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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 맞다…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5차례 촬영”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 맞다…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5차례 촬영”

    ’김수창 CCTV 영상’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CCTV 영상 분석 결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음란행위를 한 장면이 총 다섯 차례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금명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18일 법무부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과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속 인물과 동일 인물”

    국과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속 인물과 동일 인물”

    국과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속 인물과 동일 인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영상 속 남성은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결과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2일 이 매체에 “전날 오후 국과수로부터 CCTV 영상 분석결과를 통보 받았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과수는 앞서 제주경찰청의 의뢰를 받아 CCTV 영상 10개에 나타난 남성의 정체가 김 전 지검장인지 아닌지를 분석해왔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공식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영상 보니..경악

    김수창 CCTV 일치, 영상 보니..경악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 음란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은 22일 CCTV 영상 속에서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장(52·사법연수원 19기)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총 5차례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21일 오후 늦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일대 배회하며 5차례 음란행위 ‘경악’ 화면 보니..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일대 배회하며 5차례 음란행위 ‘경악’ 화면 보니..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음란행위를 저지른 남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는 22일 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과 일치한다고 결론내렸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여고와 관사 근처를 배회하며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관련 혐의를 강력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지난 18일 사표를 제출했고 법무부는 이를 즉각 수리해 면직 처분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내가 다 부끄럽네”, “김수창 CCTV 일치, 어떡하냐”, “김수창 CCTV 일치,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 “김수창 CCTV 일치, 이런 사람이 어떻게 지검장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김수창 CCTV 일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19금 행동..경악

    김수창 CCTV 일치, 19금 행동..경악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 음란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은 22일 CCTV 영상 속에서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장(52·사법연수원 19기)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총 5차례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의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는 22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격과 크나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김 전 지검장의 심경을 전했다. 김 전 지검장은 “가족들을 생각해 차마 그러지 못한 점을 이해해 달라”며 “경찰 수사 결과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사법절차도 성실히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문 변호사는 현재 김 전 지검장의 몸과 마음이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서 대리인을 통해 심경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정말 무서운 일이다”, “김수창 CCTV 일치, 왜 이렇게 무모한 일을 벌였나”, “김수창 CCTV 일치, 검찰 망신 제대로 시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본 뒤 지퍼 올리고 도주” 체포 당시 왜 억울함 호소?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본 뒤 지퍼 올리고 도주” 체포 당시 왜 억울함 호소?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본 뒤 지퍼 올리고 도주” 체포 당시 왜 억울함 호소?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검사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사건 당일 12일 오후 11시 32분부터 11시 52분까지 20분간 제주시 중앙로(옛 주소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음란행위를 한 곳은 모두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100∼200m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CCTV 영상에 찍힌 남성과 김 전 지검장의 소지품, 얼굴형, 신체, 걸음걸이 등 특징이 비슷하고 하나의 동선을 이루는 점, 비슷한 특징을 갖는 다른 인물이 관찰되지 않는 점 등으로 봐 동일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신고내용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김 전 지검장이 순찰차를 보고 바지 지퍼를 올리며 장소를 이탈하자 현행범 체포하게 됐다는 현장 출동 경찰관의 진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치장에 입감시킬 때까지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숨긴 정황 등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금명간 김 전 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과수는 직원들을 제주도로 내려 보내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 음식점과 인근 지역의 CCTV 화면을 토대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중앙로 인근 음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오후 11시 58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 전 지검장은 17일 상경해 서울고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사 근처에서 산책했을 뿐인데 경찰이 다른 사람과 착각해 나를 체포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퇴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날인 18일 법무부는 김 전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검찰 측은 경찰이 사건을 송치하면 기본적으로 일반 보통 사건과 똑같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약식기소란 벌금이나 과료,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간소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에 알려진 사건 내용 외에는 아는 바 없다”며 “사건이 송치되면 사건기록을 보고 추가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만일 약식기소에 불복하는 피고인이 정식재판을 청구할 때에는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애초 청구된 약식명령보다 높은 형이 선고될 수 없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할 때는 더 중한 형이 내려질 수 있다. 음란행위자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이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인 데다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켜 경찰의 수사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대검 감찰본부가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며 감찰 착수를 잠정 유보한 상황에서 수사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명분으로 징계 없이 김 전 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한 데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 여론이 적지 않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이건 정말 검찰 역사에 남을 일이다”, “김수창 CCTV 일치,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 지 조사해봐라”, “김수창 CCTV 일치, 지검장이라는 사람이 여고 앞에서 지퍼를 내렸다?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왜 여고 100m 앞에서? “순찰차 오자 지퍼 올리고 도주” 음란행위 포착된 곳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왜 여고 100m 앞에서? “순찰차 오자 지퍼 올리고 도주” 음란행위 포착된 곳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왜 여고 100m 앞에서? “순찰차 오자 지퍼 올리고 도주” 음란행위 포착된 곳들은?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검사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사건 당일 12일 오후 11시 32분부터 11시 52분까지 20분간 제주시 중앙로(옛 주소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음란행위를 한 곳은 모두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100∼200m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CCTV 영상에 찍힌 남성과 김 전 지검장의 소지품, 얼굴형, 신체, 걸음걸이 등 특징이 비슷하고 하나의 동선을 이루는 점, 비슷한 특징을 갖는 다른 인물이 관찰되지 않는 점 등으로 봐 동일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신고내용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김 전 지검장이 순찰차를 보고 바지 지퍼를 올리며 장소를 이탈하자 현행범 체포하게 됐다는 현장 출동 경찰관의 진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치장에 입감시킬 때까지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숨긴 정황 등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금명간 김 전 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과수는 직원들을 제주도로 내려 보내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 음식점과 인근 지역의 CCTV 화면을 토대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중앙로 인근 음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오후 11시 58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 전 지검장은 17일 상경해 서울고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사 근처에서 산책했을 뿐인데 경찰이 다른 사람과 착각해 나를 체포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퇴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날인 18일 법무부는 김 전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검찰 측은 경찰이 사건을 송치하면 기본적으로 일반 보통 사건과 똑같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약식기소란 벌금이나 과료,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간소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에 알려진 사건 내용 외에는 아는 바 없다”며 “사건이 송치되면 사건기록을 보고 추가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만일 약식기소에 불복하는 피고인이 정식재판을 청구할 때에는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애초 청구된 약식명령보다 높은 형이 선고될 수 없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할 때는 더 중한 형이 내려질 수 있다. 음란행위자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이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인 데다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켜 경찰의 수사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대검 감찰본부가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며 감찰 착수를 잠정 유보한 상황에서 수사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명분으로 징계 없이 김 전 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한 데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 여론이 적지 않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망신도 대망신이다”, “김수창 CCTV 일치, 어떻게 지검장이라는 사람이 여고 앞에서 음란행위를 할 수 있나. 엄벌에 처해야”, “김수창 CCTV 일치, 참 말도 안되는 일이 여기저기서 계속 일어나네. 검찰 망신이다. 망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영상 음란행위 장면 5차례 찍혀…여고에서 100m 떨어진 곳에서도 음란행위”

    “김수창, CCTV 영상 음란행위 장면 5차례 찍혀…여고에서 100m 떨어진 곳에서도 음란행위”

    ’김수창 CCTV 영상’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CCTV 영상 분석 결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음란행위를 한 장면이 총 다섯 차례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 중앙로 7차선 도로변 일대에서 확보된 CCTV 8대의 내용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바다를 보고 왔어야 할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바닷가 근처로 가기는커녕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100∼200m 떨어진 곳을 배회하며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판명됐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당시 자신 말고 다른 남성도 근처에 있었고 경찰이 자신을 그 남자로 착각해 체포했다고 항변했지만 CCTV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외 수상한 남성은 한 명도 없었다. 경찰은 금명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검찰도 김 전 지검장에 대해 벌금형에 약식기소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하면 보통 사건과 똑같이 처리하겠다”며 “초범인 경우 기소유예 또는 약식기소하지만 상황이 심각하면 강한 처벌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결국 혐의 인정

    김수창 CCTV 일치, 결국 혐의 인정

    김수창(52) 전 제주지방검찰청 지검장은 22일 CCTV 속 인물이 본인이 맞다는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인정했다. 이날 오후 2시 김수창 전 지검장의 변호를 맡고 있는 문성윤 변호사는 “깊은 수치심에 죽고 싶은 심정이다. 국민께 충격과 실망을 준 점에 대해 사죄드린다”라는 김수창 전 지검장의 심경을 대신 전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CCTV, 음란행위 5차례 찍혀

    김수창 CCTV, 음란행위 5차례 찍혀

    ‘김수창 CCTV 일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 음란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은 22일 CCTV 영상 속에서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장(52·사법연수원 19기)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보고 도주” 지퍼 올리며 황급히 간 곳은?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보고 도주” 지퍼 올리며 황급히 간 곳은?

    김수창 CCTV 일치 “여고 100m 앞…순찰차 보고 도주” 지퍼 올리며 황급히 간 곳은?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검사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사건 당일 12일 오후 11시 32분부터 11시 52분까지 20분간 제주시 중앙로(옛 주소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음란행위를 한 곳은 모두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100∼200m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CCTV 영상에 찍힌 남성과 김 전 지검장의 소지품, 얼굴형, 신체, 걸음걸이 등 특징이 비슷하고 하나의 동선을 이루는 점, 비슷한 특징을 갖는 다른 인물이 관찰되지 않는 점 등으로 봐 동일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신고내용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김 전 지검장이 순찰차를 보고 바지 지퍼를 올리며 장소를 이탈하자 현행범 체포하게 됐다는 현장 출동 경찰관의 진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치장에 입감시킬 때까지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숨긴 정황 등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금명간 김 전 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과수는 직원들을 제주도로 내려 보내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 음식점과 인근 지역의 CCTV 화면을 토대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이 제주시 중앙로 인근 음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A양은 오후 11시 58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김 전 지검장은 17일 상경해 서울고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사 근처에서 산책했을 뿐인데 경찰이 다른 사람과 착각해 나를 체포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퇴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날인 18일 법무부는 김 전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검찰 측은 경찰이 사건을 송치하면 기본적으로 일반 보통 사건과 똑같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약식기소란 벌금이나 과료,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간소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에 알려진 사건 내용 외에는 아는 바 없다”며 “사건이 송치되면 사건기록을 보고 추가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만일 약식기소에 불복하는 피고인이 정식재판을 청구할 때에는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애초 청구된 약식명령보다 높은 형이 선고될 수 없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할 때는 더 중한 형이 내려질 수 있다. 음란행위자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이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인 데다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켜 경찰의 수사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대검 감찰본부가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며 감찰 착수를 잠정 유보한 상황에서 수사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명분으로 징계 없이 김 전 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한 데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 여론이 적지 않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어떻게 여고 앞에서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나”, “김수창 CCTV 일치, 지검장이면 높은 자리인데 정말 황당하네”, “김수창 CCTV 일치, 가족들도 얼굴을 들고 나설 수가 없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전문가의견 “남근과시 욕망, 성적억압 심했을것”

    김수창 전문가의견 “남근과시 욕망, 성적억압 심했을것”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일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그가 왜 황당한 행태를 보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김수창 전 지검장이 평소 심한 스트레스와 성적 억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과중한 스트레스를 정상적으로 풀어내지 못하자 일탈 행위에 나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경찰학과 교수는 “외국 사례에 비춰볼 때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성적 일탈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지검장의 경우 이런 스트레스를 독특한 성적 취향으로 풀려던 것일 수 있고, 확인할 수는 없으나 어릴 때부터 성적 트라우마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자신의 품위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성적 억압이 상당히 심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런 행동에는 통상 자기가 남성이고, 남근을 과시하고 싶은 남근기의 욕망이 내재돼 있다고 봤다. 정신과 전문의인 윤병문 마음과 마음 정신과 용인수지점 원장도 “노출증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 생활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자신을 억제하지 못한다”면서 “성적 충동을 자위 등으로 해소해야 하며 이런 식으로 만족감을 얻고 나면 10명 중 3명은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변호사는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김수창 측 변호사는 “김수창 전 지검장은 현재 깊이 사죄하고 있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며 “수사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법 절차를 따르겠다. 사건 당시 공황 상태로 일부 기억 안 나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 뒤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수창 전 지검장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일치, 창피하겠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일치, 높은 지위에 따른 높은 억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전 지검장, cctv 확인 결과..

    김수창 전 지검장, cctv 확인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는 22일 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과 일치한다고 결론내렸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여고와 관사 근처를 배회하며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5차례 촬영돼”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5차례 촬영돼”

    ’김수창 CCTV 영상’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CCTV 영상 분석 결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음란행위를 한 장면이 총 다섯 차례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금명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18일 법무부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음란행위 5차례 촬영”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처분 논란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과 동일인물…음란행위 5차례 촬영”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처분 논란

    ’김수창 CCTV 영상’ ‘제주지검장 면직’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김수창 CCTV 영상 분석 결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음란행위를 한 장면이 총 다섯 차례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다섯 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금명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지만 증거가 명백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밤 12시 45분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18일 법무부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그러나 김수창 CCTV 영상 속 남성이 동일인물로 판명되면서 처벌수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연음란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대상 사건이어서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는 것이 원칙이다. 대검의 ‘검찰 공무원의 범죄 및 비위처리 지침’에 따르면 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 결정을 받은 검찰 공무원의 경우 해임 또는 파면의 중징계를 내리도록 돼 있다. 면직은 공무원 신분을 해제시키는 것으로 공무원이 사표를 제출해 퇴사 처리되면 근무경력이 20년 이상일 경우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파면은 공무원의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징계다. 파면된 공무원은 5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임용이 불가하고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도 대폭 삭감되는 것은 물론 공무원연금 혜택을 받지 못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아니라더니..

    김수창 CCTV 일치, 아니라더니..

    ‘김수창 CCTV 일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남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 음란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은 22일 CCTV 영상 속에서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장(52·사법연수원 19기)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추정 CCTV 속 인물 다른 곳서도 음란 행위 했다

    김수창 추정 CCTV 속 인물 다른 곳서도 음란 행위 했다

    공연음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건과 관련, 폐쇄회로(CC) TV에 찍힌 남성이 2곳 이상의 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0일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13일 0시 40분까지 주변을 배회하는 CCTV 영상에 이 남성이 K분식점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이 길거리를 배회, 장소를 옮겨가며 최소 2회 이상 음란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 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을 추가로 국과수에 보내 이 남성이 김 전 지검장이 맞는지 등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의 CCTV 분석 결과는 이르면 21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확보한 영상에는 이 남성이 제주시 중앙로(이도2동) K분식점 앞 말고 다른 장소에서도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며 “육안으로는 이 남성이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단순 경범죄가 아닌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며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오면 김 전 지검장을 소환 조사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가 김 전 지검장으로 특정될 경우 김 전 지검장의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 전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 유치장에서 밤을 보내고 풀려난 뒤 음란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음란행위 장소 2곳 이상’ 경악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음란행위 장소 2곳 이상’ 경악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CCTV 영상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음란행위가 일어난 장소가 2곳 이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은 “영상 속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음란행위를 한 장소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 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한 여고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조사 끝에 지난 17일 국과수에 의뢰한 CCTV 영상 3개 외에 추가로 4개의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사건 담당 고평기 여성청소년과장은 “사건 현장 등에서 13대의 CCTV를 확보했으며 이중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유의미한 CCTV는 모두 7개”라며 “시간대는 대략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체포 시간인 다음날 오전 1시께”라고 밝혔다. 또한 이 7개의 CCTV 영상 가운데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체포 약 2시간 전 제주 관사 인근 상가를 배회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평기 과장은 “이 시간대에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은 동일인 1명뿐이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 국과수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평기 과장은 “CCTV 화면은 원거리 영상과 근거리 영상이 있다”며 “이 가운데 음란행위 장면이 명확히 찍힌 영상은 1∼2개이며 원거리 영상은 좀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한 여고생의 보호차원에서 학생의 이모로부터 대신 답변을 받았으며 학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란행위 장면을 목격한 데 이어 집에 들어와 창문에서 다시 한 차례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건은 단순 경범죄는 아니며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성폭력 전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위해 더 이상의 추측 보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과수에 의뢰한 총 7개의 CCTV 영상 분석 결과는 이르면 21일 오후 또는 22일 중 나올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부끄럽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정말 맞을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2곳 이상이라니 대체 왜 그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지검장 면직 부당” 임은정 검사 내부게시판 비판글…‘백지구형’ 임은정 검사 누구?

    “제주지검장 면직 부당” 임은정 검사 내부게시판 비판글…‘백지구형’ 임은정 검사 누구?

    ’제주지검장 면직’ ‘임은정 검사’ ‘백지구형’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면직 처리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백지구형’으로 유명한 임은정 검사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에 대한 법무부의 신속한 사표 수리가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법무부를 정면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은정(40·여·사법연수원 30기) 창원지검 검사는 이날 오후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사표 수리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 법무부를 비판했다. 임은정 검사는 “공연음란이 경징계 사안이거나 업무상 비위가 아니어서 사표를 수리했다는 법무부 관계자의 말을 뉴스로 접했다”며 “법무부가 대통령 훈령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임은정 검사는 “공연음란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대상 사건이어서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는 것이 원칙”이라며 “나도 집행유예 이상을 구형하고 있고 기존 판결문을 검색해도 대개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임은정 검사는 이어 대검의 ‘검찰 공무원의 범죄 및 비위처리 지침’을 인용, 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 결정을 받은 검찰 공무원의 경우 해임 또는 파면의 중징계를 내리도록 정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대통령 훈령인 ‘비위 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정’은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이 징계 처분을 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징계 사안인 경우 사표 수리에 의한 면직을 허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임은정 검사는 “당당한 검찰입니까, 뻔뻔한 검찰입니까, 법무부(法務部)입니까, 법무부(法無部) 입니까”라고 묻고 “검찰 구성원들이 참담한 와중에 더 무참해지지 않도록 설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 2012년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할 때 과거사 재심 사건의 공판검사로서 ‘백지 구형’ 방침을 어기고 무죄 구형을 강행했다가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임은정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 소속 검사로 일하던 2012년 12월, 반공임시특별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윤모씨의 유족이 청구한 재심사건에서 ‘백지구형’을 하라는 검찰 내부 방침 대신 무죄를 구형했다. 임은정 검사는 당시 사건을 재배당받은 다른 검사가 법정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고 무죄를 구형해 논란을 빚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3월 임은정 검사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고 판결했지만 법무부는 다시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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