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소연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3
  • ‘검사 프린세스’, 모든 검사는 재산을 공개하라!

    ‘검사 프린세스’, 모든 검사는 재산을 공개하라!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검사들의 재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31일부터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신임 여검사 마혜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려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와중에 검사들이 운용하는 블로그에 검사들의 재산에 관한 내용이 밝혀졌다. 물론 이는 검사들의 실제 재산이 아닌 사건 배당에 관한 이야기로, 검사들 사이에서 ‘배당이 많으면 재산이 많다’는 말로 통한다. 즉, 사건이 많은 윤세준(한정수 분)은 부자검사고, 사건이 거의 없는 마혜리(김소연 분)는 가난한 검사인 것. 현재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각각 블로그인 ‘행복해지는 법’과 ‘검토리’를 통해 드라마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내용에 대해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에도 도움말을 주고 있다. 특히 제목이 ‘검사 프린세스 검사들, 재산공개’를 비롯해 ‘검사가 정시 퇴근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검사 복장, 미니스커트는 안 되나?’,‘여검사에게 물심부름 시켰다가는 봉변!?’등으로 톡톡 튀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자료화면과 함께 “검사는 한달 평균 200~250여건의 사건을 처리한다.” “보통 오후 3~4시경이면 검사에게 사건 배당이 완료되기 때문에 마혜리검사처럼 6시 퇴근은 쉽지 않다.” “윤세준검사가 처리하는 ‘깡치사건’이란 두껍고 어려운 사건으로, 신임 마혜리 검사가 처리하는 사건 50건이나 100건을 처리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렵다.”는 등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사 프린세스’를 보면서 궁금했던 검사이야기를 잘 알게 되었다.” “드라마와 블로그 덕분에 우리나라에 여검사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싶다.”며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제작진은 “최근 실제 검사들이 드라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관심을 가져줘서 힘이 많이 난다.”며 “앞으로도 마혜리가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을 공감 있게 그려가면서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배우 박시후가 ‘번쩍시후’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박시후는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는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첫 회에서 거품목욕하다 욕조에 빠진 마혜리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불법 도박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마혜리를 위해 몰래 깡패들과 싸우다 부상을 당하고, 잃어버린 구두를 찾아주는 등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는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토마토 세례를 받고 덜덜 떨고 있는 마혜리를 향해 돌진해 코트로 감싼 뒤 자신의 차로 데려가는 장면은 드라마를 보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4회는 검사직을 포기하고 해외로 도망가려는 마혜리를 돌려세워 안아주는 장면을 통해 ‘번쩍 시후’의 활약상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마치 홍길동처럼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나타나 마혜리를 돕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설렌다.” “뭔가 미스터리한 배경을 숨기고 있는 것 같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모두 다 갖췄다.”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인 줄 알았는데, 능청맞으면서도 달콤한 이중적인 매력을 재발견했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시후는 “실제 성격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서인우와는 다소 다르다.”면서도 “드라마 연기를 통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로맨틱한 장면을 많이 해볼 수 있어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아동성문제 전격 해부

    ‘검사 프린세스’ 아동성문제 전격 해부

    SBS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가 아동성범죄문제를 다룬다. 8일 방송될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검사는 피아노학원을 다니던 지민양의 사연을 접하게 된다. 피아노학원을 잘 다니던 지민양이 어느 날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려고 하자 아동성범죄 사건임을 직감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는 것. 그동안 마혜리는 검사가 되긴 했지만 사건 해결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터라,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여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적인 해결을 시도하게 된다. 더구나 극중 피의자는 미국 명문음대를 졸업한 엘리트코스를 밟은 인물로, IQ 168인 마혜리는 그를 신문하는 와중에 고도의 심리전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아동 성범죄 사건을 다룰 때는 아동전문가인 상담사가 아이를 먼저 만나 특성도 파악하고, 신뢰관계를 쌓은 뒤에 협조를 구한 뒤 수사를 하게 된다는 내용도 소개하게 된다. 한 제작진은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들의 정치적인 부문이나 혹은 딱딱한 면이 아닌 생활밀착형 사건들을 다루며 사람들과 함께 하는 드라마”라며 “이번에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아동성범죄사건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우리주변,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이시영이 새침한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며 게걸스럽게 라면을 해치운다. 대한민국 대표 청순녀 손예진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색 두꺼운 뿔테를 낀 채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다. 김소연은 “검사가 왜 야근을 해야 하죠?”라고 천연덕스럽게 묻는다. ‘망가짐의 미학’을 깨우친 여배우들의 향연이 안방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무표정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외모지만 그들은 일부러 미모를 숨긴다. 그리고 흰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듯 푼수녀, 건어물녀, 무개념녀 등 소위 망가지는 캐릭터를 덧입혔다. 셋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재벌 2세를 연기한 이시영. KBS ‘부자의 탄생’에서 부호그룹 상속녀를 분한 이시영은 모르면 일단 소리부터 치고 보는 타고난 백치미에다 세상 물정까지 어두운 푼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매력도 존재한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이시영은 난생처음 맛보는 컵라면 맛에 반하는 상속녀로 ‘빙의’된 채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고 라면을 더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는 리얼한 연기로 부태희의 엉뚱한 매력을 표현했다. 또 머리를 산발하고 짙은 다크서클이 내려온 채 경찰서를 빠져나오면서 “나 그거 할래! 묵찌빠!(묵비권)”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기자들을 향해 “포즈 취해 줄 테니까 제대로 찍어!”라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은 ‘한국판 패리스 힐튼’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망가짐의 정도는 다소 약하지만 김소연의 활약도 눈부시다.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초임검사 마해리를 연기한 그녀는 사랑스럽지만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 못 말리는 무개념녀를 연기하고 있다. 예컨대 검사실을 모조리 핑크색으로 꾸며놓는가 하면 용의자들에게 희롱을 당하면서도 미니스커트를 고수한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라서 선임 검사가 “그럴 거면 때려 쳐라.”고 혼을 내면 도리어 행복 추구권을 운운한다. 명품에 집착하는 무개념녀 마혜리에게서 ‘아이리스’의 선화는 찾아볼 수 없다. 망가짐에 급수를 매긴다면 손예진은 단연 고수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 가구 디자이너 박개인으로 분한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망가짐의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코믹 연기와 감성적인 부분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면서 “역시 손예진”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것. 손예진은 평소 외모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눈치도 없는 ‘건어물녀’로 변신,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촌스러운 안경과 우스꽝스러운 모자 티셔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감췄다.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장면에서는 실제 술에 취한 듯한 애절한 연기를 선봬 박수를 받았다. 도리어 시청자들이 “여배우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라는 불안감이 들 정도로 이들의 망가짐에는 끝이 없다. 지난달 종영한 KBS 사극 ‘추노’의 이다해가 일명 ‘예쁜척’ 연기로 뭇매를 맞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푼수녀, 무개념녀, 건어물녀 등으로 망가지는 이들의 노력은 기존에 대중이 가졌던 여자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깰 순 있지만 여배우로의 생명은 더욱 길게 한다. 고유한 이미지를 지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이들의 노력과 용기는 그런점에서 더욱 박수를 받아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가 몸을 던지며 거친 액션 연기를 펼쳤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는 검사가 된 뒤 튀는 의상은 물론이고 배려심이 없다는 이유로 부장검사로부터 야단맞으며 일순간 검사생활이 위태로웠다. 그러다 서인우(박시후)변호사가 불법도박에 대한 정보를 흘리며 도움을 주려 하자 위험한 사건에 끼어들길 자처한다. 화투를 배운 뒤 아줌마분장까지 해 불법도박현장을 수사하기에 이르렀고, 도박일당들과 한판 격전을 벌이게 된다. 촬영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3번에 걸쳐 경기도일대에서 진행됐다. 검사 마혜리는 몰래 전화통화하다가 들켜 폭력배들과 싸우는 장면에 이어 검사 윤세준 역의 한정수가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는 사내와 일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이윽고 한정수가 김소연을 들고 뛰는 장면이 시작됐다. 진혁PD은 한정수에게 “한 번에 번쩍 들어서 무작정 달려가시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한정수는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반복하며 뛰는 열연을 했다. 촬영 직 후 한정수는 “김소연을 들고 뛰기 무겁지 않았느냐?”며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워낙 긴장감 있는 장면이라 김소연이 무거운지 가벼운지도 몰랐을 정도.”라며 웃었다.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도 거친 연기에 몸을 던졌다. 그는 극중 도박장 사내들이 등에 내리치는 목각에 맞고 또 맞았고 결국 부러진 목각만 10여개 이상이 됐다는 후문이다. 합기도 2단 유단자에다 검도와 복식으로 다져온 박시후는 화려한 발차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싸움장면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제작진은 “드라마를 위해 일부러 화투를 배운 뒤 불법도박 사건에 잠입한 검사 마혜리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검사가 되어가고, 서서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있던 신임 여검사 마혜리가 일련의 사건 에피소드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착한 드라마로, 김소연과 한정수, 그리고 박시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일대 격전은 4월 7일과 8일 방송분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슈퍼모델 그룹 나인뮤지스와 OST 호흡

    서인영, 슈퍼모델 그룹 나인뮤지스와 OST 호흡

    가수 서인영과 그룹 나인뮤지스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OST에 참여했다. 서인영과 나인뮤지스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극중 대한민국 최강 엄친딸 마혜리(김소연 분)의 테마송이자 드라마의 엔딩 타이틀곡인 ‘기브미’(Give me)를 함께 열창했다. 이곡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부터 드라마 엔딩곡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기브미’의 강렬한 멜로디를 파워풀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내 마혜리 캐릭터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이다. ‘검사 프린세스’ OST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는 나인뮤지스는 서인영과 같은 소속사의 슈퍼모델 출신 9인조 여성 그룹으로 서인영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나인뮤지스는 지난달 23일 열린 ‘검사 프린세스’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김소연 “터프 여전사 < 발랄 여검사”

    ‘검사’ 김소연 “터프 여전사 < 발랄 여검사”

    김소연이 전작 ‘아이리스’에서 맡은 한선화보다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에게 더 끌린다고 밝혔다. 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주인공 4인방인 배우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이 참석해 인터뷰에 응했다. 김소연은 “가족과 친구들이 나와 마혜리 검사가 많이 닮아 있다고 한다. 캐릭터 일치 싱크로율 90%정도?”라고 운을 뗀 후 “캐릭터에 몰입하다보니 점점 더 발랄해지는 것 같다. 나와 비슷한 인물이라 연기도 더욱 자연스러워진다.”고 전했다. 김소연의 마혜리에 대한 애착은 계속됐다. 그녀는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선 말이 없고 얌전한 역할을 많이 맡아왔기 때문에 밝은 캐릭터를 만나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다.”며 “마혜리와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진혁 PD와 소현경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한정수 “짐승남이니까 액션신은 OK!”

    ‘검사’ 한정수 “짐승남이니까 액션신은 OK!”

    ‘검사 프린세스’의 한정수가 거친 액션신도 쉽게 소화해낼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주인공 4인방인 배우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이 참석해 인터뷰에 응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KBS ‘추노’에서 터프한 면모를 자랑했던 한정수가 최근 촬영했던 액션신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한정수는 “‘추노’에서 싸우고 뛰고 나르는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었다.”고 입을 뗀 후 “사실 ‘검사 프린세스’는 로맨틱코미디라 액션신이 없는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있더라. 많이 했던 촬영이라 소화해내기 수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정수는 “추운 겨울에 근육을 드러낸 채 싸우는 신을 많이 촬영해 힘들었었다. 사실 당분간 액션신을 피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촬영할 땐 별 무리 없이 기분 좋게 찍었다. 고생했던 만큼 액션신이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진혁 PD와 소현경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은 타짜? “못 먹어도 고!”

    ‘검사’김소연은 타짜? “못 먹어도 고!”

    ‘검사 프린스세’의 김소연이 박시후와 화투 삼매경에 빠지며 숨을 실력을 드러냈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검사 프린세스’(이하 ‘검사’) 3회 방송분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서인우(박시후 분)의 도움을 얻어 불법도박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1~2회 방송에서 마혜리는 검찰청에서 못 말리는 왈가닥 캐릭터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신임검사 워크샵을 빼먹고 스키장에서 벌어진 명품쇼핑 참여했던 일, 수사기록을 화장실에 놓고 나오는 실수 등 수많은 사건을 저지르며 순식간에 검찰청에서 불명예스러운 유명인사가 되고 말았던 것. 특히 화투 치는 법을 몰랐던 마혜리가 서인우에게 직접 특별 과외를 받는 내용이 흥미홉다. 서인우는 마혜리에게 화투점수를 환산하는 법을 포함해 가르쳤다. 이에 IQ 168인 마혜리는 이를 금방 터득하고는 순식간에 서인우의 돈을 따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극중 타짜 수준인 두 사람은 실제와는 딴판이었다. 촬영 직후 박시후는 “극중 서인우는 전문가처럼 화투를 잘 친다.”며 “하지만 실제로 나는 화투는 안쳐봐서 잘 모른다. 오늘에서야 화투 순서를 거의 알았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김소연도 “나도 화투를 만질 일이 거의 없었다. 촬영 때 만져본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31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 있던 신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에피소드를 그려가다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착한 드라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박시후 “팬들이 촬영장까지... 고맙다”

    ‘검사’ 박시후 “팬들이 촬영장까지... 고맙다”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팬들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주인공 4인방인 배우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이 참석해 인터뷰에 응했다. 박시후는 “팬들이 자주 촬영장에 방문해 응원해줘서 힘이 난다.”라고 웃음을 지으며 “밤이 늦도록 진행되는 날도 많은데 팬들이 항상 곁에 머물러 준다.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한정수는 박시후를 부러워했다. 한정수는 “박시후는 톱스타다.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박시후를 외친다.”며 “박시후의 팬들에게 감사한건 제작진과 출연진도 마찬가지다. 맛있는 간식을 가져와서 챙겨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진혁 PD와 소현경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 포털 검색어 1위 등극 ‘왜?’

    ‘검사’김소연, 포털 검색어 1위 등극 ‘왜?’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이 ‘부검’이라는 명칭으로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재미있는 사실은 부킹한 검사의 뜻이 바로 ‘부검’이라는 것. SBS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검사는 IQ 168라는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명품만을 고집하는 사치스러움과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에 검찰청에선 미운 오리 새끼가 된다. 그러다 지난 1일 2회 방송분에서 수석인 윤세준(한정수 분)검사로부터 독립해 단독으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그 내막을 알고는 좌절했다. 이에 마혜리는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클럽에 갔다가 그만 우연찮게 미성년자들과 합석하는 바람에 경찰에게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것. 지난 7일 방송분에서는 경찰서에서 조서 받던 마혜리가 순식간에 ‘부킹한 검사’를 뜻하는 ‘부검’이라는 별명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검색어 1위 ‘부검’에다 ‘부킹한 여검사’,’여검사’등이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촬영 관계자는 “ ‘검사프린세스’와‘마혜리’가 실제와 극중에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해 제작진들도 신기해하고 있다.”며 “‘부검’사건을 계기로 검찰청 내에서 마혜리 검사의 입지가 더욱 축소하게 될지 아니면 이를 슬기롭게 극복될지 보는 것도 관전 묘미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SBS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MBC‘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KBS 2TV‘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까지 여배우를 앞세운 방송 3사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드라마 속에서 공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김소연은 극중 부와 명예 모두 갖춘 집안의 외동딸로 명품 신상 출시 일을 줄줄 꿰고,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안사고는 못 견디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김소연은 이런 마혜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회 평균 5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의상을 선보인다. 총 16부작 드라마를 마칠 때면 약 8~10억원의 가치의 패션을 선보이는 셈이다.드라마 속 김소연은 주로 펜디, 돌체 앤 가바나, 이자벨 마랑, 바바라부이 등 명품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을 입는다. 스커트와 블라우스의 가격은 최소 150만원 대, 재킷은 300만원 대를 호가 해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소연은 의상 외 페레가모, 셀린느, 멀버리, 랑방 등 최소 300만 원대 제품의 가방을 착용한다.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 폴스미스, 펜디, 구찌 등 제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호가한다. 구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지미추, 체사레파죠티 등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선보인다.여기에 김소연은 단발 웨이브로 발랄함을 살렸고 기존 검사의 이미지와 다른 빨간 스포츠카는 도발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개인의 취향’ 손예진, 우스꽝스럽고 망가진 스타일로 변신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못된 남자 친구(김지석)에겐 나사 빠진 여자처럼 헤헤거리고, 화나면 얼굴은 대책없이 찌그러진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 넋이 나갔을 땐 얼굴이 정말 축 처져 있다.드라마 제목과 걸맞게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손예진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타난 자리에도 청바지 스타일에 앞머리를 고무줄로 쥐어 매고 등장한다.한마디로 손예진은 변신을 시도했다. 우스꽝스럽게 질끈 묶은 퍼머머리, 코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난해한 패션 감각은 더 가관이다.또한 집에서는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쓴 스타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여자’의 표본을 패션으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하지만 손예진은 프로다. 드라마 극중 이런 망가진 스타일의 캐릭터 속에서도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무성(無性)에 가까웠던 소녀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울 전망이다.‘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시크한 스타일과 교복스타일 눈길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선한 역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근영은 독설을 내뱉는 악역으로 돌아왔다.드라마에서는 문근영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루즈한 의상을 택했다.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에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택함으로써 드라마의 이미지와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또한 대학생인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어린신부를 촬영하던 17세 문근영과는 다른 23세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 = KBS, MBC, 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대해 실제 현직검사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제작진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지난 3월31일부터 방영된‘검사 프린세스’는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신작으로,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성장과정을 그리며 첫 방송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와중에 지난 2일에는 법무부 대변인실 검사가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현재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한 검사가 제작진에 응원을 보내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라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이 검사는 “첫 회부터 마혜리 검사역의 김소연씨 때문에 재미있어서 웃음이 났다.”며 “기본적인 배경과 소품은 작가와 PD의 역량답게 디테일하게 참 잘 살려냈다. 그리고 검사들간 점심밥 총무, 사건을 배당하는 부분, 특히 부장검사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낀 파란골무를 보고는 정말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라는 극히 일부 지적과 관련해 “드라마는 어떤 소재를 다루건 창작이고 그건 ‘검사 프린세스’도 마찬가지다. 마혜리 검사가 입는 화려한 옷이며 악세사리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던데, 최근에는 여검사들도 패션에 신경쓰는 이들이 있다.”며 “하지만 초미니스커트를 입는 검사는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드라마 속 마혜리 검사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첫방송 당시 많은 시청자를 궁금하게 했던 검사 워크샵과 주임검사제도에 대해서도 그는 “최근에는 임관식 직후 법무부와 중앙지검, 대검찰청을 돌며 인사를 돌게 된다.”며 “그리고 올해부터는 신임이 수석검사 밑에 있지 않고 시작부터 단독으로 방을 배정받아 독립한다. 마검사가 처음부터 수석인 윤검사 밑에 있었던 건 극적 재미를 위한 장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검사는 폭탄주를 돌릴 때는 꼭 잔속에 잔이 들어간다는 내용, 검사방의 분위기 등도 꼼꼼하게 들려주며 “우리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와 신임 마혜리 검사에게 애정이 생겼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마검사를 기대하고, ‘찬란한 유산’처럼 꼭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며 제작진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신데렐라… ’ 1위로 출발

    KBS ‘신데렐라… ’ 1위로 출발

    새롭게 시작된 지상파 TV 수·목 드라마 대결에서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나란히 새롭게 선보인 수목 드라마 가운데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16.7%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를 비튼 내용으로 신데렐라 의붓 언니를 주인공으로 한다. 문근영이 신데렐라를 질투하고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하는 의붓 언니를 맡아 악역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이민호·손예진 주연의 MBC TV ‘개인의 취향’은 12.7%, 김소연 주연의 SBS TV ‘검사 프린세스’는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 ‘검사’진혁PD “최송현 연기, 가능성 있다”

    ‘검사’진혁PD “최송현 연기, 가능성 있다”

    SBS’검사 프린세스’의 연출을 맡은 진혁PD가 드라마 첫방 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최송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에서 최송현은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선배인 진정선 검사 역을 맡았다. 첫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최송현은 캐릭터를 어색하게 만드는 부족한 연기를 펼쳤다는 혹평을 남겼다. 이러한 반응에 고개를 저은 진혁PD는 “최송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연기자”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냈다. 진혁PD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최송현는 이번 역할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검찰청에도 직접 찾아 다닐 정도로 열정이 큰 배우다.”며 “분명히 1회보다 2회, 3회,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성장할 연기자이니 선입견 없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또 진혁 PD는 최송현을 캐스팅하고 난 뒤 조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최송현에게 예뻐 보이는 걸 포기하라고 부탁했더니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커다란 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진정선 검사라는 캐릭터를 분명히 살려낸 것.”이라며 “발음에 대해서는 아나운서 출신이라 걱정하지 않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8.0%를 기록했고, 4월 1일에서는 8.7%로 상승해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박시후, 3色 카멜레온 연기 발산 ‘대단한데?’

    ‘검사’박시후, 3色 카멜레온 연기 발산 ‘대단한데?’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완벽남-냉철남-털털남’ 등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연기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극중 서인우 변호사로 분한 박시후는 1~2회 방송에서 마혜리(김소연 분)와 우연히 마주친 후 장난스럽게 호감을 표하는 로맨틱한 완벽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동료 변호사와의 대화에서 마혜리와의 만남이 계획적이었다는 것을 털어놓으면서 섬뜩하기까지 한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또 허름한 한 술집에선 솔직하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털털남의 진수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박시후는 한 드라마 안에서 ‘세가지 삼면성’을 선보이며 각 장면마다 서로 다른 남자인 것 같이 보일 정도로 다양한 성격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해 매력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옴므파탈 캐릭터가 인기를 모았다면, 박시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삼면 매력’을 소화하고 있는 셈이다.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박시후가 능청남 캐릭터라고 해서 코믹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비밀이 많은 것 같아 흥미롭다.” “세가지 성격을 하나로 모아 매력적인 하나의 캐릭터를 만드는 박시후의 연기력이 대단하다.” “2010년형 옴므파탈의 탄생이다” “나쁜 남자인 걸 알면서도 끌린다”등의 극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의 소속사 측은 “진중한 성격의 박시후는 아무래도 능청맞은 캐릭터 연기에 제일 신경을 쓰고 있다.”며 “또 서인우가 발랄한 드라마에 주요 갈등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만큼 캐릭터 강약 조절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지연옥(KBS 경영본부장)씨 오빠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58-5977 ●조승정(세은텍스 대표)승면(LH공사 파주신도시직할사업단장)승문(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정행(일산 장성중 교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0 ●도재문(대한상사중재원장)씨 부친상 3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1)256-7013 ●임영환(대부금융협회 전무)씨 별세 정환(진도 부군수)필환(자영업)준환(삼성전기 차장)철환(자영업)씨 형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79 ●박주형(충무건해 대표)씨 별세 기혁(충무건해 상무이사)성진(충무건해 팀장)정배(충무건해 실장)씨 부친상 시현민(영창악기 해외영업팀장)씨 장인상 김소연(주민약국 약사)김수진(영진 노에비라)씨 시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4 ●박병두(사업)병윤(〃)연숙(〃)숙희(〃)춘희(서울 개원중 교사)수경(간호사)유미(인천 예일고 영양사)씨 모친상 조대호(사업)윤창중(〃)이학구(한국도로공사 부장)조병영(사업)강기찬(대한항공)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영진(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도원(전 쌍용화재 전무이사)도창(암다코리아 부사장·서정대 교수)씨 부친상 김병욱(사업)씨 장인상 정연아(이미지컨설턴트협회 회장)씨 시부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경완(윗소사약국 대표)씨 부친상 정상덕(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조영일(MK서버 대표)권성석(한일피복공업 사장)씨 장인상 3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384-4634
  •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공중파 3사의 수목드라마 전쟁이 시작됐다. MBC ‘개인의 취향’, KBS ‘신데렐라 언니’, SBS ‘검사 프린세스’ 등은 내로라 하는 배우와 스토리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이들 드라마에서 공통적인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시청자들이 주조연급의 연기력에 ‘태클’을 건 것. 일단 시청률 선두에 나선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효선’역의 서우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극중 부모의 사랑에 목마른 여고생으로 첫 등장한 서우는 심하게 애교스러운 말투와 표정이 표적이 되고 말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귀여운 척 하는 게 아니냐.”, “거부감 든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혹평을 쏟아 부었다. 특히 연기에 한참 물이 오른 문근영과 가장 가까운 비교대상인 만큼 당분간 ‘발연기’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F4‘ 이민호와 손예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개인의 취향’에서는 아이돌 그룹인 2AM의 임슬옹이 도마에 올랐다. 극중 ‘가짜 게이’ 역을 맡은 임슬옹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표정과 몸짓에 힘이 잔뜩 들어 부자연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연기자로 전환한 아이돌 출신 가수가 상당기간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임슬옹 또한 이 역사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게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예상이다. 수목드라마 3파전 스타트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최송현이 발연기 논란의 주인공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미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케이블 드라마 ‘미세스 타운’ 등에서 연기력 지적을 받은 전적이 있는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다듬어지지 않은 발음과 표정으로 실망을 샀다.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김소연(마혜리 역)의 라이벌이자 연적관계의 여검사 역을 맡았지만, 1회분 방송 뒤 “눈만 크게 뜬다고 화내는 것이 아니다.”, “검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쓴소리가 쏟아졌다. 논란의 중심에 선 3명 모두 연기에 처음 도전하거나 아직 신인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배우들이다. 워낙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보니, 연기자에게 기대한 만큼 실망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한입에 배부를 수는 없다. 1·2회 만으로 연기력을 왈가왈부하기엔 이르다는 것. 세 드라마 모두 초반이라는 점에서, ‘발연기’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들이 역할에 몰입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시청률 경쟁속 ‘연기력 논란’도 경쟁?

    수목극, 시청률 경쟁속 ‘연기력 논란’도 경쟁?

    방송3사의 수목극 첫 대결에서 KBS2 ‘신데렐라 언니’(전국시청률 15.8%, AGB닐슨)가 가장 먼저 웃은 가운데, 시청률 경쟁과 달리 주조연급 연기자들을 둘러싼 연기력 논란도 ‘경쟁국면’을 방불케 하고 있다. 31일 첫 방송된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은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와 호흡을 맞추며 극중 까다롭지만 속마음은 여린 외강내유형 진정선 검사로 분했다. 하지만 방송 후 다수의 시청자들은 최송현이 자신의 캐릭터를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극 중 최송현은 김소연에게 냉철하게 대하는 카리스마와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수줍음을 타는 복잡한 속마음을 가진 역할을 소화해내야 하지만, 정작 복합적인 캐릭터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시청자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김소연과 달리 최송현은 어색했다.” “최송현은 진정선 검사가 지닌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최송현의 연기력을 추궁했다. 화제작 ‘추노’의 후속 KBS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사랑만 받고 자란 ‘대성도가’ 구대성(김갑수) 사장의 외동딸 효선 역을 연기한 서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극중 서우가 맡은 구효선 역과 서우의 연기 간 괴리를 지적하며 그의 표정과 목소리 억양, 발음, 제스처 등을 문제삼고 나섰다. 해당 시청자들은 “서우의 애매모호한 발음 때문에 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연기가 우선이 아니라 외모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불편하다.” “표정이 리얼하지 않고 어색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우의 연기력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그동안 영화 ‘파주’, 드라마 ‘탐나는도다’ 등에서 보여준 팔색조 연기가 되살아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은 것도 한 부류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는 아이돌 그룹 2AM의 슬옹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이 연기력을 평가잣대로 내세우는 분위기다. 슬옹이 맡은 김태훈 역은 ‘훈남‘이면서 밝고 장난기가 많아 유쾌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 게이 친구를 얻고 싶어하는 여자 주인공 개인(손예진)이 남자 주인공 진호(이민호)를 게이로 오해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슬옹의 억양이 부자연스럽고 조금 어색한 면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슬옹은 당초 2PM 택연과의 첫 연기 맞대결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하는 택연이 첫 회에 등장하지 않는 바람에 둘 간의 대결은 불발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