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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우승구 이정권(파견복귀)■ 법무부 △통합지원정책관 權永洙■ 문화관광부 ◇전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李炳勳 ◇부이사관 승진 △문화정책국 문화정책팀장 朴淳泰 △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팀장 沈東燮 △청와대 파견 예정 金起弘 △감사관실 감사팀장 李漢照 ■ 산업자원부 ◇국장급 △주미 대사관 참사관 禹泰熙 ◇팀장급 △자동차조선팀장 金昌圭 △전략경제협력팀장 金庠摸 △디지털혁신팀장 黃修盛■ 해양수산부 △차관보 崔壯賢△해양정책본부장 申平植△해운물류본부장 文海男△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李仁洙△장관정책보좌관 黃煥植△유엔식량농업기구(FAO) 方泰振■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李廷勳 ■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보 △감사관 공방환 △혁신기획관 이건호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양진영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서갑종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나병헌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우기봉 △성과관리T/F팀장 김성만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임철주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최돈웅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김혜수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조대현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김옥희 ◇서기관 승진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정의섭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정지학 △통상협력지원T/F팀장 이동희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팀 김상구 △의약품본부 마약관리팀 안수호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 이상군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장정기 △식품본부 식품안전정책팀 황성휘 △경인청 의왕수입검사소장 임기선■ 서울시 ◇2급 승진 △산업국장 정순구△복지건강국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최종협 ◇3급 승진 △주택국장 김효수△상수도연구소장 한상열 ◇4급 승진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오순환△한강사업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성혁△한제현 홍강개발지원반장△남산공원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덕현(승진 예정)◇4급 전보 △언론담당관 강태웅△농수산유통과장 겸 생활경제과장 김용복△자원순환과장 김경중△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재정△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 정진호△건설안전본부 시설관리1부장 겸 시설관리2부장 천석현△지하철건설본부 건설1부장 신한철△지하철건설본부 공무부장 고동욱△도로계획과장 고인석■ 금융감독위원회 ◇과장급△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고승범△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장 서태종△민간근무휴직 정지원■ 방송위원회 ◇실국장급 전보 △기획관리실장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정진우△방송정책실장(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겸직근무) 조광휘 ◇부장급 〃 △정책1부장 오용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林淙玉 △연구행정팀장 金泰亨 △교학실장 姜晟坤 △총무팀장 權美五 △경리팀장 安東浩 △시설관리팀장 孫禹鎬■ 한국소비자원 ◇부서장급 전보 △감사실장 최주호 △홍보실장 임순욱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정보전략실장 조창은 △소비자안전국장 전효중 △분쟁조정1국장 장학민 △분쟁조정2국장 신용묵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권재익◇팀장급 전보 △비서실장 오흥욱 △기획관리실 대외지원팀장 이경진 △소비자교육국 교육기획팀장 장수태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손영호 △분쟁조정1국 금융보험팀장 박현서 △분쟁조정2국 정보통신팀장 김정옥 △분쟁조정2국 의료팀장 박정용 ■ 전자부품연구원 △메카트로닉스연구본부장 成夏慶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李宗培 △지능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장 許眞 ■ 중앙일보 ◇실국장급 전보 △정치ㆍ기획에디터 김교준△영상에디터 겸 코디네이터 주기중△영상데스크 김춘식△편집미술〃 신재민 ◇중국연구소 △소장 유상철△부소장 유광종 ◇전략기획실 △CR팀장 유권하 ◇디자인센터 △디자인개발팀장 김호준△중앙SUNDAY제작〃 방진환 ◇CRM본부 △사업개발담당 겸 강남중앙미디어㈜ 마케팅담당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직무대행 엄태민△섹션1팀장 홍창업△〃2〃 조한필△제휴사업〃 직무대행 구두훈△전략사업〃 김래원△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대표이사 한상진(겸직)△중앙리플렛㈜ 〃 박노근△중앙엠앤비㈜ 경영담당 상무 이상묵△강남중앙미디어㈜ 대표이사 박수진△〃 유통담당 신우식△〃 서초지점장 박종근△〃 강남〃 김임천△〃 송파〃 이근호△〃 SP매니저 조삼용△〃 비즈〃 김득주△〃 플래닝〃 유영균△중앙방송㈜ 골프사업부장 성백유 ■ 뉴스포스트신문사 △회장 이상욱 △상임고문 박상환 ■ KBS N △기술팀장 金明煥 ■ 코스콤 ◇부장 △영업본부 정태영 △기술연구소 박만실 ◇부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종현 박병윤 △영업본부 김성현 △증권정보본부 김상운 정해경 이상기 △시스템본부 윤성배 △기술연구소 이대근 ■ 코엑스 ◇임원선임 △센터운영본부장(상무) 박양섭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석호 ◇보직변경△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상무) 진동언■ 한화손해보험 ◇지점장△강북 朴烘石 △부천 黃琮澤 △대전 任義淳 △인천 李石巖 ◇지사장 △전주 李承喆 △울산 池日權 △한라 金德暻 ■ 솔로몬저축은행 ◇부장승진 △기업금융팀장 신경철 △ 청담지점 이종성 △ 감사팀 조홍래 ◇팀장 전보△ 종합금융 오선근 △ 전략영업 김규광 △ 금융투자 최린■ 유네스코본부 △정일용(파견복귀)■ 창원대 △사무국장 노일숙■ 순천대 △사무국장 강대윤■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서주원 △사회교육대학원장 김숙자 △사회복지대학원장 박천오 △고시원장 김광수 △출판부장 이미숙 △사회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김선호 △사회교육원 교학부장 김용태 △방목기초교육대학학장보 최창규 △과학기술사회연구소장 남백희■ ㈜한솔DK △대표이사 裵在鶴 △K사업본부장 金炳德 △디지털사업본부장 李炅娥 △DK프로젝트팀장 鄭然重■ 메리츠화재 ◇본부장 승진△기업고객2사업부 기업영업4본부장 문용식 ◇임원급 담당 승진 △기업영업6부장 유방훈 ◇부장 전보△부천지점장 김상호 △기업영업8부장 최학용△제휴영업부장 이종훈 △ Agency지원부장 김흥수■ 해태음료 ◇승진△영업부문장 이사대우 한석원■ 현대증권△상품개발부장 겸 자산관리영업기획부장 李完圭△온라인영업부장 權用旭△업무개발부장 尹炳基
  • [Book Review] 남미권력 재단하는 美 유학파 엘리트

    1970년대까지 유학하면 미국이었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학자들이 우리 학계를 지배하던 시절이었다. 특히 경제학에서 미국 학문의 영향력을 가히 절대적이었다.2차 세계대전 승전국 미국의 경제학은 냉전시대에 서방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다.‘궁정전투의 국제화’(이브 드잘레이·브라이언트 가스 지음, 김성현 옮김, 그린비 펴냄)는 미국 유학파 엘리트들의 권력투쟁 과정을 조명한 책이다. 칠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사례로 삼고 있지만 우리의 경우와도 전혀 무관치 않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 한·미FTA 등 주요 대외정책을 다루는 브레인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수학한 엘리트들이다. 우리의 외교나 거시경제 정책이 미국에서 생산된 학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는 과거처럼 단순히 국가정책을 실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국가의 향방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위치에 올라섰다. 저자들은 그래서 ‘테크노폴스’라는 개념을 내세웠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궁정전투’(Palace Wars)는 과거 식민지 시기 대토지소유 가문의 후예나 법률엘리트, 경제엘리트 등이 국제적인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권력 다툼을 벌인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마치 궁정내부에서 권력을 놓고 벌이던 귀족들의 정치투쟁과 유사하다는 의미에서다. ‘반(反)신자유주의 연대’를 제창한 피에르 부르디외의 제자인 이브 드잘레이는 중남미 국가에서 미국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탐구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웨스턴 로스쿨 학장인 브라이언트 가스와 함께 중남미 국가들의 권력구조 재편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제엘리트, 법률엘리트들의 활동과정을 400여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했다. 저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미국의 국제전략과 각국 엘리트들의 미국지식 습득을 통한 권력투쟁이다. 중남미 각국의 엘리트들은 미국 유학과 국제기관 활동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 경제학과는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의 케인스주의에서 점차 시카고학파의 신자유주의 논리가 중심이 됐다. 이때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으로 대표되는 시카고대 경제학파는 해외로 눈을 돌려 인재를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이른바 ‘시카고 보이스’(Chicago Boys)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됐다.‘시카고 보이스’들이 유명해진 것은 칠레의 피노체트 쿠데타였다. 1973년 살바도르 아옌데의 좌파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한 칠레 군부는 ‘시카고 보이스’가 제공한 어젠다를 통해 과거의 권력 중심에 포진해 있던 엘리트 세력을 효과적으로 붕괴시킬 수 있었다. 칠레의 ‘시카고 보이스’들은 시카고 대학에서 공부한 경험과 경제 전문성을 무기로 국가개입의 축소, 민영화 등 급진적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칠레 경제를 이끌었다. 이 책은 지식의 수출과 수입이 국가권력의 변동과 맺는 관계, 특히 중심부 국가의 지식이 주변부 국가의 권력구성에 끼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다. 미국 경제체제 확산전략인 ‘워싱턴 컨센서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라틴 국가의 엘리트들은 외환시장 개방, 시장자유화, 관세인하, 민영화 등을 골자로 하는 ‘워싱턴 컨센서스’를 충실히 받아들였다. 잘레이는 “라틴 아메리카의 ‘궁정전투’가 한국인들이 보기에 거리가 먼 주제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국가전문성을 상징하는 법률엘리트와 경제엘리트 세력은 아시아 정치무대에서도 분명히 발견된다.”고 지적했다.528쪽,2만원.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姜炯周 高毅永 金紋奭 宋永天 崔成俊 崔完柱△대전고법 부장판사 權純一(수석부장) 姜玟求 金尙遵 李悰錫 趙京蘭△대구고법 부장판사 李康源 黃漢式△부산고법 부장판사 金柱賢 林時圭 張誠元 鄭賢壽 趙仁鎬 崔相烈△광주고법 부장판사 金相哲(수석부장) 金昶寶 文容宣 趙英哲△특허법원 부장판사 李起宅(수석부장) 成箕汶 元裕錫 李太鍾△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曺海鉉△수원지법 〃 李惠光△대전지법 〃 李元一△대구지법 〃 司空永振△부산지법 〃 朴性哲△광주지법 〃 張秉佑■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전보 △외교안보심의관 洪允植△규제개혁1〃 李明奎△규제개혁기획단 규제개혁기획관 李浩永△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단 부단장 金春錫△〃 기획조정부장 辛榮基△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팀장 權泰成■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출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전출 尹鍾寅◇교육 파견△세종연구소(세계화과정) 徐汶錫◇팀장급 전보△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梁道錫■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김주현△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수현■ 소방방재청 ◇전보 △예방안전본부장 李錫煥△행정자치부 전출 金東完■ 방송위원회 (사무처) △감사실장 金椿熙△대전사무소장 黃富君△연구센터장 직무대리 韓仁亨△방송진흥국장 〃 林載福△시청자지원실장 〃 尹惠珠△비서실장 〃 姜景皓△공보실장 〃 辛承翰△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2팀장 金正洙△연구센터 전문위원 權恩禎△대외협력부장 직무대리 金基石△법제부장 〃 金正泰△정책2부장 李英美△지상파방송부장 직무대리 金祐奭△뉴미디어부장 金在喆△채널사용방송부장 직무대리 馬在郁△기금관리부장 〃 羅鉉俊△진흥사업부장 〃 文炫晳△평가분석부장 〃 崔正圭△심의운영부장 金明熙△심의1부장 직무대리 鄭丞△심의2부장 김양하△시청자지원팀장 申相根△시청자민원팀장 陳星澈△대구사무소장 金昌根△제주사무소장 직무대리 金培億◇교육파견△통일교육원 통일미래 지도자과정 楊漢烈△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金鍾聲△국방대 안보과정 李鍾大■ 중앙일보 ◇보임 △경제연구소장 겸 통일문화연구소장 곽재원△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영욱△코디네이터(에디터) 이만훈△전략기획실 CR팀장 김동호△〃 기획〃 이미영◇승진△부국장대우 안희창 김두우 김영섭 민병관 배명복 김교준△부장대우 최정동 최원기 홍승일 채인택 오영환 이철희 임봉수 송상훈△허스트중앙 대표이사 조인원△중앙m&b 경영지원실장 겸 중앙북스 경영지원실장 권택규■ 경향신문 △편집국 산업부장 직무대행 박종성■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보 (1급) △기획조정실장 李建鎬△사업운영부장 朴星壽△개발사업〃 成基燮△감사실장 李在完△서울지역본부장 張圭馥△광주지역〃 孫承一△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韓相一◇승진 (1급)△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 孫培德△회원업무부 白昌日■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權熙英△한국학정보센터소장 金 炫△한국문화교류〃 申大澈△교학처장 金炳善△사무국장 南廷三△문화콘텐츠편찬실장 林東周■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국자중 이상홍 김형진△2급 김태영 노상양 김철하 한원희◇전보 (본사)△총무지원실장 남기웅△수요관리〃 양남식△에너지진단〃 손학식△정책연구〃 김인수△자금지원〃 이상홍△정보화시스템〃 박경빈△지방이전·사옥건립T/F팀장 임대준△비서실장 김인택(지사)△대구·경북지사장 강일호△강원〃 김형명△전북〃 김종석△제주〃 이실근■ 광운대 △대학원장 李壽淵△경영대학원장 尹允錫△정보복지〃 權奇星△경영대학장 李 洪△인문·지역〃 田寶玉△사회과학〃 金賢柱△교양학부장 宋永權△법과대학장 南基潤△교무처장 吳承埈△총무〃 李正淵△중앙도서관장 朴鍾九△정보과학교육원장 劉智相■ 성균관대 ◇전보 △인문사회부총장 김준영△자연과학부총장 김영진△학부대학장 손동현△동양학부장 최일범△문과대학장 김동순△법과〃 이승우△사회과학부장 방정배△경제〃 이광석△경영〃 오원석△공과대학장 김현수△생명공학부장 권석태△스포츠부장 김범식△의과대학장 어환△학생처장 김인무△입학〃 성재호△총무〃 박용부△정보통신〃 엄영익△산학협력단장 이영관△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유지범△발전협력팀장 송재경△경력개발센터장 이찬석△학부대학행정실장 김흥수△문과대학〃 전승호△경영학부〃 류대현△학무팀장 김혁△출판부부서장 손호종◇승진△부장 박성수 최원영△차장 김현기 서종환 이성배 이원용 황용근■ 이화여대 △교목실장 손운산△국제대학원장 최병일△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박헌영△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약학대학장 박혜영△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명희△예술대학장 오용길△사범대학장·중등교육연수원장 전인영△건강과학대학장 신경림△학부〃 김혜숙△국제교류처장 김효근△기획처부처장 박정수(기획) 정순희(평가)△입학처〃(관리) 박인휘△재무처〃(시설) 노충래△국제교류처〃 김성현△대외협력처〃 김은주△이화학술원장 진덕규△멀티미디어교육원장 김영수△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연희△기숙사부관장 한종임△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허라금△뉴미디어기술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류철균△통일학연구원장 최대석△수리과학연구소장 이향숙△경영〃 지홍민△대학원나노과학부장 남원우△사회복지전문대학원교학부장 홍백의△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장 김낙명△건축학부장 임석재△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종학△의과대학학생부장 양현종△학부대학교학부장 김상택■ 중앙대 △제1캠퍼스(서울) 부총장 全洪兌△제2캠퍼스(안성) 〃 黃潤元△대외협력본부장 洪元杓△대학원장 成煥甲△사회개발대학원장 李淑姬△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姜泰重△신문방송대학원장 成東圭△건설〃 李勇宰△행정〃 朴興植△산업창업경영〃 全明鎭△정보〃 韓相用△의약식품〃 李都翼△예술〃 崔正逸△국제〃 趙聖一△첨단영상〃 李忠稙△국악교육〃 겸 국악대학장 金星女△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李熙洙△경영전문〃 全龍昱△문과대학장 南台祐△자연과학〃 沈一雲△공과〃 金寧鐸△법과〃 張在玉△정경〃 洪起澤△경영〃 朴海哲△산업과학〃 安永熙△약학〃 孫宜東△의과〃 朴成濬△예술〃 金俊敎△외국어〃 金根植△생활과학〃 蘇晃玉△음악〃 申東鎬△건설〃 朴圭弘△체육과학〃 崔宰源△미디어공연영상〃 崔常植△제1캠퍼스 연구지원처장 張泰奎△제2캠퍼스 〃 金雨淵△기획조정실장 金昌洙△제1캠퍼스 교무처장 具熙山△제2캠퍼스 〃 鄭錫佶△제2캠퍼스 학생지원처장 許 湜△입학〃 張 勳△사무〃 張文伯△전산정보〃 林炳夏△중앙도서관장 李明漢△제1캠퍼스 사회교육본부장 柳 鎭△제2캠퍼스 〃 甘泰俊■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및 산업경영연구소장 곽태운△사회복지관장 한형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최중호△화학공학과장 정철수△컴퓨터과학부장 유하진△토목공학과장 이창수△영어영문학과장 이주경△철학과장 서도식△도시행정학과장 송석휘△도시사회학과장 이윤석△세무학과장 최원석△건축학부장 구교진■ 생명보험협회 ◇전보 △판매채널지원부장 남태민△경영지원〃 이옥근△IT지원〃 박현대△계약관리지원〃 안덕종△서울지부장 조대연■ SC제일은행 △국내기업부 부행장 박도규■ 미래에셋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본부 全庚楠 白赫浚 明大煜■ 대한투자증권 △부동산사업본부장 金坰洙■ 한화(화약부문) ◇승진 △전무 沈京燮△상무 李泰鍾△상무보 金淵喆 申鉉宇 李南宰■ 한화(무역부문) ◇승진 △상무 朴允正■ 한화 S&C ◇승진 △상무 崔昌元△상무보 全澈 崔一權■ 한화건설 ◇승진 △부사장 李在邕△상무 金會瑗 崔光浩△상무보 李寅勇 李在浩 李彰烈■ 한화테크엠 ◇승진 △상무보 李承寶 李完根■ 한화석유화학 ◇승진 △상무보 金雨慶 金平得 朴洪萬 林成燮 韓炳大■ 한화종합화학 ◇승진 △상무 李璿錫△상무보 金榮敦 朴鐘德 鄭允煥■ 한화폴리드리머 ◇승진 △상무보 李春浩■ 드림파마 ◇승진 △상무 金東燮■ 한화개발 ◇승진 △상무 梁成權■ 한화갤러리아 ◇승진 △상무 金政植 崔震融△상무보 吳一均 崔亨吉■ 한화역사 ◇승진 △상무 車相基■ 한화리조트 ◇승진 △상무보 張鍾九■ 한컴 ◇승진 △상무 朴東國△상무보 鄭海泳■ 아산테크놀밸리 ◇승진 △전무 申鉉壽■ 대한생명 ◇승진 △부사장 李龍浩△상무 龍錫萬 李在茂△상무보 金京昊 金炳基 金錫見 金連植 朴志鉉 尹東遠■ 한화손해보험 ◇승진 △상무보 金榮昌 金漢鐘 朴龍南■ 한화증권 ◇승진 △전무 李明燮△상무 林振奎△상무보 具勝鎬 權熙栢 朴相炫■ 한화기술금융 ◇승진 △상무 朴興俊■ HWJ ◇승진 △전무 朴在弘△상무 孫永新■ 대우자동차판매 ◇승진 △대리점사업부문장(전무) 이희성△인천본부장(상무) 김광겸△자금팀장(상무보) 안천수△P-프로젝트팀장(〃) 이용재△필드지원팀장(〃) 정법상△V/J카팀장(〃) 송상길■ 한국기업평가 (1급 승진) △금융본부 SF2실장 최경식 (2급 승진)△e-Rating실장 손석홍△평가기획〃 황인덕△평가기준실 전문위원 양승용△특수사업본부 PF1실장 백강길△〃 PF2실장 정대석 (보직 임명)△신용파생TF실장 김경무△인력개발〃 윤세운△평가지원〃 김문수△평가정책본부 전문위원 배창성■ 흥국생명 ◇승진 (상무) △동부사업단장 崔炳坤 ◇전보△법인사업부장 林車榮△FC지원팀장 李康海△서울사업단 마케팅〃 宋昌煥
  • [부고]

    ●김덕수(전 대한유도회 경기이사)씨 별세 영주(이디 부장·전 서울기능대 교수)영돈(브로케이드코리아 상무)영곤(현대정보기술 부장)씨 부친상 어경월(양서고 행정주사)김제마(한국오라클)이지연(봉화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남선우(주미 한국대사관 경쟁협력관 국장·전 공정거래위원회 홍보관리관)진우(SC제일은행 한강로지점장)씨 모친상 17일 대전중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42)634-8391●원명수(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씨 별세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장희진(전 국민은행 상무이사)양진(화신)씨 모친상 윤규호(세무사)김성현(자영업)이명수(암텍코리아)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7●김용섭(경기지방공사 광교신도시사업처 조성팀장)봉섭(동방기공 대표)동섭(철도공사 역무과장)씨 부친상 17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2689-9152●안성도(씨티은행 잠실중앙지점장)씨 모친상 김영규(대영케미칼 대표)한열(한모범약국 〃)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박청(KBS 국제방송 작가)진(수림 대표)씨 부친상 김종욱(오픈솔루션 대표)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92-2899●권영선(풍산금속 과장)영일(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리)씨 부친상 조택래(태남계열 회장)이희호(명일여고 교사)씨 빙부상 이숙자(울산 화봉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4●이준영(서울시립 서북병원장)관영(금호석유화학 이사)씨 모친상 이광희(서울관광고 교사)김은영(연세대 화공과 교수)씨 시모상 이지오(과학기술대 화학과 교수)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410-6919●김광석(KBS 방송문화연구팀 연구위원)동주(자영업)상옥(〃)씨 모친상 17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2)515-4488●이은숙(자양고 교사)씨 모친상 이상도(하이닉스 반도체 과장)박재서(현대증권 대리)양호석(광동중 교사)씨 빙모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1●이성호(서울수목원 명예회장)씨 별세 재근(동보철강 회장)상흔(자유상사 대표)윤근(세양 대표)수자(재미)영순(효성약국 대표)씨 부친상 서경원(효성약국 대표)씨 빙부상 17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02)3010-2295●강순철(음악가)상철(민주노총 홍보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경희대 의료원, 발인 19일 (02)958-9545
  • [부고]

    ●조현오(경찰청 감사관)씨 빙모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01-1096●문희창(전 조흥은행 상무)씨 별세 홍기(재미 사업)씨 부친상 김도훈(한림의대 교수)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5●김경환(김경환한의원 원장)기환(아이바이오팜 대표)재환(젠리코 〃)씨 부친상 정민화(세명약국 대표)박유선(아이스카이닷컴)씨 빙부상 김은주(연세대 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30분 (02)590-2540●김성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치)씨 부친상 14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51)364-0497●권영필(숭실대 공과대학장)씨 빙모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후 2시 (02)2227-8401●김성호(사업)성진(사업)씨 부친상 강석오(한국금융정보기술 대표)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63●유범진(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부회장)씨 빙부상 1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779-2195●지선주(전 경북 구미시공단 부녀복지관장)씨 별세 하지운(하지운성형외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4●황인관(전 조양양조 대표)씨 별세 재수(재미 사업)선회(동주대 교수)씨 부친상 나명철(약사)정익준(동아대 교수)이준수(사업)이해준(쓰리아이씨 부사장)씨 빙부상 14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7일 오전 9시 (051)628-0141●이창배(전 정신여고 교장)상배(전 농협)흥배(전 KCC)석배(신용보증기금 이사)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 [부고]

    ●박해숙(국민일보 이사)씨 별세 준형(삼성전자)씨 부친상 김현희(가톨릭대 성가병원 소아과장)박건태(한국도로공사 과장)김본(PS바이오)씨 빙부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590-2352●정락중(일본 쓰쿠바대학 국제정치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인호(일본 쓰쿠바대학 특수교육학과 조교수)재훈(팬택&큐리텔 동경법인 차장)혜숙(전 링크인터내셔널 대표)혜순(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 커뮤니케이션학 교수)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5●장석재(전 대한제분 사장)석봉(미국 거주)영심(〃)영선씨 모친상 서세모(미국 거주)공수영(미스터디어컨설팅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6●제진주(전 경기소방재난본부장)씨 모친상 지상완(사업)지정효(강남소방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조현용(덴츠 이노벡 매체팀 대리)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61●노영진(농협 전주완주지부 과장대리)갑섭(아이크래프트 대리)씨 부친상 송윤철(농촌공사 계장)씨 빙부상 노병철(한국원자력연구소 부장)병수(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차장)영수(자영업)씨 형님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63)250-2444 ●김성현(조선일보 호남취재본부 기자)광현(한길학원 강사)씨 모친상 이진호(한길학원 원장)국정호(광주 국도유지건설사무소)고택순(자영업)허용우(한길학원 강사)씨 빙모상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62)231-8901●우성제(전 아이뉴스24 부국장)국제(월드써키트 대표)향제(산림청 행정사무관)씨 부친상 엄광흠(아륭산업 대표)정세훈(KT 천안지사지원 팀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51-0099●김철기(이화 대리)씨 부친상 이상식(동신중 예체능부장)신병철(마리오건설 부장)박상우(이담건설 총무부장)한봉규(대림석유화학 부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7●지종학(전 KBS스카이 사장)씨 상배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590-2560●최재철(한국주켄 이사)재석(국방부 검찰단장)씨 부친상 문의범(참정보통신 운영실장)김광석(파주 교하중 교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하인성(KBS 미디어 방송제작팀 국장)씨 모친상 1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650-2741
  • [부고]

    ●이영표(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태호(형제실업 대표)완표(미래정보통신 과장)씨 부친상 30일 경기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31)386-2345 ●구본홍(기독교TV 부사장)본호(송원건설 대표)씨 모친상 김영태(한서대 행정사감)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4 ●신규철(전 태양무역 대표)씨 별세 진화(대구지법 판사)용화(유학)씨 부친상 윤철호(사회평론 대표)박만성(티맥스 상무)이승준(유학)씨 빙부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2 ●홍석문(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리과장)석철(한국일보 고객서비스본부 대구·경북지사장)씨 모친상 백종인(수원구치소 교감)정철교(강릉제일고 교사)하준성(자영업)김종호(춘천효자감리교회 목사)씨 빙모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02)590-2661 ●배동승(전 송파구청 기획관리과장)씨 별세 봉섭(미래건축 대표)경섭(한국씨티그룹캐피탈 이사)씨 부친상 김기철(한화 기술고문)권도하(무역협회 중국팀 차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2)3410-6929 ●최호(HP 이사)철호(한창LK 대표)씨 부친상 김영신(사업)안덕용(통계청 구리출장소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6 ●김명순(전 고양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최진원(전 미도파백화점 차장)진섭(인천대 법과대 교수)씨 모친상 최문희(서울디지텍고 교사)씨 시모상 30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32)327-4004 ●남준진(전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부장)건진(대구 중구청)씨 부친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53)959-4441 ●맹창현(거명건설 대표)씨 모친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2)590-2538 ●조정제(제이콥스비클한국 대표)영제(동서대 디자인대학원장)씨 모친상 홍래(한국투자증권 전무)홍준(712파트너스 실장)씨 조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08 ●강효주(필립강갤러리 대표)충주(초석공인중개사 대표)옥주(서울연가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남완규(세일공업 상무)정헌봉(평화엔지니어링 〃)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3010-2292 ●김형두(대한항공 부산지사 홍보실 차장)씨 상배 혜경(부산CBS 기자)씨 모친상 29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51)342-7982 ●정용일(한국기계연구원 무저공해자동차사업단장)용욱(윈텍시스템 대표)동신(한국IBM 실장)충신(문화일보 문화부 차장)경미(곤지암고 교사)씨 부친상 유영철(유남부직포 대표)씨 빙부상 27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0-8651 ●김성현(여명교회 담임목사)현영옥(동호정보공업고 교사)씨 모친상 오희천(서울신학대 겸임교수)씨 빙모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월 1일 오후 1시 010-4852-0925 ●허진영(대구대 강사)진용(무역업)씨 부친상 김두영(동아일보 경제부기자)씨 빙부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53)957-4442 ●문민행(동환산업 이사)찬돈 장우(울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씨 모친상 수인(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30일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55)286-5102
  • [20&30] “이제 진짜 어른이 되는 겁니다”

    [20&30] “이제 진짜 어른이 되는 겁니다”

    서른. 인생의 중반기로 접어드는 시기다.10대에서 20대가 될 때는 마냥 설레기만 했지만, 서른은 의미가 다르다. 서른을 코앞에 둔 스물아홉살들의 마음에는 어른이 된다는 기대감과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이 20대를 보냈다는 허무함이 교차한다.30대를 한달여 앞둔 1977년생 뱀띠들의 서른맞이 소감을 들어봤다. ‘그저 시간이 흘러 나이 한살 더 먹는 것일 뿐인데….’2005년이 한달 남짓 남은 지금, 스물아홉 청춘남녀들의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뒤를 돌아보면 즐거운 기억보다는 후회가 더 많다.30대는 더 어려울 것 같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 특별활동 지도교사인 김선이(29·여)씨는 요즘 부쩍 심란하다.20대와 30대가 특별히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서른이 코 앞에 닥치니 달라졌다.20대 때 미처 못해 본 것들이 아쉽기만하다. 게다가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부담스럽다. 김씨는 “주위에서 ‘더 늙으면 누가 데려가냐.’라는 말을 많이 한다. 아직은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20대에 좀더 머물고 싶은 생각이 더 많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결혼해 가정을 꾸릴 생각이지만 20대 끝자락에서 벌써 20대를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 3월 결혼한 전혜영(29·여)씨도 비슷한 생각이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던 20대가 아쉽다. 서른을 앞두고 금전적으로는 비교적 여유로워졌지만 시간에 쫓기면서 산다. 그래서 요즘 부쩍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는 말을 떠올린다. 전씨는 “돌아보면 시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왜 그때는 그걸 제대로 활용 못했는지 아쉽기만하다. 앞으로는 더욱 시간에 쫓겨 살 텐데…”라고 후회했다. 전씨는 “20대들에게 남은 시간을 맘껏 누리라는 말을 꼭 해 주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추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20대를 돌아보기보다는 서른살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이들도 많다. 직장 3년차인 남창용(29)씨는 이제는 미래를 생각할 때라고 말한다. 내년이면 대리가 되는 남씨는 직장에 승부를 걸 만한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게 되는 시기를 앞두고 있다. “이제 진정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막연하게 살았던 20대의 삶에 종지부를 찍어야죠.”“최소한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남씨는 “부담은 되지만 30대의 삶이 기다려진다.”며 웃어 보였다. ●결혼보다는 일이 먼저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취업 준비 중인 조승현(29·여)씨에게 서른을 앞둔 지금 무엇보다 일이 중요하다.‘노처녀’ 소리보다는 ‘백수’ 소리가 더 치명적으로 들린다. 나이 서른, 결혼보다는 일로 성공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20대 초반에는 서른살이 되면 뭔가 대단한 것을 이뤄놓고 안정적인 삶을 살 줄 알았어요. 서른이라는 나이는 결혼 적령기라기보다는 일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그는 “친구들 가운데 결혼한 사람이 3∼4명밖에 없다. 요즘은 결혼도 중요하지만 다들 일단 직업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투자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법시험에 떨어지고 착잡한 서른을 맞게 되는 김성현(29)씨.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지만 서른이 되기 전에 꿈을 이루는 것이 먼저다. 그는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내년에 다시 한번 시험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면서 “시험에 떨어지고 한동안 망연자실했지만 서른이 되면서 또 한번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사람이 보인다 “현실 속에 삼식이가 있나요?그저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 최고죠.” 20대에는 외모나 경제적 능력, 학벌을 중요시했다면 서른을 앞둔 29세들은 사람 됨됨이를 따지기 시작한다. 김선이씨는 “삼식이처럼 다 갖춘 남자를 기다리는 철부지는 없을 것”이라면서 “서른을 앞두고서는 ‘저 남자가 결혼하고 나서 나한테 얼마나 잘해줄까.’하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초반에는 외모를 많이 따졌는데 꼭 인물값을 했다. 서른쯤 됐으면 이젠 사람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나’보다는 ‘가족’을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도 바로 이때다. 결혼 2년차인 조규상(29)씨의 머릿속은 12월에 태어날 아기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2세를 맞는다는 기대도 있지만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조씨는 “얼마 전 직장을 옮겨 일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서른을 앞두고 보니 가족이 눈에 들어온다.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가족이 우선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혼인 남창용씨도 가족을 좀더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제는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야 하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에 신경이 쓰인다. 그는 “20대 때에는 어떻게 하면 취직하고 성공할까 등 나만을 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서른을 앞두고 보니 이젠 가족적인 문제가 중요하게 다가온다.”고 했다. 나길회 김준석기자 kkirina@seoul.co.kr
  • 청소년야구 ‘고맙다 최주환’

    ‘최주환이 한국청소년야구와 고등학교 친구 한기주를 구했다.’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연장접전 끝에 타이완을 가까스로 꺾고 제6회 아시아청소년야구대회 결승에 진출, 지난 2003년 방콕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준결승에서 4-4 동점이던 연장 10회말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최주환(18·광주 동성고3)의 극적인 끝내기 결승타로 5-4 승리, 힘겨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이날 중국을 11-1 7회 콜드게임으로 꺾은 일본과 6일 오후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리그 1차전에서 대만에 안타 13개를 몰아치며 6-2로 승리를 거둬 이날 역시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다. 선발 류현진(18·동산고3)이 6이닝 동안 탈삼진 9개,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고, 중간계투 나승현(18·광주일고3) 역시 2와 3분의2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으로 타이완 타선을 틀어막은 데다 1-1 동점이던 7회 최주환이 빗맞은 행운의 역전 적시타를 터뜨린 이후 2점을 더 보태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하지만 위기는 팀내 최고의 에이스 ‘10억 오른팔’ 한기주(18·광주 동성고3)로부터 비롯됐다.4-1로 앞서던 9회말 2사 주자 1루. 지난 2일 예선리그 1차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놓고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기주는 황치샹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데 이어 후속타자에게 잇따라 2루타를 맞고 4-4 동점을 허용한 뒤 단 한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강판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결국 연장까지 끌려간 한국은 연장 10회말 2사에서 ‘한기주 친구’ 최주환이 또다시 3루 주자 김성현(18·광주일고3)을 불러들여 힘겨운 승부를 마감할 수 있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팀장급 △혁신인사기획관 金永俊△대학구조개혁팀장 金圭泰△대학원개선〃 卞基溶△기획총괄담당관 裵成根△법무규제개혁팀장 全喜斗△정책상황〃 吳碩煥△지방교육재정담당관 成三濟△교원정책과장 姜正吉△교원양성연수〃 薛世勳△교육단체지원〃 李禾馥△지방교육혁신〃 李起鳳△교육복지정책〃 崔震明△유아교육지원〃 朴英淑△학교체육보건급식〃 申榮載△정책총괄〃 金官福△지역인적자원개발팀(팀장) 丘然熙△정책조정과장 承隆培△인력수급정책〃 金善鎬△평가지원〃 李大悅△평생학습정책〃 申正撤△전문대학정책〃 李鎔均△산학협력〃 權五正△여성교육정책〃 徐暎珠△대학정책〃 朴春蘭△대학학무〃 朴隆洙△사립대학지원〃 李成熙△학술진흥〃 盧煥珍△BK추진단(사업기획팀장) 徐裕美△〃(운영기획팀장) 申翊鉉△학자금정책팀장 朴盛珉△지식정보정책과장 鄭鍾澈△지식정보기반〃 崔仁燁△재외동포교육〃 邊光和△교육행정정보화팀장 金斗淵△운영지원〃 金炳五△교육인적자원부 李根雨 金元燦△〃(국무조정실 전출예정) 吳昇炫△〃 (〃 파견예정) 金光豪 丁炳杰△국제교육진흥원 朴東善△서울대 姜永順 柳惠淑△한국방송통신대 宣泰武△전북대 洪元一△순천대 李鉉一△한국해양대 鄭載鉉△창원대 全濟尙△진주산업대 사무국장 金英雨■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국장 양승주■ 건설교통부 ◇본부장 전보 △물류혁신본부장 李聖權△기반시설본부장 南仁熙△균형발전본부장 李宰榮△주거복지본부장 姜八文△생활교통본부장 柳德相△건설선진화본부장 丁鍾均◇기획관 전보△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철도기획관 洪淳晩△항공기획관 柳漢準△도로기획관 柳承和△수자원기획관 全炳成△도시환경기획관 李載弘△광역교통기획관 鄭有燮△기술안전기획관 沈爀倫△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팀장 전보△혁신팀장 金載晶△정책조정팀장 鄭京薰△국민참여팀장 金亨烈△규제개혁팀장 金明運△감사팀장 朴光緖△감찰팀장 朴鍾斗△업무지원팀장 金東洙△고객만족센터장 洪淳年△기획총괄팀장 鄭炳潤△인사조직팀장 都泰鎬△법무지원팀장 曺椿純△홍보기획팀장 김순조△홍보지원팀장 朴性浩△예산총괄팀장 金正烈△투자심사팀장 주현종△정보화·국제협력관 鄭乃三△정보화기획팀장 崔齊恒△국제협력팀장 權赫震△국토정책팀장 崔炳洙△수도권정책팀장 金景旭△지역발전정책팀장 兪炳權△산업입지팀장 朴明植△도시정책팀장 金炳秀△도시환경팀장 具本煥△건축기획팀장 韓昌燮△복합도시기획팀장 崔元圭△복합도시개발팀장 安忠煥△주택정책팀장 朴善皓△주거복지지원팀장 宋錫俊△공공주택팀장 兪成鎔△주거환경팀장 徐明敎△신도시기획팀장 權五烈△신도시개발팀장 金泰鎬△토지정책팀장 鄭完大△토지관리팀장 高七鎭△부동산평가팀장 李忠在△국토정보기획팀장 魚命昭△기반시설기획팀장 張萬錫△철도건설팀장 崔榮運△민자사업팀장 金一煥△남북교통팀장 具滋明△도로정책팀장 宋起燮△도로건설팀장 劉仁相△도로관리팀장 權炳潤△도로환경팀장 尹盛五△수자원정책팀장 洪炯杓△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하천환경팀장 李漢世△하천관리팀장 安時權△종합교통기획팀장 徐勳鐸△물류정책팀장 朴茂翊△물류지원팀장 金湘道△물류산업팀장 朴廷熙△고속철도팀장 李鍾國△철도정책팀장 金漢榮△철도운영팀장 黃聖淵△철도안전팀장 孫明先△철도산업팀장 李濟學△항공정책팀장 任周彬△국제항공팀장 吳良鎭△공항개발팀장 金基奭△도시교통팀장 孟聖奎△대중교통팀장 金璟中△교통안전팀장 金東國△교통정보기획팀장 李榮均△자동차팀장 朴賢哲△도시철도팀장 尹旺老△건설경제팀장 孫太洛△해외건설팀장 權容復△건설지원팀장 鄭三町△기술정책팀장 全星哲△건설환경팀장 全壽玹△안전기획팀장 金錫鉉△건설관리팀장 邊鍾賢△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종전시설관리팀장 金采奎△〃혁신도시팀장 田炳國△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건설과장 趙魯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실무지원단 기획과장 孫宇準 △〃개발과장 金相權△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개청준비단 安秉勳 朴商範 李年鎬△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건설관리실장 朴墉敎△대전〃도로시설국장 徐廷弼△익산〃 건설관리실장 任泰模△원주〃도로시설국장 姜壯煥△원주〃 강릉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元植△부산〃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相坤△대전〃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申俊秀△건설교통인재개발원 학사과장 權五善△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柳然東△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洪明浩△영산강홍수통제소장 崔洞植△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正晩△〃논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崔大塡△익산〃관리국장 尹榮植△〃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鄭光容△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李種培△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朴大淳■ 국세청 (복수직 부이사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炳翊△중부〃 〃 金明洙 (과장)△국제조사 王基賢△서울지방국세청 개입납세2 趙淵玖△ 〃 국제조사1 洪承世△ 〃 〃2과장 李柄烈△ 〃 〃3과장 徐允植 (복수직 4급)△법인세과 金容均△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조사상담)朴壽榮△ 〃 법무1과 李鶴粲△ 〃 법인납세과 李鶴永△중부청 법무과 朴興淳△ 〃 법인납세과(법인) 金基正△대전청 감사관 田明秀△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喜弘△ 〃 징세과장 宋宇喆△ 〃 법무〃 崔永洛△ 〃 조사1국 1〃 孔奇洙△대구청 납세자보호담당관 申潤鍾△부산청 조사2국 1과장 姜秀求■ 소방방재청 (본부장) △정책홍보 權寧世△재난예방 孔昌錫△소방대응(직무대리) 鄭貞基△복구지원 方基成(팀장)△정책개발분석 崔福洙△행정지원 李炯基△혁신기획관 朴光吉△정책홍보 南德祐△재정기획 權永洙△정보화전략 崔雄吉△통합망구축 吳甲根△재난예방기획 李鍾成△민방위운영 洪性烈△민방위자원관리 孫錫均△안전문화지원 李正述△인적재난관리 柳濟坤△위험물안전관리 文富奎△소방대응기획 朴浩善△소방제도운영 李鉉永△소방전략개발 崔珍鍾△화재조사분석 沈平康△구조구급 申鉉哲△소방시설장비 白圭炯△방재대책기획 金桂助△재해복구지원 張仁錫△재해경감대책 池珉秀△재해영향관리 姜秉和△방재기준관리 朴好券(민방위교육관)△민방위교육관장 延秉均(울산광역시 소방본부)△소방본부장 직무대리 柳海運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관장) △기획조정실장 韓基天△정책실장 직무대리 梁孝錫△예술진흥실장 鄭承太△문화협력실장 직무대리 金昌郁△예술극장장 李彰胤△미술관장 직무대리 柳在奉△연수원장 李誠謙△예술정보관장 吳洋烈(팀장)△검사역 閔峻泓△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梁慶學△〃 경영혁신팀장 黃致峻△〃 경영지원팀장 黃勤夏△정책실 정책연구팀장 朴斗鉉△〃 홍보미디어팀장 金瓚東△예술진흥실 지원총괄팀장 李鍾遠△〃 문학팀장 朴相彦△〃 시각예술팀장 朴明鶴△〃 공연예술팀장 金英中△문화협력실 사회공헌팀장 高俊煥△〃 지역문화팀장 朴天壽△〃 국제교류팀장 張正進△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宋時慶■ 동양투신운용 △상품전략팀장 신경수■ PCA투신운용 △채권운용팀장 김성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 의무원장 남궁성은△기획조정실장 정수교△새병원건립추진본부장 방병기△대학원장 조백기△보건대학원장 박정일△의료경영대학원장 박성학△임상치과학대학원장 최목균△임상간호대학원장 최의순△의과대학장 겸 교학처장 천명훈△간호대학장 김남초△도서관장 이광우△성모병원장 우영균△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학기△강남성모병원장 김승남△강남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강문원△의정부성모병원장 강성학△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영훈■ 서울대 △음악대학장 申秀貞△음악대학 부학장 鄭台鳳△박물관장 朴駱圭■ 홍익대 △대학원장 鄭垣杓△산업대학원장 겸 조치원캠퍼스 평생교육원장 洪淳錫△정보대학원장 겸 정보전산원장 金長福△공과대학장 鄭貴榮△법경대학장 白承寬△조형대학장 겸 디자인영상학부장 李一魯△중앙도서관장 金建浩△국제교류센터 부장 겸 기획연구처 국제협력담당 전문위원 朴東旭△문정도서관장 鄭寶鉉△학생상담센터 소장 金榮和△입학전형관리실무단 간사 李政海△공간배치계획 전문위원 朴智憲△환경개발연구원장 金億△과학기술연구소장 鄭準基△서울캠퍼스 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 소장 尹順鍾△조치원캠퍼스 공학교육인증센터 〃 白鉉德△경제연구소장 金東鎰△법학연구소장 李重基△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장 文喆■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 洪淳澈△교학부처장 崔畯皓△기획부처장 朴仁錫△미술원 부원장 朴善宇■ 국민대 (학장) △문과대학장 申大澈△공과〃 權 勳(선임실장)△관재팀장 李炳學(실장)△학사지원팀장 禹永泰△체육대학 및 스포츠산업대학원 교학팀장 朴億鍾△학생지원〃 金東錫(부장)△교원지원팀장 金鎭旭△기획팀장 白允璜△열람〃 張熙玟△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학〃 李英玉△경상대학 교학〃 崔玄鎬
  • [부고]

    ●이종성(SKC 상무)우성(대한지적공사 과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2●고병찬(사이버물류 대표)병오(수진유통 〃)병훈(대한통운 소장)병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씨 모친상 류재익(예금보험공사 청산지원부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38●김성현(롯데건설 부장)씨 별세 덕현(경찰청)씨 아우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36●이형호(문화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장)경민(회사원)씨 부친상 3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4)371-5791●이철규(경찰청 외사1과장)씨 부친상 3일 강원도 동해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3)535-3001●황규식(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 사무국장)씨 형님상 3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42)250-9411●윤대복(연합뉴스 경남지사장)대현·대수(자영업)대권(유한킴벌리 현장팀장)씨 모친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3)420-6152●민경현(전 경원대 산업대학원장)씨 별세 수홍(경기대 사회과학부 조교수)규홍(명지전문대 산업정보디자인 교수)씨 부친상 원경식(동부건설 부장)윤상권(나노팜제약 부사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김종학(대금중전기 대표)종오(유나텍 〃)종문(육군 중령)씨 부친상 이한구(신세계전자 대표)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5●고희상(메이저기획 대리)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3
  • 결혼하면 여자가 더 손해다?

    결혼하면 여자가 더 손해다?

    여자와 남자가 만나 결혼을 하면 어느 쪽이 손해일까.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사랑’을 전제로 하는 만큼 손익계산을 따지는 것 자체가 불경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한 이불 속에서도 “왜 이 인간과 결혼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남녀 모두 할 말들이 많겠지만 각종 여론조사와 통계, 학계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손해를 느끼는 쪽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혼을 후회하는 여성, 남성의 2배 LG카드는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30∼40대 기혼남녀 396명을 대상으로 ‘한국 부부들의 생각’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결혼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은 남성이 12.6%에 그친 데 비해 여성은 두 배에 가까운 23.7%나 됐다.‘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남성은 27.8%, 여성은 43.4%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남성은 65.2%에 이르렀지만, 여성은 절반에 불과한 33.3%에 그쳤다.‘자신과 배우자 중 누가 더 오래 살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도 남편의 67.2%는 ‘아내’라고 답했지만 아내는 51.5%만이 ‘남편’이라고 대답했다. 배우자를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도 다양했다. 남성은 ‘아내가 경제능력이 없어서’가 43.3%로 가장 많았고,‘처가문제’ 20.0%,‘외모’와 ‘학벌’이 각각 10%를 차지했다. 여성도 ‘남편의 경제능력’이 54.5%로 가장 많았고,‘시댁문제’가 19.5%,‘학벌’이 2.6% 등의 순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남편의 외모를 문제삼은 여성은 한 사람도 없었다. ●“남성은 결혼으로 이익을 누린다” 학계의 연구에서도 결과는 비슷하게 나타난다. 보통 여성에게 낮게 나타나는 ‘결혼만족도’는 여성들이 결혼을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결혼만족도’란 실제 결혼생활과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비교해 주관적으로 평가를 내린 수치다. 학계는 19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다수의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는 결혼생활에서 아내가 남편보다 만족을 적게 느낀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깨가 쏟아진다.’는 신혼부부에서 황혼의 노년부부까지 공통적으로 나타난다.2002년 계명대 교육대학원 김성현씨가 대구에 사는 결혼 5년차 이하 남녀 2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초기 부부도 결혼만족도는 남성이 높았다.100점 만점으로 신혼의 남자는 65.3점을 기록한 반면 여성은 63.9로 근소하나마 차이를 보였다. 또 2003년 전남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김경신 교수가 광주에 거주하는 노부부 218쌍을 대상으로 조사해 대한가정학회에 발표한 결과도 비슷했다. 결혼생활의 만족을 묻는 질문에 할아버지들은 평균 63.6점을 줬지만, 할머니들은 61.6점으로 평가했다. 아내의 불만족은 우리나라에 국한된 상황은 아니다.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도 모든 연령대에 걸쳐 남편의 결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행옥 원주대 여성교양과 교수는 “외국의 생활만족도를 조사해 보면 결혼한 남성이 독신 남성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여성은 정반대로 나타났다.”면서 “남성들이 결혼으로 이익을 누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결혼 이후 여성에게 주어지는 과도한 짐 이 교수는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여성들이 결혼한 뒤 ‘현실의 벽’에 부딪치는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부부 가운데 여성의 역할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같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은 육아와 사회진출, 가사노동까지 과도한 짐을 지기 때문에 만족도도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결혼기간과 만족도의 관계는 이견이 분분하다. 결혼만족도는 신혼기에 가장 높았다가 점차 낮아지며, 중년기 이후 다시 높아지는 ‘U자형’ 곡선을 그린다는 그나마 긍정적인 이론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인 하향곡선’을 그린다는 우울한 이론도 있다. 또 전반적인 추세는 비슷하지만 출산과 육아, 자녀의 결혼 등에 따라 오르내린다는 S자 이론까지 다양하다. 모든 이론의 공통적인 결론은 ‘신혼시절의 만족도’가 회복되는 일은 없다는 점이다. 박민자(한국가족문화원 원장) 덕성여대 교수는 “한국 부부 사이의 사랑은 열정보다 책임감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면서 “누가 손해를 보는가의 문제를 떠나 부부간에 대화를 자주해 소통과 이해의 공간을 넓혀 나간다면 만족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부고]

    ● 前현대건설 회장 정훈목 박사 현대건설 회장을 지낸 정훈목 박사가 지난달 25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소재 앤더슨 암센터에서 식도암으로 별세했다.67세. 지난 60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교수, 수출입은행 이사, 현대경제사회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88년 현대건설에 영입돼 사장 및 회장을 맡으면서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IBRD) 고문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류말엽 여사와 1남 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광수(대통령 비서실 재정경제부 국장)명수(유탑엔지니어링 미주본부장)철수(영등포 래미안의원 원장)홍수(동아기술공사 부장)흥수(신성자동차 직원)씨 부친상 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2)231-8901 ●정인재(운암검도관 관장)씨 모친상 수근(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수성(현대 유니콘스 〃)씨 조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8 ●이춘만(코오롱 상무)씨 부친상 장이권(대구교대 총장)씨 빙부상 3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957-4442 ●이호범(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2일 충남 아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41)544-0699 ●박용원(주식회사 대동 전무이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2 ●강재호(자영업)재필(전 대한항공 기장)재영(가평성모의원 원장)재서(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센터장)씨 부친상 권동재(서울청과 상무)씨 빙부상 2일 상계백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51-9099 ●김철균(세안이엔씨 상무)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6 ●김창주(하나로 엔텍 기술이사)씨 별세 설희(서울아산병원 동관회복실 수술간호팀)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5 ●김성현(자영업)정현(회사원)영현(약사)현옥(돈암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김광희(유퍼스트커뮤니케이션 대표)한문희(중국 무역업)씨 빙모상 3일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462-9261 ●정용정(자영업)용욱(제일후렉시블 대표)용경(자영업)씨 모친상 신효원(자영업)씨 빙모상 2일 경북 청송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873-7801 ●안인경(고려대 정보수학과 교수)씨 부친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929-2499 ●김형규(파슨스브링커호프사 과장)인규(굿모닝신한증권 대리)소연(동국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동기(포항공대 화학과 교수)씨 빙부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921-5699 ●기광서(전 삼양사 이사)종표(국민대 홍보팀장)근협(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929-3899 ●나채욱(PT SAMSAN 인도네시아지사장)채화(예일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박명석(미국 버지니아 주립대 교수)임경수(토담디자인 대표)씨 빙부상 3일 고양 국립암센터, 발인 5일 오전 6시 (031)920-0301 ●류호생(자영업)호명(중앙일보 플랜트 운영팀장)호석(의정부시청 사회복지계장)씨 부친상 한명섭(자영업)백광수(운수업)이진형(자영업)씨 빙부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929-3699
  • 관훈클럽 저술지원 언론인 선정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이사장 남중구)은 28일 박현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등 올해 상반기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와 저술제목은 다음과 같다. ▲박현채(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 ▲이나리(동아일보 주간동아팀 기자) 쎄시봉 시대 ▲김성현(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김성현의 록 힙합세상 ▲오대영(중앙일보 국제부 차장대우) 일본인의 삶과 사고방식 ▲김용진(KBS 시사보도팀 기자) 세상을 바꾸는 힘, 탐사저널리즘 ▲강재형(MBC 아나운서국 우리말연구팀장) 우선 순위 한국어 ▲변성석(영남일보 기획실 부장직대) 다선일미(多禪一味), 한국의 차 ▲김유경(전 경향신문 문화부장대우) 서울, 북촌에서 ▲안병찬(경원대학교 신방과 교수) 한국을 빛낼 30인 ▲이민웅(한양대 신방과 교수) 공정 방송의 요건과 대통령 탄핵방송
  • [Anycall 프로농구] 주엽 없어도 동현 있음에…

    40분 내내 3점슛과 속공, 미들슛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오갔지만 승부를 가른 것은 결국 자유투였다. 남은 시간은 1.7초. 이마에 흐른 땀을 훔친 조동현은 온 정성을 다해 던졌고, 공은 그 어떤 3점슛보다도 짜릿하게 림을 통과했다. 일단 연장전 확보. 마음이 다소 편해진 조동현은 손바닥을 흥건히 적신 땀을 유니폼에 문지른 다음 다시 공을 던졌고, 그물이 또 한번 출렁거렸다. 창단 1년을 맞은 KTF가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04∼05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조동현(16점)의 마지막 자유투로 KCC를 83-82로 눌렀다.22승째(13패)를 올린 KTF는 선두 TG삼보를 1.5게임차로 추격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3연승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찾아가던 KCC는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KTF의 이날 승리는 창단기념 승리라는 의미 외에도 ‘기둥’ 현주엽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일궜다는 점에서 더욱 값졌다. 좀처럼 코트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던 ‘루키’ 김성현(9점)과 ‘식스맨’ 최민규(6점), 수비 전문 조동현은 끈끈한 수비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현주엽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워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둔 KTF의 앞길을 밝게 했다. KCC가 노련한 추승균(20점)과 ‘특급용병’ 찰스 민렌드(26점)를 앞세워 달아나려 했지만 KTF는 기어이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위기 때마다 모든 선수들이 ‘해결사’로 나서 끝내 승리를 일궜다.KTF 추일승 감독은 “1년 전 정규리그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떠안은 채 창단한 우리가 얼마나 저력있는 팀으로 바뀌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스는 대구에서 올 시즌 최다 어시스트(17개)를 기록한 ‘매직핸드’ 김승현(15점)의 무결점 경기운영으로 삼성을 104-96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SBS는 절정의 슛감을 자랑하는 양희승(27점·3점슛 4개)이 맹활약,SK를 83-76으로 꺾고 공동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Anycall 프로농구] LG 11연패 탈출

    [Anycall 프로농구] LG 11연패 탈출

    LG가 드디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TG삼보는 2위 KTF와의 ‘맞수’ 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LG는 2일 창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04∼05시즌 경기에서 SBS를 90-86으로 누르고 11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LG는 지난해 12월5일 SK전 이후 29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깎고도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던 LG는 초반까지만 해도 승리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번번이 리반운드를 빼앗겼고, 야투마저 난조를 보여 1쿼터를 25-31로 뒤졌다. 나락으로 빠져 들어가던 LG를 살려낸 것은 공교롭게도 연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던 데스몬드 페니가(29점). 황성인(14점)의 미들슛으로 41-41, 동점을 이룬 2쿼터 중반 페니가는 골밑 공격을 하다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켜 첫 역전을 이루더니 곧바로 호쾌한 덩크슛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후 LG는 페니가의 골밑 장악과 조우현(12)의 3점포가 고비마다 터지며 3쿼터까지 72-62로 점수를 벌린 뒤 4쿼터 조 번(32점)을 앞세운 SBS의 추격을 제럴드 허니컷(23점)이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1·2위간 접전이 벌어진 부산에서는 TG가 김주성(12점)-자밀 왓킨스(18점) ‘더블포스트’의 위용을 한껏 자랑하며 KTF를 74-66으로 꺾었다.19승9패가 된 TG는 이로써 공동 2위 KTF와 오리온스를 2게임 차로 따돌렸다. 주전 5명의 고른 활약으로 낙승을 기대했던 TG는 4쿼터 막판 애런 맥기(23점)에게 3개의 3점포를 잇달아 허용하며 64-67까지 쫓겼고, 김성현의 레이업슛을 막지 못해 1점차 위기로 몰렸다. 그러나 왓킨스의 팁인 성공으로 한숨을 돌린 TG는 처드니 그레이(20점)의 결정적인 가로채기와 김주성의 차분한 자유투 성공, 신기성의 쐐기포로 승리를 낚았다. 오리온스는 울산에서 모비스를 85-76으로 꺾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전희철(28점)이 폭발한 SK는 잠실에서 서울라이벌 삼성을 97-89로 눌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대입 눈치작전 할수밖에”

    “대입 눈치작전 할수밖에”

    ‘로또 수능’의 여파로 수험생들이 막판까지 갈팡질팡하고 있다.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며칠 앞둔 주말과 휴일, 서울 지역 몇몇 대학에서 열린 입시설명회에는 수천명이 몰려 올 입시 판도의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감을 반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눈치작전이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19일 고려대에서 열린 입시설명회에는 18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좌석을 가득 메우고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은 정보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세화여고 3학년 이의선(18)양은 “올해 처음 적용되는 방식이라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전무해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다.”고 답답해했다. 이양은 “특히 ‘국·영·수를 사탐이 뒤짚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탐구영역 과목 선택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면서 “이런 식이라면 눈치지원이 극심해져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외고 3학년 전지웅(18)군은 “경영학과에 지원하려고 했지만 믿을 만한 기준이 없어 다른 과도 생각 중”이라면서 “선생님들도 예측 불가능이라고 난감해하는 통에 원서 마감 끝까지 기다렸다가 눈치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재수생 김성현(19)군도 “특히 문과 학생들의 전반적 하향지원으로 특정 학과는 미달되는 등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면서 “논술의 변별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여 일단 논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가 이날 과목간 난이도를 보정해 발표한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렸다. 학교측이 배포한 표와 성적표를 골똘히 비교하며 점수를 계산하던 재수생 김민섭(19)군은 “내 경우는 보정점수 적용이 오히려 손해”라면서 “그래도 난이도 문제가 너무 심각해 보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탐구영역 반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보려고 왔다.”는 재수생 이경환(19)군은 “수능 관련 카페와 배치표 등을 참고하고 있지만 결과가 워낙 들쭉날쭉해 아예 탐구영역 비중 자체가 줄었으면 좋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학부모 정희숙(50·여)씨는 “난이도 조절을 못해서 보정 점수를 적용하는 등 혼란을 줄 바에는 차라리 원점수대로 적용하는 방식이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열린 입시설명회에도 2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연세대 백윤수 입학처장은 “올해 사설학원들의 배치기준표는 전국적인 데이터를 기초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님 코끼리 더듬기’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가∼다군 가운데 1곳은 소신지원하고 나머지 2곳은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총동원해 안전하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사법고시 여성합격자 역대 최다 24%[명단]

    사법고시 여성합격자 역대 최다 24%[명단]

    사법시험 2차 합격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 본격적인 ‘사시 1000명 시대’로 진입한 가운데 여성 합격자 비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자도 처음으로 여성의 비율이 남성을 추월하는 등 여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법무부는 올해 제46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1009명과 제18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2차 합격자 15명의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사시 2차 합격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합격자 명단은 인터넷 서울신문 www.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시 2차 합격자는 남자 763명(75.62%), 여자 246명(24.38%)이다.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190명(21%)보다 56명이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2002년 2차 시험의 239명(23.92%)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명을 선발한 군법무관 임용시험 2차에서는 여성 8명이 합격해 반수를 넘어서는 ‘여초’ 현상을 보였다. 예년 2∼3명에 불과했던 여성 군법무관 합격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군의 여성차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군법무관 임용시험 경쟁률은 15대1로 5대1인 사시보다 높았다. 이번 사시에서 법학 전공자와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74.13% 대 25.87%로 나타났다. 또 2차 시험의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331.5점, 평균 47.36점이었다. 군법무관 2차 시험의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342점, 평균 48.86점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한 뒤 24일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 한편 법무부는 2차 시험 문제 가운데 모 대학 고시반의 모의고사 문제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논란을 빚었던 50점짜리 형사소송법 1번 문제에 대해 “두 문제에 예시된 사례는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질문의 취지나 배점 등에 차이가 있다.”면서 “이번 사안이 시험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도 어려워 채점 결과를 그대로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무부는 논란의 책임을 물어 앞으로 해당 문제은행 출제위원은 국가고시 위원으로 위촉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소속 기관에 통보했다. 법무부는 내년도 제47회 사시 및 제19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일정을 이날 함께 발표했다.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응서원서를 교부, 내년 1월6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1차 시험은 2월27일, 합격자 발표 및 2차시험 장소 공고는 4월29일로 확정됐다.2차 시험은 6월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2일, 최종 합격자는 3차 시험(12월13∼15일)을 거쳐 12월23일 발표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제46회 사법시험 제2차시험 합격자 명단 (응시번호순) 11100023 장정주 11100061 곽상호 11100073 추교진 11100089 신동환 11100109 김주혁 11100144 박병규 11100185 정대영 11100295 최종필 11100355 박영수 11100451 최혜원 11100509 이원표 11100530 박성철 11100551 황수현 11100652 박종선 11100655 노윤상 11100680 이종광 11100683 강자영 11100698 박성화 11100711 김호경 11100749 윤정원 11101103 이성복 11101111 황현아 11101279 임은수 11101333 박성찬 11101598 김지현 11101769 전광희 11101830 이우만 11101929 강신범 11101937 김성룡 11102061 최우진 11102266 이한본 11102372 전미정 11102410 김명준 11102506 이정엽 11102609 윤 평 11102613 정성민 11102626 최규진 11102670 이광헌 11102681 김학겸 11102975 최석림 11103003 나강민 11103079 강소현 11103112 서범석 11103212 강수구 11103260 최정규 11103274 박영준 11103292 박상수 11103299 이수균 11103322 유민종 11103370 정남숙 11103402 장성두 11103493 이윤희 11103566 김영민 11103592 김진혁 11103593 이승민 11103630 배관진 11103635 오유경 11103808 이규성 11103811 왕호습 11103901 김동선 11103993 서지용 11104019 정왕재 11104214 김칠구 11104261 이재경 11104316 이승기 11104317 신지혜 11104318 백주연 11104374 조현락 11104393 김윤주 11104415 이정진 11104568 송광석 11104571 박일규 11104640 김도연 11104677 이보영 11104730 이혜정 11104827 김선민 11105014 김준혁 11105080 윤정노 11105120 이호석 11105201 김형원 11105384 송인호 11105415 마 순 11105479 안국현 11105503 김민산 11105532 여경은 11105555 강종협 11105563 지윤섭 11105564 박지훈 11105568 황정열 11105579 윤상우 11105632 하종민 11105679 황규경 11105690 온대현 11105727 이승주 11105732 강신업 11105876 이지연 11105898 남영주 11105925 임정윤 11106002 이동현 11106132 오대영 11106183 이용은 11106253 김상훈 11106375 이광일 11106464 이임표 11106489 최지현 11106520 임창현 11106577 김영란 11106630 윤형주 11106653 최문수 11106794 정윤아 11106798 정호석 11106843 김희영 11107016 도영오 11107074 유 진 11107208 김일진 11107276 이창민 11107299 신순옥 11107304 이재은 11107450 홍봉주 11107453 김혜진 11107467 배진호 11107476 박세환 11107564 최승준 11107595 김진호 11107648 강석률 11107667 김신규 11107695 김현정 11107730 최우제 11107743 오미영 11107879 김윤정 11107883 정만선 11107906 성 빈 11107912 장종필 11107954 김성진 11107987 권창환 11107998 조무연 11108021 강기언 11108116 임황순 11108175 김옥수 11108288 김기현 11108330 홍석표 11108331 최혜승 11108332 주민정 11108375 김경환 11108411 김광순 11108424 최덕순 11108434 유재혁 11108687 이재연 11108815 김경래 11108845 채지혜 11109094 원종우 11109101 변영진 11136002 이도식 11136003 김주은 11136004 소정수 11136006 김상문 11136007 신준익 11136013 김성범 11136015 김동욱 11136021 이 진 11136022 류경은 11136023 송성영 11136028 최용락 11136031 김현우 11136034 김경남 11136042 조윤철 11136043 엄성윤 11136045 강창일 11136049 이재희 11136050 백광현 11136051 설지혜 11136052 김학재 1136053 길준호 11136055 최준용 11136059 최단비 11136060 김준범 11136061 이진욱 11136064 최현오 11136067 김종수 11136071 송태원 11136072 김희동 11136075 박경홍 11136079 김동호 11136080 조현선 11136082 조아리 11136085 장인호 11136089 한수연 11136092 송원일 11136102 추경준 11136103 하효진 11136104 이병군 11136106 장현선 11136112 최환석 11136114 주재현 11136115 강유진 11136117 오현일 11136118 이혜성 11136119 조건웅 11136123 김용균 11136125 이현규 11136126 정유선 11136127 현광활 11136128 이정운 11136132 임태완 11136134 강남석 11136137 류일청 11136139 성은지 11136140 박상인 11136142 신은숙 11136144 유완석 11136145 김태완 11136150 김 참 11136155 류상현 11136159 정창훈 11136165 박진묵 11136170 방성현 11136171 김정옥 11136175 이준채 11136178 허진민 11136180 정일권 11136186 박경규 11136194 이정상 11136199 남철우 11136202 이 욱 11136205 장재윤 11136206 여치동 11136208 문종일 11136210 윤소현 11136211 고일영 11136224 허정현 11136229 곽균열 11136237 소민호 11136238 권구철 11136239 김영아 11136245 김승일 11136249 서용구 11136254 서정식 11136255 조지영 11136263 김완기 11136269 정충원 11136270 정승일 11136274 최광선 11136276 김대환 11136280 배현미 11136282 서보형 11136285 조중일 11136291 김진희 11136296 공영일 11136304 용순덕 11136305 박세연 11136308 이상혁 11136310 송봉준 11136311 이인수 11136317 정기승 11136319 황병각 11136329 오정민 11136330 윤권원 11136336 전상우 11136339 오대환 11136341 김영환 11136346 박병철 11136347 윤봉규 11136349 김승기 11136353 유춘호 11136355 이진호 11136358 신상철 11136359 이상용 11136364 우경순 11136368 이창엽 11136374 박형진 11136378 유동현 11136379 오정국 11136381 현영수 11136382 이승희 11136385 류희상 11136392 이현우 11136395 황재훈 11136400 조동희 11136401 황정임 11136402 원서연 11136403 박정민 11136406 심용재 11136407 이경식 11136409 신현두 11136413 소택영 11136414 이춘우 11136417 황일우 11136420 진상욱 11136421 신동주 11136423 이재욱 11136424 최원영 11136425 윤현규 11136426 이창임 11136433 한광수 11136436 길경주 11136437 손태진 11136438 정현순 11136439 한상원 11136443 송종화 11136444 박나리 11136445 천헌주 11136446 박상범 11136454 전 훈 11136455 김동현 11136458 이동희 11136460 신사도 11136461 정한별 11136462 남기정 11136463 강창식 11136469 정지은 11136476 원영일 11136495 손영실 11136496 이주형 11136505 송준현 11136510 노정윤 11136513 이상숙 11136518 조미화 11136529 정다은 11136530 김봉률 11136532 서충식 11136536 김동훈 11136543 조동환 11136546 전 성 11136551 김미진 11136554 한상형 11136566 박순애 11136567 박창은 11136568 오승민 11136569 김주현 11136578 이정화 11136584 류정민 11136585 최용환 11136587 박준형 11136591 고진흥 11136593 박승혜 11136600 김동명 11136603 권오건 11136607 박규석 11136615 오승준 11136618 김성규 11136619 남성덕 11136624 조민행 11136627 이주희 11136630 김주관 11136644 윤 덕 11136647 양희진 11136649 안정한 11136651 배진재 11136660 심 판 11136661 이양원 11136667 박은경 11136668 김종훈 11136671 이재성 11136681 용석남 11136687 변환봉 11136689 변우섭 11136695 정 용 11136701 서선일 11136702 황병삼 11136703 김현곤 11136704 권영국 11136706 김현재 11136711 이정희 11136716 조대행 11136720 현진희 11136722 왕성국 11136728 박윤경 11136731 서동석 11136733 김유진 11136734 이 민 11136736 김성수 11136741 장진영 11136746 김여경 11136750 송성현 11136753 문상원 11136754 정창래 11136763 신혜성 11136768 최성진 11136771 강신열 11136772 최상민 11136776 오성규 11136777 손윤경 11136786 박 철 11136791 성승현 11136797 김성중 11136807 민경택 11136820 조준성 11136825 박현숙 11136827 진화원 11136828 윤경호 11136835 이상훈 11136836 유철희 11136842 장진영 11136844 김재성 11136845 탁기주 11136856 임재남 11136857 이현철 11136858 지창구 11136860 황진우 11136863 이순명 11136864 김영석 11136880 정유진 11136881 강민구 11136889 송찬흡 11136891 김진형 11136899 임종석 11136904 윤지영 11136907 임연진 11136908 이애정 11136912 김태주 11136918 김혜연 11136921 남효정 11136922 여경진 11136923 정호진 11136925 주형훈 11136927 김범준 11136928 노희준 11136936 김선아 11136941 이태근 11136947 원은자 11136954 김태훈 11136955 임응수 11136957 송주희 11136959 박종혁 11136961 박태신 11136964 류태일 11136965 이형범 11136966 황선기 11136969 황보현 11136971 주규환 11136973 나현채 11136976 임소정 11136978 김문수 11136979 이강우 11136988 소창범 11136990 강동환 11136995 이상엽 11136997 임성룡 11137002 장기석 11137004 이규진 11137006 윤영원 11137013 김주복 11137014 김성진 11137018 김범수 11137019 김상순 11137026 김서원 11137034 박철경 11137035 권홍철 11137037 이종권 11137041 박찬훈 11137042 이기철 11137044 남상권 11137051 류홍열 11137056 이상욱 11137061 이문섭 11137062 이창섭 11137065 박소은 11137067 이해빈 11137072 이명재 11137073 장재익 11137074 이승환 11137075 이지영 11137077 이동현 11137078 이봉민 11137085 한종무 11137086 오미영 11137092 안혜림 11137093 김욱태 11137094 박중규 11137095 김정두 11137100 길명철 11137102 김종규 11137104 장영재 11137105 한종환 11137107 전아람 11137108 홍진영 11137110 김정주 11137111 박가현 11137115 강은주 11137116 권기호 11137123 박영만 11137124 박기년 11137128 성보석 11137129 여연심 11137131 김경렬 11137135 장환석 11137136 최철호 11137137 정성언 11137140 이동환 11137145 정용주 11137147 이호진 11137148 박준섭 11137154 김삼용 11137156 이준범 11137157 윤중렬 11137159 호규찬 11137163 조준오 11137164 이수경 11137165 허익수 11137166 박재용 11137167 박상수 11137172 이지형 11137174 오석현 11137178 안영신 11137179 문일환 11137180 하동길 11137181 김세욱 11137182 이준민 11137183 김희진 11137184 이세정 11137185 강동원 11137186 이수암 11137191 문하경 11137193 김규식 11137195 이소림 11137196 김민겸 11137197 황형주 11137199 안준영 11137211 박은주 11137212 배철성 11137213 박지용 11137214 김동욱 11137216 김홍섭 11137217 최성아 11137218 배헌수 11137226 신영국 11137228 임인섭 11137238 유정현 11137240 서정희 11137241 문지석 11137244 박건영 11137245 남대주 11137246 장은희 11137248 양승현 11137251 이은철 11137252 신일수 11137253 송영복 11137255 김영호 11137257 안익성 11137260 정하경 11137261 진재경 11137263 오세풍 11137272 박형진 11137276 이남억 11137279 최용수 11137293 이종훈 11137294 정다운 11137309 박준범 11137310 김선희 11137314 강순영 11137315 김민철 11137318 김민석 11137322 박세길 11137323 김은영 11137324 서인덕 11137325 조수경 11137326 고의중 11137327 이희숙 11137328 이수정 11137331 김성민 11137333 김정헌 11137336 이태현 11137346 이연경 11137347 정승혜 11137348 김익현 11137349 박지윤 11137350 최연석 11137371 홍정일 11137372 김준영 11137373 박정열 11137375 김정훈 11137376 이진욱 11137377 김상용 11137380 윤병관 11137384 최정은 11137385 윤선경 11137386 강보경 11137388 김한근 11137392 김광호 11137396 이광진 11137398 김윤식 11137404 김용우 11137407 이윤근 11137418 육대웅 11137424 송현순 11137425 김장곤 11137435 조재철 11137436 김정연 11137440 손인준 11137444 우동선 11137446 이승환 11137447 김혜선 11137450 조호성 11137451 박종선 11137455 문영기 11137458 이재훈 11137461 한민열 11137462 서재옥 11137471 김 현 11137474 손계준 11137476 박지영 11137477 정홍철 11137480 김경민 11137485 차동경 11137486 이수진 11137489 홍민영 11137490 김지현 11137491 서여진 11137492 문경훈 11137493 이상훈 11137496 김승우 11137498 손형주 11137501 최영관 11137505 윤남현 11137508 최수봉 11137520 한주실 11137521 이지훈 11137525 공일규 11137528 이선호 11137529 신동준 11137530 이숙미 11137531 김정택 11137532 신지정 11137535 노정주 11137536 강성필 11137539 김성욱 11137540 이치현 11137541 이율림 11137545 고상범 11137547 정장석 11137548 장한익 11137555 나하나 11137559 이영근 11137563 강용구 11137568 이우상 11137573 이승규 11137581 정혜선 11137583 이유현 11137584 류준구 11137585 박지환 11137586 서전교 11137589 임채권 11137602 이탁순 11137604 유상호 11137605 임수혁 11137608 손명지 11137611 노연주 11137615 이대우 11137619 손탁현 11137621 윤원일 11137629 이수현 11137630 배창원 11137632 김기표 11137636 조원석 11137640 김태형 11137647 김용신 11137651 신상훈 11137654 조정명 11137659 이종기 11137663 홍계선 11137664 김상준 11137671 김태영 11137676 정진우 11137681 김종수 11137682 노영진 11137685 기수현 11137687 최희정 11137694 성병규 11137695 신동호 11137696 박종일 11137704 이상섭 11137705 강형래 11137712 김형규 11137717 김정민 11137718 고은별 11137721 안성용 11137722 설정은 11137726 한종훈 11137729 이재훈 11137730 박주송 11137742 이금호 11137752 김한규 11137772 이지은 11137774 이진욱 11137775 류수홍 11137785 김창균 11137802 황영주 11137805 조선영 11137807 김지현 11137814 강기남 11137815 이정기 11137820 구본준 11137822 최윤환 11137823 하대영 11137829 이재만 11137831 오대호 11137842 김지훈 11137843 김차곤 11137844 정성균 11137849 채동우 11137851 천대원 11137855 김병채 11137861 류상훈 11137866 성정훈 11137876 조은수 11137877 김주영 11137892 박진석 11137903 김태우 11137907 김계현 11137911 권은집 11137913 임호현 11137914 고정한 11137916 한재상 11137921 유영춘 11137930 최미라 11137937 정재헌 11137938 구정훈 11137940 유진범 11137942 황인목 11137957 박정교 11137960 박성구 11137963 조무연 11137966 임웅찬 11137968 김덕은 11137971 이석동 11137976 정재호 11137987 이광철 11137989 김수홍 11137991 김경준 11137992 이규원 11138004 이상헌 11138017 박헌홍 11138020 전은한 11138024 박현진 11138025 정원석 11138026 김태윤 11138030 오주석 11138031 이민규 11138035 장진호 11138039 김장범 11138041 최재홍 11138049 정상권 11138050 김보현 11138063 정수현 11138072 이항영 11138074 노홍기 11138075 김성후 11138076 남신향 11138077 조용일 11138086 김승남 11138088 박길환 11138092 노영재 11138095 안민영 11138096 이 성 11138097 이승학 11138099 강영철 11138101 이누리 11138103 주범석 11138107 김지언 11138108 정병환 11138110 최유덕 11138111 김병조 11138113 최보현 11138117 이정환 11138131 이현백 11138132 안상섭 11138134 이인환 11138141 고임석 11138148 박민준 11138150 강지훈 11138151 황민서 11138152 정영주 11138156 정영대 11138162 김성민 11138164 이원상 11138166 전현정 11138171 노석준 11138174 김은경 11138175 김태종 11138176 신도욱 11138177 강태훈 11138179 김명옥 11138183 송규현 11138184 한문혁 11138187 노미정 11138188 구민회 11138194 김진규 11138196 양홍석 11138200 김호장 11138202 윤제영 11138203 이시전 11138205 최용호 11138208 정광연 11138209 박세진 11138213 김 혁 11138217 김상윤 11138220 이형우 11138229 김재진 11138230 최준영 11138237 유지연 11138238 이용주 11138239 남수연 11138250 박정혁 11138257 이현석 11138260 소순식 11138264 김승휘 11138266 박수정 11138267 홍수원 11138268 조은경 11138271 이호명 11138272 김 해 11138274 마창규 11138277 최지수 11138281 박경택 11138286 용태호 11138290 최우진 11138294 박주언 11138296 이태호 11138306 전휴정 11138307 정혜운 11138308 강호민 11138309 구본우 11138317 배윤경 11138319 남태욱 11138324 김국식 11138326 임상빈 11138328 김소현 11138330 정경주 11138332 우진택 11138333 김현우 11138338 이성우 11138342 최형승 11138343 조영욱 11138346 최영휘 11138349 하 령 11138355 이경은 11138360 강희경 11138364 공성록 11138365 박현경 11138366 강은옥 11138367 김지연 11138379 안재열 11138383 송봉주 11138384 허성규 11138385 김보현 11138386 남연화 11138387 송지훈 11138393 안용식 11138408 김대홍 11138409 임상수 11138412 김지영 11138413 박성범 11138414 안순섭 11138419 차현철 11138425 조성재 11138431 김정찬 11138433 김이경 11138445 최재욱 11138448 장영일 11138449 오흥록 11138455 정용진 11138457 김종철 11138460 박윤희 11140001 옥치돈 11140100 문은경 11140242 이용관 11149012 정영호 11149022 이보현 11150092 이정기 11150200 최일환 11159006 손영찬 11159014 조진규 11159019 이태순 11169004 이상옥 11169010 김민조 11169012 이유희 11169015 김영호 11169018 차병문 11169019 이희우 11169021 문 옥 11169023 소정운 11169024 강판천 11169028 김성운 11169029 추길환 11169031 김경지 11170002 한호동 11170131 유병진 11170151 이용희 33300007 윤도연 33300011 박성용 33300018 조 인 33300029 김기천 33300043 최종혁 33300089 부광득 33300115 장재원 33300322 성종훈 33300444 최재만 33300465 안수정 33300472 정윤섭 33300508 문형석 33300514 김주연 33300524 윤지혜 33300528 이수웅 33300536 손경애 33300542 김광훈 33300575 박지영 33300585 김민규 33300587 복동일 33300616 조용민 33300689 이장욱 33300708 박원철 33300738 홍종기 33300746 정현주 33301137 이학승 33301220 오지연 33301248 서재식 33301468 서종수 33301560 김수연 33301631 오만석 33301632 송명현 33301690 사공민 33301691 성미경 33301732 김진필 33301764 김은미 33301800 박진무 33301849 김승룡 33301947 김은수 33301959 주장선 33302050 김광중 33302216 송준구 33302260 신지현 33302264 지영선 33302382 심홍걸 33302407 윤수정 33302425 남궁태형 33302452 박준석 33302468 유종권 33302478 김미은 33302539 이진규 33302596 이소정 33302607 손은영 33302634 이향희 33302647 심재광 33302657 박준상 33302670 김봉진 33302721 차정현 33302842 강연욱 33302846 류인성 33302888 곽정훈 33303003 이혜민 33303009 고세경 33303040 장재원 33303041 김기원 33303046 이중재 33303049 최용대 33303098 이환범 33303112 이용구 33303122 박상배 33303178 육삼신 33303186 김도현 33303225 김용진 33303228 이강임 33303234 조상준 33303358 나수진 33303395 허승혜 33303396 지현정 33303397 김지영 33303398 구은미 33303422 박희성 33303490 주수옥 33303510 김광남 33303568 성승용 33303718 이민형 33303754 김호용 33303756 진수장 33303764 조영성 33303775 이기숙 33303870 이종근 33303972 채명성 33303982 이 석 33303999 이성환 33304025 김승주 33304236 박영준 33304278 김태형 33304326 민병국 33304473 이주성 33304479 임주호 33304505 심승우 33304509 나 경 33304610 이주희 33304625 장재덕 33304741 서범석 33304792 김창규 33304819 방종훈 33331016 박향철 33331020 이지현 33331101 김종운 33331119 조준우 33340049 김병준 33340126 김성현 33340153 우 철 33340219 조재철 33350028 오영진 33350125 이미정 33350126 손주환 33350129 이국희 33360055 정몽구 33360208 류재규 33370051 김완수   군법무관임용시험 합격자 명단 (응시번호순) 22209011 이인희 22209013 배 찬 22209017 김난형 22209019 엄세용 22209025 고건영 22209032 박성완 22209081 윤현정 22269003 박성희 33300017 배상윤 33301372 최정윤 33301606 이지훈 33302601 구영우 33302996 김민정 33303091 이명재 33304622 손복희  
  •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제48회 행정고시에서 여성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4.9%포인트 증가하는 등 여성의 강세가 계속됐다. 면접 탈락자도 크게 늘었다. 중앙인사위원회(인사위)는 8일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198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와 정부중앙청사 게시판 등을 통해 발표했다. 7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 행정고시(행정·공안직)의 최고 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평균 64.39점을 얻은 배성희(31·여·소년보호직·건국대 철학과 졸)씨다. 최고령 합격은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송광행(36·부산대 행정학과 졸)씨가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선혜(21·여)씨다. 검찰사무직에 합격한 이정국(29·동국대 경찰행정학과졸)씨는 지난해 11월 동생에게 간이식을 해주고도 최종 시험까지 합격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제도과에 근무 중인 이주현(35·6급)씨는 현직 공무원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김승민(30·연세대 국문과졸)씨는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어려운 여건속에 사시에 합격한 큰형의 뒤를 이어 행시에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38.4%로, 지난해보다 4.9%포인트 늘었다. 특히 교육행정직은 당초 10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합격자 모두 여성이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30%)에 따라 남성 3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또 사회복지직은 합격자 3명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국제통상직은 당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과락자로 인해 12명만 뽑았다. 일반행정 지역구분에서도 인천·강원·경남·충남 등은 합격자가 없다. 면접과정에서 12%인 29명이 탈락했는데 면접 강화방침에 따라 지난해(6%)보다 2배나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와 대학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씩 는 50%와 34.3%다. 반면 대학원 이상은 14.1%로 지난해보다 5.2%포인트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4∼27세가 41.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 비하면 5.7%포인트 줄었다.28∼31세도 지난해보다 7.5%포인트 감소한 25.2%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최종 합격자 명단 : 198명 일반행정(전국): 84명 10000012 박경희 10000081 최규섭 10000194 허윤선 10000982 김정대 10001114 박소정 10001277 김홍필 10001279 김종호 10001288 박원재 10001432 김수덕 10015048 김영호 10015549 김종훈 10015646 정혜은 10016537 이선혜 10016538 김홍철 10016542 이영진 10016625 박창규 10017238 박환대 10017823 정재욱 10018405 신재영 10018440 구민 10018563 박철웅 10018629 박재연 10018708 조경옥 10018795 장성준 10018796 안은경 10018839 김동현 10019011 김태경 10019014 김주화 10019020 이주현 10019035 이순배 10019042 예종원 10019045 김신애 10019050 조상준 10019057 엄현숙 10019063 윤동진 10019064 최선두 10019078 김승민 10019094 권도연 10019096 박재찬 10019105 김주식 10019118 김성현 10019138 최정희 10019140 최광준 10019142 윤세진 10019731 정윤정 10019739 이정주 10019751 오상윤 10019753 이종선 10019758 김수원 10019761 정혜원 10019766 전종태 10019782 김종승 10019790 공진호 10019792 오공명 10019793 이승혜 10019795 김기용 10019808 문준선 10019809 이정미 10019819 남우진 10019822 김혜인 10019833 박종옥 10019843 윤상훈 10019848 황효정 10019859 김동현 10019862 신혜라 10019864 이병호 10019869 정승혜 10019878 이제복 10019884 정유근 10019885 성현모 10019891 이형석 10019898 서나윤 10019915 이상현 10019922 엄기훈 10019942 김유미 10019945 김미라 10019946 김소연 10019964 이유리 10019967 홍현식 10019979 송희경 10019982 안현찬 10019987 오은경 10074901 이홍균 10080072 박미경 일반행정(지역)-서울 10119997 민수홍 일반행정(지역)-경기 10134895 홍덕수 일반행정(지역)-광주 10155005 박헌진 일반행정(지역)-대구 10174999 박기환 일반행정(지역)-부산 10186902 송광행 일반행정(지역)-제주 10199998 오성률 법무행정 : 10명 10200069 정병진 10200108 이영진 10218632 서종수 10218650 최신형 10218940 류준모 10219002 유태동 10244876 최수진 10259898 성석열 10270004 김승일 10274879 김완수 재 경 : 65명 10400259 박준수 10400266 전명숙 10400444 전수한 10400532 민경신 10417497 강우진 10417614 이선주 10417692 오미순 10417802 김원태 10417995 심승현 10418253 한상연 10418396 배준형 10418447 정규삼 10418532 하창훈 10418628 이인섭 10418659 김성은 10418744 신재형 10418779 명인규 10418867 이희곤 10418994 박진희 10419002 최원석 10419003 정희철 10419010 강지은 10419012 강희민 10419018 이보경 10419025 이임동 10419031 윤수현 10419039 오지훈 10419051 김은정 10419061 김건훈 10419071 이동욱 10419072 김정주 10419074 박진호 10419080 진민규 10419081 피계림 10419085 박은영 10419090 서영환 10419094 장세열 10419100 김영학 10419108 오현진 10419810 신재봉 10419823 최성영 10419825 민문기 10419832 임홍기 10419838 이한철 10419843 남아주 10419849 강성호 10419850 주원석 10419860 이지훈 10419865 이미혜 10419874 박은경 10419879 김태희 10419892 김선봉 10419893 정희진 10419896 황남욱 10419902 황석채 10419903 김영혜 10419916 이한샘 10419924 전상훈 10419927 백형기 10419947 박진애 10419949 최현정 10419963 이현정 10419974 김동현 10419984 조양찬 10419993 김동진 국제통상: 12명 10600024 김현철 10600058 장영재 10618795 최영선 10618810 이정희 10618850 박다정 10618915 박지숙 10618970 조윤영 10618971 이승훈 10619006 이정순 10619985 서일환 10619989 권소담 10670006 윤진영 교육행정: 13명 10800036 안주란 10818946 신광수 10818982 김지현 10819005 이지은 10819008 이지현 10819976 나현주 10819977 박혜원 10819979 정상은 10819983 박정신 10819989 차영아 10819996 구상 10819998 김율 10859902 박창원 사회복지 : 3명 11019001 조우경 11019003 윤남이 11019998 김혜래 소년보호 : 2명 15818977 배성희 15818990 황성원 검찰사무 : 3명 16218880 이정국 16219002 최성규 16219996 조경익
  • 불황 충격파 中企 집중

    지난해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영성적표를 보면 힘없는 중소기업들에 불황의 충격파가 집중됐음이 드러난다.특히 공들여 물건을 만들어 팔고도 몇푼 못건지는 취약한 이익구조가 더욱 심화됐다. 6일 산업은행의 ‘2003년 기업 재무분석’ 발표에 따르면 상위 5대 기업(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LG전자·기아자동차)의 경상이익률은 11.7%로 중소기업(3.1%)의 4배 수준에 달했다. 즉 5대 기업은 1000원어치를 팔아 117원을 이익으로 챙긴 반면 중소기업은 고작 31원밖에 못 남겼다는 얘기다.국내 제조업 전체 평균은 4.98%였다.조사는 매출액 10억원 이상 35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업이익 7조 2000억 삼성전자 독주 기업별로 삼성전자의 독주가 두드러졌다.지난해 7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체 제조업 이익(43조 7000억원)의 16.45%를 차지했다.2위인 포스코가 1위의 절반도 안되는 3조 585억원으로 6.9%,현대자동차(2조 2357억원) 5.1%,LG전자(1조 622억원) 2.4%,기아자동차(8124억원) 1.8% 순이었다. 산은과 별도로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했던 업체도 삼성전자로 총 12조 1530억원에 달했고,KT 8조 7215억원,한국전력 6조 3519억원,현대차 5조 8815억원,포스코 5조 6052억원 등이었다.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SK텔레콤이 11억 9800만원으로 최고였으며 태평양종합산업 10억 1300만원,SK가스 6억 7800만원,E1(옛 LG-칼텍스가스) 6억 600만원,호남석유화학 5억 1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투자부진으로 취약해진 성장동력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유형자산 증가율은 1.7%에 그쳐 일선 산업현장의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계장치 증가율은 -0.2%를 기록했다.연구·개발(R&D) 투자비율은 2002년 1.8%에서 2003년 1.9%로 소폭 증가했으나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4% 수준에 크게 못미쳤다. 기업 재무 안정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116.1%로 산은이 관련조사를 시작한 1968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는 미국 154.8%,일본 156.2%보다도 낮은 것이다.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 현재 6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신규투자보다는 불확실한 경제여건에서 기업들이 빚을 줄이는 데 치중했다는 얘기다. 산은 김성현 산업분석팀장은 “기업성과의 대기업 편중이 심화되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균형적인 산업발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기업들이 성장기반이 되는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투자 등 신규 투자에 주저하고 있는 점은 국가적인 해결과제”라고 지적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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