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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3’ 케이시 “길 칭찬 듣고 감개무량해 울컥했다”

    ‘언프3’ 케이시 “길 칭찬 듣고 감개무량해 울컥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린 가수 케이시가 bnt와 화보로 만났다. 낭창낭창한 발걸음에 맑은 눈빛이 으레 느껴지는 ‘연예인’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이제 막 세상으로의 발걸음을 뗀 가수 케이시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다. 방송을 통해 비춰진 그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도 같았다. 최하위 그리고 첫 탈락이라는 감당하기 어려울 두 가지 수식어를 달았지만 그는 생각보다 더 단단했고 그만큼 성장해 있었다. 케이시와 bnt와의 화보 촬영은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경험이라는 그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촬영은 매끄럽고 능숙하게 진행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케이시가 아닌 김소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던 건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이후 고3이 되고 진로를 결정할 때가 왔을 때 큰 결심을 하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밤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계기에 대한 질문에 그는 평소 랩을 정말 좋아해 ‘언프리티 랩스타2’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었다고 밝혔다. 어렵게 시즌3 오디션 기회가 생겼고 오디션을 통해 합격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원테이크 사이퍼 뮤직비디오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을 때는 아쉬움보다 다른 래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컸다고. 호명 당시 솔직히 마음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만큼 부족했고 최선을 다했기에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길 과의 미션에서 좋은 평가를 들었을 땐 감개무량해 울컥했다고. 당시에 매우 좋아했는데 방송에는 좋은 게 티도 안 나고 짧게 지나갔다며 아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의 칭찬이 계기가 돼 성장한 모습으로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3’ 첫 탈락자가 됐을 땐 당연히 아쉬운 마음이 생겼지만 감사했다고. “마지막 무대를 혼자 채울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많은 걸 배워서 더 못 배웠다는 아쉬움이 컸지 탈락 자체는 괜찮았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언프리티’ 당시 눈에 띄는 래퍼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딱 한 사람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그에겐 신세계였다고. 모두의 스타일이 달라서 조금 더 얻어가야지, 배워야지 라는 생각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 중 자이언트 핑크의 발성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TV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데 현장에 있으면 발성이 스피커를 뚫을 것 같을 정도로 타고난 것 같다고. 전소연은 무대 장악력이 좋아 놀 줄 아는 게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런 개성과 장점들이 각각 모두에게 존재했었다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다음 시즌에 참가 의사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실력이 늘어 더 보여줄 게 생긴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너무 못한 모습만 보여주고 떨어진 느낌이어서 완벽히 준비가 된다면 출연할 마음이 있다며 랩을 할 때 정말 행복해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계속 하고 싶다고.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그는 윤미래를 꼽았다. 음악을 좋아했던 순간부터 자신의 롤모델이었다고. 노래도 잘 하고 랩도 잘 하는 그처럼 음악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사전 인터뷰 당시 좋아하는 뮤지션을 케이시라고 했던 그에게 여전히 케이시 인지 묻자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많이 주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대답했었다고. 정신력이 강해지기 위해 자신을 아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해 묻자 신예 팝스타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샘 스미스(Sam Smith), 백예린을 꼽았다. 백예린은 자신보다 어리지만 음색 톤이나 감정 선에 대해 본 받을 게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또한 아이언 맨(Iron Man)을 좋아한다며 반전미를 보여줬다. 어벤져스(The Avengers)는 시리즈로 돌려보고 아이언 맨은 수차례 볼 정도로 좋아한다고. 닉네임을 정할 때도 자비스나 페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능을 자주 즐겨본다는 그는 출연하고픈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와 ‘복면가왕’을 꼽았다. 평소에 즐겨보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토크를 마친 뒤 서는 무대에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복면가왕’은 자신이 인지도가 없어 복면을 벗었을 때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된다며 조금 더 인지도가 생기면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랑에 너무 빠지지 않고 상대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과 내년 계획에 대해 묻자 올해엔 적은 곡이라도 앨범을 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대중들과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틀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은 ‘가화만사성’ 김소연...김래원·박신양 제쳐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은 ‘가화만사성’ 김소연...김래원·박신양 제쳐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은 김소연에게 돌아갔다. 7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열연을 펼친 김소연이 대상을 받았다. 김소연은 SBS ‘닥터스’ 김래원,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을 제치고 대상을 받은 만큼 감격스러운 듯 눈물을 쏟았다. 김소연은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을 받은 것이 믿기지 않는다. 내 인생에 이런 날이 또 있겠나 싶어서 염치 없지만 받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과 배우 분들이 생각난다. 그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것 같다. 소속사 식구들, 팬,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지상파 3사,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 웹을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드라마 시상식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자 송중기가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가 열렸다. 이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의 열연으로 대상을 받은 송중기는 송혜교와 커플상,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스케줄 문제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당시 38.8%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송중기는 “이렇게 큰 상을 처음 받아봐서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안재욱, 이병헌 선배님도 계시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전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소감을 전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중편 드라마 부문 tvN 드라마 ‘시그널’ 조진웅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MBC 드라마 ‘W’(더블유) 한효주가 차지했다. 다음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수상자 명단. ▲대상: 송중기 ▲TV부문 대상: ‘태양의 후예’ ▲영화부문 작품상: ‘암살’ ▲올해의 드라마상: ‘태양의 후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조진웅 / 한효주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안재욱 / 김소연 ▲글로벌 스타상: 이병헌 ▲올해의 특별배우상: 쿠니무라 준 ▲연출상: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작가상: ‘시그널’ 김은희 작가 ▲아시아태평양 특별상: 고칸 알칸 / 제이넵 참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남궁민 / 서현진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이필모 / 정유미 ▲남녀 연기상: 진구 김의성 / 김지원 예지원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한국 송중기 / 한국 김희선 / 태국 타나용 윙트라쿨 / 인도네시아 조 타슬림 / 필리핀 제시 멘디올라 / 일본 나리미야 히로키 ▲아시아태평양 라이징 스타상: 황치열 ▲베스트 매니저상: 블러썸엔터 주방옥 대표 ▲베스트 커플상: 송중기 송혜교 ▲남녀 신인상: 박보검 윤균상 / 혜리 김유정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승진△갈등관리과장 이승민△안전관리과장 신강민△상임심판관(4)실 9조사관 이주한△상임심판관(5)실 11조사관 나종엽△상임심판관(6)실 13조사관 정정회◇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박용주△조세심판원 행정실 박정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실 김상술△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3)실 지장근 ■통일부 ◇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신혜성△경제사회분석과장 박성림△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 한건섭△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송희경△6·25 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조사과장 박원재△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 기획연구부장 정소운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정책기획부장 배근량 ■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실장 최태수△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겸 국가고전번역사업 컨트롤타워 TFT 팀장 권경열△고전번역교육원 교무처장 이상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기원서 ■동덕여대 △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최병서△패션전문대학원장 최현숙△인문대학장 채완△사회과학대학장 이신모△자연과학대학장 고동수△정보과학대학장 김동건△약학대학장 한용문△예술대학장 장미연△디자인대학장 박찬호△공연예술대학장 김춘경△교양교직학부장 이병화△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겸 동덕리더십센터소장 성지하△대외협력실장 서용△건강관리센터소장 유기연△학생상담센터소장 조용선△춘강학술정보관장 김소연△생활관장 임선양△박물관장 겸 미술관장 이승철 ■부경대 △부총장 및 기록관장 백인성△대학원장 김도상△교무처장 정준기△학생처장 겸 인재개발원장 이환우△기획처장 류장수△산학협력단장 겸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장 김창수△입학관리본부장 송정헌△국제교류본부장 김영진△도서관장 조세현△정보전산원장 송하주△학생생활관장 박흥복△학생상담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윤희△대학교육개발원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기초교양교육센터장 남송우△평생교육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정석권△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안전관리센터장 안동현△박물관장 김문기△보건진료소장 박은아 ■동의대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장 겸 보건진료소장 고우신
  •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최근 스타들의 열애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갑내기 커플’이라는 점이다. 혼기가 꽉 찬 커플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된 연예계 동갑내기 세 커플을 살펴 봤다. 1. 세븐 이다해 (32) 세븐과 이다해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7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는 양측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외 활동이 많은 두 사람은 주로 해외에서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알려졌다. 세븐이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이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시기에 이다해가 큰 힘이 돼 준 것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가 됐다. 2. 이상우 김소연 (36)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반색했다.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등장한 러브라인이 현실에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36살 동갑내기인 이상우와 김소연의 소속사는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을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선남선녀의 만남을 축복하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3. 이현재 김열 (29) 이현재 김열 커플은 깜짝 결혼 소식부터 알린 29살 동갑내기 커플이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교 동창인 이현재 김열 커플은 약 1년 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현재는 최근 중국 인기 시리즈 영화 ‘소시대’ 3, 4편에 출연하는 등 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연 열애’ 이상우, 가을남자 변신 ‘여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눈빛’

    ‘김소연 열애’ 이상우, 가을남자 변신 ‘여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눈빛’

    배우 김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에 오른 이상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상우가 남성지 ‘엠프리미엄’ 9월호 화보를 통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을 만끽 중인 이상우는 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이상우는 이번 화보에서 편안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외에 더 다양한 그의 모습은 ‘엠프리미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 김소연은 약 한 달 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6일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배우 이상우(36)와의 열애을 인정한 이후 김소연(36)의 SNS 게시물이 재관심을 받고 있다. 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글 없이 ‘♡’만 입력한 채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머리를 쓸어내리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런 게시물들은 이상우와의 열애 이후 올라온 것.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연인 이상우로 추측되며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 김소연이 한달 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지난 6일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속 사랑 현실로…김소연·이상우 동갑내기 커플

    드라마 속 사랑 현실로…김소연·이상우 동갑내기 커플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애틋한 사랑을 펼친 배우 김소연(오른쪽·36)과 이상우(왼쪽·36)가 실제로 연인이 됐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배우가 작품을 끝내고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교제한 지 1개월여 됐다”고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달 21일 막을 내린 ‘가화만사성’에서 장애물이 많은 사랑 연기를 펼쳤다. 두 배우는 모두 1980년생으로, 지금껏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이상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솔직 발언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이상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솔직 발언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이상우가 과거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이상우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상대로 어떤 사람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착하고 예쁘고 집안일도 잘하는 여자가 좋다”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잘했으면 좋겠다”며 “마른 몸매와 통통한 몸매 중 어떤 게 좋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운동을 해서 적당한 몸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6일 김소연과 이상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손 하트+사랑스러운 눈빛 ‘웨딩사진 실제로..’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손 하트+사랑스러운 눈빛 ‘웨딩사진 실제로..’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 중이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속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공개된 사진에는 여신이 강림한 듯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쓴 김소연과,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던 것. 특히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6일 김소연과 이상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배우 이상우 김소연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6일 연합뉴스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실제 동갑내기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상우 김소연이 드라마가 끝난 후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상우 김소연 열애설 확인 결과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나서 만났다고 한다.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이상우, 김소연은 한 차례씩 이혼을 경험한 서지건, 봉해령으로 분했다. 장애물 많은 두 사람의 사랑은 많은 시청자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 연인이 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소연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소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체격 좋고,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청바지에 운동복이 잘 어울리고, 안 꾸민 모습이 멋진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이상우를 연상케 했다. 또한 김소연은 지난 5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중한 것도 좋지만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투윅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민기가 이상형이다. 모든 제작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웃음 짓게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작품을 끝내고 나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우♥김소연 열애? ‘가화만사성’ 속 모습 보니 ‘다정다감’

    이상우♥김소연 열애? ‘가화만사성’ 속 모습 보니 ‘다정다감’

    이상우와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실제 동갑내기 연인이 됐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서지건’과 ‘봉해령’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는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종영 즈음부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진짜 연인이라니”, “예쁜 사랑하세요”, “드라마에서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대박!”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화만사성 종영‘ 김소연 “연기에 대한 갈증 많이 해소됐다”

    ‘가화만사성 종영‘ 김소연 “연기에 대한 갈증 많이 해소됐다”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김소연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 바람 잘 날 없는 봉가네의 맏딸, 냉대받는 아내이자 며느리인 ‘봉해령’ 역을 연기했다. 김소연은 ‘가화만사성’ 덕분에 연기에 대한 갈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감정이 폭발하는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늘 2%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느꼈다“며 ”가화만사성이 이런 제 갈증을 많이 해소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 인생 23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 연기를 도전한 데 대해서는 “미혼이지만 극 중 봉해령의 상황이 잘 와 닿아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제 연기에 관해 얘기하긴 어렵지만, 신기하게도 아이 이름만 나와도 차오르는 게 있었다. 무언가가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 결과, 수없이 등장한 눈물 연기를 잘 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김소연은 눈물 연기의 비법에 대해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울 때 왜 이렇게 못생기게 울어요? 세상에”라며 장난스럽게 대답했다. 종영한 ‘가화만사성’ 후속으로는 ‘불어라 미풍아’가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 김소연 이상우가 재회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51회는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에서 0.1%P 소폭 상승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1회에 14.8%를 기록했고, 자체 최고시청률은 13일 48회가 기록한 20.4%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 역시 동시 종영으로, 시청률 10.1%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봉삼봉(김영철 분)과 배숙녀(원미경 분)가 결혼 4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며 가족간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아내 봉해령을 보내주고 모친 장경옥(서이숙 분)과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하는 도중 결국 숨을 거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봉해령(김소연)과 서지건(이상우)이 1년 만에 재회 후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부모공부(고영성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 아이큐, 독서, 사고방식, 호기심, 애착, 사회성 등 아이 양육과 관련된 22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아이의 미래와 성장, 행복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을 담았다. 328쪽. 1만 4800원. 도넛을 구멍만 남기고 먹는 방법(오사카대학 쇼세키카 프로젝트 지음, 김소연 옮김, 글항아리 펴냄) ‘도넛을 구멍만 남기고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오사카대 교수들의 대답을 책으로 엮었다. 296쪽. 1만 6000원. 독수리의 꿈(김종경 지음, 북앤스토리 펴냄) 우리나라 겨울 철새인 독수리만을 다룬 생생한 생태사진 보고서다. 멸종 위기종 보호를 포토 메시지로 전한다. 95쪽. 3만 5000원.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최훈 지음, 뿌리와이파리 펴냄)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 중 선택한 117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꾸민 입문서. 412쪽. 1만 5000원. 해방의 비극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열린책들 펴냄) 중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긴 여정인 ‘인민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로 오늘날의 중국 정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528쪽. 2만 5000원. 나 혼자 먹을 거야(이승환 글·그림, 그림북스 펴냄) 엄마에게서 받은 사탕을 혼자만 먹고 싶어 숨을 곳을 찾아다니는 주인공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41쪽. 1만 2000원.
  • 실패해도 좋다, 형식적 보고서도 거부한다… 삼성이 투자한 1조 5000억 ‘모험의 가치’

    실패해도 좋다, 형식적 보고서도 거부한다… 삼성이 투자한 1조 5000억 ‘모험의 가치’

    황인환 포스텍 교수는 2013년 ‘식물에서 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의료용 단백질이 포함된 샐러드를 먹으면서 비만과 당뇨병을 식이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이 연구는 그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을 받았다. 2년 뒤 지원은 ‘식물체 잎을 이용한 단백질 약 개발 및 전달 연구’란 후속 의약 연구로 이어졌다. 2014년 ‘인공번개 발전기 및 에너지 소실 없는 전하펌프 개발’ 과제로 지원을 받은 백정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량 특허를 출원하며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펀지처럼 많은 구멍이 뚫린 구조에 금속 입자를 집어넣어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인 나노발전기가 개발되면 기존 방식보다 제작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가 설립한 미래기술육성센터가 16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출범 3주년을 맞이해 이 같은 성과를 전했다. 삼성은 2022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될 육성사업을 통해 총 1조 50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현안 해결형 과제는 삼성이 매년 두 차례씩 선정하는 신규 과제 목록에 빠지지 않고 있다. 특히 면역세포 기능을 규명해 안전한 바이러스 치료법을 개발 중인 신의철 카이스트 교수, 응급 환자를 위한 심폐소생 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인 서길준 서울대 교수 등의 연구는 삼성의 신수종사업인 바이오 분야와 관련된 사업화 기회를 이뤄 낼지 주목받고 있다. 올해에는 딥러닝 예측력 향상에 관한 이론적 증명을 시도한 김용대 서울대 교수, 세포막을 활용한 줄기세포 분화 유도 플랫폼을 연구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소연 선임연구원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삼성은 지난 3년 동안 기초과학 분야 92건, 소재기술 분야 59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60건, 미래기술 분야 32건 등 총 243건의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 참여 인력은 교수급 500여명을 비롯해 총 2500여명에 달했다. 실패 확률이 높아도 감행할 만한 모험적인 과제를 우대하고, 보고서 부담 등을 줄여 연구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한 게 육성사업의 특징이다. 치매와 알츠하이머 등 불치병 해결 열쇠로 단백질 거동을 연구하는 함시현 숙명여대 교수는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마련한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그동안 시간·비용 부담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던 과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교수는 “논문 게재와 같은 정량적 평가가 없는 대신 연구자의 자존심을 걸고 연구하고 있다”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으니 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치열한 연구를 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자이니치의 연출, 한·일 경계를 넘다 ■다큐 공감(KBS1 일요일 밤 8시 5분) 2015년 9월 도쿄의 신국립극장에서 무대 동선을 의논하는 연출가 김수진. 그는 일본에서 성공한 재일 한국인 자이니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아버지가 지어 준 한국 이름으로 30년째 일본에서 연극을 만들고 있는 그는 지독한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세계적인 연출가로 우뚝 섰다. 그는 25년 이상 함께한 일본 배우들과 ‘아침이슬’을 노래하며 한·일 두 나라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고 싶은 ‘경계인’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그가 이끄는 천막극장이 한·일 양국에 세워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리가 잊고 있던 자이니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그의 작품에는 양국 간 갈등과 반목을 허물고 싶은 그의 바람이 깊게 배어 있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해령아! 나, 앞으로의 매일이 기대돼.” 이제 현기(이필모)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여다. 현기를 위해 해령(김소연)과 장여사(서이숙)는 밝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려 한다. 현기는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해맑게 웃어 본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 일요일 밤 9시 55분) 캐나다 한인 재벌가의 외동딸이자 모델인 지선(스테파니 리)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캐나다 유학 시절 준우(곽시양)를 만나 사귀었던 지선은 부모를 읽고 준우마저 서울로 떠나며 혼자가 되자 다시 그를 찾아 서울로 오게 된다. 준우에 대한 지선의 강한 집착은 준우와 민주(김희애)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파장을 몰고 온다.
  • [주말 하이라이트]

    ■뉴스토리(SBS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최근 벌어진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사건 직후 많은 여성이 ‘강남역 10번 출구’를 중심으로 추모하며 이번 사건이 여성 대상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종종 벌어졌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들, 유독 이번 사건에 젊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분노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뉴스토리’에서는 이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찾아본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삼봉(김영철)은 해원(최윤소)과 강민(박민우)에게 빠른 시일 내에 식을 올리라고 하지만 해원은 싫다고 말한다. 지건(이상우)은 해령(김소연)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한편, 진화(이나윤)는 낮잠 자는 세리(윤진이)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데…·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TV,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면서 한때 시대적 흐름에 밀리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라디오. 하지만 ‘보이는 라디오’ 시스템, 오픈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그와 동시에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꿋꿋하게 지켜 나가고 있다.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KBS 라디오의 72시간을 만나 봤다.
  • 詩 사는 공간 아닌, 詩 얻는 공간 되길

    詩 사는 공간 아닌, 詩 얻는 공간 되길

    만남과 헤어짐, 도착과 떠남이 매일 교차하는 서울 신촌 기차역 앞에 ‘시의 공간’이 움튼다. 시단의 현재를 이끄는 젊은 시인 유희경(36)이 차리는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다. 그가 시집 서점을 낸다는 소식은 문인들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소문이 왁자하다. 새달 7일 오픈에 앞서 2일 열리는 김소연 시인의 시 낭독회는 유료지만 이미 매진이다. ‘어쩌자고 시집 서점을 차렸냐’는 질문에 시인은 공감의 웃음을 터뜨리며 “어쩌자고”란 말을 되뇌었다. 착상은 지난해 여름부터였다. “편집자 생활을 9년 했는데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놀 순 없고 글을 쓰면서 재미있는 걸 해보자 했더니 할 줄 아는 게 시밖에 없더라구요. 박준 시인에게 처음 얘기했더니 ‘나는 시집 리어카를 해보고 싶었다’며 웃더라고요. ‘상업적으로 오래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성실히 잘 가꾸면 형한테 많은 게 남을 것 같다’고요. 빚만 남지는 않겠죠.”(웃음) 문인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용기 있는 결정”, “편이 되어주겠다”는 격려가 쏟아졌다. “시인들이 좋다고 해서 용기는 많이 얻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시인들이란 돈 셈을 못 하니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더라구요(웃음). 지금 워낙 관심이 많아서 한두 달은 잘될 것 같은데 저는 2년 정도 봐요. 회의적인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걸 다 쏟아붓겠다는 각오죠. 시를 ‘사는’ 공간이 아니라 시를 ‘얻어가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바람이에요. 안 망할 순 없을 것 같고(웃음) 신촌 향레코드처럼 누군가에게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됐으면 해요.” ‘위트 앤 시니컬’이란 서점 이름은 그가 대표로 있는 시 잡지 ‘눈치우기’ 멤버들 사이에서 나온 말이다. “제가 발음이 좋지 않아요. 한번은 제가 ‘위트 있는 시’라고 말했더니 하재연 시인이 ‘위트 앤 시니컬이 뭐야’라고 되물어서 우리끼리 깔깔대다 헤어졌죠. 명사와 형용사의 조합이라 문법적으로는 오류예요. 하지만 모든 시가 위트(재치)와 시니컬(냉소적)이라는 성정을 갖고 있잖아요. 마음에 들었죠.” 요즘 일부 시집이 잘 팔리는 추세를 미리 짚은 것일까. 시인은 고개를 내저었다. “대형 서점에 가면 팔리는 시집만 눈에 띄는 매대에 나와 있고 오히려 서가에 꽂혀 있는 시집 권수는 대폭 줄었다”면서.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복합문화공간 카페 파스텔 안에 자리잡은 3평짜리 서점에는 2000여권의 시집이 채워진다. 매대의 주제는 외국시집 특별전, 시인의 첫 시집 등 늘 생동감 있게 바뀔 예정이다. 감각 있는 시인이자 눈 밝은 편집자가 그려주는 시의 지도, 시의 무늬는 어떤 모습일까. “요즘은 젊은 시인들의 시집만 찾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들이 읽었던 시는 선배들의 시거든요. 그래서 ‘시의 계보’를 큐레이팅 해보려고요. 나만 알고 있고 숨겨놓고 싶은 보석 같은 시집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창비 같은 대형 문학 출판사뿐 아니라 작은 출판사들이 펴낸 희소한 외국 시집들, 제대로 발굴 안 되거나 지금은 팬덤이 사그라져 찾지 않는 좋은 시집들…. 절판된 것도 많아서 중고책방을 열심히 뒤질 생각이에요. 제일 빨리 들여놓고 싶은 건 절판된 성석제 소설가의 시집 2권이에요. 매대를 보면 저뿐 아니라 시인들이 추천하는 시집들을 짚어볼 수 있을 거예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사진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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