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수영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거래소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전업 주부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증가세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무차별적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05
  • 일자리·도시재생·고독사까지 척척… 혁신 양천

    일자리·도시재생·고독사까지 척척… 혁신 양천

    서울 양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계·시민단체 등 20여명의 정부혁신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참여와 협력·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평가했다. 구는 50대 독거남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나비남 프로젝트’,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 민관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적 실내외 통합놀이터’ 등이 호평을 받았다. 토론형 간부회의와 직원 독서토론회를 통한 협업·소통 조직 문화 확립,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현장행정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 소통과 참여를 토대로 행정 혁신을 이끈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구정 운영으로 혁신의 성과가 구민 삶 속에 구체화되는 ‘체감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전체 고용의 4분의1을 잉태하는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낙후된 지역을 핫한 랜드마크로 바꿔놓은 미국 뉴욕의 도시재생 비결은 뭘까.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서울 6곳 구청장들이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하며 얻은 교훈과 성찰을 지면에 싣는다. 우리 현실에 맞게 구정에 적용할 아이디어도 함께 들어본다. 구청장들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자격으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정부·국회·민간기관 합동대표단(60여명)의 북중미 순방에 동참했다.
  •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협동조합 조합원들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무상교육, 무상의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투자를 통해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 마련을 위해 떠난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서 남은 인상이다.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다.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평소 사회적경제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양천구의 가방협동조합 나비남 프로젝트 등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한 값진 시간이었다. 코스타리카에 이어 캐나다, 미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 방문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뉴욕에서의 짧은 일정 동안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도미노파크, 허드슨야드, 하이라인파크, 덤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모두 버려진 조선소, 설탕공장, 차량기지 등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된 곳들이며, 여기에서 뉴욕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욕의 도시재생은 당시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민간주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뉴욕의 도시재생 사례처럼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목3동 등마루 초롱마을, 신월3동 달빛마을 도시재생 추진도 민관이 협력하고 배려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인사] 세종시, 한국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농촌진흥청

    ■ 세종시 ◇ 2급 승진 △ 시민안전실장 강성기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덕중 △ 건설교통국장 강성규 △ 의회사무처장 강희동 ◇ 3급 전보 △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동학 △ 도시성장본부장 정채교 ◇ 4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김민옥 △ 여성가족과장 오정섭 △ 아동청소년과장 김종락 △ 경관디자인과장 홍종선 △ 공공건설사업소장 조흥순 △ 운영지원과(국토교통부 계획인사교류) 조규태 △ 산업통상자원부(계획인사교류) 이경우 ◇ 4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윤병준 △ 체육진흥과장 안종수 △ 복지정책과장 김회산 △ 도시정책과장 이두희 △ 스마트도시과장 장민주 △ 건축과장 김규범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이상훈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세정과장 박상국 △ 교통과장 김태오 △ 행정안전부 황진서 △ 국토교통부 권봉기 ◇ 5급 승진요원 △ 운영지원과 배윤정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신석종 △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오경화 △ 세정과 신언송 장지현 △ 체육진흥과 김두환 △ 복지정책과 김경숙 △ 여성가족과 김윤희 △ 노인장애인과 김연숙 △ 도시재생과 김기후 심동섭 △ 행정도시지원과 남지현 △ 경관디자인과 임명심 △ 건축과 정경호 △ 교통과 손영호 △ 자원순환과 이두원 △ 산림공원과 김동식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장(직무대리) 엄진균 △ 보건소 보건의료과장(직무대리) 조영숙 △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직무대리) 김선경 △ 감사위원회 이덕주 ◇ 5급 전보 △ 대변인실 고인석 △ 운영지원과 김종태 이동섭 △ 정책기획관실 박용민 △ 예산담당관실 박대종 노진욱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유재연 △ 자치분권과 방병웅 이재강 △ 세정과 장경애 △ 문화예술과 이은수 △ 교육지원과 홍석기 △ 복지정책과 이진례 황병순 △ 아동청소년과 이상숙 △ 경제정책과 김남경 △ 기업지원과 최차남 △ 산업입지과 강창수 △ 농업축산과 임두열 △ 도시재생과 홍성운 최장원 △ 행정도시지원과 안기은 △ 스마트도시과 김산옥 김영섭 △ 경관디자인과 이기영 △ 도로과 나채웅 박광래 △ 환경정책과 박종현 △ 의회사무처 장래권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과장 여상구 △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시설과장 이은형 △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김성기 △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류완형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예산담당관실 이숙경 △ 관광문화재과 김신 △ 건축과 박용헌 △ 국무조정실 김수현 △ 행정안전부 이상근 △ 중소벤처기업부 김진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순희 △ 서울시 안미정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홍은선 ■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 정책보좌관 김제현 △ 법규제도실장 김기환 △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지수 △ 전산정보국장 임철재 △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 통화정책국장 이상형 △ 금융시장국장 김현기 △ 국고증권실장 이상엽 △ 발권국장 이정욱 △ 뉴욕사무소장 김욱중 △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 부산본부장 김준한 △ 대구경북본부장 정상돈 △ 충북본부장 하천수 △ 제주본부장 김종욱 △ 경기본부장 정유성 △ 강릉본부장 안병권 △ 포항본부장 서정의 △ 강남본부장 노영래 ◇ 1급 승진 △ 인사경영국 송두석 △ 조사국 박세령 △ 융검사실장 변성식 △ 제협력국장 오금화 △ 자운용원 전귀환 △ 경제연구원 김석원 △ 인사경영국소속 정호석 ◇ 1급 이동 △ 경제연구원 류상철 △ 이재랑 인사경영국 소속 ◇ 2급 승진 △ 공보관 전광명 △ 기획협력국 김승표 정삼선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 조사국 이지호 △ 금융안정국 서영기 △ 통화정책국 장정수 △ 금융결제국 남택정 △ 외자운용원 권민수 정영진 △ 경제연구원 배병호 △ 인사경영국소속 박영환(전 국민소득총괄팀) 박완근 정원식 ◇ 2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이상윤 △ 전산정보국 김영일 손진국 △ 조사국 공 철 △ 금융안정국 박정규 신현열 △ 통화정책국 김준태 △ 발권국 유병훈 △ 국제협력국 이동현 △ 외자운용원 김기훈 △ 경제연구원 이승환 △ 부산본부 김원태 △ 대전충남본부 박창귀 정하법 △ 제주본부 이은간 △ 인사경영국소속 박형호 유창조 이강원 ◇ 3급 승진 △ 금융통화위원회실 한 민 △ 전산정보국 송상범 한명희 △ 인사경영국 강흠돈 △ 조사국 박동준 백재민 △ 경제통계국 김민수(전 기업통계팀) △ 금융안정국 김영욱 △ 금융시장국 민준기 △ 금융결제국 유희준(전 전자금융기획팀) △ 발권국 김수영 △ 국제협력국 김동섭 △ 외자운용원 김용환 △ 경제연구원 김태경 이아랑 장희창 △ 대구경북본부 김민규 △ 목포본부 최승조 △ 충북본부 김관희 △ 제주본부 이장욱 △ 강릉본부 전기영 △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이성환 이종상 ◇ 3급 이동 △ 인사운영관 박장호 △ 기획협력국 강남이 강준구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전정희 △ 커뮤니케이션국 김성용 장강봉 정흥순 홍경희 △ 전산정보국 노진영 박성우 △ 인사경영국 김문식 이재기 임태옥 최장오 △ 인재개발원 조남현 △ 조사국 김영주 임현준 △ 경제통계국 박창현 이상현 △ 금융안정국 최석기 △ 통화정책국 김성준 임인혁 △ 금융시장국 공대희 △ 금융결제국 고경철 김 철 박영대 이정헌 △ 발권국 김충화 박용규 전재현 △ 국제국 박성호 송대근 주성완 △ 런던사무소 최석현 △ 국제협력국 김영석 도용호 방홍기 △ 외자운용원 최용훈 △ 경제연구원 임건태 △ 감사실 김영진 이진원 진용범 △ 부산본부 최경진 △ 대구경북본부 이용민 △ 목포본부 정형윤 △ 강원본부 성병묵 한형섭 △ 인천본부 강광원 전익호 △ 포항본부 배성익 ◇ 4급 승진 △ 전산정보국 이기환 이상민 이지선(전 회계결제시스템팀) △ 인사경영국 김해은 △ 경제통계국 연승은 오용근 유철종 이현우 △ 국제협력국 임스런 △ 외자운용원 김현재 △ 대구경북본부 권상준 △ 광주전남본부 김재영 △ 전북본부 김종원 이응원 △ 대전충남본부 김수림 배준호 △ 충북본부 김준호 △ 강원본부 김성은 △ 인천본부 이영직 이혜민 △ 경기본부 임정희 △ 경남본부 박종세 △ 강릉본부 장이문 △ 울산본부 김지형 △ 인사경영국소속 송상현 ◇ 4급 이동 △ 공보관 박종익 △ 기획협력국 김은숙(전 운용전략팀) 이영호 조세형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순례 △ 커뮤니케이션국 신은미 △ 전산정보국 김규희 노재광 △ 인사경영국 곽창용 윤병득 홍영은 △ 인재개발원 조동애 △ 조사국 김남주 박상우 박재현 이굳건 이종웅 이흥후 임준혁 △ 경제통계국 이미주 이미혜 임수영 △ 금융안정국 박신영 양준구 최은지 △ 통화정책국 김의진 장근호 △ 금융시장국 김수진 이희영 △ 금융결제국 박재성 유영선 임상혁 하세호 한명진 △ 발권국 이장원 정희숙 △ 국제국 채규항 최지언 한재찬 △ 뉴욕사무소 박 현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 동경사무소 김경근 △ 국제협력국 안성희 이주연 이지혜 최보라 △ 외자운용원 김민정(전 정책시스템팀) 반진희 유 리 △ 경제연구원 이현창 △ 부산본부 이상철 정연욱 △ 대구경북본부 구형관 △ 강원본부 안주은 △ 경남본부 양중철 △ 인사경영국소속 최다희 ■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박종달 △ 국제문화과장 정영석 △ 문화예술교육과장 이경직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조은희 ◇ 도원국장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구범서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박동구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인재양성과장 허재용 ■ 통계청 ◇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송성헌 ◇ 소속기관장 △ 호남지방통계청장 이호석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이명호 △ 통계심사과장 민경삼 △ 품질관리과장 박원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심원보 △ 산업통계과장 이진석 △ 서비스업동향과장 양동희 △ 물가동향과장 이두원 △ 인구총조사과장 정남수 △ 교육기획과장 김정란 △ 경인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이정현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수영 △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장 권태원 △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박병선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황해범 △ 호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전준우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김윤성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철주 △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박영옥
  •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양천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임을 선포합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힘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자리에 앉아 있던 구청 공무원, 주민 300여명은 일제히 일어나 손뼉을 쳤다. 모두가 하나가 돼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 아동친화도시 양천!’이라는 구호도 우렁차게 외쳤다. 민관이 한데 어우러진 감동의 도가니였다. 지난 5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자리였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 여성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등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가족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년 반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이어 “유니세프 사무총장께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보통 2년 이상 걸리는데 양천구는 1년 반 만에 빠르게 인증받았다고 했다”며 “구와 각 기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한 주민은 “아동 정책에 아이들 목소리가 반영된다면 명실상부한 아이들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정한 아동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보장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곳으로, 18세 미만 모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17년 10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1월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동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아동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 원칙들을 아동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해 얘기하는 ‘아동·청소년 참여 정책토론회’ 개최,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구는 앞으로 청소년 전용공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운영,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학교 지원 등 전략사업들도 추진한다. 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것이지 완성을 뜻하는 게 아니다”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들을 꾸준히 펼쳐 아이들 행복 선도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서울 양천구는 김수영 구청장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코스타리카부터 방문, 지난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사회연대경제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으로 코스타리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 과정과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위치와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한국정부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 클라우디아도 영부인, 마빈 부통령 등과 환담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국립커피연구소 이카페, 교육·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수 등 현지 사회적경제 우수 사례도 탐방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카를로스 대통령의 한국정부대표단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다른 회원도시 단체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찾았다. 김 구청장은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천구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기업 라토후, 세계의 스마트도시로 꼽히는 미국 뉴욕과 혁신산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도 찾아 사회적경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 “현장중심 취업박람회서 109명 채용”

    서울 양천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2019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취업박람회’로, 양천구와 영등포구, 강서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개최한다. 사무원, 조리사,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산후관리사 등 1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구인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 중·장년층 등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를 위한 전문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부스, 자기 이해와 직업 탐색을 위한 무료 직업심리검사 등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와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매주 목요일 해누리타운 4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소규모 취업박람회도 열고 있다. 1~3곳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시인이여, 침을 뱉어라 - 도봉 김수영 문학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시인이여, 침을 뱉어라 - 도봉 김수영 문학관

    # <폭포>, <풀>, <눈>, <거대한 뿌리> 등의 작품, 자유주의자 시인 “시작(詩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이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몸으로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다.” <산문, 김수영 전집, 민음사, 2003> 광화문 광장이다. 온갖 ‘말’이 넘친다. 이렇듯 말들은 하루 종일 세종대왕님 발아래에서 물고기 떼 지나가듯 흘러간다. 그래서 지금, 시인 김수영(1921-1968)을 찾아간다. 왜냐하면 그에게 ‘말’을, 무슨 ‘말’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 시인 김수영은 결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그의 혀는 정확히, 그리고 주저 없이 시대의 금기(禁忌), 그 한 가운데를 꿰뚫었다. 일례로 4.19혁명 이후 그는 한국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시 한 편을 몇몇 신문사에 보낸다. 당연히 발표되지 못한다. 제목이 뜬금없다. ‘김일성 만세’. 물론 진짜 ‘김일성’하고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요샛말로 제대로 ‘어그로(aggro : 도발, 공격을 뜻하는 aggressive에서 유래된 말)를 끄는 제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서슬이 퍼렇다 못해 시커먼 작두날같은 분단의 시대 한 가운데에서, 조금도 머뭇거림없이 반대편 과녁 정중앙을 향해 그는 '말'을 쏘아 올린 것이다. ‘무슨무슨 주의의 노예가 될 수 없는 게 아니겠소?’라며 시인 신동엽(1930-1969)에게 자신의 속내를 보였던, 징집된 인민군에서조차도 도망쳐 나왔던, 오히려 <연꽃 (1961)>이라는 작품을 통해 사회주의자들의 맹목적성을 비판까지 하였던 김수영은 당연히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그에게 공산주의자라는 1차원적 반공 이데올로기의 굴레가 죽을 때까지 덧씌워지는 순간이다. 폭포처럼, 팽이처럼 고독하게 양심의 자유를 거침없이 부르짖었던 ‘자유주의자’ 김수영을 만난다. 도봉구에 위치한 김수영 문학관이다.시인 김수영은 삶은 이러하였다. 1921년 11월 27일 종로구 관철동 158번지, 그러니까 정확히 현재 파고다 어학원이 있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연극 공부를 하기도 한 그는 1943년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를 하였다. 해방을 맞아 서울로 돌아온 후 연희전문학교 영문과에서 공부를 하기도 한 그는 1950년에 진명여고와 이화여전을 나온 부인 김현경(1927 ~ )여사와 결혼을 하였고 서울의대 부속 간호학교에서 영어 강사로 일한다. 하지만 6.25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모든 일상은 무너진다.1950년 9월 의용군으로 강제 동원된 그는 한 달 만에 인민군 부대를 탈출하고, 거제 포로수용소에 수감된다. 1953년 석방 이후 미8군 수송관의 통역관, 선린상업학교 영어 교사, 평화신문사 문화부 차장 등의 일을 하다 1955년 6월 이후 번역과 양계를 하면서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1968년 6월 16일 밤 11시 30분경, 인도로 돌진해 온 버스에 치여 이튿날 아침 8시 적십자 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시대를 온몸으로 갈아내며 피를 뿜듯 시를 뱉어내던 48년의 삶이 끝났다. # 육필 원고, 시를 쓰던 물품들이 고스란히김수영 문학관은 2013년 11월 27일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개관하였다. 원래 이 곳은 방학 3동 문화센터 건물로 사용하던 건물로 주변의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 묘, 북한산 둘레길 등과 엮어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면서 새로이 리모델링되었다. 현재 김수영 문학관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 총 400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데 1층과 2층은 김수영 문학관으로 사용되고 3층은 도서관 4층은 학술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강당으로 나뉘어져 있다.현재 김수영 문학관에는 시인의 부인인 김현경 여사와 여동생 김수명 씨가 나누어 보관하던 시인의 유품을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로 나누어 보관 전시하고 있다. 제 1전시실에는 한국 근,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경험하며 이루어진 시 원고, 산문 원고, 저서, 번역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육필 원고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어 세상에 향해 ‘자유’를 외치던 시인의 거친 숨결을 느낄 수도 있다. 제 2전시실에는 시인의 일상유물을 전시하여 김수영의 삶의 궤적이 담고 있는 시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가 시작 활동을 하였던 테이블과 여러 가재 물품 등은 지금도 생생히 시인의 삶과 함께 하는 듯하다. <김수영문학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시인 김수영을 안다 ★★★★☆ (★ 5개 만점) - 시인 김수영을 모른다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시인을 기리는 누구라도. 3. 가는 방법은?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32길 80 - 버스 130번, 1144번, 노원15번 정의공주 묘 하차 - 지하철 4호선 쌍문역 하차 2번 출구, 06번 마을버스 환승 김수영문학관 하차 4. 특징적인 점은? - 김수영 시인의 삶을 제대로 구현해 낸 문학관이다. 소장 및 전시 수준이 수준급.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제 1전시실의 육필 원고, 제 2전시실의 여러 일상 속 물건들.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텍스트 위주의 문학관. 천천히 작품을 읽을 시간을 만들어 가면 좋다. 반나절.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kimsuyoung.dobong.go.kr/intro/information.asp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함석헌 기념관, 둘리뮤지엄, 간송전형필 가옥, 원당샘 공원, 연산군 묘, 정의공주 묘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서울 시내에 있는, 작가를 기리는 문학관 중에서는 첫 손에 꼽히는 전시 수준이다. 둘러보는 수준이 아니라 김수영 도서관이라는 느낌으로 최소한 반나절의 시간은 필요하다. 거침없이 세상에 향해 침을 뱉어 내던 용기 가득한, 자유인 김수영의 삶의 흔적이 뜨겁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인사] 충북 보은군, 충북 진천군, 부산환경공단, 영남일보

    ■ 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산업경제국장 최원영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안광윤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행정운영전문위원 김상식 △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전욱환 △ 충북도 남부출장소 김인식 ◇ 5급 전보 △ 기획감사담당관 최재형 △ 행정과장 임헌용 △ 지역개발과장 박철용 △ 장안면장 김영숙 △ 내북면장 이창수 △ 행정과 박정규 △ 삼승면장 임봉빈 △ 주민복지과장 구기회 ■ 충북 진천군 ◇ 4급 승진 △ 복지행정국장 이종하 △ 미래도시국장 연주흠 ◇ 5급 전보 △ 진천읍장 임보열 △ 행정지원과장 송현욱 △ 문화홍보체육과장 임승혁 △ 회계정보과장 김평환 △ 친환경농정과장 정성구 △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민기 △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순덕 △ 덕산읍장 신영목 △ 초평면장 손천수 ◇ 5급 승진 △ 전략사업담당관 이관우 △ 축산위생과장 서정배 △ 지역개발과장 김영길 △ 신재생에너지과장 이관희 △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이진석 ■ 부산환경공단 ◇ 1급 승진 △ 남부사업소장 김광근 ◇ 2급 승진 △ 위생사업소장 김철우 △ 집단에너지사업소장 윤태원 △ 재활용센터장 최광주 ◇ 3급 승진 △ 자원순환협력센터팀장 안희정 △ 생곡사업소 관리팀장 정원석 △ 환경연구소 분석팀장 송미경 △ 재활용센터팀장 최철호 ◇ 3급 전보 △ 청렴감사실장 황남규 △ 서부사업소장 김성응 △ 강변사업소 관리팀장 김주오 △ 남부사업소 관리팀장 김광규 △ 중앙사업소 관리팀장 정오영 △ 기획혁신팀장 김호영 △ 재정전산팀장 서종록 △ 총무인사팀장 박성배 △ 자원에너지팀장 최승렬 △ 수영사업소 운영2팀장 손석규 △ 녹산사업소 관리팀장 성동섭 △ 녹산사업소 운영팀장 최승주 △ 기장사업소 운영팀장 박두한 △ 명지사업소 운영팀장 이황수 △ 명지사업소 관리팀장 직무대행 이병관 ■ 영남일보 △ 경북본사 총괄국장 김기억 △ 논설실장 이재윤 △ 편집국장 박윤규 △ 광고사업국장 박재일 △고객지원국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윤철희 △ 교육인재개발원장 장용택 △ 동부지역본부장 장준영 △ 중부지역본부장 허석윤 △ 편집부국장 이창호 김진욱 △ 논설위원 김수영 △ 인터넷뉴스부장 김기오 △ 사회부장 유선태 △ 경북부장 변종현 △ 정치부장 진식 △ 경제부장 조진범 △ 문화부장 이은경 △ 기획취재부장 전영 △ 체육부장 박진관 △ 주말섹션부장 임성수 △ 경북본사1부장 임호 △ 편집위원 배재석 우원태 △ 전문기자 이춘호 김봉규
  • 양천,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성적표 ‘A’

    서울 양천구는 감사원 주관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공기업 등 6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1년간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평가, A~D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절차 준수와 같은 감사실시의 적정성, 감사결과 처리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과 모범사례 발굴실적 등 감사 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높은 수준의 공정한 감사를 한 결과 2016년부터 매년 평가등급이 한 단계씩 상승, 올해엔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최고 수준의 감사 서비스를 지속, 구민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구, 오는 22일부터 주민총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인 목2동·목3동·신월5동·신정3동·신정4동 등 5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분과별 마을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을 담은 자치계획을 발표·공유하고, 찬반·선호도 투표를 통해 시행 여부와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자리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 초부터 임원 선출, 운영 세칙 수립, 분과 구성 등을 거쳐 마을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자치계획을 세웠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동별 의제가 최종 확정된다. 오는 22일 신월5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 목3동·신정4동, 13일 신정3동, 14일 목2동에서 차례차례 열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범 동에 이어 전동으로 확대 실시될 주민자치회가 자치분권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불안한 女싱글족 ‘안심홈세트’로 안전 보호

    서울 양천구는 여성 1인 가구·점포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SS(Safe Singles)존’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천구는 “서울시 여성안심마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4900만원을 확보했다”며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목2동·목3동·목4동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했다. SS존 사업은 여성 혼자 거주하는 집이나 홀로 근무하는 점포에 비상벨 등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귀갓길에 야간조명을 마련해 여성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여성 1인 가구엔 ‘안심홈세트’가 지원된다.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창’, 도어록 외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비상시 벨을 누르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과 112에 비상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비상벨’ 등이다. 여성 1인 점포엔 휴대용 긴급비상벨이 제공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무인안심택배함, 여성안전지킴이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여성안심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혜순 시인,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김혜순 시인,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그리핀 시 문학상’(The Griffin Poetry Prize 2019) 국제 부문에 김혜순(64)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선정됐다. 그리핀 재단은 6일(현지시간) 김 시인과 이를 영어로 번역한 최돈미 작가가 ‘더 그리핀 포이트리 프라이즈 2019’ 국제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부문에는 이브 조셉의 ‘말다툼’(Quarrels)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6만 5000 캐나다 달러(570만원)가 지급된다. 시집 ‘죽음의 자서전’은 2015년 ‘삼차신경통’이라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은 고통을 겪었던 시인이 메르스 사태로 병원을 옳겨 다니는 이중의 고통 속에서 써내려 간 49편의 시다. 김 시인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시집으로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등을 냈다. 그의 시는 언어적 실험을 통해 여성의 존재 방식과 경험을 사유한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휠체어 탄 학생 프라이버시 생각해 봤나요

    휠체어 탄 학생 프라이버시 생각해 봤나요

    “2년 전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일일 체험을 했었는데,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이 살기엔 아주 불편하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먹고 싶은 게 있어도 휠체어가 들어가지 못하면 식당에 갈 수 없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제대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김수영 양천구청장) “휠체어를 타는 학생이 프라이버시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매번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다며 학교 화장실 변기 옆에 샤워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온·냉수 배관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큰일이었죠. 애초 건축 때 이런 점을 고려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임진이 한국복지대 교수)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은 숙연했다. 이날 열린 ‘2019 장애정책 토크콘서트’에서 일반인들이 자신들이 직·간접적으로 겪은 장애인들 고충 얘기를 털어놓자 장애인,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눈시울이 붉어진 이들도 적지 않았다. 휠체어를 타고 온 한 장애인은 “우리의 어려움에 많은 분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동정이 아닌 동행을 얘기해 마음이 훈훈했다”고 했다. 장애정책 토크콘서트는 장애인 고민을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나누고, 장애인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됐다. 올해는 ‘유디유톡’(유니버설 디자인, 유어 토크·Universal Design, Your Talk)을 주제로 2시간 30분간 전문가 포럼, 토론, 장애인 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포럼 패널로 참여한 신연주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장의 “장애는 차이일 뿐 차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말이 큰 공명을 울렸다. 구는 2011년 3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장애체험관을 개관했다. 2014년 민선 6기 출범 이후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희망카페를 운영하고, ‘10㎝ 턱 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을 통해 휠체어가 건물 입구를 드나들기 쉽도록 개선하고 있다. 도시 곳곳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물을 조성,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돈이 든다고, 불편하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며 “우리도 누구나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분권 정책·우수사례 공유 광명시 첫 자치분권 포럼 “성공적”

    자치분권 정책·우수사례 공유 광명시 첫 자치분권 포럼 “성공적”

    경기 광명시가 개최한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리 삶을 바꾸는 ‘제1회 자치분권 포럼’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지난 4일 KTX광명역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첫 번째 포럼은 광명시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기도,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중앙 및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포럼은 전국에서 모인 시·군·구청장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시작됐다. ‘함께 만들고 함께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시민과 중앙·지방정부·분야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두관(김포시 을) 의원은 ‘새로운 100년, 자치분권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심각한 계층 간 양극화와 갈등, 지역 소멸위기 등 대한민국 현실을 자치분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의 ‘화성시민 지역회의 운영’ ▲충남 당진시의 ‘행복한 변화, 살고싶은 당진’ 등 자치분권 제도 와 정책 우수사례 ▲인천 미추홀구의 ‘두레정원 사회적협동조합’ ▲광주 서구 금호1동의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이 잇따라 발표됐다. 마지막으로 광명시의 ‘별볼일 있는 우리 마을 소등행사 101010’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을 주최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전국의 자치분권 관계자와 시민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첫 자치분권 포럼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은 자치분권에 있고, 자치분권 핵심은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 제안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을자치를 활성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광명시는 시정 최우선을 시민에 두고 모든 분야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골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하고 주민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자치분권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자치분권은 시민 중심으로 우리 함께 이뤄가야 하고, 지역·마을부터 시민주권이 살아 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정부에서 추진하는 자치분권이 시작 20년 만에 자치분권의 르네상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사전 배포된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라며 “누구보다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자치분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광명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이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기대와 열망을 잘 보여주는 자리가 될것으로 생각한다”며 포럼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조미수 시의회 의장은 “광명시의회도 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연대하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박광온 의원을 비롯해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정태성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이 살기 좋은 곳 어디? YES 양천!

    아이 살기 좋은 곳 어디? YES 양천!

    “여성·노인·가족 행복 도시 만들 것”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정한 아동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 권리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천하는 지역 사회를 말한다. 구는 2017년 10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1월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에 미치는 영향 조사와 평가,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아동 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 10개를 아동 정책 전반에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기본 원칙들을 정책에 반영, 아동·청소년 관점에서 아동 권리와 정책에 대해 얘기하는 ‘아동·청소년 참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초석을 쌓아왔다”고 했다. 양천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계획에 따라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 34개 전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소년 전용공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운영,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완성이 아니라 아동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정책 당사자인 아동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선정과 지난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에 이어 올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으면서 온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노인 일자리 전담 ‘양천시니어클럽’

    서울 양천구는 3일 오후 2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관식은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양천시니어클럽은 양천어르신상담센터를 리모델링했다. 시장형 일자리 사업(카페 마실다실·과자전문점 마닐마닐·아파트택배 행복배달·재활용사업단 행복손수레), 공익형 일자리 사업(버스정류장관리),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보육교사지원)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일자리를 개발하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상담실, 교육실, 카페·과자전문점 같은 사업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구는 노인 1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명실상부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도봉구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 ‘김수영 시인과 자유, 달나라의 장난’

    서울 도봉구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기획프로그램 두 번째 행사로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김수영 시인과 자유, 달나라의 장난’ 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프로그램들로 지역의 문화권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가 있는 날’ 공모를 진행했으며, 도봉구는 ‘주민이 들려주는 음악도시 창동이야기’라는 주제로 공모에 당선돼 1억여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도봉구는 문화예술중심지 ‘창동’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참여활동을 추진해 왔고, 주민과의 논의를 통해 도봉구 근현대사 3인(김수영, 함석헌, 전형필)을 주제로 2019년 문화가 있는 날을 추진키로 했다.? 도봉구는 지난 4월 27일 같은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함석헌 꽃 피우다, 평화야! 도봉에서 놀아보자’를 주제로 함석헌 선생이 한평생 추구했던 ‘평화’의 메시지를 문화 프로그램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는 창동역 광장 일대에서 ‘김수영 시인과 자유, 달나라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김수영 시인과 시인이 추구했던 ‘자유’의 메시지를 청년기획자들이 기획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달나라의 장난은 시인의 유일한 시집 이름이다. 도봉구의 ‘문화가 있는 날’은 6월 29일에는 ‘가치의 수호자 전형필’을 주제로 한 3차 행사, 9월 28일에는 함석헌, 김수영, 전형필 3인을 모티브로 전문예술인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무대를 함께 꾸미는 창작극, 11월 2일에는 4회에 걸친 행사를 정리하는 주민들의 축제로 ‘창동거리예술주민축제’로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공모 기획에서부터부터 진행까지 모든 것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면서 진정한 주민들의 행사로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문화역량을 키워 ‘서울아레나’ 건립 이 후 대중문화와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진정한 문화도시 도봉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문화사업 중추 ‘양천문화재단’ 출범

    3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양천문화재단’ 출범식이 열렸다. 현판식에 이어 재단설립 경과보고,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재단은 경영관리팀, 문화사업팀, 도서관운영팀, 3개 팀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진흥과 관련된 정책 개발과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개최, 문화예술교육, 문화회관·해누리홀 대관과 관리, 구립도서관 운영 등을 한다. 구는 지난해 문화예술진흥과 구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같은해 12월 ‘서울시 양천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임원 구성, 발기인 창립총회, 법인설립허가와 설립등기를 마쳤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문화재단은 자유로운 창작활동 지원, 지역문화네트워크 구축 등 양천구만의 문화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예술사업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구민 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