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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프’ 박시후, 테라스에서 낚시한 사연 ‘왜?’

    ‘검프’ 박시후, 테라스에서 낚시한 사연 ‘왜?’

    배우 박시후가 테라스에서 낚싯대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그간 박시후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를 통해 로맨틱한 테라스신들을 다수 소화해내며 팬들로부터 ‘테라스남’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박시후는 극중 로펌 사무실 옥상 테라스에서 제니(박정아 분)와 의미심장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선보였다 또한 마혜리(김소연 분)의 윗집에 살게 되면서 테라스에서 자주 마주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 방송될 7회분에서는 테라스에 서서 낚시를 하는 괴상한(?) 광경도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서인우(박시후 분)는 이웃사촌이 된 마혜리를 위해 테라스에서 낚싯대까지 잡으며 도움을 주는 등 ‘본격 테라스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처럼 서인우에겐 테라스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곳에서 비밀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복잡한 심경으로 하늘을 보는 모습, 마혜리를 보고 놀라는 능청맞은 모습, 마혜리가 힘들 때 어디선가 나타나는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온 것. 한편 박시후는 ‘검사 프린스’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별명을 얻었다. 극중 서인우라는 캐릭터의 다면적인 모습에 팬들도 다양한 별명을 지어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마혜리와 윤검의 사이를 질투하며 차에서 지켜보던 ‘다크서변’, 마혜리가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내서 갖다주는 ‘셔틀서변’, 나쁜 남자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헤어날 수 없는 ‘마성서변’ 등 수식어만 해도 10여 개에 달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박현빈과 닯은꼴 ‘화제’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박현빈과 닯은꼴 ‘화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의 상대역 ‘서 변호사’로 열연 중인 탤런트 박시후가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닮은꼴로 화제다. 실제로 ‘검사 프린세스’의 시청자들 중에도 “처음엔 가수 박현빈이 연기를 하는줄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둘은 서글서글한 인상과 특히 웃는 모습이 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해 ‘결혼합시다’를 거쳐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2006년 작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부터 비중 있는 조연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그후에도 박시후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유준석, ‘가문의 영광’의 이강석 역 등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시후와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박현빈은 지난해 싱글 앨범 ‘대찬인생’에 이어 올해 초에도 트로트댄스곡 ‘앗!뜨거’를 발표하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사진 왼쪽 박현빈, 오른쪽 박시후)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김소연을 거친 키스로 습격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에서 극중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가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터프한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우는 마혜리에게 다소 남성적인 기습 키스를 선보여 앞으로 전개될 극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는 극중에서 선보이는 첫 키스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첫 키스 촬영은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용인에 위치한 한 주택의 공원에서 진행됐다. 키스씬 촬영에 앞서 박시후와 김소연은 웃으면서 긴장을 풀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우의 주도로 키스를 하는 장면이라 박시후는 어떤 포즈, 어떤 눈빛으로 키스를 하면 극과 잘 어울릴지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또한 둘은 대사를 외우느라 너덜해진 대본을 쥔 채로 서로의 입술을 가까이에 대며 진지한 표정에 이어 웃어 보이는 여유도 선보였다. 이윽고 진혁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박시후는 김소연의 목덜미를 잡고는 저돌적인 기습키스를 했다. 당시 60여명의 스태프들은 숨죽이며 이를 지켜봤고, 두 사람의 키스는 몇 차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 제작진은 “서인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혜리에 대한 감정을 이번에 기습키스로 선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인우와 혜리가 ‘우리’커플로 거듭날지 아니면 혜리가 좋아하는 세준을 더 좋아하게 되며 ‘세리’커플이 될지 지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20%대 시청률..마의 장벽?

    ‘신데렐라 언니’ 20%대 시청률..마의 장벽?

    시청률 20%대 진입은 마의 장벽인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가 시청률 20%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는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8일 자체최고시청률 17.7%를 기록한데 이어 14일 자체최고시청률(19.1%)을 다시 한 번 경신해 20%대 진입이 점쳐졌지만 전날 방송분에 비해 약 1% 가량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개인의 취향’(11.1%) SBS ‘검사 프린세스’(9.3%)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주 ‘개인의 취향’ 과 ‘검사 프린세스’ 는 각각 극중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가 첫 키스를 하는 등 멜로라인을 강화하고 마혜리(김소연 분)의 뚱뚱했던 과거를 공개하면서 시청률 반등을 노렸지만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은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보가 됐지만 시청률은 말라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뚱뚱했던 어린 마혜리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그간 ‘공주’같은 모습으로만 보여졌던 마혜리의 이미지에 인간적인 매력을 절묘하게 배합시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소연의 ‘뚱보열연’에도 불구, 시청률은 한자릿수로 하락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전국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시청률인 10.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달31일 첫 방송 한 ‘검사 프린세스’는 한자릿수 시청률인 8.0%를 나타내며 각 방송 3사 수목극 중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3회만에 10.0%로 뛰어 오르며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지만 16일 다시 저조한 시청률로 떨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8.2%로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개인의 취향’은 11.1%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배우 김소연의 귀여운(?) 과거 별명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혜리(김소연 분)의 과거 별명은 ‘핑크돼지’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14일 5회 방송이 끝날 무렵 마혜리가 어릴 적 뚱보였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다시 검찰청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15일 6회 방송분에는 고등학교 시절 때 무려 90kg에 이르는 몸무게 때문에 ‘핑크돼지’라는 별명과 더불어 대학 시절 때 환골탈태했다는 비밀이 드러난다. 김소연은 지난 14일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뚱보촬영을 위해 다시 한 번 특수 분장을 감행했다. 처음엔 뚱뚱한 여자가 김소연임을 몰랐던 학생들은 곧 “인터넷에서 봤던 뚱뚱한 마혜리다.”라며 촬영장으로 몰려들었다. 주변을 에워싼 학생들이 “김소연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라고 연발하자 김소연은 밝은 웃음으로 인사했다. 이후 제작진에게 “특수 분장해서 몰라 봤을 텐데 학생들이 그런 말을 해줘서 한편 부끄럽고 고맙다.”고 털어놨다. 당시 학교에서는 핑크 머리띠를 한 마혜리가 친구들로부터 ‘핑크돼지’라며 놀림 받는 장면, 이후 화장실에서 자신의 뒷담화를 듣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그리고 다시 세트로 돌아와서는 공부하는 장면과 날씬해지기 위한 특훈 촬영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 드라마속 ‘3인3색’ 패션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 드라마속 ‘3인3색’ 패션

    최근 드라마를 보면 프로페셔널한 직업을 지닌 남자들이 눈에 띈다. 그 중 건축가, 뮤지컬 제작자, 변호사로 열연하고 있는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는 드라마 속 직업에 어울리는 패션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그들이 보여주는 수트 패션은 기존과는 달리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전문직 남성 특유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잘 갖춰진 수트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인트로 프로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세 남자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액티브한 건축가 이민호 –소프트한 수트 패션’개인의 취향’에서 실력 있는 건축가 역할을 맡은 이민호는 젊고 열정적인 건축가이다. 기존의 수트 패션과는 달리 그레이 컬러나 스카이 블루 등의 모노톤의 컬러 재킷과 루즈핏의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 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함을 부각시켰다. 특히 활동성을 높이는 편안한 슈즈로 매치해 외부 활동이 많은 건축가다운 스타일을 연출했다.LG 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문직 남성의 반듯한 수트 패션에서 벗어난 이민호의 댄디룩은 젊은 건축가다운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이처럼 니트아이템과 면 팬츠로 대표되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 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카리스마 뮤지컬 제작자 이현우 –격식 있는 맞춤 정장’오마이레이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제작자를 맡은 이현우는 배역에 어울리는 반듯한 수트를 착용해 실력 있는 제작자 역할을 표현했다.극중 이현우는 짙은 컬러의 재킷과 베이직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고 컬러감 있는 타이와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이현우의 몸매에 딱 맞게 맞춘 듯한 수트는 말끔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줘 지위에 어울리는 격식 있는 수트 패션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디자이너는 “이현우처럼 체격에 딱 맞는 수트를 착용하고 싶다면 맞춤 수트가 제격이다. 맞춤 수트는 몸매 라인에 맞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작하므로 더욱슬림해 보인다. 여기에 컬러풀 한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맞춤 수트가 완성된다.”고 전했다.◆세련된 변호사 박시후 –감각적인 수트 패션‘검사 프린세스’에서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박시후는 일반 변호사와는 다른 감각적인변호사 패션을 서보이며 상대 배우 김소연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박시후는 극중 수트를 착용하더라도 다양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 모던한 재킷에 포인트를 줬다. 재킷 이외에도 트렌치코트와 가죽재킷을 활용해 정형화된 반듯하고 스마트한 분위기의 검사 패션에 신선함을 부여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디자이너는 “다소 여성적인 아이템인 스카프는 잘만 활용하면 격식과 스타일리시함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다. 답답하게 목에 두르는 것 보다 재킷라인에 맞게 스타일링하면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해 보인다. 또한 과감한 컬러의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사진 =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김소연이 꼽은 명장면 ‘TOP 5’

    ‘검사’ 김소연이 꼽은 명장면 ‘TOP 5’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역으로 열연중인 김소연이 직접 꼽은 베스트장면 5가지가 공개됐다. 지난달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은 IQ는 168이지만 자신과 명품만을 사랑한 신입검사 마혜리역을 맡았다. 이와 중에 좌충우돌 연기로 고군분투중인 그녀가 그간 촬영해온 수많은 장면들 중 5 가지를 골랐다. ◆ 노래방에서 ‘아이비’와 ‘원더걸스’따라잡기 첫 회 방송분에서 신입검사 환영식에 김소연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선배 검사들과 노래방에 간 김소연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와 원더걸스의 ‘So Hot’을 열창했다. 김소연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5시간 동안 춤추며 바닥을 기어 다녔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은 “이때 무릎에 상처가 났을 정도로 춤추는데 몰입했다.”며 웃었다. ◆ 혼자 식당에서 밥먹다가 울기 2회 방송분에서 김소연은 다른 검사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 하지만 마혜리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홀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우연히 옆방에서 검사들이 자신을 평가하는 걸 들은 마혜리는 식당에서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김소연은 “비록 연기였지만 옆방에서 실제로 내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북받쳤고, 자연스럽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고 털어놨다. ◆ 마혜리를 구해준 윤세준 검사 3, 4회에서 마혜리는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의 도움을 받아 불법도박 인지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장소가 바뀌어 서변호사와 수사관의 도움도 못 받을 위험한 처지에 놓이기 됐다. 이때 윤세준 검사(한정수 분)가 깜짝 등장해 사내들을 제압하고는 마혜리를 번쩍 들고 뛰었다. 실제 한정수는 김소연을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들고 뛰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은 “드라마를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윤검사가 마치 슈퍼맨처럼 참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 토마토 세례를 받다, ‘토검’ 1위 등극2회에서 마혜리는 토마토를 먹으며 피의자를 신문했다. 그러다 4회에 이르러 마혜리의 잘못된 판단에 억울했던 피의자는 대검찰청 앞에서 그녀에게 으깬 토마토세례를 퍼부었다. 이 장면에 강한 인상을 받은 네티즌들을 통해 김소연은 토마토 검사라는 뜻의 ‘토검’으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소연은 “이때 토마토가 더 많이 으깨어져서 옷에 골고루 뿌려졌으면 더 실감났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 마혜리의 과거, 사실은 90kg거구 5~6회 방송분에서 마혜리가 과거 90kg에 이르는 거구였음이 공개된다. 고등학교 때 별명은 ‘핑크돼지’, 법대에 입학했을 때도 비만이었다가 피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환골탈태한다. 이 장면을 위해 김소연은 무려 10kg에 이르는 특수분장을 3시간에 걸치고 난 뒤에야 촬영할 수 있었다. 당시 낮 최고온도 19도라 흐르는 땀을 닦고 부채질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촬영 직후 김소연은 “촬영장에서 내가 김소연인 줄 스태프 이외에는 아무도 몰라보더라. 덥고 무거웠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전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오는14일과 15일에는 마혜리가 아동성범죄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법정에서 발레를 추는 장면, 그리고 마혜리가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드라마 스틸컷 공개 ‘눈길’

    박시후, 드라마 스틸컷 공개 ‘눈길’

    배우 박시후가 SBS 월화극 ‘검사 프린세스’ 스틸컷을 공개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박시후는 14일 일본 팬 사이트에 현재 출연 중인 ‘검사 프린세스’의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의 박시후는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옆 선이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능청맞은 변호사로 변신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그가 기존 이미지였던 진지한 멜로남으로 잠깐 회귀한 것. 이 사진은 지난 주말 한 강가에서 촬영한 SBS ‘검사 프린세스’의 한 장면을 담았다. 박시후가 극중 맡은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의 속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주요 장면이다. 그간 능청맞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마혜리(김소연 분)의 주위를 맴돈 그는 이번 주 방송부터 마혜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배경을 서서히 드러낸다. 동시에 해맑은 마혜리에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복잡한 심경을 소화해낼 계획이다. 특히 한정수와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면서 드라마의 갈등에도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한편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검사 프린세스’는 탄탄한 극본과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서인영 등, ‘검사 프린세스’ OST서 의기투합

    샤이니-서인영 등, ‘검사 프린세스’ OST서 의기투합

    샤이니, 서인영, 먼데이키즈 등 가수들이 SBS ‘검사 프린세스’ OST 음반을 위해 뭉쳤다. 이들이 참여한 ‘검사 프린세스’OST 음반은 1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마이걸’, ‘마녀유희’ 등의 음악감독이었던 오준성 음악감독의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음반에는 샤이니 ‘플라이 하이(Fly high)’, 서인영과 나인뮤지스가 함께 부른 ‘기브 미(Give me)’를 비롯해, 먼데이키즈 ‘굿바이 마이 프린세스(Goodbye my princess)’, AB에비뉴의 한보라가 부른 ‘로스트(Lost)’, 김유경 ‘사랑해본 적 있나요’ 등이 수록됐다. 특히 샤이니가 부른 ‘플라이 하이’는 이번 드라마의 타이틀 및 메인 테마곡으로 쓰여 샤이니만의 패기있고 상큼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더불어 주얼리의 서인영이 여성9인조 신인 그룹 나인뮤지스와 함께 부른 ‘기브 미’도 김소연이 맡은 마혜리의 테마 송이자 엔딩 타이틀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포레스트미디어, 오스카ent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SBS 드라마에만 출연 ‘왜?’

    박시후, SBS 드라마에만 출연 ‘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4연속으로 SBS드라마에 출연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현재 박시후는 변호사 서인우를 맡아 열연 중인데 좌충우돌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등장해 깜짝 도움을 주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그간 네 작품 연속으로 SBS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모든 출연작들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성공했던 작품들이다. 박시후는 2007년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주인공인 재벌 2세 유준석을 맡아 열연해 20%에 가까운 시청률과 더불어 호평을 얻었다. 2008년 ‘일지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의금부 나장 시후로 출연해 배다른 형제 일지매 이준기와 팽팽한 긴장감을 이뤄가며 최고시청률 30%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가문의 영광’에는 주인공인 ‘까칠남’ 이강석으로 출연, 윤정희와 사랑을 이뤄가며 최고 27.5%에 이르는 시청률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중인 박시후는 변호사 서인우로 변신해 열연 중이다. 박시후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시후는 좋은 작가와 감독의 작품이라면 흔쾌히 출연한다. 공교롭게도 최근 출연작 모두 다 SBS 드라마였고, 훌륭한 성과를 얻었다.”며 “의리를 지킨 덕분에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며 최근 신(新)한류스타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배우 김소연의 말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룩이 됐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서 마혜리역으로 분한 김소연의 톡톡 튀는 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극중 마혜리는 IQ168을 자랑하는 천재지만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이 있는 인물로 검사가 된다. 이후 발령받은 중부지검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특유의 말투로 금세 유명인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를 비롯한 마혜리식 무개념(?) 대사가 네티즌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 방송된 첫 회에서는 “시정했어요. 어제 입었던 치마보다 1센티 길어요” “선배님이 저한테 검사해라 마라 그럴 권리는 정말 법적으로 없는 거 아니에요?” “부러우면 지는 거야” 등이 어룩이 됐다. 3, 4회분에서는 “(슈즈를 보며) 네가 이런데 다닐 애가 아닌데, 험한데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저요, 또라이 아니구요, 능력 없는 사람도 아니에요” “어머머머 어떻게..선배님 칼 맞았나봐. 어떻게 어떻게..” “엄만 왜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했어?”등과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선배님 절대 독도 안 가시게 해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라는 대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드라마 보다가 엉뚱한 마혜리의 대사에 웃음이 빵빵 터진다.” “김소연씨가 마혜리와 싱크로율 100%라는 점이 대사만 봐도 느껴진다.” “역시 소현경작가님 의 감칠 맛나는 대사는 ‘찬란한 유산’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칭찬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배우 김소연이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뚱한 여자로 변신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앞서 지난 1일 2회분에서 마혜리는 폭행피의자로 지목된 나유미(구본임 분)를 신문하는 와중에 덩치를 핑계삼다가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는 말을 했다가 토마토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혜리 역시 과거 학생시절에 무려 90kg이나 되는 거구였다. 하지만 눈물 겨운(?) 다이어트 덕분에 황금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다.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잘 알았던 마혜리는 나유미에게 무심결에 실수를 했었던 것이다. 김소연은 지난 11일 동국대학교에서 마혜리의 과거 뚱보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특수분장을 단행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분장을 진행했다. SBS 아트텍의 김봉천 분장감독은 특수분장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미국 MUD(Make Up Designory)에서 연수를 받았다. 3월 말부터 보름간이나 고어텍스로 만든 우레탄 폼으로 몸의 틀을 이뤄왔고, 얼굴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왔다가 이날 선보인 것. 여기에 김소연은 검은 뿔테안경과 머리띠, 의상까지 코디하며 완벽한 변신을 성공했다. 김봉천 분장감독은 “소연씨가 특수분장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웃으며 참아줘서 정말 고맙다”며 “아마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 모두 김소연씨가 맞는지 아닌지를 유심히 보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동국대학교 도서관 앞에서는 학생들을 포함해 100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뚱보 김소연’을 본 사람들은 “진짜 김소연이 맞느냐?”라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모든 검사는 재산을 공개하라!

    ‘검사 프린세스’, 모든 검사는 재산을 공개하라!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검사들의 재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31일부터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신임 여검사 마혜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려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와중에 검사들이 운용하는 블로그에 검사들의 재산에 관한 내용이 밝혀졌다. 물론 이는 검사들의 실제 재산이 아닌 사건 배당에 관한 이야기로, 검사들 사이에서 ‘배당이 많으면 재산이 많다’는 말로 통한다. 즉, 사건이 많은 윤세준(한정수 분)은 부자검사고, 사건이 거의 없는 마혜리(김소연 분)는 가난한 검사인 것. 현재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각각 블로그인 ‘행복해지는 법’과 ‘검토리’를 통해 드라마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내용에 대해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에도 도움말을 주고 있다. 특히 제목이 ‘검사 프린세스 검사들, 재산공개’를 비롯해 ‘검사가 정시 퇴근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검사 복장, 미니스커트는 안 되나?’,‘여검사에게 물심부름 시켰다가는 봉변!?’등으로 톡톡 튀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자료화면과 함께 “검사는 한달 평균 200~250여건의 사건을 처리한다.” “보통 오후 3~4시경이면 검사에게 사건 배당이 완료되기 때문에 마혜리검사처럼 6시 퇴근은 쉽지 않다.” “윤세준검사가 처리하는 ‘깡치사건’이란 두껍고 어려운 사건으로, 신임 마혜리 검사가 처리하는 사건 50건이나 100건을 처리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렵다.”는 등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사 프린세스’를 보면서 궁금했던 검사이야기를 잘 알게 되었다.” “드라마와 블로그 덕분에 우리나라에 여검사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싶다.”며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제작진은 “최근 실제 검사들이 드라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관심을 가져줘서 힘이 많이 난다.”며 “앞으로도 마혜리가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을 공감 있게 그려가면서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배우 박시후가 ‘번쩍시후’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박시후는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는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첫 회에서 거품목욕하다 욕조에 빠진 마혜리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불법 도박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마혜리를 위해 몰래 깡패들과 싸우다 부상을 당하고, 잃어버린 구두를 찾아주는 등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는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토마토 세례를 받고 덜덜 떨고 있는 마혜리를 향해 돌진해 코트로 감싼 뒤 자신의 차로 데려가는 장면은 드라마를 보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4회는 검사직을 포기하고 해외로 도망가려는 마혜리를 돌려세워 안아주는 장면을 통해 ‘번쩍 시후’의 활약상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마치 홍길동처럼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나타나 마혜리를 돕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설렌다.” “뭔가 미스터리한 배경을 숨기고 있는 것 같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모두 다 갖췄다.”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인 줄 알았는데, 능청맞으면서도 달콤한 이중적인 매력을 재발견했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시후는 “실제 성격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서인우와는 다소 다르다.”면서도 “드라마 연기를 통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로맨틱한 장면을 많이 해볼 수 있어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아동성문제 전격 해부

    ‘검사 프린세스’ 아동성문제 전격 해부

    SBS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가 아동성범죄문제를 다룬다. 8일 방송될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검사는 피아노학원을 다니던 지민양의 사연을 접하게 된다. 피아노학원을 잘 다니던 지민양이 어느 날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려고 하자 아동성범죄 사건임을 직감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는 것. 그동안 마혜리는 검사가 되긴 했지만 사건 해결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터라,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여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적인 해결을 시도하게 된다. 더구나 극중 피의자는 미국 명문음대를 졸업한 엘리트코스를 밟은 인물로, IQ 168인 마혜리는 그를 신문하는 와중에 고도의 심리전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아동 성범죄 사건을 다룰 때는 아동전문가인 상담사가 아이를 먼저 만나 특성도 파악하고, 신뢰관계를 쌓은 뒤에 협조를 구한 뒤 수사를 하게 된다는 내용도 소개하게 된다. 한 제작진은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들의 정치적인 부문이나 혹은 딱딱한 면이 아닌 생활밀착형 사건들을 다루며 사람들과 함께 하는 드라마”라며 “이번에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아동성범죄사건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우리주변,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푼수녀ㆍ무개념녀…여배우들 ‘망가짐의 향연’

    이시영이 새침한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며 게걸스럽게 라면을 해치운다. 대한민국 대표 청순녀 손예진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색 두꺼운 뿔테를 낀 채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다. 김소연은 “검사가 왜 야근을 해야 하죠?”라고 천연덕스럽게 묻는다. ‘망가짐의 미학’을 깨우친 여배우들의 향연이 안방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무표정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외모지만 그들은 일부러 미모를 숨긴다. 그리고 흰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듯 푼수녀, 건어물녀, 무개념녀 등 소위 망가지는 캐릭터를 덧입혔다. 셋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재벌 2세를 연기한 이시영. KBS ‘부자의 탄생’에서 부호그룹 상속녀를 분한 이시영은 모르면 일단 소리부터 치고 보는 타고난 백치미에다 세상 물정까지 어두운 푼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매력도 존재한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이시영은 난생처음 맛보는 컵라면 맛에 반하는 상속녀로 ‘빙의’된 채 입가에 시뻘건 국물을 묻히고 라면을 더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는 리얼한 연기로 부태희의 엉뚱한 매력을 표현했다. 또 머리를 산발하고 짙은 다크서클이 내려온 채 경찰서를 빠져나오면서 “나 그거 할래! 묵찌빠!(묵비권)”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기자들을 향해 “포즈 취해 줄 테니까 제대로 찍어!”라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은 ‘한국판 패리스 힐튼’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망가짐의 정도는 다소 약하지만 김소연의 활약도 눈부시다.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초임검사 마해리를 연기한 그녀는 사랑스럽지만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 못 말리는 무개념녀를 연기하고 있다. 예컨대 검사실을 모조리 핑크색으로 꾸며놓는가 하면 용의자들에게 희롱을 당하면서도 미니스커트를 고수한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라서 선임 검사가 “그럴 거면 때려 쳐라.”고 혼을 내면 도리어 행복 추구권을 운운한다. 명품에 집착하는 무개념녀 마혜리에게서 ‘아이리스’의 선화는 찾아볼 수 없다. 망가짐에 급수를 매긴다면 손예진은 단연 고수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 가구 디자이너 박개인으로 분한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망가짐의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코믹 연기와 감성적인 부분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면서 “역시 손예진”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것. 손예진은 평소 외모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눈치도 없는 ‘건어물녀’로 변신,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촌스러운 안경과 우스꽝스러운 모자 티셔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감췄다.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장면에서는 실제 술에 취한 듯한 애절한 연기를 선봬 박수를 받았다. 도리어 시청자들이 “여배우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라는 불안감이 들 정도로 이들의 망가짐에는 끝이 없다. 지난달 종영한 KBS 사극 ‘추노’의 이다해가 일명 ‘예쁜척’ 연기로 뭇매를 맞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푼수녀, 무개념녀, 건어물녀 등으로 망가지는 이들의 노력은 기존에 대중이 가졌던 여자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깰 순 있지만 여배우로의 생명은 더욱 길게 한다. 고유한 이미지를 지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이들의 노력과 용기는 그런점에서 더욱 박수를 받아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가 몸을 던지며 거친 액션 연기를 펼쳤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는 검사가 된 뒤 튀는 의상은 물론이고 배려심이 없다는 이유로 부장검사로부터 야단맞으며 일순간 검사생활이 위태로웠다. 그러다 서인우(박시후)변호사가 불법도박에 대한 정보를 흘리며 도움을 주려 하자 위험한 사건에 끼어들길 자처한다. 화투를 배운 뒤 아줌마분장까지 해 불법도박현장을 수사하기에 이르렀고, 도박일당들과 한판 격전을 벌이게 된다. 촬영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3번에 걸쳐 경기도일대에서 진행됐다. 검사 마혜리는 몰래 전화통화하다가 들켜 폭력배들과 싸우는 장면에 이어 검사 윤세준 역의 한정수가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는 사내와 일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이윽고 한정수가 김소연을 들고 뛰는 장면이 시작됐다. 진혁PD은 한정수에게 “한 번에 번쩍 들어서 무작정 달려가시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한정수는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반복하며 뛰는 열연을 했다. 촬영 직 후 한정수는 “김소연을 들고 뛰기 무겁지 않았느냐?”며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워낙 긴장감 있는 장면이라 김소연이 무거운지 가벼운지도 몰랐을 정도.”라며 웃었다.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도 거친 연기에 몸을 던졌다. 그는 극중 도박장 사내들이 등에 내리치는 목각에 맞고 또 맞았고 결국 부러진 목각만 10여개 이상이 됐다는 후문이다. 합기도 2단 유단자에다 검도와 복식으로 다져온 박시후는 화려한 발차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싸움장면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제작진은 “드라마를 위해 일부러 화투를 배운 뒤 불법도박 사건에 잠입한 검사 마혜리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검사가 되어가고, 서서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있던 신임 여검사 마혜리가 일련의 사건 에피소드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착한 드라마로, 김소연과 한정수, 그리고 박시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일대 격전은 4월 7일과 8일 방송분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슈퍼모델 그룹 나인뮤지스와 OST 호흡

    서인영, 슈퍼모델 그룹 나인뮤지스와 OST 호흡

    가수 서인영과 그룹 나인뮤지스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OST에 참여했다. 서인영과 나인뮤지스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극중 대한민국 최강 엄친딸 마혜리(김소연 분)의 테마송이자 드라마의 엔딩 타이틀곡인 ‘기브미’(Give me)를 함께 열창했다. 이곡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부터 드라마 엔딩곡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기브미’의 강렬한 멜로디를 파워풀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내 마혜리 캐릭터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이다. ‘검사 프린세스’ OST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는 나인뮤지스는 서인영과 같은 소속사의 슈퍼모델 출신 9인조 여성 그룹으로 서인영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나인뮤지스는 지난달 23일 열린 ‘검사 프린세스’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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