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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의 제왕 리더십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철의 제왕 리더십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수로, 왕 안 되면 안 될까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에서 사극 타이틀롤(드라마 제목과 같은 이름의 주인공)에 첫 도전한 탤런트 지성(33)이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내뱉는 말이다. 연기자들이 한번쯤 맡고 싶어 한다는 ‘왕’ 역할도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는 그리 반갑지 않은 모양이다. 지성은 일주일 대부분을 김해와 마산 등지에서 야외촬영으로 보내고 있다. “강하게 내리쬐는 땡볕에 아침 일찍부터 옆에 서 계시던 보조출연자 분들이 픽픽 쓰러지시곤 해요. 드라마 배경이 가야시대인 만큼 기와집조차 화면에 잡히면 안 되기 때문에 냉방시설 하나 없는 산속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촬영 도중에 먹는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를 달래고 있어요.” 그가 힘들어했던 이유는 단지 더위 때문만은 아니다. 가락국(금관가야)의 왕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18살의 평범한 청년 수로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왕이 되는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에겐 격렬한 액션 신으로 생긴 상처보다 고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려운 작업이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타깃이 되다 보니 김수로는 온갖 시련에 한꺼번에 빠져요. 이런 역할에 몰입하다 보면 저도 지치고 힘이 많이 빠집니다. 이젠 고난의 시기가 마무리됐으니 사춘기 수로와 차별화된 왕으로서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야죠.” 그의 말처럼 드라마는 앞으로 ‘철의 제왕’으로서의 김수로왕 업적과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풀어나갈 전망이다. 이전보다 훨씬 깊어진 눈빛과 단호한 말투. 드라마 ‘올인’에서 주연 못지않은 조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뉴하트’, ‘태양을 삼켜라’ 등으로 인기 정상에 선 그다. 지금까지 지켜온 작품 선택 기준은 다름 아닌 ‘고난’. “연기를 10년 하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도 그렇고 의학 드라마나 대작 액션물 등 어려운 상황에서 고난을 극복하는 인물을 주로 맡았는데, 어려운 연기에 도전할수록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이 끝나면 밝고 명랑한 로맨틱 코미디도 한 편 해 보고 싶어요.” ‘김수로’가 그의 연기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셈이다. 한 작품이 끝난 뒤에는 그 여운이 남아 몇 달씩 몸이 아플 정도로 캐릭터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다는 지성은 “스타라는 표현은 어색하다.”며 “그저 대중의 무한사랑을 받고 싶은 배우”라고 겸손해했다. 190억원이 들어간 대작 ‘김수로’에서도 타이틀롤이나 시청률이라는 부담감을 버리고 김수로의 삶을 묵묵히 표현하는 데만 신경쓰고 있다고. “예전에는 유명 배우나 대작 드라마라면 맹목적으로 봐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요즘은 다들 사고방식과 주관이 뚜렷해 시청자들이 공감을 하지 못하면 바로 외면받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배우나 작품의 진정성이 중요해진 것이죠. 저는 외부적인 조건을 탓하기보다는 끝까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승부하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엠블랙, 명문대 입학준비…미술실력 ‘화들짝’

    엠블랙, 명문대 입학준비…미술실력 ‘화들짝’

    5인조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미대에 입학한다. 케이블 채널 Mnet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연예인 대학가기 시리즈 파이널’에 엠블랙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엠블랙은 현재 국내 명문대 미술학과 입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엠블랙 멤버들이 서울 모처의 커피숍에서 스케치북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블랙 멤버들은 사뭇 진지한 모습. 특히 깜짝 놀랄 만한 그림 솜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연출을 맡은 이선영 PD는 “엠블랙은 여러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서도 대학가기 주인공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짬짬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이들이 공동 주인공인 김수로와 함께 어느 대학, 무슨 과에 가서 천방지축 대학생활을 펼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서인영의 카이스트), MC몽(닥터몽 대학가다), 카라 니콜(유쾌한 니콜의 수의학 개론)에 이어 ‘연예인 대학가기 파이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엠블랙이 학원 리얼리티물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시리즈에는 엠블랙 외에도 배우 김수로가 공동 주연으로 발탁됐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미성년 유자녀에게 남겨진 보상금 때문에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점을 살펴본다. 보상금과 미성년 유자녀를 둘러싼 법과 제도가 미처 살피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이들에게 남겨진 보상금이 더 정당하게 사용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시원시원한 가창력, 화끈한 무대 매너, 그리고 훈훈한 외모로 전 국민을 사로잡은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 장난꾸러기 같은 그가 진짜 사나이로 태어나기 위해 무대가 아닌 장병 지휘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장교 훈련에 돌입한 박현빈. 과연 그는 대원들을 이끌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총 60여가구 150여명이 모여 사는 전남 장성의 신촌마을에는 ‘주인 없는 양심가게’가 있다. 2006년 한 기업 광고로 인해 연일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며 외지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던 이곳. 가게 문을 연 지 5년, 세상의 관심이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사라진 지금 과연 무인 양심가게는 어떻게 변했을까. ●김수로(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정견비는 마침내 수로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조방처와 신귀간은 수로가 정견비의 아들임을 듣고 충격 받는다. 탈해는 가짜 의원을 써서 수로를 죽이려 하지만 선도와 그가 데려온 의원에 의해 들통나 아로가 추천해 주는 사로국으로 떠난다. 정견비는 이진아시에게 수로를 죽이려 한 탈해를 잡으라고 명령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오후 11시10분) 쇼핑에 관한 공통적인 인간의 심리와 그 심리를 적극 활용해 이제는 과학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첨단 마케팅 기법을 살펴본다. 남녀 간의 쇼핑 심리를 전격 비교하고, 감성 마케팅, 뉴로 마케팅 등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해 쇼핑에 관한 흥미로운 이론과 심리들을 분석해 본다. ●공부의 왕도(EBS 일요일 오후 5시50분) 언어, 과학탐구 문제를 나누며 우정과 실력을 함께 쌓아가기 시작한 언어강자 재홍, 과탐강자 준구는 3학년 여름방학부터 공부를 함께 하기 시작했다. 묻고 답하며 풀이 법을 공유, 나란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연세대 치의예과 이준구, 경희대 한의예과 이재홍. 나누어 더 깊고 탄탄해진 두 사람의 공부법을 알아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토요일 오후 10시20분) 공주는 개봉부에서 진세미를 구해 오지만 진세미가 다른 사람을 사칭해 자신과 혼인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괴로워한다. 하지만 뱃속의 아이를 위해 태후에게 진세미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기로 하고 입궁한다. 한편 위명은 공주를 위해 개봉부에 자수하기로 결정하고 부마에게 공주를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다.
  • ‘김수로’ 김혜은, 젖은 한복 곤장신에 노출논란

    ‘김수로’ 김혜은, 젖은 한복 곤장신에 노출논란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가 배우 김혜은의 곤장신으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 수로가 왕이 되리라는 말로 정견비의 분노를 산 나찰녀는 달아나다 잡혀 결국 곤장을 맞게 됐다. 하지만 비에 옷이 젖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고 이에 나찰녀 역의 김혜은을 두고 노출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 받을 대상이 문제 장면을 대역을 사용하면서까지 고수한 제작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 ‘김수로’ 공식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곤장신이 ‘화제의 1분’으로 올라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나찰녀로 출연 중인 김혜은 소속사 측에 따르면 노출 논란이 된 부분은 대역이 촬영했다. 관계자는 “비록 대역이지만 김혜은은 나머지 5시간에 이르는 촬영에서 강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신예 배우 박은빈(18)이 영화 ‘고사2’ 촬영중 실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박은빈은 극중 전(前) 수영선수 나래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에서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화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잠수신에서 수중 50m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낸 후 실신했다. 어린 나이의 박은빈이 실신까지 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준 모습도 놀랍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박은빈이 실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것. 잠수신 촬영을 위해 불과 한 달여 만에 수영을 마스터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박은빈은 “수중 촬영시 배우 못지않게 스태프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려고 하다가 괜한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고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지만 스크린으로 장면을 다시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은빈 외에도 지연과 황정음, 김수로가 출연하는 ‘고사 2’는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다. 작품은 28일 개봉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수로’ 또 선정성 논란? 나찰녀 ‘곤장씬’ 도마 위

    ‘김수로’ 또 선정성 논란? 나찰녀 ‘곤장씬’ 도마 위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의 ‘빗 속 곤장씬’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살결이 노출됐다. 카메라는 젖은 치마가 엉켜든 나찰녀의 하반신을 훑듯이 클로즈업했다. 언뜻 보기에도 살결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는 것뿐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 등 무리한 설정이 필요했느냐는 지적. 앞서 ‘김수로’는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겁탈한다는 내용 설정으로 질타 받은 바 있다. 스토리 개연성도 문제지만 사회적으로 아동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강제로 여인의 옷섶을 벗기려는 유오성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청자들은 “단체로 목욕하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의 어머니를 능욕하는 것도 보기 불편했다”, “상황 묘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은 좀 당황스러웠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로’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11.2%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오성 이어 김혜은 노출 논란’김수로’ 선정성 시청률 탓?

    유오성 이어 김혜은 노출 논란’김수로’ 선정성 시청률 탓?

    나찰녀 김혜은의 ‘빗 속 물 볼기’치는 장면에 대한 노출논란이 벌어지면서, 신귀간 유오성의 겁탈에 이어 또 다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 김혜은(대역 사용)이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카메라는 젖은 치마가 엉켜든 나찰녀의 하반신을 훑듯이 클로즈업했다. 하반신의 살결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는 것뿐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 등 무리한 설정이 필요했느냐는 지적. 논란이 불거지기에 앞서 ‘김수로’는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겁탈한다는 내용 설정으로 질타 받은 바 있다. 스토리 개연성도 문제지만 사회적으로 아동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강제로 여인의 옷섶을 벗기려는 유오성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시청자들은 “단체로 목욕하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의 어머니를 능욕하는 것도 보기 불편했다”, “상황 묘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은 좀 당황스러웠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로’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11.2%의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기자 ntn@seoulntn.com
  • 막가는 김수로… ‘나찰녀 속 비친 곤장씬’ 민망

    막가는 김수로… ‘나찰녀 속 비친 곤장씬’ 민망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의 ‘빗 속 곤장씬’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카메라는 젖은 치마가 엉켜든 나찰녀의 하반신을 훑듯이 클로즈업했다. 하반신의 살결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는 것뿐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 등 무리한 설정이 필요했느냐는 지적. 논란이 불거지기에 앞서 ‘김수로’는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겁탈한다는 내용 설정으로 질타 받은 바 있다. 스토리 개연성도 문제지만 사회적으로 아동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강제로 여인의 옷섶을 벗기려는 유오성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시청자들은 “단체로 목욕하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의 어머니를 능욕하는 것도 보기 불편했다”, “상황 묘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은 좀 당황스러웠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로’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11.2%의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탤런트 김혜은의 귀여운 딸 가은이가 김혜은의 미니홈피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나찰녀역으로 출연중인 김혜은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스런 딸 가은 양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 양은 꽃무늬 원피스에 귀여운 왕관핀을 머리에 꼽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가은양의 사진을 찍은 김혜은의 지인은 “오랜만에 만난 김혜은 샘과 사랑스런 딸. 가은이 이젠 말도 하고 허니허니 부르는 모습이 눈에 밟힌다”며 “‘가은이 애기답게 생겼지?’하는 혜은샘의 말씀. 히히히 너무 귀여워요”라는 사진 하단에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에 쓴 왕관이 너무 귀엽다”, “가은양 이목구비가 뚜렷해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예쁠 것 같다. 애교도 많아 보이는 귀염상이다”, “귀여운 가은양의 사진을 보니 엄마미소~”등 가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혜은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1년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씨와 결혼, 2006년 딸 가은양을 낳았다. 사진 = 김혜은 미니홈피, MBC ‘김수로’ 드라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노출논란 김혜은, 문제의 곤장신은 대역

    노출논란 김혜은, 문제의 곤장신은 대역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나찰녀’ 김혜은의 곤장신이 대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에서 신녀 나찰녀로 출연 중인 김혜은은 최근 극중 비가 오는 가운데 곤장을 맞는 장면을 촬영한 뒤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노출 논란이 된 부분은 대역이 촬영했다. 관계자는 “비록 대역이지만 김혜은은 나머지 5시간에 이르는 촬영에서 강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에서 수로가 왕이 되리라는 말로 정견비의 분노를 산 나찰녀는 달아나다 잡혀 결국 곤장을 맞게 됐다. 하지만 비에 옷이 젖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고 이에 시청자들은 나찰녀 역의 김혜은에 대해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혜은 노출논란에 네티즌 “대역쓴 제작진이 비난 받아야”

    김혜은 노출논란에 네티즌 “대역쓴 제작진이 비난 받아야”

    노출논란에 휘말린 ‘나찰녀’ 김혜은의 곤장신이 대역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제작진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에서 수로가 왕이 되리라는 말로 정견비의 분노를 산 나찰녀는 달아나다 잡혀 결국 곤장을 맞게 됐다. 하지만 비에 옷이 젖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고 이에 시청자들은 나찰녀 역의 김혜은에 대해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 받을 대상이 문제 장면을 대역을 사용하면서까지 고수한 제작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 ‘김수로’ 공식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곤장신이 ‘화제의 1분’으로 올라왔다. 앞서 나찰녀로 출연 중인 김혜은 소속사 측에 따르면 노출 논란이 된 부분은 대역이 촬영했다. 관계자는 “비록 대역이지만 김혜은은 나머지 5시간에 이르는 촬영에서 강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스토킹하는 男귀신 있다” 충격고백

    티아라 지연 “스토킹하는 男귀신 있다” 충격고백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오싹한 귀신이야기로 한 여름 밤의 공포를 선사했다. 지연은 지난 26일 납량특집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티아라 숙소에 출몰하는 ‘남자 귀신’ 이야기를 전했다. 티아라 데뷔 전 숙소 생활을 했던 지연은 “어느날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거실 바닥에서 잠이 들었는데 웬 꼬마아이가 무릎을 안고 무언가 말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지연이 귀신을 목격한 장소는 멤버 소연이 ‘아저씨 귀신’을 봤다고 주장했던 곳. 뒤이어 다른 멤버들 역시 비슷한 목격을 하자 티아라는 숙소를 옮겨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 한동안 잠잠했던 귀신이 다시 모습을 보인 것은 이사 직후였다. 지연은 “이사 간 숙소에서 양치질 하면서 몸을 숙였는데 내 발 뒤에 큰 남자의 발이 있더라”며 자신의 등 뒤에 바짝 붙어있던 귀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지연은 “귀신이 이사를 한 숙소까지 따라온 것 같다”고 덧붙여 오싹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영화 ‘고사2’ 김수로, 황정음, 지연과 장동민, 김태훈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수로’ 또 선정성 논란? 나찰녀 ‘곤장씬’ 도마 위

    ‘김수로’ 또 선정성 논란? 나찰녀 ‘곤장씬’ 도마 위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의 ‘빗 속 곤장씬’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카메라는 젖은 치마가 엉켜든 나찰녀의 하반신을 훑듯이 클로즈업했다. 하반신의 살결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는 것뿐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 등 무리한 설정이 필요했느냐는 지적. 논란이 불거지기에 앞서 ‘김수로’는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겁탈한다는 내용 설정으로 질타 받은 바 있다. 스토리 개연성도 문제지만 사회적으로 아동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강제로 여인의 옷섶을 벗기려는 유오성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시청자들은 “단체로 목욕하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의 어머니를 능욕하는 것도 보기 불편했다”, “상황 묘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은 좀 당황스러웠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로’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11.2%의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연 “고사2 촬영중 귀신소리 들었다” 고백 ‘대박조짐’?

    지연 “고사2 촬영중 귀신소리 들었다” 고백 ‘대박조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영화 ‘고사2’ 촬영 당시 대박 조짐이 있었다고 밝혔다.지연은 ‘고사2’ 출연 배우 김수로, 황정음과 함께 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납량 특집’(이하 놀러와)에 참여해 “영화 촬영중 귀신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했다.MC 유재석이 “영화 촬영 중 알 수 없는 일이 생기면 흥행성공이라고 하던데 그런 일이 있었냐”고 묻자 지연 김수로 황정음 세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지연이 “있다!”며 대박 조짐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지연은 “죽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도중 감독님이 ‘컷!’이라고 말해 모두다 연기를 멈췄다”며 “하지만 감독님이 ‘왜 계속 연기 안하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연은 “‘컷이라고 말해서 연기를 멈췄다’고 말하자 감독님은 ‘나는 컷 한적 없다’고 해 모두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스태프들은 촬영분을 다시 돌려봤고 선명하게 ‘컷’이라는 소리가 담겨 있어서 모두 크게 놀랐다”고 말해 출연진을 오싹하게 만들었다.공포특집이지만 스튜디오 분위기가 무서워지자 MC 김원희는 “혹시 사래가 걸려서 ‘컥!’소리를 낸 게 아니냐”고 농담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드라큘라 분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과 ‘놀러와’ 패널 김나영이 리얼하면서도 코믹스러운 공포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노출 논란 ‘나찰녀’ 김혜은, 기상캐스터 출신 이색경력

    노출 논란 ‘나찰녀’ 김혜은, 기상캐스터 출신 이색경력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전직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이색 이력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MBC 보도국 기상 캐스터로 9시 뉴스데스크 날씨와 생활을 진행했다. 이후 MBC ‘논스톱3’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아현동 마님’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꾸준히 팬층을 확보했다. 이후 시대극 ‘시루섬’에서 목사를 보필하는 시골처녀 역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현재 김혜은은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서 나찰녀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 완벽한 신녀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는 장면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이 적나라 하게 노출 될 필요가 있냐고 지적,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516살 ‘순장소녀’ 송현이 부활…눈길 끄는 복원과정

    1516살 ‘순장소녀’ 송현이 부활…눈길 끄는 복원과정

    1500여 년 전 16살의 어린나이로 순장된 소녀 ‘송현이’가 돌아왔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김해박물관, 창녕군, 고령군이 공동 진행하는 기획특별전 ‘비사벌’에서 1천500년 전 순장된 ‘송현이’의 복원된 모습이 공개된 것. 이번 전시는 가야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발굴·조사한 창녕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81호)을 토대로 5~6세기 비사벌의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복원된 순장인골 ‘송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특별함을 더한다. 발굴당시 금동귀걸이를 착용한 채 잠들어 있던 송현이는 디지털 복원 단계를 거쳐 인체 복원 모형으로 제작됐고 이후 섬세한 복원 작업을 통해 순장 당시의 모습을 되찾았다. ‘송현이’의 등장에 앞서 MBC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에서는 죽은 자를 위해 산 사람을 함께 생매장 하는 가야의 풍습 순장(殉葬)을 한국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다뤄 눈길을 끈 바 있다. 극중에서 순장될 위기에 처한 어린 여의(김채린 분)는 죽음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며 “죽고 싶지 않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은 어린나이에 죽음의 공포를 견디는 안쓰러운 모습에 ‘구명운동’을 벌이며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송현이’는 드라마나 영화 속 등장인물이 아니다. 1500년 전 죽음을 맞이한 열여섯 소녀의 재등장은 전시회장을 찾는 이들에게 세월의 흐름을 넘어 숭고한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가야문화재연구소 측은 “순장은 역사의 뒤켠에 감춰져야 할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역사다. 그런 의미에서 ‘송현이’의 존재는 특별함을 더한다. 어린 나이에 땅속 깊이 잠들어야 했던 삶과 사연이 현대인들에게 새롭게 해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사진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사진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수로와 김사랑이 사회를 보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데뷔 전날 ‘숙소 귀신’ 본 뒤 이사” 고백

    티아라 지연 “데뷔 전날 ‘숙소 귀신’ 본 뒤 이사” 고백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숙소에서 직접 귀신을 목격한 오싹한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지연은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납량특집-공포호러 픽처쇼’ 녹화에 참여, 티아라 데뷔 전날 숙소에서 잠을 자다 가위에 눌려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지연은 “티아라 데뷔 전 날 숙소에서 잠을 자는데 문득 가위가 눌리는 기분이 들어 눈을 떴다”고 운을 떼며 “그런데 마른 아이가 무릎을 안고 행거 위에 앉아서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뭐라고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은 “너무 놀라 안간힘을 써서 가위에서 풀려난 후, 같은 멤버인 소연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 역시 같은 곳에서 비슷한 귀신을 목격 했다고 했다”며 “결국 너무 무서워 이후 숙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는 지연 외에 김수로 황정음 장동민 김태훈 등이 게스트로 참여, 무더위를 식혀줄 오싹한 공포담을 털어놓으며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은정은 숙소서 속옷 차림” 폭로

    티아라 지연 “은정은 숙소서 속옷 차림” 폭로

    티아라 지연이 동료 멤버 은정의 자유분방한 속옷패션을 폭로했다.지연은 26일 오후 11시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납량 특집’에서 영화 ‘고사2’ 출연진과 함께 참여해 “은정언니는 숙소에 들어갈 때부터 티아라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이날 지연은 ‘골방밀착토크-내 맘대로 랭킹’에서 ‘자고 일어나면 못 알아보는 티아라 멤버 BEST 3’에 대해 말하며 은정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지연은 “숙소에 들어가면서부터 옷을 하나씩 벗어 제낀다”며 “보통 아무리 더워서 민소매티 정도는 입기 마련인데 은정언니는 속옷 차림으로 있을 때도 많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공포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을 통해 지연은 숙소에서 귀신을 목격한 뒤 이사를 가야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배우 김수로는 대학생 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가서 겪었던 이야기 등 여름휴가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소라, 미스코리아 진 등극…상하이 한인회장 딸

    정소라, 미스코리아 진 등극…상하이 한인회장 딸

    한국을 대표하는 1등 미인, 미스코리아 진의 자리에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올랐다.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정소라는 기쁨에 벅차 눈물을 흘렸다.정소라양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딸로 알려졌다.총 56명 미녀가 참가하는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만능 입담꾼 김수로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김사랑이 MC를 맡아 진행했다.또 그룹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JK김동욱, 진보라 등이 축하 공연에 나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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