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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형님 황치열, 이상민에 자리 내준 원년멤버 “땅치고 후회 중”

    아는 형님 황치열, 이상민에 자리 내준 원년멤버 “땅치고 후회 중”

    황치열이 중도에 ‘아는 형님’을 나가게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김소은과 가수 존박, 황치열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그간 예능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김소은은 숨겨뒀던 입담과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 엉뚱한 예능감을 겸비한 감성 발라더 존박은 ‘비욘세 댄스’를 선보이며 교실을 평정했다. 미처 예상치 못했던 존박의 활약에 형님들 모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했다. ‘아는 형님’의 원년 멤버인 황치열도 함께 했다. 황치열은 프로그램 시작 당시 강호동의 신흥 오른팔로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황치열은 이번에도 강호동의 책상을 미리 닦아놓는 등 변치 않은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오랜만에 만난 황치열을 반갑게 맞았다. 강호동은 황치열에게 ‘아는 형님’을 함께 하지 못해 후회한 적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 황치열은 “땅을 치고 후회 중”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자신이 나간 뒤 ‘아는 형님’에 새롭게 합류한 이상민에게 부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황치열은 아쉬움을 달래듯 열정적으로 녹화에 참여했고, 활기찬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돌아온 황치열과 함께 하는 ‘아는 형님’은 17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보아 김소은, 둘이 이렇게 친했나? ‘여배우들의 유럽여행’

    조보아 김소은, 둘이 이렇게 친했나? ‘여배우들의 유럽여행’

    배우 조보아와 김소은이 유럽여행을 떠났다. 조보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럽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폴란드의 한 시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조보아는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거나 이동 중인 기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소은도 같은 날 SNS에 유럽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보아 김소은 두 사람은 사진에 서로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 “봄 햇살처럼 빛나던 9개월이었다” 작별 인사

    ‘우리 갑순이’ 김소은 “봄 햇살처럼 빛나던 9개월이었다” 작별 인사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7일 배우 김소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는 61개의 대본으로 만든 대형 하트 안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스케치북 안에는 “봄 햇살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9개월이었습니다.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친필로 적혀있다. 이와 함께 9개월이라는 긴 방영시간만큼 알찬 김소은의 마지막 메시지 또한 눈길을 모은다. 먼저 “그동안 갑순이를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선배님들, 동료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또 하나의 가족들이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9개월이라는 시간을 호흡한 캐릭터는 갑순이가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기도 해서 더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애청자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갑순이를 연기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그렸지만 그중 가족들 앞에서 청소 업체를 차리겠다며 과감히 선전포고를 날린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결국 해내는 갑순이를 보고 ‘정말 멋진 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장면을 연기할 때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당찬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저 역시 성격도 한층 씩씩해졌고 자신감도 많이 붙은 것 같아요”라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갑순이라는 캐릭터는 지금 제 또래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을 청년실업과 N포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는데요, 대부분의 청춘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좋겠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원하는 길만 분명하다면 그 결과는 분명 좋을 거니까요”라며 갑순이와 비슷한 아픔과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갑순이’는 이제 끝나지만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남는 작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오는 8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윌엔터와 전속계약, 쉼 없는 행보 ‘누가 소속됐나?’

    전수경 윌엔터와 전속계약, 쉼 없는 행보 ‘누가 소속됐나?’

    배우 전수경이 (주)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민기, 권민중, 김재원, 주상욱, 김지한, 온주완, 김소은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와 함께 tvN ‘시카고 타자기’에도 출연을 확정,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지컬 ‘캣츠’,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렌트’ 등 굵직한 무대를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수경은,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 ‘공공의 적’, ‘역전에 산다’, ‘최강 로맨스’, ‘가루지기’, ‘김종욱 찾기’, ‘마마’, ‘가문의 영광’, ‘위험한 상견례2’, 드라마 ‘떼루아’, ‘반짝반짝 빛나는’, ‘열애’, ‘불꽃속으로’, ‘마마’,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수 많은 작품의 주조연으로 활약,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불허전 신스틸러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다시 한번 신스틸러의 활약을 톡톡히 할 전수경은 극 중 무속계의 파워블로거, 무당 ‘왕방울’ 역을 맡았다. 전설(임수정 분)의 절친인 마방진(양진성 분)의 엄마인 왕방울은 과거 손님 꽤나 끌어 모았던 용한 무당이었으나, 예전만 못한 신력과 체력으로 인터넷 사주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인물. 전수경은 거침없는 말투와는 달리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왕방울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윌엔테인먼트는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전수경씨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 등 모든 분야에서 탄탄하고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전수경씨와 한 식구가 된 만큼, 윌엔터만의 가족 같은 매니지먼트를 적극 발휘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 더 활기차게 펼쳐질 전수경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수경이 명불허전 신스틸러의 면모를 선보일 ‘시카고 타자기’는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가 출연해 높은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7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며, 뮤지컬 ‘오! 캐롤’은 5월 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 윌엔터와 전속계약...소속사 측 “아낌없이 지원할 것”

    주상욱 윌엔터와 전속계약...소속사 측 “아낌없이 지원할 것”

    배우 주상욱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상욱 씨와 한 가족이 돼 무척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주상욱 씨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주상욱은 배우 조민기, 권민중, 김재원, 김지한, 온주완, 김소은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해 진지하면서도 허당끼 가득한 면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미넴옴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현X이민호, 두달 연속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차지

    전지현X이민호, 두달 연속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차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196,67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인공 전지현과 이민호가 11월 브랜드평판 분석과 같이 1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전지현, 이민호, 이수경, 유연석, 한석규, 김영광, 송지효, 김재원, 수애, 임지연, 이동건, 오지호, 박진희, 이선균, 차인표, 김소은, 송재림, 손호준, 소이현, 류효영 순이다. 1위 전지현은 참여지수 4,174,528 미디어지수 1,518,624 소통지수 3,876,9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70,08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 평판지수보다 61.48% 상승했다. 2위 이민호는 참여지수 1,592,526 미디어지수 1,509,984 소통지수 2,365,416로 브랜드평판지수 5,467,926를 나타냈다. 11월에 비교해 57.22% 상승했다. 3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 이수경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2,633,997 미디어지수 327,456 소통지수 294,032를 나타냈다. 브랜드평판지수 3,255,485로 집계됐다.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60,304와 비교해보면 803.54% 급등했다. 전지현은 1997년 당시 하이틴 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가장 높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었다. 이민호는 2006년 EBS의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07년 SBS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2009년에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유선 “시청률 30% 이상이 목표..주말극 판도 바꿀 것”

    우리 갑순이 유선 “시청률 30% 이상이 목표..주말극 판도 바꿀 것”

    배우 유선이 ‘우리 갑순이’ 시청률 30% 돌파를 목표로 내걸었다. 유선은 16일 열린 SBS ‘우리 갑순이’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에 대해 “주말극의 판도를 바꿔보고 싶다”며 “30% 이상을 목표로 길게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 바람을 가져본다”고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우리 갑순이’는 10회 연장을 결정한 바 있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전개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재순 역을 연기하고 있는 유선은 “문영남 작가님이 스토리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집필하신다. 저희도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하다. 덕분에 10회 연장이 쉽게 있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큰 무리 없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우리 갑순이’ 최근 방송에서는 갑돌이(송재림 분)가 갑순이(김소은 분)와의 결혼을 선언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송재림, 진한 키스 후 “여행 갈까?” 네티즌 호평

    ‘우리 갑순이’ 김소은♥송재림, 진한 키스 후 “여행 갈까?” 네티즌 호평

    ‘우리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 커플의 진한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김소은과 송재림이 결별 끝에 다시 재회한 뒤 달달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허갑돌(송재림 분)과 신갑순(김소은 분)은 헤어질 줄을 몰랐다. 허갑돌은 “너 끊었을 때 금단현상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며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갑순이 “내가 또 바래다 줘?”라고 말하자, 이내 “그러다 밤 새겠다. 벌써 세 번째야”라며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갑순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던 갑돌은 아파트 단지 내 나무 옆으로 데려가 진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용돈 모이면 어디 1박2일 휴가 갈까?”라며 여행을 제안했고, 갑순 또한 긍정의 의미로 “용돈 빨리 모을게”라고 답했다. 김소은 송재림의 달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둘 다 행복해보여서 흐뭇하다 진짜 연인 같아”, “이번주는 이틀 연속 키스신에 달달한 모습만 보여주네요”, “소림커플 케미 봐! 진심 잘 어울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은 이 장면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조회수 16만을 돌파하며 ‘조회수 20위’에 랭크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송재림, 실제 커플 의심되는 초밀착 셀카 ‘달달’

    우리 갑순이 김소은♥송재림, 실제 커플 의심되는 초밀착 셀카 ‘달달’

    우리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의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 중인 김소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순 갑돌 촬영 중 #갑돌이 퇴근 #나 혼자 촬영 #나도 퇴근하고 싶다 #의리 없는 갑돌 #우리 갑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 송재림은 ‘우리 갑순이’ 촬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이다. 한편 ‘우리 갑순이’에서 갑순이(김소은)와 갑돌이(송재림)는 이별 후 애틋한 재회를 했다. 김소은 송재림은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김소은, 고두심 연극 함께 관람 “갑돌이와 갑순이”

    ‘우리 갑순이’ 송재림·김소은, 고두심 연극 함께 관람 “갑돌이와 갑순이”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커플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30일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 바쁜 시간 내서 반겨주신 고두심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갑돌이 #갑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송재림과 함께 출연 중인 고두심이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를 마친 모습이 담겼다.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고두심은 인자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송재림 옆에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소은, 이병준의 모습도 포착됐다. 촬영장 밖에서도 돈독한 이들의 모습은 끈끈한 팀워크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같이 가셨네요~ 힘 불끈 나셨겠다!”, “우리 갑순이 팀 최고”, “오늘 하네요 방송 꼭 볼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송재림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결혼 못해도 좋은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통곡

    ‘우리 갑순이’ 송재림, “결혼 못해도 좋은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통곡

    ‘우리 갑순이’ 송재림이 눈물을 흘렸다. 25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신갑순(김소은)과 헤어진 후 괴로워하는 허갑돌(송재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세계(이완)는 갑돌과 만나 “너한테 심하게 한 거 미안하다. 때린 거 미안하다. 갑순이랑 완전 정리된 거지?”라며 “이렇게 양쪽 집안이 반대하면 답 없다. 가끔씩 형한테 연락해라”라고 말하며 갑돌이를 위로했다. 이에 갑돌은 “헤어져도 좋고, 결혼 못해도 좋은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갑순이한테 못 해준 것만 생각나고, 10년 동안 나 합격하기만 기다렸는데”라며 “맨날 알바해서 나 먹이고, 돈까스 하나 먹이겠다고 화장도 못 하고 김밥 한 줄 먹이겠다고 치마도 못 입었는데. 갑순이한테 해준 게 하나도 없다. 기념일 한 번, 생일 한 번 챙겨준 적 없다. 생일날 종이학 접어줬는데 여자들 그런 거 되게 싫어한다더라. 갑순이가 좋아하길 래 난 진짜 좋아하는 줄 알았다. 갑순이는 나 같은 놈 뭐하러 만났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갑돌은 “합격하면 갑순이 데리고 비싼 레스토랑 갈 거다. 가서 가격표 같은 거 안 보고 먹고 싶은 거 다 고르라고 할 거다. 그거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다. 우리 갑순이가”라며 다짐했다. 이에 세계는 “그런 마음으로 꼭 합격해라. 지금 겪는 건 ‘긴 인생에 이런 추억도 있다. 빛나는 보석이었구나’라고 생각해라”라고 토닥였다. 그러자 갑돌은 “갑순이가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은데 갑순이 힘들까 봐 연락도 못 하겠다”라고 대성통곡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연하 캔디 애교에 심쿵 “오빠가 되어줄게”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연하 캔디 애교에 심쿵 “오빠가 되어줄게”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연하 캔디의 애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지난 22일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캔디 ‘밤안개’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은 캔디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동생같은데?”라며 나이를 의심했다. 이에 캔디는 “오빠”를 연발하며 자신이 연하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캔디는 “어떤 오빠로 불리길 원해?”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사랑스러운 오빠”라고 대답했다. 애교 섞인 말로 ‘오빠’를 말하는 캔디에게 그는 “어 안개야~ 오빠야. 아이고 잘한다”라며 호응을 했다. 이어 캔디는 “늘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라고 말했고, 장근석은 “내가 너의 오빠가 되어줄게. 내가 너의 방패막이 되어줄게”라며 달달한 멘트를 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소리 엄청 듣고 싶었나봐요”, “캔디와 호흡 잘 끌어내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일부는 ‘밤안개’로 배우 김소은과 고성희를 꼽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갑순이 김소은, 드라마에선 ‘눈물 범벅’ 일상은 ‘상큼미소 폭발’

    우리갑순이 김소은, 드라마에선 ‘눈물 범벅’ 일상은 ‘상큼미소 폭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김소은의 환한 미소가 공개됐다. 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피곤한 월요일의 시작은 김소은 씨와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한 소은 씨의 미소로 으랏차차! 원기회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 갑순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소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보는 사람까지 절로 기분 좋게 만드는 상큼한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깜찍발랄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짧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다정히 담소를 나누는 등 촬영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런 김소은의 환한 웃음은 극 중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짠내 캐릭터’ 갑순에게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이어서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우리 갑순이’ 8회에서는 갑순(김소은 분)의 임신이 상상임신이라는 내용과 갑순과 갑돌(송재림 분)의 이별 장면 등이 그려졌다.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갑순이 김소은 송재림, 혼전임신+동거 들통 ‘알고보니 상상임신’ 결국 이별

    우리갑순이 김소은 송재림, 혼전임신+동거 들통 ‘알고보니 상상임신’ 결국 이별

    ‘우리갑순이’ 송재림과 김소은의 혼전동거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방송한 SBS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 극본 문영남) 8회에서는 신갑순(김소은 분)의 부모에게 허갑돌(송재림 분)과 신갑순의 동거 사실이 들통나는 모습이 담겼다. 분노한 신갑순 부모에게 신갑순은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다. 갑돌이는 잘못없다. 내가 같이 살자고 했다”고 울부짖었다. 허갑돌은 “갑순이는 지금..”이라며 임신 중인 사실을 알리려고 했고, 신갑순은 “하지마!”라며 소리질렀다. 이를 보던 신재순(유선 분)은 “갑순이 임신했어, 엄마”라며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버렸다. 그러나 신갑순의 임신은 상상임신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신갑순은 결혼을 반대하는 갑돌이 모친 남기자(이보희 분)의 막말을 듣고 쇼크로 쓰러져 응급실에 갔다. 갑순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한 갑순의 가족들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갑순이 임신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상상임신이었던 것. 담당의는 “영양실조에 쇼크가 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까지 겹쳐 임신을 했다고 더 착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결국 갑돌은 갑순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여곡절 끝 동거 시작 ‘옥탑방 키스’ 최고시청률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여곡절 끝 동거 시작 ‘옥탑방 키스’ 최고시청률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동거를 시작했다.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4회에서 갑돌(송재림 분)과 갑순(김소은 분)은 우여곡절 끝에 옥탑방 동거를 시작했다. 갑돌과 갑순이 동거 첫 날을 자축하는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1.4%(AGB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4일 방송된 ‘우리 갑순이’에서 갑순은 절망감에 빠져 출산을 포기하겠다고 하고, 갑돌은 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다. 결국, 갑돌은 재순(유선 분)을 찾아가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재순이 금식(최대철 분)에게 사정하여 어렵게 방값을 마련한다. 갑돌은 재순에게 받은 돈을 가지고 가다가 불량배들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사력을 다해 방값을 지켜내며 두 사람만의 옥탑방을 얻는데 성공했다. 갑돌과 갑순은 공무원 시험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부모를 속이고 집을 나온 상황. 두 사람은 옥탑 마당에서 동거 첫날을 자축하며 키스를 나눴다.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 임신 고백에 송재림 “발목 잡힐일 있냐” 결국 병원행

    우리 갑순이 김소은, 임신 고백에 송재림 “발목 잡힐일 있냐” 결국 병원행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송재림에게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신갑순(김소은 분)의 임신 소식에 펄쩍 뛰는 허갑돌(송재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순은 갑돌의 뺨을 후려치며 낙태하겠다고 울부짖는다. 혼전 임신을 깨달은 갑순은 혼자 끙끙 앓다 갑돌이에게 털어놨다. 이에 갑돌은 “우리 애기 다음에 만나자”라며 정색했고 갑순이는 “다음. 그게 무슨 뜻이야”라고 따졌다. 그러자 갑돌은 “내가 지금 너 때문에 발목 잡혀 지지리 궁상 떨일 있냐?”고 소리쳤다. 이에 갑순은 갑돌의 뺨을 후려치며 “병원 잡을 테니까 연락하면 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울음을 터뜨렸다. 산부인과에 간 갑순이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보고 병원을 뛰쳐 나왔다. 갑순이는 갑돌이에게 “넌 신경 꺼. 나 혼자 낳아서 키울게.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이에 갑돌이는 “내가 책임질게. 우리 동거부터 하자. 지금 방법이 없잖아. 나도 동거는 별로야.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잖아. 너 혼자 애 낳게 하고 싶지 않아. 우리 둘이 한 번 해보자. 그리고 부모님 설득 시키자. 오빠만 믿어”라고 설득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과 이별했는데..임신 고백 ‘최고의 1분’

    ‘우리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과 이별했는데..임신 고백 ‘최고의 1분’

    배우 김소은이 혼전 임신을 고백하는 장면이 ‘우리 갑순이’ 2회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2회에서는 미래를 위해 마음을 다잡은 갑순(김소은 분)에게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순은 공시에 합격할 때까지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갑돌(송재림 분)에게 통보했다. 하지만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결국 부모 몰래 서울로 올라와 재순(유선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2회 시청률은 1회에 비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6%포인트 상승하면서 8.4%를 기록했다. 특히 갑순이 언니 재순에게 임신을 고백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3%를 나타냈다. 갑순이와 갑돌이를 통해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릴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SBS ‘우리 갑순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의 호흡에 대해 “우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10년차 연인인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과거 ‘우리 결혼해서요’에서의 호흡을 언급해 당시 방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우리 갑순이’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송재림 김소은은 앞서 2014년 9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합류해 9개월간 가상부부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케미’를 자신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캐스팅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송재림은 “젊은 커플의 동거와 아기에 대한 얘기라 자칫 다루기 어려운 소재일 수 있는데도 즐겁고 유쾌하게 그려진다”며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갑순이’는 갑순이(김소은 분)와 갑돌이(송재림 분) 가족을 통해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우리 갑순이’는 27일 밤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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