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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오늘 첫 선고…‘정유라 학사 비리’부터 심판

    최순실 오늘 첫 선고…‘정유라 학사 비리’부터 심판

    뇌물수수·업무방해·직권남용 권리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최순실(61)에게 23일 법원의 첫 선고가 내려진다. 검찰이 지난해 10월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나선 후 8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김수정)는 이날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이화여대 최경희(55·구속) 전 총장, 남궁곤(56·구속) 전 입학처장 등 ‘정유라 이대 입시 및 학사비리 사건’ 관련자 9명의 선고 공판을 연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3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번 사건은 비선 실세와 그 위세를 통해 영달을 꾀하고자 한 교육자들의 교육 농단 사건”이라면서 최씨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최 전 총장에게는 징역 5년, 남궁 전 처장에게는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최씨는 최 전 총장 등 이대 관계자들과 공모해 그의 딸 정유라(21)씨를 이대에 입학시키고, 학점 특혜를 받는 과정에서 이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기소됐다. 특검팀이 최씨에게 구형한 날은 공교롭게도 정씨가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 날이다. 최 전 총장에게는 자신의 후임자인 김혜숙 신임 총장이 취임식을 한 날이기도 하다. 최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를 향한 선입견 때문에 (딸이) 특혜를 받았다고 몰고 가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그의 딸 정유라(21)씨를 두둔했다. 한편 이날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박근혜(65·구속)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을 열고 SK에 89억원을 K스포츠재단에 제공하도록 요구한 혐의(제3자 뇌물요구)의 사건을 심리한다. 또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는 김기춘(78·구속)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51·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재판을 열고 함께 기소된 김소영 전 청와대 문체비서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형사합의27부(부장 김진동)는 이재용(49·구속)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뇌물공여 사건’ 재판을 열고 김신 삼성물산 사장, 노모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비롯해 한국마사회와 대한승마협회 관계자의 증언을 듣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文정부 첫 대법관에 조재연·박정화 임명 제청… 성균관대·여성 ‘파격’

    文정부 첫 대법관에 조재연·박정화 임명 제청… 성균관대·여성 ‘파격’

    차기 대법관으로 조재연(왼쪽·61·사법연수원 12기) 대륙아주 변호사와 박정화(오른쪽·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제청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 첫 대법관 인선에 대해 대법관의 전형으로 불리는 ‘서울대 출신 남성 판사’라는 도식을 깬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양승태 대법원장은 16일 대법관추천위원회가 추천한 8명의 후보자 중 조 변호사와 박 부장판사를 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고 대법원이 밝혔다. 강원 동해 출신인 조 변호사는 ‘고졸 행원’에서 사법시험 수석 합격으로 판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덕수상고에 진학한 그는 한국은행에 다니다 성균관대 야간부 법학과에 진학한 뒤 제22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판사로 임관한 뒤에는 소신 있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유명하다.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납북 어부 간첩 사건 등 시국 사건에서 정권 입맛에 맞는 판결을 거부하면서 ‘반골 판사’로 불렸다. 199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본사와 대리점의 ‘갑질’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을 이끌어내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힘썼다.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박 부장판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지 1년 만인 1988년 사시에 합격했다.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한 그는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를 지내는 등 사법부 ‘유리 천장’을 깬 법관이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이다. 그는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징계 해고당한 쌍용자동차 직원에게 해고가 부당하다고 처음으로 판결하기도 했다. 그가 임명되면 김영란(11기)·전수안(8기) 전 대법관, 박보영(16기)·김소영(19기) 현 대법관에 이은 5번째 여성 대법관이 된다. 문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여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동의를 국회에 요청하면 국회는 청문회를 거쳐 동의 투표를 한다. 국회에서 가결되면 문 대통령은 이들을 새 대법관으로 임명한다. 이 과정은 한 달 정도 걸릴 전망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양승태 대법원장, 대법관에 조재연·박정화 임명 제청

    양승태 대법원장, 대법관에 조재연·박정화 임명 제청

    대법원은 16일 양승태 대법원장이 대법관추천위원회가 추천한 8명의 후보자 중 조재연(61·사법연수원 12기) 대륙아주 변호사와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문재인 대통령에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제22회 사법시험 수석합격자인 조재연 변호사는 덕수상고를 나와 한국은행에 다니다 성균관대 야간부 법학과를 거쳐 판사가 된 인물이다. 그는 전두환 정권 시절 시국사건에서 소신 판결을 내려 ‘반골 판사’로 불렸다. 고려대를 나온 박정화 부장판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부장 출신이다.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현재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이다. 그가 임명되면 김영란, 전수안, 박보영, 김소영에 이은 5번째 여성 대법관이 된다.문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여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동의를 국회에 요청하면 국회는 청문회를 거쳐 동의 투표를 한다. 국회에서 가결되면 문 대통령은 이들을 새 대법관으로 임명하며 이 과정은 한 달 안팎이 걸릴 전망이다. 문 대통령 집권 이후 대법관 인선은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대법관 14명 중 13명을 임명하며 현재 다소 보수적이라 평가받는 사법부 지형은 이번 인선을 시작으로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한19’ 오상진 “신혼여행 이후 핼쑥해진 얼굴, 장염 때문” 해명

    ‘프리한19’ 오상진 “신혼여행 이후 핼쑥해진 얼굴, 장염 때문” 해명

    방송인 오상진이 신혼여행 출국 전후 급변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는 오상진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녹화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진은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이후 인천공항에서는 두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상진은 “신혼여행 출국할 때 모습과 입국할 때 모습이 많이 달랐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사진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반응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많이 핼쑥해졌다는 반응이 있어서 오해가 있을까 봐 해명한다. 신혼여행 이틀 만에 신경성 장염이 왔다”고 말했다. 함께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와 한석준은 “아무도 오해하지 않았는데 자진납세를 하냐”, “그걸 지금 본인이 직접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 tvN ‘프리한19’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허당 신랑x깜찍 새신부의 달달 일본여행기

    오상진♥김소영, 허당 신랑x깜찍 새신부의 달달 일본여행기

    김소영 아나운서가 남편 오상진과의 일본 여행을 공개했다. MBC 김소영 아나운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인 오상진과의 일본 여행기를 게재했다. 첫날 김소영 아나운서는 “국제운전면허를 만들고 렌터카 여행을 계획한 남자가 집 식탁에 면허증을 두고온 뒤 낙담하고 있다. 가장의 권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오상진의 사진을 올리며 처음부터 순탄치 않은 여행을 예고했다. 이어 28일 “전 숙소에 두고온 부인의 카디건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어 잘하는 남편 쓸모 있다. 미안하지만 솔직히 면허증보단 낫다. 즐거운 여행”이라며 호텔 전화로 통화 중인 오상진의 뒷모습을 올렸다. 또 30일에는 “5월의 삿포로는 애매한 날씨. 이틀은 비바람이 불었다”는 글과 함께 다양한 먹방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30일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합병 압력’ 문형표 7년형 구형

    ‘삼성 합병 압력’ 문형표 7년형 구형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공단을 압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특검팀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문 전 장관과 홍완선(61)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의 범행은 국정농단 범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중형 선고가 필요하다”며 “문 전 장관은 합병 찬성 압력을 지시한 상급자인데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이어 “홍 전 본부장은 누구보다도 합병 비율이 불공정한 점을 명확히 인식했지만 합병에 찬성했다”며 “그 결과 공단에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는데도 범행 전반을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전 장관은 2015년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안건을 ‘국민연금 주식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가 아닌 내부 투자위원회에서 다루고 찬성하도록 압박한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전 본부장은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힌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문 전 장관은 “청와대로부터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박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날 열린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블랙리스트’ 재판에서는 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2014년 7월 취임 당시 청와대 교문수석실 김소영 비서관으로부터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고 증언했다. 특검 측이 “김 전 비서관으로부터 ‘문체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을 지원하면 보고가 올라오니 지원을 배제해 달라’고 요청받았나”고 묻자 김 전 차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김 전 차관은 “청와대가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이념 문제에 민감했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투표를 마쳤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완료. 아직 두 시간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기표 도장을 손등에 찍은 채 팔목을 쥐고 있는 두 손이 담겨 있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투표를 위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상진♥김소영, 결혼식 사진 공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방송인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오상진과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 윤영미 “지금처럼 늘 아름답기를”

    오상진♥김소영 결혼, 윤영미 “지금처럼 늘 아름답기를”

    방송인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결혼식. 지금처럼 늘 아름답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결혼식을 올린 오상진과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오상진은 검은색 보타이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김소영은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너무 예쁜 커플이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는 댓글들을 남겼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이날 결혼했다. 사진=윤영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3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이날 오상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하다. 잘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회색과 검은색이 조합을 이룬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소영은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이어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도 드러냈다. 비공개 예식을 치르는 두 사람은 이날 저녁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마포구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은 지난 2013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 ‘문화계 블랙리스트’ 공범 명단서 최순실 제외

    검찰, ‘문화계 블랙리스트’ 공범 명단서 최순실 제외

    검찰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공범 명단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를 제외했다고 뉴시스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문화계 농단’ 사건을 넘겨 받아 보강 수사를 벌인 뒤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기는 과정에서 최씨를 이들 사건의 공범에서 아예 배제했다.뉴시스가 입수한 박 전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노태강 인사조치 ▲문체부 직원 부당인사 ▲문화계 블랙리스트 운영 사건의 공모자에서 최씨의 이름을 전부 제외했다. 사안별로 보면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인사조치 사건의 경우 특검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기소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과 순차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검찰은 박 전 대통령 공소장의 이 범죄 부분에 김상률 전 수석, 김종덕 전 장관 등과만 공모했다고 적시하고 최씨는 제외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운영 범죄도 마찬가지였다. 특검팀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이 박 전 대통령, 최순실, 김종덕·신동철·정관주·문체부 담당 공무원 등과 순차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김기춘·조윤선·김상률·김소영·김종덕·신동철·정관주·문체부 담당 공무원 등과 순차 공모했다고 적시했다. 특검팀이 명시했던 관련자 중 최씨 이름이 역시 빠진 것이다. 다만 검찰도 최씨의 개입 정황을 일부는 언급했다. 특검이 김기춘 전 실장 등을 기소하면서 명시했던 부분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박 전 대통령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최씨가 평소 이념적인 부분에서 진보 성향의 인물이나 현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기피했고, 현 정권에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공직에 추천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명시했다. 또 공소장에는 최씨가 CJ그룹에서 제작한 영화나 드라마를 좌파적 성향으로 치부하며 힐난했다는 점도 기록돼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적극 추진했던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이 최씨 등의 추천으로 임명됐다는 점도 공소장에 기술했다. 검찰은 그러나 이같은 최씨의 개입 정황에도 공모자 명단에서는 최종 제외했다. 보강수사 결과 최씨가 문체부 부당인사와 블랙리스트 운영에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는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아무리 찾아봐도 최순실이 여기에 개입했다는 혐의와 그 증거를 찾기 어려웠다”며 “특검팀도 공모자로 명시했지만 최씨를 이 건으로 추가 기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사랑’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 결혼 앞두고 “결실 맺어요”

    ‘휴먼다큐 사랑’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 결혼 앞두고 “결실 맺어요”

    오상진과 결혼을 앞둔 김소영 아나운서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기자간담회의 진행을 맡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휴먼다큐 사랑’에 대해 소개하며 “나 역시 사랑의 결실 맺어 곧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을 3일 앞두고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는 기자간담회 말미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가 주인공인 자리가 아니다. 사랑을 하게 되서 많이 축하 받고 따뜻한 말을 많이 들어서 훈훈하다”고 말했다. 올해 ‘휴먼다큐’는 40년 동안 살아온 미국에서 추방된 입양인 아담 크랩서의 기구한 운명과 40년 만에 만난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다룬 ‘나의 이름은 신성혁’ 1부와 2부, 세월호 미수습자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두 엄마 이야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 군과 이 사건의 참혹함을 알리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성준이와 산소통’ 등 4편이 방송된다 5월 8일 1부 ‘나의 이름은 신성혁’ 편을 시작으로 2부 15일, 22일 ‘두 엄마 이야기’, 29일 ‘성준이와 산소통’ 편이 방송된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2년 열애 끝에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춘, ‘좌파 우수도서 선정’ 진흥원장 사표 요구”

    실무자 “김종덕 ‘창비’ 지원 짜증 김종덕(60·구속 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행은 어렵다’는 실무자 보고에 “창작과 비평(창비) 같은 곳을 왜 지원하느냐. 차관과 상의하라”며 짜증을 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모 전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 등 3명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2015년 “문화계 블랙리스트 적용이 어렵다”고 김 전 장관에게 보고한 상황을 증언했다. 김 전 정책관의 말에 따르면 그는 청와대 정무수석실로부터 문예지 창비 등이 배제된 리스트를 받고 김소영 당시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찾아가 부당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정무수석실에서 지시했다’는 설명을 듣고 김 전 장관을 찾아가 “배제를 풀어 달라”고 건의했지만 묵살됐다. 김 전 정책관은 김 전 장관이 “‘창비 같은 걸 뭘 지원하냐. 나는 (배제를 푸는 것을) 못한다. 차관하고 상의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민권 전 문체부 1차관이 정무수석실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해 창비는 배제 명단에서 빠졌다. 그러나 김 전 정책관은 2015년 7월 말 비정기 인사로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으로, 사실상 좌천 인사가 났다. 박 전 차관도 이날 증인으로 나와 “2014년 2월쯤 한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가 ‘문체부가 좌파와 종북 성향 도서를 우수도서로 선정했다’고 보도하자 ‘우수도서를 선정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의 사표를 받아내라’는 지시가 청와대에서 내려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우수도서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지만,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은 “김기춘 실장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니까 진흥원장의 사표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다만 박 전 차관은 “실제로는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재외한인언론인대회 개막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가 1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전 세계 36개 도시의 동포 언론사 발행인과 대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화합과 단결로 재외한인언론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09년 갈라졌던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전용창)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김소영)가 하나로 통합하는 행사다. 18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재외한인을 위한 포털 운영의 타당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리고 19일에는 두 단체 통합에 따른 설명회와 간담회, 임시 총회가 열린다.
  • 대법원 “인촌 김성수, ‘징병 찬양글 기고’ 친일행적 인정”

    대법원 “인촌 김성수, ‘징병 찬양글 기고’ 친일행적 인정”

    인촌 김성수(1891~1955) 선생의 일제 강점기 ‘친일 행적’ 상당 부분이 친일행위로 인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3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행정자치부장관을 상대로 낸 친일반민족행위결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인촌이 전국 일간지에 징병,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하는 글을 여러 편 기고한 점과 징병제 실시 감사축하대회에 참석한 것을 들어 친일 행위에 가담했다고 판단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해 김 사장과 인촌기념회 등은 2010년 “인촌의 활동에 관한 당시 신문기사를 믿을 수 없고, 일제가 조직한 단체에 이름을 올리거나 행사에 참석한 것은 강제 동원된 것일 뿐”이라며 소송을 냈다. 1, 2심은 “오로지 일제의 강요에 의해 이뤄졌다고 볼 수는 없다”며 친일 행위가 맞다고 판단했다. 다만 황국정신을 높인다는 취지로 설립된 흥아보국단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는 부분은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며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을 취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상진, 방송 도중 카메라 등진 사연은? (feat.로맨티스트)

    ‘라디오스타’ 오상진, 방송 도중 카메라 등진 사연은? (feat.로맨티스트)

    ‘라디오스타’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오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오상진에게는 예비신부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MC 김국진이 “예비신부에게 어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냐”고 묻자 오상진은 “혼수 같은 건 살면서 같이 하나씩 사면 된다고, 따로 (혼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 집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준다”고 답했다. 그러던 중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 MC들은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예비 신랑이 해 준 음식들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김소영 아나운서는 손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며 맛있었다고 표현했다. 오상진은 스튜디오 뒷편에 앉아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카메라를 등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얼굴도 동그랗게 생겨서 너무 예쁘지 않나요?”라며 MC들에게 동의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상진 “전현무가 김소영 아나운서 좋아한 듯” 폭로

    ‘라디오스타’ 오상진 “전현무가 김소영 아나운서 좋아한 듯” 폭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상진이 피앙세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전현무와의 삼각관계를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오상진은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0% 확신할 수 없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가 김소영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그런 추측이 들었으면 맞는 거다”라고 확신했다. 오상진은 “전현무와 김소영이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눈빛이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며 “당시 김소영이 나와 ‘썸’타던 시기였다. 나를 두고 만나냐 안 만나냐 고민하던 때였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 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세계문학전집’ 코너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MC 윤종신은 “전현무의 눈빛이 싫어서 오상진에게 갔을 수도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소영 아나운서는 스튜디오를 방문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30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 공판 출석하는 김기춘·조윤선…유진룡과 증인신문 예정

    첫 공판 출석하는 김기춘·조윤선…유진룡과 증인신문 예정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일명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문체부 인사 전횡’을 폭로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증인신문도 예정돼 김 전 실장과 설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는 이날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소영 전 문체부 비서관의 첫 정식 재판을 진행한다. 정식 재판엔 피고인이 반드시 출석해야 해 김 전 실장 등 4명은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그간 김 전 수석과 김 전 비서관은 재판 준비절차에 나왔지만,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은 건강상 이유 등으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전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입장을 확인하는 모두(冒頭) 절차를 진행한다. 김 전 실장의 변호인은 앞선 준비절차에서 “좌파 진보 세력에게 편향된 정부의 지원을 균형 있게 집행하려는 정책, 즉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정책이 직권남용이 될 수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이는 ‘수혜적 재량 행위’여서 법적 다툼이나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 측도 “전체 기획·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고, 공소사실 중 일부는 실체적 진실과 다르거나 평가가 달리 해석돼야 한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오후에 이어지는 재판에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신청에 따라 유진룡 전 장관이 증언대에 선다. 유 전 장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찍혀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문체부 노태강 전 체육국장과 진재수 전 체육정책과장 사건 등 ‘문체부 인사 전횡’을 처음 폭로한 인물이다. 유 전 장관은 특검 수사 때 출석하면서는 “블랙리스트는 실제 있었고 김기춘씨가 이를 주도했다”로 ‘설계자’로 김 전 실장을 지목한 바 있다. 그는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이유에 대해 “혹시 나갔다가 김기춘 실장을 보면 따귀나 뒤통수를 때리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겠다는 걱정 때문에 청문회 출연을 자제했다”고 격한 발언을 한 바 있어 이날 김 전 실장과의 격한 공방이 예측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상진, 김소영과 결혼 앞두고 격해진 감정 ‘폭풍 눈물’

    ‘라디오스타’ 오상진, 김소영과 결혼 앞두고 격해진 감정 ‘폭풍 눈물’

    결혼을 앞둔 방송인 오상진이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상진을 비롯해 가수 장윤정과 홍진영, 방송인 신영일이 출연해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오상진은 예비신랑의 설레임을 드러내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고. 특히 오상진은 ‘행사장에서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예비신부인 김소영 MBC 아나운서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택하고, 로맨틱한 인사까지 전하는 등 애정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오상진은 갑자기 눈물을 보여 MC들과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상진은 고개를 떨구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면서까지 격해진 감정을 추스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상진이 눈물과 함께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는 5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에 애정 과시 “용돈 받아도 행복… 사랑해”

    ‘나 혼자 산다’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에 애정 과시 “용돈 받아도 행복… 사랑해”

    ‘나 혼자 산다’ 오상진이 예비신부인 MBC 아나운서 김소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청첩장 전달을 위해 전현무의 집을 찾은 오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상진은 마리모를 발견하고는 “진짜 사고 싶더라”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와 한석준은 “사고 싶어도 김소영한테 허락 받아라. 괜히 혼나지 말고”, “이제 그래야 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어느 순간 그걸 물어보더라고. ‘오빠는 계좌에 얼마 있어?’. 어느 날 그냥 문득 훅 물어보는 거야. 그런데 진짜 고민되더라. 이게 순간 물어보니까 당황해서 얘기한 거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는 용돈이야. 이제 끝이야”라고 현실을 일깨워줬고, 오상진은 “아니 근데 행복하다. 용돈을 받아도 행복하다”라며 애써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는 김소영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파스타 만드느라 수고했다. 재미있게 놀아”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김소영을 향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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