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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동행명령장 잘 전하시오”

    [서울포토]“동행명령장 잘 전하시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4차 청문회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위원장이 정윤회 등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법부 판사들의 일상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조 전 사장에게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조 사장이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한 것이다. 조 전 사장은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3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이어 “2014년 춘천지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최 지법원장은 2014년 4월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의원은 “3권분립을 어기고 사법부를 사찰한 것은 명백한 헌정질서 위반이자 국기문란 행위”라면서 “명백한 탄핵사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관련 문건 제출을 국조특위 차원에서 요청하자”고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제안하자, 조 전 사장은 “갖고 왔다.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국조특위가 관련 의혹에 대한 정식수사를 특검에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전 사장은 세계일보가 지난 2014년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최초 보도할 당시 사장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전 남편이자 오랫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정윤회(61)씨가 15일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비선 실세의 개입 내용이 담긴 일명 ‘정윤회 문건’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고 밝혔던 박관천(49) 경정도 청문회에 불출석했다.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불참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채택된 증인 30명 중 핵심 인사들이 대거 나오지 않으면서 시작 전부터 ‘김 빠진 청문회’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성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은 15일 청문회 개시에 앞서 “이날 증인 30명 중 15명이 불출석했다”면서 “특히 정윤회, 김한수 등 무단으로 국정조사에 불출석한 증인 11명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면서 국회 경호원들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장이란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참고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이들을 부를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988년 만들어졌다.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하거나 제삼자가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하도록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윤회 문건’의 실체와 최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승마 훈련 특혜 등이 집중적으로 추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정씨에게는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고,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박 경정은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불참했다. 이외에도 정유라 씨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과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도 줄줄이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반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각종 특혜 의혹을 감찰했던 이석수 전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당시 세계일보 사장이었던 조환규씨는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그리고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등도 증인석에 앉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3차 청문회] 靑 “윤전추·이영선은 연가중…출석 불가”

    [최순실 3차 청문회] 靑 “윤전추·이영선은 연가중…출석 불가”

    14일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국회 국조특위가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들이 “현재 연가중”이라며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국조특위 위원장 대행을 맡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청문회에서 “국회에 경위관들이 김성태 위원장의 명을 받아서 청와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 동행명령 집행을 위해서 갔다”며 “(청와대) 소속 관련부서 직원이 면회실로 국회 경위에게 전화해 말하기를 이영선·윤전추 증인은 현재 연가중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한 청와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후 2시까지 청문회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한다”며 동행명령 집행을 위해 국회 경위 4명을 불러 두 행정관의 소재지인 청와대로 가 동행명령장을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국회 경위들은 청와대 면회실에서 이·윤 행정관을 만나 동행명령장을 전달하려 했으나, 점심 이후까지 전화통화가 되지 않고 면회실에 나오지도 않는 상태라고 김 위원장은 오후 청문회에서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차 청문회…이용주 “최순실보다 핵심인 朴대통령 불러야”

    3차 청문회…이용주 “최순실보다 핵심인 朴대통령 불러야”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주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현재 국정농단 사건의 국조특위를 하고 있지만 청와대에서는 여러 가지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하다가 지금 받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희 국조특위에서 애초에 박근혜 대통령의 증인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한 바가 있다”며 “지난 9일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의결됐고 현재는 대통령에 대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직무 공백을 우려해서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설 수 없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순실보다 더 핵심인 박근혜 대통령을 청문회에 불러야 한다”며 김성태 위원장과 여야 3당 간사에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증인소환 논의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3차 청문회 김영재, 껌 씹으면서 답변? 선서 때 손도 안들어

    최순실 3차 청문회 김영재, 껌 씹으면서 답변? 선서 때 손도 안들어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씨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국정조사’에서 태도 지적을 받았다. 김 원장은 이날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골프를 치러 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느냐’고 묻자 “같이 운동했던 지인들의 진술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입 안에 무언가 있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번 잡혔다. 이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지금 입 안에 넣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 원장은 “아무 것도 없다. 답변하다 보니 입이 말라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김 증인의 답변 태도가 가장 불량하다. 국정조사 자리에서 껌을 씹으면서 답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주의를 줬다. 또 김 원장은 오전 청문회 시작 전 증인 대표를 선서를 하는 과정에서도 오른손을 들지 않고 선서문을 읽었다. 김 위원장은 “선서를 할 때는 손을 드는 것이다. 다시 하라”는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선·윤전추, 동행명령 집행 실패…“만나지도 못해”

    이영선·윤전추, 동행명령 집행 실패…“만나지도 못해”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가 3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영선·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지만 집행에 실패했다.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은 14일 오후 “국회 경위직원 4명이 동행명령장을 집행하기 위해 청와대 면회실을 가서 접견신청을 했지만 구내전화를 받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두 행정관은 만나지도 못하고 집행도 못한 채 면회실에서 접견을 시도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행정관 개인은 물론 청와대의 조직적인 고의 회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청와대가 국민과 국회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고의적으로 동행명령장을 기피하고 회피하는 행위는 국회모욕죄로 5년 이하 징역을 받을 수 있다”며 “분명히 고발될 것이고 법적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재 “박근혜 2014년 2월 처음 봤다... 세월호 참사일 골프”

    김영재 “박근혜 2014년 2월 처음 봤다... 세월호 참사일 골프”

    박근혜 대통령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의원의 김영재 원장이 박 대통령과의 첫 만남이 2014년 2월에 이뤄졌다고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밝혔다. 김 원장은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2014년 2월쯤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에게 연락이 왔다”면서 “박 대통령을 가장 최근에 진료했을 때는 8월”이라고 답했다. 최순실씨를 진료했던 시점에 대해 김 원장은 “2013년 12월에 (최씨가) 왔고, 그 전에도 한 번 왔다”고 기억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 16일 행적에 대해 김 원장은 “골프친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황 의원이 “함께 골프친 3명의 이름과 연락처를 줄 수 있느냐”고 묻자 김 원장은 “드릴 수 있다. 한 분은 미국에 계시다”고 답했다. 한편 황 의원 질의가 끝난 뒤 국조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김 원장에게 “무엇을 씹고 있느냐”고 주의를 줬다. 김 원장은 “씹고있는 것은 없고 침이 말라서 (입을 오물거렸다)”고 했지만, 김 의원은 “방송 생중계 중인데 무엇을 씹고 그러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우병우 방지법’ 발의…국조 증인 출석 의무 강화

    김성태, ‘우병우 방지법’ 발의…국조 증인 출석 의무 강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국정조사 증인의 출석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국정조사의 증인 출석의무를 강화한 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함에 따라 해당 법안은 무난히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국회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통신사 등에 증인·감정인·참고인의 주소·출입국 사실·전화번호 제공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회사무처의 요청으로 관할 경찰서장에게 동행명령 집행에 협조하도록 했으며, 국회사무처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번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지난달 27일 이후 집을 비워 도피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청와대가 증인 출석 막았다” 의혹 제기하는 도종환 의원

    [서울포토]“청와대가 증인 출석 막았다” 의혹 제기하는 도종환 의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전 행정관의 불출석 사유서를 보여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도 의원은 “두 행정관의 불출석 사유가 같다. 의도적으로 청와대가 출석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을 해소하기 위해 두 전직 행정관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국조특위, 이영선·윤전추에 동행명령장 발부…“2시까지 나와라”

    국조특위, 이영선·윤전추에 동행명령장 발부…“2시까지 나와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불출석한 청와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두 증인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일정을 잘 알고 가교 역할을 수행한 핵심 증인”이라며 “오늘 오후 2시까지 청문회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 시작에 앞서 국회 직원들을 불러 두 행정관의 소재지로 가서 동행명령장을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경호처 직원에 따르면 2시 5분 현재 두 사람은 아직 오지 않았고, 데리러 간 국회 직원들로부터도 연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문회 도주 ‘제2의 우병우’ 막아라…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

    청문회 도주 ‘제2의 우병우’ 막아라…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

    ‘도망자’ 비판을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한 법안이 발의됐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장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국정조사 증인의 출석 의무를 강화하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 등에 증인·감정인·참고인의 주소, 전화번호, 출입국 기록 제공을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국회사무처의 요청이 있으면 관할 경찰서장이 동행명령 집행에 협조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은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국민과 약속한 충실한 국정조사를 위해 출석을 거부한 증인들을 반드시 불러 국민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최순실 게이트 특위는 우 전 수석에게 청문회 출석 요구서를 보냈지만 그가 자택을 비워 전달되지 않았다. 지난 7일 열린 2차 청문회에선 동행 명령장이 발부됐으나 이 또한 우 전 수석의 부재로 집행되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과 정치권 인사들이 우 전 수석 찾기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1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22일 열릴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차 청문회.. 새누리당 이종구 빼고 이혜훈 투입

    3차 청문회.. 새누리당 이종구 빼고 이혜훈 투입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 비박계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투입됐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청문회 시작에 앞서 “국조 위원인 이종구 의원이 사임하고 이혜훈 의원이 보임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처음 재개되는 이날 청문회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이 집중 추궁될 전망이다. 3차 청문회 증인은 총 16명이다. 전직 간호장교, 주치의, 대통령 자문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많이 포진했다. 또 최순실씨 단골병원 김영재의원의 김영재 원장, 차움병원을 계열사로 둔 차병원그룹의 차광렬 총괄회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극기 단 손기정 동상 獨베를린에 서다

    태극기 단 손기정 동상 獨베를린에 서다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픽경기장 부근에서 열린 손기정 선생 동상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기정 선생 동상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당시 코스 인근에 세워졌으며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제막식에는 손 선생의 외손자인 이준승 손기정기념재단 사무총장과 재단 이사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했다. 베를린 연합뉴스
  • 곳간은 찼는데 돈은 안 푸는… 내년 나라살림 대수술 불가피

    곳간은 찼는데 돈은 안 푸는… 내년 나라살림 대수술 불가피

    “기업 투자·가계 소비만 요구하는 이중적 태도 경기부양 어려워” “상반기 추경 편성·금리 인하를”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이 통과된 지 2주도 안 됐지만 벌써 내년도 나라 살림의 대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나랏빚 증가를 막기 위해 보수적으로 짠 예산안을 국회가 더 줄여버려서 예정된 재정 지출만으로는 경기를 살리기가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내년 예산은 성장률 3.0%의 가정하에 짠 것인데 국내외 기관들이 ‘탄핵 정국’의 혼란을 반영하지 않고도 2% 초·중반대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는 등 그 전제부터 흔들리고 있다. 13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국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7조 3000억원 흑자로 1조 5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 8000억원이 늘었다. 여기에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뺀 ‘관리재정수지’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조 4000억원이 호전된 16조 10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세금은 더 많이 걷혔지만 지출이 더 커지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기업과 가계는 허덕이는데 나라 곳간만 넉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이달 말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 방향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업의 투자 유인 정책과 소비 활성화 대책을 담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가 기업에는 투자, 가계에는 소비를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은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지출을 꺼리는 것은 이중적 태도”라고 지적한다.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최대한 확장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는 모순된 레토릭을 반복하면서 사실상 재정 건전성만 챙겼다는 얘기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소극적으로 예산을 짜다 보니 하반기에는 ‘재정절벽’을 우려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패턴도 반복되고 있다.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금융경제연구부장은 “올해 세입 여건이 좋으니 내년 상반기에 추경을 편성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해 경제 주체에게 긍정적 신호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사실상 대통령 유고 상황에서 국제기구와 연구기관의 요구를 감안했을 때 지금은 재정 확장에 대한 저항감이 확실히 줄었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현상금 1900만원 모이자 우병우 “청문회 나가겠다”

    현상금 1900만원 모이자 우병우 “청문회 나가겠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통지를 회피했다는 의혹을 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는 19일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회 국조특위는 지난달 27일 우 전 수석 자택에 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우 전 수석이 집을 비움에 따라 도피 논란이 불거졌다. 우 전 수석은 그러나 고의로 도피한게 아니라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 공세를 피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특위는 지난 7일 동행명령서를 다시 발부했지만, 역시 우 전 수석의 거취를 알지 못해 동행명령서 집행이 무산됐었다. 이에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주도해 ‘우병우 현상금’을 모금했다. 정봉주 전 의원(200만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500만원),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100만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100만원) 등에 시민들이 합세해 이날까지 이틀만에 1900만원 이상을 모았다 국회 특위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 출석 증인으로 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전날 잠정 채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병우 펀딩’ 등장···정봉주 “현상금 1055만원,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쭉”

    ‘우병우 펀딩’ 등장···정봉주 “현상금 1055만원,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쭉”

    정봉주(56)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잠적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공개수배를 선언하며 개설한 현상금 펀딩 계좌에 시민들의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을)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를 현상수배한다”면서 “국민수사대가 추적 중(이다), 곧 잡는다. 현재 현상금 1055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상금 펀딩 계좌번호가 적힌 통장을 공개하며 “펀딩은 (우병우를) 잡을 때까지 쭉 가고 액수는 날마다 공개한다. 공공의 적을 잡을 때까지 계속 고고씽”이라고 적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찾은 사람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200만원으로 시작한 현상금은 정 전 의원이 금액을 올려 500만원으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세로 나흘 만에 1000만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각각 100만원씩을 걸어 우 전 수석에게 걸린 현상금은 현재까지 총 1200만원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적극적으로 정 전 의원의 모금에 참여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는가 하면, 우 전 수석의 행적을 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우병우가 우리 아파트에 있다. 이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우병우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다”라면서 우 전 수석의 거처로 의심되는 아파트(해운대 마린시티)를 공개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우 전 수석이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다섯대의 차량의 소재에 집중해 한 대가 사라졌다며 추적에 나섰다. 하지만 두 제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청문회장으로 소환하기 위해 관보 게재나 인터넷 공시 등을 통해 국회 청문회 출석을 강제하는 일명 ‘우병우 소환법’을 발의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우병우 공개수배 “눈 잘 흘기고, 아들은 코너링을 잘함”

    우병우 공개수배 “눈 잘 흘기고, 아들은 코너링을 잘함”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이 나서고 있다. 앞서 국회는 지난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우 전 수석에게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했지만 우 전 수석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증인의 국회 청문회 출석을 강제하는 일명 ‘우병우 소환법’을 발의했다. 12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우병우 현상금’ 우병우 행방불명‘ ’우병우 공개수배‘ 등이 올라와있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사비로 현상금을 걸어 현재까지 1100만원이 걸려 있는 상태다. 현상수배를 본딴 전단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인상착의에는 ‘우병우(50) 키175센티미터, 둥그런 얼굴에 안경을 썼고 2:8 가르마 머리’라고 적혀 있다. ‘말수가 적고 팔장을 잘 끼고 눈을 잘 흘긴다. 변명을 잘하고, 아들은 코너링을 매우 잘하고 정강이라는 회사는 유령들만 다닌다’는 특징도 써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우병우를 잡기 위해 JTBC 손석희, 정봉주, 안민석, 주갤러(주식갤러리 네티즌) 등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 ‘런닝맨’을 패러디한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쓴이는 “우병우 의문의 런닝맨, 포켓몬 고 출연”이라면서 “현실화 된 김에 검은 세력들 몽땅 런닝맨 소환해 지옥행 열차 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명탐정 주식갤러리에서는 수십 건의 제보가 쏟아지고 있으며 “우병우가 보유하고 있는 5대의 차량 중 한 대의 행적이 묘연하다. 이 차는 13서93XX 흰색 벤츠로, 이 차가 우병우의 위치를 알려줄 가능성이 크다”라는 글이 가장 신빙성 있다는 반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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