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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전시회 개막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가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신문사·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전쟁기념관이 후원하는 전시회 ‘임시정부가 꿈꾼 나라’는 임시정부가 27년간 국내외에서 펼쳤던 독립운동의 사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다. 이날 오후 전시회 개막식에는 서울신문사 이동화 사장,한나라당 김성식 의원,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김양 국가보훈처장,함세웅 신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독립-꿈을 품다’ ‘주권-꿈을 엮다’ ‘미래-꿈을 향하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독립-꿈을 품다’에선 1919~1945년까지 활동한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투쟁사를 연대별로 소개한다.‘주권-꿈을 엮다’에선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희생을 마다않던 선열들을 만날 수 있다.‘미래-꿈을 향하다’에선 독립운동가들과 임시정부 인사들이 남긴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염원하던 나라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이번 서울 전시는 21일에 끝난다.이어 25~5월5일 부산역광장,5월9~19일 광주 시립민속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관람료는 없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PECIAL 봄마실]바다의 봄은 감출 줄 모르는 정직한 표정을 한 神입니다

    [SPECIAL 봄마실]바다의 봄은 감출 줄 모르는 정직한 표정을 한 神입니다

    한국 최초의 선장시인은 부산의 김성식 시인이었다. 그는 상선의 선장으로 오랫동안 대한민국 최초의, 유일의 선장시인으로 오대양 육대륙을 누볐다. 그가 홀연 그의 바다로 떠나고 ‘선장시인’이라는 그 고독한 자리는 오래 비어 있었다. 지난 2007년 같은 부산지역의 이윤길 선장(51·305호 창진호·450t급)이 《계간 문예》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면서 비어 있던 선장시인 자리가 채워졌다. 이 선장은 등단과 함께 제11회 부산해양문학상 현상공모에서 《진화하지 못한 물고기 한 마리》란 시집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김성식 선장이 남기고 간 선장시인 자리를 명실공히 물려받았다. 이윤길 선장은 어선 선장이다. 지금은 북태평양에서 꽁치를 잡는다. 그는 5월이면 북태평양으로 출항을 해 12월이면 만선을 해서 돌아온다. 늦봄과 여름과 가을, 초겨울을 바다에서 보내고 육지에서 겨울과 봄을 보내는 그에게, 봄은 육지에서 유일하게 맞이하는 계절의 축복이다. 이윤길 선장시인이 사는 곳에서 우리나라 동해를 따라 북으로 이어지는 31번 국도가 시작된다. 그 국도를 따라 느릿느릿 봄이 오는 봄 바다를 찾아 ‘봄마실’을 함께 떠나본다. 바다를 주소 삼아 큰 배를 모는 그에게 뭍의 해안선을 따라 봄마실을 떠나며, 바다에서 보는 바다와 뭍에서 보는 바다의 차이와 느낌을 물어본다. “바다의 봄은 단순합니다. 공기가 따뜻해지는 것으로 봄이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색이 푸르러집니다. 저기압이 물러가고 고기압이 오는 변화만이 바다에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육지의 봄은 틀립니다. 힘들게 겨울을 이긴 것들은 모두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보세요. 색깔이 생동감 있게 달라집니다. 물이 오르고 살아 있다는 것, 이럴 때 쓰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푸른빛이 돌아오는 나무와 풀꽃들 앞에서 이 선장은 경이로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국도 31번의 길을 따라 푸르게 풀어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 선장의 이야기는 이어진다. “그런데…, 바다 속에서 바다를 볼 때는 몰랐는데 뭍에서 바다를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뭍을 따라 바다도 함께 변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의 봄도 정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직한 표정을 감출 줄 모르는 거대한 신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바다도 뭍도 함께 있을 때 서로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이윤길 선장시인은 반문을 통해서 상생을 이야기한다. 바다도 뭍도 어깨를 끼고 나란히 상생할 때 봄 또한 가장 빛나게 되는 것이며, 바다의 봄이 뭍으로 오고 뭍의 봄이 바다로 가는 소통 또한 가능한 것이리라고. 이윤길 선장시인은 1977년 10월 주문진수고 3학년 때부터 배를 탔다. 실습항해사로 남미 수리남에서 새우잡이배를 탄 이후 지금까지 30년이 넘게 원양어선을 타고 있다. 지난 1992년 선장이 되었고 새우, 갈치, 삼치, 조기, 갑오징어, 참돔, 꽁치 등을 따라 오대양을 마당처럼 돌아다니고 있다. “봄이 오는 우리 바다와 첫 배를 탔던 대서양의 파라마리보 항구와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둘 다 제 가슴을 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뛰지 않으면 그 바다는 바다사나이들에게는 바다가 아닌 것입니다.” 2~3년에 한 번씩 육지에 내리던 고된 예전과는 달리 바다 생활이 많이 변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잊고 이 배의 작업이 끝나면 저 배로 옮겨 타던 고된 일정도 끝나고, 일 년의 2/3 정도만 바다에 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바다에서의 24시간은 뭍에서는 상상을 초월한다. “어장에 고기들이 몰려올 때는 72시간을 잠도 자지 못하고 일하는 것이 바다의 노동입니다. 밤에 함께 작업하던 배가 다음날 아침 실종되고 없는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는 곳이 바다입니다. 하지만 바다의 물기둥이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용울음현상’도 보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를 보기도 합니다. 샛별이 수평선 위로 떠오를 때 별이 항해하는 배인 줄 알고 깜짝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희로애락의 바다에서 30년을 견디며 그는 어려서부터 관심이 많았던 ‘문학의 바다’로 돌아왔다. 불과 3년 사이, 그는 1천여 편의 바다 시와 2편의 중편소설을 썼다. 그건 그가 바다에 대해 아직 할 말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삶을 문학으로 풀어내거나 승화시키며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획을 긋는 사람들이 많다. 그건 삶이 힘들기 때문이며 이윤길 선장시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배를 타고 내릴 때마다 그가 ‘봄 편지’처럼 한 가방 가득 시를 담아오는 것도 그가 지나온 바다가 고통스럽고 어려웠다는 것이다. 바다는 여전히 그와 싸워야 하는 전쟁터라는 것이다. “실습항해사에서 3등, 2등, 1등 항해사를 거쳐 선장이 되어서 지금까지 32년의 세월을 바다에서 보냈습니다. 많은 뱃사람들이 내 삶처럼 떠다닙니다. 황금빛 찬란한 봄은 없지만 흔들릴 때마다 또 다른 바다가 생기고 몸에는 비늘이 생겨 고난을 헤쳐 나가는 물고기가 됩니다. 이제 문학의 바다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봄이고, 그게 제 인생의 가장 즐거운 봄마실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국도 31번이 바다를 풀어낼 때마다 이윤길 선장시인은 다시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큰물고기처럼 꿈틀거린다. 바다에서는 뭍이 그립고 뭍에서는 바다가 그리운 법이다. 또 그렇게 바다의 봄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고 올봄 그는 우리에게 그의 두 번째 시집을 남기고 다시 바다로 돌아갈 것이다. 봄 바다 봄마실 점심으로 앙장구(성게의 경상도 방언) 노란 비빔밥을 앞에 두고 앉는다. 봄 바다 봄내음이 물신 난다. 첫 숟가락을 들기 전에 선장시인에게 물었다. 바다의 봄이 무엇인지. “저에게 봄 바다는 카리브해 자메이카에서 발생했다는 레게음악 같습니다. 18살 때 남미에서 처음 배를 탔을 때 들었던 음악이 레게음악이었습니다. 생의 첫 호기심 같은 경쾌함과 흥겨움이 저기 바다에서 몰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바다로 나갈 시간이 다되어 가나 봅니다.” 글·사진 정일근 기획위원
  • [열린세상] 추경예산 핵심은 ‘교육 뉴딜’/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열린세상] 추경예산 핵심은 ‘교육 뉴딜’/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무르팍도사’에 고정 출연하는 올라이즈밴드의 우승민. “이제 떴으니 돈 좀 생겼겠네.”라는 기자의 말에 대답하길 “못 벌 때나 잘 벌 때나 월말 통장 잔고가 3만원이기는 마찬가지”라고. 경제관념 없는 일부 젊은이들만 자기 일처럼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40~50대 멀쩡한 중산층·서민 어버이들도 ‘찡’하고 가슴에 울려오는 게 있다. 월급은 으레 들어오는 그날로 사라지는 것인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마이너스 통장 부채까지 늘어가면 한숨도, 주름도 늘어난다. 주범은 자식이다. 아니다. 자식이 그 돈으로 사탕 사먹는 것도 아니질 않은가.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에 퇴근하며 열심히 벌어봤자 입시학원 수납계와 과외선생 주머니로 직통이다. 자식을 위해 빈털터리가 될 것인가, 안정된 노후를 위해 자식을 황야에 발가벗겨 내던질 것인가. 두 가지 선택 중에 하나뿐인 인생. 헐! 비참하다. 그런데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하나 들린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서울 시내 한 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 부문 추경예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한다. 한 총리는 그 자리에서 “이번 정부 추경예산을 통해 학력격차 해소 및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성공적 교육개혁과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학력미달 학생 지도를 위한 학습보조 인턴 교사 등 학교·학생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투자하겠다.”고도 말했단다. 대찬성이다. 그런데 나는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까봐 걱정이 든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못 알아들으면 지지를 못 받고, 지지 받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바로 정책마케팅이 필요한 이유다. 그래서 훈수를 좀 둬야겠다. 한총리의 말을 통역하면 다음과 같다. “정부는 국민이 낸 세금을 4대강에만 뿌리지 않겠다. 추경예산은 결국 국민이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므로 건설업계에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공교육에도 투자하겠다. 구체적으로는 낡은 교육시설을 새로 짓거나 뜯어고치고, 이동수업이 가능하며 해당 교과에 맞는 학습 교육시설을 갖춘 ‘교과교실’을 만들겠다. 또 교사를 보조해서 수업을 돕는다든지, 학습부진아동을 일대일 지도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학습보조 인턴교사제를 도입하겠다. 그러면 학생들에게도 좋고, 일자리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차피 무보수 통역을 한 김에 훈수 한번 제대로 둬보자. 아예 이렇게 덧붙이면 좋겠다. “이번 추경예산의 요체는 ‘교육 뉴딜’이다. ‘교육 뉴딜’은 국민의 4대 불안, 즉 노후, 고용, 자녀, 주거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첫째, 공교육을 크게 키우고 사교육비 지출을 확 줄여서 국민 노후가 위협받는 일을 막을 것이다. 둘째, 전국 학교에 학습보조 인턴교사를 대대적으로 채용해서 고용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 셋째, 방과후 보충학습 프로그램 지원, 유러닝(u-learning) 환경 정비 등 학교 교육의 질을 크게 높여서 우리 자녀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넷째, 교육 뉴딜의 혜택이 소외지역에 먼저 돌아가게 해서 자녀교육 때문에 이사 가지 않도록,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추경은 국민과 정부·여당의 관계 정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다. 추경편성을 어떻게 기획하는지를 보면 이 정부가 어떤 정부인지 확실하게 감이 올 것이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의 말처럼 이번 추경은 단기적 경기 부양 효과를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추경의 핵심을 금융안정뿐 아니라 실업 대책, 서민·중산층 살리기 등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 뉴딜’의 성패가 그 잣대가 될 것이다. 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인사]

    ■국가보훈처 ◇전보 △처장실 비서관 장재욱△보훈선양국 기념사업 유주봉△〃 공훈심사 김선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 나치만△〃 생활안정 김영준△인천보훈 정종기△춘천보훈 김창석△강릉보훈 안금두△청주보훈 박창표△충주보훈 김대일△경주보훈 정하태△목포보훈 양문택△전주보훈 송영조△익산보훈 곽종근△원장 신명철△현충과장 조춘태■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조순재△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상종◇과장급△청장비서관 윤종철△감사담당관 허건양△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영진△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연구정책국 실용화기술과장 이용범△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과장 김용기△〃 농산물안전성부 농약평가과장 신진섭△〃 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과장 이영희△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김정곤 △〃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이중△〃 원예특작환경과장 황정환△〃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정승룡△〃 시설원예시험장장 강경희△〃 사과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유림△〃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수봉△〃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강희설△〃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성환후△세종연구소 파견 김영구△통일교육원 파견 이승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이성구△시장감시국장 한철수△기업협력국장 김상준△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영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유희상■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자원보전 신용석△공원운영 김종완△공원시설 이영석△기획조정 최봉석△행정지원 이상배△홍보실장 안수철△감사실장 목영규△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김성수△생태복원 김종달△공원계획 김두한△환경관리 김태경△대외협력 최종관△탐방관리 김경출△재난관리 이용민△공원시설 박기연△기술지원 이수식△기획조정 용석원△재정운용 이임희△총무 안시영△감사 양기식△지리산국립공원 나공주△계룡산국립공원 백상흠△설악산국립공원 박영덕△속리산국립공원 김웅식△북한산국립공원 이행만△지리산국립공원북부 정용상△내장산국립공원 정장훈△내장산국립공원백암 정석원△오대산국립공원 이규원△주왕산국립공원 이창호△다도해해상국립공원 김상식△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 황정걸△치악산국립공원 임근석△월악산국립공원 임영재△북한산국립공원도봉 황명규△소백산국립공원 신종두△소백산국립공원북부 김홍하△월출산국립공원 박갑동△변산반도국립공원 김용무△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생태계회복대책추진팀장 김광봉 ■한국감정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학규△창의혁신실장 조주현△공적평가처장 윤광국△조사지원실장 정찬윤△감사실장 안길찬△서울지역본부장 황선구△경기지역본부장 권중행△경인지역본부장 구일회△강원지역본부장 이규철△충청지역본부장 박승안△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정호△중부지점장 구태군△동부지점장 홍재문△안양지점장 박상수△성남지점장 이창우△부천지점장 조장행△오산지점장 최승문△의정부지점장 임명수△춘천지점장 박기학△홍성지점장 윤일채△목포지점장 주상배△순천지점장 정양균△전주지점장 김성식△사상지점장 박인석△울산지점장 신필균△창원지점장 최덕근△진주지점장 김열두△안동지점장 이승탁◇승진 △사업지원실장 유해철△경영관리실장 이원민△연구개발실 부장 장온순△성남지점 팀장 정덕양△보상사업처 부장 김기동△수원지점 팀장 이희원◇교육파견△서울대학교 이성영, 변성렬■한국산재의료원 △기획이사 김훈직■한국수력원자력 ◇전보 △관리처장 송재철△경영선진화추진팀장 강호린(기획재무팀장 겸직)△경영선진화추진팀 정문영 김예중 이승철 공태식 강태윤 윤유영 모상영 박기승△품질보증실 안병준 이상구△기획재무처 우중본 박동원 손병오 김기홍 허남식 반재하 하재곤 최덕모 박철호 이인식△관리처 유춘기 이수일 이전복 박종기 김형준 황현△원자력정책처 김정태 이명수△홍보실 최동관 양태완△발전처 김태완 전휘수 서영찬△정비기획처 하수영△안전기술처 문병위 설동욱 심재훈△건설처 김현철 양명일 민경수 이순형 박종우 원재연 봉기형 김점태 강신혁 김일동 이상돈 양용복 김형섭 이명기 윤여용 최일경 문진영 정양묵 황기호△건설처 해외사업팀 루마니아파견 하덕상〃 중국파견 최성환〃 WANO파견 김학진△건설기술처 허열 안용근 조태형 이영일 신현식 이양희 강영철 이주택 조대식 홍상옥 이용희 김원진△방폐물사업처 구권회 이동석 권병석 이정수 조갑주 양승현 유준상 최종수 김경덕 손도희△방폐물사업처 지식경제부 파견 김현철△고리원자력본부 강병국 배한경 오영종 정귀호 홍환영 유신형 박희철 김근경 김인식 박웅 정응섭 인석련 안철수 유지한 윤덕호 나윤택 김형수 윤준구△영광원자력본부 오연옥 신보균△월성원자력본부 손형목 이재성 김영인 김창길 고병양 정대율 정광희 이형송 정성두 김정묵△울진원자력본부 김동철 김윤희 이상준 이강덕 노성래 이서권 이영철 김종래 박영선 이광수△한강수력발전처 이우찬 손영규△원자력발전기술원 이복규 이종호 김재혁 박희권 윤청로 문병석 이병식 정연무 강영주 강성룡 이명조 이택주 박상형△방폐장건설처 태윤찬△원자력교육원 문상래 서장수 오재석 박동헌 부성준△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김기홍 강영모 문찬석 김양은 최근열 송영운 전수철 차형범 권헌우 박인봉 김창수 강장두 윤재황 이장영 박종호 김태진 최원백 임용택 김관열△방사선보건연구원 조용길■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陳政昊■하나은행 ◇전보 △명동영업부 강윤오△인력지원부 김정기△정보시스템개발부 문종귀△인재개발부 송여익△콜센터관리부 유병현△채널기획부 하복래트랜잭션뱅킹팀 이병렬△삼성동 겸 봉은사로 강효창△도산로 김대하△남역삼기업센터 김동호△오산 김원규△시화공단 김종덕△서초센터 박말근△동수원 박헌서△학동역 겸 남서울하나은행 박훈기△평택 배석영△용산전자상가 변준권△발안 신동현△의정부 안성식△성남공단 윤태성△용인 태수용△장안동 한상호△무교기업센터 홍석만△영등포중앙 황상우△중기업영업2본부 김민호△경수영업본부 김학영△중앙중기업영업본부 류창홍△영남기업영업본부 박정제△중기업영업2본부 유지원△영남기업영업본부 윤상말△대기업영업2본부 이정욱△남동공단 이창환△경수영업본부 정찬진△부평중앙 조진호△영업1부 골드클럽 김종호△법조타운〃 김한성△대치동〃 채영배◇승진 △종암동 김경수△부천남 김도훈△화명동 박재목△소사 송재광△침산동 신현보△북한산시티 유영희△광안동 이창근△노량진 정민구△신길동 강선호△풍납동 김성수△삼양동 변재원△합정역 서보식△수지동천 양동현△신월7동 윤영성△낙성대 이근수△신월동 이승복△신당역 진병양△대기업영업1본부 곽민훈△경수영업본부 김성배△중부영업본부 김영곤△중기업영업1본부 김윤호△대기업영업1본부 김종민△중기업영업2본부 박해균△시화 서동건△영남기업금융본부 이병직△삼성역기업센터 이장우△인천영업본부 전병권△동수원 정승화△경수영업본부 제갈용선△영남기업영업본부 최양호△대치역 강구△증권타운 김태용△남천동 류각준△청담동 골드클럽 정희수■태영건설 △전무 장윤규 △상무(갑) 김인홍 송영철 △상무(을) 최인호 정양승 △상무보 이강석 이동국 윤영만 이병무 서병선 김종무 정동수
  • [인사]

    ■전남 신안군 ◇과장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익수△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김철수◇사무관 승진 기후변화담당관 홍석조△홍도관리사무소장 김수희△암태면장 여규옥◇사무관 전보△친환경농업과장 김형주△사회복지〃 윤창섭△세무회계〃(교육지원단장 겸임) 김문석△행정지원〃 유영진△기획홍보실장 김철진△경제투자사업단장 주윤덕△의회사무과장 이영준△의회 전문위원 강찬석△대광개발사업소장 정석호△도초면장 정영섭△장산〃 김성갑△안좌〃 김윤주△교통개선추진단장 안광석△도서개발과장 변재홍△하의면장 박종원△종합민원과장 김희남△농촌지원〃 김영길△흑산면장 김성식
  • [인사]

    ■노동부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鄭哲均△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張東煥◇부이사관 승진△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崔基棟△〃 장애인고용〃 李京哲△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 金炳玉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보전략팀장 김정삼△주 제네바대표부 주재관 배중섭 ■병무청 ◇과장급 전보 △창의혁신담당관 김중겸△선병자원과장 홍승미△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김영우 ■연합뉴스 ◇전보 <국장> △정보통신국 기획위원 겸 기술기획팀장 신우일<부국장대우>△외국어뉴스국 부국장 이선근△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용윤<부장>△국제뉴스1부 신삼호△산업부장 이상인△국제뉴스2부 이희열<부장대우>△스포츠레저부장 권훈△IT미디어〃 류현성△영상취재〃 이기창△사회부 박세진△국제뉴스2부 이성한△한민족센터 강진욱◇승진 <부국장대우>△정보통신국장 이재영△뉴스편집부장 김종식△경기북부취재본부장 이복한△경남취재〃 심수화△대전·충남취재〃 정태진△방콕특파원 전성옥<부장>△외국어뉴스1부장 이동민 ■EBS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최혜경△〃 기획다큐〃 이연규△기술본부 기술기획〃 노만기△콘텐츠전략본부 문화사업〃 김창진△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 박치형△영상아트센터 스튜디오 중계영상〃 임만순△심의〃 양전욱△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장 및 경영지원센터 자산관리〃 류경선 ■SK증권 ◇전무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송성근△IB사업본부장 서태장 ◇상무 승진△4영업본부장 임우택△리서치센터장 오상훈 ◇임원 영입△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현석 상무△자산관리지원본부장 김석구 상무대우△Wholesale사업〃 김승완 상무대우△자산운용〃 송동섭 상무대우 △FAS팀장 김정현 상무대우 ◇보직 임명△IT지원실장 직무대행 최용훈 부장△Project금융본부장 직무대행 백종대 부장△3영업〃 직무대행 박태형 부장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전무 박광혁△상무갑 박동운 김형종 박홍진△상무을 김대현 김동성 △상무보 김경호 김성식 최문식△본점장 김영태◇현대홈쇼핑△전무 홍의찬 김인권△영업본부 부본부장 상무갑 연순모△상무보 임현업◇현대H&S·푸드시스템△대표이사 부사장 이규성△상무을 심민섭◇HCN△상무을 김동운 안남영 △상무보 박보영◇현대드림투어△상무갑 이도형◇현대F&G△대표이사 전무 소병걸
  • “참여정부 5년 입시학원 2배↑”

    참여정부 5년간 입시학원 수와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교육 시장이 급팽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29일 국세청이 제출한 입시학원 수 및 매출액 추이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개인 입시학원의 매출은 4조 7650억원으로 2003년말 2조 2390억원의 2.2배 수준이다. 법인 입시학원 매출 역시 1조 1749억원으로 2003년말 4491억원의 2.6배 수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 입시학원 수도 2003년말 2만 938개에서 지난해 말 4만 2967개로 2.1배로 늘었고, 법인 입시학원도 309개에서 611개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던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이 오히려 사교육 열풍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종부세 완화안 완화안된 갈등

    종부세 완화안 완화안된 갈등

    한나라당은 25일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 정부의 종부세 완화안에 대해 ‘선 수용, 후 조정’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나라당은 25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 지도부의 ‘선 수용 후 조정’ 방침을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해 오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입장을 정한 뒤 다시 의총을 열어 추인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부세 완화 시기 방법 내용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종부세 완화 입장은 대선 공약이고 완화를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지난번 모 일간지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종부세 완화 찬성 92%)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원들이 제출한 설문지의 의견을 다 봤다.”면서 “이를 전부 취합해 내일 최고위에서 당론을 정하도록 위임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책위가 이날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수렴 결과, 전체 의원 172명 중 162명이 응답한 가운데 ‘정부안 수용 후 조정’이 65%,‘정부안 수용 거부’가 35%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지방보조금 삭감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가 금년에 종부세가 덜 걷히는 데 대한 지방 보조금을 주기 위해 2조 2000억원 정도를 예산으로 책정해 놨다.”면서 “종부세 완화로 인해 재산세가 오르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원안 추진’을 천명한 상황이니만큼 국정 추동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일단 ‘협력모드’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반면 일부 의원들은 당이 청와대와 정부의 ‘거수기’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당 지도부의 ‘선 수용 후 조정’ 방침을 수용한 것은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종부세 완화’와 관련한 당·정·청간 불협화음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권내 혼란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해석된다. 종부세 완화가 당내 이견으로 좌초될 경우 당 지도부가 정기국회 초기에 밝혔던 ‘참여정부의 반시장·반기업 정책 개혁’ 기조를 스스로 부정하는 모양새가 돼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의총 발표자로 나선 조해진·김충환·정옥임·신지호·현경병·백성운·안상수·주성영·유일호·전여옥 의원 등은 ‘선 수용, 후 조정’ 방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권영진·현기환·김성식 의원 등 한나라당내 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 출신들은 종부세 완화안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고수했다. 한편 급격한 민심 이반에 따른 청와대 참모진의 책임 논란도 불거졌다. 권영진 의원은 “국민 과반수가 반대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종부세 완화안 통과를 지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청와대 참모진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종부세 완화안 놓고 여당 내에서 반론 비등

    한나라당이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에 대해 ‘선 수용,후 조정’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당내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민본 21’ 소속 의원들이 종부세 개편안 수정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있고,또 일부 의원들도 당이 청와대와 정부의 ‘거수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의원총회에서 나타난 당내 찬반 여론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한 상태다. 당 지도부를 비롯한 다수가 정부 원안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일각에서는 ‘침묵하는 다수’를 고려하면 정부안 반대가 절반에 이른다는 의견도 있다. 이 같은 논란의 중심에는 당내 개혁성향의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있다. 김성식·현기환·권영진 의원 등 ‘민본 21’ 소속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도 종부세 개편안 수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날 ‘민본 21’은 ‘정부 종부세 개편안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종부세는 조세체계상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다주택 보유 억제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종부세 개편안은 대다수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 하는 안”이라고 밝혔다. ‘민본 21’ 소속 의원들은 26일 라디오 인터뷰에 잇달아 출연,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성태 의원은 BBS 라디오 ‘유용화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모든 정책의 우선 순위는 민생을 안정시켜서 서민 경제를 살려내고 이 사람들을 잘 보듬는 것”이라며 “정부 원안대로 종부세를 개편하면 국민들의 위화감과 상대적인 박탈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내놓은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은 국민 전체가 공감하고 받아들이기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원안 수정론을 주장했다. ‘민본 21’의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식 의원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부 원안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김 의원은 “우선 1가구 1주택 고령자와 장기보유자에 대한 감면을 하고,종부세 부과기준과 세율 및 과표구간 조정은 추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나온 뒤 국민적 공감대를 가지고 논의해야 한다.” 절충안을 내놓았다. 그는 종부세 개편안에 대한 당내 여론에 대해 “상당수 의원들의 정부 개편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떠나 보완과 시기적 조절이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며 당 지도부와는 다른 해석을 내놨다. 주광덕 의원은 ‘선 수용,후 조정’을 찬성하는 의원들이 많았다는 당 지도부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주 의원은 SBS 라디오 ‘김민전의 SBS 전망대’에 출연,“당 지도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65대 35정도로 ‘선 수용,후 조정’을 찬성하는 비율이 높다고 주장하지만,젊은 의원들과 지방출신 의원들은 결과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정부 원안을 수용하는 것을 확정화할 태세다. 지도부는 의총과 여론조사 결과 ‘정부안 수용 후 조정’이 압도적이었다는 것에 근거를 내세우고 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같은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민경욱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종부세 개편안을 둘러싼 당내 진통에 대해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초 스케줄대로 가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종부세 개편안을 놓고 여당내 의견 일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원안론’과 ‘수정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당론 확정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종부세 개편안 발표] 버블세븐 “찬성”… 다수 “민심이반 우려”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정안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내에서 거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종부세 대상 가구가 밀집한 버블세븐(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용인, 평촌) 출신 의원들은 대부분 찬성한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의 한나라당 의원들 가운데 다수가 종부세의 시행 시기와 내용이 ‘민심 이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해 정부안의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의총에서 발언한 12명의 의원 중 6명이 반대,5명이 찬성 또는 조건부 찬성,1명이 법률적 판단에 대한 보고를 했다. 정부의 종부세 안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낸 의원들은 고흥길(성남분당갑), 이종구(강남갑), 고승덕(서초을), 유일호(송파을) 등 대부분 ‘버블세븐’ 출신 의원들이었다. 고흥길 의원은 “종부세는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 포퓰리즘 정책으로 개혁돼야 할 정책”이라고 말했다. 고승덕 의원은 “미국발 금융 위기가 내년 2∼3월쯤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세제와 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블세븐 출신 원희룡(양천갑) 의원은 당론 형성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이주영(마산갑)·유기준(부산서구)·이명규(대구북구갑)·김성식(관악갑)·김성태(강서을) 의원 등 ‘비 버블세븐’ 지역 의원들은 반대론을 폈다. 유기준 의원은 “법인세 인하의 경우 국민에 대한 혜택으로 돌아가지만 이번 감세에 따른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면서 “우리들만의 잔치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명규 의원은 “당의 이념과 정체성도 중요하지만 국민 여론과 현실 인식이 중요하므로 과세 기준을 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은 결사 반대”라고 주장했다. 의총에서는 찬반이 팽팽했지만 한나라당 전체 의원 가운데 다수가 시행 시기 부적절 등을 이유로 정부의 종부세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강북지역 출신 한 의원은 “지금 서민경제가 어려운데 정부가 왜 이리 서두르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 출신 한 최고위원도 “엊그제 공급 대책을 발표하고 나서 바로 종부세를 완화하는 것이 과연 국민의 공감을 살 수 있겠냐.”면서 정부의 성급한 종부세 완화 조치에 불만을 제기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검찰, 정몽준 의원·오세훈 시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21일 지난 4월 총선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동작구 뉴타운 지정을 약속받았다.”고 발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전날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날 오 시장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된 정 최고위원을 상대로 당시 오 시장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구에 뉴타운 지정을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경위와 근거를 캐물었다. 검찰은 오 시장을 상대로는 정 최고위원에게 이같은 약속을 한 일이 있는지를 물었다. 검찰은 또 정 최고위원과 비슷한 내용으로 고발된 한나라당 현경병(노원갑)·신지호(도봉갑)·유정현(중랑갑)·안형환(금천) 의원과 관련해서도 오 시장에게 참고인 진술 조서를 받았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고소·고발된 정 최고위원을 비롯해 한나라당 박진(종로)·김성식(관악갑)·이종구(강남갑) 의원, 민주당 김희철(관악을) 의원 등 현역의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모두 마쳤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금배지 줄소환 예고

    금배지 줄소환 예고

    검찰이 다음달 9일로 다가오는 4·9총선 선거법 위반 관련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금배지’들의 줄소환을 예고하고 있다. 소환 대상자는 지난 총선에서 ‘여대야소(與大野小)’를 이뤄낸 한나라당 의원에 집중됐다. 검찰은 최근 한나라당 이종구(강남갑) 의원을 상대로 총선 당시 상대 후보였던 서상목 전 의원의 홈페이지에 비판 글을 게재한 혐의로 서면 조사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박진(종로)·김성식(관악갑) 의원과 민주당 김희철(관악을) 의원 등도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박진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한 식당에서 지역구 주민 30여명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이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됐다. 김성식 의원도 공식 선거운동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지 동영상을 게재한 사전 선거운동 혐의다. 김희철 의원은 난곡 경전철 도입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검찰은 또 조만간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과 현경병(노원갑)·신지호(도봉갑)·유정현(중랑갑)·안형환(금천) 의원 등을 소환해 ‘뉴타운 공약’ 고소·고발 사건을 조사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조사 방식에 대해선 결정된 게 없다.”면서도 “다음 주 중에 어떤 방식으로든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타운 공약’은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여당 후보임을 내세워 “서울시장과 뉴타운을 협의했다.”고 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뜨거운 공방을 벌인 사안이다. 특히 정치권은 거물급인 정 최고위원과 오 시장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할 때 검찰 소환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당사자들도 검찰 소환에 대해 적잖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측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다고 본다.”면서도 “소환 대상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출석 여부를 말하는 것은 순서가 아니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검찰 수사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서두르는 것이지 별다른 의미가 있겠느냐.”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 홍성규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檢, 김희철의원 조사… 정몽준의원도 곧 소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18대 총선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김희철(관악을) 의원을 지난 5일 소환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난곡지역에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기로 서울시가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해 상대 후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의원을 소환조사했으며 충분히 진술을 받은 만큼 재소환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김 의원 등의 진술 내용과 법률검토를 마친 뒤 조만간 형사처벌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8대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박진·김성식 의원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마쳤다. 검찰은 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동작구 뉴타운 지정 약속을 받았다.”고 밝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과 오 시장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정 의원 등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진 않다.”면서도 “조만간 소환 여부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물밑보폭 넓히는 박근혜

    물밑보폭 넓히는 박근혜

    ‘박근혜가 달라지고 있는 걸까.’ 그동안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한나라당 박근혜(얼굴) 전 대표가 활동폭을 늘리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당내 중도 성향의 초선 의원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지는 한편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챙기기’에도 열심이다. 지난해 대선 경선을 거치면서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들었던 박 전 대표가 당내 의원들과 접촉을 늘리는 모습이다. 그는 원 구성 이후 서울과 부산 등 중립성향 초선의원들과 오찬도 자주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로 초선 의원들이 먼저 “한번 만나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다.‘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호기심이 작동한 것이다. 박 전 대표측의 한 의원은 “초선 의원들은 박 전 대표를 만난 적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다. 박 전 대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영진·김선동·김성식·윤석용 의원 등과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친박 무소속 연대를 기반으로 외연을 넓힌 ‘여의포럼’에도 두차례 참석했다. 지난달 26일 모임에는 박 전 대표가 선약이 있었음에도 일정을 마친 후 뒤늦게 잠시 들르기도 했다. 최근 박 전 대표를 만난 중립성향의 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의정활동 열심히 하시라.’는 말씀을 하시고 대부분 박 전 대표가 경청하는 자리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관련, 나경원 의원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쪽으로 사람들이 모인다.”고 말했다. 또 당 안팎에서 “박 전 대표가 외연확대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친박 진영은 정치적 해석에 극도의 경계를 나타냈다. 한 측근 의원은 “박 전 대표는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만나는 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늘 해오던 활동인데 언론에서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것”이라며 “외연확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측근들은 “박 전 대표의 최대 관심사는 보건복지위 상임위 활동과 의정활동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박 전 대표는 10일 대구지역 의원들과 함께 지역현안을 놓고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檢, 정치권 사정 본격화 움직임

    검찰이 18대 총선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정치인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나섰다. 정치권과 검찰 주변에서는 최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대한 체포요구동의서 발부, 김재윤 민주당 의원에 대한 개인 비리 혐의 수사와 맞물려 정치권을 향한 사정 바람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최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박진·김성식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1월21일 지역구인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됐다. 김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지 동영상을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다음달 9일이 18대 총선사범의 공소시효 만기일이어서 되도록 이번 달 안에 관련 사건 수사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면서 “뉴타운 지정 공약 문제로 고발된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오 시장 등을 소환조사할지 등도 검토한 뒤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한나라당 출신인 오 시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면서 뉴타운 지정을 선거 공약으로 밝혔던 현경병·신지호·유정현·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고발사건도 서울 북부지검과 남부지검으로 나눠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법률검토를 거쳐 일괄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서울 난곡개발 공약으로 고발된 김희철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검찰은 석유공사·농협 등 공기업 관련 비리 사건에서도 정치권을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 대검 중수부는 ‘최규선 게이트’,‘러시아 유전 게이트’의 장본인이었던 최규선씨와 전대월씨에 대한 비리 혐의 수사에 정치권 로비 여부를 포함시켜 놓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수사와 함께 그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난 정권 인사의 개입설이 사실로 밝혀질지에 대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정인경 환경부 ◇실ㆍ국장급 전보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전병성△국제협력관 김찬우△UNEP 아ㆍ태사무소 이찬희 특허청 ◇4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오흥수 김정옥 서울대 △대학원장 金夏奭△학생처장 張在盛△연구〃 徐鎭浩△기획실장 朱鍾南△교무부처장 林炅勳△학생〃 具英△연구〃 姜大熙△기획부실장 李根寬△입학관리본부장 金泳楨△대외협력〃 尹希苑△정보화본부장 겸 중앙전산원장 李範熙△중앙도서관장 徐敬浩△기초교육원장 姜明求△기초교육원 부원장 李賢淑△언어교육원장 孫昌庸△대학신문사주간 李奉柱△발전기금상임이사 南益鉉 고려대 △대학원장 김성식△이과대학장 김인묵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흥규△사범〃 양민정△세계민속박물관장 서행정△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용인) 김현주△외국어연수평가원 외국어연수부장 박민영△사회과학대 부학장 김면회△상경대 〃 박진우△인문대 〃 윤성우 광운대 △교수학습센터장 심상렬△대학신문사 주간 정진경△영자신문사 〃 정동훈△학생복지처 학생상담실장 권경인 상지대 △한의과대학장 김병우△산학협력단장 김명동△창업보육센터장 박노국△국제한방연구〃 이선구△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 이상석△방재연구소장 이현직△고랭지채소〃 호교순△협동사회경제연구원장 임상오 한밭대 △교무처장 이동형△학생〃 길성호△기획홍보〃 김명수△도서관장 허황회△전산정보원장 김정호△공동실험실습관장 류봉조△창업보육센터장 박성환 국민일보 ◇전보 △편집국 체육부 선임기자 남병곤 불교방송 △상임고문 한진수 평화방송 △기획관리국 부국장 沈相洛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지역본부장 洪正來△㈜서드에이지 대표이사 張圭馥 자산관리공사 △홍보실장 김문수△신용지원부장 홍인종△전북지사장 김유식 한국투자증권 ◇신임 △야탑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鄭德權△신목동지점 〃 鄭盛旭 대한법률구조공단 ◇승진 △총무부 운영총괄팀 근무 金璟中△총무부장 金玉千△기획〃 權義坤△대전지부 고객지원팀장 姜仁鎬△청주지부 〃 金相麒△전주지부 〃 姜炳權◇변호사 전보△서울중앙지부 鄭文植△미래기획단 부단장 李東烈△고양출장소장 崔奉鎔 ◇일반직 전보△본부 감사실장 李聖元△수원지부 고객지원부장 金賢淑△본부 운영총괄팀장 田好榮△〃 재정기획〃 金龍植△서울중앙지부 구조부 구조1〃 張國辰△인천지부 고객지원〃 朴春基△부산지부 〃 孫久翼△광주지부 〃 吳殷燮△본부 총무부 운영총괄팀 卓勇珍△〃 〃 재무회계팀 韓在玉△서울남부지부 李俊姬△대구지부 李相勳 ◇미래기획단 전보 및 파견△단장 金容震△부단장 李東烈△전문연구원 禹世鍾 催光善 林金成
  • 국조 ‘헛바퀴’

    국조 ‘헛바퀴’

    국회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지 이틀째인 25일에도 여야 공방만이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쇠고기 국정조사’는 증인·참고인 채택을 놓고 이틀째 공전하는 등 특위활동이 겉돌고 있다. ■ 쇠고기 - 증인채택·자료제출 충돌 새달 4일·7일로 재조정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는 증인 채택 문제와 정부의 자료 제출 문제 등으로 청문회 일정을 연기했다. 특위는 당초 다음달 1일과 4일로 예정됐던 청문회를 각각 4일과 7일로 연기했다. 또 오는 28·30일로 예정돼 있던 기관보고도 각각 30일과 다음달 1일로 미뤘다. 이날 특위 회의는 여야간사의 합의로 오후에 겨우 재개됐지만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등에 요구한 30여건의 자료를 놓고 여야간의 양보 없는 공방이 펼쳐졌다.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은 “촛불집회 연행자 명단이나 인권단체 연행과 관련된 자료는 국정 조사 계획서에도 없는 내용”이라면서 야당의 공세를 차단했다. 이에 강 의원은 “한나라당도 MBC PD수첩과 관련, 해명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이미 쇠고기 협상 자체에서 벗어난 사안이 많이 논의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증인채택 문제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증인으로 요구한 한승수 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증인 채택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쇠고기 협상의 주체는 이명박 정부인 만큼 증인과 참고인 역시 현 정부 인사들에 집중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억지주장과 궤변으로 국조를 무력화하려는 음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공기업 - 한나라 “방만경영” 추궁 민주 “낙하산 인사” 질타 공기업 특위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틀째 질의를 이어갔다. 한나라당은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을 집중 추궁하며 조속한 민영화를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 여부와 ‘졸속 민영화’의 부작용을 따져 물었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정부가 공기업 개혁 의지를 갖고 있는지 국민들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성식 의원도 “비리가 누적되어온 만큼 하루빨리 민영화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경영실적 평가 1위를 기록한 한전 사장에 대한 사표를 수리하고 다른 어떤 사장을 찾고 있냐.”고 질타했다. 같은 당 최문순 의원은 “지금과 같은 공기업 민영화는 준비 부족에다 후진적 방식이어서 선진화를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통폐합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8월 중에 통폐합 안이 만들어진다.”는 답변 외에 구체적인 일정 등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이석현 위원장은 “특위를 연장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헛바퀴’ 3대 요인 국정조사가 시작부터 삐걱거리자 조사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다. ‘쇠고기 국정조사’ 증인채택 문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주장하는 증인들을 모두 출석시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다. 중구난방식 증인 채택은 제대로 된 청문회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게 중평이다. 또 부실한 자료 공개도 국정조사가 실질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 의심케 한다. 여기에다 금강산·독도 문제,‘언론장악 음모론’ 등 이슈가 분산되면서 국정조사 자체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저조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kirina@seoul.co.kr
  • 강만수 장관 “환율발언 사려깊었어야”

    국회가 23일 이틀 동안의 고유가·고물가 및 공기업 선진화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끝으로 닷새 동안의 현안질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야 모두에게 표적이 됐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일련의 환율 관련 발언에 대해 “사려 깊었어야 했다.”고 자인했다. 강 장관이 환율과 관련해 5차례 언급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이 “구두개입 아니냐.”고 물었다. 강 장관은 “환율 얘기를 한 게 아니고,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이라면서도 “시장에 대한 영향을 사려 깊게 생각했으면 좋았겠다.”고 했다. 한편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 소속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이날 외교부 비공개 문서 열람 결과 미국 정부가 참여정부 당시 한국 정부로부터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한 모든 연령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안전하다고 판명한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통보받았고, 이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나길회 구동회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급 전보△본청 복지정책과장 백광천△〃 과학수사센터장 김수환△〃 인권보호〃 백승호△〃 수사구조개혁팀장 권기선△〃 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파견) 신현택△〃 보안2과장 이경순△경대 학생〃 박진우△종합 운영지원〃 양정식△수사원 교무〃 이희성△면허 관리〃 이강복△서울 정보통신〃 홍태옥△〃 지하철경찰대장 장광△〃 교통관리〃 홍성삼△〃 정보1〃 최현락△〃 보안1〃 이자하△〃 2기동대장 강신후 △〃 3기동〃 김진표△〃 정부중앙청사 경비〃 이원정△〃 국회경비〃 현재섭△〃 용산서장 백동산△〃 동대문〃 이중구△〃 마포〃 이상정△〃 관악〃 황규욱△〃 종암〃 이기창△〃 구로〃 허경렬△〃 도봉〃 김재원△부산 경무과장 김성식△〃 교통〃 김인규△〃 경비〃 정진규△〃 보안〃 양명욱△〃 동래서장 성경출△〃 북부〃 하병옥△〃 연제〃 이승재△대구 홍보담당관 설용숙△〃 청문감사〃 이재만△〃 정보통신〃 김상근△〃 경비교통과장 김병수△〃 남부서장 전태수△〃 수성〃 김동영△〃 달서〃 최병헌△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한춘복△〃 경비교통과장 구장회△〃 남부서장 김상호△〃 남동〃 이한기△광주 청문감사담당관 김재병△〃 생활안전과장 이영조△〃 수사〃 안동준△〃 경비교통〃 김칠성△〃 서부서장 백혜웅△〃 광산〃 배용주△대전 홍보담당관 박명춘△〃 정보통신〃 이익하△〃 경비교통과장 홍덕기△〃 정보〃 오용대△〃 보안〃 유현철△〃 청사경비대장 정기룡△〃 동부서장 박진규△〃 대덕〃 안억진△〃 둔산〃 한달우△울산 홍보담당관 이성형△〃 정보통신〃 김실경△〃 수사과장 이광석△경기 홍보담당관 강덕중△〃 제3부 보안과장 황광기△〃 〃 외사〃 이원재△〃 제4부 생활안전〃 최해영△〃 수원중부서장 김금석△〃 안양〃 우희주△〃 안산단원〃 김종원△〃 광주〃 이재열△〃 이천〃 이재영△〃 안성〃 김학문△강원 경무과장 남택화△〃 정보통신담당관 정명균△〃 수사과장 윤원욱△〃 정보〃 박명수△〃 삼척서장 홍영화△〃 정선〃 권순주△〃 홍천〃 김성권△〃 평창〃 손호중△〃 인제〃 정승호△〃 양구〃 허남운△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유승원△〃 경무과장 홍동표△〃 정보통신담당관 김석돈△〃 생활안전과장 김창수△〃 경비교통〃 연정훈△〃 청주흥덕서장 이일구△〃 괴산〃 강병로△〃 단양〃 전병용△〃 옥천〃 김창수△〃 음성〃 송성호△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신찬섭△〃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경비교통과장 남병근△〃 정보〃 이병환△〃 보안〃 양재천△〃 천안서장 김영성△〃 〃동남서(준비요원) 이종원△〃 논산서장 이석권△〃 보령〃 김후광△〃 당진〃 가세로△〃 홍성〃 황순일△〃 예산〃 위득량△〃 청양〃 김재선△전북 홍보담당관 박영조△〃 정보통신〃 양태규△〃 생활안전과장 방춘원△〃 경비교통〃 하태춘△〃 보안〃 최종선△〃 익산서장 신상채△〃 고창〃 김영일△〃 임실〃 김근식△〃 진안〃 황종택△〃 무주〃 신동호△전남 생활안전과장 안병호△〃 수사〃 하태옥△〃 경비교통〃 안병갑△〃 해남서장 박석일△〃 보성〃 김창식△〃 장성〃 한재숙△〃 진도〃 이왕민△〃 구례〃 김수율△경북 홍보담당관 조무호△〃 생활안전과장 이원백△〃 포항남부서장 김영두△〃 김천〃 황성모△〃 영천〃 박영진△〃 상주〃 서범규△〃 영덕〃 이명훈△〃 봉화〃 추수호△〃 울릉〃 정현기△경남 청문감사담당관 김성우△〃 정보통신〃 임정섭△〃 생활안전과장 조상현△〃 보안〃 곽예환△〃 외사〃 채주옥△〃 마산동부서장 김임곤△〃 김해서부서(준비요원) 김정규△〃 통영서장 이일우△〃 사천〃 박이갑△〃 함양〃 박종환△〃 의령〃 배상석△제주 청문감사담당관 오동석△〃 생활안전과장 김원국△본청 운영지원과(교육) 정은식△〃 〃 전기완 △〃 〃 박병동△수사원 〃 정지효△서울 경무과(교육) 채수창△〃 〃 조현배△부산 〃 서범수△〃 〃 진정무△대구 〃 안종익△〃 〃 이성호△경기 〃 홍순광△충남 〃 김양제△전남 〃 김재규△경남 〃 김항규△서울 〃 박찬흥△〃 〃 천범영△〃 〃 주용환△〃 〃 김균철△〃 〃 김평재△전북 〃 백용기△전남 〃 전준호△서울 경무과(대기) 윤하용△부산 〃 강정태△인천 〃 김수철△〃 〃 진정현△경기 〃 김운선△〃 〃 박점욱△강원 〃 이길선△충북 〃 이종복△충남 〃 김종해△전북 〃 박관배△전남 〃 이영△경북 〃 이양기△경남 〃 허남학△〃 〃 배강△경북 경무과 편선재△〃 〃 우병호
  • [부고]

    봉필호(전 법무부 갱생보호회 사무국장)씨 별세 성종(사업)상준(대우증권)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7 박치원(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금옥(사랑의친구들 사무총장)금자(미국 거주)금란(증산중 교사)씨 부친상 황우권(전 대진대 사회과학대학장)김성식(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590-2576 이상원(포항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이홍우(포스코 화성부)씨 빙모상 30일 포항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4)245-0427 김재영(유림피혁 대표)우영(원사)경영(서울광진경찰서)씨 모친상 이억재(태영건설 이사)김병두(제일기획 대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이윤식(노라카메오 대표)원익(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중식(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한정선(열린연세마취통증의학과 원장)홍기원(쿠로F&B 이사)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정호(사업)씨 상배 영식(삼일회계법인 PWC 컨설팅)윤선(대학생)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성삼(전주 우석고 교감)씨 별세 1일 예수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9-253-5535 최태진(HS애드 국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후 2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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