊은층 취향의 숙소가 많다.
  • 로드FC 김수철 김민우 대결 연기 “김민우 치질수술 때문”

    로드FC 김수철 김민우 대결 연기 “김민우 치질수술 때문”

    오는 12월 10일 예정된 ROAD FC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과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의 대결이 김민우의 치질수술로 인해 연기됐다. 김민우는 최근 치질수술로 최소 1개월 동안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ROAD FC는 김민우의 부상이 회복될 때까지 김수철과의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김민우는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큰 부상도 아니고, 괜한 거짓말로 부상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잘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타이틀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김수철은 오는 12월 다른 파이터와 슈퍼파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철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ROAD FC 측은 “김민우 선수의 부상으로 밴텀급 챔피언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될 것 같다. 다가오는 연말 대회에서 치러질 김수철 선수의 슈퍼파이트 상대 선수를 빠른 시일 내에 확정지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균상 “여자로 생각해”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사이 도전장 ‘심쿵’

    윤균상 “여자로 생각해”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사이 도전장 ‘심쿵’

    ‘닥터스’ 윤균상이 김래원 박신혜의 러브라인에 도전장을 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김래원과 윤균상이 박신혜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펼쳤다. 12일 방송한 ‘닥터스’에서 유혜정(박신혜 분)이 홍지홍(김래원 분)을 향해 마음을 연 가운데 정윤도(윤균상 분) 역시 유혜정에게 ‘직진 고백’을 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혜정이 보는 앞에서 김수철(지수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어쩔 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혜정 대신 홍지홍이 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자신의 수술을 맡아달라던 수철 때문에 혜정은 수술에 참여하고 위기의 순간 지홍 덕분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혜정은 지홍을 찾아가 “제가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할 거거든요.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요”라며 다가갔고 포옹을 기대하던 지홍의 옷깃을 고쳐줬다. 혜정은 머쓱해하는 지홍에게 “뭘 상상하신 거예요”라고 면박을 줬지만 “감사해요. 전부 다”라며 고마워했다. 수철 수술 이후 손 떨리는 양궁 금메달리스트의 수술을 집도한 지홍은 혜정과 서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수술도중 위기에 봉착하자 혜정과 서우가 다른 의견을 내자 혜정의 의견을 따른다. 서우는 수술 내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수술 후 지홍은 서우를 불러 환자가 깬 상태에서 진행한 수술 도중 혼란을 준 점을 지적하지만 서우는 지홍에게 반발했다. 한편 정윤도는 혜정에게 “여자로 생각하고 있어요. 구내식당 밥 내일 먹읍시다. 같이 밥 먹고 수술 들어갑시다. 대답은 예스”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윤도를 짝사랑하는 진서우(이성경 분)의 가족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된 그는 식사 전 먼저 자리를 뜨면서 “혜정이를 사랑하면 다 불행해져. 그게 걔가 가진 징크스야”라는 서우의 경고에도 “그럼 불행해지지 뭐”라고 차갑게 돌아섰다. 이날 신경외과 입국식에서 지홍과 혜정은 술자리에서 빠져나가 함께 게임을 하고 운동장에서 달리기 경쟁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뒤늦게 입국식에 합류한 윤도는 두 사람이 눈빛을 주고받은 뒤 빠져나가는 모습을 질투어린 시선으로 지켜봤다. 혜정과 지홍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고 이날 혜정은 지홍의 손을 먼저 잡으며 그에게 마음을 열었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닥터스’ 지수, 박신혜 김래원 반대? “늙다리랑은 만나지 마”

    ‘닥터스’ 지수, 박신혜 김래원 반대? “늙다리랑은 만나지 마”

    ‘닥터스’ 박신혜가 ‘절친’ 지수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김수철(지수 분)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심각한 부상을 입어 국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유혜정(박신혜 분)은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수술에 들어가면 자신이 더 강해질 지 물었고 홍지홍은 “그만 좀 강해져라 네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혜정은 김수철에게 “홍지홍 선생님이 수술해주실 거다. 실력 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철은 “다른 의사는 싫어. 겁나. 그런데 네가 한다면 두렵지 않아”라고 말했고 용기를 낸 유혜정은 홍지홍의 도움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유혜정은 김수철에게 “내 할일은 다했다. 이젠 네 차례야. 나아서 좋은 여자 만나”라고 그를 격려했고 김수철 역시 “좋은 남자 만나”라고 말했다. 이어 “아까 홍쌤, 학교 선생님 아니었나? 늙다리랑은 만나지마라. 넌 재벌이 와도 네가 아깝다. 나라면 모를까”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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