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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사일 발사 시기 이달 29일까지 연장”

    당초 10~22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던 북한이 1단 로켓의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발사 예정 기간을 이달 29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사일의 실제 발사는 새로운 예정 기간인 23~29일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기술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마지막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그 과정에 운반 로켓의 1계단 조종 발동기 계통의 기술적 결함이 발견돼 위성 발사 예정일을 12월 29일까지 연장하게 된다.”고 전했다. 기술위원회는 앞서 지난 1일 “실용위성 광명성 3호 2호기를 운반로켓 은하3호에 실어 10∼22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남쪽으로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9일 “일련의 사정이 제기돼 발사 시기를 조절하는 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미사일 발사 시기를 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기술적 결함’이라고 밝히고 기존 발사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수리가 끝나게 되면 연내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새로운 발사 예고 기간을 기존 발사 기간인 10∼22일에서 1주일 연장함에 따라 실제 미사일 발사는 23∼29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실·국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이 실제 발사할 경우에 대비해 잘 대처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중지하겠다고 한 것이 아닌 만큼 발사를 하지 않도록 끝까지 외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배석한 한 당국자가 전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과장급 전보△성과관리2팀장 천정범 ■행정안전부 △대전시 행정부시장 노병찬△지방재정세제국장 정정순△제도정책관 주낙영△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강신기△대전청사관리소 지원과장 황승진◇고위공무원 신규임용△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우한◇고위공무원 승진△세종청사관리단장 정연명 ■환경부 ◇과장 직위승진△경기도 환경협력관 김태식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최현민△중부지방국세청 〃 심달훈△교육파견 김형중◇승진 <고위공무원>△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서대원△부산지방국세청 〃 최진구△〃 조사1국장 이용우<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강민수△전자세원〃 신수원<서기관>△감사담당관실 현석△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권용수△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계민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류붕걸◇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 정수봉◇과장직위 승진△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진원△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 위성인△〃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헌◇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 권수용 ■국립공원관리공단 ◇신규 임용△감사 전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박병옥 ■부산일보 △편집국장 김진수 ■우리은행 ◇집행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이광구△경영기획본부 김병효△리스크관리본부 이영태△여신지원본부 이동건◇상무 <승진>△IB사업단 권기형△외환사업단 남기명△연금신탁사업단 윤제호△마케팅지원단 유구현△업무지원단 정기화△준법감시인 김동수<전보>△WM사업단 설상일◇영업본부장 <승진>△강동성남 김홍구△성북동대문 임익봉△용산 양승태△부산경남동부 정영진△대구경북 김영배△서울시청 허정진△본점기업 김대중<전보>△관악동작 손태승△구로금천 김종산△서대문 이동빈△서초 김승록△중부 진무웅△본점영업부 김재원△강남기업 김대수△부산경남기업 김종원◇영업본부장대우 <승진>△외환서비스센터 최정훈△회계부 박성일△기업금융부 장안호△금융소비자보호센터 김두호△동경지점 김용호<전보>△검사실 채우석 ■동부증권 ◇지점장△잠실 박호석△양주 황창선△인천 김성환 ■현대증권 ◇부장△상품지원 신민호△부동산투자 주용국△부동산금융 이진행 ■㈜화승 △상무이사 김형두△이사 변강석 ■화승R&A △전무이사 조도열△이사부장 강병기 권태곤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화승소재 △전무이사 강창기△이사부장 윤우원△이사대우 표상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강삼남△전무이사 이헌수 ■화승인더스트리 △전무이사 이봉호△이사 박재영△이사부장 서정욱 ■화승엑스윌 △상무이사 김재경 ■화승비나 △이사 김준규 김수상
  • 노원구 주민 강좌 수강생 모집… 외국어 등 92개 자격증반 개설

    노원구는 1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3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노원평생교육원, 여성교실, 주말학교 등 강좌별로 이뤄진다. 강좌 과목은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 ▲건강 ▲댄스 ▲취미 등 총 92개. 자격증반을 개설해 수화 통역사, 바리스타, 직업 상담사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은 구 거주 주민이면 가능하고 교육 기간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교육이란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장과 생활 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中, 北 발사 저지 지속적 ‘압력’

    중국이 오는 10~22일로 예정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북한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6일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발사 저지를 위해 압력을 넣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이 열심히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지난 달 29일 리젠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이 북한에 갔을 때도 미사일을 발사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고 북한이 미국, 일본에 미사일 발사 계획을 알려주기 몇 시간 전에 중국에 발사계획을 알렸을 때도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실제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금융·해운 분야 등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을 통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더욱 강화되고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북한은 이미 유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국제사회로부터 남천강무역회사, 단천상업은행 등 38개의 단체(회사)와 리제선 원자력 총국장, 김동운 전 당 39호 실장 등 25명의 개인이 제재를 받고 있다. 제재 대상인 단체의 경우 계좌거래 등이 금지되고 개인은 주로 해외여행금지 조치를 받고 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이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뤄질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중국과도 제재 방안을 논의했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유엔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는 북한이 미사일을 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그런 노력에도 발사를 한다면 북한이 실질적으로 압박을 느낄 수 있는 제재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보고자료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 국제사회에서 고립이 불가피하다.”면서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남북교류 등은 신중하게 조정하면서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교류를 신중하게 조정하겠다는 언급은 북한이 실제로 미사일을 발사하면 비정치 분야의 방북 등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신세계 전면 물갈이… 이마트·백화점 대표 교체

    신세계 전면 물갈이… 이마트·백화점 대표 교체

    신세계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대표를 모두 교체했다. 정부의 영업규제로 인한 매출 부진과 잇단 경영 악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세대교체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는 30일 허인철(53) 경영전략실 사장을 이마트 대표로, 장재영(52) 신세계 판매본부장을 신세계백화점 대표로 임명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허 실장의 자리에는 김해성(55)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가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사장 승진 1명, 대표이사 내정자 7명 외에 승진 39명(부사장급 5명 포함), 업무위촉변경 10명 등 총 57명이 물갈이됐다. 신세계는 쇄신, 세대교체, 우수인재 발탁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잇단 경영 실기(失機)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보고 있다. 실적 악화와 더불어 롯데쇼핑과의 인천점 분쟁 등으로 경영진 교체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세계는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이어 지난 29일엔 검찰의 압수수색까지 당하는 등 전반적으로 악재에 시달렸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구학서 신세계그룹 회장은 자리에 변화 없이 앞으로도 정용진 부회장을 도와 대외적인 업무를 맡는다. 임기 3년을 채우고 물러나는 최병렬 전 이마트 대표와 박건현 전 신세계백화점 대표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밖에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인 최홍성 대표가, 신세계푸드 대표는 백화점 상품본부장인 김성환 부사장이, 신세계건설 대표는 신세계건설 영업총괄 윤기열 부사장이,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신세계사이먼 지원담당인 강명구 상무가, 신세계L&B 대표에는 이마트 HMR담당 김운아 상무보가 각각 내정됐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울플러스] 겨울방학 알바대학생 50명 모집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겨울 방학 동안 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주 5일 5시간씩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일하며, 중식비 포함해 일당 2만 9300원을 받는다. 자치행정과 2116-3137.
  • [시선집중] (5)윈윈 전략 찾는 노원·도봉

    [시선집중] (5)윈윈 전략 찾는 노원·도봉

    창동역 일대 개발을 두고 노원구와 도봉구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윈윈 전략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창동역 환승주차장, 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등의 이전에 따른 개발 방향에 대해 두 자치구가 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개발 청사진을 찾고 있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최종 안이 나오진 않았지만 대규모 아레나공연장의 창동 일대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지난 21일 노원구청장실에서 만나 1 시간가량 그들이 바라는 개발 방향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창동’이 노원과 도봉의 신개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동진(이하 이) 도봉구청장 창동역 환승주차장이 생긴 게 18년 전이다. 당시엔 창동역이 종점이었기 때문에 8만 3068㎡나 되는 주차장이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존재 의미를 상실한 지 오래다. 서울시에서 이곳을 오래전에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지껏 그것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주차장으로 쓰는 건 말이 안 된다. 어떻게든 이 지역에 변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고민 끝에 나온 게 아레나공연장 건립 계획이다. 김성환(이하 김) 노원구청장 주민들에게 별 도움도 없는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이 노원구의 가장 중심지에 24만㎡나 차지하고 있다. 이전 요구가 나온 지 20년 가까이 된다. 최근 차량기지를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전하고 차량기지 부지는 개발 승인을 받았다. 노원구 처지에서 보면 최대 숙원이 이제야 본궤도에 오르는 셈이다. 이곳에 무엇을 할지 중론이 완전히 모아진 건 아니지만 노원의 백년을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신중히 결정하려 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데 걸림돌은. 김 구청장 창동역 차량기지는 개발 승인을 받았지만 도봉면허시험장의 문제가 남아 있다. 창동역 차량기지를 이전하더라도 면허시험장을 그대로 두면 기형적 개발이 될 수밖에 없다. 면허시험장을 적절한 장소로 이전하는 것을 포함한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구청장 얄궂은 일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장 골치다(웃음).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부 고시 사업으로 아레나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부는 최근 선정 기준을 바꿔서 해당 자치단체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절차를 추가하고 입지 선정도 12월 말로 연기했다. 정부 얘기로는 민간이 아레나공연장을 지으면 국비 250억원을 들여 부대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것이다. 이 경우 투자위험분담제도에 따라 사업이 제대로 안 될 경우 정부가 부담을 질 수밖에 없다. 최근 문화부 고위 간부를 만나 이 사업을 민간 제안 사업으로 방식을 변경하고 사업 예정지도 타당성 있는 여러 곳을 선정해 민간에서 나서도록 제안했다. →아레나공연장의 사업 방식은. 이 구청장 최근 몇 년간 민자사업의 폐해가 많았다. 특히 수요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다음 정부로부터 적자를 보전받는 식으로 특혜를 누리는 게 가장 큰 비판 대상이었다. 우리는 민간 제안 사업 방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수익에 대한 모든 책임은 민간 사업자에게 있다. 도봉구에선 서울시에 아레나공연장 건립 제안서를 이미 제출했다. 민자사업 문제를 풀기 위해 박원순 시장 지시로 설립된 공공투자지원센터에서 아레나공연장 건립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는. 이 구청장 아레나공연장을 창동에 유치한다면 파급효과가 동북 4개구 전체에 미친다. 실업률 15%를 상회하던 폐탄광 도시인 영국 세이지게이츠헤드는 아레나공연장이 들어선 뒤 일자리 3만 7000개가 생기고 대학 졸업생 정착률이 46%로 영국 도시 중 최상위를 차지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차량기지나 면허시험장, 환승주차장 모두 포함한 ‘창동’ 일대는 동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대규모 부지다. 과거 같은 개발논리로 접근하자는 게 아니다. 자치구 경계를 놓고 생각하기보다는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어떻게 연계하고 어떻게 협력할지 끊임없이 함께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 김 구청장 최근 도시계획은 인구 10만~20만 자족도시를 지향한다. 일자리와 주거를 조화시킨다는 관점에서 보면 노원·도봉구는 서울에서 가장 출퇴근 거리가 길다. 주거 여건은 좋지만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환승주차장, 차량기지, 면허시험장은 서울의 동북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품격 높은 문화를 즐기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함께 조화롭게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서울 동북의 업무문화 중심이 되면서 일자리 창출, 주거·일자리 조화, 문화 발전 등 지역 발전에 비약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노원구의 ‘제2 코엑스몰’ 계획은 공급과잉 우려가 있다. 김 구청장 일자리 관점에서 볼 때 서울에서 가장 취약한 곳이 동북 4개구다. 인구가 180만명가량이지만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4호선을 타 보면 당고개역에서 동대문역까지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삶의 질을 높이려면 거주지와 일자리 거리를 줄여야 한다. 그래서 ‘제2의 코엑스몰’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종합개발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이걸 두고 오해가 있는데 핵심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시설 유치라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교통인프라는 거의 완성이 돼 있기 때문에 추가 설비투자가 거의 필요없는 데다 동북 4개구에 자리한 4년제 종합대학이 14곳이나 되는 걸 잘 활용한다면 업무와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송파 ‘책 읽는 택시’ 인문학에 길을 묻다

    송파구에는 승객에게 책을 읽어주는 특별한 택시가 있다. 송파구가 EBS와 손잡고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책 읽는 택시’다. 책 읽는 택시에서는 EBS 라디오 ‘책 읽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며 승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된다. 또 책 읽는 택시의 기사들은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을 위한 ‘독서 길잡이’ 역할도 한다. 이를 위해 기사들은 매달 인문학 강좌까지 들으며 독서 전도사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1일 송파구 장지동 ㈜삼광교통 교육장에서는 삼광교통 소속 기사 100여명이 인문학 공부를 위해 모였다. 이날 강사는 박영철 숭실대 도서관팀장이었다. 박 팀장은 ‘책 읽는 택시 속의 책’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책의 종류, 주요 내용과 감상 등을 전했다. 또 독서 전도사의 역할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함께 짚었다. 강의에 참석한 책 읽는 택시 기사 김성환(46)씨는 “인문학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승객들과 책 얘기를 할 때 유머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기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해 오고 있다. 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 개그 작가 신상훈 한양대 교수,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수연 목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인문학적 감성과 지식을 전수했다. 새달에는 연극 배우 이주실씨가 강단에 선다. 기사들은 강좌뿐 아니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박길서 도서관리팀장을 중심으로 사내 북카페, 독서 클럽 등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서찬수 교육협력과장은 “책 읽는 택시가 대표적인 독서 운동으로 번져 나가길 바란다.”며 “택시가 안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거듭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노원 따뜻한 연탄, 따뜻한 마음

    노원구 상계3·4동이 8일 연탄 나르기로 분주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육상연합회 회원들이 마련한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 행사’ 때문. 회원들은 오후 3시부터 삼삼오오 모여 긴 장갑을 낀 채 연탄을 분주히 날랐다. 이들은 이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모두 10여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어느새 온몸이 구슬땀으로 범벅이 됐으나 마음 한구석은 뿌듯함으로 가득 찼다. 연합회 회원 김모(34)씨는 “회원들의 작은 힘을 보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가구당 평균 200장의 연탄을 채워줬다.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에겐 큰 힘이 되는 장면이었다. 연탄값은 육상연합회가 지난달 20일 개최한 제1회 노원구청장배 노원마라톤대회 수익금 120만원과 구 지원금 600만원으로 마련했다. 연탄값 마련을 위해 김 구청장도 마라톤에 동참했었다. 그는 “예전엔 연탄을 던져가면서 옮겼는데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손에서 손으로 나눠줘도 되겠다.”면서 행사에 참가한 육상연합회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에 따르면 현재 노원구에는 연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543가구가 있다. 이 가운데 400가구가량이 상계 3·4동에 거주한다. 김 구청장은 연탄을 나른 다음에는 연탄을 지원받은 가정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가정당 200~300장씩 지원한다. 한겨울엔 하루에 연탄을 네장씩 소비하기 때문에 부족하나마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창동 K팝 공연장 유치, 대학도 나섰다

    광운대, 덕성여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인덕대 등 6개 대학 총장들이 서울 동북권의 발전 방안을 만들어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건의키로 했다. 7일 도봉구와 노원구에 따르면 이들 6개 대학 총장들은 이날 도봉구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과 함께 서울 동북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6개 대학 총장들은 낙후된 동북권의 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서울시와 문화부 등에 보낼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통해 이들은 먼저 “창동역 서울아레나공연장 건립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아레나공연장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K팝 아레나 공연장 부지로 거론되는 창동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역 균형발전의 취지에도 부합하며, 인근에 창동 차량기지 등 7만여평 개발 계획부지와 연계할 경우 문화창조산업 집적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대학자원과 연계될 경우 문화 향유와 창업이 동시에 가능한 ‘제2의 대학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6개 대학 총장들은 전통적 낙후 지역이었던 서울 서남권에 구로 디지털단지를 조성한 것과 서북권 상암동에 DMC를 조성한 것처럼 창동역 주변 개발이 동북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봉, 노원을 비롯한 성북, 강북구 등은 올초 동북4구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대학 등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서울 동북권을 문화창조산업벨트로 발전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 4개 자치구는 창동 시유지 7만 1580㎡, 창동차량기지 17만 9578㎡, 도봉면허시험장 6만 7420㎡ 등을 이용해 K팝 아레나 공연장, 컨벤션 센터, 호텔, 첨단 IT 산업단지 등 제2의 코엑스몰 조성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부각시키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현장 행정] 노원, 에너지 복지 실험 시동

    노원구가 아파트단지 전지목, 가로수 고사목, 수락산과 불암산 태풍 피해목 등 폐목재를 난방에 활용해 난방비도 아끼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이면서 동시에 에너지 빈곤층에게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에너지복지 실험에 착수했다. 노원구는 6일 등유 대비 41%까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목재 펠릿 보일러 3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차상위계층 가정과 경로당 등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목재 펠릿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면서 생기는 전지목 등 폐목재를 톱밥으로 파쇄한 뒤 담배 필터 모양으로 만들어 연소시키는 방식이다. 나무 연료와 달리 연료통에 펠릿을 채워 넣기만 하면 1주일간 따로 손이 가지 않고 화력도 좋은 게 장점이다. 원유를 목재 펠릿으로 대체하면 목재 펠릿 t당 이산화탄소 1.37t 저감 효과도 낼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다. 산림청에선 3년 전부터 국비를 30%(지방비 40% 지원, 본인 부담 30%) 지원해 지방 농·산촌에 이를 보급하고 있지만 서울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다. 이에 김성환 구청장이 직접 나서 산림청에 설치비 지원을 요청했고 그 결과 차상위계층 두 가구와 경로당 한 곳에 목재 펠릿 보일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거기다 내년도 산림청 펠릿 보일러 수요 조사에 일반 가정용 보일러 10대와 공공시설 보일러 5대가 반영됐다. 향후 지속적으로 펠릿 보일러 설치를 늘려 저소득 취약 계층의 난방비 문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에서는 펠릿 가격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펠릿 제조기 한 대를 관내 목재 파쇄장에 직접 설치해 펠릿을 공급할 계획이다. 펠릿 제조에 필요한 목재로는 가로수, 아파트 전지목, 수락산·불암산 등에서 발생된 태풍 피해목 등을 이용한다는 복안이다. 김 구청장은 “목재 펠릿 보일러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환경 보호와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日 ‘독도제소’ 외교카드로

    일본 정부는 이달 중 독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법재판소(ICJ) 단독 제소 준비가 끝나더라도 당장 제소는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제사법재판소 단독 제소를 위한 소장 준비를 이달 중 완료한 뒤, 즉시 제소하지 않고 한국 측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는 단독 제소를 외교 카드화해 독도·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행동 반경을 좁히려는 의도로 보인다. 외무성 간부는 “단독 제소와 관련한 소장의 준비 작업은 거의 완료했으나 제소 시기는 정치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양국 관계가 대화 국면이 전개되고 있는 흐름과도 무관치 않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위안부 문제 등을 제기했지만 일본을 명시하지는 않았고, 일본 측도 지난달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투표에서 한국을 지지하는 등 유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한국 측이 외교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면 내년 2월 새 정권 출범 이후에도 단독 제소를 유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일본의 단독 제소를 한국이 싫어하기 때문에 외교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한·일 정부 간 협의에서 한국 측이 국내 여론을 자극할 수 있다며 제소 방침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일본 측이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서울플러스] 6일부터 ‘청춘극장’ 무료 운영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6일부터 매주 화요일(다음달부터 수요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청춘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184석 규모의 소강당을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한 분위기에서 문화를 즐기도록 극장으로 꾸민다. 만 6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개관 첫 작품으로 1977년 개봉해 지구촌 연인들의 가슴을 울린 이탈리아 명화 ‘라스트 콘서트’가 손님을 맞는다. 디지털홍보과 2116-3425.
  • 청년·중장년도 일자리 찾기 ‘북적’

    1일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구와 도봉구가 공동 주최한 ‘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까지 일자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로 오후 내내 북적였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정보 수집과 원스톱 취업 기회를 주고 구인 기업에는 기업 홍보와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박람회에는 50여개의 다양한 구인기업 등이 나서 구직자 300여명을 채용한다. 행사에서는 3개의 테마관인 지역채용관, 틈새일자리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 박람회장에 50여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됐다. 먼저 35개 부스가 설치된 지역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1 면접 등을 통해 사무, 주택관리경비, 미화, 보육교사, 간호사, 영업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채용이 이뤄졌다. 틈새일자리관엔 5개의 부스를 설치, 구직자의 진로선택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실무 전문가를 통한 일자리 진로 상담, 관련 기업의 홍보 및 체험, 교육 등을 실시했다. 부대행사관에선 면접클리닉, 무료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10개 부스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면서 노원구에서는 구인 업체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백화점을 비롯해 유통업체, 테크노타운, 어린이집, 각종 업체 연합회 등을 직접 방문해 동참을 이끌어 냈다. 박람회장을 찾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 주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희망을 실현하는 장으로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플러스]

    ‘안심귀가 마을버스’ 모든 노선 확대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1일부터 지역 모든 마을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오후 10시 이후부터는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승객을 원하는 곳에 내려줄 수 있는 ‘안심귀가 마을버스’를 시행한다. 지난 8월부터 2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한 결과 다른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교통행정과 920-3931. 겨울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13일까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입주민 대표 등 주민들도 참여하는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주택과 2670-3655. 개봉 컨벤션웨딩홀 주차장 개방 구로구(구청장 이성) 1일부터 개봉동 컨벤션웨딩홀 주차장 27면을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주민에게 개방한다. 야간 주차장 이용료는 한 달에 2만원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차관리과 860-2130. 수능시험장에 마을버스 집중 투입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오는 8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 마을버스 111대를 집중 운행한다. 구 행정차량 18대도 수험생 시험장 수송에 투입하고, 시험장 200m 이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행정과 820-9107. 3일 엔터테인먼트 진로탐색 설명회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3일 청소년 엔터테인먼트 진로 탐색 설명회를 연다. 관련 산업 현황과 취업전망, 실용 댄스·무용, 방송 예능, 방송 공연예술, 가수·작곡 실용음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2시간 30분에 걸쳐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육지원과 2116-4437.
  • [부고]

    ●류진(자영업)연(전 한국바이엘 전무)균(극동대 석좌교수)선(전 스포츠서울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이동진(가야대 대학원장)씨 장모상 류가효(계명대 교수)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성환(전 엔비텍 부장)희영(동자초 교사)씨 부친상 서성갑(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서해원(충남도교육청 장학관)심은석(서울 중곡초 교장·초중고교장연합회장)씨 장인상 황미향(덕의초 교사)씨 시부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재한(자영업)석견(한화그룹 상무)석필(삼성전자 유럽총괄)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410-6901 ●이재훈(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씨 모친상 이성욱(한일탱크터미널 대표이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631 ●문대식(대우건설 오성청북도로현장 부장)씨 부친상 3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4시 30분 (02)3779-2182 ●김정화(배우)씨 모친상 31일 구리 원진녹색병원, 발인 2일 오전 4시 30분 (031)552-5119 ●박성만(한국경제신문 편집부 부장)씨 장모상 31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834-6817 ●박상남(전 순창 쌍치중 교장)씨 별세 인환(전 전북일보 주필)혜숙(전 서울 전동초 교사)씨 부친상 신호정(자영업)씨 장인상 박상민(아이마켓코리아 과장)상철(한겨레신문 기자)미선(군산 제일고 교사)씨 조부상 31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63)285-1009 ●박중대(한국방역산업 회장)씨 별세 세진(레미 부사장)우진(한국방역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혜랑(코닉통상 대표이사)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295 ●손성희(서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1
  • KBS 사장공모 12명 지원

    KBS 이사회가 24일 마감한 KBS 사장 후보자 공모에 모두 12명이 지원했다. 길환영(58) KBS 부사장, 조대현(59) KBS 미디어 사장, 권혁부(6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고대영(57) KBS 미디어 감사 등 11명이 KBS 출신이거나 현재 몸담고 있다. 9명은 자천이고 3명은 타천이다. 자천한 9명(접수순)은 길종섭(65) 전 케이블TV방송협회장, 강동순(67) 전 KBS 감사, 장윤택(63) 전 KBS 미디어 감사, 김성환(57) KBS 외주제작국 제작위원(PD), 고대영(57) KBS미디어 감사, 최영호(61) 변호사, 길환영 KBS 부사장, 이후재(69) 한국언론인협회 이사, 조대현 KBS 미디어 사장이다. 타천자 3명은 이동식(57) KBS비즈니스 감사, 권혁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이정봉(60) KBS비즈니스 사장이다. KBS 이사회는 다음 달 9일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자 1명을 뽑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플러스]

    정보교육 수강생 498명 모집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주민들의 실생활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정보화 교육수강생’ 498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30세 이상 지역주민이다. 강좌는 컴퓨터 기초, 생활 속 인터넷 등 20개다. 평생학습과 2116-3995. 교통유발 부담금 84억 부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무시설 등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건물에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6308건) 84억 600만원을 부과했다. 교통행정과 2670-4235. 전기車 충전소 구축매뉴얼 제작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매뉴얼을 제작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오피스텔 및 대형건물 등 모든 건축 사업장에 배부했다. 운전자 편의와 전기자동차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주거정비과 2147-2880. 24일 금난새의 힐링 콘서트 중구(구청장 최창식) 중구문화재단 주관으로 24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제4회 금난새의 해피클래식,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트홀 상주예술단체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예술감독 금난새가 선사하는 무대다. 교육지원과 3396-4654. 생각열매 북카페 문 열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1동 주공3단지 아파트 공동활성화 단체인 해등나누미 주최로 관리사무소 2층 입주자대표회의실에 마련한 ‘생각열매 북카페’의 문을 열었다. 북카페에는 신간 200여권과 주민기증 도서 1000여권을 갖췄다. 주택과 2289-1382.
  • [CGF 송도 유치] 17國 순방·펜팔외교·초청접대…

    [CGF 송도 유치] 17國 순방·펜팔외교·초청접대…

    녹색기후기금(GCF) 한국 유치는 청와대·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의 ‘현장 외교’와 인천시 등 민간의 ‘후방 지원’이 합작해 이끌어낸 결실이다. 재정부·환경부·외교통상부·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고위관료가 사무국 유치를 위해 직접 방문한 GCF 이사국만 17개국에 이른다. GCF 전체 이사국(24개국)의 70% 정도다. 박재완 재정부 장관은 올 2~10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미국·일본·호주·중국·인도·잠비아·에티오피아 등 각국 재무장관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2~9월 유엔 환경계획(UNEP)·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장관회의·세계자연보전총회(WCC) 등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6월 리우+20 정상회의 등에서 발벗고 뛰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아이타워 15개층을 GCF에 무상 제공하겠다는 등의 통 큰 지원을 내걸었다. 지난달엔 GCF 이사국 및 대리이사국 주한 대사들을 송도로 초청해 직접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덕수 GCF 민간추진위원장도 주요국 이사들을 직접 만나고 편지 공세를 벌였다. 이회성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부의장,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연구위원 등도 힘을 보탰다. 특히 경제관료 출신의 김 행장은 ‘운명의 GCF 투표 기간’에 열린 KOAFEC 회의에서 7680만 달러 차관 제공을 약속하고, 수단의 ‘톤즈 밴드’를 수출입은행 연수원으로 초청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런 정성에 아프리카 이사국들의 마음이 우리 쪽으로 움직였다는 후문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외교 위상↑… 북핵·동북아 분쟁 주도권 확보

    외교 위상↑… 북핵·동북아 분쟁 주도권 확보

    우리나라가 1996~1997년에 이어 15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돼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넒히고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문제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1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193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2차투표에서 유효표의 3분의2보다 21표 많은 149표를 얻어 2013~2014년 이사국으로 당선됐다. 아시아 몫을 놓고 우리와 경합한 캄보디아는 43표를 얻어 낙선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우리나라 말고도 호주, 르완다, 룩셈부르크, 아르헨티나가 새로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내년 2월 순번에 따라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된다. 이같은 성과는 21년이라는 짧은 유엔에서의 연륜에도 불구하고 우리 외교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유엔 가입 이후 5년 만인 1996년부터 2년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맡은 것은 물론 2001년 9월부터 2002년 9월까지 한승수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56차 유엔총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2006년에는 반기문 전 외교부 장관이 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됐고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재선하는 등 유엔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왔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9일 “1996~1997년 비상임이사국 시절 우리의 유엔 외교 역량이 학습기였다면 현재는 다자외교 등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성장기”라고 자평했다. 유엔 안보리는 국제 평화에 1차적 책임을 진 유엔 기구로, 주로 국제 분쟁의 조정이나 해결을 권고하고, 침략자에 대한 경제 제재와 무력 사용 등을 논의한다. 특히 앞으로 2년간의 비상임이사국 임기가 반 사무총장의 재임기간과 겹친다는 점에서 북핵이나 경색된 남북관계 등 한반도 문제에서 보다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는다. 2009년 5월 북한의 2차 핵실험이나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등을 놓고 막후에서 돌아가는 안보리 논의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돼 왔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안보리 이사국이 된 것 자체가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상당 부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향후 북핵 문제나 동북아 분쟁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상임이사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의 5개 상임이사국과 마찬가지로 1개의 투표권을 갖지만 상임이사국들의 특권인 ‘거부권’은 없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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