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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출마설’ 안희정, 노원구 찾은 까닭은

    ‘서울 출마설’ 안희정, 노원구 찾은 까닭은

    학생운동 인연 ‘金 지원’ 분석도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27일 돌연 서울 노원구를 찾았다. 내년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안 지사의 서울 지역 출마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서울 자치구 행사에 참석한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노원병은 내년 보궐선거구다.안 지사는 이날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방자치분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내년에 개헌 이야기가 나오면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은 자치분권 국가라는 것을 명문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지난 대선 경선에서 안 지사를 도왔던 박영선(서울 구로을) 의원도 참석했다. 안 지사는 김성환 노원구청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30여년 전 6월 항쟁 무렵 김 구청장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소개했다. 노원병은 지난 대선 때 당시 안철수 대선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다만 안 지사는 이날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내년 보궐선거에서 김 구청장과 만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것에 대해 전혀(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답변했다. 김 구청장도 이날 안 지사의 강연에 대해 “우리가 초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내년에 구청장 3선에 도전하지 않고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강연은 안 지사가 자신과 학생운동 인연이 있는 김 구청장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김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안 지사는 멋지고 훌륭한 동지이자 자신의 이익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는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화답했다. 안 지사와 김 구청장은 이날 강연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차를 마시며 환담하기도 했다. 안 지사의 선택지가 노원병이 아니라면 또 다른 재·보선 선거구로 거론되는 서울 송파을을 겨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안 지사 측 관계자는 “아직 내년 선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그때 정국이 어떻게 바뀌고 당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안 지사의 선택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행보를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현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송파을 출마설도 나오고 있어 안 지사와의 빅매치가 이뤄질 가능성도 회자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80세에 입는 눈물의 턱시도

    서울 노원구는 어려운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작고 뜻깊은 제3회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6일 오후 1시 하계동 더블레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1일까지 결혼 후 1년 이상인 저소득 주민,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 6가정의 부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합동결혼식에는 저소득 3가정(80세 고령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과 다문화 3가정(필리핀 부부 1쌍, 베트남 부부 2쌍)으로 총 6가정의 부부와 동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80세 고령 손모씨 부부는 71년 약혼식 이후 남편의 교통사고와 자녀의 신장장애로 91년 이혼했으나 신장장애로 위독해진 딸의 마지막 소원으로 2011년 재결합했다. 손씨는 더 늦기 전에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어 불편한 몸이지만 휠체어에 몸을 싣고 이번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기로 했다. 결혼식은 식전 행사와 본 예식, 폐식, 연회, 폐백 순서로 진행된다. 합동결혼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축하연주 재능기부 의사를 밝힌 외국인고등학교 9학년 정강인 학생이 트럼펫 연주를, 아가페 찬양단 리더 김다혜씨가 축가를 불러줄 예정이다. 김병조 조선대 초빙교수 겸 평생교육원 명예원장이 주례를 맡고 김관중 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이 3회째 사회를 맡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015년 민간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후원업체에서 예식비를 후원받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예식 물품과 비용들을 흔쾌히 지원해 주는 여러 기업의 좋은 마음들이 모였기 때문에 뜻깊은 합동결혼식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 화랑대역에 정차한 日노면전차

    노원 화랑대역에 정차한 日노면전차

    서울 노원구가 일본 히로시마 전철주식회사로부터 옛 화랑대역 내 조성 중인 철도공원에서 운영할 노면전차 한 대를 무상으로 양도받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난 20일 히로시마를 방문해 무쿠다 마사오 히로시마 전철주식회사 사장과 노면전차 무상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나가사키에서 운행 중인 노면전차 1대도 새 전차로 대체되는 대로 들여오기로 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제작 모델로 현재도 운행되고 있다. 구는 지난 5월 체코 프라하 대중교통으로부터 노면전차 1대를 1500만원에 구매했다. 이미 인천항에 도착한 노면전차는 올해 말까지 공릉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구는 일본과 체코에서 노면전차를 도입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철도공원 약 700m 구간을 운행할 계획이다. 구와 서울시는 약 120억원을 들여 공릉동 29-51 일대 부지 4만 462㎡에 옛 화랑대역 철도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철도공원에는 노면전차 운행 및 철도건널목 설치, 철도 관련 전시·체험·교육공간, 각종 체험공간 및 휴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이 들어준 자전거보험 없었으면 어쩔 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사는 A(62)씨는 지난 6월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변을 달리다 방지턱을 보지 못해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10주 진단이 나온 큰 사고였지만 자전거보험 덕분에 상해위로금을 받아 치료할 수 있었다. A씨는 “은퇴 후 자전거로 여행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았는데 사고를 당해 난감했었다”면서 “지인이 자전거보험에 대해 알려줘 보험금을 받아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원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 같은 125건의 자전거사고에 대해 45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고유형은 후유장애 1건, 상해위로금 124건이었다. 구는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올해 2월에도 1억 5800만원을 들여 전 구민을 대상으로 보장 기간 1년의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보험 피보험자는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된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일어난 사고, 노원구민이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본 경우다. 보장 내용은 노원구민 또는 달리미 이용자(타 지역인도 포함)가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1000만원이 지급된다. 사고로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1000만원 한도로 보장을 받는다. 노원구민이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으면 20만원(4주)에서 60만원(8주)의 상해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시고 혹시 사고가 나면 꼭 보험금을 청구하시기 바란다”면서 “보험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자치광장] 옛 경춘선 화랑대역, 철도공원으로/김성환 노원구청장

    [자치광장] 옛 경춘선 화랑대역, 철도공원으로/김성환 노원구청장

    노원구 공릉동에 자리한 화랑대역. 경춘선 복선 구간 개통에 따라 2010년 12월 20일 그 역할을 다한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다. 외진 곳에 있고 고즈넉해 산책 주민들이나 사진 마니아들이 간혹 찾는 곳이다. 하지만 나무들 사이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넓은 철로가 잡풀로 뒤덮여 방치되는 것이 늘 아쉬웠다. 그러던 중 3년 전 새해를 맞아 정동진을 갔었다.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시계박물관이 있었는데 실제 운행하던 기차를 리모델링해 시간의 역사부터 해시계, 연소시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채워 놓았다.  순간 화랑대역이 머릿속을 스쳤다. 우리나라에 철도가 도입된 지 120년이 돼 가지만 철도 역사와 체험을 위한 공간은 드물다. 화랑대역은 71년 된 등록문화재다. 철로도 거의 남아 있어 철도 공원을 만들면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았다. 마침 서울시가 주변 6.3㎞ 경춘선 폐선 구간을 공원으로 꾸미고 있어 추가로 ‘화랑대역 철도공원’ 조성을 건의했다.  그러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기차다. 그것도 우리나라 철도 역사와 때를 같이한 초기 운행하던 것이면 좋겠다 싶었다. 자료 조사와 수소문 끝에 고종 황제가 탔다는 서울의 첫 노면전차가 서울민속박물관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황제가 직접 탔던 것은 아니고 2002년 실물과 똑같이 복원한 것인데 이전을 진행 중이다.  뜻밖의 성과도 있었다. 1960년대 서울 도심을 다니던 당시 노면전차 모델이 지금도 일본에서 운행된다 하여 구매를 위해 나가사키를 방문했다. 그런데 관광청장 면담 자리에서 한?일 문화 교류 차원에서 무상으로 기증받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철도공원 조성 과정의 협력을 약속했고 실제 노면전차 도입이 가능한지 살피기 위해 전 국토교통성 차관의 현장 방문도 있었다. 이 외에도 구한말 노면전차와 비슷한 모델 도입을 위해 체코 대중교통박물관과 구매계약도 체결했다. 지금 화랑대역에는 1950년대 일본에서 수입해 경부선을 오가던 미카형 증기기관차와 수인선 협궤열차가 옮겨와 있다.  철도공원에는 구한말부터 1900년대 초까지 운행한 노면전차, 1950년대 일반 기차, 1974년 서울의 첫 지하철 등을 시대별로 갖추어 전시할 예정이다.  철도 박물관은 8량 규모의 열차 내부에 세계 여러 나라와 한국, 서울의 철도 역사 등 다양한 교육 자료들을 구비한다. 우리나라와 세계 철도 역사를 한눈에 볼 화랑대역 철도공원은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의 효과를, 어른들에게는 진한 추억의 향수를 제공할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책 읽는 노원… 축제로 즐기는 평생학습

    서울 노원구는 ‘제5회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책 읽는 노원 만들기 운영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마을축제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등나무근린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평생학습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인문해기관, 복지관, 등 총 93개 기관에서 120개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을 진행한다. 북 페스티벌도 열린다. 구립도서관 등이 참여해 휴먼북과의 대화, 책병원, 그림책 놀이터 등 책과 함께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평생교육기관 수강생과 학습 동아리의 어울림 콘서트, 어쿠스틱 밴드 ‘오늘’의 음악공연과 노원 FM 팟캐스트 공개방송에 참여하는 북 콘서트도 열린다. 또 8일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는 ‘음악가 김홍도를 아십니까?’를 주제로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민·관·학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마을축제는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면서 “구민들과 평생학습 가치를 공유해 평생 마을 학교를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한반도 비핵화’ 더 어려워져 이제는 北 핵능력 인정해야…유연성 갖고 장기적 접근을

    ‘한반도 비핵화’ 더 어려워져 이제는 北 핵능력 인정해야…유연성 갖고 장기적 접근을

    지난 3일 제6차 핵실험으로 북한의 핵·미사일이 곧 완성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는 한층 더 멀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의 외교정책을 이끌었던 전직 고위 당국자들은 “비핵화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진단하며 “지금은 안보 문제에 집중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는 유연성을 갖고 장기적 시각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북핵 해법의 ‘열쇠’가 제재인지 대화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은 5일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지금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류 전 장관은 “비핵화만 계속 얘기하면 결국은 우리가 거기에 매달린다는 인상을 주게 되고 그게 북한에는 이점이 될 수도 있다”며 “물론 북핵을 인정할 수 없고 우리 안보를 위협한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비핵화가 어려운 목표가 된 현실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준 전 유엔 대사도 “기본적으로 이제는 북한이 핵능력을 가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핵능력을 상실시키거나 그에 대응하는 방위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집중해야 할 때”라면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과 핵능력을 인정하는 건 다른 얘기”라고 지적했다. 주일 대사를 지낸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차관은 “당분간 대화는 입에 올려서는 안 되며 북한이 결단을 할 때까지 제재·압박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미국이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 세컨더리 보이콧 등을 통해 중국의 제재 동참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를 위해 북한에 무슨 일이 생겨도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보장해 줘야 하고, 미국의 대아시아 정책 통로인 일본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미국에 대해서는 북한과 어정쩡한 거래를 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전 대사도 “북한이 경제와 핵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면서 “대북 제재 결의에 포함되지 않은 북한 수출의 나머지 3분의2에 대한 제재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금 당장은 안보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은 우리 말고 미국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인데 궁극적으로 대화로 간다고 해서 핵 문제가 해결될지는 의문”이라며 “남북 관계는 늘 기복이 있었다. 남북 대화가 지금 꼭 필요한가를 다시 생각하고, 지금은 핵위기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 전 장관은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역제안할 경우 받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부가 언표를 하면 꼭 그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정 방법에 집착할 게 아니라 얻고 싶은 목표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올해도 지방행정 대상에 노원구청장

    올해도 지방행정 대상에 노원구청장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7 자랑스러운대한국민대상’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것이다.4일 노원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원을 행복한 구민의 집으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하루 다섯 번 감사하기, 매일 나와 이웃을 한 번 이상 칭찬하기, 1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일주일에 1시간 이상 가족·이웃들과 대화하기 등 10가지 방법을 실천하고 이를 주변에 전파하는 것이다. 또 마을공동체 복원의 거점이 될 행복발전소를 비롯해 농아인 쉼터와 장애인 체육시설, 서울시립과학관·노원우주학교 등 과학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사업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한 많은 사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돼 2년 연속 지방행정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주는 상이다. 지역발전, 사회봉사, 경영혁신, 기술개발, 문화증진, 환경개선, 인재육성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숨은 주역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성환 노원구청장, 2년 연속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김성환 노원구청장, 2년 연속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7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에서 김성환(사진) 구청장이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2017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은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김 구청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원을 행복한 구민의 집으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확산 중인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 운동을 비롯해 민선 5·6기에 걸쳐 인사하기, 나눔, 마을학교, 생명존중, 환경, 문화와 생활체육 등 마을공동체 복원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또 농아인 쉼터와 장애인 체육시설, 서울시립과학관·노원우주학교 등의 과학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사업 등의 생활밀착형 정책도 추진해 왔다.  2011년부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취업사관학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하반기 입학식 개최

    취업사관학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하반기 입학식 개최

    최근 7년간 평균 93.9%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30일 ‘제 10기 하반기 교육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기술교육센터는 청년 실업난 해소및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기위해 경기도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76명의 수료생 가운데 1480명이 취업에 성공, 평균 93.9%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취업사관학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입학식에는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3개 과정의 교육생 104명 등 120 여명이 참석했다. ‘전산응용CAD설계 과정’은 제품설계 및 개발 분야에서 실력과 성실성을 겸한 기계기구 설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모델링, 기계요소설계, 전산기계제도, 도면해독, 3D모델링, 기구학 등을 배울 수 있다. ‘웹·앱콘텐츠디자인 과정’은 웹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전문화된 웹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웹앱디자인, 웹앱퍼블리싱, 인터렉티브디자인, 웹사이트 기획, 웹프로그래밍, 서블릿프로그래밍 등을 배우게 된다. ‘피부에스테틱 과정’은 피부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피부미용학, 화장품학 등의 이론수업과 얼굴관리, 전신관리, 아로마 테라피, 두피 및 발관리, 서비스 매너, 병원코디네이터 등의 수업이 실시된다.한편 2018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2월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마이컴&임베디드’ 2개 과정과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3개 과정의 교육생 165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력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료생에 대해서는 센터에서 취업지도 및 취업알선은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성환 센터장은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훈련 수당 및 통학생을 위한 교통비도 지원한다.원거리 거주자에게는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itec.doowon.ac.kr) 또는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031-8030-2934),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031-935-7115)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태양열로 월계동 밝히는 ‘빛의 둥지’ 문 연다

    태양열로 월계동 밝히는 ‘빛의 둥지’ 문 연다

    서울 노원구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한 친환경 체육센터가 문을 연다.노원구는 월계로에 있는 ‘월계문화체육센터’가 31일 개관식을 하고 다음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7997㎡ 규모다. 월계동, 공릉동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월계문화체육센터는 구의 공공건축물 친환경 설계 가이드라인 지침에 따라 에너지 60% 이상 절감을 목표로 설계됐다. 46㎾의 태양광을 적용해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고 태양열 급탕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열시스템 290㎾ 적용으로 냉난방을 사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18% 이상을 공급한다. 옥상녹화, 고단열, 고성능창호 활용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열손실도 최소화했다. 노원구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 단지인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을 선보이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층별 세부 시설로는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기계실, 전기실 등 기반시설이 마련됐다. 1층 수영장은 유아 풀과 성인 풀로 조성됐다.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탈의실, 운동상담실 등이 있다. 3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마련했다. 핸드볼 1코트, 배구 2코트, 농구 1코트, 배드민턴 6코트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필요시에는 실내공연, 강연, 전시활동 등도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됐다. 센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까지이며 매월 넷째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빛의 둥지’란 제목으로 설계된 월계문화체육센터는 낮에는 ‘숲속의 둥지’를, 밤에는 ‘월계동을 밝히는 빛’을 형상화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월계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문화와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센터를 건립한 만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구, 불암산성 복원해 국가지정문화재 등재 추진한다

    노원구, 불암산성 복원해 국가지정문화재 등재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가 삼국시대 한강유역 방어를 위한 중요 거점이었던 ‘불암산성’을 복원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는 공동으로 불암산성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문화재연구원이 시굴조사를 맡았다. 시굴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확장 발굴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성벽 및 문지 복원, 안내판 설치, 탐방로 및 등산로 등을 정비해 산성주변을 역사문화 학습의 장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에 서울시 기념물 제32호로 지정된 불암산성은 불암산 제2봉(420.3m) 꼭대기 부분에 있는 산성이다. 원형에 가까운 5각형 형태로 성 전체 둘레는 236m, 성 내부 면적은 약 5321m²(약 1600평)이다. 임진왜란 당시 고언백 장군이 양주에서 장사를 모집해 불암산성에 진을 치고 복병했다가 왜병을 공격하여 전과를 크게 올렸다. 태릉이 한때 왜군의 침범을 받았으나 고언백의 수비로 여러 능이 잘 보호될 수 있었다고 한다. 구는 이번 학술용역을 통해 불암산성의 가치를 발굴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불암산성은 삼국시대 한강유역 방어를 위한 중요한 거점지역이자 고대 교통로와 삼국의 영역 확장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사 유적지”라면서 “시굴조사를 통해 가치를 입증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 다자녀가정에 공짜 영화표

    서울 노원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23일 구청장실에서 롯데시네마 노원점과 ‘다자녀 가정 영화관람권 지원 사업’ 협약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구는 지역의 만 20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가족 인원수만큼 영화관람권을 각 동주민센터에서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노원관과 수락산관이다. 영화관람권 신청을 희망하는 다자녀 가정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소지하고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노원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또 만 20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의 가족구성원이어야 한다. 가구당 연 1회 지급하며 신청기간 내 미신청 시 소급 지원은 안 된다. 앞서 구는 2015년 롯데시네마 노원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년 6개월 이상 금연성공자에게 영화 관람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다자녀 가정에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가적 재앙인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모든 사회 구성원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울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1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김성환 노원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써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건설되고 있는 구간인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김성환 노원구청장,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아파트입주민협의회 회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 집들이가 코앞이네~

    [현장 행정]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 집들이가 코앞이네~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에너지 제로 주택이 우리나라의 건축 패러다임을 바꿀 것입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건설 중인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을 소개하며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찾은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 건설 현장은 다음달 중순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건물 외벽과 옥상에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었다. 노원구와 국토교통부, 명지대가 함께 국가 연구개발로 추진해 온 에너지 제로 주택은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전체 단지 내 필수 에너지 사용량 60%를 생산하도록 설계됐다.또 삼중유리, 고성능 창호, 단열재 등으로 겨울에는 열이 새는 것을 막고, 여름에는 바깥 열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했다. 김 구청장은 “아파트 문짝이나 대문을 한겨울에 만져 보면 차가운데 열이 새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예전에는 열이 새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비용 절감과 디자인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2014년 11월 에너지 제로 주택 실험용 주택에서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일반 주택보다 전력 사용량이 획기적으로 내려갔다. 실내 온도를 25도로 설정하고 24시간 에어컨을 틀었을 때 실험용 주택에서는 233㎾로 5만원 정도 부과되는 것으로 관측됐다. 같은 면적의 일반주택에서는 700㎾를 사용, 전기료가 37만 4000원에 달했다. 실험용이 아닌 실제 거주용으로 에너지 제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이 처음이다. 지난달 21~24일 이뤄진 입주자 모집에는 총 115가구 모집에 444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입주 대상은 신혼부부, 고령자, 산업단지 근로자다. 이 중 노원구(1순위) 또는 서울시(2순위)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70가구, 노원구 거주 고령자에게 12가구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6800만~1억 840만원에 월세 24만 7000~41만 7000원 수준이다. 입주는 11월 말 예정이다. 다만 에너지 제로 주택은 일반 건물보다 건축 비용이 125% 정도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러나 10~15년이면 비용 회수가 가능하고, 미래 에너지 고갈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 등을 생각하면 결코 비용이 비싸다고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김 구청장은 “노원구에 에너지 제로 주택이 건설된 뒤 다른 건설업자들의 문의 전화도 많아지고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도 맞물려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 상계동에 332㎡ 12월 말 준공

    서울 노원구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13억원을 들여 상계동에 지하1층 지상2층 332㎡ 규모의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센터 1층에는 마을북카페, 수다방, 자녀와 함께하는 책방, 만남의 방이 들어선다. 2층에는 아동과 함께하는 마을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 집단지도실과 다목적홀 등이 설치된다. 구는 2012년도부터 마을공동체 복원운동을 추진하면서 마을커뮤니티 거점 공간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상계 지역의 커뮤니티공간으로 상계마을숲, 온수골행복발전소, 원터행복발전소, 수락숲이랑에 이어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는 수락산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복지를 함께 해결할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 측은 밝혔다. 구는 그동안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여 차례 만남을 가졌다. 지역에 필요한 공간의 형태와 역할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마을의 복지는 마을 안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성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마을”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구, 상계동에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연다

    서울 노원구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13억원을 들여 상계동에 지하1층 지상2층 332㎡ 규모의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센터 1층에는 마을북카페, 수다방, 자녀와 함께하는 책방, 만남의 방이 들어선다. 2층에는 아동과 함께하는 마을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 집단지도실과 다목적홀 등이 설치된다. 구는 2012년도부터 마을공동체 복원운동을 추진하면서 마을커뮤니티 거점 공간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상계 지역의 커뮤니티공간으로 상계마을숲, 온수골행복발전소, 원터행복발전소, 수락숲이랑에 이어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는 수락산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복지를 함께 해결할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 측은 밝혔다. 구는 그동안 마을복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여 차례 만남을 가졌다. 지역에 필요한 공간의 형태와 역할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마을의 복지는 마을 안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성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마을”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 하계사회복지관 10월 개관

    서울 노원구는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노원로 16길에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2310.61㎡ 규모다. 장애인을 위한 보호소, 저소득주민의 자활을 도와줄 작업장, 저소득 가정 초·중생을 위한 아동센터, 개방형 도서관 등을 갖췄다. 당초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건설계획에 따라 임대아파트 208호를 이곳에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은 복지시설이 부족하다며 반발했다. 이미 26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영구임대아파트가 있는 데다 복지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주민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임대아파트를 60호로 축소하고 장애인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을 짓기로 하면서 복지관이 들어서게 됐다. 김 구청장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물량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원구, 콩나물 임대아파트 대신 종합사회복지관 신축 ‘웰빙 임대단지로 변신’

    노원구, 콩나물 임대아파트 대신 종합사회복지관 신축 ‘웰빙 임대단지로 변신’

    서울 노원구가 임대아파트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임대아파트를 늘리는 대신 종합사회복지관을 새로 신축했다고 2일 밝혔다. 임대아파트 수도 중요하지만 주민 복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노원로 16길에 신축된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310.61㎡ 규모이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주간보호소, 저소득주민의 자활을 도와줄 손작업장, 저소득 초·중생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개방형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지관은 10월 초순 개관할 예정이다. 본래 2012년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건설계획에 따라 중계 9단지 아파트 공터에 임대아파트 208호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계 9단지는 이미 2634가구, 5790명이 거주하는 대단지 영구임대아파트가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단지 내 복지시설은 어르신들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립노원노인복지관만 있었다. 같은 단지 내 장애인 1050명과 기초생활 수급자가 2090명 등이 살고 있었지만 마땅히 이용할만한 복지 시설이 없었다. 이에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토부와 LH에 공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2014년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고, 7차례의 현장조사와 주민 토론 등을 거쳐 임대아파트를 60호로 축소하고 지역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을 짓기로 결정했다. 김 구청장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물량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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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만성△국세청 기획조정관 김명준△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김용준△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병수△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유재철△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이동신△국세청 조사국장 김현준△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대지△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창기△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임광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정철우△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안홍기◇부이사관△국세청 소득지원과장 박종희△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구상호△강남세무서장 이동태△대구국세청 조사1국장 김대원△국세청 최재봉 이청룡 이동운 신희철◇과장급 <국세청>△대변인 이승수△창조정책담당관 민주원△전산기획담당관 이성진△전산운영담당관 강종훈△정보개발1담당관 남우창△청렴세정담당관 박광수△납세자보호담당관 오덕근△심사1담당관 김진우△부가가치세과장 한경수△소득세과장 김성환△원천세과장 이응봉△자본거래관리과장 윤종건△조사기획과장 심욱기△조사1과장 채정석△조사2과장 김진호△국제조사과장 공석룡△세원정보과장 안덕수<서울국세청>△운영지원과장 김재철△개인납세2과장 김춘배△법인납세과장 전을수△송무2과장 이태훈△조사1국 조사3과장 박찬욱△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박종현△조사2국 조사2과장 허종△조사3국 조사1과장 김길용△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백승훈△국제조사1과장 남해찬<중부국세청>△개인납세2과장 윤경필△체납자재산추적과장 구재완△조사1국 조사2과장 정대만△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강동훈△조사2국 조사1과장 조상욱△조사3국 조사2과장 이봉근△조사4국 조사2과장 강영진△조사4국 조사3과장 장신기<대전국세청>△징세송무국장 전지현<광주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이준호△조사2국장 김기영<부산국세청>△감사관 신동익<세무서장>△종로 서재익△중부 김갑식△남대문 오태환△성북 채병호△서대문 김지암△마포 안진흥△영등포 홍성범△동작 백운철△반포 류택희△서초 주기섭△중랑 김용완△도봉 최기섭△강동 고점권△노원 고영호△인천 김용진△안양 한재현△동안양 김예산△동수원 김운섭△화성 최명식△평택 김동욱△분당 유충선△파주 박성학△시흥 이훈구△용인 박헌옥△대전 전정수△북대전 이상철△청주 이용형△동청주 장병채△제천 장종환△천안 박달영△익산 이세협△정읍 김기완△남원 김천기△목포 김광근△북대구 고현호△경산 고영일△구미 최정수△수영 변세길△북부산 이창기△김해 이수진<국세청>△현석 이판식 김범구 박근재 신재봉◇초임세무서장△북인천 김승민△부천 이성글△홍천 최지은△원주 이준희△삼척 정근형△공주 오미순△홍성 김학선△아산 이임동△경주 남아주△영덕 김갑식△상주 정규호△부산국세청 징세과장 홍성표△중부산 이주연△금정 나성길△울산 양정필△창원 이법진 ■소방청 ◇시·도 소방본부장△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정문호△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 이재열◇국장급 전보△소방정책국 신열우◇과장급 전보△대변인 최병일△119종합상황실 손정호△운영지원과장 최태영△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규△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권대윤△기획조정관 행정법무감사담당관 김조일△소방정책국 화재대응조사과장 박성열△119구조구급국 119구급과장 윤상기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디지털부문 디지털에디터 이재명 ■신아일보 △부회장 고영완 ■사노피파스퇴르 △대표이사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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