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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빠 되고 싶으면 양천으로 가라?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아버지 학교인 ‘좋은 아빠 만들기 공작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천구는 “바쁜 직장 생활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들이 일·가정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구청 4층 소통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버지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 역할, 아버지와 가정 4가지 주제 아래 바람직한 양육 태도와 방법, 자녀와의 소통법 등을 알려 준다. 양천구 거주 아버지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 여성가족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올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에 따르면 20~40대 아버지 2명 중 1명은 일·생활 균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찾고,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자양분이 될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 온 가족이 행복한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해직 언론인 상징’ 이용마 MBC기자 암투병 끝 별세

    ‘해직 언론인 상징’ 이용마 MBC기자 암투병 끝 별세

    文대통령 “치열했던 그의 삶 기억할 것” 이낙연·박지원 등 정치권 추모 잇따라 내일 오전 MBC앞 광장서 시민사회장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이용마 MBC 기자가 암 투병 끝에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기자는 21일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해직 기간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투병한 그는 최근 병세 악화로 치료마저 거의 중단한 상태였다. 전북 남원 출생인 고인은 전주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MBC에 입사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취재하면서 산림보전지역 내 호화 가족묘지 고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감사 등을 보도하기도 했다. 2012년 3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홍보국장으로서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을 이끌다 해고됐다. 해직 후 국민라디오에서 ‘이용마의 한국정치’를 진행했고 정치학 박사로서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투병 중에도 파업콘서트에 참여해 동료들을 격려하는 등 언론 민주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방송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라는 평과 함께 제5회 리영희상을 수상했고, 저서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를 펴내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최승호 MBC 대표이사의 해직자 복직 선언에 따라 2017년 12월 11일 휠체어를 타고 출근하며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일인데 오늘 막상 현실이 되니 꿈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언론은 비판과 감시를 하는 게 본연의 역할이지만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끊임없이 대변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사흘 후부터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더이상 출근하지 못했다. 고인을 두 차례 문병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이용마 기자가 추구했던 언론의 자유가 우리 사회의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 되고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애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지원·표창원·이재정 등 여야 의원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언론노조도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언론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씨와 쌍둥이 아들 현재·경재군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MBC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유족과 의논해 23일 오전 9시 마포구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시민사회장으로 영결식을 열기로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내 꿈 기억해주길” 이용마 기자 별세, 복막암 악화 [MBC 공식입장]

    “내 꿈 기억해주길” 이용마 기자 별세, 복막암 악화 [MBC 공식입장]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최근 복막암 병세가 악화해 치료를 거의 중단했다. MBC는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이 기자와 최승호 사장(당시 MBC PD) 등 6명을 해고했다. MBC 노조는 이에 반발, 사측을 상대로 해직자 6인의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했다. 이후 2017년 12월 취임한 최 사장은 MBC 노조와 해직자 전원 복직에 합의했고, 이 기자를 비롯한 해직 언론인들은 약 5년 만에 MBC로 돌아왔다. <이하 MBC 공식입장 전문> 공영방송 수호에 앞장섰던 본사(문화방송) 이용마 기자가 오늘 (8월 21일) 오전 06시 44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해직기간 중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치료를 받아 온 그는, 오늘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50세로 영면했습니다. 1969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난 고(故) 이용마 기자는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및 동대학원을 거쳐 1996년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그는 입사 후 본사(문화방송) 보도국 사회부, 문화부, 외교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취재하면서 한결같이 성역을 두지 않았고, 우리사회 각계각층에 공고히 자리잡은 기득권 세력에 의한 폐해를 날카롭게 비판해왔습니다. 특히 특유의 날카롭고 정의로운 시선으로 산림보전지역 내 호화가족묘지 고발 기사,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감사 과정에 대한 밀착취재 등 다수의 특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홍보국장을 맡았으며,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파업을 이끌다 2012년 3월 5일 부당 해고되었습니다. 해직 기간 중에도 인터넷 방송, 연구와 강의 및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꾸준히 이어나갔습니다. 해고 5년 9개월만인 2017년 12월 8일 본사(문화방송)에 복직했고, 12월 11일 마지막으로 출근했습니다. 이날 그는 “ 2012년 3월에 해고되던 그 날 이후로 단 한 번도 오늘이 올 것을 의심해본 적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정당당한 싸움을 했고 정의를 대변했다고 생각해서입니다”라며 “한 번도 의심해본 적 없는 일인데 오늘 막상 현실이 되고 보니까 꿈같습니다.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 그런 꿈. 정말 다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복직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서게 된 건 작년 엄동설한 무릅쓰고 나와준 촛불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 그게 없었다면 오늘 우리가 여기서 있을 수 있을까요”라면서 “언론이 비판과 감시하는 게 본연의 역할이지만, 동시에 사회적 약자 끊임없이 대변해야 합니다”라고 동료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고 이용마 기자는 저서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에서 두 아들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나의 꿈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너희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든 우리는 공동체를 떠나 살 수 없다. 그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나의 인생도 의미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남기기도 했습니다. 본사(문화방송)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뜨겁게 싸웠던 고 이용마 기자를 기리기 위해 장례를 사우장으로 치를 계획입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 씨와 자녀 현재, 경재씨가 있습니다. 빈소와 발인 일정 등은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드게임 하면서 미래 직업 세계도 미리 알아볼까

    보드게임 하면서 미래 직업 세계도 미리 알아볼까

    서울 양천구는 보드게임을 통해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 프로그램 ‘미래직업 크리에이터’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들을 알아보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사회 흐름에 따른 직업 세계 변화를 상상하고, 미래 직업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인 자유학기제가 운영되는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다. 구는 5개월간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한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연구했고, 중·고등학교 진로진학교사 자문을 거쳐 완성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월 신화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 4곳에서 시범 테스트한 결과 학생들 반응이 좋아 본격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서울 양천구는 현장 중심의 촘촘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단전·단수·건강보험료 등 14개 기관 27종류의 체납 정보를 토대로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한다. 올해는 지금까지 1256건의 체납 정보를 분석, 위기에 처한 286가구를 찾아 후원했다. 50세 이상 1인 가구와 80세 이상 어르신은 집중 관리한다.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통반장 등이 직접 찾아 실태 조사를 한다.지난 1~5월 지역 내 1450가구를 조사, 위기가구 140가구를 발굴해 수급자 선정, 성금 등 여러 지원을 했다. 구 관계자는 “특히, 50세 이상 1인가구는 2016년부터 빠지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며 “노년층이나 청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50대 남성 고독사 비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직·질병·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도 중점 발굴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간기관, 주민조직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된 주민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서울형기초보장, 국가긴급복지, 서울형긴급복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이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문 대통령 “가짜뉴스 넘치는 세상…공정보도 노력해달라”

    문 대통령 “가짜뉴스 넘치는 세상…공정보도 노력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커지고 그만큼 우리 공동체도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한국기자협회는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압제와 싸우며 진실과 양심의 자유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진실을 밝히려는 기자정신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또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국민 지지 덕분에 우리 언론의 자유는 후퇴했다가도 다시 회복하고 전진해왔다”며 “정권의 선의에 기대지 않고 자유롭고 공정한 언론을 언제나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는 ‘국경없는기자회’가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를 찾아 세계언론자유지수를 발표했고, ‘한국 기자들과 시민사회의 저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좋은 본보기’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시인 김수영은 ‘언론 자유에 있어서는 이만하면 이라는 중간은 없다’고 했다”며 “언론자유를 향한 길은 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55년간 한결같이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국민의 곁에 늘 한국기자협회가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양천, 중기육성기금·특별신용보증 지원

    서울 양천구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지역 기업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에 대해 7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양천구에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자, 양천구에 주 사무소를 두고 서울시 안에 공장을 등록한 업체, 소기업·소상공인 등이다. 연이율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구는 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특별신용보증을 통한 대출 우선지원도 한다. 지원 규모는 2억원으로, 양천구청장 추천을 받은 피해 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을 통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일본 수출 규제 상황으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구, 친환경 전기차 시대 이끈다

    서울 양천구는 친환경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13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역 내 어느 곳에서나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목동·신정동·신월동에 분산, 설치할 것”이라고 했다. 구는 지난 3월 서울시 ‘서울형 집중 충전소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받은 시비 2억원을 투입, 신월동 가로공원로 유휴도로부지에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한다. 지난달 환경부와 부지사용 협약 체결 이후 받은 국비 3억 2000만원을 들여 동 주민센터 4곳, 공영주차장 3곳, 해누리타운 1곳에 8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 신설될 충전기는 충전 시간이 평균 30분 이내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구는 2016년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 올 7월 기준 관내 40곳에 73대(급속 23대·완속 50대)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충전 기반 확충에 힘입어 전기차 이용자 수도 늘고 있다”며 “전기차 등록 대수가 2017년 79대에서 지난 6월 기준 239대로 증가했다”고 했다. 구는 동 주민센터 등 모든 공공청사와 공영주차장에 1대 이상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게 목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은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양천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전기차 보급 필요성과 정부 보조금 지원 혜택 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 용왕산 근린공원 산책길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로 ‘쾌적’

    서울 양천구는 용왕산 근린공원에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모기, 진드기 등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민 의견 수렴 후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중 지역 내 근린공원 전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손잡이를 잡고 15㎝ 정도 거리를 두고 얼굴과 목을 제외한 팔다리 등 노출 부위와 겉옷, 신발에 10초 정도 골고루 뿌리면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걱정 없이 등산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양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52개 지자체 “日 사과·경제보복 철회 없으면 불매운동 동참”

    52개 지자체 “日 사과·경제보복 철회 없으면 불매운동 동참”

    “日 과거 사죄는커녕 보복조치한 건 부당 불매운동은 자발적인 소비자 주권운동 싸움 장기화 땐 풀뿌리 연대로 이겨낼 것 정부도 소재 개발 지원 등 대책 마련 필요”“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수출 규제 조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우리 지방정부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다.” 52개 지방자치단체로 이뤄진 ‘일본 수출 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지방정부연합)은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규탄 대회’를 열고 부당한 수출 규제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등 6명은 연합 대표로 나와 역사관 내 대형 태극기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 300여명도 ‘일본 제품 NO’, ‘일본 여행 보이콧’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의 부당함에 맞서는 지자체들을 응원했다. 이날 대회를 주도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가 모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이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역사의 현장”이라면서 “일본 정부가 이 같은 과거에 대해 반성과 사죄는커녕 외려 보복 조치를 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일본 경제 보복 조치 규탄 결의 대회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역사현장에서 재차 목소리를 낸 것이다. 그는 지방정부연합 성명 대독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맞서 자행된 명백한 경제 보복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어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은 물론 각 지방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민간단체와 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도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에 그치지 않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국내 개발 지원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 지방정부연합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 가기 등 생활실천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우리 국민들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빼앗는 일본에 대해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소비자 주권운동”이라고 규정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국민도 이번 사태를 기회로 자생력을 키워 누구도 대한민국을 깔보지 못하게 더욱 힘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일본의 무역 보복은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우리 국민은 언제나 그랬듯 힘을 모아 극복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경기 동부지역에서 가장 크고 격하게 진행됐던 ‘뚝섬만세운동’의 고장 성동구청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싸움이 장기화되더라도 풀뿌리 연대로 이겨내자”고 목청을 높였다. 지방정부 연합은 서울 종로,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 동작, 관악, 송파, 강동 등 19개 자치구를 포함해 전국 52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연합은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적인 일본 방문 일정을 잠정 중단하되,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까지 중단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일본 지방정부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자체는 215개인데, 공무상 방문을 중단하겠지만 교류를 끊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지자체장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일자리·도시재생·고독사까지 척척… 혁신 양천

    일자리·도시재생·고독사까지 척척… 혁신 양천

    서울 양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계·시민단체 등 20여명의 정부혁신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참여와 협력·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평가했다. 구는 50대 독거남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나비남 프로젝트’,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 민관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적 실내외 통합놀이터’ 등이 호평을 받았다. 토론형 간부회의와 직원 독서토론회를 통한 협업·소통 조직 문화 확립,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현장행정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 소통과 참여를 토대로 행정 혁신을 이끈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구정 운영으로 혁신의 성과가 구민 삶 속에 구체화되는 ‘체감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코스타리카·뉴욕의 행복과 활기…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을 배우다

    전체 고용의 4분의1을 잉태하는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낙후된 지역을 핫한 랜드마크로 바꿔놓은 미국 뉴욕의 도시재생 비결은 뭘까.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서울 6곳 구청장들이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하며 얻은 교훈과 성찰을 지면에 싣는다. 우리 현실에 맞게 구정에 적용할 아이디어도 함께 들어본다. 구청장들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자격으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정부·국회·민간기관 합동대표단(60여명)의 북중미 순방에 동참했다.
  •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협동조합 조합원들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무상교육, 무상의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투자를 통해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 마련을 위해 떠난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서 남은 인상이다.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다.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평소 사회적경제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양천구의 가방협동조합 나비남 프로젝트 등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한 값진 시간이었다. 코스타리카에 이어 캐나다, 미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 방문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뉴욕에서의 짧은 일정 동안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도미노파크, 허드슨야드, 하이라인파크, 덤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모두 버려진 조선소, 설탕공장, 차량기지 등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된 곳들이며, 여기에서 뉴욕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욕의 도시재생은 당시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민간주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뉴욕의 도시재생 사례처럼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목3동 등마루 초롱마을, 신월3동 달빛마을 도시재생 추진도 민관이 협력하고 배려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인사] 세종시, 한국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농촌진흥청

    ■ 세종시 ◇ 2급 승진 △ 시민안전실장 강성기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덕중 △ 건설교통국장 강성규 △ 의회사무처장 강희동 ◇ 3급 전보 △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동학 △ 도시성장본부장 정채교 ◇ 4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김민옥 △ 여성가족과장 오정섭 △ 아동청소년과장 김종락 △ 경관디자인과장 홍종선 △ 공공건설사업소장 조흥순 △ 운영지원과(국토교통부 계획인사교류) 조규태 △ 산업통상자원부(계획인사교류) 이경우 ◇ 4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윤병준 △ 체육진흥과장 안종수 △ 복지정책과장 김회산 △ 도시정책과장 이두희 △ 스마트도시과장 장민주 △ 건축과장 김규범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이상훈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세정과장 박상국 △ 교통과장 김태오 △ 행정안전부 황진서 △ 국토교통부 권봉기 ◇ 5급 승진요원 △ 운영지원과 배윤정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신석종 △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오경화 △ 세정과 신언송 장지현 △ 체육진흥과 김두환 △ 복지정책과 김경숙 △ 여성가족과 김윤희 △ 노인장애인과 김연숙 △ 도시재생과 김기후 심동섭 △ 행정도시지원과 남지현 △ 경관디자인과 임명심 △ 건축과 정경호 △ 교통과 손영호 △ 자원순환과 이두원 △ 산림공원과 김동식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장(직무대리) 엄진균 △ 보건소 보건의료과장(직무대리) 조영숙 △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직무대리) 김선경 △ 감사위원회 이덕주 ◇ 5급 전보 △ 대변인실 고인석 △ 운영지원과 김종태 이동섭 △ 정책기획관실 박용민 △ 예산담당관실 박대종 노진욱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유재연 △ 자치분권과 방병웅 이재강 △ 세정과 장경애 △ 문화예술과 이은수 △ 교육지원과 홍석기 △ 복지정책과 이진례 황병순 △ 아동청소년과 이상숙 △ 경제정책과 김남경 △ 기업지원과 최차남 △ 산업입지과 강창수 △ 농업축산과 임두열 △ 도시재생과 홍성운 최장원 △ 행정도시지원과 안기은 △ 스마트도시과 김산옥 김영섭 △ 경관디자인과 이기영 △ 도로과 나채웅 박광래 △ 환경정책과 박종현 △ 의회사무처 장래권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과장 여상구 △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시설과장 이은형 △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김성기 △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류완형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예산담당관실 이숙경 △ 관광문화재과 김신 △ 건축과 박용헌 △ 국무조정실 김수현 △ 행정안전부 이상근 △ 중소벤처기업부 김진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순희 △ 서울시 안미정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홍은선 ■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 정책보좌관 김제현 △ 법규제도실장 김기환 △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지수 △ 전산정보국장 임철재 △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 통화정책국장 이상형 △ 금융시장국장 김현기 △ 국고증권실장 이상엽 △ 발권국장 이정욱 △ 뉴욕사무소장 김욱중 △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 부산본부장 김준한 △ 대구경북본부장 정상돈 △ 충북본부장 하천수 △ 제주본부장 김종욱 △ 경기본부장 정유성 △ 강릉본부장 안병권 △ 포항본부장 서정의 △ 강남본부장 노영래 ◇ 1급 승진 △ 인사경영국 송두석 △ 조사국 박세령 △ 융검사실장 변성식 △ 제협력국장 오금화 △ 자운용원 전귀환 △ 경제연구원 김석원 △ 인사경영국소속 정호석 ◇ 1급 이동 △ 경제연구원 류상철 △ 이재랑 인사경영국 소속 ◇ 2급 승진 △ 공보관 전광명 △ 기획협력국 김승표 정삼선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 조사국 이지호 △ 금융안정국 서영기 △ 통화정책국 장정수 △ 금융결제국 남택정 △ 외자운용원 권민수 정영진 △ 경제연구원 배병호 △ 인사경영국소속 박영환(전 국민소득총괄팀) 박완근 정원식 ◇ 2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이상윤 △ 전산정보국 김영일 손진국 △ 조사국 공 철 △ 금융안정국 박정규 신현열 △ 통화정책국 김준태 △ 발권국 유병훈 △ 국제협력국 이동현 △ 외자운용원 김기훈 △ 경제연구원 이승환 △ 부산본부 김원태 △ 대전충남본부 박창귀 정하법 △ 제주본부 이은간 △ 인사경영국소속 박형호 유창조 이강원 ◇ 3급 승진 △ 금융통화위원회실 한 민 △ 전산정보국 송상범 한명희 △ 인사경영국 강흠돈 △ 조사국 박동준 백재민 △ 경제통계국 김민수(전 기업통계팀) △ 금융안정국 김영욱 △ 금융시장국 민준기 △ 금융결제국 유희준(전 전자금융기획팀) △ 발권국 김수영 △ 국제협력국 김동섭 △ 외자운용원 김용환 △ 경제연구원 김태경 이아랑 장희창 △ 대구경북본부 김민규 △ 목포본부 최승조 △ 충북본부 김관희 △ 제주본부 이장욱 △ 강릉본부 전기영 △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이성환 이종상 ◇ 3급 이동 △ 인사운영관 박장호 △ 기획협력국 강남이 강준구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전정희 △ 커뮤니케이션국 김성용 장강봉 정흥순 홍경희 △ 전산정보국 노진영 박성우 △ 인사경영국 김문식 이재기 임태옥 최장오 △ 인재개발원 조남현 △ 조사국 김영주 임현준 △ 경제통계국 박창현 이상현 △ 금융안정국 최석기 △ 통화정책국 김성준 임인혁 △ 금융시장국 공대희 △ 금융결제국 고경철 김 철 박영대 이정헌 △ 발권국 김충화 박용규 전재현 △ 국제국 박성호 송대근 주성완 △ 런던사무소 최석현 △ 국제협력국 김영석 도용호 방홍기 △ 외자운용원 최용훈 △ 경제연구원 임건태 △ 감사실 김영진 이진원 진용범 △ 부산본부 최경진 △ 대구경북본부 이용민 △ 목포본부 정형윤 △ 강원본부 성병묵 한형섭 △ 인천본부 강광원 전익호 △ 포항본부 배성익 ◇ 4급 승진 △ 전산정보국 이기환 이상민 이지선(전 회계결제시스템팀) △ 인사경영국 김해은 △ 경제통계국 연승은 오용근 유철종 이현우 △ 국제협력국 임스런 △ 외자운용원 김현재 △ 대구경북본부 권상준 △ 광주전남본부 김재영 △ 전북본부 김종원 이응원 △ 대전충남본부 김수림 배준호 △ 충북본부 김준호 △ 강원본부 김성은 △ 인천본부 이영직 이혜민 △ 경기본부 임정희 △ 경남본부 박종세 △ 강릉본부 장이문 △ 울산본부 김지형 △ 인사경영국소속 송상현 ◇ 4급 이동 △ 공보관 박종익 △ 기획협력국 김은숙(전 운용전략팀) 이영호 조세형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순례 △ 커뮤니케이션국 신은미 △ 전산정보국 김규희 노재광 △ 인사경영국 곽창용 윤병득 홍영은 △ 인재개발원 조동애 △ 조사국 김남주 박상우 박재현 이굳건 이종웅 이흥후 임준혁 △ 경제통계국 이미주 이미혜 임수영 △ 금융안정국 박신영 양준구 최은지 △ 통화정책국 김의진 장근호 △ 금융시장국 김수진 이희영 △ 금융결제국 박재성 유영선 임상혁 하세호 한명진 △ 발권국 이장원 정희숙 △ 국제국 채규항 최지언 한재찬 △ 뉴욕사무소 박 현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 동경사무소 김경근 △ 국제협력국 안성희 이주연 이지혜 최보라 △ 외자운용원 김민정(전 정책시스템팀) 반진희 유 리 △ 경제연구원 이현창 △ 부산본부 이상철 정연욱 △ 대구경북본부 구형관 △ 강원본부 안주은 △ 경남본부 양중철 △ 인사경영국소속 최다희 ■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박종달 △ 국제문화과장 정영석 △ 문화예술교육과장 이경직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조은희 ◇ 도원국장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구범서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박동구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인재양성과장 허재용 ■ 통계청 ◇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송성헌 ◇ 소속기관장 △ 호남지방통계청장 이호석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이명호 △ 통계심사과장 민경삼 △ 품질관리과장 박원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심원보 △ 산업통계과장 이진석 △ 서비스업동향과장 양동희 △ 물가동향과장 이두원 △ 인구총조사과장 정남수 △ 교육기획과장 김정란 △ 경인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이정현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수영 △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장 권태원 △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박병선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황해범 △ 호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전준우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김윤성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철주 △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박영옥
  •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양천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임을 선포합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힘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자리에 앉아 있던 구청 공무원, 주민 300여명은 일제히 일어나 손뼉을 쳤다. 모두가 하나가 돼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 아동친화도시 양천!’이라는 구호도 우렁차게 외쳤다. 민관이 한데 어우러진 감동의 도가니였다. 지난 5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자리였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 여성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등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가족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년 반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이어 “유니세프 사무총장께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보통 2년 이상 걸리는데 양천구는 1년 반 만에 빠르게 인증받았다고 했다”며 “구와 각 기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한 주민은 “아동 정책에 아이들 목소리가 반영된다면 명실상부한 아이들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정한 아동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보장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곳으로, 18세 미만 모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17년 10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1월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동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아동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 원칙들을 아동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해 얘기하는 ‘아동·청소년 참여 정책토론회’ 개최,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구는 앞으로 청소년 전용공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운영,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학교 지원 등 전략사업들도 추진한다. 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것이지 완성을 뜻하는 게 아니다”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들을 꾸준히 펼쳐 아이들 행복 선도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서울 양천구는 김수영 구청장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코스타리카부터 방문, 지난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사회연대경제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으로 코스타리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 과정과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위치와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한국정부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 클라우디아도 영부인, 마빈 부통령 등과 환담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국립커피연구소 이카페, 교육·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수 등 현지 사회적경제 우수 사례도 탐방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카를로스 대통령의 한국정부대표단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다른 회원도시 단체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찾았다. 김 구청장은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천구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기업 라토후, 세계의 스마트도시로 꼽히는 미국 뉴욕과 혁신산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도 찾아 사회적경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 “현장중심 취업박람회서 109명 채용”

    서울 양천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2019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취업박람회’로, 양천구와 영등포구, 강서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개최한다. 사무원, 조리사,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산후관리사 등 1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구인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 중·장년층 등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를 위한 전문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부스, 자기 이해와 직업 탐색을 위한 무료 직업심리검사 등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와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매주 목요일 해누리타운 4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소규모 취업박람회도 열고 있다. 1~3곳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시인이여, 침을 뱉어라 - 도봉 김수영 문학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시인이여, 침을 뱉어라 - 도봉 김수영 문학관

    # <폭포>, <풀>, <눈>, <거대한 뿌리> 등의 작품, 자유주의자 시인 “시작(詩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이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몸으로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다.” <산문, 김수영 전집, 민음사, 2003> 광화문 광장이다. 온갖 ‘말’이 넘친다. 이렇듯 말들은 하루 종일 세종대왕님 발아래에서 물고기 떼 지나가듯 흘러간다. 그래서 지금, 시인 김수영(1921-1968)을 찾아간다. 왜냐하면 그에게 ‘말’을, 무슨 ‘말’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 시인 김수영은 결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그의 혀는 정확히, 그리고 주저 없이 시대의 금기(禁忌), 그 한 가운데를 꿰뚫었다. 일례로 4.19혁명 이후 그는 한국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시 한 편을 몇몇 신문사에 보낸다. 당연히 발표되지 못한다. 제목이 뜬금없다. ‘김일성 만세’. 물론 진짜 ‘김일성’하고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요샛말로 제대로 ‘어그로(aggro : 도발, 공격을 뜻하는 aggressive에서 유래된 말)를 끄는 제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서슬이 퍼렇다 못해 시커먼 작두날같은 분단의 시대 한 가운데에서, 조금도 머뭇거림없이 반대편 과녁 정중앙을 향해 그는 '말'을 쏘아 올린 것이다. ‘무슨무슨 주의의 노예가 될 수 없는 게 아니겠소?’라며 시인 신동엽(1930-1969)에게 자신의 속내를 보였던, 징집된 인민군에서조차도 도망쳐 나왔던, 오히려 <연꽃 (1961)>이라는 작품을 통해 사회주의자들의 맹목적성을 비판까지 하였던 김수영은 당연히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그에게 공산주의자라는 1차원적 반공 이데올로기의 굴레가 죽을 때까지 덧씌워지는 순간이다. 폭포처럼, 팽이처럼 고독하게 양심의 자유를 거침없이 부르짖었던 ‘자유주의자’ 김수영을 만난다. 도봉구에 위치한 김수영 문학관이다.시인 김수영은 삶은 이러하였다. 1921년 11월 27일 종로구 관철동 158번지, 그러니까 정확히 현재 파고다 어학원이 있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연극 공부를 하기도 한 그는 1943년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를 하였다. 해방을 맞아 서울로 돌아온 후 연희전문학교 영문과에서 공부를 하기도 한 그는 1950년에 진명여고와 이화여전을 나온 부인 김현경(1927 ~ )여사와 결혼을 하였고 서울의대 부속 간호학교에서 영어 강사로 일한다. 하지만 6.25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모든 일상은 무너진다.1950년 9월 의용군으로 강제 동원된 그는 한 달 만에 인민군 부대를 탈출하고, 거제 포로수용소에 수감된다. 1953년 석방 이후 미8군 수송관의 통역관, 선린상업학교 영어 교사, 평화신문사 문화부 차장 등의 일을 하다 1955년 6월 이후 번역과 양계를 하면서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1968년 6월 16일 밤 11시 30분경, 인도로 돌진해 온 버스에 치여 이튿날 아침 8시 적십자 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시대를 온몸으로 갈아내며 피를 뿜듯 시를 뱉어내던 48년의 삶이 끝났다. # 육필 원고, 시를 쓰던 물품들이 고스란히김수영 문학관은 2013년 11월 27일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개관하였다. 원래 이 곳은 방학 3동 문화센터 건물로 사용하던 건물로 주변의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 묘, 북한산 둘레길 등과 엮어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면서 새로이 리모델링되었다. 현재 김수영 문학관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 총 400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데 1층과 2층은 김수영 문학관으로 사용되고 3층은 도서관 4층은 학술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강당으로 나뉘어져 있다.현재 김수영 문학관에는 시인의 부인인 김현경 여사와 여동생 김수명 씨가 나누어 보관하던 시인의 유품을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로 나누어 보관 전시하고 있다. 제 1전시실에는 한국 근,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경험하며 이루어진 시 원고, 산문 원고, 저서, 번역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육필 원고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어 세상에 향해 ‘자유’를 외치던 시인의 거친 숨결을 느낄 수도 있다. 제 2전시실에는 시인의 일상유물을 전시하여 김수영의 삶의 궤적이 담고 있는 시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가 시작 활동을 하였던 테이블과 여러 가재 물품 등은 지금도 생생히 시인의 삶과 함께 하는 듯하다. <김수영문학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시인 김수영을 안다 ★★★★☆ (★ 5개 만점) - 시인 김수영을 모른다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시인을 기리는 누구라도. 3. 가는 방법은?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32길 80 - 버스 130번, 1144번, 노원15번 정의공주 묘 하차 - 지하철 4호선 쌍문역 하차 2번 출구, 06번 마을버스 환승 김수영문학관 하차 4. 특징적인 점은? - 김수영 시인의 삶을 제대로 구현해 낸 문학관이다. 소장 및 전시 수준이 수준급.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제 1전시실의 육필 원고, 제 2전시실의 여러 일상 속 물건들.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텍스트 위주의 문학관. 천천히 작품을 읽을 시간을 만들어 가면 좋다. 반나절.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kimsuyoung.dobong.go.kr/intro/information.asp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함석헌 기념관, 둘리뮤지엄, 간송전형필 가옥, 원당샘 공원, 연산군 묘, 정의공주 묘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서울 시내에 있는, 작가를 기리는 문학관 중에서는 첫 손에 꼽히는 전시 수준이다. 둘러보는 수준이 아니라 김수영 도서관이라는 느낌으로 최소한 반나절의 시간은 필요하다. 거침없이 세상에 향해 침을 뱉어 내던 용기 가득한, 자유인 김수영의 삶의 흔적이 뜨겁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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