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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할머니 은행 강도단이에요!’

    [NTN포토] “할머니 은행 강도단이에요!’

    2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 제작 (주)전망좋은 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수미, 나문희, 김해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문희 김수미 김해옥 등이 출연하는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기상천외한 은행 털이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3월 18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미 “‘할미넴’의 육두문자, 애드리브 자동”

    김수미 “‘할미넴’의 육두문자, 애드리브 자동”

    배우 김수미가 신작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제작 전망좋은영화사)에서 특유의 걸쭉한 입담을 과시한다. ‘원조 할미넴’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김수미는 ‘육혈포 강도단’에서 협상의 달인 영희로 분해 대담할 말솜씨를 발휘했다.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육혈포 강도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수미는 “육두문자를 자제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급할 때는 나도 모르게 애드리브로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하게 사용하지는 않았다. 관객들이 싱거워하지 않게 양념 친 정도니 재미있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미는 이번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나문희, 김혜옥과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고 표현했다. 특히 절친한 선배인 나문희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는 김수미는 “애인을 만난 것처럼 설레고 기뻤다.”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수미는 “현재 다른 작품들의 출연 요청을 받고 있는데, 우리 세 멤버가 또 같이 연기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보고회에 함께 자리한 나문희 역시 “김수미의 연기에는 그녀만의 독특한 인생이 묻어난다. 이를 지켜보는 내내 즐거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인생에서 의리를 가장 중시한다는 김수미는 “70년대 공채로 연기에 입문한 이래 이토록 똘똘 뭉친 의리와 정을 표현한 작품은 처음이다.”며 “한 작품을 끝내면 성공에 대해 절반의 확인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100% 확신이 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은행 강도에게 뺏긴 하와이 여행 자금을 되찾기 위해 직접 은행 강도로 변신한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의 사연을 그린 코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3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문희 “하이킥은 잊어라…할머니 강도역 대만족”

    나문희 “하이킥은 잊어라…할머니 강도역 대만족”

    “‘거침없이 하이킥’과는 또 다른 나를 봐 달라.” 배우 나문희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국민 할머니를 넘어 ‘육혈포 강도단’으로 돌아왔다.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제작 전망좋은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나문희는 “엄마가 아닌 캐릭터를 늘 기다렸는데, 할머니 강도 역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영화 ‘하모니’에 이어 나문희가 선택한 차기작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연령 65세의 할머니 강도단이 은행을 터는 기막힌 사연을 그린 코미디 영화. 나문희는 “지나치게 독특한 설정이 한국 정서에 맞지 않을까봐 처음에는 출연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나문희는 선한 외모와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육혈포 강도단’의 리더 정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는 “정자 역은 나에게 꼭 맞는 옷”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문희는 특히 함께 강도단을 꾸린 김수미, 김혜옥과의 연기 호흡을 이번 영화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우리 셋의 관계 구축이 잘됐다. 덕분에 힘든 줄도 모르고 연기했다.”며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강효진 감독은 “사실 나문희와 김수미, 김혜옥은 감독에게도 부담스러운 배우들이다. 하지만 나문희를 필두로 나를 막내아들처럼 대해주셔서 즐겁게 연출에 임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육혈포 강도단’은 평생지기 친구인 3명의 할머니들이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 강도에게 도둑맞고, 그 돈을 되찾기 위해 직접 은행 강도단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나문희와 김수미, 김혜옥 외에도 어수룩한 전직 은행 강도로 임창정이 등장해 즐거움을 더한다. 내달 1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해옥 “저 은행강도 같아요?”

    [NTN포토] 김해옥 “저 은행강도 같아요?”

    2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 제작 (주)전망좋은 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해옥이 밝게 웃고 있다. 나문희 김수미 김해옥 등이 출연하는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기상천외한 은행 털이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3월 18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번엔 은행강도’ 나문희 “반가워요~”

    [NTN포토] ‘이번엔 은행강도’ 나문희 “반가워요~”

    2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 제작 (주)전망좋은 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나문희가 밝게 웃고 있다. 나문희 김수미 김해옥 등이 출연하는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기상천외한 은행 털이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3월 18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옥 “‘까칠’ 김수미 너그러움에 감동”

    김혜옥 “‘까칠’ 김수미 너그러움에 감동”

    배우 김혜옥이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제작 전망좋은영화사)에서 선배 나문희, 김수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혜옥은 “나문희와 김수미는 아직도 어려운 선배들이라 영화 출연 섭외를 받고 겁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육혈포 강도단’ 촬영 당시, 다른 작품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두 촬영장을 오가야했던 김혜옥은 지각을 도맡아 했다. 김혜옥은 “하지만 나문희와 김수미는 늘 기다리고 상황을 받아줬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수미와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혜옥은 “늘 인자한 나문희보다 까칠한 김수미한테 혼날까봐 마음을 졸였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너그럽게 대해 줘서 놀랐다.”며 웃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원해 후배들에게 까칠하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속을 내장까지 다 비우고 김혜옥을 이해했다. 전례 없는 일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김혜옥은 “나문희와 김수미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배우다. 그럼에도 화장실 청소 등 궂은일을 손수 처리하고,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 선배들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나문희·김수미·김혜옥을 비롯, 임창정 등이 가세한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나이 65세 할머니 은행 강도단이라는 기상천외한 소재를 다뤄 ‘제2의 마파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수미, 핫핑크 의상 “섹시하죠?”

    [NTN포토] 김수미, 핫핑크 의상 “섹시하죠?”

    2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 제작 (주)전망좋은 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수미가 미소 짓고 있다. 나문희 김수미 김해옥 등이 출연하는 ‘육혈포 강도단’은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기상천외한 은행 털이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3월 18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유리·이창훈 “다정하게 보이나요?”

    [NTN포토] 이유리·이창훈 “다정하게 보이나요?”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에 이유리와 이창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이창훈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등이 출연하는 ‘당동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수미 “섹시하게 찍어주세요”

    [NTN포토] 김수미 “섹시하게 찍어주세요”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에 김수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이창훈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등이 출연하는 ‘당동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고양(경기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당돌한 여자’ PD “막장드라마 싫어요“

    SBS ‘당돌한 여자’ PD “막장드라마 싫어요“

    “막장드라마요? 휴먼드라마죠.” SBS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이하 당돌녀)’ 제작진이 고부간의 갈등을 휴먼스토리로 풀어가는 가슴따뜻한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4일 오후 2시 일산 SBS제작센터 본관 2층 드라마연습실에서 열린 ‘당돌녀’(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이동훈 PD는 “솔직히 말해 현재 드라마 트렌드는 막장이냐 아니냐로 나눌 수 있다.”면서 “‘당돌한 여자’는 막장드라마만이 인기를 끈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철저히 막장 컨셉트를 벗어나기 위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PD는 “한 여자의 인생을 통해 며느리와 딸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막장식 구경거리를 벗어나 대안거리까지 찾아보는 게 우리의 기획 의도”라며 “대한민국 여자들이 느끼는 억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론을 ‘당돌한 여자’는 제시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3월1일부터 매일 아침 8시40분 SBS에서 방영되는 ‘당돌녀’는 시누이와 올케 사인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한편 ’당돌녀’에는 이유리, 이창훈을 비롯해 서지영, 홍인영, 이중문, 김수미, 김청 등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유리 “저 오늘 귀엽죠?”

    [NTN포토] 이유리 “저 오늘 귀엽죠?”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에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이창훈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등이 출연하는 ‘당동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고양(경기)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당돌한 여자’ 이유리, 상큼 발랄하게~

    [NTN포토] ‘당돌한 여자’ 이유리, 상큼 발랄하게~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에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이창훈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등이 출연하는 ‘당동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고양(경기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서지영, ‘글래머 몸매’ 드러내고~

    [NTN포토] 서지영, ‘글래머 몸매’ 드러내고~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에 서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이창훈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등이 출연하는 ‘당동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영화 기근’ 3월, 할리우드 거장들이 밀려온다

    ‘韓영화 기근’ 3월, 할리우드 거장들이 밀려온다

    내달 한국 영화계에 전례 없는 기근이 닥칠 전망이다.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영화 투자·배급사에 따르면 3월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는 감우성 주연의 ‘무법자’, 유지태 주연의 ‘비밀애’, 나문희·김수미의 ‘육혈포 강도단’ 등 단 3편에 불과하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부족한 3월 극장가의 아쉬움은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들이 달래줄 전망이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디어 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셔터아일랜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등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팀 버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조니 뎁” 팀 버튼 감독도 자신의 페르소나 조니 뎁과 또 뭉쳤다.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독특한 세계를 연출해온 팀 버튼 감독은 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다시 한 번 조니 뎁을 배치시켰다.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 소녀였던 앨리스가 19세 사춘기 소녀로 성장해 다시 한 번 원더랜드에서 기묘한 모험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고의 판타지 문학으로 손꼽혀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팀 버튼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아바타’를 이을 또 한편의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달 4일 개봉한다. ◆ 라세 할스트롬 ‘디어존’, “아바타 물럿거라!” ‘길버트 그레이프’, ’초콜릿’ 등 감성적인 영화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신작 ‘디어 존’이 내달 4일 국내 개봉한다.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디어 존’은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에서 ‘아바타’의 흥행 독주를 막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아아조’의 채닝 테이텀과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디어 존’은 헤어져 있는 두 청춘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 ‘인빅터스’, 명배우 넘어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도 내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용서받지 못한 자’,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영화제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넬슨 만델라 대통령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팀이 이뤄낸 기적 같은 감동 실화를 스크린에 펼친다.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 드라마로 3월에 개최되는 아카데미 영화제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마틴 스콜세지 ‘셔터아일랜드’, 디카프리오와 재회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로 골든글로브 감독상과 아카데미 감독상 등을 휩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손을 잡고 ‘셔터아일랜드’로 돌아왔다. 내달 18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탈출 불가능한 섬 ‘셔터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시작으로 섬에서 벌어진 4일 동안의 미스터리한 수사 기록을 담았다. 한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임을 입증한 바 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여정 “조영남과 첫 만남에서 이혼까지…”

     ”이혼을 계기로 인생을 정리했다.”  배우 윤여정은 9일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전 남편 조영남과 결혼에서 이별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윤여정은 “내가 음치기 때문에 노래 잘하는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며 “그래서 당시 유명했던 음악감상실에서 송창식·윤형주 등 가수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그 가운데 조영남도 있었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조영남과의 첫 만남에 대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에도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감탄을 했었다.”고 설명한 뒤 “같이 어울려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연인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1971년 조영남과의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떠났다.당시엔 시집을 가면 여배우는 은퇴하는 분위기였다.”면서 “13년 간의 결혼생활은 한국에 돌아오면서 장렬하게 끝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혼 후 연예계에 복귀한 윤여정은 “두 아들의 양육도 맡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다.”면서 자신이 ‘생계형 여배우’로 살았다고 털어놓았다.윤여정은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많은 위자료를 받지도 않았다.”고 밝힌 뒤 “당시 전세 값이 5500만 원이었는데, 500만원도 어머니에게 빌려서 냈다.”며 힘들었던 상황을 토로햇다.  윤여정은 “연예계로 돌아온 뒤에는 보조 출연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그 동안 내가 쌓아온 명성은 허명이라는 걸 깨달았다.연기를 너무 못했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복귀 후 힘든 시절을 겪을 때 고마웠던 사람으로 배우 김수미를 꼽았다.윤여정은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지나가는 배역을 맡은 적이 있다.”며 “그때 밥을 먹는 장면에서 김수미가 ‘언니,밥을 이렇게 깨작거리면서 먹으면 안 좋아 보인다’고 충고를 했다.그 말을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밝혔다.이어 “그 일이 배우로서 거름이 됐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청담보살’ 박예진 “코미디, 새로운 도전 즐거웠다”

    ‘청담보살’ 박예진 “코미디, 새로운 도전 즐거웠다”

    배우 박예진이 섹시한 미모의 ‘청담보살’로 분해 코믹한 연기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예진은 “뭔가 새로운 장르게 도전하는 것은 항상 힘들다. 하지만 ‘청담보살’을 통해 코미디 연기의 즐거움을 배웠다.”고 말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속 우아한 ‘천명공주’ 등 진지하고 무거운 역할을 주로 맡았던 박예진은 “코믹한 상황에서 내가 그 장면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함께한 선배배우 임창정의 자연스러운 리드 덕분에 어렵지 않게 코미디 속으로 녹아들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청담보살’은 유명한 점집 포춘살롱을 배경으로 미모와 실력으로 유명한 처녀보살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벌이는 코믹 로맨스 영화다. 박예진은 무속인이지만 명품을 즐기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럭셔리한 현대 여성이자 첫사랑 앞에 수줍은 28살 처녀 태랑을 사랑스럽게 연기했다. ‘코믹연기의 달인’ 임창정이 ‘청담보살’ 박예진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김수미 현영 박미선 등이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한 ‘청담보살’은 내달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창정 “상대여배우 박예진에 환호, 묻어가자”

    임창정 “상대여배우 박예진에 환호, 묻어가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원조 코믹’ 배우 임창정이 극중 연인 호흡을 맞춘 박예진에 대해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2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창정은 “박예진이 상대역이라는 말에 쾌재를 불렀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박예진이니 나는 적당히 묻어갈 속셈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예진은 “임창정의 쉴 새 없는 애드리브에 매 순간마다 긴장을 해야 했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웃느라 넋 놓고 있다가 NG를 냈다는 박예진은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또 유머 있는 남자를 이상형이라는 박예진의 말에 임창정은 “박예진은 나 같은 미혼남을 기다린다. 나는 집에서도 웃기는 유일한 남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청담보살’은 미모와 억대 연봉으로 럭셔리한 일상을 즐기는 28살의 처녀보살이 운명과 사랑이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박예진과 임창정의 코믹 호흡뿐 아니라 배우 서영희 서유정 김수미 등 명품 조연들의 연기도 기대를 모으는 ‘청담보살’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버라이어티와 시트콤이 대세로 자리 잡던 시기에 등장해 개그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개콘’의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 ‘明’ 10년 평균시청률 19%…수많은 스타 및 유행어 탄생 10년간 평균시청률 19%라는 수치는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해준다. 이 수치는 반짝 인기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 그간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타들만도 심현섭, 박준형, 정종철, 강성범, 정형돈, 안상태, 장동민, 유세윤, 박휘순, 신봉선, 이수근, 김병만, 윤형빈, 황현희, 안영미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또 이들의 입을 통해 “네네~ 미안합니다”를 시작으로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그까이꺼 대충”, “짜증 지대로다”, “안되겠니?”, “조사하면 다 나와”, “난~할 뿐이고”, “똑바로해 이것들아”, “니들이 수고가 많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행어가 쏟아져 나왔다. ‘백상예술대상’이나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대부분 이들의 몫이었던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 ‘暗’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계속되는 논란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개콘’도 항상 밝지만은 않았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개그 소재에 대한 논란과 일부 출연자들의 사건사고로 프로그램 전체가 구설수에 오르는 등 어두운 부분이 늘 공존했기 때문. 최근만 보더라도 ‘곽한구 벤츠사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홍보영상인 ‘2009 대한늬우스’에 출연한 김대희 장동민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며 개그맨 도박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잠잠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개그소재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독한 것들’의 정범균·최효종·곽한구·오나미는 여성외모 비하로 시끄러웠고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는 故 마이클잭슨 희화화로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왕비호 윤형빈은 배우 김수미의 민감한 가정사와 관련한 독설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골 청소년에 공부 가르치는 ‘나눔방학’

    시골 청소년에 공부 가르치는 ‘나눔방학’

    7일 오전 강원 영월군 석정여중 과학실. 이세민(21·이화여대 약학과)씨가 청소년 10여명에 둘러싸여 과학실험에 한창이다. 밀랍과 올리브기름, 아로마오일 등을 알코올램프로 가열해 녹인 뒤 작은 병에 넣고 응고시키자 그럴싸한 수제 립글로스가 완성됐다.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탄성이 터져나온다. 실험에 참가한 1학년 조문정(13)양은 “며칠 전에는 직접 만든 야광팔찌를 차고 동강변에서 열린 불꽃놀이에 모두 나가 밤새 놀았다.”면서 “공부를 책으로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언니들이 실험으로 과학원리를 알려주니 너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화여대 학생봉사단체인 이화봉사단 소속 83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1일부터 18일간 전국 시골마을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학습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 영월, 경남 거창 등 주로 지방도시의 소외지역을 1주일씩 돌며 조를 짜서 각자 전공에 맞춰 청소년들의 학습을 도왔다. 10년째 계속해 온 활동이다. 학교 이외에 마땅한 교육시설이 없는 지역 청소년들에겐 ‘대학생 언니’들이 직접 찾아오는 방학이 매우 반가운 기회다. 봉사자들은 청소년들의 멘터(조언자) 역할도 자처했다. 석정여중 이광순(43) 교사는 “사범대생들이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영월지역 봉사를 이끈 김수미(20·간호학과)씨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많이 서먹했을 텐데 잘 따라준 학생들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대학생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어 학습자료를 올리고 상담해주는 등 아이들과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이화여대 김유환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은 청소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고 청소년들은 대학생들을 만나 인생의 모델로 삼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김수미씨 삶의 상처와 신간 이야기

    김수미씨 삶의 상처와 신간 이야기

    “삶의 상처, 그 통증과 뒹굴며 ‘열애’할 겁니다.” 정겨운 시골과 화려한 도시를 모두 품은 배우. 최근 여덟 번째 책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를 낸 탤런트 김수미가 4일 KBS 1TV ‘낭독의 발견’(연출 김상기)에 출연해 자신의 상처를 보듬어준 글귀들을 가슴 속에서 풀어낸다. 오후 11시30분 방송. 먼저 김수미는 신달자 시인의 ‘열애’로 무대를 연다. ‘손을 베었다 / 붉은 피가 오래 참았다는 듯 / (중략) 오늘 밤 그 통증과 엎치락뒤치락 뒹굴겠다 / 연인 몫을 하겠다’는 구절을 읊은 그녀는 “굳이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다 또 다른 괴로움을 얻기보다, 피할 수 없다면 그 고통과 열애하자.”고 말을 꺼낸다. 그러면서 “아픔은 지나가는 것이고, 꼭 버티고 살라.”는 말이 하고 싶어 새로 책을 썼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고 늘 책을 가까이한다는 그녀는 “글쓰기는 가장 아름다운 치유의 행위”라고 고백한다. 그런 그녀는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시인”이 있다면서 무대에 시인 신달자를 초대한다. 무대에 오른 시인은 화답하듯 자신의 작품 ‘오래 말하는 사이’를 낭독한다. 이어 서로의 글과 인품에 반해 사귀어온 지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 자리에서 시인도 자신의 지난 역경을 되짚으며 “고통은 결코 혼자 오지 않으니 고통에만 빠져 뒤따라 오는 좋은 날들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김수미와 함께 “삶의 힘을 실어주는 작품”이라면서 류시화 시인의 ‘패랭이 꽃’, 김남조 시인의 ‘절망에게’ 등을 낭독한다. 그 외 방송에서는 김수미의 신간에 등장하는 구절과 신달자 시인의 여러 시가 소개된다. 또 지난날 부모님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 등도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 김수미는 감수성 넘치는 낭송 실력도 뽐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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