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수경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인구 유입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코미디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캐리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런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6
  • 새벽까지 「장대비」… 곳곳 물난리/호우경보ㆍ주의보

    ◎1명실종ㆍ4명 감전사… 이재민 2천명/가옥 3백채ㆍ농경지 1천㏊ 침수/북한강댐 수문열어 안양천등 범람우려/잠수교도 통금… 출근길 혼란일듯 중부지방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새벽부터 때아닌 집중호우가 내려 곳곳에서 피해를 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만주지방과 남쪽해상에 넓게 자리잡은 고기압부 사이에 형성된 기압골이 중부지방에 정체하면서 곳에 따라 2백㎜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다』고 밝히고 『정체된 기압골로 서쪽으로부터 계속해서 짙은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어 11일밤까지 많은 곳은 3백㎜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지난10일부터 내린 비는 모두 5백㎜가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따라 기상대는 이날 상오10시에 서울ㆍ경기지방에 내렸던 예상강우량 1백∼1백50㎜의 호우주의보를 이날 하오6시를 기해 서울ㆍ경기ㆍ강원지방에서 호우경보로 대치했고 하오5시에는 충남북도ㆍ경상북도에 대해서도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대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앞으로 1백∼2백㎜가,주의보지역에는 1백㎜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해 비피해가 더 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비로 잠수교가 하오11시30분쯤부터 침수,차량통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으며 빗길 차량충돌사고도 잇따라 교통에 큰 불편을 주었다. 한편 전국지방에 내린 비의 양은 11일 상오1시현재 다음과 같다(단위 ㎜). ▲수원 2백76.3 ▲강화 2백22 ▲이천 2백11.3 ▲양평 1백74.5 ▲홍천 1백72.6 ▲철원 1백49.7 ▲춘천 1백45 ▲인천 1백27.3 ▲서울 1백20 ▲속초 1백16.5 ▲서산 1백12.9 ▲강릉 1백.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밤새 폭우로 불어난 안양천 등 한강하류 주변지역에 대해 지류범람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하오8시5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97 유진인쇄소(주인 유제복ㆍ37) 지하실에서 유씨가 1m높이로 괸 빗물을 양수기를 작동시켜 퍼내려다 감전돼 숨졌다. 【수원】 경기지역에서는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와 함께 2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날 하오9시45분쯤 고양군 신도읍지축리 창릉천 세월교를 건너던 이 마을 이은정양(22)이 다리위로 넘쳐 흐르는 급류에 휘말려 실종됐다. 이에앞서 하오2시쯤에는 광주군 실촌리 43번 국도에서 7m의 고압전주가 쓰러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경기8 누1216호 봉고트럭(운전사 김수경ㆍ36)을 덮쳐 운전사 김씨와 50대여인이 감전,숨졌다. 또 의왕시 삼동 165의1 이현택씨(59)집 지하실에서 빗물을 퍼내던 이씨가 감전돼 숨졌다. 시간당 20∼50㎜의 비가 쏟아진 수원에서는 낮12시부터 광교저수지(높이 18.2m)의 수위가 15.2m를 기록,범람우려가 있어 시내평동 40일대 주민 2백여명이 긴급대피했다. 또 수원시 매탄동 248의2 일대 4가구가 하수도물이 넘치면서 침수돼 주민 20여명이 한때 고립됐으며 인근 군포시 부곡동 565일대 주택 50여가구도 물에 잠겨 주민 1천여명이 근처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기도 남양주군 퇴계원읍 208 김동임씨(38)의 흙벽돌집이 무너져 김씨 일가족이 대피했으며 고양군일대 주택 3백여가구가 침수돼 주민 2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고양군 일산읍 풍리지구 농경지 20㏊가 침수되는 등 고양ㆍ강화ㆍ김포일대 농경지 1천㏊가 물에 잠겼다. 【춘천】 강원도내에서도 호우경보속에 1백㎜이상의 큰 비로 북한강 수계의 각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어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화천 1백38㎜,춘천 1백16㎜ 등 집중 폭우로 상류지역으로부터의 유입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류의 화천댐은 이날 하오5시쯤부터 16개의 수문을 56m높이로 열고 초당 1천6백55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 외박전경 변시체로/실종 12일만에 발견

    【제주=김영주기자】 2일 하오3시10분쯤 제주시 화북동 별도봉 자살터 60여m 낭떠러지 아래 해변가 바위틈에서 제901전경대대소속 김민석수경(23)이 엎드린채 숨져있는 것을 수색중인 전경대원들이 발견했다. 김수경은 지난달 20일 하오7시쯤 정기외박을 얻어 제주시 이도2동 401의2 자신의 집에 왔다 부대동료들과 만나겠다며 옷을 갈아입고 나간뒤 소식이 끊겼었다.
  • 전경 단체 기합/1명 사망

    20일 하오2시45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2동 136 서울시경 제3기동대 27중대 연병장에 대기하고 있던 전경버스 안에서 이중대 김창헌일경(21)이 같은 중대 김우석수경(24)에게 주먹으로 가슴을 얻어맞고 실신,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김일경은 이날 부대정문초소 근무를 서다 일반택시를 중대 연병장으로 들여 보냈다는 이유로 동료 18명과 함께 김수경에 의해 전경버스 안으로 불려가 단체로 기합을 받다 가슴을 3대 얻어맞고 쓰러져 실신했다. ▷고침◁  서울신문 6월21일자 19면에 보도된 「전경단체기합,1명사망」제하의 기사중 숨진 김창헌 일경은 입초근무중 택시를 연병장 안으로 들여보낸 이유로 기합을 받다 숨진 것이 아니라 동료전경이 보초를 잘못 서 단체기합을 받다 숨진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 시비끝에 전경찔러/20대 순경 구속

    【부산】 부산해경은 술을 마시고 시비끝에 전경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부산해경 장비보급과 안성대순경(23ㆍ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489)을 1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해경에 따르면 안순경은 지난4일 하오9시쯤 부산시 남구 감만동 해경 부산지구대 제1내무실에서 전경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김남철수경(22)이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싸움을 벌이다 인근에 정박중인 바지선에서 흉기를 들고와 김수경을 찔러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 해직교사 복직운동 펴다 꾸중/여고생 투신자살

    【경산=김동진기자】 해직된 전교조가입교사의 복직운동을 폈던 여고3년생이 영남대 인문관 4층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일 밤11시20분쯤 경북 경산시 영남대 인문관옆 보도블록에 대구 K여고 3학년 김수경양(18)이 갈비뼈가 부러지고 코와 입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영남대학교 경비원 정석태씨(2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양은 이날 하오 학교에서 교문밖을 몰래 나갔다 들어오다 서모교사(32)에게 들켜 꾸중을 들은 뒤 같은 반 친구들에게 『운동권 학생과 학교 측으로부터 소외감을 느꼈다. 내일 학교에 안나올지도 모른다』라고 씌어진 쪽지를 주고 바로 귀가했었다. 김양은 지난해 2학년 때 담임교사인 최모씨(33)가 전교조가입과 관련,해직당하자 해직교사 복직운동에 가담했었는데 교사들이 이 때문에 자신을 미워한다며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층건물인 영남대 인문관 옥상에서 『엄마,아빠 미안해요. 다음에 태어나면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라고 김양 이름으로 씌어진 메모가 발견됨에 따라 김양이 학교생활을 비관해 옥상에서 몸을 던져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중환자 치료중 산소통 폭발/원광대병원/탄가스중독자ㆍ시술의사 부상

    ◎환자등 20여명 대피소동 【이리연합】 병원 중환자실에서 연탄가스 중독환자를 치료하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환자와 의사가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하오1시30분쯤 이리 원광대 부속의료원 응급실 고압가스실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된 김수경씨(29ㆍ여ㆍ군산시 신풍동 5통4반)가 치료를 받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김씨가 밖으로 튕겨나오면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져 전북대병원으로 응급 후송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또 치료를 하던 의사 장영우씨(40)가 하복부에 상처를 입었다. 이승택씨(45ㆍ군산시 신풍동 987의36)에 따르면 조카인 환자 김씨를 고압소실에 넣은 후 의사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해 대기실에서 20여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응급실 유리창이 깨져 환자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