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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디시인사이드 ‘인증’ 화제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디시인사이드 ‘인증’ 화제

    SBS 수목드라마‘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의 김소연이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인증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6일 김소연은 디시인사이드 검사 프린세스 갤러리에 방문해 촬영직전 글을 올려놓아 갤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그동안 지난 14일 윤세준 검사역의 한정수, 그리고 21일부터 갤러리에 들러 자주 인사글과 웹캠으로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는 진정선 검사역의 최송현에 이은 세 번째다. “안녕하세요. 혜리입니닷”이라며 애교있게 인사를 시작한 김소연은 “정말루 매일 허둥지둥 눈팅만 하구 나가구 했는데.. 여기가 진검이 운영한다는 그 검프갤 맞나요?..ㅋㅋ”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제두 그그전날두 글 쓰다가 에러가 나서 포기했었는데, 오늘은..운이 좋네요.”라며 “암튼튼.. 참..행복합니닷^^*.여러분들 덕분에 요즘 선덕선덕(맞나요?)ㅋㅋㅋㅋ^^*”라고 글을 이었다. 여기서 김소연이 표현한 ‘선덕선덕’은 시청자분들 사랑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소연은 “인증은! 음 송현씨 만남 나두..사진 한 장~~^^*”이라며 센스있는 글로, 조만간 갤러리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최송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연신 언제 오신거에요? 반가워요.”“검프 때문에 10년간의 미드 보기를 잠시 중단했어요. 소연씨 다시한번 들러주세요.”“환영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촬영하세요.”라며 수백개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김소연은 “좀더 빨리 네티즌분들게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글을 남겨 놓게 되었다.”며 “그리고 이렇게 큰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게 정말 일일이 인사나누고 싶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힘이 난다.”며 고마워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한선화, 백치미로 사랑받는 스타 1위

    시크릿 한선화, 백치미로 사랑받는 스타 1위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의 한선화가 ‘백치미로 사랑받는 스타’ 1위에 올랐다. 한선화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 별별랭킹’에서 ‘백치미로 사랑받는 스타’ 1위로 뽑혔다. 2위는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이, 3위는 시트콤에서 솔직하고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 황정음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카라 니콜은 4위,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임예진이 5위, 은초딩 은지원이 6위에 랭크됐다. 이어 서민정, 솔비, 김완선, 이천희, 이시영, 예지원, 김소연, 천정명, 한성주가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미스터리男 박시후 “너...누구냐?”

    ‘검프’ 미스터리男 박시후 “너...누구냐?”

    “서인우,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마혜리가 서인우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극본 / 진혁 연출) 8회분에서 마혜리(김소연 분)가 서인우(박시후 분)란 인물이 누구인지를 파헤치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혜리는 서인우가 자신의 사진을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여기에 윤세준(한정수 분)이 한 몫 거들었다. 세준은 혜리가 맡은 도박장 관련 수사가 인우의 권유로 맡았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세준은 혜리에게 “너 서인우하고 어떤 사이야? 그 사람에 대해 조사해봤어?”라고 물었다. 또한 세준은 혜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다. 세준이 서인우가 미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려주자 혜리는 “서인우가 미국에서 왔어요?”하며 다시 혼란에 빠졌다. 이에 세준은 “친구 사이가 진짜 맞냐? 서인우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 목적을 안 가리는 사람이니 조심해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앞서 서인우는 그간 혜리의 주변을 맴돌았다. 혜리가 곤란한 일을 겪을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그녀를 위기 속에서 구해냈다. 항상 도움을 주는 서인우는 혜리에겐 슈퍼맨과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베일에 쌓여 있던 서인우 변호사가 진짜 속내를 드러낼지 궁금하다.” “서인우는 혜리에게 복수 할 때만을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서변의 어머니와 혜리의 부모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등 여러 추측을 내놨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김소연-박시후, 돌발키스로 ‘후끈’

    ‘검프’ 김소연-박시후, 돌발키스로 ‘후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가 키스를 나누며 새로운 애정구도를 예고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에서 극중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가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터프한 기습키스를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짝사랑하는 세준(한정수 분)에게 특별한 도시락을 선물하기 위해 인우에게 도움을 구했다. 인우는 월남쌈과 주먹밥을 완벽하게 요리해 혜리의 손에 안겼다. 혜리와 인우의 노력에도 불구, 세준은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바람을 맞은 혜리는 밤 늦은 시간까지 야외에서 세준만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혜리가 무거운 발을 끌고 집으로 오던 중 인우는 풀이 죽어 있는 혜리를 발견했다. 때마침 뒤늦게 혜리가 두고 온 도시락을 본 세준이 달려왔다. 그러자 인우는 혜리에게 “이제부터 당신을 안고 입을 맞추겠다.”라고 짧게 선포 한 뒤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건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로맨스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서인우가 마혜리에게 남성적인 기습 키스를 선보여 놀랬다. 앞으로 전개될 극에 또 다른 사랑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마혜리가 답답한 세준보단 적극적인 인우와 잘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제작진은 “서인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혜리에 대한 감정을 이번에 기습키스로 선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인우와 혜리가 ‘우리’커플로 거듭날지 아니면 혜리가 좋아하는 세준을 더 좋아하게 되며 ‘세리’커플이 될지 지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검사 프린세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김소연 “시체 부검이요? 참 쉽죠.”

    ‘검프’ 김소연 “시체 부검이요? 참 쉽죠.”

    배우 김소연이 직접 시체를 부검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 부킹 검사인 ‘부검’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는 마혜리(김소연 분)가 이번에는 실제 부검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마혜리 검사가 부검하게 될 여자 시신은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결혼을 앞둔 이 여자는 평소 저혈압이 심해 자주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타살 혐의를 발견하지 못해 단순한 저혈압쇼크로 인한 단순변사로 처리됐다. 이에 마혜리가 진실을 파헤치기에 나서는 것. 특히 진정선 검사는 마혜리가 보는 앞에서 사체를 뒤집어보고 목에 졸린 흔적 등을 샅샅이 살펴 눈길을 끌었다. 진정선 검사는 “변사체의 검시는 우리의 기본 업무”라며 마혜리의 손을 시신에 가져다 대자 혜리는 기겁하고 만다. 부검 촬영은 지난 4월 중순에 진행됐다. 당시 사체 역을 맡은 보조출연자뿐만 아니라 실제 사람이 노출할 수 없는 부위는 인체모형인 ‘더미’를 마련해 극중 현실감을 불어 넣었다. 김소연은 극중 마혜리의 놀라는 장면 연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담담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 제작진은 “이 장면은 나름대로 까다로울 수 있는 촬영이었다. 하지만 김소연은 프로답게 편하게 임했고, 최송현도 연기 초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연기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테라스에서 낚시한 사연 ‘왜?’

    ‘검프’ 박시후, 테라스에서 낚시한 사연 ‘왜?’

    배우 박시후가 테라스에서 낚싯대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그간 박시후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를 통해 로맨틱한 테라스신들을 다수 소화해내며 팬들로부터 ‘테라스남’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박시후는 극중 로펌 사무실 옥상 테라스에서 제니(박정아 분)와 의미심장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선보였다 또한 마혜리(김소연 분)의 윗집에 살게 되면서 테라스에서 자주 마주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 방송될 7회분에서는 테라스에 서서 낚시를 하는 괴상한(?) 광경도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서인우(박시후 분)는 이웃사촌이 된 마혜리를 위해 테라스에서 낚싯대까지 잡으며 도움을 주는 등 ‘본격 테라스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처럼 서인우에겐 테라스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곳에서 비밀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복잡한 심경으로 하늘을 보는 모습, 마혜리를 보고 놀라는 능청맞은 모습, 마혜리가 힘들 때 어디선가 나타나는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온 것. 한편 박시후는 ‘검사 프린스’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별명을 얻었다. 극중 서인우라는 캐릭터의 다면적인 모습에 팬들도 다양한 별명을 지어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마혜리와 윤검의 사이를 질투하며 차에서 지켜보던 ‘다크서변’, 마혜리가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내서 갖다주는 ‘셔틀서변’, 나쁜 남자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헤어날 수 없는 ‘마성서변’ 등 수식어만 해도 10여 개에 달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 ‘부자의 탄생’의 이시영. 세 여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민폐녀’라는 캐릭터. 남 생각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고 있지만 이상하리만큼 그녀들을 미워할 수 없다.그녀들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 ‘민폐녀’지만 똑똑하게 가꿀 줄 아는 그녀들의 매력적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과하게 발랄하지만 사랑스러운 김소연 ’검사프린세스’ 속 마혜리 역을 맡아 좌충우돌 여검사로 열연중인 김소연은 첫 회부터 검사들을 피곤하게 만들며 민폐녀로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똑 부러진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고 스타일도 함께 변하고 있다.핑크와 화이트 등의 파스텔 컬러의 로맨틱한 패션 스타일은 그대로지만 스트레이트 헤어로 차분함을 부각 시켰다. 또한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은 그대로지만 볼드한 주얼리에 작고 아담한 진주 귀걸이와 커스텀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검사’다운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의 매치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움을 주기에 제격이다.”라며 “특히 진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주얼리로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며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초절정 애교녀 서우 ’신데렐라 언니’ 속 구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새 언니 은조의 모든 것을 탐내는 욕심 많은 캐릭터다. 똑똑한 새 언니 은조 덕분에 바로 ‘민폐녀’로 전락한 그녀는 귀여운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그녀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 입거나 분홍 립스틱으로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귀 밑으로 바로 떨어지는 귀걸이는 미니멀한 모티브의 심플한 롱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 시키고 있다.특히 앞머리를 내린 긴 머리에 내추럴 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시켰다.준오 헤어 상아 원장은 “서우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웨이브를 굵게 넣으면 된다.”라며 “또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면 조금 더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럭셔리 엉뚱녀 이시영 ’부자의 탄생’ 속 부태희 역을 맡은 이시영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 역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하지만 패리스 힐튼이 시크와 귀여운 매력이 오간다면 이시영은 발랄함과 귀여운 매력으로 부태희 캐릭터를 완성시켰다.엉뚱한 매력을 가진 부태희지만 패션만큼은 엉뚱하지 않다. 라인을 살려주는 미니 드레스와 다채로운 컬러 재킷 등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 또한 선사해주고 있다. 여기에 긴 머리의 물결펌과 화려한 주얼리는 럭셔리한 패션을 더욱 강조시킨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의상까지 화려한 드라마 속 이시영의 패션 스타일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와 맞물리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빅사이즈의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하고 목걸이는 생략하여 강약을 조절한 스마트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돋보인다.”라고 말했다.사진 = SBS, KBS,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나 출신 탤런트 혹독한 ‘발연기’ 논란 왜?

    아나 출신 탤런트 혹독한 ‘발연기’ 논란 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옷을 갈아 입은 스타들이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은 정갈한 연기에서 180도 이미지를 변신한 파격적인 역할까지 시도하는 등 그들의 도전은 끝이 없다. 그러나 늘 그들의 활동에 박수가 뒤따르는 건 아니다. 오히려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선입견에 부딪히고 대중의 높은 기대치 넘지 못해 다른 탤런트보다 더욱 혹독한 비판을 받는다. 시청자들의 따끔한 질책에서 연기자 변신 8년 차 임성민도 예외는 아니었다. KBS 대표 아나운서에서 돌연 연기자를 선언, 조연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있는 임성민이지만 여전히 그녀의 연기력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사극 ‘동이’에서 임성민은 감찰부의 냉혹한 2인자 유상궁 역을 맡았으나 다소 경직된 표정과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로 “극에 대한 몰입을 해쳤다.”는 부정적인 반응에 직면했다. 실제로 그녀는 위엄 있으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쏘아붙여야 할 “발칙한 것. 감히 천비 주제에 감찰부를 농락하겠다?” 등 대사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오히려 실소마저 터져 나왔다는 시청자들의 감상평이 줄을 이었다. KBS 예능을 종횡무진한 스타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한 최송현 역시 최근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의 선배 진정선 검사 역을 맡았으나 눈만 동그랗게 뜬 일명 ‘발연기’를 펼쳤다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최송현은 이 드라마를 위해서 긴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르고 검은색 안경을 쓰는 등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나 아나운서답지 않은 웅얼거리는 발성을 지적당했다. 더불어 마혜리에 비해 캐릭터의 존재감이 너무 미비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들이 이처럼 호된 연기 신고식을 치르는 이유는 높은 지명도와 연기 경험의 부조화에서 나온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아나운서로 쌓은 높은 지명도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다는 것. 연기 경험을 차근차근 쌓기도 전에 대중의 높은 기대치에 부딪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논란에 종종 휩싸이곤 한다. 또 이지적이고 고상한 이미지로 포장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버리는 것도 아나운서 출신 배우들이 넘어야 할 산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박현빈과 닯은꼴 ‘화제’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박현빈과 닯은꼴 ‘화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의 상대역 ‘서 변호사’로 열연 중인 탤런트 박시후가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닮은꼴로 화제다. 실제로 ‘검사 프린세스’의 시청자들 중에도 “처음엔 가수 박현빈이 연기를 하는줄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둘은 서글서글한 인상과 특히 웃는 모습이 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해 ‘결혼합시다’를 거쳐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2006년 작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부터 비중 있는 조연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그후에도 박시후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유준석, ‘가문의 영광’의 이강석 역 등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시후와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박현빈은 지난해 싱글 앨범 ‘대찬인생’에 이어 올해 초에도 트로트댄스곡 ‘앗!뜨거’를 발표하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사진 왼쪽 박현빈, 오른쪽 박시후)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김소연을 거친 키스로 습격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에서 극중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가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터프한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우는 마혜리에게 다소 남성적인 기습 키스를 선보여 앞으로 전개될 극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는 극중에서 선보이는 첫 키스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첫 키스 촬영은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용인에 위치한 한 주택의 공원에서 진행됐다. 키스씬 촬영에 앞서 박시후와 김소연은 웃으면서 긴장을 풀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우의 주도로 키스를 하는 장면이라 박시후는 어떤 포즈, 어떤 눈빛으로 키스를 하면 극과 잘 어울릴지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또한 둘은 대사를 외우느라 너덜해진 대본을 쥔 채로 서로의 입술을 가까이에 대며 진지한 표정에 이어 웃어 보이는 여유도 선보였다. 이윽고 진혁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박시후는 김소연의 목덜미를 잡고는 저돌적인 기습키스를 했다. 당시 60여명의 스태프들은 숨죽이며 이를 지켜봤고, 두 사람의 키스는 몇 차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 제작진은 “서인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혜리에 대한 감정을 이번에 기습키스로 선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인우와 혜리가 ‘우리’커플로 거듭날지 아니면 혜리가 좋아하는 세준을 더 좋아하게 되며 ‘세리’커플이 될지 지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20%대 시청률..마의 장벽?

    ‘신데렐라 언니’ 20%대 시청률..마의 장벽?

    시청률 20%대 진입은 마의 장벽인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가 시청률 20%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는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8일 자체최고시청률 17.7%를 기록한데 이어 14일 자체최고시청률(19.1%)을 다시 한 번 경신해 20%대 진입이 점쳐졌지만 전날 방송분에 비해 약 1% 가량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개인의 취향’(11.1%) SBS ‘검사 프린세스’(9.3%)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주 ‘개인의 취향’ 과 ‘검사 프린세스’ 는 각각 극중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가 첫 키스를 하는 등 멜로라인을 강화하고 마혜리(김소연 분)의 뚱뚱했던 과거를 공개하면서 시청률 반등을 노렸지만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프’ 김소연은 살찌고 시청률은 홀쭉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은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보가 됐지만 시청률은 말라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뚱뚱했던 어린 마혜리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그간 ‘공주’같은 모습으로만 보여졌던 마혜리의 이미지에 인간적인 매력을 절묘하게 배합시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소연의 ‘뚱보열연’에도 불구, 시청률은 한자릿수로 하락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전국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시청률인 10.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달31일 첫 방송 한 ‘검사 프린세스’는 한자릿수 시청률인 8.0%를 나타내며 각 방송 3사 수목극 중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3회만에 10.0%로 뛰어 오르며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지만 16일 다시 저조한 시청률로 떨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18.2%로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개인의 취향’은 11.1%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배우 김소연의 귀여운(?) 과거 별명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혜리(김소연 분)의 과거 별명은 ‘핑크돼지’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14일 5회 방송이 끝날 무렵 마혜리가 어릴 적 뚱보였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다시 검찰청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15일 6회 방송분에는 고등학교 시절 때 무려 90kg에 이르는 몸무게 때문에 ‘핑크돼지’라는 별명과 더불어 대학 시절 때 환골탈태했다는 비밀이 드러난다. 김소연은 지난 14일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뚱보촬영을 위해 다시 한 번 특수 분장을 감행했다. 처음엔 뚱뚱한 여자가 김소연임을 몰랐던 학생들은 곧 “인터넷에서 봤던 뚱뚱한 마혜리다.”라며 촬영장으로 몰려들었다. 주변을 에워싼 학생들이 “김소연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라고 연발하자 김소연은 밝은 웃음으로 인사했다. 이후 제작진에게 “특수 분장해서 몰라 봤을 텐데 학생들이 그런 말을 해줘서 한편 부끄럽고 고맙다.”고 털어놨다. 당시 학교에서는 핑크 머리띠를 한 마혜리가 친구들로부터 ‘핑크돼지’라며 놀림 받는 장면, 이후 화장실에서 자신의 뒷담화를 듣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그리고 다시 세트로 돌아와서는 공부하는 장면과 날씬해지기 위한 특훈 촬영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 드라마속 ‘3인3색’ 패션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 드라마속 ‘3인3색’ 패션

    최근 드라마를 보면 프로페셔널한 직업을 지닌 남자들이 눈에 띈다. 그 중 건축가, 뮤지컬 제작자, 변호사로 열연하고 있는 이민호, 이현우, 박시후는 드라마 속 직업에 어울리는 패션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그들이 보여주는 수트 패션은 기존과는 달리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전문직 남성 특유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잘 갖춰진 수트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인트로 프로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세 남자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액티브한 건축가 이민호 –소프트한 수트 패션’개인의 취향’에서 실력 있는 건축가 역할을 맡은 이민호는 젊고 열정적인 건축가이다. 기존의 수트 패션과는 달리 그레이 컬러나 스카이 블루 등의 모노톤의 컬러 재킷과 루즈핏의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 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함을 부각시켰다. 특히 활동성을 높이는 편안한 슈즈로 매치해 외부 활동이 많은 건축가다운 스타일을 연출했다.LG 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문직 남성의 반듯한 수트 패션에서 벗어난 이민호의 댄디룩은 젊은 건축가다운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이처럼 니트아이템과 면 팬츠로 대표되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 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카리스마 뮤지컬 제작자 이현우 –격식 있는 맞춤 정장’오마이레이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제작자를 맡은 이현우는 배역에 어울리는 반듯한 수트를 착용해 실력 있는 제작자 역할을 표현했다.극중 이현우는 짙은 컬러의 재킷과 베이직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고 컬러감 있는 타이와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이현우의 몸매에 딱 맞게 맞춘 듯한 수트는 말끔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줘 지위에 어울리는 격식 있는 수트 패션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디자이너는 “이현우처럼 체격에 딱 맞는 수트를 착용하고 싶다면 맞춤 수트가 제격이다. 맞춤 수트는 몸매 라인에 맞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작하므로 더욱슬림해 보인다. 여기에 컬러풀 한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맞춤 수트가 완성된다.”고 전했다.◆세련된 변호사 박시후 –감각적인 수트 패션‘검사 프린세스’에서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박시후는 일반 변호사와는 다른 감각적인변호사 패션을 서보이며 상대 배우 김소연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박시후는 극중 수트를 착용하더라도 다양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 모던한 재킷에 포인트를 줬다. 재킷 이외에도 트렌치코트와 가죽재킷을 활용해 정형화된 반듯하고 스마트한 분위기의 검사 패션에 신선함을 부여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디자이너는 “다소 여성적인 아이템인 스카프는 잘만 활용하면 격식과 스타일리시함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다. 답답하게 목에 두르는 것 보다 재킷라인에 맞게 스타일링하면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해 보인다. 또한 과감한 컬러의 행커 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사진 =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김소연이 꼽은 명장면 ‘TOP 5’

    ‘검사’ 김소연이 꼽은 명장면 ‘TOP 5’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역으로 열연중인 김소연이 직접 꼽은 베스트장면 5가지가 공개됐다. 지난달31일 첫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에서 김소연은 IQ는 168이지만 자신과 명품만을 사랑한 신입검사 마혜리역을 맡았다. 이와 중에 좌충우돌 연기로 고군분투중인 그녀가 그간 촬영해온 수많은 장면들 중 5 가지를 골랐다. ◆ 노래방에서 ‘아이비’와 ‘원더걸스’따라잡기 첫 회 방송분에서 신입검사 환영식에 김소연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선배 검사들과 노래방에 간 김소연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와 원더걸스의 ‘So Hot’을 열창했다. 김소연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5시간 동안 춤추며 바닥을 기어 다녔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은 “이때 무릎에 상처가 났을 정도로 춤추는데 몰입했다.”며 웃었다. ◆ 혼자 식당에서 밥먹다가 울기 2회 방송분에서 김소연은 다른 검사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 하지만 마혜리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홀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우연히 옆방에서 검사들이 자신을 평가하는 걸 들은 마혜리는 식당에서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김소연은 “비록 연기였지만 옆방에서 실제로 내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북받쳤고, 자연스럽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고 털어놨다. ◆ 마혜리를 구해준 윤세준 검사 3, 4회에서 마혜리는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의 도움을 받아 불법도박 인지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장소가 바뀌어 서변호사와 수사관의 도움도 못 받을 위험한 처지에 놓이기 됐다. 이때 윤세준 검사(한정수 분)가 깜짝 등장해 사내들을 제압하고는 마혜리를 번쩍 들고 뛰었다. 실제 한정수는 김소연을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들고 뛰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은 “드라마를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윤검사가 마치 슈퍼맨처럼 참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 토마토 세례를 받다, ‘토검’ 1위 등극2회에서 마혜리는 토마토를 먹으며 피의자를 신문했다. 그러다 4회에 이르러 마혜리의 잘못된 판단에 억울했던 피의자는 대검찰청 앞에서 그녀에게 으깬 토마토세례를 퍼부었다. 이 장면에 강한 인상을 받은 네티즌들을 통해 김소연은 토마토 검사라는 뜻의 ‘토검’으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소연은 “이때 토마토가 더 많이 으깨어져서 옷에 골고루 뿌려졌으면 더 실감났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 마혜리의 과거, 사실은 90kg거구 5~6회 방송분에서 마혜리가 과거 90kg에 이르는 거구였음이 공개된다. 고등학교 때 별명은 ‘핑크돼지’, 법대에 입학했을 때도 비만이었다가 피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환골탈태한다. 이 장면을 위해 김소연은 무려 10kg에 이르는 특수분장을 3시간에 걸치고 난 뒤에야 촬영할 수 있었다. 당시 낮 최고온도 19도라 흐르는 땀을 닦고 부채질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촬영 직후 김소연은 “촬영장에서 내가 김소연인 줄 스태프 이외에는 아무도 몰라보더라. 덥고 무거웠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전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오는14일과 15일에는 마혜리가 아동성범죄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법정에서 발레를 추는 장면, 그리고 마혜리가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드라마 스틸컷 공개 ‘눈길’

    박시후, 드라마 스틸컷 공개 ‘눈길’

    배우 박시후가 SBS 월화극 ‘검사 프린세스’ 스틸컷을 공개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박시후는 14일 일본 팬 사이트에 현재 출연 중인 ‘검사 프린세스’의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의 박시후는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옆 선이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능청맞은 변호사로 변신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그가 기존 이미지였던 진지한 멜로남으로 잠깐 회귀한 것. 이 사진은 지난 주말 한 강가에서 촬영한 SBS ‘검사 프린세스’의 한 장면을 담았다. 박시후가 극중 맡은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의 속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주요 장면이다. 그간 능청맞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마혜리(김소연 분)의 주위를 맴돈 그는 이번 주 방송부터 마혜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배경을 서서히 드러낸다. 동시에 해맑은 마혜리에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복잡한 심경을 소화해낼 계획이다. 특히 한정수와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면서 드라마의 갈등에도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한편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검사 프린세스’는 탄탄한 극본과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서인영 등, ‘검사 프린세스’ OST서 의기투합

    샤이니-서인영 등, ‘검사 프린세스’ OST서 의기투합

    샤이니, 서인영, 먼데이키즈 등 가수들이 SBS ‘검사 프린세스’ OST 음반을 위해 뭉쳤다. 이들이 참여한 ‘검사 프린세스’OST 음반은 1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마이걸’, ‘마녀유희’ 등의 음악감독이었던 오준성 음악감독의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음반에는 샤이니 ‘플라이 하이(Fly high)’, 서인영과 나인뮤지스가 함께 부른 ‘기브 미(Give me)’를 비롯해, 먼데이키즈 ‘굿바이 마이 프린세스(Goodbye my princess)’, AB에비뉴의 한보라가 부른 ‘로스트(Lost)’, 김유경 ‘사랑해본 적 있나요’ 등이 수록됐다. 특히 샤이니가 부른 ‘플라이 하이’는 이번 드라마의 타이틀 및 메인 테마곡으로 쓰여 샤이니만의 패기있고 상큼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더불어 주얼리의 서인영이 여성9인조 신인 그룹 나인뮤지스와 함께 부른 ‘기브 미’도 김소연이 맡은 마혜리의 테마 송이자 엔딩 타이틀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포레스트미디어, 오스카ent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SBS 드라마에만 출연 ‘왜?’

    박시후, SBS 드라마에만 출연 ‘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4연속으로 SBS드라마에 출연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현재 박시후는 변호사 서인우를 맡아 열연 중인데 좌충우돌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등장해 깜짝 도움을 주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그간 네 작품 연속으로 SBS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모든 출연작들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성공했던 작품들이다. 박시후는 2007년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주인공인 재벌 2세 유준석을 맡아 열연해 20%에 가까운 시청률과 더불어 호평을 얻었다. 2008년 ‘일지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의금부 나장 시후로 출연해 배다른 형제 일지매 이준기와 팽팽한 긴장감을 이뤄가며 최고시청률 30%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가문의 영광’에는 주인공인 ‘까칠남’ 이강석으로 출연, 윤정희와 사랑을 이뤄가며 최고 27.5%에 이르는 시청률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중인 박시후는 변호사 서인우로 변신해 열연 중이다. 박시후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시후는 좋은 작가와 감독의 작품이라면 흔쾌히 출연한다. 공교롭게도 최근 출연작 모두 다 SBS 드라마였고, 훌륭한 성과를 얻었다.”며 “의리를 지킨 덕분에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며 최근 신(新)한류스타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배우 김소연의 말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룩이 됐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서 마혜리역으로 분한 김소연의 톡톡 튀는 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극중 마혜리는 IQ168을 자랑하는 천재지만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이 있는 인물로 검사가 된다. 이후 발령받은 중부지검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특유의 말투로 금세 유명인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를 비롯한 마혜리식 무개념(?) 대사가 네티즌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 방송된 첫 회에서는 “시정했어요. 어제 입었던 치마보다 1센티 길어요” “선배님이 저한테 검사해라 마라 그럴 권리는 정말 법적으로 없는 거 아니에요?” “부러우면 지는 거야” 등이 어룩이 됐다. 3, 4회분에서는 “(슈즈를 보며) 네가 이런데 다닐 애가 아닌데, 험한데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저요, 또라이 아니구요, 능력 없는 사람도 아니에요” “어머머머 어떻게..선배님 칼 맞았나봐. 어떻게 어떻게..” “엄만 왜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했어?”등과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선배님 절대 독도 안 가시게 해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라는 대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드라마 보다가 엉뚱한 마혜리의 대사에 웃음이 빵빵 터진다.” “김소연씨가 마혜리와 싱크로율 100%라는 점이 대사만 봐도 느껴진다.” “역시 소현경작가님 의 감칠 맛나는 대사는 ‘찬란한 유산’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칭찬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김소연은 괴로워? 90kg ‘뚱뚱보’로 변신

    배우 김소연이 체중 90kg에 육박하는 뚱뚱한 여자로 변신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선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검사의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한 때 마혜리는 무려 90kg에 이르는 거구였던 것. 앞서 지난 1일 2회분에서 마혜리는 폭행피의자로 지목된 나유미(구본임 분)를 신문하는 와중에 덩치를 핑계삼다가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는 말을 했다가 토마토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혜리 역시 과거 학생시절에 무려 90kg이나 되는 거구였다. 하지만 눈물 겨운(?) 다이어트 덕분에 황금몸매로 거듭날 수 있었다.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잘 알았던 마혜리는 나유미에게 무심결에 실수를 했었던 것이다. 김소연은 지난 11일 동국대학교에서 마혜리의 과거 뚱보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특수분장을 단행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분장을 진행했다. SBS 아트텍의 김봉천 분장감독은 특수분장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미국 MUD(Make Up Designory)에서 연수를 받았다. 3월 말부터 보름간이나 고어텍스로 만든 우레탄 폼으로 몸의 틀을 이뤄왔고, 얼굴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왔다가 이날 선보인 것. 여기에 김소연은 검은 뿔테안경과 머리띠, 의상까지 코디하며 완벽한 변신을 성공했다. 김봉천 분장감독은 “소연씨가 특수분장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웃으며 참아줘서 정말 고맙다”며 “아마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 모두 김소연씨가 맞는지 아닌지를 유심히 보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동국대학교 도서관 앞에서는 학생들을 포함해 100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뚱보 김소연’을 본 사람들은 “진짜 김소연이 맞느냐?”라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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