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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정일우 ‘카리스마 넘치는 일지매 눈빛’

    [NOW포토]정일우 ‘카리스마 넘치는 일지매 눈빛’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연출 황인뢰, 김수영ㆍ극본 김광식, 도영명)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이계인, 박철민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일지매’는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를 그린 드라마. ‘종합병원 2’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종ㆍ정혜영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NOW포토] 김민종ㆍ정혜영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연출 황인뢰, 김수영ㆍ극본 김광식, 도영명)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이계인, 박철민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일지매’는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를 그린 드라마. ‘종합병원 2’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일지매 선배’ 이준기와 비교 각오했다”

    정일우 “‘일지매 선배’ 이준기와 비교 각오했다”

    배우 정일우가 지난해 일지매 역할을 맡았던 배우 이준기와의 비교질문에 겸손하지만 당당한 의견을 밝혔다. MBC 새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연출 황인뢰 김수영)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극중 배선달 역을 맡은 배우 강남길과 차돌이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현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일우는 지난해 SBS ‘일지매’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준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었는가를 묻자 “방송 후 각오는 하고 있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했다. 또 “드라마를 다는 못봤지만 이준기 선배님이 굉장히 연기를 잘했다. 굉장히 재밌게 봤다.”면서 “하지만 우리 ‘돌아온 일지매’는 또 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굳은 다짐을 내비쳤다. 정일우는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혜성, 김범 등과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일약 청춘스타로 성장했다. 김범은 MBC ‘에덴의 동쪽’과 5일 첫 방송된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범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는 최근 평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일우는 “사실 김범이 나오는 에덴의 동쪽 1,2,3,4회는 일부러 챙겨봤다. 하지만 아직 연기파 배우라고까지 하기엔…. (웃음) 하지만 (김)범이는 ‘하이킥’때도 많이 느꼈다. 현장에선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연구를 많이 한다.”며 김범을 높이 평가했다. 정일우가 맡은 일지매 역은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살다가 이후 정체성을 찾게 된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의적에서 한 나라를 구하는 의인이 되는 인물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격변의 조선시대을 배경으로 일지매의 영웅담을 그려낼 예정이다. ‘종합병원2’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남길ㆍ이현우, ‘돌아온 일지매’ 발표회 진행

    [NOW포토] 강남길ㆍ이현우, ‘돌아온 일지매’ 발표회 진행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연출 황인뢰, 김수영ㆍ극본 김광식, 도영명)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이계인, 박철민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일지매’는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를 그린 드라마. ‘종합병원 2’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혜영 ‘초미니 아슬아슬’

    [NOW포토] 정혜영 ‘초미니 아슬아슬’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연출 황인뢰, 김수영ㆍ극본 김광식, 도영명)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이계인, 박철민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일지매’는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를 그린 드라마. ‘종합병원 2’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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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일지매’ 70% 준비 완료 “쪽대본은 없다”

    ‘돌아온 일지매’ 70% 준비 완료 “쪽대본은 없다”

    MBC ‘종합병원2’ 후속으로 방송될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ㆍ연출 김수영, 황인뢰)가 ‘황인뢰표 명품 활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치밀한 준비를 마쳤다. 총 24부작인 ‘돌아온 일지매’는 사극으로는 드물게 일본과 대만 로케이션을 일찌감치 마치고 돌아와 전국을 돌며 촬영에 매진해 현재 14부 촬영을 마무리하고 있다. 대본 역시 20부까지 준비된 상태로 제작팀은 격변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방대하게 펼쳐지는 원작의 드라마를 오랜 시간에 걸쳐 공들여 대본에 담아냈다.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대본에는 일지매가 조선을 구하기 위해 청나라로 떠난 후 벌이는 활약상이 담길 예정이다. 현재의 속도대로라면 ‘돌아온 일지매’는 1월 중순 방영 시작까지 70% 이상 사전제작을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오랜 경험을 통해 한국 드라마 제작 과정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황인뢰 감독은 드라마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전제작을 고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명품 드라마’를 위해 촬영에 급급해 후반작업에 신경 쓰지 못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던 것. 대본과 촬영뿐 아니라 편집, CG, 음악 등 후반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돌아온 일지매’는 늦어도 2월 말까지 모든 촬영을 종료하고 4월 방영 종료까지 남은 시간을 100% 후반작업에 투자해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명품 활극’을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시대와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돌아온 일지매’는 2009년 1월 중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후 20년만에 돌아온 ‘모더니즘 기수’

    사후 20년만에 돌아온 ‘모더니즘 기수’

    전봉건(1928~1988)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무표정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형형한 눈빛,앙다문 입,적당히 벗겨진 앞머리와 장발은 격동의 시대를 헤쳐오면서도 고집스럽게 모더니즘의 절대미학을 추구했던 그를 고스란히 얘기해주는 듯했다. 전후 모더니즘의 대표시인 전봉건이 한 권의 책으로 망라됐다. ‘전봉건 시전집’(남진우 엮음,문학동네 펴냄)은 무려 40쪽에 이르는 장시(長詩) ‘춘향연가’와 20편을 잇댄 장시 ‘속의 바다’를 포함해 모두 402편을 담았다.기존에 시집으로 나온 시는 물론,그저 각종 문예잡지 구석구석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전봉건의 자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봉건은 분명 서구 모더니즘의 피세례자였다. ‘피아노에 앉은/여자의 두 손에서는/끊임없이/열 마리씩/스무 마리씩/신선한 물고기가/튀는 빛의 꼬리를 물고/쏟아진다 나는 바다로 가서/가장 신나게 시퍼런/파도의 칼날 하나를/집어들었다’(‘피아노’) 중·고 국어시험 단골 출제 문제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이 시를 비롯해 ‘너’,‘북1’ 등 때로는 만져질 듯 풍성하게,때로는 저릿할 정도로 감각적인 언어와 관능적 서정을 담은 시를 발표하며 비슷한 또래인 김수영,김춘수,김종삼 등과 함께 단숨에 모더니즘 계열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잡았다. 전봉건에게는 평생을 관통해온 기억이 있었다.그는 평남 안주가 고향인 실향민 출신으로 ‘군번 0157584’를 달고 ‘중동부전선’에서 한국전쟁을 직접 치렀다.1950년 1월 ‘문예’지에 서정주와 김영랑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고 불과 몇달 뒤의 일이다. 전쟁은 그에게 죽음과 파괴,상처,생명 등 심미적 감각의 날을 더욱 벼리게 만들었다.장시 ‘춘향연가’에서도 전쟁이 남긴 붉은 피의 이미지는 선연하다. 또한 집안을 가득 채울 정도의 수석(壽石) 애호가로서 남긴 56편의 연작시 ‘돌’에서도 마찬가지다.그는 ‘…나루터 찬물 속에서/삭은 뼈처럼 하얀/돌 하나를 건져냈다’(‘돌1’ 일부)와 같이 전쟁터에서 죽은 동료를 추모한다. 말년에 미완성으로 남긴 59편의 연작시 ‘6·25’는 전쟁의 비극에 대한 애도,죽음과 피에 대한 애도를 더욱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진행한다.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에게 한국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문학평론가 김수이는 “전봉건의 지명도와 시적 성취에 비해 지금까지 연구는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전집의 출간을 계기로 아름다움을 갈망해온 존재론적 탐구자인 전봉건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삶의 공허함 담긴 ‘플라이 아웃’

    야구는 끝난다.하지만 그에게서 나에게,나로부터 그녀에게 이어지는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 시인 여태천의 시집 ‘스윙’의 모티프는 야구다.표제시 ‘스윙’은 물론 ‘플라이 아웃’,‘더블헤더’,‘원포인트 릴리프’ 등 야구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어떤 시편에도 9회 말 투아웃의 역전위기처럼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상황은 없다.그저 관중없는 경기,위기도 기회도 아닌 상황에서 나른한 외야플라이를 날리는 타자,덕아웃에서 하릴없이 몸만 푸는 후보들….여태천의 시는 삶의 치열함과 느슨함 사이를 쉼없이 오고 간다.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여태천의 ‘국외자들’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동대문운동장의 휑한 스탠드 한 구석에서 읊조리는 듯,혹은 잠실야구장 ‘비(非)라이벌 경기’의 외야석 한쪽에 앉아서 끄적이는 듯 야구와 인생의 주변부를 얘기한다.배제된 인생의 시선은 또 다른 삶의 배제에 다가설 수밖에 없다. 시인은 의미 없어 보이는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숨겨진 가치,추구해야 할 또 다른 가치를 복잡하지 않게,담박하게 풀어낸다.‘일물일어(一物一語)’가 아닌 ‘일시일의(一詩一意)’다. ‘스윙’은 올해 제27회 김수영문학상을 받았다.김수영문학상 심사위원을 맡은 최승호는 “말의 최소화로 여백을 창조하는 시,의미의 증식이 아니라 의미를 붕괴함으로써 인생의 공허를 드러내는 시”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역시 심사위원을 맡은 문혜원 역시 “삶의 의미 없음을 미학적으로 표현해 낸 언어들이 짜임새 있게 엮이어 독특한 아우라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책꽂이]

    ●아버지의 바다에 은빛 고기떼(박기동 지음, 책세상 펴냄) 1979년 펴낸 박기동(서울예대 문창과 교수) 소설가의 첫 작품집을 29년이 지나 복원했다. 사실주의 풍조가 강했던 당시에는 꽤 낯설었지만,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문체는 오히려 지금 훨씬 편하게 읽힌다.9편이 마치 연작 소설인양 바다와 아버지, 이제는 50세 가까이 됐을 열일곱 소년들이 작품마다 핵심 키워드로 등장한다.1만원. ●달을 쫓는 스파이(방현희 지음, 민음사 펴냄) 광개토대왕릉 도굴 사건을 둘러싸고 박물관 학예사들이 벌이는 사랑과 지적 열망을 다루고 있다. 방현희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만주와 일본, 현재와 삼국시대까지 시공을 넘나들며 벌이는 스파이의 긴박한 심리전을 엿볼 수 있는가 하면 역사와 박물관 학예사 등에 대한 지적 욕구도 충족시킬 만하다.1만1000원. ●레몬트리(최치언 글, 변기현 그림, 문학세계애니북 펴냄) 한국현대시 100주년을 기념해 사랑시 24편을 모아 만화로 극화한 ‘포엠툰’이다. 마치 완성도 높은 영화 콘티를 보여주는 듯한 만화적 재미에 김수영, 천상병, 안도현, 김용택, 도종환 등 24명 시인들의 가슴 저릿한 여운이 가미됐다. 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과거의 그 열병을 떠올려 보고픈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1만1000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루이스 캐럴 지음, 이우일 그림, 이수은 옮김, 이레 펴냄) 원작에서 환상의 공간에 대해 세밀한 묘사를 더했던 존 테니얼 삽화 이후 전세계에서 번역될 때마다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독창적 화법으로 도전했던 책.‘도날드닭’으로 알려진 이우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화적 감수성과 화려한 색감을 구사하며 새롭게 해석했다. 올컬러라서 책값이 좀 비싸다.2만원.
  • 김수영 미공개 산문 발굴

    올해로 40주기를 맞는 ‘풀’의 시인 김수영(1921∼1968)의 미공개 산문 한 편이 발굴됐다. 계간 ‘서정시학’은 문화재관리국에서 발행하는 문화재 제2호(발행일 1966년 11월)에서 시인의 산문 ‘마당과 동대문’을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마당과 동대문’에서 시인은 먼저 아내의 집 ‘치장벽’을 소개한다. 이어 예전 동대문집에 대한 단상과 함께 “동대문이 어색한 칠보단장에 현대식 조명까지 받으면서 선을 보이고 있지만 숭고성을 되찾으려면 내적 문화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해제를 맡은 여태천 동덕여대 교수는 “‘마당과 동대문’은 생활과 문학이 분리되지 않은 김수영 시인의 문학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평가했다.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문학과지성 대표 김수영·홍정선씨

    문학과지성사는 최근 이사회에서 김수영(43) 편집주간과 홍정선(55)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두 사람은 1일자로 사임하는 채호기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선출됐으며, 김수영 편집주간이 상임 대표이사를, 홍정선 교수가 비상임 대표이사를 맡는다.
  • 내 인생을 뒤흔든 세 권의 책은?

    일본 소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작품선’, 카를 마르크스의 ‘경제학-철학 수고’,‘김수영 전집’…. 러시아 출신의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가 꼽은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세 권의 책이다. 인터넷서점 YES24는 18일 박노자 오슬로대 교수를 비롯해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등 인문사회 분야의 인기 작가 10인에게 ‘내 인생을 뒤흔든 책’을 주제로 각각 세 권씩 책을 추천받아 소개했다. 박노자 교수는 “일본 소설가 아쿠타가와는 내게 인간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심어준 작가”라며 “인생이라는 회색 지대에서 선과 악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박 교수는 또 “마르크스의 ‘경제학-철학 수고’는 인간의 노동·자본의 ‘소외’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는 관점에서,‘김수영 전집’은 사회의 아픔 속에서 자유를 찾는다는 측면에서 내 인생을 뒤흔든 책”이라고 덧붙였다. 조국 교수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 수고’와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존 롤스의 ‘정의론’ 등 다소 ‘묵직한’ 책들을 추천했다. 조 교수는 ‘그람시의 옥중 수고’와 관련,“이탈리아의 공산주의자였던 그람시가 2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돼 옥사할 때까지 보여준 불굴의 정신력과 지적 모험을 접했을 때 심장이 뛰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는 2005년 200쇄 출간기록을 세운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최근 별세한 러시아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중국의 문호 루신(魯迅)의 ‘아Q정전’을 들었다. 조 교수는 “‘난쏘공’에 심취해보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였다.”면서 “소설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정갈하고 완벽주의적이고 순도 100%에 가까운 문체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시인이 다른 시인의 시를 해설하다

    1989년 ‘뿌리에게’로 등단한 후 서정시의 전통을 잇는 시를 꾸준히 발표하면서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 문학상을 섭렵한 시인 나희덕.19년동안 자신의 시만을 써온 시인이 처음으로 다른 시인의 시에 자신의 해설을 붙여 시선집 ‘아침의 노래 저녁의 시’(삼인 펴냄)를 냈다. 황지우, 정희성, 김용택, 안도현, 도종환, 정끝별, 문인수 등 등단 이후 쉼없이 시를 지어 세상에 내보여온 우리 시인들의 작품 80편이 선택됐다. “한 생물학자의 말을 빌리면, 꽃이란 다름 아닌 식물의 성기로서 그 속에 흐르는 꿀로 ‘날아다니는 음경’을 부른다.…직박구리여, 네가 없이는 이 꽃이 다른 꽃에게 갈 수 없으니, 부디 맛있게 먹고 멀리 날아가다오.” 꽃 속의 꿀을 쪽쪽 빨아먹고 있던 직박구리를 ‘잔인하다.’며 쫓아버린 ‘누군가’를 질책하는 고진하 시인의 시 ‘직박구리’를 읽은 나 시인은 “자연스럽고 은밀한 만남을 잔인하다고 쫓아버리는 생물은 사람 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시인이 매일 부딪치는 일상을 살펴 거기에 담긴 마음을 읽어내는 관찰자라면 나 시인은 이번에 ‘관찰자의 관찰자’가 되어 시인과 독자들을 만나게 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아침의 노래가 날숨이라면/저녁의 시는 들숨입니다./아침의 노래가 썰물이라면/저녁의 시는 밀물입니다./…/그러나 아침의 노래는 어느새 저녁의 시로 번져 있고/저녁의 시는 아침의 노래에 스며들어 있습니다./수많은 아침과 저녁을 지나왔지만/아직도 아침과 저녁 사이 그의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머리말’에서) 아침 같은 노래, 저녁 같은 시를 읽고, 시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9800원.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3년 발품 들인 국토백과전서

    3년 발품 들인 국토백과전서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수상과 함께 등단한 소설가 박태순(66)은 타고난 여행문학 작가이다. 국토기행(紀行) 문집으로 ‘작가 기행’ ‘국토와 민중’ 등을 펴냈고, 역사인물기행 ‘인간과 역사’, 한국기층문화 기행 ‘사상의 고향’ 등을 발표했다.1991년에는 서울신문에 중국기행 ‘신 열하일기’를 연재했다. 작가들에게 여행은 사실 떼내버리기 힘든 몸속의 장기 같은 것이긴 하지만 도대체가 그의 타고난 여행벽은 세월의 무게조차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직까지 왕성하다. ●인문지리·사회상·인물 등 아울러 작가는 3년 전 또다시 배낭과 펜을 챙겨들고 나섰다. 이번에야말로 국토문화대계, 국토백과전서라고 할 만한 살아 움직이는 국토인문학의 결과물을 내놓자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발벗고 길에 나서는 일’과 ‘문닫고 글과 씨름을 벌이는 작업’에 꼬박 3년 동안 외곬으로 매달렸다. 최근 출간된 ‘나의 국토 나의 산하’(전3권, 한길사 펴냄)에는 이처럼 그가 발벗고 길에 나서서 찾아낸 우리 국토 39군데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작가의 기존 기행문집과 마찬가지로 자연예찬이나 주관적인 감상문 형태의 여행기와는 사뭇 다르다. 국토의 인문지리와 사회변동 양상, 그 역사속의 인물과 문학까지 아우르는 일종의 국토백과전서라고 할까. “백두산은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과연 무엇일까. 앞전도 아닌 뒷전에서 알현하는 송구스러움을 뭐라 여쭐지 참으로 민망하다. 이육사의 ‘광야’를 떠올리며 나는 고개를 숙인다.‘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나는 초라하고 남루하며 궁색하다.…시인은 나를 꾸짖는다. 너는 이 산을 오른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인즉 범하고 있는 게 아닌지 느끼기나 해보는가.”(제1권 113∼114쪽,‘거대한 뿌리 백두산’ 가운데) 기행문들은 성격에 따라 세 권에 나뉘어 수록돼 있다.‘나의 국토인문지리지’라는 부제가 붙은 1권은 청계천, 백두산, 지리산, 임진강 등을 탐방한 내용을 토대로 거대담론으로서의 ‘서사국토’를 담고 있다. “오오 거리는 나의 모든 설움이다”로 마무리되는 김수영의 시 ‘거리’를 텍스트 삼아 청계천을 산책한 작가는 도시화(복개)와 역도시화(복원)를 거듭한 ‘천변풍경’을 보여주면서 그 안의 사람들을 ‘고독한 군중’으로 명명했다. ●지리산 등 39곳 진면목 재발견 2권 ‘시인의 마음으로’에서는 국토가 들려주는 미시담론을 알록달록 색깔있게 들려주고 있다.‘무진기행’ 등의 문학작품이나 옛 선비들의 문예기행을 뒤좇아 국토의 동남해안-중남해안-서남해안으로 이어지는 작가의 순례기행에서는 우리 국토의 맛깔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마지막 3권 ‘인간의 길 시대의 풍경’에서는 동해안 종단기행과 중부내륙 횡단기행의 두 코스를 따라가며 길에서 건져 올린 인간과 시대, 길과 풍경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다. 작가는 종횡무진 발품을 판 이번 국토기행에서 과연 새로운 무엇을 발견했을까. 작가는 “국토 언어는 기본적으로 희망의 언어일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국토체험의 의미를 ‘부드러운 국토의 발견’으로 요약했다. 국토를 알면 알수록 자신의 인생이 충실해지고 생활이 넓어진다는 작가는 도시문학, 농촌문학, 향토문학, 역사문학이 있는 것처럼 ‘국토문학’이 당연히 있어야 하고, 이번 작업은 ‘국토기행문학’의 형태일 수 있다고 했다. 책 속에는 ‘장승’ ‘초가’ 등 민속적 피사체에 천착한 베테탕 사진작가 황헌만씨가 작가와 함께 다니며 촬영한 국토사진들이 함께 수록돼 있다. 각권 1만 8000원.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그는 젊은 詩의 거대한 뿌리”

    “그는 젊은 詩의 거대한 뿌리”

    ‘풀’의 시인 김수영의 시 세계를 되새기고 후배 시인들이 기념 시집을 헌정하는 김수영 40주기 기념 문학제가 16일 서울 홍대 앞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인의 아내 김현경씨와 여동생 김수명씨, 시집을 헌정한 김근·이원·이장욱·강정·김이듬·문혜진 등 시인과 독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시인의 문학혼을 기렸다. 이날 헌정한 기념 시집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들이여’(민음사)는 시인이 세상을 뜬 해인 1968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시인 40명이 그에게 바치는 젊은 시들을 묶은 것. 김경주, 손택수, 신용목, 심보선, 안현미, 이원, 이장욱 등 시인들은 김수영의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서동욱 시인은 기획의 말에서 “김수영 시인은 한국 사회가 서구 근대화 물결에 밀려 재래적 시작법이나 시적 접근이 어려울 때 전위적인 시적 모험을 통해 한국 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서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 시점에서 김수영 시인의 시가 어떻게 반영돼 대중 속에 발현되고 있는지를 짚어보는 데 행사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시인의 대표시를 낭송한 김근 시인은 “‘사랑의 변주곡’을 낭송하다 보니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너무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영 시인의 육필 원고를 모은 영인본 시집도 이달 중 나올 예정이다. 하버드대 한국문학 강사인 이영준씨가 고인의 부인 김현경씨가 소장하고 있던 육필 원고를 받아 편집했다. 영인본엔 김수영 시전집에 실린 시 176편 외에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2005년 발굴한 ‘음악’, 지난달 공개된 ‘김일성만세’등 새로운 원고가 추가될 예정이다. 글·사진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가천환경문학상 최승호·최성각씨

    가천환경문학상 최승호·최성각씨

    제2회 가천환경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최승호(사진 왼쪽)씨, 수필 부문에 소설가 최성각(오른쪽)씨가 2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시집 ‘고비’(현대문학사 펴냄)와 수필집 ‘달려라 냇물아’(녹색평론사 펴냄). 강원도 춘천 출신인 최승호 씨는 197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후 오늘의작가상, 김수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 강릉에서 태어난 최성각 씨는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으로 ‘풀꽃평화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서울신문 ‘열린 세상’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천환경문학상은 가천문화재단과 길병원, 가천의과대학교의 설립자인 이길여 경원대 총장의 생명중시 사상을 기리고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상금은 각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4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동창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상금 1500만원이 걸린 소설 부문에서는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박인환의 시는 오독 때문에 저평가 됐다”

    “박인환의 시는 오독 때문에 저평가 됐다”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1926∼56)의 시 세계를 정치학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비평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규환(55·인하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그의 저서 ‘박인환, 정치적 메타비판으로서의 시세계’(다인아트)에서 박인환이 서정시 경향의 시인이라는 기존 평가를 뛰어넘어 시의 정치성에 주목했다고 주장한다. 서 교수는 “박인환의 시는 김수영의 시보다 더 높은 품격을 보여줬지만 김수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평가돼 왔다.”며 “비판적 재해석을 통해 몰이해의 늪에 빠진 박인환의 시를 구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저자는 시인의 시가 저평가된 이유부터 살핀다. 박인환이 ‘저급시인’이 된 것은 김수영이 그의 시 ‘센티멘털 저니(journey·여행)’를 ‘센티멘털 자니(johnny·고등룸펜)’로 오독하면서 혹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박인환의 시는 서정시가 아니라 정치성 강한 시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인 시가 ‘센티멘탈 저니’와 ‘목마와 숙녀’.‘센티멘털 저니’는 영국 작가 로렌스 스턴의 서정소설 ‘풍류여정기’를 비판한 작품으로, 김수영은 ‘저니’를 ‘자니’로 오독하며 평가절하했다는 설명이다. “한잔의 술을 마시고/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로 시작되는 ‘목마와 숙녀’도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으로 이해하면 서정시가 되겠지만, 실제 의미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로 해석해 사회비판적 요소가 담겨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시인이 사회현실에 적극 맞서 투쟁했다는 점도 내세운다. 시인의 시집 ‘선시집’에 분명히 드러나 있다는 것.“시를 쓴다는 것은 내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것이었다. 나는 지도자가 아니며 정치가도 아닌 것을 잘 알면서 사회와 싸웠다.” 저자는 “자연시학(예컨대 청록파)이 독재 시대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내밀하게 결합돼 있었다.”면서 “그러나 박인환은 자연시학의 시정신에 대항해 새로운 시, 정치적인 시를 썼다.”고 말했다. 책 말미에는 시인의 작품 70여편을 정리해 수록돼 있다.1만 7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한국 대표 시인 30명 내면적 시 세계 규명

    한국 대표 시인 30명 내면적 시 세계 규명

    “지난 32년 동안 시와 소설에 대한 평론을 써오다,4년전 한국 현대소설 비평서를 냈지요. 그러다 보니 한국 현대시 평론집도 한번 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평론 생활을 총정리한다는 의미도 있구요.” 문학평론가 이태동(69) 서강대 명예교수가 한국 현대시의 내면을 들여다본 비평서 ‘한국현대시의 실체’(문예출판사 펴냄)를 내놓았다. 한용운부터 이성복까지 한국의 대표 시인 30명의 시 세계를 다룬 이 책은 현대시를 평면적으로 서술한 시사(詩史)가 아니라, 작품의 문맥을 통해 그 실체를 규명한 깊이있는 연구서다. “시에는 나름의 성격이 있는데, 그동안 시 평론은 대부분 수박 겉핥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한 이 교수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현대시 100년 시사에 커다란 자취를 남긴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김수영의 시 ‘공자의 생활난’에 대한 분석이다.“꽃이 열매의 상부에 피었을 때/너는 줄넘기 장난을 한다/나는 발산한 형상을 구하였으나/그것은 작전 같은 것이기에”(‘공자의 생활난’중에서) 평론가들은 그동안 이 시에 대해 해석 불가능한 시로 뒷전에 물려놨지만, 이 교수는 명쾌한 논리로 시의 속내를 밝힌다. 이 교수는 이 시를 존재의 구조적인 모순을 패러디한 것으로 해석한다.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줄넘기를 하고 작전을 펼치지만, 오래 머물지 못하고 금방 내려와야 하는 인간 존재의 구조적 모순을 ‘줄넘기’‘작전’이라는 시어를 통해 풍자한 것으로 풀이한다. 요컨대 인생의 모순과 부조리를 시의 형식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지훈의 ‘승무’에 관한 해석도 눈여겨볼 대목. 이 교수는 “이 시를 여승이 열반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육체적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춤이라는 영(靈)과 육(肉)의 조화를 통해 선(禪)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평한다. 단순히 비구니가 춤을 추는 모습이라거나, 시어가 세련됐다는 정도의 기존 해석에서 크게 진전된 것이다. 이 교수는 “이것으로 글쓰기를 마감할 생각은 없다.”면서 “미처 다루지 못한 중요 시인들에 대한 해석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만 5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김수영 미발표 작품 대량 발굴

    김수영 미발표 작품 대량 발굴

    “누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 자 있으랴마는/오늘도 나 거리에서 끝없이 싸운다./거리는 나의 화원이다./반공, 닭털 파는 소녀, 장타령,○○… 속에서/나는 세포를 조직하는/붉은 용사가 아니다.”(‘네거리’ 중에서) ‘풀’의 시인 김수영(1921∼1968)의 미발표 시와 일기·메모 등 미수록 산문들이 무더기로 발굴됐다. 계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실릴 이번 미발표 작품은 1954년 1월에서 1961년 5월 사이의 미발표 시 15편과 일기·메모 등 30여편. 날짜를 명기하지 않은 번역 원고와 번역을 위한 영시 필사본 등도 포함돼 있다. 이 자료들은 시인의 부인 김현경씨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원고지뿐 아니라 각종 봉투와 광고지·엽서, 심지어 시멘트 포대 종이 등에 시인의 육필로 쓰여 있다. 해제를 맡은 문학평론가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시의 경우 청서(淸書)돼 있는 ‘결별’(가제)과 ‘김일성만세(金日成萬歲)’ ‘연꽃’ 등 3편을 제외하면 초고의 형태로 돼 있어, 아직 완성되지 못했거나 시인이 불만족스러워 발표하지 않은 작품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50년대 작품 중에는 시인 특유의 발랄하고 전격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음악(大音樂)’, 주체성과 자존심을 다시 발견한 자로서의 긍지가 두드러진 ‘나의 피’, 엄숙한 선언적 울림을 담고 있는 ‘결별’ 등이 포함돼 있다. 시인의 시 제3기에 속하는 1960년작 ‘김일성만세’와 1961년작 ‘연꽃’은 금기어를 사용한 정치적 문제작으로 현실인식과 그 시적 변용 두 측면에서 기존에 알려진 시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 특히 ‘사회주의 동지들’에게 혁명은 계속될 것이므로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으로 된 ‘연꽃’에는 ‘사회주의 동지들’이라는 만만찮은 금기어가 등장해 주목된다. 또한 남한의 언론자유를 ‘강변’한 시 ‘김일성만세’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학평론가 김종회 경희대 교수는 “‘시인이 고인’이라는 단서가 없다면 실정법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시 자체의 예술적 가치나 이념적 정당성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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