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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시선은 아래로’ 우원식-김성태

    [포토] ‘시선은 아래로’ 우원식-김성태

    7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악수한 뒤 자리로 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폭행사건 중증도 환자용 목보조기·경찰 신속대응 ‘눈길’

    김성태 폭행사건 중증도 환자용 목보조기·경찰 신속대응 ‘눈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7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 김세현 당직판사의 진행으로 열린다.김씨는 5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오른쪽 턱부위를 1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CT와 X-Ray 촬영 소견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퇴원 후에도 필라델피아 목보조기를 착용한 것에 대해 ‘경추 골절이나 척추 손상도 아닌 사람이 왜 필라델피아 목보조기를 계속 착용하느냐’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의료기구 판매처들은 필라델피아 목 보조기에 대해 “머리와 목뼈의 회선, 굴곡을 제한하는 경우 중증도 환자에게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남성은 본인이 무직이고, 모태솔로로 살아왔으며, 아버지를 때렸다고 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주장한 뒤 경찰 조사에서는 평소 자유한국당을 싫어했는데 김성태가 농성을 하고 있어서 찾아갔다고 진술하는 등 지속적으로 횡설수설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일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신영식)는 6일 김씨에 대해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폭행해 상해를 가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치 2주 정도의 폭행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받아들여 법원에 신청한 것에 대해 비난여론도 있다. 실제로 전치 2주로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한 전례는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최근 광주 집단폭행,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등 일반인이 당한 집단폭행은 상해정도가 심각한데도 수사속도가 신속하지 않으며 주동자 몇몇만 구속시키면서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된 유명인 관련 사건이라는 이유로 경찰이 유례없이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천막으로 들어가시죠’ 김성태 원내대표 찾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

    [포토] ‘천막으로 들어가시죠’ 김성태 원내대표 찾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이완구 전 국무총리(왼쪽)가 7일 오전 ’드루킹’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찾아 인사한 뒤 대화를 나누기 위해 천막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단식 닷새째…오늘 폭행범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김성태 단식 닷새째…오늘 폭행범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투쟁 닷새째인 7일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한다.한국당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조건 없는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특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김 원내대표의 단식투쟁과 천막농성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할 방침이다. 또 지난 5일 발생한 김 원내대표에 대한 기습폭행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 의원들은 김 원내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릴레이 단식투쟁에 동참한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여부 역시 이날 결정된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신영식 부장검사)는 6일 김모(31)씨에 대해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폭행해 상해를 가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부지검은 이어 “김씨의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범행 경위나 검거 뒤에 보인 태도 등에 비춰 재범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인사하는 척 다가가 턱을 1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백주 폭행까지 벌어진 식물국회, 부끄럽지 않나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그제 30대 남성에게 기습 폭행당한 사건은 충격적이다. 저잣거리도 아닌 국회 안에서 백주 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니 기가 막힌다.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 동기와 배후 여부 등을 철저하고 신속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소극적인 초동 수사로 의혹만 키웠던 드루킹 사건 수사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민의의 전당에서 반(反)민주적 폭력이 행사됐는데도 일부 네티즌들이 “맞아도 싸다”며 오히려 한국당을 비난하는 행태는 어처구니가 없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위협이다. ‘자작극’이라는 근거 없는 조롱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마찬가지로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범인이) 절대 혼자 한 게 아니고, 우발적 범행도 아니다. 계획된 범행이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한 것 역시 부적절하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추측만으로 의혹을 부풀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태도는 자제하는 게 옳다. 여야는 국회 안에서 야당 원내대표가 폭행을 당하는 지경에 이를 만큼 국회의 권위와 신뢰가 추락한 작금의 현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지난달 2일부터 계속된 파행으로 식물국회가 된 지 한 달이 넘었다. 드루킹 특검 대치로 4월 임시국회는 개점휴업했고, 5월 국회도 현재로선 기대 난망이다. 추가경정예산안, 민생법안 처리 같은 산적한 현안은 정쟁에 가려 미아가 되기 일보 직전이다. 이번 폭행 사건 직전까지만 해도 여야는 원내 교섭단체 대표 회동을 열어 국회 정상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동이 무산되면서 협상 모멘텀마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당은 김 원내대표가 병원 치료 후 천막 농성장에 복귀하자 릴레이 단식에 나서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김 원내대표가 “대화를 이어 가겠다”고 여지를 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국정을 책임진 여당은 이제라도 야당의 특검 요구를 수용하고 국회를 즉각 소집해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 한국당도 릴레이 단식을 중단하고 협상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단식 농성, 막무가내 특검 거부에서 벗어나 대승적인 타협과 양보의 묘를 발휘하기 바란다.
  • 야당 장외투쟁에 기름 부은 ‘김성태 폭행’

    야당 장외투쟁에 기름 부은 ‘김성태 폭행’

    한국당 “정치 테러” 줄이어 농성 바른미래 “특검 무산시 장외투쟁” 여당 “우발적”… 국회 정상화 촉구 오늘 여야 원내대표간 담판 회동 사직서 처리 원포인트 개회 가능성지난 5일 발생한 제1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폭행 사건으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한 데 이어 바른미래당도 심각한 민주주의 파괴라고 반발했지만, 여당은 우발적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폭행 사건으로 치료를 받은 뒤 이날 밤 단식투쟁에 복귀하자 투쟁 강도를 높여 소속 의원 10명씩 김 원내대표의 단식투쟁에 동참해 24시간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천막 농성과 단식투쟁 중단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전희경 대변인은 6일 “국회 일정까지 모두 중단시킨 채 특검만은 피해 보자고 버티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결코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폭행범이 한국당 지지자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이 정권을 극렬하게 뒷받침하는 ‘문위병’이 보수우파로 가장해 한국당과 지지층을 공격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여야는 당초 8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의를 목표로 주말도 반납한 채 협상을 이어 갈 방침이었다. 9일부터 정세균 국회의장이 해외 출장을 가고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의 임기가 11일까지로 예정돼 시간이 여의치 않지만, 이번 폭행사건으로 주말 원내대표 간 회동도 무산됐다. 김 원내대표를 찾은 정 의장은 “전반기 의회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고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교체가 예정돼 있다”면서 국회 정상화 협상을 촉구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까지 장외투쟁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조만간 열릴 긴급 의원총회와 관련해 “민주당이 끝내 국회 정상화 및 특검을 거부할 경우에는 특단의 대책과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숙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특검 등을 수용한다면 의총은 5월 국회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7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간 담판 회동에서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 국민투표법과 방송법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한 일부 타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경수·박남춘·양승조 의원과 한국당 이철우 의원에 대한 사직서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여야가 ‘원포인트’로라도 국회 본회의를 개회할 필요가 있다. 공직선거법은 지방선거 출마 의원의 사직서를 지방선거 30일 전까지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즉 오는 14일까지 이들 의원에 대한 사직서를 처리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 보궐선거는 6월 지방선거가 아닌 내년 4월로 미뤄진다. 일부에서는 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여야 원내대표가 김 원내대표 병문안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한편 경찰은 김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1)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배후 존재 여부, 당원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 분석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통신수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또 김씨가 홍준표 한국당 대표에 대한 테러를 계획했다는 의혹도 확인할 방침이다. 김씨는 단체나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고, 정신 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에 대해 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경찰은 “김씨가 김 원내대표를 다치게 할 의도를 갖고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김성태 피습… 국회 정상화 급랭

    한국당 24시간 릴레이 단식 농성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회 정상화 여부가 다시 기로에 섰다. 경찰은 가해자 배후 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김 원내대표에게 전날 주먹을 휘두른 김모(31)씨에 대해 상해, 폭행,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식농성 중인 정당의 원내대표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해 상해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우발적이 아니라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영장 신청을 받은 검찰도 “주거가 일정치 않고 도망할 우려가 있으며 재범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틀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씨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경기 파주에 갔다가 경찰 제지로 접근이 불가능하자 국회로 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특정 단체나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고, 단독 범행이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고 비교적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지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주말 사이 여야 관계는 더욱 얼어붙었다. 한국당은 폭행 사건 이후 투쟁 강도를 높여 소속 의원 10명씩 번갈아 가며 김 원내대표와 함께 24시간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도 소속 의원들에게 “만일에 대비해 8일 출근 때 침구류, 세면도구 등을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장외투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검찰,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청구…“정치인 폭행 사안 중해”

    검찰,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청구…“정치인 폭행 사안 중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신영식 부장검사)는 6일 김모(31)씨에 대해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폭행해 상해를 가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의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범행 경위나 검거 후에 보인 태도 등에 비춰 재범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쯤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1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범행을 목적으로 국회 안에 들어간 혐의와 체포 후 지구대에서 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경찰 “상해 의도 계획적 범행”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경찰 “상해 의도 계획적 범행”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김모(31)씨에 대해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당 원내대표를 상대로 얼굴을 폭행해 상해를 가한 것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신청 이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쯤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한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범행을 목적으로 국회 안에 들어간 혐의와 체포된 뒤 지구대에서 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받는다. 범행 당시 김씨는 “나도 아버지도 한국당 지지자였다. 부산에서 왔다”며 말을 건넨 뒤 김 원내대표가 악수에 응하려 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당 당직자 등에게 제압당한 뒤에도 “통일을 해보자는 것을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어렵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경위 등을 캐묻는 등 이틀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경기 파주시에서 예정됐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갔다가 경찰 제지로 출입이 불가능해지자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에 사는 김씨는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전단이 살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국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김 원내대표 외에 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서도 폭행을 계획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단체나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고, 정신 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 범행에 배후가 있는지 등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각 정당에 김씨의 당원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통신 수사도 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구체적인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지만, 이날 새벽부터는 비교적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김 원내대표를 다치게 할 의도를 갖고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드루킹 특검 요구’ 김성태 농성장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

    [서울포토] ‘드루킹 특검 요구’ 김성태 농성장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농성장을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손 잡은 정세균 국회의장

    [서울포토] 김성태 손 잡은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농성장을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신청키로···경찰 “당원 가입 확인중”

    김성태 폭행범 구속영장 신청키로···경찰 “당원 가입 확인중”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김모(31)씨에 대해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정당 원내대표를 상대로 주먹으로 얼굴에 폭행을 가해 상해를 가한 것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쯤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1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김씨는 “나도 아버지도 한국당 지지자였다. 부산에서 왔다”며 말을 건넨 뒤 김 원내대표가 악수에 응하려 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당 당직자 등에게 제압당한 뒤에도 “통일을 해보자는 것을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어렵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현장에서 김씨를 인계받은 경찰은 이틀째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경기 파주시에서 예정됐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갔다가 경찰 제지로 출입이 불가능해지자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에 사는 김씨는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전단이 살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국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김 원내대표 외에 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서도 폭행을 계획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김씨는 단체나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없고, 정신 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 범행에 배후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각 정당에 당원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통신 수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 원내대표 측이 상해 진단서를 제출함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때 혐의 적용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는 다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의원과 천막 밖으로 나온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김무성 의원과 천막 밖으로 나온 김성태 원내대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농성장을 찾은 김무성 의원과 천막을 나서 함께 걷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옷에 먼지 떼어주는 김무성

    [서울포토] 김성태 옷에 먼지 떼어주는 김무성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농성장을 찾은 김무성 의원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김성태 “장이 배배 꼬여” 토로…목소리 내기 힘든 상태

    김성태 “장이 배배 꼬여” 토로…목소리 내기 힘든 상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4일 차에 접어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 농성장 옆 단식 투쟁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배를 가리키며 “장이 배배 꼬인다”고 토로했다. 또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현재 목소리를 내기 버거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노숙 단식을 하던 중 30대 남성에게 오른쪽 턱 부위를 맞아 목에 깁스를 한 상태다. 한국당은 이번 폭행사건을 ‘정치테러’로 규정하고 의원들이 릴레이 동조단식에 돌입하는 등 강경 대여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천막 투쟁시위 조를 한 조당 10명으로 늘리고 시간도 24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또 그 10명이 24시간 릴레이 동조단식을 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에는 김무성·최연혜·정유섭·김승희·윤종필·문진국·김성태·임이자·신보라 의원이 농성장을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농성장 방문한 김무성 의원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농성장 방문한 김무성 의원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농성장을 찾은 김무성 의원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폭행사건’ 목에 깁스한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폭행사건’ 목에 깁스한 김성태 원내대표

    국회 앞 계단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다가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농성장으로 돌아와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소금 먹고 물 마시고…‘드루킹 특검’ 요구 단식투쟁

    [서울포토] 김성태, 소금 먹고 물 마시고…‘드루킹 특검’ 요구 단식투쟁

    국회 앞 계단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다가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농성장으로 돌아와 단식투쟁을 이어가면서 소금을 삼킨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소금 먹는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소금 먹는 김성태 원내대표

    국회 앞 계단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다가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농성장으로 돌아와 단식투쟁을 이어가면서 소금을 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단식투쟁 이어가는 김성태…‘배에 얹은 손’

    [서울포토] 단식투쟁 이어가는 김성태…‘배에 얹은 손’

    국회 앞 계단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다가 3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농성장으로 돌아와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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