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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 홍보대행업체 비정상적 계약

    김수민 의원 23일 소환 조사 국민의당이 지난 총선 과정에서 선거 홍보대행업체와 비정상적인 계약을 맺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검찰의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국민의당이 역량이 부족한 대행업체와 계약해 선거보전비용을 부풀리고 리베이트를 돌려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당 관계자들이 얼마나 깊게 관여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당에서 원비용보다 부풀린 후 (선관위에) 보전비용을 요구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왕주현 사무부총장이 일감을 준 선거공보 인쇄업체 B사는 왕 부총장의 친구가 운영하는 업체인데다, 김수민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이 맡았던 TV광고는 표절 의혹이 제기돼 폐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B사는 국민의당과 지난 3월 15일 20억 9000만원 규모의 인쇄 계약을 맺었고 이틀 뒤에 브랜드호텔에 홍보기획 용역비 명목으로 1억 1000만원을 지불했다. 검찰은 B사와 국민의당이 실제 액수보다 부풀려 계약을 맺은 후 B사가 자신의 이익을 제외한 돈을 브랜드호텔을 통해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검찰은 업체 관계자 2~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의원은 오는 23일 검찰에 소환된다. 김 의원은 B사와 TV광고를 대행한 S사 등 2곳에서 1억 782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6일 왕 부총장을 소환해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김 의원의 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회계책임자였던 박선숙 의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安 또 “문제 있으면 단호 조치”

    당 진상조사단 사실상 활동 중단‘국회법개정안’ 재의 강력 요구… ‘일하는 국회’로 국면 전환 관측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0일 김수민 리베이트 수수 의혹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앞두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정적인 여론을 차단하기 위한 선수(先手)로 여겨진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는 “검찰 수사 결과,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을 시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국회법개정안(상시청문회법)의 재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 개정안에는 청문회 활성화만 담긴 게 아니었다. 연중 상시 국회안 등이 담겨 있는 국회법 개정안은 일하는 국회법”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이슈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유감을 표시한 것은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당 자체 진상조사단이 출범한 후 안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 왔다. 의혹들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은 채 진상조사단이 ‘셀프 면죄부’ 역할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자 안 대표가 직접 입을 연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 결과를 보고 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사무부총장 등 당사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얘기다. 당 자체 진상조사단은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본회의장, 무표정한 김수민 의원

    [서울포토] 국회 본회의장, 무표정한 김수민 의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참석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안철수대표, “리베이트 의혹, 문제 있다면 단호히 조치”

    안철수대표, “리베이트 의혹, 문제 있다면 단호히 조치”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 결과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20일 최고위 회의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다시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어 “내부 진상조사단을 꾸린 것은 사실 관계를 적극 확인하고 내부에 문제가 있으면 책임을 지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제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되는 만큼 당에서도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찰수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23일엔 김수민, 다음은 박선숙…檢, 리베이트 의혹 줄소환 예고

    23일엔 김수민, 다음은 박선숙…檢, 리베이트 의혹 줄소환 예고

    선거 홍보대행업체로부터 약 2억원의 리베이트를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오는 23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이번 소환 조사는 홍보대행업체 2곳이 브랜드호텔에 건넨 금품의 대가성과 국민의당 개입 여부를 밝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의원을 23일 불러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비례대표 공천 전까지 대표로 재직했던 브랜드호텔이 홍보 업무를 맡게 된 배경과 2곳의 홍보대행업체로부터 받은 돈의 성격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선거공보를 제작한 인쇄업체와 TV 광고를 대행한 업체 등 2곳으로부터 1억 782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이 브랜드호텔과 두 업체 간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가성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김 의원을 비롯해 박선숙 의원,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을 고발했다. 국민의당은 자체 조사를 거쳐 브랜드호텔이 디자인 명목으로 재하청을 받았기 때문에 리베이트가 아니며, 계약서를 뒤늦게 작성한 것은 업계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왕 전 부총장을 소환해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계약서 작성 시기, 당 관계자가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는 정황, 업체·브랜드호텔·당의 자금 흐름 내역 등을 확보한 만큼 당 관계자들의 사전 모의와 개입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한 뒤 회계 책임자였던 박 의원을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 주일의 정가 포커스] 24일 영남권 신공항 발표 지역 넘어 정치권도 후폭풍

    이번 주 정치권은 20일부터 사흘간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첫 주도권 경쟁에 나서면서 격동의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꺼낸 개헌론 화두에 대해 각 당 지도부가 어떻게 논의를 전개할지 주목된다. 새누리당은 탈당파 복당 승인 과정을 둘러싼 내홍이 차기 당 대표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내홍은 일단 봉합 국면으로 들어섰지만 향후 계파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당무 복귀 여부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구도를 활용해 정국 현안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국민의당은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 여파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권의 또 다른 이슈인 영남권 신공항 용역 결과는 24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어떤 결론이 나도 선정 기준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밀양을 지지하는 대구·울산·경남·경북과 가덕도를 지지하는 부산 간의 지역 갈등이 폭발하면 정치권도 후폭풍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20~24일 서울에서 원자력공급국그룹 서울 총회가 예정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 비확산을 위해 원자력 관련 품목의 수출 통제를 강화할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23일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특별 연설을 한다. 25일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제6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가 열린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여, 정규·비정규직 ‘사회적 대타협’…야권 ‘경제 문제·미래 준비’ 화두로

    정진석, 계파문제 자성 담을 듯 김종인, 개헌론 언급할 가능성 안철수, 4대혁명 해법 제시 계획 여야 3당이 20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며 20대 국회를 주도할 주제를 제시한다. 20대 국회 첫 교섭단체 연설은 20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21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새누리당 정 원내대표는 최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계기로 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사회적 대타협’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직의 기득권 양보를 통한 일자리 문제 해법인 동시에 사회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또 구의역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하는 ‘야권 대선주자 견제’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정 원내대표가 ‘유승민 복당’ 파동으로 다시 한 번 불거진 당내 계파 문제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도 있다. 더민주 김 대표는 조선·해운업계 구조조정 등 경제 문제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때부터 꾸준히 경제 문제를 부각했던 만큼 이번 연설에서는 현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비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대안 제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대표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개헌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 시도해 볼 때가 됐다”고 말했던 것에 비춰 보면 개헌특위의 조속한 구성 등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헌론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당 안 대표는 최근 경제와 미래 문제에 대해 꾸준히 발언했던 것에 비춰 보면 이번 교섭단체 연설의 초점도 ‘미래 준비’에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사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 창업혁명 등 ‘4대 혁명’을 해법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그가 정치권의 특권 내려놓기를 강조해 왔다는 점에서 관련 위원회 설치 등을 공식 제안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또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유감 표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el@seoul.co.kr
  • “국민의당 공보물 비용 5억 과다 청구”

    檢 내주 초 김수민·박선숙 소환할 듯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 관련 국민의당이 청구한 선거공보물 제작 비용 가운데 5억여원에 대해 통상 거래 가격을 초과했다고 보고 보전해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앙선관위의 ‘제20대 국선 선거 비용 세부 항목별 보전 현황(비례)’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선거운동과 관련해 40억 4348만원을 보전해 줄 것을 청구했다. 이 중 21억 153만원이 선거공보물 제작 비용이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15억 8562만원만 보전해 줬고 5억 1591만원은 보전해 주지 않았다.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거래되는 가격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게 이유다. 선거공보물과 관련해 보전이 반려된 금액은 새누리당 2억 6560만원, 더불어민주당 2억 4664만원이다. 국민의당에 보전해 주지 않은 금액이 가장 컸다. 특히 국민의당 선거공보물 중 일부는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의원이 대표이사로 있던 브랜드호텔이 제작한 것이다. 한편 국민의당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은 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부지검에 출석해 14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은 뒤 자정이 돼서야 돌아갔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초 김 의원과 박선숙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여론 지지도는 리베이트 수수 의혹 여파로 지난 4·13 총선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 ±3.1% 포인트) 국민의당 지지도는 15%였다. 새누리당은 32%, 더민주는 25%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檢, ‘보좌진 월급 2억 횡령’ 與 이군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檢, ‘보좌진 월급 2억 횡령’ 與 이군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보좌진의 월급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군현(64·경남 통영·고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은 17일 오전 10시쯤 이 의원의 통영 사무실과 고성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의원 사무실에서 보좌진 월급 등을 빼돌린 정황이 담긴 회계장부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혐의와 관련한 회계장부는 확보하지 못하고 전반적인 사무실 운영 등과 관련한 서류를 일부 확보하고 1시간여 만에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몰아주고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김수민 국민의댱 비례대표 의원을 고발한 적이 있다. 같은 날 선관위는 19대 국회의원 시절인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보좌진 월급 약 2억원을 빼돌려 쓴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이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관위 “국민의당, 선거 비용 5억 부풀려 보전 거부”

    선관위 “국민의당, 선거 비용 5억 부풀려 보전 거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13 총선 선거비용을 실사했더니 국민의당 선거공보물 제작비가 5억원 넘게 부풀려진 것으로 판단해 이 비용을 보전해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선관위 자료 ‘제20대 국선 선거비용 세부항목별 보전 현황(비례)’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선거운동과 관련해 모두 40억 4300여만원을 보전해줄 것을 청구했다. 이 중 21억 100여만원이 선거공보물 제작 비용이었다. 특히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선거공보물은 ‘2억원대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비례대표(7번) 김수민 의원이 대표이사였던 디자인업체 ‘브랜드호텔’이 기획·디자인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15억8 500여만원만 국민의당에 보전해줬다. 실사 결과 5억 1500여만원이 인쇄물 제작과 관련된 통상 거래가격을 초과해 과다 청구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한국물가협회에 의뢰해 선거홍보 관련 용역과 소요 자재의 시장가격을 파악해 이를 기준으로 각 당이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 청구내역을 심사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가 5억 1500여만원을 빼고 비용 보전을 해준 것은 국민의당이 제출한 선거공보 제작비용이 그만큼 부풀려졌음을 확인했다는 의미다. 선관위는 “국민의당의 5억 1500여만원은 모두 통상 거래가격을 초과한 청구로 판단해 보전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도 인쇄물 제작과 관련된 보전 청구액 중 일부가 실사 과정에서 깎였지만 삭감 비율은 새누리당 13.9%(19억 1700여만원 중 2억 6500여만원), 더민주 12.9%(18억 9800여만원 중 2억 4600여만원)에 불과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물을 직접 인쇄한 업체(비컴) 관계자로부터 ‘왕주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이 단가 부풀리기를 통한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박선숙 당시 사무총장은 이 같은 과정을 왕 부총장에게 지시하고 보고받았다는 제보자 진술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왕주현, 14시간 조사받고 귀가···“리베이트 없었다” 혐의 부인

    국민의당 왕주현, 14시간 조사받고 귀가···“리베이트 없었다” 혐의 부인

    김수민(30·여) 국민의당 비례대표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같은 당의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4시간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나왔다. 왕 부총장은 “리베이트는 없었다”면서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왕 전 부총장은 지난 1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국민의당 당직자를 소환해 조사한 것은 왕 부총장이 처음이다. 왕 전 부총장은 14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17일 자정이 돼서야 서부지검 청사를 나왔다. 장시간 조사 탓인지 초췌한 표정으로 나온 왕 부총장은 ‘리베이트 논란이 계속되는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검찰) 조사를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디자인업체 브랜드호텔에 국민의당 선거 공보물 제작업체 B사로부터 돈을 받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무슨 말이냐. 그런 사실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총선 당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은 선거공보를 제작하는 A업체와 TV광고를 대행하는 B업체 등 두 곳으로부터 자신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호텔과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1억 782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B업체는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국민의당 선거홍보 관련 팀원에게 6000만원을 추가로 건네기도 했다. 왕 전 부총장은 리베이트 수수를 사전에 논의하고 지시한 혐의로 총선 당시 사무총장 자리에 있던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과 함께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은 왕 전 부총장을 상대로 총선 당시 김 의원이 홍보업체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것을 사전에 협의하거나 받은 사실을 묵인 또는 지시한 사실 등이 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 비례대표직 승계 금지” 安의 책임정치 현실화되나

    “비리 비례대표직 승계 금지” 安의 책임정치 현실화되나

    피의자 신분 왕주현 검찰 출석 “리베이트 지시·요구한 적 없다” 국민의당이 ‘김수민 리베이트 수수 의혹’에 휩싸이면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과거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부정부패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소속 정당의 의원직 승계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공동대표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책임정치를 실천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지난해 9월 정치입문 3주년 기자회견에서도 “부패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해당 정당이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못하게 하고, 비례대표의 경우 차순위 승계를 금지해 의석을 공석으로 남겨야 한다”며 이를 재확인했다. 공직선거법 제200조에 따르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빈자리가 생기면 임기만료일 전 120일까지 의석 승계가 가능한데 이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안 대표는 또 “부패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계류되기만 해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안 대표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민·박선숙 의원에 대해서는 향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김·박 의원 등은 선거 홍보업체 2곳으로부터 총 2억 382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로 회계보고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한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16일 리베이트 수수를 사전에 모의·지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는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전·현직 당직자를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왕 전 부총장은 “리베이트를 지시한 적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과 수의계약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입찰을 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왕 전 부총장을 상대로 브랜드호텔이 대행업체 2곳으로부터 돈을 받는 과정에 개입했는지, 브랜드호텔에 홍보 업무를 맡기게 된 경위 등을 캐물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썰전’ 유시민, 논객 섭외 뒷이야기 “땜빵용?” 자폭

    ‘썰전’ 유시민, 논객 섭외 뒷이야기 “땜빵용?” 자폭

    유시민이 ‘썰전’ 논객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을 재치있게 밝혔다. 16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슈리뷰토크쇼 ‘썰전’에서는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4.13 총선에서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번에 배정된 후 당선됐다. 이에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선정 절차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다. 먼저 전원책은 “왜 국민의 대표를 임의대로 뽑느냐”며, “(비례대표 선정엔) 명분이 있고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시민은 “유능한 인재면 뽑을 수도 있다”며, “당대표가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맞섰다. 이에 전원책은 “MC구라와 우리도 그냥 뽑힌 사람이 아니다”라며 “제작진들의 엄청난 회의와 토론 끝에 뽑힌 것”이라고 으쓱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아니다 여기 있던 ‘L’과 ‘리’가 갑자기 출마한다고 그만 둬서 하게 된 거다”라고 겸손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청와대 참모진 깜짝 개편, 검찰의 롯데 압수수색 등에 대해 이야기한 JTBC ‘썰전’은 16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서울포토] 왕주현, 취재진에 둘러싸여 심각한 표정

    [서울포토] 왕주현, 취재진에 둘러싸여 심각한 표정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왕주현, 취재진 질문에 웃으며 대답

    [서울포토] 검찰 출석한 왕주현, 취재진 질문에 웃으며 대답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검찰 출석한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서울포토]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검찰 출석한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김수민·박선숙 조사도 안 하고, 국민의당 “당에 들어온 돈 없다”

    국민의당은 15일 ‘김수민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으로 유입된 돈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 단장인 이상돈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통장 사본 등을 확인해 본 결과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과 광고대행업체 S사에 들어온 돈이 그대로 통장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등은 4·13 총선 전 S사와 선거공보업체 B사 등에 억대의 돈을 요구하고 브랜드호텔을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S사가 체크카드 형태로 6000만원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S사가 브랜드호텔 소속은 아니지만 홍보 작업에 투입된 외부 카피라이터에게 6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고 이 돈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해명했다. 이날 발표는 진상조사단이 지난 13일 출범해 정식 조사에 착수한 지 3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이뤄진 것이다. 사건 당사자인 김 의원과 박선숙 의원, 왕 전 사무부총장 등에 대한 면담 조사 없이 일부 관계 업체에 대한 면담만 한 상태에서 이뤄진 성급한 발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당의 이날 발표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수사기관인 검찰이 입장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조사 결과와 별도로 수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서부지검은 왕 전 사무부총장을 상대로 이날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왕 전 사무부총장은 변호인과의 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리베이트 의혹’ 내일 소환

    ‘리베이트 의혹’ 내일 소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조사를 위해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소환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이 사건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에게 출석요청을 통보했다고 15일 국민의당 관계자가 밝혔다. 통보 시점은 14일로 알려진다. 왕 전 부총장은 변호인과의 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검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해 하루 늦은 16일 출석하기로 검찰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 전 부총장은 4·13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 홍보위원장이던 김 의원이 홍보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과정에서 박선숙 의원과 함께 이를 사전 논의·지시한 혐의로 중앙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됐다. 김 의원은 선거공보업체 B사와 TV광고업체 S사로부터 모두 1억7천82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왕 전 부총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 되면 김 의원과 박 의원 등이 연이어 소환되는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조국 “허위계약서 작성, 정상 아냐···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수사 필연적”

    조국 “허위계약서 작성, 정상 아냐···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수사 필연적”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김수민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의 선거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형법 위반 수사는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까지 김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확인된 주요 사실을 언급한 뒤 “국가로부터 선거 보전 비용을 받는 공당이 이런 일을 옹호하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형법 위반 수사는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전까지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디자인업체 ‘브랜드호텔’과 국민의당 사이에 체결된 계약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당→광고대행업체→브랜드호텔’이라는 특이한 계약 구조 아래 광고대행업체는 1억 7820만원(A사 1억 1000만원, B사 6820만원)을 브랜드호텔에 리베이트 또는 광고기획용역비로 주었는데, 허위계약서를 작성했다. 국민의당은 허위계약서는 실수라고 해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B사는 회사 명의로 6000만원 사용이 가능한 체크카드를 개설해 당 선거홍보 태스크포스(TF) 팀원에 제공했다. 국민의당은 체크카드가 기획 용역의 대가이며, TF팀은 브랜드호텔 TF팀이라고 (국민의당은) 항변한다”고 말했다. 이런 국민의당의 해명에 대해 조 교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허위계약서 작성과 체크카드 제공 형식의 대가지급이 업계의 관행일지 모르나, 정상적 거래 방식이 아님은 분명하다”면서 “제약회사의 의사 대상 리베이트가 관행이 아니라 범죄로 처벌되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시민은 정당의 선거비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정당은 선거 후 거액의 선거보전 비용을 청구하여 받아 간다. 이 모두 우리의 세금”이라면서 이번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을 계기로 “각 정당이 지난 총선 시기 선거 기획, 홍보 업체와 어떤 내용의 계약을 어떤 형식으로 맺었는지 공개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공천헌금, 리베이트 없었다”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공천헌금, 리베이트 없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15일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천헌금이 없고 리베이트 또한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까지 성실히 답변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국민의당의 최초 PI(Party Identity)를 만든 업체인 브랜드앤컴퍼니 이상민 대표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호텔과 하청업체 간 거래 방식이 업계 관행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 등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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