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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엄정화, 손에서 ‘빛나는 반지’

    [NOW포토] 엄정화, 손에서 ‘빛나는 반지’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극본 여지나, 연출 김정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정화.지진희, 엄정화, 양정아, 김소은, 유아인 등이 출연하는 ‘결혼 못하는 남자’는 고집스럽고 혼자이길 좋아하는 독신남이 세 여자와 얽히면서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로, 6월 15일 첫방송 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악녀→청순 독신녀 변신, 같은 엄정화야?

    섹시 악녀→청순 독신녀 변신, 같은 엄정화야?

    배우 엄정화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로 변신을 거듭, 팔색조 배우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엄정화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배태진 역(사진 왼쪽)을 소화했다. 엄정화는 이 영화에서 이색적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2억 원대에 이르는 화려한 의상과 소품 등을 통해 배태진을 개성 있는 악역으로 창조했다. 그런 엄정화가 오는 6월 15일부터 방송되는 KBS2 TV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극본 여지나·연출 김정규)에서는 여주인공 장문정 역(사진 오른쪽)을 맡아 180도 변신한다. 고집스럽고 혼자이기를 좋아하는 독신남 조재희와 우아한 백조이기를 원하는 독신녀 장문정의 좌충우돌하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2006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돼 히트를 기록한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엄정화는 내과 전문의 장문정으로 남자 주인공 조재희 역의 지진희와 연기 앙상블을 이룬다. 극중 여의사 문정은 화장기 없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결혼 못한 여자의 진실한 속내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엄정화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장문정의 캐릭터는 애초부터 엄정화를 염두에 둔 듯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아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문정은 약혼한 적이 있지만 그것에 실패한 뒤 연애와 결혼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여자로 등장한다. 아직 소녀 티도 벗어나지 못해 귀여운 구석도 있는, 귀여운 싱글이다. 내과 전문의로서는 완벽에 가까운 문정은 어느 날 40세의 노총각 건축가 조재희(지진희 분)의 항문 검사를 맡게 되면서 사랑이 싹튼다. 한편 ‘결혼 못하는 남자’에는 엄정화, 지진희를 비롯해 양정아, 김소은, 유아인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사과나무픽쳐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빅뱅·소녀시대·원더걸스 등 애장품 경매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이 지난 27일부터 실종아동 및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자선 경매를 열고 있다. 새달에 어린이날도 있지만 25일 실종 아동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번 자선 경매는 새달 18일까지 3주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선경매 물품은 비, 빅뱅, 소녀시대, SS501, 원더걸스, 이민호, 김래원, 노홍철, 박지성, 이운재, 이용규, 김태균 등이 기증해 모두 63점이 마련됐다. 4일 마감하는 1차 경매에는 ‘꽃보다 남자’ 이민호의 셔츠, 비의 후드 티, 소녀시대의 액세서리를 비롯해 에릭, 김소은, 신혜성, SS501 등이 내놓은 애장품이 경매된다. 2차 경매는 11일, 3차 경매는 18일 마감되며 경매 시작가는 1000원이다. 마감시간에 최고 낙찰가를 써낸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된다. 경매 수익은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국제아동 후원기구 플랜코리아는 새달 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세계 빈곤 아동 후원자 모집 행사의 하나로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랜코리아는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49개 개발도상국의 빈곤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결연해 후원하는 단체다. 아나운서 오상진, 배우 최정원의 사회로 조성모, 휘성, 윤하, SG워너비, 스윗소로우 등이 무대에 선다. MBC가 5일 녹화중계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타, 학교 직찍②] 끼리끼리 놀아요 vs 혼자 놀아요

    [스타, 학교 직찍②] 끼리끼리 놀아요 vs 혼자 놀아요

    스타의 학교에서 모습은 어떨까.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그들의 하루는 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또 곳곳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학교 직찍’이란 제목으로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학교에 간 스타. 유형별 그들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 끼리끼리 놀아요 vs 혼자 놀아요 ]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스타들은 흔히 함께 어울린다. 위 사진은 2004년 비가 경희대 포스트 모던학과 재학 당시 같은 JYP 출신으로 친분이 있는 김태우와 수업을 듣는 모습이다. 김범과 박신혜도 나란히 앉아 대학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두 사람은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08학번 동기다. 또한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김소은과 고아라도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받았다”

    이민호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받았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배우 이민호가 마음 한켠이 쓰리고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꽃보다 남자’의 주역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 등이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꽃보다 남자’ 종방연에 참석해 종영 소감을 전하며 아쉬워했다. 주역들의 조력자 역할을 한 김소은, 이민정, 박수진, 이시영 등과 제작진도 참석했다. 경기도 양평에서의 CF 일정이 지연돼 종방연 장소에 늦게 도착한 이민호(구준표 역)는 “4~5개월 동안 촬영하며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마감한다는 게 아쉽고 마음 한켠이 쓰리다.”며 “너무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연기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다. ‘꽃보다 남자’ 파이팅!”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금잔디 역)은 “내게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밤샘 촬영에 몸이 고되다 보니 많이 못 따라갔는데 잘 찍어줘 고맙다.”고 밝혔다. 김현중(윤지후 역)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발을 넓힌 첫걸음이 잘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김현중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범(소이정 역)은 “몇 개월간 소이정으로 살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했다.”면서 “감사 드린다. 다른 작품에서 다른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송우빈 역) 역시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종방연에서 ‘꽃보다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드라마 관계자들이 악녀 3인방 멤버로 주목 받았지만 3월7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장자연을 추모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가을 양과의 추억, 가장 기억에 남아”

    김범 “가을 양과의 추억, 가장 기억에 남아”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범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범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그동안 드라마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란 사회자의 질문에 “파트너 가을(김소은 분) 양과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가을은 극중 김범이 맡은 소이정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캐릭터로 신예 김소은이 연기했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첨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김범과 김준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촬영을 했다. 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사인회에 앞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그룹 티맥스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 차세대 CF킹 등극

    ‘꽃남’ 김범, 차세대 CF킹 등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이 차세대 ‘CF킹’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범은 최근 ‘본아이에프’의 전속모델이 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범은 ‘꽃보다 남자’에서 ‘소을커플’이란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김소은과 함께 ‘본아이에프’ 전속 모델로 캐스팅 됐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델로서 김범과 김소은을 선택했다. 새롭고 참신한 본죽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가까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범은 본아이에프를 비롯해 스프리스, 티아이포맨, LG텔레콤, 애니콜, 한불화장품, 동서식품 맥심카페 등 무려 7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소은, CF-영화 러브콜 쇄도

    ‘꽃남’ 김소은, CF-영화 러브콜 쇄도

    ‘꽃보다 남자’ 김소은이 ‘대한민국 완소녀’로 떠오르면서 CF모델, 영화, 드라마 섭외가 물밑듯이 밀려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은은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클린 앤 클리어’, ‘포카리 스웨트’의 광고 전속 모델로 연이어 발탁됐다. ‘클린 앤 클리어’ 광고의 경우 박보영, 유인영, 고은아, 소녀시대 윤아 등이, ‘포카리 스웨트’ 광고는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이연희 등이 출연해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출연만으로도 크게 주목을 받는 두 광고 모델로 연이어 나선 김소은은 광고계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소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순수한 이미지가 관심의 비결”이라며 “광고계 관계자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은은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23회분에서 소이정(김범 분)과 로맨틱한 키스신을 연기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제공 = NOA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미, 임수정·하정우와 한솥밥

    정유미, 임수정·하정우와 한솥밥

    배우 정유미가 3월 초 NOA(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N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임수정, 하정우, 정경호, 유하준, 조윤희, 김소은, 윤승아, 이아진, 이은우 등이 소속돼 있다. NOA엔터테인먼트 이상훈 팀장은 “정유미는 2009년 상반기에만 영화 3편을 선보였고 하반기에도 3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정유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 이후 영화 ‘달콤한 인생’(2005), ‘사랑니’(2005), ‘가족의 탄생’(2006), ‘좋지아니한가’(2007), ‘네 번째 시선’(2008), ‘그녀들의 방’(200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사랑니’로 200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2006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여자신인연기상, 2006년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6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월19일 개봉한 영화 ‘오이시맨’과 3월12일 개봉한 ‘그녀들의 방’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하고 있는 정유미는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5월14일 개봉과 촬영을 마친 영화 ‘차우’ ‘첩첩산중’ ‘백야’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NOA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수진, ‘상큼발랄’ 화보 공개

    박수진, ‘상큼발랄’ 화보 공개

    ‘꽃남’ 김범의 첫사랑 박수진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담은 봄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소이정 역)의 첫사랑으로 합류해 청초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월간지 ‘쎄씨’ 4월호 봄 화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깜찍하고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포즈의 마릴린 먼로 사진 앞에서 박수진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상반되게 선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화보 촬영현장 사진들과 함께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며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리본을 머리에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짓는 등 장난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한편 박수진은 현재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김범 분)의 첫사랑이자 단아한 도예 강사 차은재 역으로 출연해 추가을(김소은 분)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극의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 = sidus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자연 빈소, 조문객 끊겨… ‘쓸쓸 적막’

    故 장자연 빈소, 조문객 끊겨… ‘쓸쓸 적막’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로 출연했던 신예 장자연(27)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어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보를 접한 다음 날인 8일 오전 7시 경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및 평소 두터운 친분이 있었던 동료 연예인들이 일제히 빈소를 찾았지만 이후 빈소는 쓸쓸하고 적막한 분위기다. 고인이 약 10년전 교통사고로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사실이 알려져 조용한 빈소 분위기는 더욱 외롭게 느껴지고 있다. 최근 작품인 ‘꽃보다 남자’ 관계자들은 8일 오전 가장 먼저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구혜선과 F4로 출연한 이민호, 김현준, 김범, 김준 등 주연배우들과 악녀 3인방으로 호흡을 맞춘 국지연과 민영원, 동료배우 김소은, 서효림, 한채아와 가수 김창렬과 이하늘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구혜선과 국지연, 한채아 등은 굵은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꽃보다 남자’ 출연진들은 사건 당일(7일) 오후 서울 상도동 인근에서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었으나 갑작스런 비보에 공황 상태에 빠질 것을 우려해 부음을 전하는 방법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빈소를 몸소 찾고 싶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렸고 출연진들은 밤샘 촬영에도 불구 조문 복장으로 갈아입고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발걸음을 향했다. 이후 11시경 ‘꽃보다 남자’의 제작사인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가 조문하러 나섰을 뿐, 12시 현재 빈소를 찾는 이의 발길이 끊긴 상태다. 한편 故 장자연은 유족으로 언니와 오빠 두 명을 두고 있으며 빈소에는 친오빠가 상주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남매의 지인들 및 친척들이 유족들의 충격을 헤아려 장례절차를 대신하고 있으며 발인은 9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 그림같은 천재도예가 면모 화제

    ‘꽃남’ 김범, 그림같은 천재도예가 면모 화제

    배우 김범이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천재도예가 소이정 역으로 등장하며 능숙한 도예솜씨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얻고 있다.16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13회분에서 김범은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도예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멋진 손놀림으로 도자기를 빚는 소이정의 모습은 매혹적인 예술가의 풍모를 풍겼다.소이정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추가을(김소은)은 넋을 잃고 바라보는 장면이 그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김범은 천재도예가 소이정을 연기하기 위해 KBS 2TV ‘꽃보다 남자’ 촬영 한 달 전부터 도예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역할이 천재도예가기 때문에 훌륭한 도예 솜씨를 선보여야 했던 김범은 하루에 5시간이 넘는 집중 훈련을 받았다고.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범의 도예하는 모습을 넋을 잃고 봤다.”, “도자기를 빚는 김범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범이 노력이 느껴지는 멋진 장면”, “한편의 영화 같기도 하고, 그림 같기도 하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김범은 극중 플레이보이 소이정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블랙 피어싱’을 코디해 화제를 모았으며 상대역 추가을과 ‘소을커플’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펌박스⑦] F4 인기 못지않은 ‘F4의 여자들’

    [꽃남펌박스⑦] F4 인기 못지않은 ‘F4의 여자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서 F4 인기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는 F4 주변의 여성들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인 김소은 이시영 국지연 등과 상류층으로 등장한 톱스타 한채영과 김현주의 등장은 ‘꽃남’ 시청률을 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기자들이 요즘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F4의 미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 추가을, 넌 누구니? 나는 순수발랄소녀 가을(김소은 분)이야. 잔디랑은 죽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더욱 친해졌고. 요즘 한창 이정(김범 분)이랑 티격태격하며 은근 러브모드에 돌입하고 있어. 이정이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친구야. 사람들은 우리를 ‘소을커플’이라고 부르더라. 이정이의 성 ‘소’와 내 이름 끝자 ‘을’을 따서 그렇게 붙여주더라고. 듣기도 좋고 이정이랑 항상 함께인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 내 패션을 보면 알겠지만 큐트한 스타일을 좋아해. 후드티셔츠와 미니멀한 가디건을 주로 입어. 그리고 옷 컬러에 맞춰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것도 좋아하고 베레모나 비니로 긴 생머리에 포인트를 주기도 하지. ♡ 오민지, 넌 누구니? 어릴 적 준표에게 심한 모욕을 당했던 민지(이시영 분) 기억하지? 지금은 뉘우치고 있는 중이야. F4 구준표를 짝사랑했지만 못난 외모로 심한 모욕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 그 때 상황을 이해한다면 나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거야.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독일에서 머무는 동안 대대적인 성형으로 놀랄만한 미인이 돼 다들 놀라기도 했지. 과거 상처 때문에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온 비뚤어진 콤플렉스를 가진 아이였지만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어. ♡ 악녀 3인방, 너네들은 누구야? 사람들은 우리를 신화고의 못된 ‘악녀 3인방’(국지연 민영원 장자연)이라고 불러. 잔디에게 못되게 구는 건 우리들의 우상인 F4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니까 살짝 질투가 나는거지. 솔직히 우리보다 얼굴도 안 예쁜 잔디가 그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게 이해가 안가. 사람들은 우리를 악녀 3인방이라고 기억하지만 사실 우리는 신화고의 패셔니스타라고! 똑같은 교복을 입지만 한 군데 포인트를 줘서 큐트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를 연출하는 우리들의 센스를 서민인 잔디는 알까. 우리는 걸리쉬 스타일을 고수한다는 거. ♡ 포스부터 남다른 상류층 그녀들 -지후의 첫사랑, 민서현 한국 최고 규모 로펌의 외동딸이자 상속녀 민서현(한채영 분)으로 잠깐 등장했지만 사람들이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줘서 고맙더라. F4와는 어린 시절부터 남매처럼 자랐어. 특히 지후(김현중 분)의 첫사랑이기도 해서 더 기억에 남았나봐. 신화고를 졸업하고 파리 유학 중 국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모델 활동도 했지만 가문의 후광을 포기하고 독립을 선택했어.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 ‘쉽게 살면 될텐데’라고 말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내 꿈을 위해 본의 아니게 지후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언젠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귀족포스 물씬, 준표 누나 구준희 나, 준표 누나 구준희(김현주 분)는 무엇이든 알아야 하고 해결해 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서 준표를 키우다시피 했기 때문에 동생에 대한 마음이 지극한게 사실이야. 그래서 호텔왕의 아내가 된 지금도 동생에게 자주 들러 보살피고 있어. -매력만점 털털한 재벌, 준표 약혼녀 하재경 13회(16일)부터 등장하는 하재경(이민정 분)이라고 해. 다국적 기업 JK의 무남독녀 외동딸 이지만 여러 나라에서 성장한 덕분에 상류층 요조숙녀와는 달리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기업합병이라는 전략 아래 준표와 약혼 관계로 얽히지만 점차 진심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거든. 기대해도 좋아.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그룹에이트, KBS 방송캡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연예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배우 김범과 김소은이 ‘소을(Soul)커플’이란 애칭을 얻으며 완소커플로 등극했다. 김범과 김소은은 각각 극중 이름인 소이정과 추가을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은 ‘소을커플’로 불리며 이에 ‘영혼의 짝(SoulMate)’이란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 ‘SoulMate’ 즉 영혼의 짝을 믿는 추가을과 첫사랑의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소이정이지만 시청자들은 소이정과 추가을이 커플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모든 여자에게 늘 상냥한 이정이지만 유독 가을(김소은 분)에게만 까칠한 면모를 선보이며 티격태격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정은 가을의 전 남자친구 공수표(이정준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멋진 흑기사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가을은 이정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이 시작됐다. ‘꽃보다 남자’의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게시판을 찾아 “소을커플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들이 진정 SoulMate!”, “제발 소을커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원작과 달라져도 꼭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 “이정이 가을의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등의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9일 교통사고로 인해 발가락 봉합수술을 받은 김범은 현재 안정 및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공수표 “구준표에게 맞아도 좋아” (인터뷰①)

    ‘꽃남’ 공수표 “구준표에게 맞아도 좋아” (인터뷰①)

    “하이 방가방가 공수표라고 합니다.” 구준표(이민호 분)-금잔디(구혜선 분) 커플과의 더블데이트 약속시간에 늦었어도 능청스러운 얼굴로 인사하던 가을(김소은 분)의 밉상 남자친구 공수표. “이봐 준표 동생, 머리가 완전 소라빵이네.” 신화그룹의 후계자이자 F4 절대 카리스마 구준표의 한껏 공들인 헤어스타일을 일순간 ‘소라빵’으로 무참히 짓밟은(?) 천적 공수표. “잔디인지 잡초인지 쟤는 좀 아니지 않아?” 그는 분위기 파악도 할 줄 몰랐고 바람둥이였으며 허풍이 심해 결국 구준표와 금잔디 주먹에 호되게 당했다. 물론 네티즌의 질타(?) 역시 거셌다. 현재 대한민국 전역에 휘몰아친 ‘꽃남’ 열풍에 수혜를 톡톡히 입은 캐릭터 공수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회와 10회분에만 단발성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수표 역할로 얼굴을 살짝 내비친 신예 이정준을 향한 반응은 ‘핫(HOT)’했다. “방송에 나간 후 제가 인터넷에 뜨니까 주위에서 굉장히 전화가 많이 왔어요. 저야 지금은 뭐든 게 다 신기하고 놀라워요. 저와 관련된 글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의외로 좋은 평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꽃남’ 촬영 전에는 카메라 앞에 제대로 서 본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촬영 내내 정말 신났어요.” 구준표-금잔디 커플을 다투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그걸 계기로 커플의 첫 키스까지 유도했던 공수표. 하지만 ‘꽃남’에서 공수표를 연기한 이정준은 이민호와 구혜선에게 차례로 주먹과 발차기 세례를 받는 고통도 겪었다. “저는 어떤 역할, 무슨 신이든 다 재밌고 좋았어요. 물론 제가 일방적으로 맞는 신을 찍을 때는 NG가 몇 번 나니까 몸에 멍도 들더라고요.(웃음) 물론 (이)민호랑 슛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얘기를 나눠서 잘 찍을 수 있었죠. 저는 3일 동안 연달아 찍었는데 첫날은 4시간 자고 둘째 날은 아예 못자고 촬영했어요. 그래도 피곤하고 힘든 것도 모르고 무조건 재밌더라고요.” 고등학생 여자친구 가을을 심심풀이로 데리고 놀았다며 으스대던 공수표는 결국 눈앞에서 다른 남자 소이정(김범 분)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말았다. 공수표 역을 맡았던 이정준은 본인이 등장한 장면에 잘 녹아들었고 악플 테러를 자처했을 만큼 캐릭터를 비교적 잘 소화해냈다. “사실 ‘꽃남’에 출연하기까지 여러 번 고배를 마셨어요. ‘꽃남’이 드라마로 제작될 거란 얘기를 듣고 사전에 원작을 챙겨본 후 오디션에 응시했죠. 하지만 제가 F4이미지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처음 미끄러졌어요. 두 번째 오디션은 ‘꽃남’ 1회분에서 자살시도 했던 학생(정의철 분)역이었는데 그것도 안 됐어요. 그러다 세 번째 기회가 바로 공수표 역할이었는데 드디어 OK 된 거죠.” 이정준이 받아든 ‘꽃남’ 대본 속 공수표는 바로 ‘가벼운 이미지’ 였단다. 그는 실제로 중저음의 목소리였지만 공수표가 되기 위해서 일부러 톤을 높였고 헤어스타일도 평소와 다르게 했다. “대본을 받고 공수표가 되기 위해서 가볍게 살았어요.(웃음)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많이 다르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제 연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죠. 카메라를 신경쓰다보니 연기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아요. 홍대 길거리에서 첫 촬영을 했는데 사람이 엄청 몰렸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긴장했었고요.” (인터뷰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방송화면 캡처@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정준 “내 안에 공수표 있어”(인터뷰②)

    ‘꽃남’ 이정준 “내 안에 공수표 있어”(인터뷰②)

    (인터뷰 ①에 이어) 이정준은 단 2회 출연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를 향한 반응을 실로 뜨거웠다. 지난 2월 2일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회분에 가을(김소은 분)의 남자친구 공수표 캐릭터가 처음 등장하자마자 그와 관련된 검색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상위에 랭크됐다. “아침부터 주위에서 전화오고 난리였어요.(웃음) 정말 신기했어요. 방송 나간 후 제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수가 6만 명이 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죠. 솔직히 데뷔 준비하면서 지난 2년 반 넘도록 활동이 없다보니까 제가 살고 있다는 걸 못 느꼈어요. 지금 인터뷰를 하는 순간도 그렇고 방송에 나간 후로 제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기자가 만난 이정준은 ‘꽃남’의 공수표가 아니었다. 가장 먼저 외형적인 부분에서 그야말로 ‘반전’이었다. 극중 얄미운 바람둥이였던 공수표와는 거리가 먼, 예쁘게 잘 생긴 건실한 청년이었다. “그런데 사실 저한테도 공수표 이미지가 있어요.(웃음) 바람둥이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요. 활발한 성격이 저랑 공수표랑 많이 닮아있어요. 물론 저는 조용한 구석도 많아서 극중 공수표와는 반대적인 부분도 있고 그렇죠. 솔직히 저한테 좋은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물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일단 기분은 좋아요.(웃음)” 이정준이 공수표 역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받자마자 ‘꽃남’ 제작사 그룹에이트 대표와 친인척 관계라는 글들로 한바탕 떠들썩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사실 공개되지 않길 바랐어요. 일단 현재는 아니에요. 대표님이 전 이모부셨거든요. 그러니 활동하고 있는 에이미씨와도 사촌이라는 소문도 아니죠. 예전에 아주 잠깐 연기수업을 같이 받았지만 그게 다예요.” ‘꽃보다 남자’에는 꽃미남이 여럿 등장한다. 이정준의 촬영 분은 9회,10회로 일단락됐지만 그는 분명 드라마 명성에 걸 맞는 또 한명의 ‘꽃남’이었다. 극중 F4에 가려 그의 미모(?)가 빛을 발하지 못했단 사실이 아쉬울 뿐. “어려서 예쁘다는 소리를 꽤 들으면서 자랐어요. 주변에서 연예인 해보라는 권유가 많아서 시작했죠.(웃음) 나도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고요. 대부분 오디션에서 자꾸 최종까지 올랐다가 미끄러지니까 저도 승부욕이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예전에는 제가 얼굴 좀 된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죠.(웃음) 정말 연기를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만 해요.” 이정준은 ‘꽃남’의 F4 송우빈 역으로 출연중인 김준과 같은 선생님 아래서 연기지도를 받아 개인적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준이가 먼저 잘 돼서 배가 아프다거나 속상하지 않아요. 정말 기뻐요. 주변에서 괜찮냐고 많이들 물어 오시는데 아직 저한테는 앞으로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실망해서 포기할거였다면 지금까지 버텨낼 수도 없었죠.” 중학교 졸업 후 떠난 해외유학에서 군 입대를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는 이정준. 그는 국방의무를 마친 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섬유회사 사원으로 쇼핑몰 CEO 겸 모델, 막노동, 대리운전, 서빙 등 안 해본 일이 없단다. 아무런 고생 모르고 곱게 자랐을 것만 같아 보이는 그였지만 오랜 꿈을 위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훨씬 많았다고. 하지만 그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모두 배우가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의 믿음이 반드시 현실로 이뤄져 그만의 해맑은 미소를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구혜선, 드디어 첫키스 성공!

    ‘꽃남’ 이민호-구혜선, 드디어 첫키스 성공!

    구준표-금잔디 커플이 드디어 첫 키스에 성공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구준표 역)와 구혜선(금잔디 역)이 첫키스를 나눠 극중 멜로라인 전개가 급물살을 타게 될 조짐이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 F4 멤버들의 응원 아래 정식 커플로 거듭난 구준표와 금잔디는 2일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9회에서 친구 가을(김소은 분)커플과 함께 더블데이트에 나선다. 하지만 가을의 남자친구 공수표(이정준 분)의 무례한 언행으로 불협화음이 계속되던 중 결국 구준표와 공수표의 주먹다짐을 한다. 금잔디는 구준표를 오해하고 실망하지만 윤지후(김현중 분)의 조언을 듣고 사건의 전황을 알아본 뒤 사과한다. 금잔디는 구준표와 화해하며 첫 키스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3일 방송될 10회에서 구준표 금잔디 커플은 보다 강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촬영장마다 몰려드는 인파로 진행에 몸살을 겪고 있는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키스신의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일산 소재의 한적한 도로를 급습했다. 구준표 모친 강회장(이혜영 분)의 공작으로 세탁소를 빼앗기고 고속도로 노점상 신세가 된 잔디네 가족. 이를 목격한 구준표는 함께 있던 강회장 앞에서 보란 듯 금잔디에게 달려가 키스를 퍼붓는다. 이민호는 “극중 몇 번의 키스 기회가 있었는데 불발로 끝났다. 구준표답게 거칠고 남자다운 자세로 임하겠다.”며 목을 거칠게 꺾는 시늉으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구혜선은 키스신 촬영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간의 출연작 중 가장 강도 높은 키스신이었던 것 같다. 이민호가 잘 리드해 주었지만 솔직히 많이 놀랐다.”며 멋쩍게 웃었다. ’꽃남 돌풍’이 방송가에 거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호 구혜선 커플의 키스신에 힘입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더욱 달콤한 멜로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특집] ‘꽃남’ 화보, 베스트 커플은 누구?

    [설특집] ‘꽃남’ 화보, 베스트 커플은 누구?

    역대 드라마 사상 KBS 2TV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보다 화려하고 복잡한 커플 행진을 자랑했던 드라마도 없었다. ’꽃보다 남자’는 동명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평범한 서민 집안의 소녀 금잔디(구혜선 분)와 귀족학교 신화고의 대표 꽃미남이자 재벌 소년들인 F4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다. 2009년 정초, 최고의 드라마로 떠오르며 모든 여성들의 로망 F4, 그리고 그들과 얽히고 설킨 커플 구도를 이루고 있는 여성 캐릭터들…. 올 설 연휴, 핫이슈로 떠오른 ‘꽃보다 남자’ 속 ‘베스트 커플’은 어느 커플에게 돌아갈까?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꽃남 베스트 커플’은 누구일지, 드라마 속 커플 구도를 명쾌하게 분석해 봤다. [ 구준표 ♡ 금잔디 ] - 준표와 잔디는 어떻게? 이민호가 맡고 있는 구준표는 대한민국 대표재벌 후계자로 강한듯 여린 심성을 가진 미워하지 못할 나쁜 남자다. 바쁜 부모 대신 고용인들 손에 자란 구준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인드를 지녔지만 평범한 왈가닥 여고생 금잔디(구혜선 분)을 만난 후로 감춰두었던 따뜻한 면모가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 금잔디와 구준표의 인연은 극중 가장 독하고 귀엽게 그려진다. 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우연한 기회에 부유층 자제들인 F4와 마주하게 되고 이후 팔자에도 없는(?) 신화고에 전학하게 되면서 구준표와의 갈등 섞인 러브 스토리를 엮게 된다. 이들의 사랑은 웃음을 유발할 만큼 독특하면서도 짠한 감동을 자아내는 풋풋함으로 대변된다. 신화고 전학 후 거의 신격화된 권리를 누리고 있는 F4의 횡포를 두고 볼 수 없는 금잔디의 불타는 정의감으로 두 사람은 첨예한 대립을 이루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구준표는 이제껏 자신을 대하던 여느 여성과 다른 캐릭터인 금잔디의 매력에 매료되고 만다. 이후 구준표는 금잔디를 향한 사랑을 쑥쓰러운듯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금잔디에게 톡톡히 미움을 산 터라 에피소드만 끊이지 않을 뿐이다. 여기에 구준표의 친구 윤지후(김현중 분)와도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구준표-금잔디 vs 윤지후-금잔디’의 구도를 이룬 가운데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양분되고 있다. [ 윤지후 ♡ 민서현 ] - 지후와 서현은 어떻게? ‘꽃보다 남자’ 2회에 깜짝 등장해 카메오 출연임에도 불구 ‘여신포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한채영은 극중 윤지후의 첫사랑 민서현 역으로 등장했다. 민서현은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모든 것이 완벽한 여인. 윤지후의 어릴적 상처를 감싸안으며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운 그는 법학도이자 유명모델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성이다.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지후와 재회한 서현은 금잔디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지후의 마음을 엿보게 된다. 하지만 민서현은 복잡한 심경을 숨기다가 방송 3회에서 가문 상속녀로서의 자격을 버리는 동시에 윤지후과도 이별을 고하며 홀연히 퇴장하게 된다. [ 윤지후 ♡ 금잔디 ] - 지후와 잔디는 어떻게? F4 최고의 꽃미남이자 전직 대통령의 손자인 윤지후 역은 ‘4차원’ 이미지의 김현중에게 딱 어울리는 캐릭터로 평가된다. 윤지후는 베일에 싸인듯한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지만 가장 귀공자 다운 외모를 갖추고 있는 인물. 숲속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등 다가서기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엉뚱하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그에게 설레지 않을 여심이 어디 있으랴. 극중 금잔디는 외관상 구준표와 정반대로 그려지는 윤지후를 처음 본 순간부터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신화고의 영웅 F4 중 유일하게 신비한 인물로 그려지는 윤지후는 금잔디(구혜선 분)에게는 마치 ‘백마탄 왕자님’처럼 등장한다. 구준표와 금잔디의 첫 만남이 팽팽한 갈등과 오해와 연속으로 그려지는 반면 윤지후는 구준표가 금단디를 못살게 굴거나 함정에 빠뜨릴 때마다 우연인듯 운명처럼 나타나는 기사 같은 존재다. 윤지후에게 빠져드는 금잔디의 사랑은 그의 옛사랑 민서현(한채영 분)을 알게되며 혼선을 빚게 된다. 하지만 지난 19일(5회) 윤지후와 금잔디의 애절한 키스신이 방송지며 구준표의 질투와 분노가 극에 달해 이들의 삼각구도가 드라마 속 러브라인의 주축이 되고 있다. 윤지후 역을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안정적인 입문을 거친 김현중은 “실제 극중 삼각 관계에 놓였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첫사랑 민서현(한채영 분)을 택할 것”이라며 “삼각관계에 처한 적은 없으나 민서현을 선택할 것 같다. 외형적인 부분 때문이 아니라 첫사랑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실제 순정파 임을 드러냈다. [ 이정 ♡ 추가을 ] - 이정과 추가을은 어떻게? 신예 김소은은 금잔디(구혜선 분)의 단짝친구인 추가을(김소은 분)역으로 드라마에 합세해 김범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극중 이정(김범 분)의 상대역으로 등장한 추가을은 일본판 원작에서는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안타까운 짝사랑으로 그려졌던 바 있다. 이정은 수려한 외모와 매너로 여심을 흔드는 바람둥이로 그려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첫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감성적 소년. 추가을은 금잔디와 대조되는 수줍은 성격을 가졌지만 솔직한 애정관을 지닌 소녀로 결국 이정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외 새로운 인물] - 구준표의 누나 구준희(김현주 분)은 누구? 방송 6회부터 등장한 김현주는 극중 구준희 역으로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학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일가의 장녀를 연기하게 됐다. 구준표의 미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잔디와 지후 사이의 조력자로 나타난 구준희는 평범한 남자와의 첫사랑 기억을 지우지 못한 탓에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려는 순정파 인물. 구준표의 천적이지만 밉지 않은 누이 역을 맡은 김현주는 10회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민정 분)은 누구? 2월16일부터 합류하는 하재경은 온통 금잔디에세 마음을 빼앗긴 F4 리더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로 돌연 나타나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로써 향후 구준표-금잔디-하재경-윤지후 등으로 애정전선이 보다 복잡해질 전망. 구준표와 정략 약혼자인 하재경은 원작만화에서 단발머리에 큰 눈망울이 특징이던 캐릭터. 때문에 하재경 역의 이민정은 오랫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르는 등 열의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화제의 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설 연휴도 그 인기를 특집 편성을 통해 이어갈 전망이다. KBS는 ‘꽃보다 남자’는 설 연휴기간인 26일과 27일, 기존 방영시간보다 10분 앞당긴 오후 9시45분에 7회와 8회를 각각 방영할 예정이다.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꽃보다 남자’ 첫 회부터 6회까지를 연속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포탈 “‘꽃보다 남자’ 한국판이 가장 우수”

    中포탈 “‘꽃보다 남자’ 한국판이 가장 우수”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꽃미남이 ‘무더기’로 등장해 여심을 흔들고 있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주연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형준, 구혜선)에 아시아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이미 타이완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아시아 여성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이번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한국 대표 드라마’로 칭하는 팬들도 점차 늘고 있다. 특히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유성화원)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F4를 아시아 스타 자리에 올려놓았다. ‘꽃보다 남자’가 4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중국의 한 언론이 이들 드라마의 여배우들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포털사이트 163.com 오락판은 한국·일본·타이완판 ‘꽃보다 남자’ 속 일부 주인공들을 분석한 뒤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월등히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비교 대상은 원작 ‘시즈카’(한국판 명칭 ‘민서현’)역. 한국판에서는 한채영이 이 역할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63.com은 “시즈카 역의 한채영은 단연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일본판과 타이완판의 시즈카도 아름답지만 한채영의 연기력과 외모를 이기긴 힘들다.”고 평했다. 두 번째로는 원작 ‘츠바사’역을 맡은 김현주가 거론됐다. 극중 구준표(이민호 분)의 누나 구준희로 등장하는 김현주는 극의 전개상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163.com은 “김현주는 드라마 ‘토지’, ‘상도’, ‘유리구두’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라면서 “일본판의 마츠시마 나나코는 외모가 너무 예쁜 탓에 극중 역할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유키’역에서도 한국이 판정승을 거뒀다. 유키(한국판 명칭 ‘추가을’)역을 맡은 김소은은 극중 금잔디(구혜선 분)의 친구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한다. 이 언론은 “유키 역의 김소은은 타이완판과 일본판에 비해 똑똑하고 귀여운 모습이 두드러진다.”면서 “외모적으로도 일본·타이완판 ‘유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전했다. 한편 방영 초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 5회는 오는 19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왼쪽부터 한국판, 일본판, 타이완판 배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아라·이태란 등 중대 수시합격

    중앙대는 2008학년도 수시 2-1학기 모집에서 학업적성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 1560명을 비롯해 최종 합격자 1725명을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합격자 중에는 특기자 특별전형으로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에 합격한 탤런트 고아라, 김소은, 김상범, 박신혜, 이태란씨 등이 포함됐다. 330명을 뽑는 수시 2-2학기 모집 합격자는 12월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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