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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건강상태 체크하는 119구조대원들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건강상태 체크하는 119구조대원들

    9일 오후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건강상태를 출동한 119구조대가 체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농성장으로 출동한 119구조대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농성장으로 출동한 119구조대

    9일 오후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건강상태를 출동한 119구조대가 체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명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에 올랐다.9일 배우 윤기원(48)과 황은정(39)이 이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 다수가 이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기야’는 SBS 예능으로,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스타부부쇼 자기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 부부가 출연해 이들의 일상을 담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2013년부터 장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를 되짚는 형식으로 포맷을 달리하면서 ‘자기야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 명을 변경, 최근에는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자기야’는 ‘부부’가 함께 등장, 일상에서 빚는 사소한 갈등까지 공개되면서 중장년층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평소 알 수 없던 스타 부부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던 출연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청자는 충격에 빠졌다. 앞서 코미디언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2011년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어 2013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이혼했다.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LJ-이선정은 결혼 4개월 만에 합의이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배동성-안현주 부부, 김혜영-김성태 부부, 故 김지훈-이종은 부부 등이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았다. 2013년에는 배우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재은-이경수 부부는 ‘자기야’ 출연 이후 각 방을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국 이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도 남편과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남편 김규식과 이혼에 이르렀다.이처럼 ‘자기야’에 출연한 다수 스타 부부가 이혼하면서, ‘자기야’는 ‘출연하면 이혼한다’는 오명을 쓰게됐다. 이날 이혼 소식이 알려진 윤기원, 황은정 부부 역시 해당 방송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기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기원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과거 주방용칼세트 오배송에 “사시미 테러 당해봤다”

    홍준표, 과거 주방용칼세트 오배송에 “사시미 테러 당해봤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김성태 당 원내대표가 폭행을 당한 국회 본청 앞 계단을 지나며 “나는 왕년에 사시미 테러도 당해봤다. 주먹 갖고 하는 놈은 안 무섭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허허’ 웃었다. 홍 대표가 말한 왕년의 무용담은 검사 시절 지역 조폭 집단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광주지검 검사였던 1991년 당시 기자들에게 “(조폭두목으로 알려져있던) 여운환이 우리 집에 식칼을 보내와 협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여운환씨는 “같은 아파트에 살던 ‘홍○표’라는 주치의에게 주방용 행켈 칼세트를 추석선물을 보냈는데 그 분이 마침 해외 세미나를 가있었고 경비실에 맡긴거다. 경비원이 홍준표 씨한테 선물이 갔다. 이게 발단이다”라면서 다음날 운전기사가 선물을 다시 찾으러갔음에도 홍 검사가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를 폭행한 가해자 김모(31)씨는 “원래 홍준표 대표를 노렸지만 못 찾아 단념했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폭행 이후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 원내대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2시간 단위로 국회 의사가 방문해 진찰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7일째 단식’ 힘없이 누워있는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7일째 단식’ 힘없이 누워있는 김성태 원내대표

    9일 단식 7일째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힘겨운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누워서 진찰받는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누워서 진찰받는 김성태 원내대표

    9일 단식 7일째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소속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진찰하는 의료진

    [서울포토] 김성태 원내대표 진찰하는 의료진

    9일 단식 7일째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소속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단식 7일째 힘겨워하는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서울포토] 단식 7일째 힘겨워하는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9일 단식 7일째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힘겨운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초췌한 모습의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초췌한 모습의 김성태 원내대표

    9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 등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단식 7일째’ 배 쑥 들어간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단식 7일째’ 배 쑥 들어간 김성태 원내대표

    9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 등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단식 7일차’ 김성태, 건강 악화…“심실성 부정맥 올 수도”

    ‘단식 7일차’ 김성태, 건강 악화…“심실성 부정맥 올 수도”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 7일째로 접어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의무실장 P씨는 9일 김 원내대표가 농성 중인 천막을 찾아 진찰한 뒤 “외양적인 모습이 중요한데, 현 상태는 어제보다 무력감도 심해지고 얼굴이 안 좋다”면서 “심실성 부정맥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또 “피검사, 전해질 장애,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을 체크해야 한다”면서 “연세가 있고, 혈압이 있어 의학적으로 볼 때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러지 않을 경우 본인이 아주 고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60세로 평소 고혈압이 있어 약을 복용하며 관리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단식으로 심한 구토와 두통에 시달리면서 현재는 10분 이상 자리에 앉지 못하고 물을 마시는 데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기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식 사흘 만인 지난 5일 얼굴 부위에 폭행을 당한 후 거동까지 불편해지면서 어려움이 배가된 상태다. 이에 따라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의원 등 당직자들과 동료 의원들이 수시로 김 원내대표가 있는 천막을 찾아 단식 중단과 입원을 권유하고 있지만, “농성장을 지키겠다”며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폭행범’ 변호인 접견 거부 “처벌 감수”

    ‘김성태 폭행범’ 변호인 접견 거부 “처벌 감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가 변호인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경찰과 김씨 부친에 따르면 김씨 변호인은 지난 6일과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김씨에 대한 면회를 요청했으나 김씨가 거부했다. 김씨 아버지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들이 ‘변호인을 보내지 마라. 변호를 받고 싶지 않다. 법원이 결정하는 대로 처분을 받겠다’면서 면회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2명의 변호인을 선임했지만, 아들이 면회를 모두 거절했다”면서 “아마 아들이 자포자기한 심정에서 그러는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김씨는 변호인 조력을 포기한 채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김씨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33개 정당에 김씨가 당원으로 가입했는지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면서 “니머지 연락이 어려운 정당은 직접 당직자들을 만나 확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도 추궁하고 있다. 김씨는 여전히 단독범행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또 경찰에 체포돼 휴대전화를 압수당하기 전까지 자신과 관련한 뉴스에 직접 댓글을 달아 “배후는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쯤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한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범행을 목적으로 국회 안에 들어간 혐의와 체포 후 지구대에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애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폭행하려고 계획했지만, 홍준표 대표의 위치를 몰라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폭행범’ 父 “아들 문재인 안 뽑아…홍준표에 실망해 저지른 일”

    ‘김성태 폭행범’ 父 “아들 문재인 안 뽑아…홍준표에 실망해 저지른 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의 아버지가 아들의 선처를 호소하며 “아들은 취업난에 고생하다 통일로 인한 일자리 기대감에 벌인 일”이라고 밝혔다.9일 피의자 김모(31)씨의 아버지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정치쇼라고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실망해서 저지른 일”이라면서 “아들은 오래 취업난에 고생하다가 통일로 인한 일자리에 희망을 가진 청년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씨 아버지는 또 “야당에 정치 테러? 나도, 아들도 이번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뽑지 않았다. 정말 배후가 있었다면 아들이 구속되게 놔뒀겠냐”고 반문하며 자유한국당의 ‘배후 여부 수사’ 주장에 반박했다. 김씨 아버지에 따르면 김씨는 텔레마케터, 피자배달부 등 단기 직종을 전전하며 오랜 시간 취업난에 시달렸다. 여러 서비스업을 전전했지만 열악한 처우 등으로 좌절을 반복했다. 실제로 지난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 김씨로 추정되는 ‘zxfj’라는 아이디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와중에 영업 중지로 근무를 못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면서 “선처를 부탁하며 텔레마케팅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김씨에게 포크레인 기사를 제안했고, 포크레인 면허증까지 성공적으로 따게 된 김씨가 이번에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보고 크게 기뻐하며 기대를 걸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북한에 지하자원이 많기 때문에 포크레인 자격증을 가지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아들이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 수지에서 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는 것으로 바꿔놓을 만큼 남북정상회담을 굉장히 지지했다. 청년들 일자리도 많아지고 북한 자원 이요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아들은 평소에 김정은이 그 많은 북한 사람들을 고생시키냐고 욕하다가, 이번에 김정은이 마음을 바꿔먹은 것에 대해 굉장히 놀랐다”고도 했다. 김씨는 자격증을 딴 뒤 강원도 동해 쪽에서 포클인 인력을 구한다는 구인 공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갔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양어선 인력을 모집하는 허위 공고였다고 한다. 아버지 김씨는 아들이 취업 사기로 인한 분노로 국회까지 가서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취업이 힘든 데 대한 실망이 계속되면서 면접 사기까지 당하고 강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남북정상회담을 부정적으로 말한 홍준표 대표를 찾아 국회로 간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 김씨가 배후를 가질 만큼 정치색을 지닌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후가 있다면 저렇게 잡혀가겠나. 조사받고 다 불어야 되는데, 배후가 있다면 결코 우리 아들이 안 잡히도록 배후에서 조치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과 대선 때에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문 대통령을 뽑지 않았고, 정상회담 이후 놀라고 기뻐서 그 일을 지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본관 방향으로 올라가던 김성태 원내대표의 턱을 주먹으로 한 차례 때려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버 오늘 댓글 추가 대책…‘어뷰징’ 방지 강화 등 나올 듯

    최근 ‘드루킹 사건’ 이후 홍역을 앓고 있는 네이버가 댓글 관련 추가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네이버는 9일 뉴스 및 뉴스 댓글 서비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뉴스 서비스를 총괄하는 유봉석 미디어서포트 리더(전무) 등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뉴스편집과 댓글 등 최근 논란에 휩싸인 서비스에 대한 개선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발표한 1차 대책이 별다른 회견 없이 공식 블로그에 발표문을 올리는 것으로 갈음된 것에 견줘 보면 네이버가 형식 면에서는 이번 발표에 훨씬 무게를 싣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측은 발표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그간 정치권과 시민사회 등이 요구해 온 댓글 정렬 기준 개선과 댓글 어뷰징(비슷한 기사를 반복적으로 베껴서 올리는 행위) 방지 강화 대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포털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아웃링크’ 방식을 지금보다 확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언론사 등이 요구해 온 아웃링크 전면 전환 또는 댓글 폐지 등 강수는 나오지 않으리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번 추가 대책 발표는 ‘드루킹 사건’ 이후 네이버를 향한 압박이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오히려 특검 정국과 맞물려 더욱 거세지고 있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단식농성 중 폭행을 당한 김성태 원내대표 관련 악성 댓글을 방치했다며 네이버에 대해 이날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특검 및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는 등 연일 공세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드루킹 사건 경찰 중간 조사 결과에서도 드루킹 일당은 네이버에서 그간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2만여개의 댓글 작성과 210만여회의 추천 클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드루킹 특검’ 강대강 대치… 바른미래도 철야농성 돌입

    ‘드루킹 특검’ 강대강 대치… 바른미래도 철야농성 돌입

    野 “14일 이전 일괄처리” 與 “불가” 원내대표 합의 실패… 파행 장기화 ‘국회의원 4명 사퇴안’ 처리 불투명 野 2명 추천·대통령 1명 지명 의견 丁의장, 오늘 예정 해외출장 취소여야는 국회 정상화 협상 최종시한으로 정한 8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등에 대한 협상을 이어 갔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에 이어 바른미래당도 이날 국회에서 철야 농성에 들어가는 등 20대 국회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여야의 ‘강대강 대치’는 최고조에 달했다. 결국 쟁점은 드루킹 특검이었다. 여야는 특검의 시기와 추천 방식, 수사 범위를 놓고 이날 밤늦게까지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다. 특히 특검 수사 범위에 대해 야당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민주당은 오는 11일 선출되는 새 원내지도부와 협상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으로 특검법을 명명해 수사 범위를 드루킹 개인의 일탈 사건으로 한정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청와대와 가까운 친문재인계 중심으로 민주당 차기 원내지도부가 구성되면 향후 여야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특검이 제대로 수사하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의원 관련 사건이기 때문에 이것이 문 대통령이나 김정숙 여사에게 불똥이 튀는 것을 염려하는 것 아니냐”고 성토했다. 여야는 시기를 놓고도 14일 이전 본회의를 열어 특검법과 지방선거 출마 의원의 사직서 처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국 합의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물리적으로 14일까지 추경안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윤재옥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추경은 범위가 넓지 않고 심사 대상도 많지 않기 때문에 국회가 밤을 새워서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지방의원 출마 사직서가 14일까지 처리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은 내년 4월에야 보궐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된다. 여야는 또 야당이 특검 2명을 추천하고 이 중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는 방안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협상이 결렬되면 5월 국회 종료를 선언하고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 등도 중단하겠다고 했던 한국당은 당분간 단식 농성과 장외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도 이날 협상 결렬을 선언한 뒤 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회 본청 245호에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협상 결렬로 정세균 국회의장은 9일부터 예정된 해외출장 일정을 취소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참정권·민생 위협하는 국회

    여야가 국회 정상화 합의 마지노선으로 삼은 8일까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별검사(특검) 도입에 대해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여야는 이전보다 이견을 좁힌 만큼 협상을 계속 이어 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밤늦게까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특검법 처리 시기 등을 놓고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 한국당은 오는 14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법과 민주당이 바라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에 대한 사직서를 한꺼번에 처리하자고 최후통첩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번 주말이라도 예산 심사를 마쳐서 14일 다 함께 처리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홍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까지 추경안과 특검, 의원직 사퇴를 동시 처리하는 것은 물리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처리) 일자를 다시 잡아서 하자고 입장을 정리해 야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이날 밤부터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여야가 끝내 합의하지 못하면 지난달 2일부터 이어진 국회 파행 사태는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처리를 하지 않는 국회를 질타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지만, 민생 추경 같은 비정치적 사안을 정치 사안과 연계해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미루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여야 ‘드루킹 특검’ 협상 결렬…국회 파행 장기화될 듯

    여야 ‘드루킹 특검’ 협상 결렬…국회 파행 장기화될 듯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에 결국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의 특검에 대한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단식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고 바른미래당은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이로써 국회 파행의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두 차례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절충점을 모색했으나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등 쟁점을 놓고 끝내 합의를 보지 못했다. 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협상 경과 설명 등을 위한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에게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도 “오늘 협상이 결렬됐다”면서 “국회 정상화와 특검 수용을 바라는 국민적인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협상은 내일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의총에서 “민주당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하며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하더니 결국은 특검의 수사 범위는 합의해 줄 수 없다고 했다”며 협상 결렬 소식을 알렸다.한국당이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지방선거 출마 의원의 사직 안건 처리를 14일에 일괄 처리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4일이면 6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추경 처리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특검법 법안 내용을 둘러싼 여야 갈등도 협상 결렬의 한 원인이었다. 회동의 한 참석자는 “한국당이 특검 법안 내용을 확정해달라고 요구했고, 민주당은 11일에 뽑히는 후임 원내대표가 법안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고 맞섰다”고 설명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의 정례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고, 이어 각 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오찬 회동에 이어 오후 3시 반부터 1시간 정도 만나 절충점 모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원내수석부대표들 간의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원내대표 회동이 이어졌고, 이 자리에서 한국당이 특검, 추경, 의원 사직 안건의 동시 처리(14일)를 제안했다.민주당은 이후 추미애 대표와 최고위원, 원내 지도부가 모인 저녁 자리에서 한국당의 제안 등을 논의했으나 수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결렬에 따라 여야 책임 공방과 대립에 따른 정국 경색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조건 없는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국회 본관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여야가 ‘협상 완전 결렬’을 선언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지방선거와 재보선 동시 실시를 위한 의원 사직 안건 처리 시한인 14일까지 전격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여야가 그때까지도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지 못하면 한 달 넘게 이어진 국회 파행 사태는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편 정 의장은 국회 정상화 불발에 따라 9~17일 계획한 캐나다, 멕시코 순방 일정을 취소했다. 국회 관계자는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무한책임이 있는 국회를 비울 수 없다는 판단으로 상대국에는 결례지만 양해를 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야 ‘드루킹 특검’ 협상 결렬…바른미래당 철야농성

    여야 ‘드루킹 특검’ 협상 결렬…바른미래당 철야농성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였으나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의혹을 밝힐 ‘드루킹 특검’ 관련 의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오후 5시 30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국회 파행을 끝내기 위한 절충점을 모색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야당이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 6·13 지방선거 출마 의원의 사직 안건을 14일 본회의에서 동시 처리하자’는 중재안을 내놓아 협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8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여야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이에 오후에 정회했던 의원총회를 속개하면서 의총과 동시에 철야농성에 돌입할 예정이오니 전원 참석해달라”고 밝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합의된 것은 없고, 계속 절충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이라도 예산안 심의를 끝내 14일에 드루킹 특검과 추경, 의원 사직의 건을 함께 처리하자고 했다. 우원식 원내대표가 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그분(김성태 원내대표)은 자기 의견을 얘기하지 않고 던지고만 간다”며 한국당의 제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삼갔다. 민주당은 그동안 ‘특검과 추경 동시 처리’를, 한국당은 ‘선(先) 특검, 후(後) 추경 처리’를 각각 주장해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현재 (드루킹 특검) 처리 시기에 있어 문제가 있다”며 “또한 추경과의 연계 문제도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흠 “손석희 연봉 맞춰 명예훼손 소송 제기하겠다”

    김태흠 “손석희 연봉 맞춰 명예훼손 소송 제기하겠다”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은 8일 “JTBC 손석희 앵커에 대해 그의 1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액수에 맞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겠다”면서 이르면 9일 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순한 의도를 갖고 제가 마치 세월호 유가족 단식을 비난한 것처럼 보도해 저로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손 앵커는 7일 저녁 ‘앵커브리핑’에서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을 세월호 희생 유족의 단식과 비교하며 평가절하했다. 이 과정에서 저의 과거 발언을 거두절미하고, 세월호 유족의 단식을 조롱했던 것처럼 인용 보도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손 앵커가 방송에서 인용한 저의 과거 발언은 ‘노숙자들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으로 이는 세월호 유족의 단식과는 무관하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관에서 세월호 유가족의 농성이 벌어졌는데 이를 허용한 국회의장의 결정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손 앵커가 인용한 2014년 8월1일의 발언은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나눈 대화 중 일부로서 ‘국회에서 농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디 노숙자들이 있는 그런…’이라는 부분”이라면서 “비닐 천막으로 햇볕을 가리고, 빨래를 걸고 하는 등 유가족이 겪을 고생을 생각했다면 허용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단식중단 예고…김홍걸 “적당히 핑계대고 밥 먹겠단 뜻”

    김성태 단식중단 예고…김홍걸 “적당히 핑계대고 밥 먹겠단 뜻”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민주당이 끝내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다면 천막 농성, 노숙 단식 투쟁 등 모든 것을 다 접고 이대로 5월 국회 종료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한 8일 오후 2시까지 민주당이 성의 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으면 5월 국회는 이것이 끝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오후 5시40분께부터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무기한 노숙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은 SNS에 “특검 안하면 단식 접고 대여투쟁, 특검을 받으면 당연히 단식 중단?”이라면서 “결국 적당히 핑계대고 밥을 먹겠다는 뜻인데 자기들이 질 것 같은 보궐선거 줄이고 판문점 선언 비준도 안하고 추경도 미루고, 원하는 건 다 챙긴 후 놀면서 월급까지 가져가시겠다?”라고 비판했다.노회찬 정의와 평화의 의원 모임 원내대표는 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단식 중단은 찬성”이라면서도 “특검을 받아주면 단식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끝내 특검을 받아주지 않으면 오늘 단식 중단하겠다, 굉장히 난해한 상황”이라고 김 원내대표의 발언을 짚었다. 김어준은 “이런 종류의 압박은 처음 본다. 과자를 사 주지 않으면 공부를 계속하겠다는 협박과 비슷한 것 아니냐”면서 “건강에도 안 좋고. 단식 중단을 이유로 내세울 만한 게 없으니까 특검을 안 받으면 단식을 중단하는 걸로 내세운 것이 아닐까요”라고 김 원내대표의 입장을 추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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