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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김운식△정책연구위원 김안나△대변인 박학민△운영지원담당관 이세종△기획재정〃 유승렬△사업총괄〃 고영훈△자문건의〃 안진용△해외지역〃 동승철△기획재정담당관실 강승완△사무처 전난경◇승진△통일정책자문국 역량개발과장 신용운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박항식△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 지원근무 이승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이성봉△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박주헌△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 추진단기획과장 전진석△기획조정실 안수미△교육복지국 송선진△국무총리실 정시영△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근배 오순문△강릉원주대 용원중 김용관△강원대 박복규 박철현△경북대 이선우△경상대 정영태△대구교대 총무과장 이병희△부경대 박승철 이재만△부산대 홍성수 신인섭△서울과학기술대 권범식△서울교대 총무과장 김선욱△전남대 정윤범△충북대 박인상△한국교원대 박장선△전남도교육청 김태경△순천대 장태원△안동대 김주환△군산대 이기섭△한국해양대 강옥란△목포대 김헌재△교육과학기술부 조봉래 강병삼 이난영 안웅환 권현준 김새봄 전기수 이인철 권지영 이용학 박주용 김동섭◇팀장△사학감사 이현준△학교폭력근절 배동인△교원단체협력 최규봉△정보보호 정병호△대학재정총괄 김홍구◇과장△인사 황보은△학부모지원 김영진△대학장학 황판식△전문대학 정영준△취업지원 김대기 ■외교통상부 △감사관 전광춘 ■통일부 △대변인 김형석 ■농림수산식품부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동욱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장 손명수△철도운영과장 고용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 양명석△〃 계획조사〃 김성환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황상철△법제지원단장 이익현△경제법제국 법제관 양미향 윤강욱△법제지원단 법제관 배지숙△사회문화법제국 박준수△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김연신<법령해석정보국>△생활법령과장 조용호△법제교류협력〃 류철호△법제정보〃 최종진△행정법령해석과 배개나리◇파견△경기도청 오용식△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강신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장학기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오병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강시우△중국 산둥성 파견 정윤모△국제협력과장 이정화 ■부산시 △시의회 사무처장 김형양 △도시개발본부장 허대영△산업정책관 김기영△건축〃 조승호△건설본부장 김영기△연제구 부구청장요원 장주선△국방대 파견 배광효△부산시 국장급 송영범 김철도△대변인 김병곤△여성가족정책관 이성숙△인재개발원장 이준승△건설방재관 유주열△기장군 부군수요원 박문영◇부구청장요원△중구 안광호△서구 권정오△해운대구 정우연△사하구 조숙희△금정구 김양권△사상구 조영서◇파견△경제자유구역청 안종일△중앙공무원교육원 김윤일△지방행정연수원 정진학 ■경북도 ◇승진 △일자리창출단장 이경곤△가축위생시험소장 윤문조△상주시 전출 조남월△교육 파견 김경원 황옥성 박창수 이동열<과장>△노인복지 천순복△세정 김연근△쌀산업FTA대책 김준식△산림녹지 김종환<직무대리>△낙동강사업팀장 김시일△해양개발과장 노순홍△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보건정책과장 최규진◇전보△예산담당관 김병삼△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김성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윤해△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우덕윤△자치행정과 김상철<과장>△민생경제교통 황영석△신성장산업 이원열△에너지정책 김진현△국제통상 김호섭△기업노사지원 이범용△관광진흥 전화식△축산경영 정창진△독도정책 허춘정△물산업 민인기△안전정책 유성근△인재양성 김정일△회계계약심사 이상용<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차인수△교육운영〃 김동성<원장>△산림환경연구 은종봉△산림자원개발 박성열<파견>△교육 서원 김상길 안효영△경제자유구역청 한상균△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사무국 김종학△문화엑스포 김교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파견 소장 △방글라데시 김복희△콜롬비아 김창섭△아프가니스탄 송기정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경영처장 고채석△본사이전〃 문광식△전북본부 준비단장 김수철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본부 서부관리단장 김기신◇실장△비서 남정현△홍보 이종국△미래경영전략 노정란△정보시스템 권병직△국유정책 이종업◇부장△감사 신덕호△종합기획 이경재△인사 이용희△SR지원 백덕현△캠코인재개발원 임인규△채권인수 최영호△담보채권정리 이승희△PF채권관리 권남주△서민금융 이경열△신용회복지원 김태규△투자금융 이종진△재산조사 이인석△재산관리 서종덕◇지역본부장△부산 이우승△광주전남 오병균△대전충남 신충태△대구경북 정재훈△인천 김문수△전북 류재명△경남 주상규△강원 권영대△충북 박찬용△경기 김양택◇교육파견△국방대 송유성△서울대 김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 △홍보 김태백△기획조정 장수목△총무관리 김백수△인력관리 송선엽△정보관리 전경수△보험급여 정영숙△건강관리 신순애△요양심사 차영만△감사 전종갑◇지사장△종로 신능수△중구 김삼영△서대문 류광열△강서 이종균△부산중부 오동석△대구북부 이익희△대구달서 박종윤△대전동부 김정남△인천남부 이원길△광명 조진호△고양일산 김광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 △경영전략(부이사장) 손학식△에너지기술 김인수△에너지사업지원 강원규△에너지협력 신동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장 권기성△전남〃 박관식△능력개발국장 김근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업개발부장 한흥기△연금제도연구실장 김용준△위탁운용팀장 정영신△대체투자〃 김재범△경인·강원지부장 조현욱△대구〃 옥진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개발사업본부장 남재희△산업입지연구소장 진기우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김상우△교학〃 민승기△미래교육〃 조성욱<충청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문희본<전남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허명규<경북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유승록◇우체국장△서울금천 정회진△서울성북 변근섭△서울송파 이상신△서울서초 박하영△인천 김광호△서인천 조병호△수원 김재홍△안양 조을래△고양일산 이태근△남양주 김영훈△시흥 정찬만△화성 주정균△부산 권수일△부산사상 이영오△부산사하 이욱△북부산 김용진△부산연제 이석로△마산 심상만△진해 조광래△양산 배현일△서대전 이완직△대전대덕 김명규△대전둔산 심규화△공주 주동율△서광주 이홍연△목포 박상철△순천 최석봉△대구 김진규△북대구 안효범△대구달서 권기흠△경주 김영호△안동 우상익△구미 김찬수△원주 이중현△동해 김평석◇우편집중국장△동서울 이정우△부천 유성로△의정부 송청금△안양 김홍서△부산 강승호△창원 조의훈△대전 나기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승진 △창원지원장 이선교△경영지원실 최현숙 김수인 강경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박재길△기획경영본부장 유재윤△글로벌개발협력센터소장 사공호상△도시재생사업지원센터장 이왕건◇연구본부장△국토계획 김동주△지역 이동우△도시 민범식△국토환경·수자원 김종원△주택토지 김근용△국토인프라 정일호△국토정보 최병남◇연구센터장△국토미래 이용우△한반도·동북아 이상준△문화국토 채미옥△건강장수도시 김태환△도시방재정책 심우배△부동산시장 이수욱△도로정책 김호정△건설경제 윤하중△국토시뮬레이션 안홍기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최세균△농업관측센터장 김병률 ■한국감정원 ◇부장 △경영기획 이재우△공적평가 이희원△부동산정책연구 박기석△법무지원 김경헌△전략경영 박영래△경영평가 마정호△감사 김종휘△노무관리 정진락△공시기획 최차환△공시지가 김세형△단독주택 조철희△조사기획 장종권△보상총괄 홍세기△보상사업 정병두△감정평가기준 이남훈◇단장△타당성조사 정준용 ■한국원자력의학원 △경영기획본부장 이민경△기획실장 유호광△중입자사업운영부장 박태일△중입자사업운영부 건설추진실장 안흥모 ■KBS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정치외교부장 정은창△울산방송국장 강철구△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조한제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홍권희 권순택 김순덕<부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 화상파트장 박종남△출판국 출판팀장 안영배◇승진/승격△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 안영식◇승진△편집국 부국장 권순활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 남맹우 ■서울대 △의과대학장(의학대학원장 겸임) 강대희 ■고려대의료원 ◇병원장 △안암 박승하△구로 김우경△안산 이상우 ■대한전선 ◇임원 영입 △전무 김정관△상무보 나재환 ■솔본 △법무실 전무 안광일<경영관리본부>△이사 유해규 정영도 ■포커스신문사 △광고마케팅국 전무 한대희 ■태영건설 ◇승진 △전무 정을규 남관우△상무(을) 이태국 배종건△상무보 박세원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갑) 이응호△상무(을) 김용진 ■TSK water ◇승진 △상무보 성판용 유창근 ■동아제약 ◇전무 △바이오텍연구소 강수형◇상무△운영기획실 한문수△영업3본부 조성호◇이사대우△생산본부 이주섭△영업정책실 이성호△영업본부 이성규 최윤수 정연웅 ■동아오츠카 ◇전무이사 △영업부 어경찬 ■수석 ◇이사대우 △구매관리팀 윤경렬 ■용마로지스 ◇이사대우 △영업팀 조동연 ■ST Pharm ◇상무 △바이오연구부 노갑수△품질보증실 석정영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영렬 정방언△전무 김상도 이상우 이재하 임태을 최수현△상무 강승우 권오익 서재탁 손관원 신윤길 이진한 이영순 장상돈 정선영△이사부장 강백구 김성근 김용수 김정찬 박오권 배한길 서동식 서만수 서종호 서흥원 신성호 안호균 우제혁 위준복 윤양준 윤재경 윤형수 이병곤 이병옥 이병학 이선택 이정호 이호태 정대명 정상욱 ■미래에셋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병윤 ■한국야쿠르트 ◇승진 △경영기획부문장 상무 김병진
  • 경북 시·군사업, 의회제동 잇따라

    경북도 내 일부 시·군들의 각종 일방통행식 사업이 의회와 의원들의 따끔한 지적에 잇따라 제동이 걸렸다. 7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손홍섭(형곡1·2동) 시의원은 “낙동강 둔치에 소수를 위한 골프장과 수상 비행장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구미시민 가운데 수상비행기 이용자가 겨우 20~30명에 불과한데 소수 1%를 위한 시설이 왜 필요한가.”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또 “수상비행장은 지난해 부결했던 안건이고 다시 추진하려면 의회와 협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구미시가 최근 고아읍 괴평리 낙동강 둔치에 310억원을 들여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고, 수상 비행장 건설을 추진하려 한 데 따른 것이다. 김성현(도량·선주원남동) 시의원도 지난달 31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25억원을 들인 경남 의령의 친환경 골프장도 적자인데 360억원을 들여 짓는다는 구미시의 골프장이라고 해서 흑자가 나겠느냐.”며 “수상비행장도 쓸 데가 없다고 했는데 구미시는 수상 비행장만 살 길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골프장 건립을 막지 못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집행부를 압박했다. 고령군의회도 지난달 31일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가 쌍림면 고곡리 가야대 고령캠퍼스 내 46만 8000㎡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조건부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군의회는 “가야대는 군민들의 지역발전 기대를 저버리고 고령캠퍼스의 학과를 김해캠퍼스로 이전해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 집행부는 가야대 고령캠퍼스의 활성화와 골프장 수입의 지역 환원, 매각 처분 방지 대책 등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포항시의회도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회에서 ‘포항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시가 7조 6000억원이 투입될 대형 화력발전소 유치를 추진하면서 시의회 등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강행했고, 화력발전소는 환경문제와 청정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시설물”이라며 유치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승호 시장은 “발전소 유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한 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시민들의 반대 여론을 적극 수용하는 차원에서 유치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복합화력발전소 유치는 결국 무산됐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 △서울전파관리소장 정완용◇과장급 전보△디지털방송홍보과장 신승한△디지털방송지원〃 정창림△미디어기반정책〃 김용일◇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정책총괄과장 전성배△방송정책기획〃 이정구△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김영관 ■국무총리실 △제주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조홍남△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김성현△국무총리실장 비서관 이용석△사회규제심사3팀장 김종진△정무행정관 김성훈△언론지원행정관 이동훈<과장>△의정 김진남△통일안보 신인섭△정책홍보총괄 정원상△사회복지정책 김민△환경정책 이용주△정부합동안전점검단 백승일△성과관리총괄 이진원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정책관 하성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 서흥원△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이영기 ■법제처 ◇법제관 △사회문화법제국 김의성 금창섭△경제법제국 조용호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채홍호 ■서울시 ◇보직 발령 △사법정책보좌관 김청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 최재경 ■통일연구원 △평가관리위원장 여인곤<센터소장>△북한인권연구 김수암△통일학술정보 전현준 ■세계경영연구원 △가치관스쿨 원장 한철환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장 최계운△대학발전본부장 이기동△인천한국어학당 원장 박정동△공자학원장 안성재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한명진◇고위공무원 승진△사회규제관리관 민지홍△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 임석규△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김경일△지식재산전략기획단 지식재산정책관 이상진◇부이사관 전보△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총괄기획관 양홍석◇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행정관 류형석<과장>△기획총괄정책 장상윤△의정 김성현△정책평가총괄 민용식△정책분석총괄 김영관◇과장급 전보△총무과장 손동균△인사〃 정용욱△민정민원2행정관 김태섭△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장원석△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 강희석△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 〃 박영두◇서기관 승진△재정금융정책관실 김명신△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김민형△안전환경정책관실 양희석△정무기획비서관실 송기진△연설행정관 서광식△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배용현 이민교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세제실 조세기획관 최영록◇고위공무원 승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김승규 ■국토해양부 ◇국장급 신규임용 △감사관 신은철◇국장급 전보 및 파견△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조승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임현철◇과장급 전보 및 파견△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이종국△고속철도과장 구헌상△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남상현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대원 ■국회도서관 ◇이사관 파견복귀 △법률정보실장 홍기철◇서기관 전보△외국법률자료과장 유미숙 ■국민일보 ◇부국장대우 △판매국 부국장(지방팀장 겸임) 이용웅◇부장△판매국 수도권팀장 김용술 ■한국외대 △교수학습개발원장(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겸임) 김영찬△글로벌법률소장 정소민
  • [프로야구] 윤석민 ‘에이스 본색’

    [프로야구] 윤석민 ‘에이스 본색’

    ‘내가 에이스다.’ 윤석민이 KIA 6연패의 긴 사슬을 끊었다. KIA는 21일 목동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윤석민의 호투와 대타 김주형의 짜릿한 쐐기 만루포로 넥센을 9-5로 격파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전부터 이어져 온 6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넥센은 3연승을 마감했다. 3위 KIA는 2위 SK에 반 경기차로 다가섰다. 연패 탈출의 선봉장은 역시 윤석민이었다.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선발 윤석민은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6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막아 14승째를 챙겼다. 윤석민은 2007년 8월 18일 광주 경기부터 넥센전 5연승의 기쁨도 맛봤다. 다승 선두를 질주한 윤석민은 평균자책점(2.42) 탈삼진(147개) 승률(.778)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 4관왕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렸다. 김주형은 4-1로 앞선 5회 김원섭 대타로 나서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2사 후 홍재호의 안타와 이용규, 김선빈의 연속 볼넷으로 맞은 만루 찬스에서 상대 3번째 투수 윤지웅의 직구를 통타, 좌월 만루포를 뿜어냈다. 대타 만루홈런은 시즌 처음이며 통산 35번째. 앞서 KIA 이용규는 5회 무사 1루에서 2점포를 터뜨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황재균의 만루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SK를 9-1로 대파했다. 황재균은 0-0이던 4회 만루포를 쏘아올렸고 김주찬이 5회 1점, 강민호가 8회 2점 쐐기포를 터뜨려 낙승했다. 전날 데뷔 첫승을 올린 이만수 감독 대행의 SK는 단 2안타의 빈공에 허덕이며 완패했다. 4위 롯데는 KIA에 3경기차로 다가서며 5위 LG에 3.5 경기차를 유지했다. SK를 상대로 첫 등판한 롯데 선발 크리스 부첵은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단 1안타(홈런) 3볼넷 1실점으로 막아 3승째를 거뒀다. LG는 대구에서 김성현의 호투와 김남석의 천금 같은 결승타로 선두 삼성에 1-0으로 신승했다. 2연승. 선발 김성현은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4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연패 뒤 3승째를 올렸다. LG는 0-0의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되던 5회 선두타자 조인성의 2루타에 이은 김태완의 안타로 맞은 무사 1·3루에서 김남석의 적시타로 뽑은 1점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한화는 잠실에서 1회 가르시아의 3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터뜨려 9안타의 두산을 5-1로 따돌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벼랑 끝 LG, 이번주 운명의 6연전

    단 6일 동안에 올 시즌 전체가 판가름날지도 모른다. 프로야구 LG가 올 시즌 4강 운명을 가를 6연전을 앞뒀다. LG는 주중 광주에서 KIA와 3연전을 치른다. 이후 곧바로 잠실에서 롯데와 맞붙는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LG는 8월 들어 SK·한화에 2승 4패했다. 순위는 여전히 4위와 1.5게임 차 5위다. 이번 주, 밀리면 안 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주력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한 KIA는 올 시즌 들어 가장 약한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이번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LG는 8일 현재 KIA에 6승 9패로 열세다. 롯데는 말이 필요 없는 4강 경쟁자다. 롯데와의 맞대결 결과는 4강 진출의 척도다. 상대를 눌러야 내가 산다. 위기와 기회는 얽혀 있다. ●4강행 변수 될 트레이드 후폭풍 여러 가지로 상황은 좋지 않다. LG는 지난달 31일 넥센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심수창-박병호를 내주고 송신영-김성현을 받아 왔다. 초강수였다. 논란이 될 걸 알았지만 밀어붙였다. 지난 8년 동안 포스트시즌을 경험하지 못한 LG로선 그만큼 절박했다. 일단 뒷문이 안정되면 팀 분위기가 살아날 걸로 봤다. 양날의 칼이었다. 실제 지난 2일 SK전에서 송신영이 마무리에 성공할 때만 해도 원하던 효과가 나타난 듯했다. 그러나 길게 보면 팀에 두고 두고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LG로선 팀 구원진 전체에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우린 너희를 믿지 못한다.” LG 젊은 투수들의 사기는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그러면 결과라도 좋아야 한다. 그런데 3일 SK전에선 송신영이 9회 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마지막 초강수마저 실패로 돌아가면 자칫 팀 분위기를 되돌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송신영 개인에게도 주어진 짐이 너무 크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야구했던 넥센에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정신적 압박은 구위로 연결되게 마련이다. LG는 너무 막다른 곳까지 스스로 왔다. ●단점을 가리기보다 장점을 살려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지도 모른다. 지난 4, 5월 한참 잘 나갈 때를 생각해 보자. 사실 그때도 LG 뒷문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진의 힘으로 이겨냈다. 어차피 시즌 도중에 단점을 메우는 건 쉽지 않다. 오승환급이 아니라면 구원 투수 한둘 영입한다고 해서 대세를 뒤집지는 못한다. 한계가 있다. 단점에 신경 쓰면 쓸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팀 밸런스는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아이러니다. MBC스포츠 이효봉 해설위원은 “단점을 메우려고 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하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 LG가 SK처럼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실제 5월까지 LG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건 이병규-조인성-박용택 등 베테랑들의 방망이였다. 4월 한 달 78안타 13홈런 51타점을 합작했다. 5월에도 93안타 13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1점을 내주면 2~3점 더 뽑는 야구를 했다. 6, 7월 이들이 주춤하면서 팀도 힘이 빠졌다. 어쩌면 지금 LG에 정말 필요한 건 베테랑들의 각성인지도 모른다. 이번 주가 지나면 프로야구 순위표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LG-롯데 ‘4 아니면 死’

    프로야구 두 인기구단 LG-롯데의 ‘4강 전쟁’이 극심한 혼전으로 치달았다. LG가 달아나고 롯데가 추격하는 형세가 달라졌다. 추격의 고삐를 조이기만 하던 롯데가 마침내 지난달 31일 LG와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때 LG와 롯데는 2위와 7위였다. 그러나 LG가 6월부터 추락세로 돌아선 반면 롯데는 7월 19경기에서 13승 6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무려 9년 만에 ‘가을잔치’에 나설 기회를 잡은 LG,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롯데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형국이다. 사활을 건 LG와 롯데의 ‘8월 총 공세’는 마무리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롯데 상승세의 요인은 7월에만 17타점을 몰아친 ‘해결사’ 전준우와 뒷문을 튼실히 단속한 김사율(31)의 분전을 꼽는다. 특히 김사율의 활약은 롯데의 고질적인 취약점을 치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롯데는 시즌 개막 이후 마무리 부재가 늘 골칫거리였다. 팀 패배를 부른 것은 물론 팀 분위기에도 찬물을 끼얹기 일쑤였다. 하지만 김사율이 후반기 ‘수호신’으로 부상하면서 반전이 이뤄졌다. 김사율은 지난달 31일 사직 두산전 8회 1사 1루에서 구원 등판, 1과 3분의2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으로 버텨 8-7 승리를 지켜 4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롯데 투수의 경우 2001년 8월 26일~9월 1일 이후 10년 동안 한 차례도 없었다. 김사율의 활약은 팀에 ‘믿음’을 다시 싹틔웠다. 마무리가 불안한 롯데는 그동안 무조건 많은 점수를 뽑아야 했지만 김사율의 분전으로 1점차 승리도 충분하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마무리 부재로 고민하기는 LG도 마찬가지였다. LG는 이를 위해 투수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최근 한화에서 유원상과 양승진, KIA에서 이대진을 낚은 데 이어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이날 넥센에서 송신영, 김성현을 영입해 투수 5명을 한꺼번에 보강했다. 기대주인 투수 심수창과 내야수 박병호를 내줄 만큼 불펜 강화가 시급했다. 이 가운데 송신영이 가장 주목받는다. 박종훈 LG 감독은 사실상 마무리로 낙점한 상태다. 우완 송신영은 시즌 초반 손승락의 부상 동안 마무리로 나서 눈부시게 활약했다. 손승락 복귀 후에는 셋업맨으로 제몫을 해냈다. LG는 송신영을 중심으로 불펜을 구조조정 중이다. 11년차 송신영은 현재 3승(1패) 9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특급 마무리 반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LG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LG-넥센 2대2 트레이드

    프로야구 LG와 넥센이 31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 투수 심수창과 내야수 박병호가 넥센으로, 넥센의 투수 송신영과 김성현이 LG 유니폼을 입는다. 최근 KIA에서 웨이버 공시된 19년차 베테랑 이대진을 영입한 LG는 이번 트레이드로 불펜과 선발 보강을 할 수 있게 됐다. 넥센은 선발과 공격력을 동시에 보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서철환 최훈 윤병태 허남덕 ■지식경제부△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채희봉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이학래△약학대학장 정진호△약학대 교무부학장 이병훈△〃 학생부학장 김대덕△환경안전원장 이진규 ■광주대 △홍보실장 천성권<관장>△호심기념도서 조정식△생활 김완용<원장>△정보전산 조정호△호심인재개발 이규훈△부동산전문인력교육 이명규<센터장>△국제교류 이상기△외국어교육 문상화△디자인혁신 김한성△성인학습지원 임형택△중소기업산학협력 김정근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기술진흥본부장 김형석 ■산은금융지주 △감사실장 홍성진△경영지원〃 이재호 ■산업은행 ◇지역본부장 △부산경남 최판원△대구경북 장락△충청 최흥섭△호남 문승석◇부점장△지역개발금융실장 백운기△외환영업〃 배영섭△자금결제〃 이경엽△연금사업〃 김성현△강남 조호태△노원 홍태주△종로 이영준△인천 이정은△일산 김수현△구미 유병철△진주 변갑주△당진 김선우
  • 국제현대무용대회서 한국인 1~3위 석권

    한국 무용수들이 5일 그리스에서 폐막한 국제무용대회에서 현대무용 부문 1~3위를 석권했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그리스 헬라스에서 지난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헬라스 국제무용대회의 현대무용 부문에서 남진현(중앙대)과 진병철(경희대 대학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정인(세종대 대학원)과 김성현(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은 2위, 이주성(중앙대 대학원)과 현종찬(경희대)은 3위에 올랐다. 2001년 시작된 헬라스 무용대회는 독일의 단츠 올림픽과 함께 현대무용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힌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부 안수영△외환제도과장 이후명 ◇서기관 승진△통상정책과 염경윤△복권위원회사무처 기금사업과 조용수 ◇기술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이석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경쟁심판담당관 배영수△서울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박원기◇서기관 승진△심판총괄담당관실 최장관△기획재정담당관실 한유성△기획재정담당관실 장영신△하도급총괄과 손계준 ■경상북도청 △해양개발과장 김상길△낙동강사업팀장 김성현△종합건설사업소장 강두성△도로철도과장 최대진△총괄지원과(경북개발공사 파견) 최정우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시민문화본부장 김영준△홍보마케팅실장 박수용△시민축제팀장 문광일△공연사업팀장 김선기△전시사업팀장 김언정△문화교육사업팀장 유희경△무대기술팀장 장경철△친환경시설팀장 임수상△고객지원팀장 신혁주△경영기획팀장 박상철 ■신한은행 ◇승진 △신한 프라이빗뱅크 이촌동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김치홍 전보△서부법원지점장 홍형표 ■이코노미세계 △편집위원 이정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윤남순△한국정책방송원 이승유 윤용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전영웅△관광산업국 관광진흥과장 문시영△종무실 종무관실 종무1담당관 도재경△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산업과장 윤문환△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 행정지원과장 유은상△국립중앙극장(과장직위) 김상술△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안선국△문화체육관광부 이병국 박성락<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문화도시정책과장 서영길△문화도시개발〃 최태현<국립국어원>△기획관리과장 나기주△한국어교육진흥〃 박창현<국립중앙도서관>△기획연수부 총무과장 송철현△〃 기획총괄〃 김안호△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조중식 ■환경부 ◇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박찬갑△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정은해△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장 양재문△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정용욱△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이호중△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김동진△ 〃 국토환경평가과장 김필홍△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진득환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대구세관장 노석환◇서기관 전보 <관세청>△인사관리담당관 박병진△감찰팀장 한선희△법인심사과장 최양식△국제조사팀장 윤홍식<서울세관>△심사국장 윤승혁<부산세관>△조사국장 강대집<인천세관>△통관국장 정순열△조사감시〃 김영균<세관장>△속초 채광률△마산 박병도△제주 정병태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국장>△기획조정 김수일△총무 이기연△거시감독 김영린△감독총괄 권인원△소비자보호감독 남명섭△분쟁조정 김용우△기업금융개선 김진수△은행감독 이은태△외환감독 이주형△일반은행검사 박세춘△저축은행검사1 조성목△보험감독 허창언△생명보험검사 권순찬△금융투자감독 양현근△복합금융감독 박흥찬△기업공시 김광식△자본시장조사1 고찬태△회계감독2 오세정△감사실 김영석<실장>△제재심의 이동엽<사무소장>△뉴욕 이한구△런던 서형복<지원장>△대전 서경환△광주 이정하△부산 이경구◇국실장 승진 <국장>△공보실 강왕락△금융서비스개선 송현△IT감독 최한묵△저축은행감독 안종식△상호금융감독 황대현△여신전문감독 이익중△특수은행검사 박용욱△저축은행검사2 최건호△금융투자검사 정갑재△자본시장조사2 이창수<실장>△법무 박삼철△인재개발원 정성웅△외은지점감독 장성훈△서민금융지원 조성래△보험계리 이진식△보험조사 이종욱△자산운용감독 조효제△자산운용검사 오창진△기업공시제도 조국환△회계제도 박희춘<부센터장>△금융중심지센터 반영희<지원장>△대구 박현철 ■한국환경공단 ◇전보 △충청지역본부장 이덕호△충청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이종윤△강원지사장 안종익◇승진△홍보실장 김영기△수질오염방제센터장 구연기△수생태시설처장 김경식△검사진단〃 박종환△녹색산업진흥〃 임병무△호남지역본부 자원순환〃 류승현△제주지사장 김혜태 ■동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기호삼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 이종우△전략투자센터장 임홍빈 ■코스콤 ◇본부장 승진 △경영전략 전대근◇본부장 전보△금융 윤경△정보 윤용빈△인프라 김인곤△기술연구소 마진락◇부서장 승진△시장운영 이치형△해외사업 진경일△정보매체사업 김성현△금융사업 홍성환△금융솔루션 하광필△네트워크 황만익△신정보시스템개발TF팀 정용호◇부서장 전보△경영지원 이규일△PB업무 황석둔△전략서비스TF팀 정동윤
  • [프로야구] 끝내준 남자, LG 박용택

    [프로야구] 끝내준 남자, LG 박용택

    박용택(LG)이 연장 10회 통렬한 끝내기 대포를 쏘아올렸다. 박용택은 13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 1사 후 정현욱의 147㎞짜리 4구째 직구를 밀어쳐 좌월 끝내기 포물선을 그려냈다. 박용택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 이 부문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용택의 끝내기 홈런은 2004년 4월 11일 잠실 롯데전 이후 자신의 두번째. LG는 이날 4-3 승리로 6승 3패를 기록, 단독 2위를 지켰고 삼성은 4승 5패로 KIA, 넥센과 함께 공동 4위를 이뤘다. 두산은 사직에서 더스틴 니퍼트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10-2로 대파했다. 두산은 5승 3패로 단독 3위. 롯데는 단독 7위로 밀려났다. 두산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장단 18안타를 퍼부었고 롯데는 4안타의 빈공에 허덕였다. 선발 니퍼트는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으로 막았다. 3안타는 홍성흔(2개), 이대호(1개)에게 맞았다. 이로써 니퍼트는 지난 2일 LG와의 잠실 개막전부터 내리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다승 단독 선두. 롯데 선발 이재곤은 3과 3분의2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3실점하며 2패째. 두산은 1회 1사후 정수빈의 볼넷과 김현수의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김동주·최준석의 연속 적시타로 가볍게 2점을 뽑았다. 3-1로 앞선 5회에는 2사후 김동주의 안타와 최준석의 볼넷으로 맞은 1·2루에서 김재환과 오재원의 연속 적시 2루타로 3점을 추가, 6-0으로 멀리 달아났다. SK는 문학에서 특유의 막판 뒷심으로 한화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9-8로 승리했다. SK는 7승 2패로 단독 선두를 내달렸고, 꼴찌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였다. SK는 4-6으로 뒤진 7회 3안타와 사사구 3개를 묶어 3득점, 역전에 성공한 뒤 8회 장단 4안타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한화는 6-9로 뒤진 9회 상대 투수의 난조로 2점을 따라붙었으나 역전에는 힘이 모자랐다. 넥센은 광주에서 김성현-송신영(5회)-오재영(7회)-박준수(8회)-문성현(9회)의 무실점 계투에 힘입어 KIA를 6-0으로 완파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국장급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노영규△방송진흥기획관 석제범△국방대 교육파견 정한근◇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윤용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류용섭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주상용△법무과 이복현△국제법무과 황우진 나욱진△국가송무과 김덕곤 신대경△상사법무과 박영진△검찰과 고필형△형사기획과 김형욱△공안기획과 이건령△국제형사과 김창진△보호법제과 김희경△대검찰청 연구관 김지용 이기옥 한웅재 이정봉 조석영 이제영 강인규 김도완 서인선 구태연△서울중앙지검 김현진 이근수 권광현 신승호 안형준 황병주 박영준 이승호 이계한 조용한 김기표 문영권 최지석 임승철 김선규 김영철 김승호 홍석기 유광렬 강백신 정원두 최준호 마수열 김민아 정광수 허수진 한정일 권성희 김연실 이성범 정지은 홍승현△서울동부지검 남재호 김영현 정종화 윤성현 손영은 박천혁 최행관 조만래 김영남 김지영 김진호△서울남부지검 박경춘(형사1부장) 백상렬 손준성 전병주 권기환 원희정 박현주 이환기 김종호 김정훈 배재수 배성훈 이승형 국상우 나의엽 임유경 윤수정△서울북부지검 김효붕 신교임 오재혁 김수현 양재혁 서봉하 이성일 윤대영 오세영 김선문 김지연 강민정 윤소현△서울서부지검 이문한(부부장) 류지열 박세현 이창수 김형수 강호정 김진남 김영오 장은희 여경진△의정부지검 반성관 김재호 김완규 이용균 박명희 국원 박상수 박순애 이자경 박은진 최윤경△고양지청 김춘수 강수산나 이동헌 최명규 박기환 문지석 이재연 이유현 김지언 김지은△인천지검 권순철(부부장) 최기식(〃) 정규영 최성환 이지윤 박지용 조영찬 박건욱 박현규 박미영 이임표 조윤철 이윤희 이상혁 김현우 남수연 김현우 이은윤 이주현 박인화△부천지청 박은정 진동혁 유병진 조석규 소창범 박건영 장인호 이정화 이근정 이주희△수원지검 오현철 진정길 최인상 차범준 박석일 이준동 이찬규 김기훈 권선영 김지영 이희찬 이승학 이치현 서민석△성남지청 심학진 이형관 공태구 권재환 최웅선 장혜영 이소연 송영인 박상수 정영주 정현주 홍정연△여주지청 서지현 안창주 서효원 허윤희 김남수△평택지청 이대환 김영주 어인성 황진아 이주용 최수은 김영신 이경화△안산지청 윤진용 김형주 김경근 김기대 허성규 최종필 김미은 조성윤 전세정 강윤희△안양지청 박흥준 이지원 정옥자 조경헌 박윤석 허준 임연진△춘천지검 장동철 박윤희 김윤정△강릉지청 조용우 김승걸 홍희영△원주지청 신재홍 김동율 우만우 김효진△속초지청 허훈△영월지청 김기현 고영하△대전지검 김옥환 최창호 박광배 윤중현 조찬만 양선순 유정호 이일규 김창희 강태훈 김주현 나하나 최지현△홍성지청 홍승표 김태훈 장송이 조아라△공주지청 이정호 고아라△논산지청 이규원 최수경△서산지청 이병주 김태형 한지혁 박종엽 이주훈 김정은△천안지청 주진우 김태헌 최태은 한윤옥 차경자 오민재 유지연△청주지검 이용일 도상범 김영기 송준구 이경식 김은미△충주지청 김은정 이경민△제천지청 홍성준 장세진△영동지청 서봉규(지청장) 배철△대구지검 신봉수 김선화 박진원 반종욱 공봉숙 조성훈 신종곤 권방문 권현유 장영일 천대원 김명옥 홍상철 방준성 이정훈 윤효선△안동지청 장준호 박철 단정려△경주지청 김수홍△포항지청 이상형 김성원 김상민 이기영△김천지청 이민 이태순 정경현 왕선주 김석훈 신상우 장려미△의성지청 이진용△영덕지청 김희주△대구서부지청 정민규 박성민 서원익 이수웅 박종선 이주희 곽계령 오진희 현선혜△부산지검 이상욱 정영학 장성훈 김성동 최창민 오재현 김승언 용성진 이응철 이동균 정태원 이준범 김남훈 유경필 조민우 기노성 김현수 이상목 김상준 최희정 최재만 박종선 공일규 이시전△부산동부지청 이준식 변수량 유상민 김제성 박규형 정승혜 김민정 황선옥△울산지검 이문성 김용빈 박혜경 배석기 김원학 김효섭 김락현 신승우 이재만 김정훈 성병규 손은영 한종무△창원지검 채석현 강경래 박정희 이영준 신준호 김경찬 황정임 김소현 신은식△창원지검(마산지청)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진주지청 마훈 이종익 김희영 변진환 최혜경 이세원 서정화△통영지청 진호식 박기태 정우준 김진용△밀양지청 이정우 김재혁△거창지청 최현철△광주지검 김현수 변철형 신승희 하재욱 정희도 김민형 진철민 김종철 이동원 정영수 최대건 우석환 정희선 조은수 이호석 강남석 김지영 김정옥△목포지청 채대원 권순기 김정국 이준희 이지영△장흥지청 임삼빈 임풍성△순천지청 노진영 전호재 김은경 김수민 김인숙 김성태 김준호△해남지청 한상훈△전주지검 이정용 문상식 여경은 고은별△군산지청 김원지 백수진 위수현 오세문 차창모 서민주 최유리△정읍지청 이대헌△남원지청 유지연△제주지검 이태관 박현준 김봉준 강호준 임황순 조영성 김진희◇타기관 파견·복귀△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배용원△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권기대△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종근△교육과학기술부 파견 김웅△한국금융연구원 파견복귀 민경천◇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송새봄 류승진 송선민 유선경 유새롬△서울동부지검 김현우 황근주 박지영 김경호 김민석△서울남부지검 김봉경 양진선 이자영 홍성기 유상배△서울북부지검 정광병 김현서 이주현 홍석기 이상미△서울서부지검 강화연 이진순 윤혜령 이건웅△의정부지검 김진희 박신영 김지연 양재영△고양지청 이율희 박경화 김동규△인천지검 이정현 신비나 김미영 고은실 김미혜△부천지청 임홍석 전혜현 설수현△수원지검 권영주 최은영 이지은 이진희△성남지청 서동민 송수연 황윤선△안산지청 김성현 김현수 안재욱 배지훈△안양지청 서원일 이경선 송민하△춘천지검 조정복 황보영△대전지검 고명아 김민정 허진석△청주지검 황경원 성기범 김유나△대구지검 김진 노경은 송혜숙 서성광△대구서부지청 우옥영 최우혁 임하나△부산지검 홍지예 김방글 이수진 노영호 현동길△부산동부지청 최여련 김지혜 윤태중△울산지검 박수정 김민정△창원지검 박성욱 문정신△광주지검 김미경 박형수 이재연△순천지청 이승현 김형섭 고유진△전주지검 문지연 강일민△제주지검 방현태 김태희 (이상 2월 14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종욱 남대주 최성수 나희석 김정환△서울동부지검 정대희△서울남부지검 조철△서울북부지검 김상현△서울서부지검 박지훈△의정부지검 장진성△고양지청 박정현△인천지검 추창현 나영욱△부천지청 김영빈△수원지검 강용묵 김용제△성남지청 윤국권△안산지청 심학식△안양지청 박상범△춘천지검 이배근△대전지검 배상윤△청주지검 정원석△대구지검 김주석△대구서부지청 정우석△부산지검 이동근△부산동부지청 권재호△울산지검 김병철△창원지검 송인호△광주지검 박인우△순천지청 방지형 (이상 4월 1일자) ■소방방재청 ◇임용 △중앙소방학교장 이양형 ■기상청 ◇교육훈련 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김남욱 ■언론중재위 △접수상담팀장 여종국△기획〃 구율화△국방대 파견 손정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부산사무소장 함상규 ■해양환경관리공단 ◇2급 승진 △정보화팀장 김강식△인적자원팀장 김태곤△연구·교육팀장 박명균◇전보△목포지사장 직무대리 김영인 ■국토연구원 ◇전보 △기획경영선진화추진단장 윤여훈△감사실장 양용태△연구지원센터장 오경근△행정관리〃 전준호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김차환 ■서울메트로 ◇상임이사 △운영본부장 조규화△기술〃 공선용 ■KRA 한국마사회 ◇임원 △경마본부장(사업본부장 겸임) 배근석<경마장장>△서울 서성조△부산경남 박성호△제주 남병곤◇처장급△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처장>△사업 김종국△말산업진흥 최인용△경마관리 김병선△부산경마 박양태<지점장>△천안 조문행△구리 김희파◇부장급△감사1부장 노용우△감사2〃 정준용△제주재결전문수석위원 황인욱△부산출발전문수석위원 이방덕△재결수석전문위원 배영필<팀장>△사회공헌 김종필△인사선진화 강충석△사업관리 송철희△CS선진화 정광섭△서비스 김태종△관재 박순호△승마활성화 홍순욱△경마관리 윤각현△장외운영 장동호△경마 장일기△장외기획 김홍기△경영전략 박계화△IT개발 남궁곤△재무 최수원△제주경마 권태록<센터장>△유캔 권승세<지점장>△선릉 반기삼△부천 황상수△부산연제 박옥민△영등포 주성윤△중랑 김삼수△의정부 양진규 ■KT&G ◇승진 △제조기획부장 구계성△성북지점장 안중연△김천〃 양병학△인천공항〃 강노식◇전보 <본사> [실장]△R&D기획 김도훈△IR 강경보△교육기획 양기훈△비서 방경만[부장]△마케팅기획 주섭종△인사이트 최충헌△브랜드1 박성식△브랜드2 이창우△영업기획 김대영△영업개발 이운재△공장관리 민웅기△재료품질 김종오△브랜드 황근주△구미 박명덕△법인지원 최승윤△전략기획 이창효△경영조정 김용석△투자관리 김원기△IR 김선우△CA 이상학△e-learning 문봉주△인사 김진한△노무 김진민△총무 김재철△정보기획 정성헌△재무기획 유성신△감사 강성열<남서울본부>△관악지점장 윤한<북서울본부>△고양지점장 강덕원△파주〃 강지형<대구본부>△영업부장 우일득△남대구지점장 석종무<경기본부>△평택지점장 장영길△안성〃 정미선<경남본부>△하동지점장 김종무<강원본부>△화천지점장 정연흥<신탄진공장>△생산실장 민경화△품질부장 박진우△원료가공〃 이호기<영주공장>△생산실장 박봉용△지원〃 박영배△품질부장 김지연<원주공장>△생산실장 곽익원△원료가공부장 이승수<광주공장>△원료가공부장 심재식<천안공장>△지원부장 강호익<김천공장>△지원부장 계동식<원료사업소장>△중부 신송호△서부 노선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승진 △강남영업본부장 권영호△광진지점장 황종대△강북〃 김형일△IT전략부장 최승일◇전보△감사실장(본부장) 김영곤△감사실 반장(부장) 정동욱△기업금융부장 전승기<지점장>△마포 왕희원△영등포 김정길△송파 김재진△사당 박창원△강동 강정구 ■조선일보 <편집국>△방송 및 뉴미디어담당(기자역량개발 담당 부국장 겸임) 이종원△기사기획에디터 박정훈(정치·사회·사회정책·국제) 김영수(경제·산업) 신효섭(문화·대중문화·스포츠, 대중문화부장 겸임)△디자인에디터 이의현△선임기자 문갑식[부장]△편집 안덕기△정치 박두식△사회 정권현△경제 이지훈△산업 이광회△사회정책 윤영신△국제 강인선△문화 박은주△스포츠 조정훈△기획취재 이한우△오피니언 이선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광일 이동한 김창균 정우상<뉴미디어실>△뉴미디어실장 김민배<방송부문>△보도본부장 강효상△부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부장 겸임) 이상국△부장(온라인뉴스본부장 〃) 백재현 ■MBC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부 MBC Japan 지사장 박재복 ■전주대 △부총장 박하섭△대학원장 김종국<대학원장>△특수 이재운△선교신학 신명숙<대학장>△인문(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 겸임) 김승종△사회과학 임성진△경영(이부대학장 겸임) 민규식△대체의학 한태종△공과 이재수△예체능 은희천△사범(교육연수원장 겸임) 유정숙<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심동희△e-복지관 김광혁△카운슬링센터 하혜숙<연구소장>△산업경영종합(한중경제통상연구소장 겸임) 임영세 ■계명대 <대학장>△국제학 장병옥△사회과학 류건우△환경 김정배△의과 김권배△간호 이병숙△체육 김기진<학장>△KAC 존 아이켄제어<대학원장>△대학원장 이병찬△교육 신인숙△예술 윤영태△정책 박세정 ■아주그룹 ◇승진 <그룹 회장실>△부사장 유재형<아주산업>△사장 주흥남△부사장 박상일△전무 권정문<아주캐피탈>△상무보 최용배 ■스카이라이프 ◇승진 △정책협력실장(상무) 이성수△전략사업본부장(〃) 김명섭△경영기획실장(상무보) 박호식◇전보△경영기획실 인사지원팀장 임정우△윤리경영〃 신동익<정책협력실 팀장>△대외협력 공희정△법무 채학석<기술서비스본부 팀장>△요금관리 원성훈△기술기획 박상동<마케팅본부>△마케팅본부장(상무보) 이상찬[팀장]△마케팅관리 박현우△MATV관리 예문해△고객지원 나곽주△서비스개선 이형진△서비스지원 이향석△e마케팅 이건영[지사장]△대전충청 임연승△부산경남 정재한△수도권총괄 김선원△수도권관리 김주혁△MATV운영 장인용△수도권북부 김선우△수도권남부 노준배△서부총괄 박병욱△서부관리 박종윤△광주호남 박석범△동부총괄 하헌상△동부관리 박강배△대경강원 박인헌<전략사업본부 팀장>△OTS사업 권혁진△OTS지원 유제한△상품전략 이진호△신성장사업 류신호<콘텐츠본부 팀장>△콘텐츠사업 정구선△3D사업 윤용필 ■한국LED보급협회 ◇전보 △총괄이사 이덕웅△상임기획위원 남동희△기획표준센터장(이사대우) 지동근△경영기획실장 하재찬△정책〃 방병국△기업지원〃 문원국
  • [프로농구]돌아온 김주성… 동부 “KT 비켜”

    [프로농구]돌아온 김주성… 동부 “KT 비켜”

    이틀 전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손발을 맞췄던 김주성과 조성민이 적으로 만났다.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동부-KT전. 아시안게임 휴식기(지난 12~27일) 이후 첫 경기였다. 3-4위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에이스’가 돌아오고 제대로 붙은 경기. 승부는 의외로 싱거웠다. 김주성이 돌아온 동부가 강했다. 동부는 KT를 75-65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순위도 공동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로드 벤슨이 16점 13리바운드로 착실히 점수를 쌓았고, 박지현(12점 4어시스트)도 분전했다.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김주성도 25분 27초를 뛰며 11점 5어시스트로 이름값을 했다. 초반부터 동부가 압도했다. 1쿼터를 27-18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23점을 넣고 4점을 내준 3쿼터가 압권. 2점슛 14개를 시도한 KT를 4점으로 막았다. KT의 결정력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동부의 짠물수비가 워낙 지독했다. 경기종료 3분여를 남기고 11점차(69-58)로 쫓겼지만(?) 그뿐이었다. 윤호영, 빅터 토마스(9점), 김성현의 점수를 모아 여유 있게 승리를 매듭지었다. 특히 김주성의 빈자리를 메우려 노력하다 ‘리틀 김주성’이란 별명이 붙은 윤호영은 이날 김주성보다 5점 많은 16득점 5리바운드로 ‘이름값’을 했다. 김주성은 경기 뒤 “광저우로 떠난 사이 윤호영의 실력이 부쩍 성장했다.”고 후배를 치켜세웠다. 한편, 전주에서는 전자랜드가 연장 승부 끝에 KCC를 83-77로 꺾었다. 5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다. KCC는 65-68로 뒤진 4쿼터 종료 직전 유병재의 3점포로 연장까지 끌고갔지만, 허버트 힐(21점 13리바운드)의 원맨쇼에 당했다. 광저우에서 돌아온 하승진은 25분30초를 뛰며 10점 11리바운드로 몸을 풀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오리온스가 SK를 80-61로 누르고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 박재현이 3점슛 4개(14점)를 꽂아넣었고, 글렌 맥거원(21점 6리바운드)-오티스 조지(13점 5리바운드) 콤비의 활약도 좋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김영일 전 현대백화점 대표

    김영일 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가 16일 별세했다. 67세. 고인은 서울 출생으로 1968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현대미포조선 이사, 통일국민당 사무부총장, 금강개발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장성희씨와 김성민 현대홈쇼핑 대리, 김성현 섬밋뷰 이사 등 2남이 있다. 발인 19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02)3010-263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주말화제] ‘푸른수의’ 재소자에 ‘붉은 희망’을

    [주말화제] ‘푸른수의’ 재소자에 ‘붉은 희망’을

    “손에 기름 묻히며 일을 해야 하는데 자신 있어요?” “네, 자신 있습니다.” “자동차정비 해 본 경험은 있고요?” “네, 소(교도소)에서 배웠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특별한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늘어선 부스에서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구직자를 면접하는 모습은 다른 행사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런데 자리에서 인사 담당자와 진지하게 상담을 하고 있는 구직자는 평범한 취업준비생들이 아니었다. 바로 푸른색 수의를 입은 재소자들이었다. 법무부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태희)이 개최한 ‘2010 출소자 후원의 날 및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 현장은 취업과 구인의 열기로 뜨거웠다. ‘출소 후 직장’을 얻기 위해 이날 전국 교도소·구치소 등 교정기관에서 모여든 출소예정자만 400여명. 또 50여개 참가 기업 관계자와 교정인원 등 모두 3000여명이 행사장을 메워 성황을 이뤘다. ●‘1社1友운동’ 업체 50여곳 참가 참가 기업들은 모두 ‘1사(社)1우(友)운동(1기업체 1수형자 채용운동)’ 결연을 맺고 출소예정자들을 고용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그렇지만 역시 ‘일할 사람’을 뽑는 과정이라 면접은 까다로웠다. 인사 담당자들은 출소예정자들이 미리 제출한 이력서인 ‘구직표’를 들여다보며 꼼꼼하게 질문을 던졌다. 실무 경험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취업 후 집 문제나 인근에 친지가 있는지 등 신상 문제까지도 꼼꼼하게 챙겼다. 이동엽 신구아이앤씨 주임은 “재소자들 중에는 화학공업 등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가진 분들이 많다.”며 “편견만 가지지 않는다면 보통의 경력자와 다름 없는 인력들”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출소예정자들도 꼼꼼하게 기업을 골랐다. 자신이 미리 신청한 업체뿐 아니라 현장에서 곧바로 지원서를 작성해 면접을 받기도 했다. 한 사람당 보통 3~4군데 정도 면접을 보고 선택을 했다. 이달 말 출소를 앞두고 박람회에 참석한 재소자 김성현(48·가명·1년째 복역 중)씨는 “그동안 소외됐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았는데 교도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제 다시 사회의 일원이 돼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모두 46개 기업이 126명의 출소예정자들과 취업 협약을 맺었다. 취업 협약을 맺은 출소예정자들은 출소 후 해당 업체를 방문해 취업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법무부는 출소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출소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까지 모두 1522명이 참가해 이 중 612명이 취업 협약을 맺고 일터를 찾았다. ●46개기업 126명 즉석 취업계약 법무부 관계자는 “이 행사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출소자 보호사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통해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줄고 사회 안전망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에서는 기쁨나눔 바자회, 사랑실천 콘서트 등 출소예정자를 격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프로야구] ‘토종 20홈런 타자’ 두산엔 넷이오!

    [프로야구] ‘토종 20홈런 타자’ 두산엔 넷이오!

    2010시즌 프로야구에선 연일 기록들이 쏟아지고 있다. 8일엔 두산이 잠실 넥센전에서 또 다른 기록을 만들었다. 한 팀 국내타자 4명이 한 시즌 20홈런 이상씩을 때려 이 부문 프로야구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준석이 5회 말 시즌 20호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성렬(22개)-김현수(21개)- 김동주(20개)에 이어 4번째로 20홈런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외국인 타자가 아닌 국내 타자 4명 이상이 20홈런씩 기록한 팀은 삼성밖에 없었다. 1997년과 2003년, 2009년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삼성은 졌다. 넥센이 김민우의 맹타와 김성현의 호투를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김민우는 4회 쐐기 3점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김성현은 5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군산에선 KIA가 한화를 9-3으로 눌렀다. KIA 김다원이 그라운드 홈런을 때리고 최희섭은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한화에 최근 11연승했다. 대구에선 롯데가 삼성에 4-3으로 승리했다. 롯데 조성환은 4회 초 삼성 레딩의 직구에 헬멧 챙 부분을 맞았다. 롯데는 조성환을 곧바로 박준서로 교체했다. 삼성 양준혁은 지난 7월21일 KIA전 뒤 46일 만에 경기에 출전했지만 범타에 그쳤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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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과장급 전보 △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과장 김성현△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장영현△안전환경정책관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과장 신인섭△정무운영비서관실 정무운영행정관 김준민◇과장급 파견(환경부→국무총리실)△안전환경정책관실 환경정책과장 서흥원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이은식◇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권영범◇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금동선△행정관리담당관 오완섭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이광화◇과장급 전보△경영조직과장 최완현△지역개발〃 정현출 △안전위생〃 양주필 ■지식경제부 △유전개발과장 전민영 ■문화재청 ◇전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안정열△창덕궁관리소장 권석주◇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배중권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정책총괄과장 권대수△대통령실 파견 변태섭 ■식품의약품안전청 ◇4급 전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성덕화◇4급 승진△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이임식 ■서울시 ◇담당관 △대기관리 구아미△뉴미디어 배중근 ■제주도 △지식경제국장 공영민△친환경농업과장 조강제 ■한국인삼공사 ◇전보 △전략기획본부 홍보실장 원성희△제조본부 품질관리〃 조용래△전략기획본부 전략실 성과관리부장 이순원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사업총괄단장 최인배△유통연구실장 김명옥△양곡사업소장 김진수△농산관리팀장(농산물류팀장 겸임) 윤덕인△선진경영연구반장(경영혁신팀장 〃) 박정현 ■사학연금공단 ◇1급 승진 △인사부장 이명기△본부이전추진단장 최대권△정보시스템부장 전광식△서울지부장 변호석◇전보△기획조정실장 백성기△대체투자부장 정영신△연금기획〃 원광엽△연금업무〃 현경일△주식운용팀장 김경태△위탁운용〃 심영수△중부지부장 이인하△영남〃 유정열△호남〃 나상규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이광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정기혜△건강증진연구 이상영△복지서비스연구 강혜규△보건복지정보통계 정영철△경영지원 박천화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진흥연구본부 식품산업정책연구단장 오승용 ■한국예술종합학교 ◇보직 임명 △교학처장 김영재△미술원장 곽남신△교학 제1부처장 정수년△교학 제2부처장 편장완△공연전시지원센터 예술감독 김덕수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 임주영△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영욱△국제교육원 한국학교육센터장 박기영△〃 공무원교육〃 김영우△공과대학 기계정보공학과장 이세정△인문대학 철학과장 차건희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학장 유일선 ■홍익대 ◇전보 △조치원캠퍼스 부총장 장호성△미술대학원장 한진만△법과대학장 이재방△미술〃 김영원△학생처장 원경환△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 부처장 정교범△조치원캠퍼스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도영△취업진로지원센터〃 김유찬△미술디자인교육원장 신종식 ■한림대 △의무부총장 김용선△간호대학원장 성명숙 △의과대학장 최문기 ■이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스포츠레저부장 겸임) 안성찬 ■조선매거진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이창희 ■동부증권 ◇전보 <지점장>△대치 김태수<팀장>△마케팅 서배수△채널영업 백선태 ■우리투자증권 ◇전보 △Global사업담당 기동환 ■한국증권금융 △상무 이문훈◇부서장급 전보△비서실장 박기태△신탁부문장 박성관△여신관리〃 박전규△감시실장 이동규△영업부문장 백진현△자금〃 조규범△리스크관리실장 김경섭△자본시장부분장 홍인기△총무〃 김창옥△홍보실장 강승원△광주지점장 정경상◇1급 승진△기획부문장 정규철△IT〃 이자희◇2급 승진△우리사주부문장 홍성현△명동지점장 김용구 ■STX그룹 ◇상무 승진 △기계엔진사업본부장 박기문△석유사업〃 백진학△자원개발〃 이상주△김선무◇부상무 승진 △홍보실장 강대선△철강광물사업본부장 강신배 ■동부그룹 ◇부사장 승진 △동부 정진용◇상무 신규 선임△동부 최진호△동부하이텍 최영제 ■JWT애드벤처 ◇승진 △전무 박동준△상무보 최지욱
  •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선두 SK는 지난주 6연패에 빠졌다.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2위 삼성과는 불과 2경기차였다. SK가 24경기, 삼성이 18경기를 남겨둔 상황. SK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으면 언제든 순위는 뒤바뀔 수 있다. 지난 24일 마무리 이승호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다행히 비가 SK를 구했다. 행운이었다. 25일 프로야구 문학 넥센전. 팀 내 2선발인 카도쿠라 켄이 마운드에 올랐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SK는 카도쿠라의 호투와 ‘소년장사’ 최정의 쐐기 2점포 등 2안타 2타점 맹타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SK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0승(40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삼성과는 2.5경기차로 한숨 돌렸다. 반면 넥센은 3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0-0이던 2회초 2사 1·2루 찬스를 잘 살렸다. 강귀태의 1타점 우전 안타에 이은 김민성의 후속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바로 SK의 반격이 시작됐다. 2회말 최정의 2루타와 이호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냈다. 4회말에는 박정권과 최정의 연속 볼넷 찬스에서 이호준의 우전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처는 5회말이었다. 최정의 맹타가 SK를 살렸다. 최정은 넥센이 잇따라 수비실책을 범해 2점을 따낸 뒤 곧바로 상대선발 김성현의 139㎞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점수는 6-2.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SK 쪽으로 가져오는 쐐기포였다. SK 선발 카도쿠라도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9개나 잡아내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13승(6패)째. 이어 정대현-송은범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잠실에서는 3위 두산이 7회말 ‘두목곰’ 김동주의 역전 결승 투런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10-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2위 삼성과의 승차는 4.5경기차. 광주에서는 LG가 8회초 대거 4점을 몰아쳐 KIA에 8-7 역전승을 거뒀다. 50승 고지에 오른 LG는 갈길 바쁜 5위 KIA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 한편 전날 사직 롯데-KIA전에서 9회말 윤석민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던 롯데 주장 조성환은 26일 퇴원할 예정이다. 롯데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윤석민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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