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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회 KT 비서실장, 사장 승진… 임원 41명 승진·발탁

    김인회 KT 비서실장, 사장 승진… 임원 41명 승진·발탁

    김인회 KT 비서실장이 사장으로 승진, 오는 19일 경영기획부문장에 임명된다. KT는 16일 임원 41명을 승진·발탁했다. 김 비서실장은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비서실 2담당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비서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 동안 KT 그룹 전체 컨트롤타워로서 성과 창출과 현안 해결을 주도했으며, 회사 안팎에선 실용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무 3명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은 KT가 지난 2월 평창에서 선보인 세계최초 5G 개발을 진두지휘했다는 점을 평가받았다. 박종욱 전략기획실장은 치밀한 경영기획과 사업투자 결정으로 KT 지속가능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박병삼 법무실장은 KT 정도경영을 이끌고 준법경영을 돕는 위원회를 신설했다. 오는 19일 부문장급 전보도 시행된다. 경영기획부문장이 되는 김 사장 외에, 구현모 사장은 커스터머&미디어사업 부문장을, 이동면 사장은 미래플랫폼사업 부문장으로 이동한다. 오성목 사장은 네트워크 부문장을 계속 맡는다. 이번에 KT 상무로 승진한 신규 임원 평균 나이는 50.1세, 여성은 4명이다. 이밖에도 그룹사에서 전무 1명, 상무 3명이 나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KT 본사·그룹사 임원 승진자 명단 □KT ◇사장(1명) ▲김인회 비서실장-1964년생, 서울대 국제경제학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경력 : 비서실장(2016~2018), 비서실 2담당,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부사장(3명) ▲전홍범 Infra연구소장-1962년생, 서울대 전기공학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박사 -경력 : 융합기술원 Infra연구소장(2014~2018), 종합기술원 기술전략실장, 종합기술원 스마트그린개발단장 ▲박종욱 전략기획실장-1962년생, 전남대 법학 / 전남대 법학 석사(수료) -경력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2015~2018), IT부문 IT전략본부장, 홈고객부문 서울북부마케팅단 노원지사장 ▲박병삼 법무실장-1966년생, 고려대 법학 -경력 : 경영기획부문 법무실장(2018), 경영기획부문 법무실 법무1담당 ◇전무(9명) Customer부문 업무지원단장 박경원 마케팅부문 Device본부장 이현석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상훈 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지원단장 윤혜정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윤경근 경영기획부문 법무실 법무1담당 장상귀 경영관리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 CR부문 CR기획실장 이승용 비서실 1담당 송경민 ◇상무(28명) Customer부문 영업본부 세일즈역량담당 박용만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북부Biz1담당 유창규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광진지사장 고충림 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지사장 서경철 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 Biz담당 류평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기업고객1담당 박정준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금융고객담당 이한석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허석준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AI사업단장 김채희 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단말개발담당 김병균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김영인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네트워크부문 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고경우 융합기술원 Blockchain Center장 서영일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Energy Intelligence TF장 한자경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이성만 IT기획실 경영IT서비스단 고객IT서비스담당 이미희 플랫폼사업기획실 플랫폼사업전략담당 유용규 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 사업단 Connected Car 사업담당 최강림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장대진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 SE신재생사업담당 문성욱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이창호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전략담당 김영우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동아시아담당 신소희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아프리카/미주담당 오병기 윤리경영실 윤리경영1담당 진근하 비서실 2담당 MASTER-PM 장민 [재적전출]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 김진국 □그룹사 ◇전무(1명) 스마트로 사장 이홍재 ◇상무(3명) BC카드 고객사영업본부장 이정호 kt estate 자산사업본부장 조범진 kt ds 고객서비스본부장 양성모 □상무보(KT 43명, 2019년 1월 1일자) Customer부문 박경호, 이성우, 박재웅, 신상대, 김대천, 김진기, 임상호, 윤철환, 김성일, 김용남 기업사업부문 하재완, 이진권, 김지훈 마케팅부문 최준기, 최광철, 손정엽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최우형, 조병선, 윤민호, 박창완 융합기술원 이종필 IT기획실 정찬호 플랫폼사업기획실 김성철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배철기 경영기획부문 배기동, 지승훈, 이찬승, 서준혁 경영관리부문 윤성욱, 박기현 CR부문 조진오, 정재필 홍보실 정명곤 경제경영연구소 배한철 윤리경영실 임정화 비서실 명제훈, 이동환 [재적전출] AOS 안대혁 ※Senior Meister 승진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융합기술원 천왕성 경영기획부문 임혜진 경영관리부문 장병관 □부문장급 전보(KT, 11월 19일자) Customer & Media부문장 구현모(사장)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 윤경림(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전무) 비서실장 송경민(전무)
  • [포토] ‘소방차 끄는‘ 우리 아빠 ,진정한 스트롱맨!

    [포토] ‘소방차 끄는‘ 우리 아빠 ,진정한 스트롱맨!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소방차끌기대회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혼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봉소방서 김성일 소방교가 1위를 차지하고 아내와 딸과 함께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STV△ 사장 서동철 ■행정안전부◇부이사관 승진 △사회통합지원과장 안경원 △지역일자리경제과장 황상규 △과천청사관리소관리과장 공범석 △재난안전통신망사업 심진홍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 △ 예술정책관 김성일 △미디어정책국장 박태영 △관광산업정책관 김현환 ◇과장급 전보 △분석과장 노점환 △소통협력과장 강동진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파견) 이선주 △서울시립대학교 교무과장(파견) 안현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류홍보과장(교류) 안중호 △국립중앙도서관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종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기획과장 최유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박경숙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도흠 △이과대학장 염성수 △교육과학대학장 이명근 △치과 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최성호 △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이태화 △국제학대학원장 이정연
  • 문 대통령, 허인범 ‘드루킹’ 특검에 임명장 수여

    문 대통령, 허인범 ‘드루킹’ 특검에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배석한 가운데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준 뒤 비공개로 환담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공론을 왜곡하고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게 이번 특검의 임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여론이 건강하게 작동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13기인 허 특검은 대구지검을 시작으로 일선 검찰청에서 공안부장과 형사부장을 두루 지냈다. 지난해부터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장을 맡으며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했고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도 맡았다. 문 대통령은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주기에 앞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 참석했다. 신고식에는 육군 2군단장에서 육군 교육사령관으로 이임한 최영철 중장을 비롯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김성일 제6군단장, 정진경 육군사관학교 교장, 김혁수 2군단장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정의용 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충무실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신고자의 삼정검에 붉은색 수치를 달아줬다. 각 신고자의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경 육사교장 등 軍장성 12명 인사

    국방부가 육군 장성 12명을 진급시키는 내용의 중장급 이하 인사를 25일 실시했다. 국방부는 이날 김성일(육사 42기), 김혁수(육사 42기), 정진경(육사 42기) 등 3명을 육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시켜 각각 군단장과 육군사관학교 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소영민(학사 11기), 김재석(학군 26기) 등 9명은 육군 준장에서 소장으로 각각 진급해 사단장에 임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육사 교장에 임명된 정 중장에 대해 “육사 개혁을 일관되게 이끌고 미래 육군의 변혁을 주도할 인재 양성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소장은 정보병과 비육사 출신으로는 15년 만에 사단장에 발탁됐고, 학사 출신 사단장은 작년에 이어 연속 배출됐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나에게 꿈이란?’ 광주시 26일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경기 광주시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나에게 꿈이란?’을 주제로 EBS교육방송 ‘공부하기 좋은 날’의 MC 김성일씨가 사회를 맡으며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의 저자 백수연씨와 대국민 연사 발굴 프로젝트 ‘골든마이크’ 시즌 6의 우승자 베개씨(최승은)가 패널로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사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참가신청서 제출자는 진로와 자유고민에 대한 사연을 적을 수 있으며 제출된 사연은 추첨을 통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jcity.go.kr/depart/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사청구조사국장 이영하△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국방감사단장 유병호△정보관리단장 송윤근△적극행정지원단장 최달영△감사원 국장 유병호◇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정연상△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이지웅△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최형주△감사원 과장 노희관△감사원 과장 위응복◇과장급 전보△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남가영△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이철수△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오복△전략감사단 제2과장 김원철△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최인수△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준수△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성진△국방감사단 제1과장 심재곤△국방감사단 제2과장 이갑재△국방감사단 제3과장 이우종△특별조사국 제2과장 이진열△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광명△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김태우△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영관△중앙민원사무소장 박석구△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혁△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장 김영석△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성훈△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정의탁△운영지원과장 홍성재△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익성△감사원 과장 조승현△감사원 과장 허구△감사원 과장 이종각△감사원 과장 류반규 ■통일부 ◇과장급 전보△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송희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김선윤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재난안전조정관 배진환△재난관리실장 김계조△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박병호△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정종제◇국장급 전보△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전만권△재난복구정책관 이상권◇과장급 전보△환경원자력협업담당관 신상용△재난정보통신과장 이동춘△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임경호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미디어정책국장 김성일△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최병구△국립외교원 파견 김정배△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진곤◇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도헌△전통문화과장 박형동△예술정책과장 강정원△문화산업정책과장 김정훈△관광정책과장 김장호△국제관광과장 정향미△관광개발과장 강성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박승범△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김욱환△관광산업정책과장 유병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민수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박현영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선우정택 ■환경부 ◇과장급 전보△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안연섭△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이영채△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유명수△새만금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강성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토지정책관 박무익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건휘◇고위공무원 전보△기술협력국장 이지원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동렬△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처장 성영석△영남본부장 석호영△충청본부장 장봉희△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윤여철△경영지원본부 경영노무처장 연덕원△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종윤△시설장비사무소장 김효식△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정한욱△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장 손병두△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조순형△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신철수△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김남진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윤혁천△영남본부 시설관리처장 이만수△영남본부 동해남부사업단장 석종근△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권영삼△강원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한병희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원장 최선미△경영전략본부장 김대영△미래의학부장 이상훈△임상의학부장 이준환△한약연구부장 김호경△감사부장 이웅용△정책전략부장 이상철△기획부장 구남평△행정부장 이성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이상률△항공연구본부장 이해창△위성연구본부장 유명종△융합기술연구센터장 최준민△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나로우주센터장 박정주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산업금융과 전수한△은행과 김성진△중소금융과 최치연 ■한국메세나협회 ◇임명△사무처장 이충관 ■한남대학교 △교목실장 조용훈(학제신학대학원장 겸직)△교육대학원장 윤교찬△사범대학장 손근원△공과대학장 이강수△생명·나노과학대학장 김승준△입학홍보처장 정성진△학술정보처장 강인호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공정위 정진욱△대변인 윤수현△기획조정관 김준하△소비자정책국장 송상민△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성삼△OECD대한민국정책센터 배영수◇과장급△공정위 연규석△혁신행정법무담당관 한경종△특수거래과장 이상협△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오동욱 ■법제처 ◇과장급 전보△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 이영호 ■문화재청 ◇전보△법무감사담당관 홍창남△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임병천△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조과학연구실장 유재은△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장 이규식◇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연수△세종연구소 김성일△통일교육원 임종덕 ■전자신문 ◇승진△ICT융합산업총괄 SW융합산업부 부장 신혜권△정보사업국 사업팀 부장 김정억△광고마케팅국 마케팅팀 부장 한기웅◇전보△편집국 기획부장 윤대원△사진부장 윤성혁
  • ‘비디오스타’ 김새롬 “이혼 후 서장훈 문자에 큰 위로” 내용 보니

    ‘비디오스타’ 김새롬 “이혼 후 서장훈 문자에 큰 위로” 내용 보니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서장훈의 문자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자본주의 커플 특집 ‘환장의 조합이야, 뭐야’ 편으로 이계인, 지상렬, 춘자, 김새롬, 김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의 이혼에 대해 털어놓으며 많은 지인들의 위로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서장훈의 문자가 특히 위로가 됐다고. 김새롬은 “일이 생긴 뒤 한 달 뒤 ‘너무 늦은 거 알지만 그때보다 지금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금방 나아질 거야!’라는 문자가 왔다. 그 문자를 보낸 사람은 서장훈이었다”며 “그 누구보다 위로가 되더라”고 전했다.   진행자들은 “역시 경험이 있는 사람의 조언이 위로가 되었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왠지 나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답했다. 김새롬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 일을 나만 겪은 건 아니지 않냐. 상대방도 나만큼의 아픔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전 남편이 빨리 아픔을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2월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춘자, 모두가 놀란 여성美 “지상렬 때문”

    ‘비디오스타’ 춘자, 모두가 놀란 여성美 “지상렬 때문”

    걸크러시의 대명사 춘자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자본주의 커플 특집! 환장의 조합이야, 뭐야’ 편에서는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는 이계인, 지상렬, 춘자, 김새롬, 김성일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디오스타’에 두 번째 출연한 가수 춘자가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난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편’ 출연 당시에는 센 언니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했지만 이번 촬영에는 여성스러운 의상에 네일 아트까지 하며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그 이유는 바로 스튜디오에 있는 한 사람 때문이라고 전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는 후문. 춘자의 마음을 흔든 사람의 정체는 바로 ‘지상렬’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또한 춘자는 “아무리 정우성이라도 지상렬 같은 위트 없으면 싫다”며 “잘생기기면 하면 질린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 또 “정우성 얼굴에 노잼 VS 지상렬 얼굴에 꿀잼”을 골라보라는 말에 막힘없이 “지상렬”이라고 답하며, 이상형은 “다니엘 헤니의 스윗함, 지진희의 지적인 얼굴, 그리고 지상렬의 위트를 가진 남자”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그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으니 결국 지상렬이 아니냐고 물었고 춘자는 부끄러워하며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걸크러시 춘자의 반전 모습은 오는 16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새롬, 방송 최초 이혼 심경 고백

    ‘비디오스타’ 김새롬, 방송 최초 이혼 심경 고백

    김새롬이 휴식 1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로 방송 복귀 첫 신호탄을 알렸다.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는 15년 지기 의형제 이계인과 지상렬, 그리고 지상렬의 라디오 콤비인 춘자, 홈쇼핑 완판 신화 ‘김남매 콤비’인 김새롬과 김성일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과 더불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지난해 11월 말에 촬영된 방송분으로,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김새롬은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또한 김새롬은 함께 출연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와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새롬과 김성일은 7년째 홈쇼핑에서 함께 호흡하며 ‘홈쇼핑 완판 신화’를 세우고 있는 일명 ‘김남매’. 두 사람은 ‘비디오스타’에서도 티격태격하면서도 쉼 없이 입담콤비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새롬은 방송 최초로 이혼과 관련 심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어렵게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한 김새롬은 이혼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지만, 그 중 유독 위로가 된 한 톱스타의 문자를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16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걸크러시 춘자, “정우성보다 지상렬”? 이상형 들어봤더니..

    ‘비디오스타’ 걸크러시 춘자, “정우성보다 지상렬”? 이상형 들어봤더니..

    ‘걸크러시’ 가수 춘자가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춘자와 이계인, 지상렬, 김새롬, 김성일이 출연한다. 이날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춘자(43·홍수연)는 평소 ‘걸크러시’를 뽐내던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자리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춘자는 이날 여성스럽게 꾸미고 나온 이유에 대해 “스튜디오에 있는 한 사람 때문”이라고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춘자는 함께 출연한 지상렬을 이상형으로 지목,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춘자는 “아무리 정우성이라도 지상렬같은 위트가 없으면 싫다”라며 “잘생기기만 하면 질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 얼굴에 ‘노잼(NO+재미)’ VS 지상렬 얼굴에 ‘꿀잼’ 중 선택하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지상렬”이라고 답했다. 이날 춘자는 “다니엘 헤니의 스윗함과 지진희의 지적인 얼굴, 지상렬의 위트를 가진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MC 김숙은 “그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으니 결국 지상렬이 이상형이 아니냐”물었고, 춘자는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춘자의 특급 고백은 16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트쇼’ 임세영 “서장훈, 내 친구와 썸 탔다...” 17년 전 연애사 폭로

    ‘카트쇼’ 임세영 “서장훈, 내 친구와 썸 탔다...” 17년 전 연애사 폭로

    ‘카트쇼’ 서장훈의 17년 전 썸녀의 비밀이 폭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에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스타 쇼호스트 동지현, 임세영이 출연했다. 이날 쇼호스트 임세영은 카트쇼 MC 서장훈의 과거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민웅이 “과거 서장훈이 임세영을 데려다 준 적이 있대요”라고 말하며 폭로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임세영은 “서장훈이 국보급 센터 시절, 내 친구와 썸을 탔다”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내가 20대 중반이었는데, 친구와 함께 서장훈을 세 번 만났다”며 “썸녀의 친구였던 나를 서장훈이 직접 데려다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어디야? 오빠가 데리러 갈까?’라고 전화한 것도 들었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서장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자 임세영은 “친구가 서장훈 씨에게 선물할 셔츠 팔 길이까지 걱정했다”며 당시 이야기를 또 꺼냈다. 계속되는 폭로에 서장훈은 동공이 흔들리는 등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세 번이나 만났다는데 기억을 못하다니. 내가 나쁜 놈이다”라며 스스로를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트쇼’ 서장훈, 과거 썸녀 얘기에 동공 지진 “기억 나지 않는다”

    ‘카트쇼’ 서장훈, 과거 썸녀 얘기에 동공 지진 “기억 나지 않는다”

    ‘카트쇼’ 서장훈의 17년전 썸녀의 비밀이 공개된다.11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스타 쇼호스트 동지현과 임세영이 출연, 흥미진진한 쇼핑 대결은 물론 쇼핑 전문가들이 전하는 쇼핑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임세영은 카트쇼 MC인 서장훈과의 과거 인연을 깜짝 고백해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본격적인 쇼핑 대결에 앞서 MC 이민웅은 “과거에 형(서장훈)이 임세영 선배를 데려다준 적 있대요”라고 말해 현장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임세영은 “서장훈이 국보급 센터 시절, 내 친구와 썸을 탔다”고 지난 과거를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내가 20대 중반이었는데, 친구와 함께 세 번을 만나기도 했다”면서 “썸녀의 친구였던 나를 바래다주기 위해 서장훈이 운전대를 잡았다. 또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어디야, 오빠가 데리러 갈까?’라고 전화한 것도 들었다”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당황한 서장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면서도 흔들리는 동공을 감추지 못했다. 임세영은 이어 “친구가 서장훈씨에게 선물할 셔츠 팔 길이까지 걱정했다”는 디테일한 폭로로 서장훈을 쩔쩔매게 만들기도 했다. 이와 같은 모습에 주위의 야유가 이어지자, 서장훈은 “세 번이나 만났는데 임세영 씨를 기억하지 못하다니, 내가 나쁜 놈”이라면서 자신의 나쁜 기억력을 탓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카트쇼’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돈꽃’ 이미숙이 입은 롱코트 가격은 “4억”...도대체 무슨 옷이길래?

    ‘돈꽃’ 이미숙이 입은 롱코트 가격은 “4억”...도대체 무슨 옷이길래?

    ‘돈꽃’ 이미숙이 입은 롱코트 가격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돈꽃’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미숙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미숙의 ‘돈꽃’ 패션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도 함께했다. ‘돈꽃’에서 이미숙은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성일은 “이미숙 옷 중 가장 비싼 게 뭐냐”는 질문에 이미숙이 입고 나온 ‘롱코트’를 꼽았다. 김성일은 “6일 방송에서 입은 롱코트”라며 “4억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에 이미숙은 “제가 입는 게 아니라 정말란이 입는 것”이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재홍(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외

    ●이재윤(전 전북도청 과장)씨 모친상, 채수연(전 전북도청 계장)·남병한(전 호남중 교감)·김철모(익산시 부시장)씨 장모상, 5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3)221-4400 ●김병수(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씨 모친상, 5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6시 (051)305-4000 ●이재원(MP그룹 상무)씨 부친상, 이상원(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40 ●박재홍(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62)527-1000 ●김성일(전 SK텔레콤 본부장)·재남(전 버그마 한국지사장)·효명(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안덕환(볼보그룹코리아 연구소 팀장)·재환(NH투자증권 전략투자운용부장)씨 부친상, 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51)923-1334 ●김덕치(전 연합뉴스 출판국장)씨 별세, 태현(조은운수 근무)씨 부친상 5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62-4813
  • [씨줄날줄] 홍 대표의 ‘폴더 인사’/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홍 대표의 ‘폴더 인사’/서동철 논설위원

    외교란 자존심을 지키면서 실리를 챙겨야 하는 초(超)고난이도 기술이다. 흥미로운 것은 실리를 잃었어도 자존심을 살렸다면 그런대로 본전은 되찾지만, 반대로 아무리 실리를 챙겼어도 조금이라도 자존심을 잃어버렸다면 누구도 성공한 외교라고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가도 그렇고, 정당도 마찬가지다.일본을 방문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난타를 당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폴더 인사’라는 비아냥이 뒤따를 만큼 상체를 접은 반면 아베는 아랫사람을 치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물론 홍 대표가 아베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홍 대표는 나리타 공항으로 일본에 들어가면서 사전 조율을 거쳐 외국인의 필수 입국 절차인 지문 채취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경남지사 시절 오사카 공항으로 일본에 입국하다가 지문 채취를 놓고 한동안 승강이를 벌인 적도 있다. 그러니 ‘폴더 인사’ 논란은 외교적 미숙 때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이고,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베 총리다. 그럼에도 긴장감 없이 ‘문제적 장면’을 연출한 것이니, 스스로를 탓해야지 남탓할 일이 아니다.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두고 ‘알현, 조공외교’라고 비꼬았던 뒤끝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에 반격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외교적 미숙’과 더불어 ‘정치적 미숙’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싶다. 2017년의 한·일 관계는 임진왜란 직전인 1590년의 조·왜(朝·倭) 관계와 한 치도 달라진 것이 없다. 조선은 그해 봄 왜국에 통신사를 보냈다. 정사(正使) 황윤길과 부사(副使) 김성일이 돌아와 일본의 조선 침략 가능성을 두고 서로 엇갈린 보고를 했던 바로 그 통신사행이다. 일본에서도 김성일과 서장관(書狀官) 허성은 관백(關白)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인사하는 예법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허성은 관백이 사실상의 일본 국왕이라는 점에서 정하배(庭下拜)를 주장했다. 반면 김성일은 관백이 일왕의 신하라는 논리에서 영외배(楹外拜)를 관철시켰다. 정하배는 사신이 뜰 아래서, 영외배는 계단 위 같은 높이에서 배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 일본 총리를 국가원수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1590년 당시 일왕과 관백의 관계도 다르지 않았다. 오늘날 외교에서 기개를 보여 주는 것은 만용인지 몰라도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했다는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해야 한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평창패럴림픽 D-98] “우리도 국가대표… 전국 지자체 한마음으로 홍보해야”

    [평창패럴림픽 D-98] “우리도 국가대표… 전국 지자체 한마음으로 홍보해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1일 기준 98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국민들은 한번 꽂히면 무섭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줬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은 물론 평창패럴림픽도 아직 그 신바람을 타지 못한 듯하다. 이대로라면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자랑하는 평창패럴림픽이 정작 개최지 국민들에게 외면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서울신문은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평창패럴림픽 대국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임찬규 평창조직위 패럴림픽국장,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홍석만 IPC 선수위원, 박선미 대홍기획 제작본부장, 오광진 한국복지대 장애인레저스포츠과 학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송한수 서울신문 체육부장이 사회를 맡았다.●국민 인식과 참여 사이의 간극 사회 평창패럴림픽 개막이 100일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어떤가. 임 국장 2015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평창패럴림픽에 대해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 조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47%로 그렇게 높지 않았다. 이것이 현재는 70%까지 올랐으며 목표는 95%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다만 인지는 하고 있지만 과연 경기 현장을 직접 찾는 국민이 몇 명이나 될지는 모르겠다. 인지도와 관중 참여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오 교수 패럴림픽 티켓 판매(현재 5.5% 판매)가 부진하다. 일반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 120만원, 장애인 선수들도 120만원인데 장애인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보지 않는다. 장애인의 체육은 삶이고 인생이고 복지라는 관점으로 봐 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로 하여금 장애인들에게 복지 차원으로 (티켓을 나눠 줘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김 위원 영국에서는 장애인 스포츠를 즐기는 게 자녀들을 위한 훌륭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자신이 사는 곳에 특수교육학교가 들어오는 것조차 지역 주민들이 반대한다. 이런 국민들에게 패럴림픽을 보라고 하면 그렇게 돈 들여 멀고 추운 데서 왜 보냐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평창패럴림픽을 어떻게 알리나 사회 그렇다면 평창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오 교수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TV에서 고정 프로그램을 방송해 줘야 한다. 올림픽은 물론이고 패럴림픽 관련 방송은 더욱 없어서 아쉽다. 국민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것은 역시 방송과 언론이다. 홍 위원 대중들이 장애인 선수들의 노르딕이라든지 알파인스키 장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것이 어떻게 테크닉에 접목되는지 모르더라. 스포츠 과학이 장애인 스포츠에 더욱 깊이 들어간 것에 대해 알게 되면 좀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 짜임새 있게 구성해 보여 준다면 대중들이 더 관심을 갖고 그 장면을 보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박 본부장 장애인 선수들만 참여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기업을 잘 활용해야 한다. 기업들이 단체 티켓만 사고 정작 경기에는 안 갈 수 있으니 실제로 경기장에 가면 그것을 통해 정부가 그 기업을 평가하는 방법도 있다.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해 하나의 축제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스타 선수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 장애인 선수들이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방송에 나오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김 위원 일본은 2020 도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고 난 뒤 도쿄도청에 어마어마하게 큰 홍보 현수막을 걸어 뒀다. 서울시청에도 현수막을 걸어 놔야 한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안 하고 있다. 서울이 아니라 평창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그런가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 시·도청에 패럴림픽 현수막을 걸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신바람을 잘 내는 희안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패럴림픽에 어떻게 신바람 국민성을 집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평창패럴림픽이 남길 유산은 사회 평창패럴림픽을 통해 우리가 얻어 갈 것은 무엇이 있을까. 박 본부장 대회가 끝난 뒤에 경기장 몇 개 정도는 장애인 교육이나 체육시설로 전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경기 운영만 잘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큰 그림을 보고 각 기관에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김 위원 우리 세대에 마지막 메가 스포츠 이벤트일지 모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와 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을 어떻게 제고시킬 수 있을지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임 국장 대회를 마치고 남은 인프라는 유형 자산이지만 돈으로 환산이 어려운 무형 자산도 함께 남는다. 어떤 것을 남겨야 선진화에 도움이 되는지 찾아야 한다. 우리도 변해야 한다는 충격을 국민들에게 줘야 한다. 저희들은 지금 고3 수험생이라고 생각한다. 1~2학년 때 학부모와 선생님께 많이 혼났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최상의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내일모레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이라 생각하고 이젠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리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서울포토]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국민관심제고’ 전문가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일 IPC집행위원, 홍석만 2017년 IPC선수위원,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 오광진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레저스포츠과 학과장, 박선미 대홍기획제작본부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화 차남규·김창범 부회장 체제 구축

    한화 차남규·김창범 부회장 체제 구축

    한화그룹이 17일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 2명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연말 사장단 인사를 했다.이번 인사에서 경영조정위원회 금융부문 위원인 차남규(63)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유화·에너지부문 위원인 김창범(62) 한화케미칼 대표이사가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차 부회장은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고 김 부회장은 석유화학 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주요 현안에서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영조정위원회에 대한 긍정 평가와 외부영입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순혈주의 타파가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외부 영입인사로는 삼성전자 출신인 옥경석(59) 사장과 동부화재 출신인 박윤식(60) 사장의 기용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한화건설로 영입된 옥 사장은 이번에 그룹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아더앤더슨코리아, PWC 등을 거친 박 사장은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에서 승진했다. 여승주(57) 한화투자증권 경영기획실 금융팀장이 회사 흑자전환에 기여한 점을, 김은수(55)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글로벌 전문가로 혁신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각각 사장에 지명됐다. 김성일(58) ㈜한화 재경본부장은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로, 박병열(60) 한화건설 재무실장은 한화역사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됐다. 내정자들은 각 계열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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