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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盧대통령·한국노총 오찬/ 盧 “이젠 투쟁과 배제의 시대 아니다” 勞 “사측 부당행위도 법 엄격 집행을”

    노무현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한국노총 간부들을 만났다.그간 소원해진 노동계와의 관계개선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청와대가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노총에 오찬을 요청했다고 한다.앞으로 민주노총 대표들과의 자리도 마련해 참여정부의 노동정책을 설명하고,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노 대통령은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간부와 산별노조위원장 등 32명과 가진 오찬회동에서 노사관계와 관련,“이제는 투쟁과 배제의 시대가 아니다.”라면서 “대화와 타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노총이 합리적인 노동운동을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정부도 합리적인 노동운동이 인정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는 대화를 하는 쪽의 입지가 강화되고 성과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내가 민주노총과 친하다고 한국노총은 생각하고 있다.”면서 “지난 1980년대에는 민주노총과 함께 하기는 했지만,지도자가된 이후에도 같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이나 구별없이 애정을 갖고 있으니 오해를 하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노 대통령은 “노동계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경제가 어려워 운신의 폭이 좁으니 도와 달라.”고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려운 데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면,경제에 주름살도 깊어져 대통령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달라는 뜻이다.노 대통령은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이 한·미 재계회의에 참석,외자유치노력을 한 것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남순 위원장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기존 임금수준이 떨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관심을 가져 달라.”면서 “노동계의 불법행위뿐 아니라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해서도 엄격한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태 사무총장은 “노동운동은 온건합리적인 쪽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산별노조 위원장들은 합리적인 노동운동에 대해 지원을 해주고,노사정위의 위상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전력산업 구조개편과 체신·운송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 등에 관한 의견도 냈다. 권재철 노동 태스크포스 팀장은 “1시간 40분간 이어진 오찬에서 노동계 대표들은 노 대통령을 위로하기도 하고 여러차례 박수도 나오는 등 분위기는 괜찮았다.”고 말했다.주로 한국노총 대표들은 노사관계 로드맵을 비롯한 현안을 건의했고,노 대통령은 경청하는 편이었다. 곽태헌 김용수기자 tiger@
  • ‘주5일’ 임금 보전 勞使案 절반 절충/국회 ‘근로시간·연월차’ 3개안 본격 논의

    국회 환경노동위(위원장 송훈석)는 주5일 근무제 입법 협상에서 노사간 가장 큰 쟁점사항인 임금보전의 경우 노동계와 경영계안을 절반 정도씩 수용하는 선에서 정부안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3면 환노위 관계자는 8일 ▲법정 근로시간 단축(일주일에 4시간)분은 노동계 요구대로 기본급으로 보전하되,연월차 휴가일수 축소(연간 최고 7일)로 줄게 되는 임금은 경영계 주장대로 보전하지 않는 방안 ▲이와 반대되는 방안 ▲법정근로시간 단축 및 연월차 휴가일수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분을 기본급이 아닌 조정수당으로 모두 보전해주는 방안 등을 대안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안은 “기존의 임금수준과 시간급 통상임금이 저하되지 않도록 보전한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환노위는 이날 국회에서 노사정협의회를 열어 노사간 최종협상을 오는 14일까지 하되,합의가 안되면 정부안을 토대로 핵심 쟁점에 대한 노사의 합리적 입장을 반영한 국회 수정안을 마련,28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송 위원장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쟁점별로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면서 “노사합의가 되지 않으면 국회 환노위원장으로서 중재안을 마련,정부안을 수정한 입법안 통과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일정에 대해 한국노총과 재계는 수용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노총은 거부의사를 표명,진통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최병렬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부 원안 처리를 여전히 주장하고 있어 환노위 차원의 국회 수정안이 만들어진 뒤 본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최병렬 대표는 이날 “노동조합의 압력으로 근로시간을 44시간에서 무조건 40시간으로 줄이고 아무런 임금변화가 없는 모습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안이 합리성이 있다고 보이는 만큼 정부보완책을 신뢰하고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노위 차원의 수정안 마련과 관련,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이달 국회에서 통과된다 하더라도 주5일제 시행시기는 준비기간을 감안할 때 사실상 내년 1월부터 될 가능성이 높다.송 위원장은 “정부안은 너무 길다.”고 밝혀 시행시한도 5년이내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15∼25일로 되어 있는 정부안의 월차 및 연차휴가일수는 노동계 단일안(18∼27일)과 큰 차이가 없어 협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협상에는 노측에서 한국노총 김성태·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사측에서 경총 조남홍 부회장,정부측에선 박길상 노동부차관,국회 환노위에서 박혁규 한나라당 간사가 참석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노동계 두 입장/ “임금 우선” “서둘지 말자”

    이재웅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 중재로 열린 노사정 협상에 앞서 “12·13일 본회의에서 주5일 근무제를 처리한다고 하는 데 이렇게 국회가 밀어붙이며 압박해도 되는 거냐.”고 말해 급할 게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회 협상일정이 12∼14일로 미뤄진 것도 민주노총이 노동계 단일안에 합의하기는 했지만 중앙위원회 추인을 받지 못한 만큼 협상을 오는 11일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김성태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휴가일수나 시행시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만큼 임금보전문제만 합의되면 협상은 급진전될 수도 있다.”고 밝혀 협상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노동계안과 정부안의 차이가 워낙 커 합의안을 도출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노동계 단일안은 임금보전문제와 관련,“단축되는 4시간분 임금을 기본급으로 보전하고 연·월차 등 휴가일수에 대한 수당을 퇴직 때까지 매년 총액임금 기준으로 보전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또 시행시기는 내년 7월 1일까지 300명 이상 사업장에 시행하고,2005년 7월 1일까지 모든 사업장에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프로야구 / ‘돌아온 용병’ 기론 첫승 신고

    ‘돌아온 용병’ 에밀리아노 기론(한화)이 한국 프로야구에 복귀한 뒤 첫승을 신고했다. 기론은 8일 대전에서 열린 선두 현대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5이닝동안 2실점(자책 1점)으로 버텨 시즌 첫승을 따냈다.삼진을 6개나 솎아내며 1년 3개월만에 한국 무대에서 올린 승리였다.한화는 17-3으로 대승을 거뒀다. 기론은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동안 롯데에서 뛰었다.지난해 한국을 떠난 기론은 미국 독립리그에서 지냈지만 그것도 잠깐.지난달 중순 무작정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그러고는 8개 구단에 자신을 테스트해 입맛에 맞으면 데려가 달라고 사정했다.결국 한화가 대체 용병으로 월 7000달러를 주는 조건에 기론을 ‘채용’했다.2001년 롯데시절 계약금을 포함,14만달러까지 받았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은 그를 다시 한국의 그라운드에 서게 했다. 한화는 1회말 공격에서 안타 4개와 볼넷 1개 등을 묶어 대거 5득점하며 기론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줬다.3회에는 상대 실책으로 한점을 더 보태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4회초 현대가 4안타를 폭발시키며 2점을 만회하자 한화는 공수교대 뒤 백재호의 3점 홈런으로 현대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볼넷과 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백재호는 상대 투수 김성태의 6구째를 받아쳐 좌월 100m짜리 쐐기 홈런포를 터뜨렸다. ‘송골매’ 송진우는 이날 두달 가까운 공백을 깨고 기론의 뒤를 이어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선발 전문인 송진우가 중간계투로 나선 것은 지난해 6월11일 현대전 이후 1년 2개월만.송진우는 1이닝동안 4타자를 상대로 2안타를 맞고 1실점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지난해 18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송진우는 그러나 올 시즌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4승에 머물고 있다. 삼성은 7회 터진 브리또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LG에 6-4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승엽은 안타 2개를 보태 시즌 100개 안타를 기록,국내프로야구 통산 두번째로 9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기아-두산의 잠실경기는 12회 연장접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기아 선발 김진우는 11회까지 모두 150개의 공을 던져 올시즌 한경기 최다 투구수를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박준석기자 pjs@
  • 주5일제 임금보전 집중 절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훈석)는 8일 오전 국회에서 노사정 협의회를 다시 열어 주 5일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에 나선다. 송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재협상에는 노측에서 한국노총 김성태,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이,사측에서는 경총 조남홍 부회장이,정부측에선 박길상 노동부차관이 각각 참석한다. ▶관련기사 3면 송 위원장은 7일 “8일부터 15일까지 하루 걸러 재협상에 나설 것”이라면서 “합의가 안되면 18일 예정된 상임위에서 국회가 중심이 되어 여야합의를 토대로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어 “연월차 휴가일수와 시행시기 등은 큰 문제가 안된다.”면서 “임금보전이 관건인데 사용자측이 일부 임금인상을 감수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고 밝혀 노사정 합의가 안될 경우,국회차원에서 부분적인 임금인상방안 마련을 고려할 수 있음을 내비쳐 주목된다. 민주당 관계자도 “노조 단일안대로 보전하기는 어려우나 임금보전을 해주는 게 낫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한편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이날 당사를 찾은 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으로부터 정부안대로 조속히 입법화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15일까지 노사 합의여부를 지켜본 뒤,정부안을 중심으로 해서 이달말까지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상임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주5일제 입법안의 경우 당론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산재예방 유공자 113명 포상 / 제36회 산업안전보건대회 열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7월 1∼7일)을 맞아 산업안전보건인들의 축제인 ‘제36회 산업안전보건대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렸다.대회에는 권기홍 노동부장관,김용달 산업안전공단 이사장,김성태 한국노총 사무총장,조남홍 경총 부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성암산업 윤관종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훈·포장 5명,대통령 표창 8명,국무총리 표창 11명,노동부장관 표창 89명 등 총 113명의 산업재해예방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4일까지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등 10개 주제를 놓고 안전보건 세미나가 열린다.특히 3일에는 ILO(국제노동기구) 후원으로 ‘중대산업사고 예방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안전분야 전문가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워크숍이 열린다. 또 첨단 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 설비,소방·방범장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설비·소방산업 전시회’가 5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이 전시회에는 영국·미국·독일 등 13개국에서 150여개 업체가 참가,1만여점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경제 플러스 / 삼성캐피탈 회사채 500억 판매

    메리츠증권은 16일 500억원규모의삼성캐피탈 3년만기 회사채를 인수,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전액 판매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9일 인수한 1년만기 삼성캐피탈 회사채는 개인 및 일반법인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한 지 4일만에 200억원가까이 판매됐다. 김성태 IB사업본부장은 “삼성캐피탈은 삼성전자가 지분의 75%를 갖고 있고 재무구조가 건전해 개인을 대상으로 회사채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 사회 플러스 / 검찰조사 40代 피의자 음독

    28일 오전 11시45분쯤 창원지검 민원인 주차장에서 오모(47·김해시 전하동)씨가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청원경찰 김성태(45)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김씨는 “오씨가 방문증을 가슴에 단 채로 ‘잠시 승용차에 간다.’며 청사밖으로 나갔다 10여분만에 돌아와 입에 거품을 물고 구역질을 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지난 1월 사기혐의로 고소된 오씨는 불구속 상태로 이날 오전 10시쯤 검사실에서 고소인들과 대질신문을 받았다.
  • 프로야구 / ‘기록 제조기’ 양준혁

    양준혁(사진·삼성)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9연승을 이끌었고 두산은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탈출했다. 양준혁은 15일 수원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1·2·3루타와 홈런을 모두 때려내 사이클링 히트를 일궈냈다. 올시즌 1호인 사이클링 히트는 지난 96년 8월23일 대구 현대전에서 자신이 기록한 이후 두번째이며 역대 11번째다.사이클링 히트를 혼자 두 번 작성하기는 양준혁이 처음이다. 양준혁은 첫 타석인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1점포를 터뜨린 뒤 3회 좌전안타,4회 우중간 2루타를 뽑았고 6회 1사 1·2루에서 상대 4번째 투수 김성태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통렬한 3루타를 빼내 대기록을 작성했다. 삼성은 양준혁의 맹타(5타수 4안타 4타점)와 3회 8타자 연속 안타(연속안타 타이,통산 7번째)로 6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11-4로 이겼다.삼성은 개막 이후 파죽의 9연승을 달려 이날 패한 기아를 따돌리고 첫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산은 청주에서 이경필의 호투와 오랜만에 타선의 응집력으로 한화를 10-3으로 눌렀다.두산은꿀맛 같은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개막 이후 8연패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났다. 선발 등판한 이경필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8안타 1실점으로 버텨 ‘구세주’가 됐다. 두산은 0-1로 뒤진 4회 선두타자 안경현의 2루타와 김동주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홍성흔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마이크 쿨바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전세를 뒤집었다.이어 김민호가 짜릿한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대거 5득점,승기를 잡았다. SK는 광주에서 3-4로 뒤진 8회 1사 2·3루에서 이호준의 2루 땅볼 때 2루수 김종국이 홈에 뿌린 공을 포수 김상훈이 놓쳐 행운의 2득점,기아를 5-4로 제쳤다.SK는 4연승했고 기아는 8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국민연금 재정고갈 책임 왜 납부자에게 떠넘기나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발전위원회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동계,재계,학계,시민단체,언론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연금 재정안정화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 노동계를 대표한 참석자들은 정부가 연금제도를 잘못 운영해 생긴 부실을 근로자들에게 떠넘기려 한다며 공격했고,복지부는 다음 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연금제도 개편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동계,한목소리로 반대 김성태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급여수준을 낮춰 노후생활을 포기하거나 엄청난 보험료를 부담하라는 식의 대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은 “정부는 노후보장이라는 국민연금의 기본취지를 망각한 채 재정안정 측면에서만 접근하고 있다.”면서 “2070년이 돼도 용돈에 불과한 40만원을 받게 되는 만큼 소득대체율 60%를 더 낮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손질은 불가피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는 “현 구조가 잘못돼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내고 덜 받는’ 쪽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면서 “보험료율을 지나치게 높이면 국민 저항이 커지므로 오히려 현재 60%인 급여율을 낮추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김정태 경영자총협회 조사본부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법정퇴직금(8.3%)과 국민연금(9%) 두 가지를 동시에 부담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두 배로 커진다.”면서 “보험료율을 9%로 동결하고 소득대체율은 40% 미만으로 낮추는 별도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철영 경실련 사무총장은 “국민연금기금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주택구입시 우선권을 주는 등 국민연금을 노후보장뿐만 아니라 현재도 도움이 되도록 운용을 적극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어, 식물이 춤을 추네”소리나면 움직이는 ‘舞草’ 키우기

    “풀스 가든의 ‘레몬 트리’ 등 경쾌한 음악을 틀어주면 무초(舞草)의 잎새들이 리듬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이며 춤을 춘답니다.” 애완 식물 무초를 6개월째 키우고 있는 김성태(29·리베 대표)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무초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져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한다. 무초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다.키우기 번거롭지 않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주기 때문이란다.지난해 안면도 꽃 박람회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유일하게 소리에 반응하는 희귀식물인 무초는 중국 윈난(雲南)성이 원산지인 다년생 콩과식물.9월이 되면 나비 모양의 아름다운 담황색 꽃이 핀다. 보통 1m 이상 자라며 아름다운 소리가 나면 무초 잎의 아래에 있는 ‘엽점’이라는 부분이 움직이면서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인다.“안면도 꽃 박람회에 다녀온 친구가 애완식물로 한번 키워보라고 소개해 무초를 알게 됐죠.” 정말 춤을 출까 하는 호기심에 무초의 씨를 구입해 길렀다는 김씨는 “무초의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렇게 귀엽고 깜찍할 수가 없어 날마다 정이 새록새록 쌓여가고 있다.”고 전한다. 무초는 기온이 섭씨 25∼30도,습도 70%일 때 소리가 나면 가장 활발하게 춤을 춘다.어른 목소리보다 아이 목소리를,남자보다 여자 목소리를,빠른 리듬보다 느슨한 리듬을 더 좋아한다.그러나 햇빛이 부족하거나 온도,습도가 적합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춤을 추지 않고 잎새가 축 처져버린다. “애완 동물을 키우면 오랫동안 외출하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가야 합니다.하지만 무초는 수돗물을 1주일에 한두 번 주고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 외에는 손질이 필요없어 키우기 편합니다.”고 김씨는 말한다.무초를 키우려면 한국 벌레잡이 식물원(www.kcps.net)과 (주)플라워채널(www.fc21.com),더후 플라워(www.thewho.co.kr)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가격은 무초의 크기에 따라 1만∼3만원.1만원(화분 포함)짜리의 경우 크기가 15㎝ 정도이다. 무초 씨를 뿌려 키우면 즐거움이 두배로 늘어난다.씨의 가격은 10알에 1만원.섭씨 40도의 맑은 물에 씨를 3∼4일동안 불린 뒤,화분에 뿌리고 흙으로 덮어 싹을 틔우면 된다.김규환기자 khkim@
  • 노·사 ‘주5일 근무 정부안’ 재협상

    주5일 근무제 도입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법안 내용에 대해 재협상을 벌이기로 합의했다. 6일 노동계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훈석(민주당) 위원장의 중재로 지난 4일 낮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과 경총 조남홍 부회장이 만나 주5일 법안에 대해 재협상을 벌여 합의를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국회에 제출돼 있는 정부안을 중심으로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 한나라 특보·자문역 추가 임명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8일 한승수(韓昇洙) 의원과 함종한(咸鍾漢) 원주지구당 위원장을 각각 외교 및 교육담당 특별자문역으로 임명했다.또 이혜훈(李惠薰)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김성태(金星太) 전 대구방송전무,이만재(李萬載) 전 수행단장을 각각 보건복지,공보,대외협력담당 특보로 임명했다. 장준영(張浚暎) 전 일본 교도통신 서울지국 기자와 서명림(徐明琳) 전 한국경제신문기자는 당 부대변인으로 추가 임명됐다. 이지운기자 jj@
  • 문화광장/ 클래식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9일까지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6-5282. ■광인성악연구회 오페라 ‘버섯피자’‘외투’-7∼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1-3488. ■한국오페라단 ‘리골레토’-7∼10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87-1950. ■리더스앙상블 정기연주회-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548-2078.지휘 용환선,바이올린 나경미,피아노 김혜진. ■이야기하며 노래하는 조상현 독창회-9일 오후4시 서울 경동교회(02)588 -7573.8순을 맞은 바리톤 조상현이 슈베르트 김순애 김동진 김성태의 가곡을 부르기에 앞서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피아노 모혜원,이야기 박윤신. ■이예찬 바이올린 독주회-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6295.가야금 지애리,피아노 손희령. ■첼리스트 다비드 게링가스와 함께하는 서울체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263-3620.1970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지휘 김용윤.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 독주회-12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1998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슈만 ‘어린이의 정경’,리스트 ‘메피스토 월츠’,라흐마니노프 소나타 2번. ■호암아트홀 스트링앙상블 시리즈-12∼14일 오후8시,12일 실내악단 화음,13일 코리안솔로이스츠,14일 서울바로크합주단(02)751-9606.
  •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 포럼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사회과학부 교수)는 6∼7일 이틀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으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 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매일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16개국 26명의 국외 전문가,국내의 학자및 전문가,정부 부처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추진성과를 비롯,관련 국가들의 전자정부 구축과 정보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W세대/ 디카族 “아무때나 찍는다”

    신나게 춤을 추는 가수 비의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메시지가 날아든다.멀리서 손을 흔드는 이요원. “난 네가 맘에 든다.” 비는 이요원의 모습을 찍어 휴대폰으로 다시 보낸다.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광고의 한 장면이다.요즘 TV를 켜면 디지털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의 CF가 넘쳐난다. ◆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디지털카메라가 달린 휴대폰 젊은이들 중에서 디지털카메라,디지털 캠코더,디지털카메라가 달린 휴대폰 중 하나를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지경이다.모두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이처럼 디지털카메라를 가진 신세대를 ‘디카족’이라고 일컬는다. 1990년대 초반에는 삐삐(페이저),후반에는 휴대폰이 신세대를 대표하는 생활용품이었다면 2000년대에는 디지털카메라가 그 구실을 한다.특별한 날에만 갖고 다니는 일반 사진기와는 달리 디지털카메라는 항상 휴대할 수 있다.비록 50만∼100만원 정도의 고가품이지만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제품이 나올 때마다 물건을 구입하는 젊은이들이 있을 정도.이는 신세대의 대표적인 소비성향을 반영한다. 게다가 최근 무선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디지털카메라나 디지털캠코더에 무선인터넷이 장착돼 컴퓨터 없이도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 디지털카메라 붐은 더욱 가속되고 있다. 김현성(22·경기도 분당)씨는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한 지 6개월 정도밖에 안됐지만 동영상이 지원되는 고급형 카메라를 또 구입할 것.”이라면서 “디지털카메라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있는 그대로를 찍는다. “‘김치’하세요.하나,둘,셋” 1∼2년전만해도 보통사람들이 찍는 사진은 그럴 듯한 배경을 뒤로 하고 가운데 인물이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형태를 띠었다.그러나 디지털사진은 마치 몰래 찍은 것처럼 자연스럽다.술을 마시거나 하품을 하는 모습,잠자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담는 것. 이는 디카족이 자기 표현에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뜻한다.찍자마자 사진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것도 신세대의 ‘인스턴트식’입맛에도 맞아 떨어진다.또 자신의 물건을 자랑하고 싶은 과시욕도 반영한다. 디카족은 자동차,오디오,침실,심지어는 애인사진까지 찍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놓고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고,평가를 받기도 한다.대부분의 인터넷사이트는 이런 디카족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게시판에 익명으로 사진을 자주 올린다는 디카족 장모(29)씨는 “모르는 사람들과 단지 사진만 갖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면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과는 정보를 교환하기 전에 먼저 개인적으로 친해져야 하지만 인터넷은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원하는 대인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왜 디지털 카메라인가? 90년대 스티커 사진이 유행한 일본에서는 아무때나 사진찍는 것이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유행이었다.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기가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한국에서는 유독 사진 열풍이 잠잠했다. 이에 디지털카메라의 열풍은 다소 의외이기도 하다.전문가들은 “사진 촬영·인화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이 한국인들의 인터넷 마인드에 맞았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디지털카메라의 판매고는 올해 들어 일반 카메라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아직 전체 보급률은 절반에 못 미치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안에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김성태(26·서울 송파동)씨는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회원들이 다운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추억을 공유하는 것 같아서 좋다.”면서 “디지털로 찍은 사진도 필름 사진처럼 인화해 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많아 원한다면 앨범으로 만들어 보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디지털 카메라 어떤것이 좋은가/ 20대 저가형·여성은 가벼운제품 디지털카메라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지만 초보자는 어떤 것을 사야 하는지 막막하다.종류가 무궁무진할 뿐 아니라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기 때문. 자신의 취향과 경제력에 걸맞는 제품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보자. ◆20대 초반 경제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저가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금세 싫증을 내고 새로운 물건을 찾는 나이인 만큼 처음부터 최신형을 구입하는 것보다 한단계낮은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줌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200만 화소급 제품들이 저가형 모델의 대표격.코닥 CX4230,소니 P-31,올림푸스 C-2 등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가격은 20만원대. ◆여성에게 권할 만한 카메라 여성에게는 크고 무거운 제품보다는 휴대하기 쉬운 작은 제품이 어울린다.다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디지털카메라 구입자중 여성의 비율이 30%가량에 이르러 각 제조사에서도 여성 취향에 맞춘 제품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예쁜 카메라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후지필름 파인픽스 F401z,소니 사이버샷 DSC-P7,니콘 쿨픽스 2500 등이 선호를 받으며 가격은 50만원대이다. ◆사진 찍을 일이 많은 신혼부부라면 신혼부부라면 경제적인 기반도 잡은 시기이기 때문에 다소 고가품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또 조만간 아기가 태어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아기표정촬영에 적합한 정도의 수동 기능을 포함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올림푸스 카메디아 C-4000,후지필름 파인픽스F601z,캐논 파워샷 S40.60만∼70만원대. ◆중장년층 중장년층에서는 일반적으로 잡다한 기능이 많이 포함된 카메라보다는 사용과 설치가 편리한 카메라를 선호한다.특히 국내 브랜드인 삼성의 제품은 한글 메뉴가 지원되기 때문에 편리하다.삼성 디지맥스 410이 70만원대이다. 도움말 디지털 카메라 전문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송하기자
  • 예술의 전당서 MBC 가을맞이 가곡의밤

    제31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공연이 오는 10∼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매년 가을 열리는 가곡 축제로 테너 박세원·신동호,베이스 김요한,소프라노 김향란·신지화·최자영,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상 10일),테너 김영환·강무림·조효종,바리톤 최현수,소프라노 김인혜·차수정,메조소프라노 장현주(이상 11일)등 성악가가 출연한다. 최선용이 지휘하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현제명의 ‘산들바람’,안정준의 ‘아리아리랑’,조두남의 ‘산촌’,김동진의 ‘가고파’,최영섭의 ‘망향’,김순애의 ‘그대 있음에’,김성태의 ‘동심초’등을 들려준다.‘한계령’‘향수’‘아침이슬’등 대중가요도 선사한다.(02)789-0135.
  • 지식나눔운동/ 지식 업그레이드 ‘상생효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현재까지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앞서 두차례 지면에 소개한 700여명을 합해 모두 1300명을 넘어섰다.학계에서는 심윤종 성균관대 총장,신방웅 충북대 총장,민병천 서경대 총장,이병화 신라대 총장,이창훈 한라대 총장,김병묵 경희대 부총장,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등이 참여했다.사회·문화계에서는 김소선 흥사단 이사장,정달영 칼럼니스트,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신철영 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총장,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이내흔 현대통신산업 회장,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정계에서는 한나라당의 강재섭,홍사덕,김홍신,이윤성,이원창 의원과 민주당의 김원길 의원이 참여했고 관계에서는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재달 국가보훈처장 등이 동참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학계 ▲강성위 외국어대 철학과 명예교수 ▲강신창 선문대 국제정경학부 교수 ▲강인철 성지대 부학장 ▲강일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강희천 연세대 신학과 교수 ▲계동준 대전대 노어노문학 부교수 ▲고성호 통일교육원 북한학 교수 ▲고수현 성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고일선 연세대 간호대학 부교수 ▲곽수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곽효문 한영신학대 행정학과 교수 ▲구범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 ▲권기성 광운대 정보복지대학원 원장 ▲권기원 성균관대 문헌정보학 교수 ▲권희재 강원대 행정학과 교수 ▲금희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관옥 아주대 국제학부 조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김광수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광식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귀순 부산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 ▲김남성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김대호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동훈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김병묵 경희대학교 부총장 ▲김보환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부기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김상용 연세대 법과대학 교수 ▲김석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 조교수 ▲김석준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윤 단국대 정책학과 교수 ▲김성준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성태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세철 중앙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김소구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 교수 ▲김순규 경남대 정치학 교수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승철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김승호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 ▲김신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문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학장 ▲김영선 우석대 교수 ▲김영성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영작 국민대 정치학과 교수 ▲김영진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영환 원광대 정치학부 초빙교수 ▲김우영 대구 가톨릭대 교수 ▲김인혁 창원전문대정치학 교수 ▲김일상 북방문제연구소 부소장 ▲김재영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김재일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부교수 ▲김정길 경기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정완 대진대 행정학과 부교수 ▲김제홍 경민대 인터넷비즈니스과 교수 ▲김종표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원 원장 ▲김종호 경희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지영 한국외국어대 책임연구원 ▲김진기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조교수 ▲김춘옥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김태기 호남대 외국어학부 조교수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조교수 ▲김택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강사 ▲김호섭 아주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홍명 조선대 정치철학 교수 ▲김희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남궁근 서울산업대 행정학과 교수 ▲남궁영 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남상호 대전대 이과대학장 ▲남일재 경남정보대 사회복지정책 교수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노태구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 ▲류경원 충북대 미술과 교수 ▲류재갑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류태건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경자 한양대 환경조경학과 겸임교수 ▲박광기 대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기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센터장 ▲박두복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박상식 경희대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박영기 한남대 행정학전공 교수 ▲박용치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박재순 한신대 신학대학원 강사 ▲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박종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종호 청주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박준범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박준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박지동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박호성 국제평화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박호숙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 ▲박훈탁 위덕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방영준 성신여대 사범대학 학장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 교수 ▲백경남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남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백봉흠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백승기 경원대 부총장 ▲백승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조교수 ▲성백린 연세대 공대 생명공학과 교수 ▲성영재 서울보건대 사무자동화과 교수 ▲성진실 연세대 의과대학 부교수 ▲성태규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소순창 국민대 행정학과 연구교수 ▲소재선 경희대 법과대학 교수 ▲소치형 건국대 정치행정학부 강사 ▲송기도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정교수 ▲송기중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송영배 서울대 철학과 교수 ▲송하경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교수 ▲송하중 경희대 사회과학부 교수 ▲신 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국주 동국대 명예교수 ▲신방웅 충북대 총장 ▲심연수 호남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심윤종 성균관대 총장 ▲심재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안경환 서울대 법과대학 학장 ▲안국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안완기 21C정책연구원 분과위원장 ▲양근석 부산정보대학 교수,도서관장 ▲양기웅 한림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양길현 제주대 윤리교육과 교수 ▲양석호 전 상지대학교 총장 ▲어수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어윤배 숭실대 명예교수 ▲엄금자 호서대 겸임교수 ▲엄태석 서원대 정치행정학과교수 ▲오무근 명지전문대 교학부장 ▲오승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왕임동 조선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원우현 고려대 교수,한국언론법학회장 ▲유경환 한국아동문학교육원 원장 ▲유금록 군산대 행정복지학부 교수 ▲유명철 경북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유병용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유승흠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유영옥 경기대 지역개발학과 교수 ▲유영주 경희대 아동가족전공 교수 ▲유왕종 한국이슬람문화연구소 연구원 ▲유일상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유정열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윤순갑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윤옥경 경기대 사회과학부 교수 ▲이 균 홍익대 무역학과 교수 ▲이경재 서울시립대 건축조경학부 교수 ▲이계희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이교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규목 서울시립대 건축조경학부 교수 ▲이달순 수원대 대우교수 ▲이달종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 ▲이동춘 목포과학대 행정학과 교수 ▲이동호 서울대 기계항공학부 학부장 ▲이만기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이면호 호남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이명수 울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민홍 성균관대 한문학전공 교수 ▲이병렬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이병태 진주국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병화 신라대학교 총장 ▲이병희 경상대 국민윤리교육학과 교수 ▲이상근 국방대 북한문제 전문연구원 ▲이상엽 한서대 행정학과 교수 ▲이상은 아주대 환경도시공학부 교수 ▲이상태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이상휘 전북대 윤리교육과 교수 ▲이서행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교수 ▲이선호 한국시사문제연구소 소장 ▲이성구 홍익대 문과대학 교수 ▲이승근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이영선 연세대 경제학 교수 ▲이영수 경기대 인문학부 교수 ▲이원일 영산대 법률행정학부 조교수 ▲이장규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재우 중앙대 사범대 교수 ▲이재진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원 가톨릭대 행정학전공 교수 ▲이준일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충양 고려대 인문대 중문과 교수 ▲이태식 한양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이학래 한양대 체육대학 교수 ▲이한구 성균관대 철학전공 교수 ▲임정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임정평 단국대 법학과 교수 ▲임창복 성균관대 건축과 교수 ▲임형택 성균관대 한문학 교수 ▲장윤우 성신여대 미술대 교수 ▲장일순 경희대 사회과학부 교수 ▲장재철 경기공업대 학장 ▲전영표 상록문화정보연구소 이사장 ▲정경연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 ▲정연교 경희대 철학과 부교수 ▲정용덕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정재훈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정진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형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조규철 한국외국어대 일본학과장 ▲조명래 단국대 사회과학부 교수 ▲조일문 건국대 명예교수 ▲조장호 한라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천진환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 ▲최경락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최명근 경희대 법학부 객원교수 ▲최명상 한남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최박광 성균관대 국문학 교수 ▲최병대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최복규 강원대 사학과 교수 ▲최영진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교수 ▲최용기 창원대 법학과 교수 ▲최용섭 광주보건대 일어통역과 교수 ▲최우순조선대 통일문제연구소상임위원 ▲최원호 한영신대 상담학과 겸임교수 ▲최의철 통일연구원 상임연구위원 ▲최종철 국방대 부교수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태욱 한동대 국제관계학 조교수 ▲최호준 경기대 행정학과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행정학과장 ▲한규섭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한대희 서울대 의대 신경외과 교수 ▲한양환 성심외국어대 통상학부 조교수 ▲한영춘 단국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한용원 한국교원대 교수 ▲허태회 선문대 국제정경학부 교수 ▲홍관희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사옥 명지대 전통공예학과 주임교수 ▲홍상규 오사카예술대 문예학과 교수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홍양표 경북대 사범대학 교수 ▲황규희 부산외국어대 태국어과 교수 ▲황동열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학과장 ▲황필홍 단국대 철학과 교수 ■사회·문화계 ▲고을무 사단법인 담수회 이사 ▲구종서 한국문명사 연구소장 ▲김 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김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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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명칭 이견 노사정위 무산

    노사정위원회는 5일 정영식 행자부 차관과 김송자 노동차관,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위원회를 열고 공무원노조 도입 방안에 관한 노사정 합의를 시도했으나 ‘노조’ 명칭 사용 여부에 대해 의견이 팽팽히 맞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사정위는 더 이상 논의하지 않고 그동안 논의 내용을 장관급 회의체인 본회의에 보고한 뒤 토의 결과를 행정자치부에 넘기고,정부가 연내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노사 양측은 지금까지 논의에서 공무원노조 조직대상 및 형태,교섭 당사자,교섭대상,교섭창구 단일화를 전제로 한 복수노조 허용,특별법제정을 통한 입법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합의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평창서 흰사슴 2마리 탄생 ‘16강 길조’

    강원도 평창군 한 사슴농장에서 흰사슴이 잇따라 탄생,관심을 끌고 있다[사진]. 평창읍 고길리 김성태(60)씨의 사슴농장에서는 지난 8일 암컷 새끼 흰사슴이 태어난 데 이어 10일에도 새끼 흰사슴이 또 태어났다.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알려진 흰사슴이 한 농장에서 이틀사이 각기 다른 암컷에서 태어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20여년 동안 사슴을 길러온 김씨는 “흰사슴이 태어난 것은 처음이고 며칠 사이 두 마리가 태어나 더욱 신기하다.”면서 “새끼 흰사슴은 다른 새끼 사슴과 같이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김씨는 “70년대 고길리에서 야생 흰꿩이 무리지어 생활했던 것을 본적이 많았다.”면서 “지역적인 영향이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흰사슴이 태어난 것은 큰 길조”라면서 “지역발전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징조가 아니겠느냐.”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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