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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참모진 해외공관 ‘러시’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교체는 없다.”고 밝힌 지 11일만에 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주영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또 미얀마 주재 대사에는 이주흠 청와대 리더십 비서관이 내정됐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김우식 실장의 청와대 참모진 교체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내정된 데 대해 “대통령께서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서강대 교수 출신의 조윤제 보좌관은 참여정부 출범 때부터 노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 역할을 해왔다.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은 주중 대사와 국가정보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하중 주중 대사의 교체에 대해서는 유임과 교체설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청와대 참모들이 해외 공관장으로 이동하면서 이태식 주영대사는 이날 외교부 차관으로 ‘영전’했다. 차관보에 송민순 기획관리실장이, 기획관리실장에는 김성환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내정됐다. 외교정책실장에는 천영우 주유엔 차석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진 차관은 주 유엔대사, 이수혁 차관보는 주 독일대사, 이선진 외교정책실장은 주 인도네시아 대사로 옮긴다. 외교부 김영석 구주국장은 주 노르웨이 대사에 내정됐다. 논란을 빚은 북핵 전담 대사 자리는 신설하되, 조태용 현 북핵 외교기획단장이 직함을 갖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빠르면 28일 이같은 인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현 구혜영기자 jhpark@seoul.co.kr
  • 외교부 북핵전담대사 김성환씨 유력

    정부가 북핵 문제 해결과 6자회담 개최 등 주요 현안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에 ‘차관보급’인 북핵 전담대사를 두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신설되는 북핵 전담대사로는 외교부 북미국장을 역임한 김성환(51)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그동안 외교부 차관보가 기존 업무에다 북핵 문제와 6자회담 등을 전담해 업무가 가중된다는 평가가 많아 별도로 북핵 전담대사를 두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주 유엔대사에 최영진 현 외교부 차관을, 주 독일 대사에 이수혁 차관보, 주 인도네시아 대사에 이선진 외교정책실장을 각각 기용하고, 후임 외교차관에 이태식 주영대사나 송민순 기획관리실장을 발탁하는 인사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번 주 안으로 청와대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책꽂이]

    ●예언자(칼릴 지브란 지음, 박철홍 옮김, 김영사 펴냄) 사랑과 결혼, 기쁨과 슬픔, 우정, 이별, 죽음 등 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는 고전. 삶의 진실과 지혜의 본질을 다룬다.8900원. ●아틀라스 세계사(지오프리 파커 엮음, 김성환 옮김, 사계절 펴냄) 세계사 텍스트와 아틀라스가 함께 어우러져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2만 3800원. ●중국의 제4물결(중하이런 지음, 정지영·김찬원 옮김, 한국경제신문 펴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뉴차이나 리더 4인방 후진타오, 우방궈, 원자바오, 뤄간의 국가경영 대분석.1만 2000원.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안철수 지음, 김영사 펴냄) 원칙과 기본으로 삶과 비즈니스의 성공을 일구어낸 지은이의 소중한 경험 이야기. 어려운 시기 우리가 해야할 일을 조목조목 짚었다.1만 900원.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존 루카스 지음, 이영석 옮김, 문화디자인 펴냄) 근대가 과학적 사유의 결과물이라면 결국 근대의 본질과 소멸을 언급하기 위해 현대과학이 직면한 한계를 통찰해야 한다고 주장한 책.1만 3000원. ●투 더블유WW 중심권 신세계질서(하인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21세기는 투 더블유(WW)권, 즉 한반도에서 시작해 인도로 연결되는 아시아권 중심으로 세계 경제 질서가 재편될 것이라는 미래학자의 이야기.5000원. ●남녀열전(김진애 지음, 샘터 펴냄) 산본신도시와 인사동길을 기획한 건축가 김진애의 인물 기행. 시대를 초월해 파트너 혹은 라이벌로 여겨질 만한 남녀 인물들을 쌍으로 묶어 비교한다.9000원. ●내 남편 역도산(다나카 게이코 지음, 한성례 옮김, 자음과모음 펴냄) 일본인으로 살고자 했으나 결코 일본인일 수 없었던 역도산의 삶을 가장 지척에서 지켜보았던 미망인의 남편 이야기.9700원. ●전 세계 환경 경영의 첫번째 이름 인터페이스(레이 C 앤더스 지음, 김민주·전세경 옮김, 애코리브르 펴냄) 덜 쓰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 지금까지 환경운동의 한계점을 지적하는 한편 ‘쓰레기는 곧 식량’이란 마인드를 토대로 한 순환형 방식의 환경경영이 환경문제의 해답임을 제시한 책.1만 2000원.
  • [인사]

    ■ 산업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유통물류과장 김성환 △섬유패션산업과장 尹秀榮 ■ 철도청 ◇서기관 전보 △일반철도사업본부 계획조정과장 金千卿△물류사업본부 물류영업과장(직대) 李建泰 ■ 한국방송 △보도본부 국제팀(런던특파원) 金鐘明(2005년 4월1일자)△〃 〃(LA특파원) 金楨薰△〃 〃 도쿄지국 金大會△〃 〃 베이징지국 朴贊旭(이상 2005년 3월1일자) ■ KBS미디어 ◇팀장 △경영지원팀 許光雲△제작기술팀 鄭源明△문화사업팀 金福道△수출〃 李尙佑△영상〃 李在福△멀티〃 朴贊勳△방송〃 李元熙△뉴프로젝트팀 李孝榮 ■ 한국병역정책연구소 △소장 吳仁成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박람회운영특임센터 소장 具滋億 ■ 금호생명 (지점장)△강서 黃圭榮△부평 權五積△제주 崔石衍 ■ 푸르덴셜생명 △시스템지원총괄 부사장 김용태△라이프플래너지원본부 상무 최준영△준법감시팀 상무 한덕진△시스템개발본부 상무 이기흥△경영지원1본부 상무 고태훈 ■ BMW코리아 ◇승진 △상무 李潤東 金英恩△이사 柳宗漢 趙晟衍 ■ 하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 林永琥 ■ 알리안츠생명 △인재개발부장 朴容郁 △노사관리부장 李宣基 △인사관리부장 林泰鎭 △목포지점장 柳在烈 ■ 경희대 (서울캠퍼스) △대외협력부총장 李光宰△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安熙景△치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치과대학장 朴尙進△음악대학장 全玲惠△교무처장 洪茂昌△대외협력처장 金雲鎬△신문방송국장 李仁熙(수원캠퍼스)△부총장 趙源敬△기획조정실장 金漢相△아태국제대학원장 成克濟△정보통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대학장 李顯洙△건축·조경전문대학원장 겸 토목·건축대학장 趙大熙△테크노경영대학원장 姜正模△외국어대학장 徐義永△연구산학협력처장 金東述△평생교육원장 朴涇錫△교양학부장 尹宇燮△국제교류부처장 姜坤△신문방송부국장 尹在鶴 ■ 국민은행 ◇팀장 △ALM팀 崔奎雪△IR팀 崔恩碩△PB사업팀 金亨泰△방카슈랑스팀 金玉贊△경영정보팀 姜京旭◇지점장△무역센터 허수장△개봉남 蔡洙容△성북역 孫讚龜△장안북 羅光根△관악 金鍾烈△안양1번가 鄭承鉉△대봉동 朴憲鐘△학동역 李種建◇지점개설준비위원장△화성태안 李民善△인천삼산 李澄淵△죽전1동 柳鐘贊
  • 우체국 전자금융 “시중銀 안부러워”

    “고객 속으로-.” 우체국금융이 ‘전자금융’ 서비스 강화쪽으로 급속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수신만 하고 여신을 못하는 공적 금융기관의 제한된 보폭으로, 시중 은행보다 늦었지만 금융에다가 우편까지 묶어 서비스 콘텐츠는 은행보다 나은 편이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금융거래인 모바일 뱅킹이 시작됐고, 무인 자동지급기도 시중은행만큼 전국 곳곳에 확대 설치돼 있다. 특히 공적기관 특성을 살려 공과금납부 자동수납기를 서울·수도권의 대부분 아파트단지 우체국에 마련했다. 우체국금융은 공적금융이란 제한으로 고객층이 노령화·지방화돼 있어 그동안 전자금융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했었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부터 LG텔레콤의 ‘뱅크 온’과 제휴, 올 상반기 시중은행에서 시작한 모바일 뱅킹을 본격 시작했다.SK텔레콤,KTF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예금 조회와 이체, 지로ㆍ공과금 납부, 현금 인출, 보험료 납입 등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거래 말고도 우편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들은 은행에서 이용할 수 없는 토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내년 말까지 휴대전화로 다른 은행 이체 거래를 하면 수수료와 금융거래 요금을 면제해 준다. 김성환 전자금융담당(계장)은 “국내 등기우편물 조회와 국제특급 행방 조회 등을 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 금융권이 못하는 ‘예금·보험·우편’을 한데 묶은 ‘트리플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다. 다음달 초에는 ‘현금카드+체크카드(예금 한도내 지급)’도 창구에서 즉시 발급한다. 그동안에는 신청을 받은 뒤 정통부 전산관리소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 불편함이 컸다. ‘무인 자동 공과금 수납서비스’는 지난달 시작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388개 우체국을 방문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이 서비스는 무인자동 공과금 수납기에 우체국 통장이나 우체국 현금카드, 제휴카드를 통과시킨 뒤 공과금 고지서를 넣으면 자동 처리된다. 시중은행에서 일반화된 무인자동 수납기인 ‘365코너’도 최근 추가로 104개를 설치, 모두 572개로 시중은행 수준으로 늘려 아주 편리해졌다. 김성환 계장은 “그동안 고객들이 시중은행에서는 일반화돼 있는 이들 서비스가 ‘왜 우체국에서는 안 되느냐.’는 불만이 많았다.”면서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자동지급기와 휴대전화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국감불똥…구청 일부 공무원·통장들 엉뚱한 ‘봉변’

    국감불똥…구청 일부 공무원·통장들 엉뚱한 ‘봉변’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 일선구청 일부 공무원과 통장들이 ‘국감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이들은 국감에서 거론된 사안이나 폭로문건에 이름이 오르는 등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는 바람에 주위사람들로부터 확인전화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관제데모 의혹 문건’에 거명된 후암동 통장들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열린우리당 우제항 의원이 공개한 ‘관제데모 동원의혹 문건’ 중 일부에 서울 용산구 후암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임원,통장들의 명단이 포함돼 있어 이들이 뜻밖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용산구 후암동에서 작성한 이 문건은 수신자가 구 주민자치과장으로,지난달 17일 열린 수도이전 반대시위에 참가 가능한 후암동 주민 10명의 명단이 주소,전화번호와 함께 실려 있다. 명단에 포함된 용산구 후암동 14통장 김성환씨는 “동사무소에서 시위 참가 여부를 물어온 적이 없다.”면서 “동에서 알아서 명단에 포함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 운영위원 안은자 씨도 “개인적으로 참가했을 뿐이지 동이나 구청에 참가사실을 미리 알린 적은 없다.”고 강조하며 “결국 시위에 참가하긴 했지만 명단에 포함된 경위는 모른다.”고 말했다.이들은 모두 “최근 갑작스럽게 기자들의 전화를 많이 받게 됐다.”면서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 같아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마포구청도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국감장에서 공개한 ‘난지도 시민 골프장 공짜 골프대열 명단’에 올라 세간의 입방아에 시달리고 있다.심 의원의 자료에 공짜골프를 즐긴 명단에 이름 대신 ‘마포구청’이라고 기재됐기 때문이다. 마포구에 따르면 문제의 당일 마포구청 감사담당관 이문희(행정7급)씨와 문화체육과 홍연철(행정7급)씨가 골프장 점검에 나섰다.이들은 지난 5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감사원 사회복지국 진모 부감사관과 함께 골프장 잔디·수목 생육상태,배수로,산책로 시설상태 등을 점검했다. 방문자 명단에는 이들의 출입을 확인한 골프장 경비원이 각각 ‘감사원’ ‘마포구청’ 등 개인 이름이 아닌 기관 이름을 기재했다. 마포구 이은규 행정관리국장은 “문제의 당일엔 난지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대축제’에 구청장을 비롯,구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며 “구 간부가 골프장을 출입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골프 클럽은 잡아본 적도 없는데…” 이 국장은 또 “방문자 명단에는 라운딩 나온 사람과 공무차 점검 나온 사람을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심 의원이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심재철 의원은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이 ‘공짜 골프’를 즐겼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 마포구청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당일 점검차 골프장에 나간 것으로 밝혀진 홍씨는 “생전 골프 클럽을 손에 잡아본 일도 없다.”면서 “공무상 출입한 것이 이런 식으로 꼬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난감해 했다. 구청 관계자는 “이 일이 보도된 뒤 주위로부터 마포구청이 그렇게 힘센 기관인 줄 몰랐다는 농담반,진담반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골프장이 개장되면 부킹을 해달라는 민원에 시달릴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메트로 탐방] 한마디-나옥주 서장

    [메트로 탐방] 한마디-나옥주 서장

    “인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치안행정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 나옥주(52)서장은 “유치인들의 인권은 물론 자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경찰서 유치장을 인권 사각지대로 인식하고 있다.”며 “유치인을 상대로 도인(導引)체조를 실시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경찰서 가운데 유일하게 도입한 도인체조는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가량 실시된다.유치인 30∼40명이 참여해 체력보강운동과 명상의 시간,인성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유치인들은 죄의식이 없거나 자신의 처지에 큰 불만을 갖고 있어 자해나 자살 등 불상사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이들을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수사1계 김성환 경위의 지도아래 실시되는 도인체조를 통해 유치인들은 현실을 인정하고 경찰에 대한 적대감을 버리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 이곳을 거쳐간 한 조직 폭력배 두목이 “이런 경험은 처음이며 인성교육을 할 때는 한없이 눈물이 나왔다.”면서 조직에서 손을 떼겠다고 다짐하는 등 범죄인들의 교화에 큰 효과를 발휘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유치인들의 복장도 개선했다. 피의자들이 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갈 때는 포승줄이 드러나지 않도록 상의를 걸치고 흰 고무신 대신 자신의 신발을 신도록 배려해 주고 있는 것이다. 나 서장은 “법원 주차장에서 실질심사장까지 50m를 포승줄에 묶여 고무신을 신고 걸어가면 누구나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며 “경찰의 작은 배려가 유치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한달간 실질심사를 받은 유치인 137명 중 114명(83.2%)이 개선 방법이 좋다고 응답했으며,특히 여성의 경우 응답자 전원(13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올 상반기 혁신평가,음주운전 단속,사이버범죄수사실적,상반기 마약사범 검거실적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능동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7명의 특진자를 양산했다. 1982년 간부 30기로 경찰에 입문한 나 서장은 전북 순창서장,부산청 생활안전과장,경기청 교통과장 등을 거쳤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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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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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신 61624850 이아랑 61624851 박병구 61624869 구채림 61624910 윤전희 61624918 김민지 61624922 안영진 61624939 박향화 61624979 김영호 61624986 정화선 61629003 이미진 61649003 이병기 61649016 유수용 61657983 손승복 61657991 윤성래 61661001 정홍숙 61665999 최재웅 61679004 장유미 61679014 전용희 61679036 홍성민 61689926 이태민 61689950 김선화 61689975 이희자 61689981 하윤정 계 : 28명 ▣ 직 렬: 관세(장애인) 61866002 신하영 61898001 장두혁 계 : 2명 ▣ 직 렬: 교육행정 62000127 최용진 62000294 이다림 62024068 이재연 62024346 박준혁 62024571 이정희 62024624 김문수 62024694 노선희 62024971 남성임 62046002 방명환 62046012 김태중 62049013 김재학 62049026 이복형 62049046 강현진 62049193 장요순 62057901 안승진 62057944 한영석 62066005 박민영 62066031 이재진 62066041 김정희 62066134 김경민 62075911 박현철 62075968 손영락 62078984 정귀순 62079028 이경선 62089987 백진영 계 : 25명 ▣ 직 렬: 교육행정(장애인) 62224994 김봉석 62257996 마재훈 62298002 이창준 계 : 3명 ▣ 직 렬: 교정(남) 65000003 김대겸 65000007 이훈 65000009 황재광 65000024 권기종 65000026 이용상 65000054 김태동 65000056 임우태 65000072 주용하 65000078 김연창 65000083 홍성화 65000103 이용남 65000113 고재돈 65000116 김진호 65000124 최나루 65000132 엄상용 65000146 김희목 65000148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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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2991 박종순 65246002 임영애 65246006 안혜승 65249016 유수정 65249021 유민희 65249047 이맹임 65257991 장자희 65261010 안유진 65261011 김부경 65261016 김선화 65266005 김정숙 65266016 지혜영 65275967 이순양 65275988 김남수 65279006 김린아 65279018 박현숙 65289981 조윤정 65289985 이민정 65289989 김세영 65293012 오미영 65297999 장선희 계 : 30명 ▣ 직 렬: 보호관찰 66000004 이종훈 66000006 김상필 66000027 공국배 66000042 한동훈 66024966 명진순 66024976 이다은 66024980 김종옥 66024981 서순배 66033978 김현주 66033985 배석인 66033993 이진희 66033994 박재형 66046003 최덕회 66049002 이선구 66061006 이신혜 66065997 박현진 66066001 오현석 66075972 박상호 66075980 이윤희 66089984 김창현 계 : 20명 ▣ 직 렬: 검찰사무 66200017 장윤석 66200018 박상진 66200031 원대로 66200049 이방원 66200051 이정원 66200053 박혜려 66200055 이창주 66200077 임황묵 66200094 황문구 66200097 두형순 66200106 이준철 66200112 고민수 66200155 서재동 66200172 정강수 66200173 이보령 66200177 황인길 66200205 김세일 66200241 현명천 66200245 정혜선 66200291 김장희 66200363 주용노 66200394 김진근 66200396 신성오 66200417 최성환 66200419 구혜진 66200430 오지영 66200436 김택건 66200457 박용필 66200463 최현석 66200487 김치훈 66200513 임경운 66200514 김치헌 66200558 이상수 66200559 정은옥 66200588 김기세 66200600 김지현 66200604 오선우 66200630 이현 66200639 전형재 66200666 조윤현 66200701 장경진 66200703 황선화 66200704 김범식 66200763 전원태 66200775 안지혜 66200779 박우길 66200780 임정렬 66200791 이홍민 66200795 황종국 66200839 김정진 66200855 양태호 66200886 정철웅 66200980 김근태 66201003 나동엽 66201028 김기영 66201238 고택신 66201301 강세진 66201310 박재하 66201349 김지영 66222402 이금효 66222453 최회원 66222557 이은영 66222722 송현준 66222735 유영종 66222741 이숙연 66222785 장난숙 66223103 강문우 66223141 오인배 66223167 송혜진 66223183 장지영 66223265 주강식 66223494 강상효 66223507 박승신 66223566 김은호 66223568 강용순 66223580 임호기 66223595 김인효 66223611 김현정 66223797 김은영 66223817 정연주 66223848 김혜정 66223859 김광현 66224024 고승식 66224045 손용규 66224049 이진영 66224059 김광길 66224112 조희경 66224125 임선화 66224145 심성보 66224178 윤수정 66224205 임윤미 66224224 이근호 66224228 이형백 66224261 김정은 66224308 이정노 66224310 염유라 66224360 김지예 66224377 김효준 66224408 이인갑 66224425 이은영 66224454 송만규 66224480 이현주 66224488 김봉준 66224504 정영 66224548 장은혜 66224562 권문성 66224563 박근완 66224566 김영 66224684 마영준 66224710 안혜성 66224745 안지혜 66224762 문대현 66224769 신동철 66224777 유덕근 66224832 김지숙 66224836 안윤정 66224894 신경준 66224899 김병렬 66224909 서세원 66224916 김민주 66224946 정영한 66228968 김대웅 66229002 이재석 66229010 김수찬 66229035 견병찬 66233904 장인덕 66233954 유영국 66237172 전정호 66242786 김상혁 66242921 안상미 66242950 강구현 66242995 안성규 66245975 김홍필 66246003 최영훈 66246115 김연 66249075 곽영섭 66249125 김성록 66249148 조병국 66249162 이지영 66249193 정숙주 66249251 박연재 66249266 최연정 66249309 고승우 66249311 황성수 66249347 오승섭 66249353 강보성 66249399 김병옥 66249526 김승준 66257665 한경민 66257847 정태진 66257908 김재홍 66257913 김현정 66257961 주성철 66257994 김형훈 66260977 김대중 66261003 박용수 66261033 유강선 66261069 김선영 66261122 이의규 66261208 윤영구 66261245 고동주 66265840 김민혁 66265894 이학철 66265941 김정규 66265974 박흥주 66265990 이훈 66266002 김건우 66266019 김대영 66266094 정호민 66266098 이인재 66266121 박성준 66266203 조성흠 66266217 최동영 66266224 박정보 66266336 김효남 66266351 최웅현 66266455 이연주 66266485 이진석 66266578 김동준 66275586 지응석 66275606 엄기혁 66275694 김기숙 66275701 조재성 66275792 윤근일 66275819 이영섭 66275839 이동욱 66275933 정석원 66275937 손원일 66275954 이수홍 66275998 방철 66278956 김석주 66278960 김동환 66279061 정희석 66279064 최원석 66279178 김용환 66279179 현준호 66279192 김명기 66279349 이정일 66279423 우영준 66289765 김재덕 66289832 서정민 66289849 배민성 66289909 김옥영 66289913 김형석 66289928 장형규 66289932 주민주 66289965 이한길 66290004 이진우 66290011 김재만 66290019 김정현 66293004 박성준 66293013 한주열 66293021 박상식 66293046 박시향 66293047 제갑주 66293095 오병건 66293190 이선영 66297759 김은정 66297820 정기호 66297843 강호경 66297926 박민성 66298062 양승석 66298063 강승훈 66299984 문은산 계 : 224명 ▣ 직 렬: 마약수사 66424926 백남욱 66424951 이선호 66424970 이재환 66424991 배종윤 66448999 손형수 66489997 김인찬 계 : 6명 ▣ 직 렬: 기계(일반) 70024945 서정옥 70024961 정치영 70065994 전종석 70075981 김성경 70089950 오태준 계 : 5명 ▣ 직 렬: 전기 70200010 문강수 70200028 차상도 70261018 서주범 계 : 3명 ▣ 직 렬: 화공 70424896 김선아 70424927 설관수 70424938 김인호 70433953 장정수 70433996 하은혜 70437006 오태헌 70478999 최민호 70489974 최인태 70489976 김유진 70489993 하정언 계 : 10명 ▣ 직 렬: 농업(일반) 70600026 장미정 70600037 한소정 70600072 김성우 70600085 김윤정 70600099 이영택 70600100 문인철 70624796 홍인애 70624797 김효린 70624811 최우인 70624843 신영아 70624847 황세천 70624890 김충렬 70624919 강승훈 70624939 정선아 70624976 김상수 70624984 임지음 70624988 강병조 70624991 오명종 70633925 조병호 70633930 이형석 70633950 안용철 70634031 김경락 70637010 곽병배 70637026 전은영 70642911 이유리 70642986 노형준 70646005 장성두 70646018 박정수 70648980 박범식 70648985 엄기훈 70649001 김종석 70649015 정지완 70649017 이현진 70649019 양재복 70649020 박미정 70649046 오종훈 70649047 안은진 70649058 정주성 70649069 배종훈 70649077 강민순 70649105 강기원 70649107 김민영 70649108 김경배 70649125 박진형 70649127 유현아 70649136 최항석 70649146 박상현 70649165 임장희 70657916 김형선 70657945 김백향 70657948 이화진 70657956 전병삼 70657963 서규진 70657967 유영신 70657989 조지미 70660995 임병채 70661013 김순하 70661020 임용찬 70661021 장은석 70661026 권오선 70665968 유미 70665970 김철희 70665986 박형삼 70666007 장은정 70666012 이주선 70675825 조미희 70675831 김홍경 70675836 최조임 70675885 강은영 70675902 이대영 70675953 이수진 70675955 이현제 70675963 서주연 70679026 정성훈 70693027 유미임 70697818 조국형 70697877 김은아 70697883 박선란 70697968 차성조 70697969 김미은 70697979 강현숙 70698012 장지호 계 : 82명 ▣ 직 렬: 임업(일반) 70800002 김주영 70800005 한원균 70800028 조수연 70824877 이학기 70824886 홍우진 70824909 이길림 70824931 황은애 70824936 임혜경 70828993 조승표 70833977 한현주 70836981 김명길 70836990 권대성 70842964 전미윤 70849004 조정현 70849007 박성택 70849010 이가형 70849020 조미경 70857972 김범석 70861006 유동우 70861012 김영곤 70861022 신혜경 70865987 민경배 70865990 송승헌 70866001 송병곤 70866005 조나래 70866012 허윤정 70866035 임정수 70875928 이민아 70875956 박근옥 70875976 조동영 70875980 백진훈 70878988 박명주 70879005 성진화 70879008 정현용 70879013 박남주 70889984 김순덕 70897969 김현정 70897990 정순남 계 : 38명 ▣ 직 렬: 토목(일반) 71400074 김종태 71424482 강기선 71424491 임종연 71424624 유문식 71424686 임정열 71424712 최미영 71424746 고영준 71424881 최현웅 71424988 서현우 71424999 임미정 71425001 김택균 71433910 김남규 71433918 최정근 71433994 김태희 71436998 심인철 71442930 성기준 71449142 손정미 71457962 김갑천 71460985 이정숙 71479035 노범준 71479039 우형근 71479049 이상준 71492976 정화연 계 : 23명 ▣ 직 렬: 건축 71624739 김종범 71624891 박영수 71642941 이종태 71657954 서민철 71657979 황규선 71690006 권다영 계 : 6명 ▣ 직 렬: 전산(전산개발) 71800022 민지은 71800121 최정임 71800127 한제택 71800172 장혜원 71800174 장혜림 71800212 김정자 71823103 정인선 71823359 박재현 71823449 안경미 71823461 이정희 71823668 노은주 71823691 김우영 71823718 임정은 71823815 박화선 71823931 나영수 71824007 정윤호 71824021 서정환 71824022 이지은 71824119 류선문 71824134 남영성 71824143 김계희 71824144 강옥희 71824244 정소연 71824257 이승란 71824270 김계은 71824335 정선영 71824377 김석우 71824408 심재호 71824468 주현아 71824478 강대식 71824520 정민선 71824613 이강현 71824644 양길주 71824659 백상진 71824680 양세화 71824693 양승호 71824749 이성효 71824767 신주연 71824815 김상 71824819 신동학 71824871 심영신 71824898 이인영 71824983 강국일 71824990 김세영 71828939 조광진 71833677 김수미 71833881 정은영 71833983 김재철 71834002 장원석 71837006 최상현 71842852 송재숙 71842943 원상영 71842965 전용호 71848947 김희경 71857872 문정윤 71857985 이경석 71860999 장현민 71861003 김춘호 71865817 김수진 71865952 이보영 71866036 고영목 71866052 이경연 71875685 김태순 71875734 권은정 71875844 김민정 71878920 장봉익 71878925 손종욱 71879050 최은희 71889729 김세진 71889823 박선현 71889917 김소진 71889955 김정남 71892964 백지숙 71893010 신희연 71897795 박상훈 71897865 이영일 71897981 김태연 계 : 77명 ▣ 직 렬: 전산(장애인) 72000001 배효진 72000003 홍승완 72000010 김지용 72024994 박성은 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당현천 되살리기 區의회가 ‘총대’

    노원구의회(의장 이한선)가 지난 7일 제131회 임시회에서 ‘당현천 살리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열·중계1동)를 구성,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위 위원에는 이 위원장을 포함, 김오성(상계4동),이윤숙(상계5동),김생환(상계6동),송재혁(상계7동),김성환(하계2동),김광수(중계4동) 의원 등 당현천 주변 선거구 7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계동 개발 초기만해도 도도한 물길을 자랑했던 당현천이 바싹 마른 사천(死川)으로 변해 버린 것을 무척 안타깝게 여겨 온 사람들이다. 그런 만큼 ‘한번 살려보자.’는 의지가 넘쳐난다.내년 3월초까지를 1차 특위활동 시한으로 잡고 있다.필요하면 더 연장할 계획이다.이 위원장은 “복원방식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서울시에 조속한 사업 착공을 요구한다는 것이 특위의 활동 방향”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서울시 치수과 김현근씨는 “내년 6월이면 기본설계가 나온다.”면서 “물길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 컨셉트”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당현천 복원사업이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설계는 당현천을 비롯,18개 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사업비나 효과분석을 통해 투자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서울시 방침을 간파한 특위 위원들은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위원장은 “당현천 복원사업에 있어서 노원구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예산도 없는 데다 당현천이 서울시 소유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구의회가 총대를 맨 이유이다. 특위의 첫 모임은 지난 15일 가졌다.집행부로부터 당현천 복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도 방문했다.다음달 6일에는 청계천 복원사업에 참여한 전문가를 초빙해 복원사업에 따른 강의를 듣기로 했다.수락산 자락인 상계4동 동막골∼중랑천에 이르는 6.3㎞,폭 30∼40m의 당현천에 물길을 대고 수변을 친수공간으로 복원하는 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 위원장은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롯데백화점에서 나오는 지하수 7000t과 상계2동 대동아파트,중계1동 양지대림아파트 1·2차,중계4동 염광아파트에서 나오는 물 1000t 등 하루 9000t이면 충분할 것으로 본다. 필요하면 당현천 발원지인 동막골 주변에 소규모 댐을 만들고 집수정을 만들어 빗물을 활용하면 물 확보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의원발의로 구성된 특위는 전체 24명의 의원 중 22명이 서명했다.복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다.태릉천 등도 함께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다른 구와 접해 있어 제외했다. 하지만 도시하천을 복원한 사례가 국내에는 거의 없어 걱정이다.설명을 듣고 자문을 받기 위해 청계천 복원사업의 설계용역을 맡았던 회사 관계자와 접촉할 계획이다. 특위와는 별개로 가칭 ‘당현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모임도 만들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구의회·학계·언론계·시민단체를 참여시켜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외곽조직으로 활용하고 당현천 정화활동 및 관리·감시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노원구는 분지이기 때문에 먼지가 발생해도 빠져나가지 못한다.”면서 “당현천에 물이 흐르면 공기정화작용도 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만화의 모든것 한눈에

    만화의 모든것 한눈에

    만화는 부천의 또다른 ‘문화컨셉트’이다.도심 곳곳에 만화의 거리와 만화광장,만화박물관 등이 즐비해 ‘만화도시’라는 인상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원미구 송내동 송내역 바로 앞에 있는 ‘둘리의 거리’.만화가 김수정씨가 지난 83년 탄생시킨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화시킨 이곳에는 366m의 거리에 25개에 달하는 둘리 관련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둘리는 TV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해외에 수출된,대표적인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 부천역 앞에 설치된 만화광장에는 9개의 만화 관련 조형물과 2곳의 시민쉼터,사인(sign)물 등이 조성돼 있다.이곳은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즐겨찾아 도심 속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소사구 소사동에는 만화가 정운경씨의 대표작인 ‘왈순아지매’를 테마화한 아지매거리가 있다. 무엇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만화박물관. 2001년 10월 원미구 춘의동 종합운동장 건물 1층에 우리나라 최초로 들어선 만화박물관은 만화 제작도구,제작과정,시대별 만화의 특징 등 만화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초창기 만화와 희귀만화도 이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 50년대 인기를 끌었던 ‘세태만상(김성환)’, 60년대를 풍미했던 ‘빵점이(신동우)’, 권투만화의 시초인 ‘도전자(박기정)’ 등의 원본이 작품설명과 함께 비치돼 있다.이와는 별개로 50∼70년대 만화 1000여권을 갖춘 만화열람실이 있다.시간제한 없이 만화를 볼 수 있는데다 옛날 만화가게 형태를 띠고 있어 초등생들이 즐겨 찾는다.열람실 옆에 비치된 만화정보검색기에 작가와 제목만 입력하면 모니터를 통해 만화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매시 30분마다 15분짜리 3D만화영화를 상영하며 기획전으로 ‘길창덕기념전’이 열리고 있다.입장료는 어른 3000원,중·고생 2000원,어린이 1000원이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032-661-3745).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신승남 前검찰총장 2심서 유죄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노영보)는 20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수사기밀을 누설하고 평창종건에 대한 수사중단 압력을 넣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승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를 인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용호 게이트’에서 수사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대웅 전 광주고검장은 원심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신 피고인의 새한그룹 이재관 전 부회장에 대한 수사정보 누설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수사관련 청탁을 한 김성환씨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실제로 이재관씨가 김씨로부터 수사관련 정보를 들은 후 일본에서 귀국한 사실 등을 봐 피고인의 혐의는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평창종건에 대한 내사를 중단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대검 차장이던 신 피고인이 여러차례 사건에 대해 언급한 뒤 울산지검이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합리적 이유없이 내사를 종결했다.”면서 “신 피고인이 내사를 종결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 피고인은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사기사건과 ‘이용호 게이트’ 수사정보를 누설하고 평창종건 수사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김 전 고검장은 이용호 게이트 수사정보 누설에 개입한 혐의로 2002년 7월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1심에서 신 피고인은 무죄를,김 전 고검장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또 비오는 목요일…새벽길 부녀자 연쇄피습

    또 비오는 목요일…새벽길 부녀자 연쇄피습

    새벽 주택가에서 혼자 귀가하던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19일 오전 3시41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9동 주택가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귀가하던 원모(18)양이 집 앞에서 팔과 옆구리 등을 4,5차례 찔려 신음하는 것을 주민 이모(36·주부)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새벽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서 창밖으로 보니 20대 후반의 남자가 지나가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씨는 “키 160∼165㎝의 호리호리한 체격에 검정색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면서 “짧은 머리에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갸름한 얼굴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오전 3시31분쯤 이곳에서 1㎞가량 떨어진 강북구 미아4동 주택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채모(20·여)씨가 집 현관 앞에서 흉기로 복부와 팔 등을 여러 차례 찔린 채 신음하는 것을 같은 집에 사는 윤모(32·여)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채씨와 원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종암경찰서 김성환 수사과장은 “동일범인지,아닌지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목격자와 인근 불량배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 이번 사건을 목격한 한 네티즌이 글을 올리자 대글 100여개가 달렸다.미아9동에 사는 ‘큐브’라는 네티즌은 “비명소리,살려달라는 소리,죽어가는 여자 소리,다신 듣기 싫어요.어머니가 놀라서 쓰러지시고 본인도 놀라서 청심환을 먹고 있다.”고 적었다. 일부 네티즌은 “‘비오는 목요일’에 일어난 사건”이라면서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재판이나 모방이 아니냐.”고 우려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보러갑시다]

    ■ 이성순 작품전 20일까지 갤러리 목금토(02)764-0700.보자기가 연출하는 공간의 미학. ■ 김성환 개인전 12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6.1950년대 ‘판자촌 시대’를 다룬 사실주의풍의 회화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명상의 세계로 이끄는 구도적 풍경. ■ 최동열 초대전 16일까지 선화랑(02)734-0458.‘정물과 산수’‘정물과 누드’등 단순한 윤곽선으로 처리한 평면회화. ■ 여성민 개인전 14일까지 예가족갤러리(02)2608-8604.삶의 환희로써의 나뭇잎 풍경을 형상화.인스부르크·빈 등 유럽지역을 직접 찾아가 그렸다.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 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다양한 만남을 보여주는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설치,영상작품. ■ 쌍생 18일까지 대학로게릴라극장(02)763-1268.박현철 작·이윤주 연출,민정기 김지현 출연.눈먼 오빠와 쌍둥이 여동생간의 사랑. ■ 점프 11일∼9월12일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02)722-3995.태권도,태껸을 활용한 무술퍼포먼스.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피노키오 7월11일까지 대학로박승대홀(02)747-9079.극단 유리가면의 가족뮤지컬. ■ 우리는 친구다 1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겁쟁이 민호와 TV광 슬기,폭력적인 뭉치 등 세 아이의 일상을 그린 극단 학전의 첫번째 어린이극. ■ 한단고기 20일까지 아트홀스타시티(02)747-9139.극단 기린의 가족동화. ■ 서문탁 콘서트 11·12일 오후7시30분,13일 오후6시 대학로 질러홀 1544-1555. ■ 푸른새벽VS플라스틱 피플 ‘블루 윈도우’ 11일 오후 10시30분 정동극장(02)751-1500. ■ 이승열 ‘미드나잇 시크릿’ 12일 오후 10시30분 정동극장(02)751-1500. ■ 7080 빅콘서트 12일 오후 7시30분 상암 월드컵경기장(02)545-1211. ■ 테렌스 블랜차드 콘서트 20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02)543-3482. ■ 사스가족 20일까지 인켈아트홀 (02)923-2131.윤대성 작·김영수 연출,정상철 서희승 출연.사스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집 북경루의 이야기.극단 신화의 서민극 시리즈 여섯번째 작품. ■ 휴먼코미디 8월29일까지 창조콘서트홀(02)382-5477.임도완 연출,백원길 권재원 출연.웃음과 감동이 있는 코미디 마임. ■ 바그다드햄릿 13일까지 대학로극장 016-285-4846.소희정 번안·연출.햄릿을 이라크 사태와 연결지어 인간의 약한 속성을 풍자. ■ 검정고무신 7월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자전거 7월4일까지 아룽구지소극장(02)745-3966.오태석 작·연출,정진각 이명호 출연.질곡의 한국사를 현실과 환상의 이중성으로 표현. ■ 백건우와 폴란드국립바르샤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일 울산문화예술회관,12일 서울 예술의전당콘서트홀,13일 대구 오페라하우스,14일 광주문화예술회관,15일 천안백석대(02)503-9333. ■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남성합창단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187-6222. ■ 세버린 폰 에커슈타인 피아노 리사이틀 13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마술피리 15∼1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3476-6224.베세토 오페라단의 모차르트 오페라. ■ 김현정 피아노 독주회 1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497-1973. ■ 하멜과 산홍 13일까지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85.서울시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 하프 퓨전 콘서트 12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02)757-3483. ■ 김희성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1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1588-7890.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서울 연주회 11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51)624-4737.˝
  • [메트로 의회]노원구 젖줄 당현천 살리기

    노원구의회가 주민들에게 버림받은 당현천 살리기에 나섰다.당현천은 상계4동 수락산 자락 동막골에서 발원,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노원구의 중심 하천이다. 하지만 산업화의 물결로 지하수를 무한대로 뽑아쓰면서 지난 1990년초부터 물 맑고 송사리 등이 뛰놀던 당현천은 건천(乾川)으로 변했다.폭 20∼40m의 천 바닥은 바싹 말라 허여멀건한 몰골을 드러낸 채 사천(死川)임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물이 흐르지 않는 하천에는 각종 쓰레기만 넘쳐났다. 그러자 노원구의회가 노원구의 젖줄이나 다름없는 당현천을 물이 흐르는 살아있는 하천으로 돌려놓겠다고 선언했다.서울시의 당현천 정비계획이 모티브였다. 시 치수과는 2005년 6월까지 당현천 정비 기본설계를 마치고 구에 실시설계를 맡길 방침임을 최근 밝혔다.노원구는 시의 처분만 기다리는 처지다.2006년에나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의 계획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구청도 예산관계 등의 문제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하자,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광열(55·중계1동)의원은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는 게 상당수 의원들의 의사”라며 “다음달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면 곧바로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한선(상계3동),이윤숙(상계5동),송재혁(상계7동)최병환(하계1동),김성환(하계2동)의원 등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위에서는 지하수 및 지질·환경전문가 대학교수 등을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외국의 사례를 연구하기로 했다.집행부에는 활동결과 건의안을 낼 계획이다. 이 의원은 당현천 용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노원역의 지하수 배출량이 하루 8000톤,상계2동 대동아파트 600톤,양지대림 1·2단지와 염광아파트 집수정에서 30톤,지하철 상계역 주변 대호빌딩·삼창프라자 등의 집수정에서 100톤 등 하루 9000톤의 물 확보는 가능하다고 자신한다.이 정도의 물이면 어른 발목까지 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면 당현천 최상류인 동막골에 댐을 만들어 빗물을 저장,사용하면 되고,이럴 경우 인공호수와 쉼터가 생기는 부수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너무 빠른 유속을 방지하기 위해 당현천 곳곳에 수중보를 만들고 어로를 조성,당현천을 예전의 상태로 돌려 놓겠다는 야무진 각오도 내비쳤다.상계역에서 상계4동에 이르는 복개구간도 뜯어내 완벽하게 복원할 계획이다. 다른 의원들은 6.3㎞에 이르는 천변에 산책로·자전거도로·소규모 야외무대 등을 조성,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꾸며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구의 실시설계 용역발주 때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현천이 살아나면 주변 집값은 오르겠지만 이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데 한층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꼬불 꼬불 뒷골목] 제주의 ‘원조명동’ 칠성로

    제주시 칠성로는 동쪽으로 산지천 입구 성안보석에서 서쪽으로 개성연출미용학원까지 약 1.5㎞ 구간이다.일제 강점기 때부터 근대적 형태의 상점이 들어서 제주상권의 원조로 알려진 칠성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제주의 ‘명동’이었다.이 곳에 가면 아무거나 먹고 살 수 있었고 구할 수 있었다. 광복 후 제주 최초의 다방 ‘파리원’이 들어선 곳도,유명 잡화점 ‘갑자옥’이 자리했던 곳도 이곳이며,인쇄소의 효시인 제주인쇄소와 최초의 목욕탕인 일출목욕탕,최초의 사진관인 월광사,최초의 서점인 우생당도 이 곳 언저리에 터잡았다. 1969년 제주 최초의 병원급 민간 의료기관인 나사로병원이 개설된 곳도,1973년 제주 최초의 백화점인 아리랑백화점이 들어섰던 곳도 바로 칠성로다.동백·은성·금성·금탑·이어도·무지개·청탑·정·정원 등 다방 10여개가 몰린 탓에 모든 약속도 주로 칠성로에서 이뤄졌다. 이러한 ‘최초’ 기록들은 칠성로가 산지항과 관청지역인 관덕정 광장과의 연결도로로 하루 유동인구가 1만명에 육박하리 만큼 장사 잘 되는 ‘노다지 장소’였기 때문이다.일등 상가로의 지위뿐 아니라 1951년 1·4후퇴 직후에는 피란온 문화·예술인들의 사랑채로 이용되면서 제주의 문화·예술을 꽃피운 장소로도 유명하다. 제주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최현식(79)씨는 “피란 문인들 가운데 ‘백치 아다다’의 계용묵,아동문학가 장수철,청록파 시인 박목월,그리고 김상일·이희철·김영삼·문덕수·김성환·함동선 등은 수시로 칠성로 동백다방과 우생당서점에서 제주 문인들과 시낭송회와 문학작품합평회,문학의 밤을 열어 4·3 여파로 단절의 세월을 보내고 있던 도내 문학도들에게 새로운 관심과 열정을 일깨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택지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90년대 들어 거주지와 상권이 신제주와 광양지역으로 분산되면서 칠성로는 이전의 화려한 빛을 뒤로 한 채 쇠락하기 시작했고,더구나 97년 외환위기에 몰리면서는 떠나는 상인들까지 생기는 공동화(空洞化)의 길로 들어서고 말았다. 지금은 골목 아닌 골목으로 변한 이곳에서 소매업 95곳,오락문화 16곳,음식업 21곳 등이 하루 2만명 정도의 유동인구를 상대로 영업 중이다.이 중에서도 핵심을 이루는 매장은 옷가게인 의류점들로 데코·라코스떼·이동수·아스트라·휠라·닥스·온앤온·줄리앙·블루페페·비키·지오다노·조이너스 등 익히 알려진 중고가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부터 ‘영캐주얼’‘무료입장’ 등 중저가 매장까지 57개 매장이 안간힘을 다해가며 버티고 있다. 금강제화 강남한(56) 사장은 “멀지 않은 곳에 이마트·월드밸리 등 대형 할인매장이 들어서고,공항과 부두에 내국인 면세점까지 생겨 칠성로 상인들에게 버거운 상대는 한둘이 아니다.”라고 푸념했다. 무너져 가는 상가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99년 6월 상가대표 120명이 ‘칠성동번영회’를 조직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이들을 포함한 200여 상인들이 ‘칠성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을 만들어 자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으나 쉽게 풀리지 않는 눈치다. 김영식(53) 조합이사장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려는 쇼핑아웃렛 사업이 지역상인들을 자극해 서로 단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산지천-칠성로-제주목관아지에 이르는 야간쇼핑거리를 조성하는 등 상권부활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상호 탐라대 건축학과 교수는 “칠성로가 과거의 번성을 되찾으려면 열린공간,쾌적한 쇼핑환경으로의 특징있는 탈바꿈이 급선무”라며 “5∼6m의 좁은 가로폭에 비해 양쪽 건물 높이가 높아 가로공간 폐쇄감이 과다하고,점포 건물이 대지 경계선까지 들어차 도로와의 관계에서 여유가 없으며,점포간 간격이 밀집돼 가로외관 리듬이 결여되고 간판까지 난립해 열린공간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칠성로를 설명했다. 그러나 칠성로에는 다른 지역이 갖지 못한 여러 소중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비록 시간은 흘렀어도 개인적인 추억과 꿈,도시민의 애환,크고 작은 만남과 모임 등 여러 과거가 애잔하게 서려 있는 곳이 바로 칠성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남상국 前사장 시신 발견] 시신 수색 과정·가족 표정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의 시신이 투신 11일 만에 발견되자 유가족은 다시 한번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강바닥 손으로 훑다 발견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22일에도 잠수요원 등 123명을 투입,투신 추정장소에서 한남대교 하류 200m지점까지를 집중 수색했다.상공에는 헬기 2대를 띄우고 고성능 투시장비까지 동원,육안 수색을 병행했다.수색 도중 소방특수구조대 소속 잠수요원 백운웅씨가 남 전 사장의 시신을 발견하자,바깥에 대기하던 구조대원 4명이 흰 천으로 시체를 덮어 강가로 끌어올렸다.소식을 듣고 오후 2시20분쯤 현장에 달려온 부인 김선옥(53)씨 등 유족은 시신을 확인한 뒤 오열했다. 남 전 사장의 시체는 한강 수온이 낮아 많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시체를 찾지 못해 온갖 괴소문에 시달리며 애를 태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한시름을 놓은 표정이었다.현장 관리를 맡은 김성환 경감은 “최근 촛불시위 등 집회도 많았고 여러 모로 바쁜 시기여서 직원들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남 전 사장의 투신사건을 수사해온 한풍현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수색해 왔으며 자살로 밝혀졌기 때문에 시체를 가족에게 인계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대검 중앙수사부와 서울중앙지검도 정치권 자금 전달,비자금 조성 등 남 전 사장에 대한 형사절차를 종결 처리했다. ●마네킹 동원에 ‘모심기’까지 남 전 사장이 투신한 때는 지난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였다.집에서 TV로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남 전 사장은 부인 소유의 레간자 승용차를 타고 집을 나선 뒤 대우건설 법무팀장 신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모두 짊어지고 가겠다.한강 남단에 차를 세웠으니 가져가라.”는 말을 남긴 뒤 투신했다. 이후 경찰은 연인원 680여명,하루 평균 60여명의 잠수요원과 보트·음파탐지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한강 바닥을 샅샅이 훑었다.마치 농부가 모를 심듯 잠수부들이 한줄로 서서 손으로 강바닥을 더듬는 ‘모심기 방법’을 썼다.지난 17일부터는 경찰특공대 요원까지 투입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남씨의 체중과 같은 61㎏짜리 마네킹을 한강에 던져 본 결과 마네킹이 첫날에만 40m정도 이동했을 뿐 제자리를 유지해 시신이 하류로 떠내려갔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투신지점 주변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해 왔다.하류 5㎞ 지점인 한강대교까지 차량·도보순찰도 병행했다.대우건설측도 직원 15명으로 3개조를 편성,하루씩 번갈아 가며 수색구조대 지원활동에 나섰다.유족들은 민간 다이버를 고용,별도로 수색했다. 시체는 투신추정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지만,수색요원들은 20㎝ 이상은 보이지 않을 만큼 물속 시계가 좋지 않아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현장에 있던 잠수요원은 “시체 발견 장소 바로 옆을 21일에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유가족,조화 받지 않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남 전 사장의 자택에는 침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친족·친지와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분주히 드나들었다.가정부라고 밝힌 30대 여성은 “부인 김씨가 전화를 받고나서 충격으로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으며 딸의 부축을 받고 한강 현장으로 승용차를 타고 갔다.”고 말했다.남씨가 투신한 이후 자택에서는 부인과 딸 효경(28)씨가 함께 지냈고,대우건설 관계자와 남씨의 친인척들이 상주하다시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들 창우(26)씨는 시신 수색 현장을 매일 지켜봤다. 남 전 사장의 시신은 오후 3시20분쯤 응급차에 실려 서울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져 1층 7호실에 안치됐다.가족과 대우건설 직원 등 30여명이 영안실을 지키는 가운데 대우건설 직원 10여명은 영안실 앞에서 언론과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을 고려해 회사 관계자 외에는 정치인은 물론 어느 누구의 조화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전 사장의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5일 오전 7시 발인,충남 아산시 염치읍 중방리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영규 안동환기자 whoami@seoul.co.kr˝
  • 촛불집회 ‘386의 힘’ “화염병 없는 6·10항쟁 같다”

    “촛불은 우리가 피워올린 시대정신이다.” 지난 20일 밤 서울의 도심 거리는 ‘386’들의 ‘해방구’였다.광화문 인근과 청진·서린동을 거쳐 인사동에 이르는 주점 골목은 이날 저녁 탄핵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386’들로 밤늦도록 문전성시를 이뤘다.1980년대 학사주점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테이블 곳곳에서 즉석 정치토론이 벌어졌고,누군가 부르기 시작한 80년대 민중가요가 자연스러운 합창으로 이어졌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나온 대학 동기·동문의 술자리였지만 연령과 직업은 이들의 학창시절 경험만큼이나 다양했다.80년 ‘서울역 회군’의 아픔을 간직한 40대 CEO가 있는가 하면,87년 이한열 장례식의 100만 인파를 기억하는 30대 후반의 대학강사,91년 ‘5월시위’ 당시 청계천 골목을 누비던 30대 초반 회사원도 있었다. 신문로의 B호프에서 만난 회사원 김성환(37)씨는 “우리가 모인 것은 87년 성취한 민주화의 후퇴를 막기 위해서”라면서 “시청앞에 앉아 ‘민주수호’란 구호를 외치다보니 17년전 6월의 함성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고 말했다.동행한 전대협 간부 출신 김남수(37·대학강사)씨는 “짧은 시간에 수십만명이 동시에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시민들 사이에 ‘이건 아니다.’라는 보편적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면서 “87년 이후 민주화 과정을 거치며 합의된 ‘시대정신’의 힘”이라고 해석했다. 자정을 넘긴 시간 무교동의 포장마차에서 만난 송정환(36·회사원)씨 일행은 대학 학생회 활동을 같이한 사이였다.송씨는 “과거 우리에게 광화문은 닫힌 공간이자,싸워서 쟁취해야 할 공간이었다.”면서 “화염병과 돌멩이 하나 없이 이곳을 ‘점령’한 시민의 힘에 경탄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청진동 O호프에서 열린 연세대 학보사 동인들의 집회 뒤풀이에서는 청와대와 정당에 들어간 동료세대에 대한 ‘쓴소리’가 쏟아졌다.이원식(38·회사원)씨는 “2002년 대선은 부패와 권위주의 청산을 바라는 시대정신의 승리였다.”면서 “자칭 ‘386 참모’라는 사람이 돈을 받거나 이권에 개입한다는 것은 87년 정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성토했다.오철우(38·사업)씨는 “정치권에 몸담은 386을 다 같은 386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옥석’의 구분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들의 만남은 다음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촛불시위를 주도하는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이 오는 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갖기로 했기 때문이다.출판인 정우진(33)씨는 “옛 동료들을 거리로 다시 불러준 야당에 고마움마저 느낀다.”고 말했다. 이세영 유지혜기자 sylee@˝
  • TBS 20일 ‘사랑의 헌혈…’

    교통방송(TBS)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특별 생방송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 중계차가 서울 종로 삼성증권빌딩 지하 밀레니엄플라자 무대로 나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교통방송 사옥 휴게실을 비롯해 남부혈액원·노원역·영등포역 등에서도 헌혈을 받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승필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탤런트 김성환·안문숙,개그맨 박희진·박명수 등 교통방송 인기 MC들이 총출동하여 릴레이로 진행한다.˝
  • “북부지원 이전 반대”/노원의회 결의문 채택 “필요한 지원 다 해줄것”

    노원구 공릉동의 서울지법 북부지원 및 서울지검 북부지청 이전을 둘러싸고 노원구·중랑구·도봉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노원구의회(의장 최경식)가 5일 ‘북부지원·지청 청사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의회는 “74년 성북지원·지청으로 개원 이래 노원·도봉·중랑·강북·동대문구의 중심부인 공릉동에서 220만 주민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온 북부지원·지청이 이전하면 이 일대 주민이 큰 불편을 겪게 된다.”면서 “부지가 좁고 시설이 낡아 굳이 이전을 해야겠다면 노원구 지역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부지원·지청 이전 반대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하계2동) 의원은 “월계동 ‘초안산공원’ 2만평을 대체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중”이라면서 “조만간 ‘북부지원·지청 유치위원회를 구성,지원·지청이 떠나지 않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 HOT&NEW - 게임 애니 만화

    27일부터 시사만화작가 초대전 ‘한국 시사만화작가 초대전’이 오는 27일부터 새달 12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집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재단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남북관계’를 주제로 시사만화작가들이 요즘 세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고바우’(국방일보)의 김성환 한국시사만화가회 명예회장을 포함해,‘나대로’(중앙일보)의 이홍우 회장,‘대추씨’(대한매일)의 조기영 총무 등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24명 가운데 23명이 참가해 총 200여점의 작품을 내놓는다.작가별 대표작품,작품 캐릭터,남북관계 주제의 카툰이 전시되며 4컷 시사만화 마지막 칸의 말 풍선을 관람객이 직접 채워넣는 참여 이벤트와 남북관계 관련 영상자료,신문기사 등이 함께 마련된다. 국내 첫 게임음악 창작 경연 국내 최초로 창작 게임음악 경연이 열린다.블루엠이 주최하고 한빛소프트,성균관대학교 후원으로 새달 8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마련되는 제1회 대한민국 게임음악제.주최측이 응모작으로 선정한 온라인게임 ‘탄트라’‘위드’‘플래닛’ 가운데 선택한 영상에 맞춰 창작한 음악을 mp3로 24일까지 경연제 공식 홈페이지(www.gamemusic.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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