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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식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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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 6·4 지방선거] 호랑이 몰아 이리 잡자… 與계책 통할까

    ‘호랑이’와 ‘이리’는 탈 없이 한집 살림을 구가할 수 있을까.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통합 신당 추진을 선언하면서 6·4 지방선거에서 양자대결을 눈앞에 둔 새누리당이 최근 촉각을 곤두세우는 게 이 부분이다. 서로 다른 목표로 향하는 민주당·안철수 두 진영을 상대로 단기적으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억제하고 장기적으로 분열시킨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복안이란 의미다. 삼국지의 예를 떠올려 보면 마냥 쉽지는 않을 듯하다. 한때 ‘형님’, ‘아우’ 하며 한 진영에서 사이좋았던 유비와 여포는 조조의 절묘한 계략에 넘어가 불구대천 원수가 됐다. 조조가 구사한 책략은 ‘구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인데 여포라는 호랑이를 꾀어 유비라는 이리를 삼키게 했다는 의미다. 한 진영 안에서 협력하는 세력을 분열시켜 반기를 들도록 부추기는 전략이다. 하지만 원래 조조는 두 마리 호랑이가 먹잇감을 두고 다투게 하는 ‘이호경식지계’(二虎競食之計)로 여포와 유비의 대결을 부추겼으나 실패했다. 새누리당도 민주당과 안철수 측이 피 터지게 경쟁할 때 어부지리를 얻기 위해 이호경식지계에 집중한 적이 있다. 안 의원 측의 ‘민주당 광역의원 빼가기’ 논란 등을 두고 “사람 빼가기는 구태정치”라며 싸움을 부추겼다. 그러나 민주당과 안 의원 측이 불화하기는커녕 통합 신당 추진을 전격 발표하자 새누리당의 전략도 자연스럽게 구호탄랑지계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3일 새누리당에서는 통합 신당의 내분을 조장하고 분열에 의미를 두는 듯한 발언이 잇따라 나왔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전날 방송사 밤샘 토론에 출연해 야권연대의 부당성을 역설했는데 바로 다음 날 신당 창당 발표로 날벼락을 맞고 결별을 선언했다”며 “새정치연합이 1인 체제였음을 보여 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황우여 대표는 “새정치연합 팀의 일부가 철수해 그토록 구태정치로 비난하는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라며 신당 창당을 ‘일부’의 결정만으로 구태정치와 결합한 것처럼 평했다. 일단은 새누리당의 바람대로 통합 신당의 내홍 가능성은 어느 정도 예상되나 파급력이 얼마나 클지는 미지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박원순, 野분열 없어 유리… 김상곤·오거돈 거취 변화 생길 듯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일 ‘제3지대 창당’에 전격 합의하면서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존 후보들의 재편 문제가 긴급 현안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내 기존 계파들은 안 의원 측과의 통합 상황 전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각자의 손익 계산에 분주하다. 현실적인 장애물이 많아 민주당이 안 의원 측과 매끄러운 화학적 결합으로 이어 갈지도 미지수다. 우선 야권은 지방선거 출마 후보군 재편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안 의원 측의 후보 경쟁 요인이 사라짐에 따라 공천이 유력한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새누리당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국면에 들어섰다. 박 시장은 이날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게 정치인데 두 분이 잘 듣고 결단을 하셨다”면서 “시련은 있겠지만 신당 창당은 잘 이뤄질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 시장의 한 측근은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요한 불확실성이 하나 없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박 시장은 제3지대 신당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출마와 교육감 3선 도전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거취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 김 교육감 측 관계자는 “(신당 창당 선언이)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다.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밝혀 김 교육감의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김 교육감은 야권이 공동 지원하는 ‘무소속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측이 통합하기로 한 만큼 입당한 뒤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진표, 원혜영 의원과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오 전 장관도 기존 무소속 후보 출마 입장에서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 오 전 장관은 3일 안 의원과 서울에서 회동할 것을 이날 제안했다. 오 전 장관 측 관계자는 “통 큰 연대를 환영한다. 이제 입장 차이가 없어졌으니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도 오 전 장관에게 신당 창당 배경을 설명하고 신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김영춘 전 의원 및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당내 계파 갈등은 우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당내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친노무현계와 비노무현계의 갈등 탓에 당이 쪼개지는 최악의 국면은 피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안 의원과의 통합 과정에서 친노와 비노, 안 의원 측 간의 갈등은 언제든 불거질 수 있다. 친노계와 안 의원 측의 뿌리 깊은 앙금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 3월 말 신당 전당대회에서 이들의 권력 투쟁이 재현될 소지가 다분하다. 새정치연합은 내부의 반발이 거세다. 이날 공동위원장단 회의 뒤 연락이 두절됐던 김성식 공동위원장은 블로그에 글을 올려 “고민은 없다. 꿈을 가슴에 묻는 아픔이 있을 뿐”이라며 신당 합류 대열에서 이탈했다. 윤여준 의장도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자리를 뜬 뒤 연락이 두절됐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거돈, 김상곤에 무소속 연대 제안”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게 새누리당에 대항하는 무소속 후보 연대를 목표로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3월 창당을 앞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인물들로 연대가 성사된다면 야권 연대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 전 장관 측 핵심 관계자는 18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오 전 장관이 그동안 반새누리당, 야권 단일화를 위한 통 큰 연대를 주장했는데 김 교육감도 지방선거에서 같은 길을 가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두 분이 만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교육감과 전선을 같이 형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일단 신뢰를 쌓기 위한 만남”이라며 “3월 중에 만날 계획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전 장관은 전날 김 교육감의 출판기념회에 “교육 현장에서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망의 나무를 묵묵히 심고 있는 김 교육감의 길에 늘 함께하고 싶다. 그와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안 의원 측은 그동안 오 전 장관에게 러브콜을 보내 왔으나 오 전 장관은 안철수 신당 후보로는 당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민주당과 신당 간의 통 큰 연대를 통한 시민후보를 고집해 왔다. 이에 안 의원 측이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을 일축하자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게 되면 비슷한 상황에 놓일 김 교육감과의 무소속 후보 연대를 추진하면서 안 의원 측을 압박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오 전 장관 측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몸값 올리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안 의원 측에서 김성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부산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음이 조급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오 전 장관 측이 김 교육감과 무소속 연대를 통해 몸값을 높인 후 안 의원 측에 합류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창당발기인대회가 끝나고 안 의원과 이달 중에 만나기로 했다”면서 “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 후보로 나선다 해도 민주당과의 연대가 없다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이에 대한 안 의원 측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단독] 오거돈, 김상곤 측에 “무소속 후보 연대” 제의…야권 새 국면

    [단독] 오거돈, 김상곤 측에 “무소속 후보 연대” 제의…야권 새 국면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게 새누리당에 대항하는 무소속 후보 연대를 목표로 만남을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3월 창당을 앞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인물들일 뿐더러 이들의 행보가 지방선거 판세에 끼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 오 전 장관 측 관계자는 18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오 전 장관이 그동안 반 새누리당, 야권단일화를 위한 통 큰 연대를 주장했는데 김 교육감도 지방선거에서 같은 길을 가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두분이 만나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교육감과 전선을 같이 형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일단 신뢰를 쌓기 위한 만남”이라면서 “3월 중에 만날 계획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전 장관은 전날 김 교육감의 출판기념회에 “교육현장에서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망의 나무를 묵묵히 심고 있는 김 교육감의 길에 늘 함께 하고 싶다. 그와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안 의원측은 그동안 오 전 장관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으나 오 전 장관은 안철수 신당 후보로는 당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민주당과 신당 간의 통큰연대를 통한 시민후보를 고집해왔다. 이에 안 의원측이 민주당과의 선거연대 가능성을 일축하자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게 되면 비슷한 상황에 놓일 김 교육감과의 무소속 후보 연대를 추진하면서 안 의원측을 압박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오 전 장관 측의 이 같은 움직임이 ‘몸값 올리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안 의원 측에서 김성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부산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음이 조급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오 전 장관 측이 김 교육감과 무소속 연대를 추진 한 후 안 의원측에 합류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는 전망도 있다. 오 전 장관측 관계자는 “창당발기인 대회가 끝나고 안 의원과 이 달 중에 만나기로 했다”면서 “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 후보로 나선다해도 민주당과의 연대가 없다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이에 대한 안 의원 측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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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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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安’으로도 안 풀려

    ‘安’으로도 안 풀려

    3월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이 신당의 가칭을 ‘새정치신당’으로 정하고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신당의 첫 시험대가 될 6·4 지방선거에서 후보 공천 방식 등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배심원단을 구성해 후보를 선출하는 일명 ‘나는 가수다’ 방식 등도 검토하고 있다. 안 의원 측 신당창당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27일 회의에서 3월 창당 때까지 새정치신당으로 임시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최종 당명은 국민 공모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안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청년위원회도 이날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3월 창당 후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6월 지방선거 후보 심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 자체가 안 의원의 새 정치 모습을 보여 주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민이 많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여론조사만으로는 자칫 인기투표가 될 수 있다. 배심원단을 구성해 후보를 결정하는 나가수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당이 과연 지방선거에서 내부 경쟁 시스템을 도입할 정도의 후보군을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 때문에 신당에서 후보를 추대하는 식의 전략공천을 취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창당실무준비단장인 김성식 새정추 공동위원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어느 정도 창당이 마무리되면 정말 좋은 분들이 제대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 나름대로 규칙을 마련해 나갈 생각”이라면서 “다만 창당 과정과 선거 과정이 겹치다 보니까 이번에는 전면적인 상향식은 쉽진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전략공천 가능성을 열어 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속도내는 안철수

    속도내는 안철수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3월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후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진심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은 23일부터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부산시장과 전북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신당 합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신당창당준비기구인 새정추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7일 청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결정했다. 청년위원장은 안 의원이 직접 맡는다. 청년층 공략에 신당의 사활을 걸겠다는 배수진의 의미가 있다. 청년위원회 규모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평균 20대로 30여명으로 알려졌다. 금태섭 대변인은 “안 의원이 청년 문제에 관심이 많고 당을 창당하면 정치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경력을 쌓아 가면서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본인의 강력한 희망으로 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의 합류는 안 의원이 전날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2011년 한나라당 재창당을 주장하며 탈당했다. 개혁 성향의 소장파 전직 의원 모임인 ‘6인회’ 멤버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새정추는 23일 전남 목포를 찾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하고 ‘새로운 지방자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 토론회를 연다. 김효석 새정추 공동위원장은 이날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등 안철수 신당이 그리는 7가지 지방정부 어젠다를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이날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창조기획재정담당관 김홍식 △행정인사과장 김정각 △산업금융〃 이형주 △글로벌금융〃 탁윤성 △보험〃 김진홍 △서민금융〃 최용호 △자본시장〃 이명순 △자산운용〃 안창국 △공정시장〃 김기한 △FIU 제도운영〃 이태훈 △정책홍보팀장 이수영 △구조조정지원〃 선욱 △FIU 기획협력〃 최명수 △자본시장조사단장 박정훈 △FIU 기획행정실장 변영한 ■경찰청 ◇총경급 <본청> △홍보담당관 유충호 △기획조정 진교훈 △재정 김교태 △규제개혁법무 서연식 △감찰 유진형 △감사 최관호 △인권보호 손장목 △정보화장비기획 김종섭 △장비 이원영 △교통기획 김수영 △교통운영 박종천 △교육정책 김순호 △복지정책 최호열 △경무담당관실 정책보좌관 김학관 △생활질서과장 이충호 △여성청소년 조지호 △특수수사 최승렬 △강력범죄수사 김헌기 △지능범죄수사 송병일 △범죄정보 최주원 △과학수사센터장 곽순기 △사이버안전국 준비단장 이성재 △경비과장 김광식 △경호 강언식 △경비과 아시안게임 준비단장(승진) 배대희 △정보1과장 김광호 △정보2 박기호 △정보3 이용배 △정보4 장하연 △보안1 이은정 △보안2 김두연 △보안3 김병수 △외사기획 우종수 △외사정보 박창호 △외사수사 백동흠 <경찰대> △교무과장 반기수 △경찰학 전기완 △운영지원(승) 안상엽 △학생 이재승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 이봉행 △지방이전건설단장 노재호 <중앙경찰학교> △ 교무과장 최재천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박성수 <경찰병원> △총무과장 김시택 <서울> △홍보담당관 김성섭 △청문감사 김석열 △경무과장 김진표 △인사교육 최해영 △정보화장비 이화선 △경무과(사회안전) 정창배 △경무과(총리실) 윤시승 △생활안전과장 안종익 △생활질서 김성완 △112종합상황실장 우철문 △여성청소년과장 김창룡 △지하철경찰대장 송호림 △수사과장 김근식 △형사 이규문 △광역수사대장 박영진 △교통안전과장 박생수 △경비1 김병구 △경비2 연정훈 △정보2 정용근 △보안1 전병용 △보안2 이광석 △외사 이인상 △제1기동대장 하원호 △제2기동 곽생근 △제4기동 변관수 △제5기동 김갑식 △22경찰경호 김소년 △국회경비 유진규 △청사경비 김상우 △101경비부단장 이준섭 △중부서장 윤소식 △종로 설광섭 △남대문 허찬 △서대문 윤후의 △혜화 이명교 △용산 진정무 △성북 한형우 △마포 위득량 △성동 이영상 △서부 이명훈 △관악 김종보 △강서 이맹호 △강동 이창무 △종암 김재규 △구로 이훈 △서초 김영배 △양천 남구준 △도봉 이문수 △수서 조용식 △경무과 치안지도관 박영대(승) △고범석(승) △최현석(승) △박성민(승) △이승협(승) <부산> △청문감사담당관 조성환 △경무과장 김성식 △교통 류해국 △경비 김해주 △생활안전 권창만 △112종합상황실장(승) 박중희 △수사과장 김주수 △형사 정진규 △정보 박화병 △보안 이선록 △동래서장 곽명달 △남부 박노면 △해운대 김동현 △사상 정명시 △사하 신영대 △연제 김성수 △강서 정규열 △북부 김성훈 △기장 이동환 △경무과 치안지도관 윤영진(승) △윤경돈(승) △감기대(승)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진교 △경무과장 류상열 △정보화장비 김훈찬 △정보 이상탁 △보안 김용주 △생활안전(승) 김영수 △112종합상황실장(승) 정도영 △경비교통과장(승) 정상진 △중부서장 이갑수 △동부 최석환 △서부 이원백 △북부 김대현 △수성 박희룡 △성서 이근영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김한섭 <인천> △홍보담당관 조종림 △청문감사 안정균 △정보화장비과장 황순일 △보안 정승용 △외사 이창수 △112종합상황실장 안영수 △수사과장 조은수 △경비교통과 아시안게임 준비단장(승) 오부명 △국제공항경찰대장 전진선 △남부서장 정지용 △남동 이성형 △부평 백운용 △서부 하용철 △계양 남승기 △강화 조용태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김원범 <광주> △청문감사담당관 박석일 △경무과장(승) 이수경 △보안 최정환 △112종합상황실장 박영덕 △경비교통과장 김영창 △북부서장 김학남 △경무과 치안지도관 정경채(승) △장영수(승)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김택준 △경무과장(승) 정병구 △정보화장비(승) 김태규 △보안 박근순 △112종합상황실장 김종식 △경비교통과장 유재성 △청사경비대장 김기용 △동부서장 신희웅 △둔산 오용대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임정주 <울산> △홍보담당관(승) 전오성 △청문감사 박영택 △경무과장 이정동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진우 △112종합상황실장 채주옥 △수사과장(승) 장종근 △경비교통 오병국 △보안 유윤근 △중부서장 이원희 △울주 강호준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김성종 <경기> △청문감사담당관 구본걸 △경무과장 신상석 △경비 이석권 △생활안전 오문교 △112종합상황실장 이한일 △수사과장 김정섭 △형사 김춘섭 △정보 최규호 △제2청 경무 김성근 △제2청 생활안전 김녹범 △제2청 112종합상황실장 김학중 △제2청 수사과장 서상귀 △제2청 정보보안 정수상 △기동대장 안기남 △청사경비 이병하 △수원서부서장 조희련 △안양동안 이재술 △과천 이상기 △군포 박형길 △성남수정 박형준 △성남중원 신경문 △부천소사 김영일 △광명 권세도 △안산단원 구장회 △안산상록 김수희 △시흥 신윤균 △평택 곽정기 △화성동부 윤동춘 △용인서부 이석 △광주 윤성태 △여주 정성채 △양평 김창식 △하남 이문국 △의정부 이원정 △일산 강신후 △구리서장 황성모 △파주 김종구 △가평 김근수 △경무과 치안지도관 이재홍(승) △한상균(승) △김태수(승) △정희영(승) <강원> △홍보담당관(승) 김준영 △정보화장비 안승일 △생활안전과장(승) 유윤종 △112종합상황실장(승) 김형기 △수사과장 위강석 △정보 박문호 △보안 고진태 △동해서장 송민주 △태백 윤원욱 △속초 김창수 △삼척 곽경호 △정선(승) 반병욱 △횡성(승) 윤치원 △고서(승) 이홍만 △인제(경정) 진혜성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엄기영 <충북> △112종합상황실장(승) 이우범 △수사과장(승) 최종상 △정보 박세호 △보안 신현옥 △청주상당서장 임종하 △제천(승) 심헌규 △영동(승) 오원심 △괴산(승) 김수룡 △단양(승) 김두련 △보은(경정) 김진광 △진천 김홍근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이광숙 <충남> △경무과장 박희용 △생활안전(승) 이안복 △112종합상황실장(승) 박세석 △경비교통과장 장권영 △보안 김관태 △천안동남서장 홍덕기 △공주 김호철 △예산 조항진 △서천 한달우 △청양(경정) 양철민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최성환 <전북> △홍보담당관 신일섭 △경무과장 황대규 △112종합상황실장(승) 박성구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주덕진 이승길 △완주(승) 조병노 △고창(승) 김주원 △임실 최호순 △순창(경정) 최철수 △진안 박승용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한도연 <전남> △홍보담당관(승) 최삼동 △경무과장 정재윤 △112종합상황실장 채수창 △경비교통과장 이명호 △정보 임광문 △보안(승) 김균 △목포서장 안동준 △여수 하태옥 △순천 우형호 △나주 이유진 △광양(승) 장효식 △영광 백혜웅 △화순(승) 이성순 △장성(승) 노규호 △강진(승) 한영록 △무안 박우현 △구례(경정) 장상갑 △경무과 치안지도관 박희순(승) △박종열(승) <경북> △홍보담당관 김영환 △경무과장 김우락 △정보화장비담당관 이준식 △생활안전과장 김병찬 △112종합상황실장 이대형 △수사과장 박종문 △경비교통(승) 김상렬 △정보 이상현 △보안 이수용 △포항북부서장 심덕보 △포항남부 이성호 △안동 김덕한 △김천 정은식 △영주(승) 김광석 △영천 오동석 △상주 이창록 △문경(승) 김청수 △의성(승) 김용현 △봉화(승) 박주진 △예천(승) 박달서 △성주(승) 이범규 △청송(경정) 최상득 △고령 정동식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정지천 <경남> △홍보담당관(승) 진종근 △청문감사 구철회 △경무과장 김한수 △생활안전 김광룡 △112종합상황실장(승) 진영철 △수사과장(승) 김명일 △경비교통 하임수 △보안 강신홍 △외사 김상구 △마산중부서장 신현정 △진주 변항종 △김해중부 김흥진 △사천 백승면 △양산 박이갑 △창녕(승) 이병진 △하동(승) 이기주 △남해(승) 최영철 △함양 추문구 △산청(승) 박금룡 △의령(경정) 최원기 △경무과 치안지도관(승) 박천수 <제주> △청문감사담당관(승) 손동영 △경무과장 김학철 △112종합상황실장(승) 박혁진 △정보과장 고성욱 △보안 조기준 △서귀포서장 강월진 (대기) △본청 경무담당관실 백준태 △부산 경무과 김주전 △부산 경무과 박흥석 △부산 경무과 고영일 △대구 경무과 최병헌 △대전 경무과 이종욱 △대전 경무과 박진규 △부산 경무과 이갑형 △경기 경무과 박춘배 △강원 경무과 이종윤 △충북 경무과 최영진 △충남 경무과 명영수 △전남 경무과 김재병 △전남 경무과 박승주 △전남 경무과 임동환 △경북 경무과 조헌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 홍성구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조용래 △사진부장 최종학
  • 안철수신당 영입작업 희비 엇갈려

    신당 창당을 위한 인재 영입을 놓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안 의원 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이 최근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합류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의원이 신당 합류에 부정적 의사를 보이는 데다 그동안 신당에 적극적 관심을 보였던 호남지역 정치인들도 최근 들어 소극적으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나돈다. 반면 무소속인 박주선(광주 동구)·강동원(전북 남원)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신당행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송호창 의원 이후 첫 현역 의원 합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개혁 성향의 전직 의원 모임인 6인회 측 관계자는 9일 “김 전 의원이 새정추에 참여하는 것을 일단 보류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는 김 전 의원과 6인회 멤버들이 상의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의원 측이 아직 정치권의 지각 변동을 몰고 올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시키지 못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면서 “6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방향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6인회에는 새누리당의 김성식·정태근·홍정욱 전 의원, 민주당 김부겸·김영춘·정장선 전 의원이 포함돼 있다. 안 의원과 김 전 의원이 창당 그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어 김 전 의원이 본격적인 합류를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 전 의원이 6인회 멤버들의 안철수 신당행을 설득하기 위해 일단 참여 시점을 미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무소속 박주선·강동원 의원은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을 놓고 이르면 다음 달쯤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 의원은 향후 총선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호남 의원이라는 점 때문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방선거 전에는 입장을 정할 것”이라면서 “무소속으로 남아서는 지방선거에서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 의원 측과는 이미 이야기를 나눴고, 김한길 대표와도 곧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강 의원도 안 의원 측 합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안 의원 측에서는 현역 의원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소한 5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있어야 정당으로서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도 작용하고 있다. 안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박·강 의원을 영입하고 7월 재·보궐 선거를 통해 5명 이상의 의원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최대 격전지’ 부산시장 경쟁 불붙었다

    ‘최대 격전지’ 부산시장 경쟁 불붙었다

    6·4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경쟁에 불이 붙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독주하는 후보 없이 1위 자리를 놓고 20%대의 낮은 지지율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어 판세를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부산이 새누리당의 텃밭인 ‘PK’(부산·경남)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야권의 핵심인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연고 지역이라는 점도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재선의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새누리당 의원은 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변화 그 이상, 1000만 부산 시대를 열겠다”며 부산시장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박 의원은 “부산시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경험과 경륜을 바치는 마지막 종착지도 아니고 개인의 정치 인생을 영예롭게 마감하는 자리는 더더욱 아니다”라면서 “미래 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지낸 4선의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장갑) 의원은 오는 17일 부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간다. 권철현 전 주일 대사는 다음 달 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동래구청장을 지낸 재선의 이진복(부산 동래) 의원도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안 의원 측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안 의원 측은 부산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집중 공략지’로 보고 있다. 부산 시민 사이에 3선을 하면서도 부산에 만족할 만한 발전을 가져오지 못한 허남식 시장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이번에는 야권 후보로 바꿔 보자”는 정서가 깊게 배어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허 시장 같은 ‘공무원’보다 새로운 ‘정치인’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갈증까지 조금씩 표출되는 가운데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서 의원의 이미지가 허 시장과 겹친다”는 현지 목소리는 야권에 적지 않은 힘이 되고 있다. 현재로선 당적이 없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안철수 신당행’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오 전 장관은 여론조사에서 1위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지난해 안 의원의 대선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낸 김성식 전 의원도 부산시장 후보로의 영입이 거론된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춘 전 의원이 오는 14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 행보를 시작한다. 문 의원의 바람을 등에 업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면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윤여준, 안철수 ‘새정추’ 공동위원장으로…여야 “새 정치가 철새 정치냐” 민감한 반응

    윤여준, 안철수 ‘새정추’ 공동위원장으로…여야 “새 정치가 철새 정치냐” 민감한 반응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5일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공동위원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서울신문 1월 4일자 1, 4면> 안 의원은 윤 전 장관에 이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식·박선숙 전 의원에게도 합류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물난’에 봉착한 안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으로 급조 영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적지 않다. 윤 전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새누리당은 권위주의 리더십인 1세대 정치를 답습하고 있고, 민주당은 민주화 시기인 2세대 정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안철수라는 인물의 등장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능력이 부족해도 힘을 보태는 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개혁적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윤 전 장관은 ‘보수의 책사’로 불린다. 안 의원 측은 윤 전 장관 영입을 계기로 중도보수층으로의 외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전 장관은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전 총재를 도왔고, 안 의원을 거쳐 지난 대선 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철새 정치인’ 논란도 제기된다. 윤 전 장관은 “안 의원은 지난해 8월 초부터 여덟 차례 찾아와 합류를 권유했고, 지난해 12월쯤 합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다가 다시 안 의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관계가) 좋지 않아 결별한 것은 아니다. 문 의원이 대통령이 되면 잘하도록 도와 달라고 해서 선거에 관여하지 않는 조건으로 승낙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안 의원의 윤 전 장관 영입에 대해 한목소리로 평가절하하면서 안 의원이 표방하는 ‘새 정치’를 집중 공략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윤 전 장관의 정치 역정을 보면 도대체 정체성이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뉴(new) 정치가 아니라 버드(bird) 정치다. 윤 전 장관도 철새이고 구시대 인물”이라면서 “제도 정치권에서 도태되거나 낙오된 사람들이 어떻게 새로운 정치를 하겠느냐”고 화살을 날렸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새 정치는 비전과 구체적인 바람 없이 반사효과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으며 다가서면 사라지는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김성식·박선숙 전 의원의 추가 영입과 관련, “여러 인사들을 대상으로 영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새정추는 오는 8일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신당 설명회를 개최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4·끝) 부산] 서병수 20.5%·오거돈 17.3%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4·끝) 부산] 서병수 20.5%·오거돈 17.3%

    부산시장 선거 판세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친박근혜계’냐 아니냐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현 체제가 선거 때까지 유지된다면 당 사무총장을 지낸 4선의 서병수 의원을 공천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지도부의 공식 임기가 지방선거 전인 5월까지라는 점 등으로 조기 전당대회론에 불이 붙거나, 당 비주류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쪽으로 무게 추가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허남식 부산시장의 ‘심판론’을 선거 전략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부산을 지역구로 하고 있고 세 불리기에 나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부산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야풍’(野風)이 거세게 인다면 민주당에도 승산이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와 공동실시한 2014년 신년특집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산시민들은 현직인 허 시장의 시정활동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잘한다’는 평가가 65.7%로 ‘못한다’(28.2%)는 평가보다 배 이상 많았다. 그러나 허 시장이 부산을 발전시켰느냐는 질문에는 ‘발전됐다’는 응답이 49.6%로 ‘발전되지 않았다’고 답한 42.2%와 7.4% 포인트 차이에 그쳤다. 그만큼 부산시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낮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부산시민 가운데 전업주부의 ‘시정 불만’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의 67.1%가 ‘발전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화이트칼라 직종이 8.4%에 그친 것과 크게 대조된다. 이런 까닭에 이번 선거에서 부산 주부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그런데 부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기’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어 정치권의 우려가 깊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이 부산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부동층도 32.8%에 달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여권 일각에서는 제3의 후보 영입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 의원은 20.5%로 지지율 1위를 차지했지만 20%를 간신히 넘기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 서 의원이 수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지냈다는 점과 함께 박근혜 정부에서 친박계 실세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오거돈 해양대총장은 당적이 없음에도 17.3%라는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 총장은 다른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에서는 서 의원을 누르고 1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지지세가 심상치 않다. 이런 가운데 12.4%의 지지율을 기록한 권철현 전 주일대사도 서 의원, 오 총장 등과 함께 ‘빅3’로 분류되고 있다. 박 의원은 8.9%의 지지율로 현재로선 다소 뒤처져 있지만 무시 못할 ‘파괴력’과 ‘확장성’을 지닌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젊은 시장론’, ‘세대교체론’과 함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후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지지세 확장에 여념이 없다. 부산 동래구청장을 지낸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은 5.2%, 지난해 안 의원의 대선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낸 김성식 전 의원은 2.2%를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로는 김영춘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지지율은 0.7%로 조사됐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윤여준,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회’ 합류…5일 공식 발표할 듯

    윤여준,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회’ 합류…5일 공식 발표할 듯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신당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에 합류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새정추’는 이르면 5일 윤여준 전 장관을 비롯한 새로운 인사들의 합류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윤여준 전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8월 초부터 안철수 의원이 집요하게 연락을 해 와서 안철수 의원을 돕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중순쯤 안철수 의원을 만나서 ‘고민해보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며 “’새정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안철수 의원의 설득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윤여준 전 장관은 “국민 모두의 열망인 ‘새정치’를 반대할 만한 명분이 없다”며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를 구현하는 데 역부족이라 도와달라는 상황을 외면하기 어려웠다”고도 말했다. 윤여준 전 장관은 ‘새정추’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만 받았을 뿐 구체적인 역할은 들은 바 없다”며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만나 나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하고 어떻게 그 역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지 들어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윤여준 전 장관은 오는 6월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관련, “다른 정당은 제도적 기반이 잡혀 있어 금방 준비를 할 수 있지만 ‘새정추’는 그럴 상황이 아니다”며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여준 전 장관은 보수 진영의 전략기획통으로 꼽혀온 인물이다.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멘토로 잘 알려졌으나 안철수 의원이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여준 전 장관이 제 멘토라면 제 멘토는 김제동·김여진씨 등 300명쯤 된다”고 하면서 거리가 멀어진 바 있다. 이후 윤여준 전 장관은 지난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이적’이 잦다는 비판에 대해 윤여준 전 장관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면 누가 뭐래도 개의치 않는다”고 반박했다. 안철수 의원 측은 윤여준 전 장관 외에도 대선 당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식·박선숙 전 의원을 비롯해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강준만 전북대 교수 등도 폭넓게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安으로… “조만간 결심 굳힐 것”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한때 결별했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창당 과정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3일 “윤 전 장관에게 새정치추진위원회에 합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윤 전 장관이 막판 고심 중이나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 전 장관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안 의원 측에서 참여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면서 “아직 최종적인 답을 하지는 않았다. 작년에 해가 바뀌면 다시 보자고 했고, 조만간 결심을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가 안 의원 측에 합류하는 데 따른 부담에 대해 윤 전 장관은 “부담될 것은 없다. 나는 누구한테 목매인 사람도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 대선은 대선으로 끝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윤 전 장관은 한때 안 의원의 멘토라고 불렸으나 안 의원이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을 하는 과정에서 “윤 전 장관은 내 멘토 300명 가운데 한 명에 불과하다”고 언급을 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안 의원이 윤 전 장관을 만나면서 과거의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장관도 “당시 일에 대해 별로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보수진영의 전략가로 불린다. 윤 전 장관의 참여가 확정되면 야권 성향 인물 일색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새정추도 어느 정도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안 의원의 대선캠프에 있었던 핵심 인사들도 곧 새정추에 참여하거나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은 이달 중 새정추에 합류하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도 주요 직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또 공동선대본부장이었던 박선숙 전 의원을 최근 만나 신당 창당에 참여할 것을 설득하고 있으나 박 전 의원이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 측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도 영입을 시도했으나 표 전 교수가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인사들의 합류가 안철수 신당의 인물난을 보여 주는 방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신당 창당 인사들이 지난 대선캠프 사람들이거나 정치권에 몸담았던 사람이 아니냐”며 “결국 안 의원도 정치권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친박, 靑·내각 진출 ‘정책통 선전, 정치인 부진’… 실세들은 당 장악

    친박, 靑·내각 진출 ‘정책통 선전, 정치인 부진’… 실세들은 당 장악

    지난해 대선캠프에서 뛰었던 주요 친박근혜계 인사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대선 1년째를 맞는 시점에서 ‘박근혜 사람들’의 행보는 ‘정책통의 선전, 정치권 출신의 부진’으로 요약된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1년 차에선 대선 공약의 기반을 닦는 데 최대한 주력하되, 여의도 정치와는 일정 정도 거리를 두어 온 행보와 무관치 않다. 당시 캠프 인물들을 되짚어 보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소속의 국회의원 출신들은 청와대·내각에 진출하는 ‘타율’이 낮은 반면, 공약을 성안한 국민행복추진위원회와 정책자문 역할을 맡았던 특보단 쪽에서는 그나마 발탁이 이뤄졌다. 대신 친박 실세 의원들은 당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집권 1년 차임을 감안하면 행정부·청와대에 선대위 출신 인사들이 추후 합류할 가능성은 계속 열려 있다. 행추위 부위원장이었던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행추위원 김장수 대통령안보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윤창번 대통령미래전략수석이 대표적 입각 인사들이다. 남재준 국방안보 특보는 국가정보원장으로 자리를 이어 갔다. 행추위 산하 외교통일추진단 멤버였던 류길재 통일부 장관도 있다. 정치인 출신으로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권영세 주중 대사 정도가 현 정부에 입성했다. 대선 때 각각 중앙선대위 공보단장과 직능본부장, 대변인,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오히려 대선 때는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친박 원로들의 요직 진출도 눈에 띈다. 당 상임고문 등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허태열·김기춘 전·현 청와대 비서실장은 깜짝 발탁된 케이스다. 한때 친박계 좌장이었던 홍사덕 경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해 9월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며 탈당했지만, 최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으로 부활했다. 박 대통령을 의원 시절부터 그림자 수행했던 이재만 보좌관, 정호성·안봉근 비서관은 각각 청와대 총무비서관, 제1·제2부속비서관 등 3인방을 이루고 있다. 반면 경제민주화 공약을 주도했던 김종인 행추위원장은 현 정부의 경제민주화 후퇴·인사 난맥상에 쓴소리를 하며 원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 3월 독일 출국 예정으로, 이미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행추위와 함께 대선캠프의 양대 축을 이뤘던 정치쇄신특위 안대희 위원장도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을 맡고 서울시장 후보로도 거론되지만 역할은 크지 않다. 김용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이어 현 정부 초대 총리로 지명됐지만 낙마했다.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은 본업인 사업으로 돌아갔다. 대선 중반 구원투수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은 당에서 백의종군 중이다. 박근혜 공약을 성안했던 선대위 공약위원회 소속 안종범·강석훈 의원도 당에서 정부 법안 후방 지원을 맡고 있다. 기획조정 특보로 참모 격이었던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의 김광두 원장 역시 학계에 머물러 있다. 경선캠프 총괄본부장·대선캠프 비서실장을 맡았던 최경환 의원은 여당 원내대표로 당·청 소통을 매개하고 있다. 대선 막판 수행단장으로 후보를 밀착 마크했던 윤상현 의원은 ‘실세’ 원내수석부대표다. 홍문종 선대위 조직본부장은 사무총장으로 당 살림을 이끌고 있다.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의 사람들은 대부분 당직에 나서지 않고 공식 활동도 자제하며 잠행해 왔다. 그러다 최근 문 의원이 차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며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일부 되살아나고 있다. 친노무현계 좌장인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대선 때 당 대표를 사퇴한 후 현안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문 의원의 ‘3철’ 중 이호철 전 문재인후원회 운영위원(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부산에서 잠행 중이다. 양정철 후보 비서실 메시지팀장(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은 우석대 객원 교수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전해철 의원은 원내에서 문 의원을 돕고 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 측 박선숙 전 공동선대본부장은 중부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출강한다. 김성식 전 공동선대본부장도 정치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안 의원은 이들과 지속적으로 신당 창당과 관련한 의견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은 안 의원의 새정치추진위원회 소통위원장을 맡았다. 유민영 전 대변인은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를 차리고 대표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지방근무·자녀교육 애로’ 재능기부로 훌훌

    ‘지방근무·자녀교육 애로’ 재능기부로 훌훌

    관세청이 직원 자녀의 외국어 능력 향상 등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외국어 교실’이다. 대전 둔산동에 있는 관세청 다목적 연수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 10여명이 참가한다. 강사는 외국어에 능통한 교역협력과 김성식(43) 주무관이다. 처음에는 강사가 2명이었는데, 전출을 가는 바람에 지금은 김 주무관이 전담하고 있다. 그는 “아주 작은 재능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강사진이 부족하고 재원 부담도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외국어 교실은 학원 수업과 달리 팝송 따라 부르기와 스피드 퀴즈, 숨은 영어단어 찾기 등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놀이를 겸한 학습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이지 못한 교육으로 이탈자가 많으면 어쩌나’ 하는 시작 당시 우려와 달리 학부모나 학생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오히려 교육 분위기를 고려해 추가 참여 신청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관세청은 중국어와 일본어 등에 특기가 있는 내부 강사를 활용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현 운영지원과장은 “지방 근무와 가계 부담 등 ‘동병상련’을 겪는 직원들의 애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감사원 ◇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이상천<담당관>△결산 염호열△성과·제도 이주형△공보 이용출△법무 이진열△조정2 이범△심사2 이세열△심사3 이희두<감사교육원>△교육지원과장 최인수<감사연구원>△연구3팀장 박진원<파견>△정인소 황해식◇과장 <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상우△제2과 김영신△제4과 김동섭<산업·금융감사국>△제1과 현완교△제2과 박완기△제4과 박재신<국토·해양감사국>△제2과 김계중△제4과 유병호<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송윤근△제4과 백맹기<전략감사단>△제1과 김순식△제2과 홍영남△제3과 양은전<사회·문화감사국>△제2과 황규상△제3과 유종남△제4과 김상문<행정·안전감사국>△제1과 장난주△제2과 천광재△제3과 주영△제4과 송영소<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이병식△제4과 윤의식△제5과 황광돈<국방감사단>△제3과 홍성모<교육감사단>△제1과 이윤재△제2과 강민호<지방건설감사단>△제2과 김영석<특별조사국>△총괄과 윤승기△조사1과 신해철△조사2과 안상문△조사3과 박준홍△기동감찰과 최정운<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정태진△조사3과 이영갑<감찰정보단>△제1과 이재호△제2과 이종섭<공공감사운영단>△제2과 조웅길<감사교육원>△교육운영1과 구경렬◇담당관 <심의실>△조정1 안무열<심사관리관실>△심사1 정진석◇실장 <감사연구원>△연구기획 정광명 ■외교부 △주사우디대사 김진수△주시드니총영사 이휘진 ■법무부 ▶검찰직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중앙지검 심순△수원지검 어방용△청주지검 정연익△울산지검 최원식△광주지검 전홍섭△전주지검 전수민△제주지검 양승각△부산동부지청 서무완◇부이사관 <사무국장>△고양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이재철△순천지청 신준호<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신태선△집행과장 박유수<총무과장>△대전고검 윤득영△대구고검 김상수△중앙지검 전용학△부산지검 박영철◇수사서기관△법무부 검찰과 양우덕△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연철△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임재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병렬[사건과장]△대구고검 김성훈△부산고검 이두영△창원지검 박성익[검사직무대리]△서울북부지검 유병규△의정부지검 고석진△인천지검 박공우 최대진△수원지검 이길재△대구지검 강귀형△부산지검 최동순 정병옥△울산지검 박원길△광주지검 이홍룡[집행과장]△의정부지검 박대균△창원지검 김영일△전주지검 박귀원△제주지검 기성호[마약수사과장]△인천지검 곽대규△부산지검 임환용[사무과장]△강릉지청 최병훈△천안지청 강용경△목포지청 정회덕△정읍지청 이종완[총무과장]△청주지검 이상무△대구지검 이원철△울산지검 김태경△창원지검 박형석△순천지청 이충기△전주지검 조연기[수사과장]△울산지검 김주태[공안과장]△울산지검 전덕진▶검찰직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고검 홍성환△대전고검 정형영△대구고검 김규△부산고검 원용인△서울남부지검 구자익△서울북부지검 김진우△서울서부지검 고만상△의정부지검 안창환△춘천지검 이길형△대전지검 임건상△대구지검 석기환△부산지검 엄익삼△창원지검 정병호◇부이사관 <사무국장>△부천지청 최석봉△성남지청 김종복<총무과장>△서울고검 유승준△부산고검 박상욱△광주고검 장영관◇수사서기관△법무과 노희동<대검찰청>△운영지원과 이갑수△관리과장 김태원△범죄정보기획관실(전남도 협력관) 조성현△감찰2과 신순구<서울고검>△사건과장 김천관△관리과장 김붕회△소송사무제1과장 오종운<광주고검>△사건과장 김길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제1과장 장인△집행제2과장 백운기△기록관리과장 임성일△형사증거과장 이상길△공안과장 이진원△수사제1과장 복두규△수사제2과장 박동묵△수사지원과장 박치환△마약수사과장 배경환△공판과장 장진건△검사직무대리 이은상<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권태균△사건과장 김형수△조사과장 김성도△검사직무대리 김용욱<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최정환△수사과장 김승현△검사직무대리 이헌<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오수남△집행과장 서창원△조사과장 천영수△검사직무대리 이상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윤진웅△조사과장 유재성△수사과장 표선억<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순우<인천지검>△총무과장 원응복△사건과장 정강영△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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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철◇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 이정화◇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장태백△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전입>△법제사법팀장 박종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서창식△산업자원팀 유재민△보건복지여성팀 김익두<파견복귀>△국토해양팀장 정대영<전입>△재정경제팀장 정지은 ■제주도 △정책조정관 위영석◇지방부이사관 승진△도시디자인본부장 직무대리 현병휴△전국체전기획단장 직무대리 이중환△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장 김용구△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문실△신공항건설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용철△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직무대리 양경호◇전보 <지방부이사관>△기획관리실장 오홍식△문화관광스포츠국장 강승수△보건복지여성국장 이명도△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현을생△제주시 부시장 정태근△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봉찬△제주테크노파크 오정숙△제주발전연구원 오태문△국회사무처 고경실△기획재정부 강성후<서기관>△제주도관광공사 홍봉기△정책기획관 조상범△안전총괄기획관 김남근△농업기술원 강성근△예산담당관 강왕진△국제자유도시과장 김정학△보건위생과장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홍성익△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송승운△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우길△문화예술진흥원장 이행수△민속자연사박물관장 윤엄석△서울본부장 박홍배△감귤출하연합회 고경윤△제주개발공사 허법률△제주에너지공사 이성호△제주의료원 김동화△서귀포의료원 정순일<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현철영<과장 직무대리>△환경관리 현수송△미래전략산업 현근협△기업지원 박용모△식품산업 강인성 ■세종대 △교학부총장 김광희△교무처장 엄종화△법무감사실장(자유전공학부장 겸임) 이재교△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대외부총장 겸임) 전용욱△국제교육원장 곽은주△비전2020위원회 위원장 김한수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장기택◇실장△기획조정 이용무△교육연구 금기연△홍보 명훈 ■금융결제원 ◇부장△지로업무 김승호△전자인증 김연수△IT기획 조화건◇실장△e사업전산 박순만△스마트금융 정대성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정영택△인재개발원장 최창복△금융시장부장 김남영△준법관리인 김한중△국민계정부장 조용승△금융통계부장 정준△금융통화위원회실장 전승철 ■하나금융지주 ◇부장△협력지원팀 조영렬△경영지원팀 이후승△글로벌성장전략TFT 황용주△정보전략팀 민석완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대명동 김강석<기업금융전담역(RM)>△삼성센터 김보형△대전기업금융센터 윤준상△양재동 이영준△소공동 장이욱△강남PB센터 김현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주◇전보 <부장>△IT보안 안재훈△외환파생상품운용 오세훈△영업1 윤원로△서민금융 이영주△기업여신지원 이한우<지점장>△강남대기업센터 강호경△경희대국제캠퍼스 강환주△학익동 김관회△송이 김규배△마두역 김문영△강남기업센터 김상윤△공릉동 김영진△수지성복 김용술△범어동 김재근△청량리 김재옥△공동중앙 김종순△구포 노익재△등촌동 문승선△대청역 박병무△반포중앙 박조미△중계동 소광섭△초량 송형두△동성로 신현보△오목교 안방수△인하대 안재동△일원동 안주영△강남 오경창△신정동 오미라△이촌중앙 윤선종△방이동 윤일희△서초남 이성희△범일동 이자늠△서초중앙 이지현△연신내역 이학진△신마산 임현용△원주 전명권△제천 정신조△미금역 정종수△구로 정현숙△길음뉴타운 조두희△마산 최주현△응봉삼거리 허재호△중앙기업센터 김정훈<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잠실역 구한모△동수원 김욱한△논현역 김찬식△트윈타워 박용권△오산 손종하△테헤란로 유승엽△공덕역 이무성△광주 정민식<기업금융전담역(RM)>△두산타워 김동준△기업여신지원부 김원평△강남기업센터 RM2팀 신동열△강남중앙RM팀 양기동△무역센터 이병현△남동중앙 천용암△가좌공단 박재복△삼성동 박준석△당산동 서영주△테헤란로 전상윤 ■KB국민은행 ◇승진 <부장>△투자금융 차인현△IT채널개발 안병근◇전보 <부장>△경영감사 이명철△글로벌사업 조찬형△리스크관리 나찬휘△사회협력 박종각△스마트금융 이민수△신용감리 김채곤△신용리스크 김기현△영업감사 최근호△영업기획 이환주△영업지원1 박정운△영업지원2 허진△외환업무 허제량△재무기획 서남종△정보개발 이청하△주택기금 임우남△준법지원 김기영△증권대행 김명원△총무 신석우△IT기획 윤영환△IT운영 이호준<조사역>△비서실 양용현<센터장>△자금운용지원 박찬용
  • 강도 4건·강제추행 6건·절도 158건·성폭력 2건… 범죄 보이는 대로 多 잡는다

    강도 4건·강제추행 6건·절도 158건·성폭력 2건… 범죄 보이는 대로 多 잡는다

    지난 12일 오전 7시 10분. 서울 성북구청 4층에 위치한 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에 긴급 무전이 날아들었다. 출근길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노란색 상의의 남성을 추적해 달라는 종암경찰서 장위지구대 김성식 경사의 요청이었다. 센터에 상주하는 성북경찰서 김현성 경위와 모니터링 요원들은 즉시 폐쇄회로(CC)TV 화면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곧 해당 인상 착의의 남성이 장위동 주택가 골목 쪽으로 도주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같은 사실은 인근 순찰차에 즉시 전달돼 용의자는 검거됐다. 무전 접수 5분 30초 만이었다. 올 1월 문을 연 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도 4건, 강제추행 6건, 절도 158건, 성폭력 2건 등 각종 사건 사고 해결에 큰 몫을 하며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지난 4월에는 하굣길 초등학생 자매에게 공책을 사주겠다고 꾀어 유괴하려다 주민 제지로 실패하고 도망간 범인도 센터 덕택에 신속하게 체포할 수 있었다. 안암동에서 싸움을 벌이던 청소년들을 발견하고는 즉각 경찰에 알려 자칫 집단난투극으로 확대될 뻔했던 사건을 막기도 했다. 정릉 주택가에서 여성을 폭행하던 한 남성도 관제센터 직원 눈에 띄어 즉시 검거되기도 했다. 모니터링 요원은 모두 17명. 방범 분야 4개조 3교대, 학교 분야 3개조 2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스쿨존과 어린이 보호구역, 재난·재해 시설용 CCTV는 24시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요원이 위험한 상황을 포착하자마자 센터 근무 경찰관에게 알리고 경찰관은 무전을 통해 해당 정보를 상황 발생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신고 시스템을 갖춘 게 특징이다. 어린이 안전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29곳 교내 및 반경 500m이내 모든 CCTV를 통합해 시간대별로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관제센터 덕택에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또 동별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안전 관련 단체 20여 곳이 더욱 섬세한 안전망을 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문수 여유, 남경필·정병국 고심… 김진표 선두, 원혜영 가속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문수 여유, 남경필·정병국 고심… 김진표 선두, 원혜영 가속

    경기도지사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와 더불어 내년 지방선거의 양대 산맥이다. 지난해 대선에 이어 처음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박근혜 정부 중간평가의 ‘리트머스’ 지역인 경기도의 향배에 바짝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권으로선 경기지사 3연임을 지켜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 반면 야권은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경기도를 8년 만에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안철수 신당’이 오는 10월 재·보궐선거를 전후해 가시화될 경우 야권발 바람은 초대형 태풍이 될 수도 있다. 새누리당에선 현재 연임 도지사이자 차기 유력 대선후보인 김문수 지사의 행보가 주목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달리면서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김 지사 측은 아직까지 적극적인 의사 표명을 자제하면서 10월 재·보선 정국을 주시하고 있다. 현직 의원들 가운데는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중진의원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쇄신파 명맥을 이어온 5선의 남경필(수원 병) 의원과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을 지낸 4선의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이 고심 중이다.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지냈고, 현재 국회 국방위원장인 4선의 원유철(평택 갑) 의원은 벌써부터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새 정부 초반부터 차출설이 나왔던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역시 출마설을 일축하고 있지만 선거가 1년 가까이 남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력한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이다. 민주당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출마하느냐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경선을 실시할 경우 경선 룰도 변수다. 2010년 지방선거 때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유시민 전 의원에게 석패했던 김진표(수원 정) 의원이 선두주자로 꼽힌다. 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 등을 역임한 국정 경험을 앞세워 재도전할 공산이 크다. 당대표를 지낸 원혜영(부천 오정) 의원은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 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관계임을 감안할 때, 경선이 실시되면 두 의원 중 한 명이 양보할 가능성이 높다. 조직력이 탄탄한 박기춘(남양주 을) 사무총장은 도내에서 만만치 않은 세를 형성하고 있고,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 역시 4선의 인지도를 내세우고 있다. 안철수 신당이 구체화되면 경기도 정무부지사 경력의 김성식(서울 관악갑)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박선숙, 安 창당시 합류할 듯

    박선숙, 安 창당시 합류할 듯

    박선숙 전 의원이 2학기부터 충남 금산군의 중부대에서 2년 동안 초빙교수 신분으로 강의를 한다. 3일 중부대 관계자는 “박 전 의원이 일주일에 세 시간씩 교양 과목인 ‘법과 정책’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박 전 의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 이후 종적을 감췄다. 함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 등이 이런저런 모임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대비되면서 안 의원과의 불화설이 나오기도 했다. 단일화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던 만큼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선에서 물러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었다. 하지만 박 전 의원의 최측근 인사는 이날 “박 전 의원은 안 의원과 긴밀히 연락해 왔다”며 이 같은 관측을 부인했다. 일각에선 안 의원의 신당 창당 후 박 전 의원이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박 전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신당 합류 여부 등에 대해 “앞으로도 공식적인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전 의원의 잠행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한 측근은 “2016년 총선 때까지는 몸을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학 강의를 시작한 것도 “한동안은 현실 정치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안 의원 측 또 다른 관계자도 “전남 나주·화순이 10월 재·보선 지역에 포함될 경우 후보로 나설 것을 권하기도 했지만 박 전 의원이 거절했다”면서 “당분간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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