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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암 환자, 항암∙면역 병행치료 강조하는 이유

    위암 환자, 항암∙면역 병행치료 강조하는 이유

    위암은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지만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더디게 된다. 특히 잘 먹지 못하는 위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받지 못해 위암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럴 경우 항암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한의학 박사는 ‘위암, 먹어야 산다’를 통해 양한방 병행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실제로 병행치료를 진행하는 위암 환자는 크게 세 분류로 나뉜다. 첫째는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 전 면역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수술 전 면역력을 높여 수술 후에도 회복을 도울 수 있고, 암 크기 또한 줄어들 수 있다고 알려졌다. 두 번째는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다. 이 때는 암 세포를 제거했지만 전이, 재발을 막고, 항암부작용을 완화시키기 위해 면역치료를 진행한다. 세 번째는 위암이 상당 부분 진행 돼 수술이 불가하고 항암치료만 받는 환자들의 경우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억제시켜주지만 그 과정에서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시키기 때문에 항암부작용을 야기하는데, 이 때 면역치료를 병행하면 항암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김 박사는 “수술, 항암치료, 한방 면역치료도 각각 장단점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병행치료가 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기업탐방] “서랍속 잠자는 기술 기업에 연결… 새로운 가치 창출할 것”

    [공기업탐방] “서랍속 잠자는 기술 기업에 연결… 새로운 가치 창출할 것”

    “기술 이전과 사업화는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입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올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서랍속 기술’을, 필요한 기업들에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김한철(59)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데 있어 기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매의 눈으로 기업의 기술 가치를 평가해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잠자고 있는 기술을 주인이 될 만한 기업에 연결시키는 매개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보가 기술과 기업을 모두 알고 있으니 양쪽을 연결시키는 데 적임자”라면서 “지난 1월 취임 이후 기술정보 공유와 기술 이전, 사업화 지원을 전담할 기술융합센터를 서울과 대전에 신설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에서 36년을 근무한 그는 은행과 기보의 다른 점으로 “은행은 보수적인 조직으로 신용 평가의 시각이 강하다”면서 “반면 기보는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기술 평가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서랍속 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보의 지원 전략은 뭔가. -우선 기보가 서랍속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부터 설명하겠다. 2012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16조원임에도 불구하고 R&D 과제의 기술 이전율은 27.1%, 실질적인 사업화 성공률은 9.1% 수준이었다.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19만건의 기술 중 15만 4000건은 현재 ‘휴면 상태’다. 기업은 필요한 기술 정보를 찾기 어렵고, 연구기관은 기술 이전의 수요 기업 발굴이 어려워 기술과 기업 간 ‘미스 매칭’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술융합센터를 서울과 대전에 신설했다. 특히 공공연구기관의 ‘서랍속 기술’을 기보가 보유한 6만개의 기업 정보와 매칭시키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독창적인 ‘기술-기업 매칭시스템’(KTMS)을 구축할 계획이다. →창조경제에서 기보의 역할은. -수많은 기업들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기술평가 경험도 갖고 있다. 또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바탕으로 기존 담보 중심이 아닌 미래 가치로 평가해 보증과 투자, 융자 등 다양한 기술금융 상품을 내놓고 있다. ‘창업-성장-회수-재도전’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상품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창조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기술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거래와 기술 인수·합병(M&A) 등이 시장에서 활성화되도록 하겠다. 기술산업융합 보증과 지식재산(IP) 보증, R&D 보증 등 ‘창조경제 지원 보증’에 올해 신규 지원액(4조 5000원)의 45%인 2조원을 쏟아붓겠다. →정부가 상반기에 기술평가기관을 설립하는데 역할 분담이 어떻게 되나. -기보는 현재 전체 기술 평가의 70%를 맡고 있다. 기보가 보유한 기술 정보 데이터를 앞으로 설립되는 기술평가기관에 제공할 것이다. 기술평가기관 사무국 초기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기관은 기보의 보증서를 바탕으로 기술 기업에 대출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는 기술평가 등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보증서 없이 대출해 주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이는 기술평가기관의 설립 취지이기도 하다. 신용평가기관이 기업별 신용평가를 산정하는 것처럼 기술평가정보기관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 정보를 분석하고 기술평가 등급을 매기면 이를 토대로 금융권으로부터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술평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책임 소재 논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신용평가를 잘못하면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것처럼 적절치 못한 기술 평가는 은행 대출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기술평가시스템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금융기관이 이를 불신하면 시장 작동이 안 된다. 다만 성숙한 시장이 조성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다. 기술 평가는 등급과 평가자의 ‘감’이 다를 수 있어 기술적으로 접근해 정서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사안에 따라서는 금융 분쟁으로 갈 수 있고 고객 불만도 야기될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입력해도 평가가 달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2개 기관이 기술평가등급을 제출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옥석을 가려 유망한 기업에 지원이 이뤄져야 하는데 기보만의 노하우는. -기보는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지난해까지 40만 7156건의 기술평가를 해 왔다. 현재 박사급 인력 147명을 포함해 기술평가 전담 인력이 전체 직원의 53%인 578명이다. 또 외부전문기관 17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05년에 신용도와 재무 정보를 배제하고 기술평가 결과만을 활용해 부실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시스템를 개발했다. 수차례 개선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현재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별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술평가시스템으로 정착됐다.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해 달라고 요청이 왔다. 베트남 고위 관리가 기보의 자체 기술평가시스템을 높게 평가해 관계자에게 “배우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타이완과 태국 등에서도 연수를 와서 우리의 평가시스템을 공부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기술평가 우수 사례로 우리 시스템을 꼽을 정도다.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 -기보는 신용보증 사고율을 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금액으로는 1조원 미만이다. 2005년 ‘벤처 후폭풍’으로 사고율이 8% 이상 올라간 적도 있었지만 옛날 얘기다. 이제는 신용보증 금융기관으로서 안정된 체제에 접어들었다. 사전·사후 관리뿐 아니라 상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작동하고 있다. →규제 완화가 요즘 대세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모든 규정을 재검토해 문구부터 새롭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규정을 다시 보고 고객 눈높이에 맞춰 재정리할 필요가 있어서다. 여기엔 내부 인력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도 참여시켜 원점에서 다시 보고 있다. 조직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월쯤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윤리준법부를 만든다. 기획 업무도 통합할 것이다. 상품을 다양화해 금융고객의 니즈도 충족시키고 싶다. →중소기업이 호소하는 애로사항은. -기보로부터 보증받은 기술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에 잘 설명해 달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금융사들이 아무래도 깐깐하게 요구하는 것이 많다. 또 서류와 심사 간소화, 검사 시일 단축 등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도 이런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지만 기술 평가를 위해서는 공장도 가봐야 하고, 기술도 검토해야 하는 등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문화산업을 뒷받침하는 제도는 뭔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작 기업이 영세하고, 콘텐츠에 대한 작품성과 흥행성 등 무형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금융권의 자금 지원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기술을 넘어 이젠 문화다’라는 인식으로 보증 지원 영역을 확대해 왔다. 문화콘텐츠는 분야별로 독특한 특성이 있어 동일하고 획일적인 평가 지표로는 평가가 불가능해 우리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9개 분야에 11개 문화콘텐츠 평가 모형을 개발했다. 성공적인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등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0개 문화콘텐츠에 1200억원 이상의 신규 보증을 지원해 왔다.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과 관련해 기보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기보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40% 수준이다. 예산 집행도 낭비가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기보의 부채는 차입에 의한 것이 없고, 충당금 성격의 부채가 대부분을 차지해 다른 공공기관의 부채 문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기보의 복리후생은 정부가 제시한 방만경영기관 정상화 계획 수준이다. 다만 일부 정상화 수준을 초과하는 부문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를 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것은. -기보는 지난 25년간 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기술로 개발하는 데 일조를 해 왔다. 업무 쪽으로는 기보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면 하고, 내부적으로는 기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싶다. 기술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대담 김성수 경제부장 정리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한철 이사장은 ▲부산 ▲서울고, 고려대 행정학과·경영대학원 ▲한국산업은행 국제투자팀장, 인력개발부 부장, 컨설팅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 수석부행장
  • [인사]

    ■통일부 ◇과장급△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윤승일△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박극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 선임△오퍼레이션즈담당 박주민◇전무 승진△IT담당 김대일△상품개발담당 황준△HR담당 김상수△GA채널담당 이상윤△오디트(Audit)담당 조기병 ■LS자산운용 ◇상무 승진△주식·금융공학운용본부 김홍곤△금융공학운용파트 김성수
  • [부고]

    ●김경용(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25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650-4444 ●위길환(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국장)씨 부친상 2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527-1000 ●최정태(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과장)종충(삼성생명 대구칠곡지점장)씨 부친상 24일 대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3)560-9572 ●최영철(자영업)영길(의사)영태(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씨 부친상 김수근(자영업)최창호(자영업)박호영(교사)씨 장인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50-4455 ●정창희(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재일(기술보증기금)재심(울산대 간호학과 교수)재아(부천 상원고 교감)씨 부친상 임대식(빅마마피자 체인본부 대표)한용석(메가에세 부사장)전승호(인천 대동문구백화점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 ●유재석(전 국제라이온스협회 경기지구 총재)재영(굿모닝펫병원 대표)씨 부친상 안성인(가온하이테크 대표이사)김성수(셰플러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김자겸(한국수자원공사 해외사업처 전문위원)김도연(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서정일(KGC인삼공사 해외사업실장)씨 장모상 2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8일 (031)382-5004 ●나관호(전 대신증권 상무)민호(대신증권 영업부 부부장)씨 모친상 이강환(사업)류해필(SK그룹 상무)씨 장모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72-2011 ●유제운(전 미원그룹 사장)씨 별세 범상(전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혁(서울대 명예교수)최낙삼(한양대 교수)임인철(지산홀딩스 사장)씨 장인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031)787-1500
  •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최근 중견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주택 공급 시장이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고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기준도 까다로워지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케이디종합건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은 투명한 기업운영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가 지난 2011년 케이디종합건설을 인수한 이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1000단계 향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250여 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음을 한번도 발행하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경동화인시티’를 비롯해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 시티’ 등 강서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케이디종합건설 김성수 대표는 회사 경영전략에 대해 “내실 있는 경영을 신조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며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대표들과도 만나 항상 애로점을 듣는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단계씩 성장했기에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종합건설은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에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핵심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케이디종합건설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이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차별화된 설계로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 대부분이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1,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8㎡(279실), 24㎡(18실)의 소형 오피스텔 297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전용면적 18㎡의 경우, 1억2000만원 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는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예고된 인재] 해운사·해수부, 똘똘 뭉쳐 ‘선령 제한 완화’ 작전

    세월호처럼 낡은 배가 바다 위를 떠다닐 수 있었던 건 해운사의 수년간에 걸친 집요한 요구와 이를 들어준 해양수산부의 결정이 있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1993년 서해 훼리호 사고 이후 여객선 선령(船齡)제한 완화에서 강화로 방침을 바꿨지만 결국 업계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다. 24일 해운조합 등에 따르면 2006년 5월 22일 김성진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수부 기획관리실장 출신인 김성수 당시 해운조합 이사장, 연안해운업계 대표 등은 간담회를 열고 여객선 선령제한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해운조합과 해운업계는 여객선박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면 선령제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운조합은 국내 해운사들이 가입된 이익단체다. 그로부터 5개월 뒤인 10월 23일 해운조합과 서울대 연구진은 ‘여객선 선령제한 적정성 판단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기도 했다. 해운조합의 요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다음 해인 2007년 2월 21일 해수부와 해운조합, 여객선업체 대표들은 2007년도 연안여객선업체 간담회를 열어 선령 연장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해운조합 김성수 이사장과 박홍진 회장, 간부들은 그해 7월 11일 강무현 당시 해수부 장관, 문해남 해운물류본부장(현 해양정책실장)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연안여객선 선령제한제도 개선 등이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운영 방향으로 규제 완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가 편입된 당시 정종환 전 장관 시절의 국토해양부는 그해 8월 5일 국무회의에서 국토부와 해양경찰청 소관 행정규칙 개선과제 94건을 보고해 확정했다. 대표적인 개선과제로 여객선의 선령제한제도를 현재 20년에서 30년으로 확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선박 가용 기간을 연장하면 선사의 경영여건을 개선할 수 있어 연간 1342억원의 비용이 절감된다고 근거를 들었다. 여기에 최종 방점을 찍은 것은 해수부 산하 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설 선박운항기술연구소가 그해 9월 작성한 ‘연안여객선 선령제한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서’였다. 보고서는 “선령의 증가에 따라 안전성 수준이 완만하게 떨어지지만 급격하게 떨어지지는 않고 선령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박의 관리체제를 강화하고 보수 관리 비용을 투자할 경우 선박의 안전성은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09년 1월 13일 선령이 26년 이상 된 내항여객선이라 하더라도 선박검사 및 선박관리평가제도에 통과한 경우에는 선령을 1년씩 연장해 최대 30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운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 대안으로 제시했던 선박 관리체제는 엉망이었다는 것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드러났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국내 여객선업체가 워낙 영세해 여객선을 발주할 수 없어 저렴한 가격에 낡은 여객선을 외국에서 들여와 운행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선령제한 완화는 가장 중요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팀장 원미숙△인천광역시 소방안전학교장 이종인△소방방재청 김재병(서울전출 예정) 김석용(광주전출 예정)◇소방정 전보△119구급과장 허석곤△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마재윤△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김연상△중앙119구조본부 119수도권지대장 김성수△광주광역시 소방학교장 배덕곤△충청남도 충청소방학교장 홍상의△경상북도 소방학교장 엄준욱△재난상황실 변수남△방호조사과 조선호△119구조과 권대윤 ■한국철도시설공단 △연구원장 이동렬△영남본부장 권영철△호남본부장 이현정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정구△해외협력총괄팀장 최승진◇2급 승진△해외사업1팀장 백승한◇팀장·파트장 전보△영남지사 석탄지역진흥팀장 주상돈△광해사업본부 수질광미파트장 고주인△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파트장 고도인△분석센터 수질토양파트장 심재천△분석센터 석면석탄파트장 홍인기 ■SK그룹 ◇전무급△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 이항수◇상무급△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실 임원 김정기
  • 중국판 꽃할배, 제작발표회에 나영석PD 포착 ‘짐꾼 이서진은 누구?’

    중국판 꽃할배, 제작발표회에 나영석PD 포착 ‘짐꾼 이서진은 누구?’

    ’중국판 꽃할배’ 케이블 채널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중국판 ‘화양예예(花样爷爷)’가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를 제작, 방송하는 동방위성은 지난 9일 상해 와이탄(外滩) 유람회관에서 ‘화양예예’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 프로그램 제작의 닻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종합 콘텐츠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중국 동방위성과 ‘꽃보다 할배’ 중국판 제작을 위해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컨설팅 및 노하우 전수 등의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동방위성(Dragon TV)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상해미디어그룹(SMG) 산하 위성채널로, 10억 명 이상의 시청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위성 사업자 중 하나. ‘브리티시 갓 탤런트’, ‘아메리칸 아이돌’, ‘마스터 셰프’ 등의 중국버전을 제작, 방송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향후, CJ E & M과 SMG는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 등 TV 콘텐츠에 관한 공동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화양예예’의 총연출을 맡은 리원위(李文妤) 감독을 비롯해 출연자 친한(秦汉)과 동방위성 주타오(朱涛) 당서기, CJ E & M 나영석 PD가 자리했으며, 중국 언론 180여개 매체가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친한은 아시아 영화전에서 ‘최고 멜로연기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고의 멜로 배우로, 68세라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아직도 농구를 즐겨 하는 여행 멤버로 소개됐다. 특히, ‘꽃보다 할배’ 총연출 나영석 PD와 국내 제작진이 직접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컨설팅을 하며 ‘화양예예’ 제작에 깊은 관여를 할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가 중국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꽃할배는 한국 프로그램이지만 중국 시청자 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 시키기 위해 리원위 감독과 함께 열심히 제작하고 있다. 할배들의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원위 감독은 “중국의 문화적 배경과 상황에 맞춰 새로운 ‘꽃보다 할배’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양국은 정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서 서로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다. 원작의 장점을 기본으로 하고, 중국 시청자들의 성향 및 제작환경에 맞춰 현지화해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양예예’는 친한을 비롯해 세 명의 할배와 한명의 짐꾼 배우로 구성해 섭외를 진행 중이다. 5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첫 촬영에 들어가며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중국판 꽃할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마포구]마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첫 삽

    [서울 마포구]마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첫 삽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앞마당에서 열린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및 복지시설 착공식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부인 김영명씨(왼쪽부터),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한 어린이 건너 박홍섭 마포구청장, 연예인 정혜영·션 부부가 첫 삽을 뜨고 있다. 91개 병상을 갖춰 2016년 완공할 푸르메병원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들도 함께 쓰도록 직업재활시설, 어린이도서관 등을 개방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데스크 시각] 3·20 통신대란 유감/김성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3·20 통신대란 유감/김성수 경제부장

    “정확히 24분 뒤에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했고요. 그 뒤에는 고객들의 전화가 갑자기 몰려서 일부 지역은 통화가 안 됐어요. 오늘(21일) 아침까지 통화가 안 됐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혹시 고객님 단말기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요?”( SK텔레콤 상담원) SK텔레콤이 ‘3·20 통신대란’을 일으킨 다음 날인 지난 21일 새벽까지도 기자의 휴대전화는 여전히 ‘먹통’이었다. 일주일에 세 번, 오전 6시 40분에 필리핀에서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와 10분간 영어수업을 하는데, 이날은 6시 50분이 되도록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다. 한 번도 없던 일이라, 혹시나 해서 집 전화로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어봤더니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수화기를 놓자마자 곧바로 전화가 왔다. 필리핀 여성강사였다. 5번이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는데, 안 받아서 고민 끝에 집으로 전화했다고 했다.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봤지만 ‘부재중 전화’ 표시는 한 건도 없이 깨끗했다. 노트북으로 검색해 보니 21일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통화가 안 되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SK텔레콤에 다시 문의를 했지만 “그럴 리가 없다”는 답변만 앵무새처럼 반복했다. 좀 제대로 알아보고 연락을 달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결국 오후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새벽까지도 전화가 안 된다는 항의가 있었다”고 뒤늦은 실토를 했다 이날 기자처럼 전화영어가 한 번 ‘펑크’난 건 피해 축에도 못 든다. 한 트위터엔 “중국 바이어와 통화를 하다 전화가 끊겨 1300만원짜리 계약을 날렸다. 어떻게 보상할 거냐”라는 울분에 찬 글도 떠 있다. 콜을 못 받아 하루 일당을 날린 대리기사하는 분들, 전화 주문을 받을 수 없어 공쳤던 택배일 하는 분들을 비롯해 ‘전화먹통’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본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이들의 ‘기회비용’도 당연히 SK텔레콤이 물어줘야 할 몫이지만 어떻게 보상을 해주겠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했다. 한 달치 요금에서 몇 천원 깎아줘서 될 일은 아닌 듯하다. SK텔레콤은 이번에 1위 사업자답지 않았다. 사고발생 자체도 문제지만, 사후 대처는 더 엉망이었다. 처음엔 24분 만에 복구했다고 발뺌하다가 다음 날이 돼서야 당일 밤 11시 40분까지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더구나 5시간 동안은 고객들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가입자들의 원성이 커지자 다음 날에서야 사과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통신대란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SK텔레콤은 데이터 장애 사고를 냈다. 통신회사가 기본 중에 기본인 설비투자에는 인색하고, 다른 회사의 고객을 빼앗아 오기 위한 ‘보조금 전쟁’에만 급급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SK텔레콤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30년 동안 매출이 17조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이 2조원 넘는 ‘거대공룡’으로 성장했다. 국민 2명 중 1명이 가입자이며, 시장점유율은 50%가 넘는다. 이렇게 독점적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1등 사업자라면, 홈페이지에 써 놓은 ‘고객중심의 경영’이라는 약속이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수출기업과 달리 오롯이 국내 고객들의 주머니돈으로만 커 온 회사라면 특히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sskim@seoul.co.kr
  • [박형수 통계청장 인터뷰] “北 데이터 알아야 통일 대박…유엔 통해 5년마다 인구조사할 것”

    [박형수 통계청장 인터뷰] “北 데이터 알아야 통일 대박…유엔 통해 5년마다 인구조사할 것”

    “현재는 정확한 통계 없이 북한에 대해 뜬구름을 그리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유엔(UN)을 통해 5년마다 북한 인구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정부 대전청사 14층 집무실에서 만난 박형수(47) 통계청장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로 화두를 열었다.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 후에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자료는 북한 통계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UN을 통해 2008년에 시행한 인구센서스가 우리가 가진 유일한 공식통계다. 데이터가 없으면 정책 비용이 낭비된다. 박 청장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5년마다 북한의 인구센서스를 시행하는 방안을 통일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6월 삶의 지표를 보여주는 통계를 처음으로 발표한다. 소득만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임금근로자 통계에 대해서는 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식의 통계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가정주부의 가사 노동을 측정하는 것도 추진된다. 취임 1주년(18일)이 된 박 청장은 최연소 차관급(1967년생)으로 재정분야의 전문가다. 이인실 전 청장과 함께 두 번째로 임용된 비(非)관료 출신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北도 정권 유지차원서 통계 검증 원해 →‘통일 대박’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됐다. 하지만 정작 북한 관련 통계는 매우 부족한 게 사실이다. -지금으로서는 대부분 뜬구름을 그리고 있다. 북한에 대해 잘 모르면서 장밋빛 청사진만 보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북한 인구도 제대로 모른다. UN이 2008년에 UN인구기금으로 북한 센서스를 단 한 번 했다. 이것이 북한을 직접 조사한 유일한 통계다(북한 관련 간접 통계는 324종). 이 자료를 토대로 매년 인구추계를 하고 있다. 이 추계로 통일비용을 계산하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가 없으면 정밀한 정책도 힘들지 않나. -동독과 서독은 정보 교류를 했음에도 통일 후에 정보 부족으로 통일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정확한 통계가 없으면 정치적 타협으로 지원규모가 정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통일이 된다고 북한의 통계가 바로 조사되는 것이 아니다. 조사원을 훈련시키는 등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다행히 북한은 정권 유지 차원에서라도 자신들의 행정통계를 검증하고 싶어한다. UN을 통해 인구조사만 5년마다 정기적으로 해도 큰 도움이 된다. 통일부와 협의한 후 UN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인구통계 말고도 북한 관련 통계가 많이 필요할 텐데. -인구통계는 인구 관련, 사회 관련 통계의 기본 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첫발을 떼기에 가장 적합하다. 이외 인공위성 사진으로 곡물수확량을 측정하는 통계 기술을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직은 면적만 사진으로 조사하고 곡물 종류는 직접 논·밭을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인공위성으로 측정하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북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는 6월에 삶의 지표에 대한 통계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 주관적인 개념인데 갑론을박이 많을 것 같다.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을 측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행복은 너무나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중간단계로 삶의 질 지표부터 측정해보려 한다. 추진한 지는 오래됐는데 마무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우선 6월에 66개의 지표를 발표하고 2년 뒤까지 83개 전체 지표를 내놓을 것이다. 하지만 대표 지수를 발표하지는 않는다. 물질 측면에서는 소득, 소비, 복지, 주거, 고용 등이 포함되고 비물질 측면에서는 건강, 교육, 문화·여가, 가족·공동체, 시민참여, 안전, 환경, 주관적 웰빙 등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삶의 질 지표는 통계를 쓰는 사람이 알아서 만들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국가통계청에서 국민 삶의 질을 측정하는 경우, 종합지수를 작성하기보다 개별 지푯값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합지수를 만들려면 개별 지푯값에 가중치를 부여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치가 개입되면서 정치적으로 중립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국민행복도 등 대안 통계를 만들기 위해 만든 스티글리츠위원회 역시 개별 지표로 공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통계가 체감하는 것과 다르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한마디로 국내의 상황이 국제기준과 다르기 때문이다. 통계를 국제 기준에 맞추면 국민 체감에서 멀어지고, 국내 상황에 맞추면 국제비교가 불가능한 ‘딜레마’인 셈이다. 예를 들어 너무 낮게 나온다는 지적을 받는 실업률(실업자 수/만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수)을 보자. 우리는 공부도 길게 하고, 군대도 가야 하고, 공무원 등 한 우물만 파는 구직자도 많다. 이들은 모두 경제활동에 나서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다. 외국과 달리 자영업자도 망하면 직장인이 되기 위해 나서지 않는다. 역시 비경제활동인구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비경제활동인구가 많으니 경제활동인구 중에 실업자 수는 별로 없다. 그렇다면 1년간 구직 활동을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을 모두 경제활동인구로 치면 어떨까? 공무원 시험만 보는 이들이나, 창업을 하는 이들이 더 많이 포함될 것이다. 실제 이런 주장이 있다. 하지만 국제 기준과 맞지 않아 실업률 국제 비교가 불가능하다. →해법이 없나? -최대한 노력하겠다. 우선 정책목표는 실업률이 아니라 고용률(취업자/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로 바꾸었다. 노동저활용 지표도 올해 11월에 나온다. 비경제활동인구까지 활용되지 않는 노동력으로 포함하는 개념이다. 소득만을 기준으로 한 임금근로자 통계 역시 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가정주부의 가사노동 역시 측정해 보려고 한다. 국제기준을 감안해 현재 있는 통계들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으니 새로운 개념의 통계들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국민이 조금이라도 더 체감할 수 있는 통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143개의 국가주요지표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를 소개해 준다면. -국가주요지표 체계는 국가발전상황을 종합적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핵심지표로 경제·사회·환경 등 3개 부문 밑에 인구, 건강, 국민계정, 고용과 노동, 생활환경과 오염 등 16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4월부터 국정모니터링(e-나라지표) 시스템(www.index.go.kr)에 공개한다. 총인구를 연령별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연령인 중위연령은 37.9세다. 중위연령이 30세 이상이면 ‘나이 든 인구’로 간주한다. 특허출원 수는 인구 100만명당 2773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미국, 일본 다음으로 높다. 위험음주율(만 19세 이상 인구 중 소주 1병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이들의 비율)은 2007년 16.1%에서 2011년 17.2%로 높아졌다. 1인당 알코올소비량(만15세이상 인구기준)은 8.9리터로 OECD 평균(9.1리터)에 근접하고 있다. ●통계 ‘정치 악용’ 막는 법안 이달중 제출 →지난해 통계청은 18대 대선을 앞두고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통계 발표 1주일 전에 관련 정부부처에 통계를 미리 제공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본래 사전제공의 취지는 정책 부처가 설명자료 및 정책 대응을 준비할 여유를 주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통계 공표의 투명성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또 통계를 부처에 사전 제공하지 않도록 통계법을 개정해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1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말해 달라. -통계청은 다른 정책 부서와 달리 호흡이 가쁘지 않다. 덜 익은 통계를 내놓지 말고 천천히 뚜벅뚜벅 가자는 것이 철학이다. 통계는 항상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관(官) 주도의 통계보다는 민간과 함께하는 통계 개발이 중요하다. 2022년까지 환경경제계정(환경 분야의 GDP 통계)을 만들 계획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이 자원을 얼마나 쓰고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발생시키는지 측정하는 것이다. 경제통계와 사회통계에 비해 환경통계는 비교적 열악하다. 당장 돈이 되거나 정책에 쓰이는 정도가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 분야의 통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정리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형수 통계청장은 ▲47세 전남 화순 ▲광주동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재정분석센터장·기획조정실장·예산분석센터장·연구기획본부장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 [공기업 탐방] “시간외 거래 연장·단주 매매 확대 등 시장 활성화 적극 추진”

    [공기업 탐방] “시간외 거래 연장·단주 매매 확대 등 시장 활성화 적극 추진”

    “올해 상반기 안에 시간 외 종가 거래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거래 시간 연장은 현재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 안에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이사장실에서 만난 최경수(64)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현재 침체된 자본시장에 대한 걱정이 컸다. 주식거래 감소는 곧 거래소 수익 악화로 이어진다. 최근 방만 경영을 이유로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지 않아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30% 삭감하는 등 거래소 안팎으로 부는 바람이 거세다. 그동안 언론 인터뷰를 꺼려 왔던 최 이사장이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본시장의 꽃인 거래소의 역할과 사업 계획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거래소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그에 앞서 거래 감소 등으로 수익 악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거래소의 중장기 대책은 어떤 것이 있는가. -미국의 양적완화(경기 부양을 위해 시중에 돈을 푸는 것) 축소,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인한 엔저 유도 등으로 수출 기업과 내수가 부진하다 보니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은 원래 1분기가 안 좋고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되곤 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소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시간 외 거래 제도 개선, 5만원 미만 종목도 1주씩 거래할 수 있도록 단주거래 확대 등이 대표적인 방안으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상반기 안에 추진하려고 한다. 시간 외 거래제도 개선은 현재 오후 3시 10분~3시 30분으로 정해진 시간 외 종가거래 시간을 오후 3시 10분~오후 4시로 연장하고 체결주기도 현재 30분에서 5~10분 간격으로 바꾸는 방안이다. →거래 시간 연장안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거래 시간 연장도 증권업계와 실무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시장의 거래 시간대를 맞춰 투자 수요를 우리 시장 쪽으로 붙들어 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업들의 상장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상장을 늘리는 것이 주요 목표다. 유가증권시장은 30개, 코스닥시장은 70개, 코넥스시장은 100개 기업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톡, 현대오일뱅크 같은 우량 기업들의 상장을 적극 유치하려고 한다. 현재 거래소 직원들이 산업단지와 공업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상장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공기업 쪽에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공기업에는 부동산을 파는 것보다 상장해서 증자를 통해서 부채를 상환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면을 들어 권유하고 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코스닥의 거래소 분리 방안이 들어갔다 제외됐다고 한다. 코스닥시장이 유가증권시장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도 있는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제2의 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것처럼 벤처기업들이 상장하는 코스닥·코넥스시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간 시장관리 제도가 유사하게 운영돼 온 게 사실이다. 앞으로 코스닥시장은 상장요건을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완화할 생각이다. 재무제표에 관계없이 신기술, 성장성만 있으면 바로 코스닥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요건을 더 풀려고 한다. 코스닥시장 진입을 쉽게 하고 불공정거래는 엄격하게 감시하는 방안을 계속 준비해왔다.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이 한때 세계 1위였지만 현재 순위가 많이 떨어졌다. 파생상품 거래에 과세하는 방안이 파생상품 거래량을 더 떨어뜨릴 수 있지 않은가. -파생상품시장은 적은 비용으로 주식시장의 위험을 헤지(위험 회피)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거래비용 최소화가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최대한 비과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생상품에 대한 과세는 단기적으로 정부의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외국인이 거래 비용이 적은 일본이나 중국시장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생상품 거래에 과세하기로 정부가 이미 방안을 만들어놨다면 주식·파생상품 공통으로 자본이득세 방식으로 부과하는 것이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본다. →최근 거래소에서 국채 3년물 거래에서 전산장애가 일어나는 등 전산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자본시장에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선 안 된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차례 사고가 나면서 전 부서에 정보기술(IT) 전담반을 두는 한편 전 직원의 IT화를 주문했다. 직원들에게 ‘항상 긴장해야 하고 사고가 나면 다 죽는다’고 각오하라고 말했을 정도다. 매일 IT 본부장으로부터 전산 상황에 대해 수시로 보고받는다. 24시간 시스템이다 보니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전 직원들의 IT화, IT본부, 전산 위탁 운영을 맡기는 코스콤이 삼위일체가 되도록 강조하고 있다. 2년 넘게 개발한 끝에 3일부터 가동하는 엑스추어플러스(EXTURE+)는 초고속 매매 서비스 외에 사고가 났을 경우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물론 복구할 일 같은 것은 없어야겠다. →이번에 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뭔가. -공공기관으로 묶여 있어서 인력과 예산 통제가 있고 경영평가까지 수시로 받아야 해 민간의 창의성이 없어져 버리는 문제가 크다. 현재 시장 상황이 안 좋은 만큼 직원들이 좀 더 새로운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경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준공무원화된 조직이라 그렇게 잘 안 된다. →방만 경영이라고 지적받는 것에 인력구조의 문제도 있다는 것인가.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경비성 비용을 줄이는 등 예산을 전년 대비 30% 줄였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에 이해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다. 문제는 인건비다. 거래소 인적 구조를 보면 평균 근무연속이 18년으로 노령화돼 있다. 게다가 거래소 직원들은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등 자리에 앉아서 머리를 쓰는 전문 작업이 많고 정규직이 대부분이다. 또 입사 후 팀장조차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반 기업과 비교하면 정상적인 구조는 아니다. 이사장 취임 후 최근 첫 인사를 하면서 능력 위주로 대폭 발탁해 인사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상무는 77%(10명) 교체했고 부팀장은 60%(88명)를 바꿨다. 이 가운데 능력 위주로 발탁한 인사는 상무는 5명, 부서장은 13명, 팀장은 23명이다. 상무급은 1964년생, 부장급은 1968년생으로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을 전진 배치했다. 물론 고참들의 능력이 필요한 곳도 있다. 시니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유가 상장 심사하는 곳, 시장감시 파트는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필요한 곳이다. 이들을 따로 모아 수석 상장심사역, 시장감시관 등 별도의 직함을 줘서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역할을 줬다. →관가와 민간, 공공기관 등 모든 곳을 다 경험했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 -치열함이다. 민간기업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어디든 찾아다니는 등 치열함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 직원들 하나하나 매우 우수하지만 거래소가 경쟁 상대가 없다 보니 스스로 찾아서 경쟁해야겠다는 그런 치열함은 없다. 자본시장이 어려워서 거래도 대폭 위축되고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는 게 필요하다. 대담 김성수 경제부장 정리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최경수 이사장은 ▲경북 성주 ▲경북고, 서울대 지리학과 ▲행시 14회,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제심판원장, 세제실장, 서울중부국세청장, 조달청장, 현대증권 사장
  • 서산골프리조트 윈체스트CC “복합 휴양 레저시설로”

    서산골프리조트 윈체스트CC “복합 휴양 레저시설로”

    서산골프리조트 윈체스트CC서산이 복합 휴양레저시설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윈체스트CC서산은 18홀 정규회원제 골프장으로 관광휴양콘도미니엄, 고급 레스토랑, 노천탕과 야외풀장, 대형연회장 등을 갖춘 명품 클럽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윈체스트CC서산을 인수한 ㈜청남건설 김성수 대표이사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윈체스트CC서산을 명실상부한 복합레저시설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윈체스트CC서산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 난지도해수욕장, 삼길포 해상관광이 가까워 관광 휴양지로도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지역주민들과 호흡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해상관광코스 삼길포해상관광,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서해의 물류벨트로 발돋움할 대산항이 인접한 것을 활용하여 지역 기업체들과의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윈체스트CC서산은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현재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38번 국도가 완공되면 20여분 정도가 더 단축된다. 따라서 서울, 경기는 물론 충청, 대전, 전북권과도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위치한 대산항 덕분에 국제적인 관광 휴양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열렸다. 대산항은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해 필수시설인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에는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앤항 간 국제여객선이 취항할 예정이다. 이 경우 서산, 당진 지역의 관광산업 발달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윈체스트CC서산도 휴양콘도미니엄과 연계한 명품리조트 골프투어 상품으로 관광객들을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윈체스트CC서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inchest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5대회사’ 목표 윤영대 조폐공사 사장

    [공기업 탐방]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5대회사’ 목표 윤영대 조폐공사 사장

    “복리후생비는 크게 줄였고, 화폐 수출 등 신사업을 늘리고 있죠. 다음 목표는 모바일 결제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금융사와 이동통신사의 중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창천동 영업개발단에서 만난 윤영대(68)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간략하게 포부를 밝히며 입체적으로 보이는 카드 명함을 건넸다. 5만원 지폐 뒤에 새겨져 있는 어몽룡의 월매도(月梅圖)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윤 사장은 “이 특이한 명함은 조폐공사의 기술을 만나는 사람마다 알리고 싶어 제작했다”면서 “조폐공사는 단순히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지폐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지폐를 해외에 수출하는 한편 주민등록증이나 공무원증을 제작하는 등 66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방만경영 20개 기업에 속한 것에 대해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위변조 지폐를 가려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조폐공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나 주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업무다. 페루 지폐를 만들어 수출하고 리비아와 태국에는 주화를 제작해 수출한다. 또 지폐의 종이를 만들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 수출하기도 한다. 지폐용 잉크도 제작하고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공무원증과 같은 신분증을 제작한다. 생산 제품은 총 660여종이고, 지금까지 수출한 국가는 17개 수준이다. 골드바와 골드코인의 순도를 보장하는 직인과 마크도 생산한다. 사업 다각화 결과 지난해 조폐공사 60여년 역사상 매출액이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골드바 사업은 무엇인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금거래소가 개설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거래되는 금에는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위조방지 요소가 들어간다. 쉽게 말해 조폐공사가 금에 대해 99.99%의 순도를 보장한다는 도장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잠상(潛像) 기법을 도입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도장의 다른 문양이 보이는 식이다. →5만원권이 발행되면서 화폐 발행이 꽤 줄었을 것 같다. -맞다. 조폐공사로서는 위기다. 5만원권이 발행되고 신용카드 사용이 많아지면서 화폐 발행이 크게 줄었다. 2007년에 총 지폐를 20억장 찍어 냈다. 하지만 2009년 5만원권이 나오면서 2010년 총 지폐 발행량은 5억장 수준으로 3년만에 25%선까지 줄었다. 쉽게 얘기해 5만원권이 나오면서 1만원권 5장 찍을 것을 한 장만 찍게 됐다. 사업다각화가 필수가 된 거다. →우리나라의 화폐 제조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사실 매출로는 글로벌 10대 회사에 포함되지 못한다. 하지만 점점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에 주화를 처음 수출하게 된 리비아의 예가 대표적이다. 국제 입찰에서 가장 싼 가격을 낸 곳은 세계 5대 기업 중 하나인 영국 회사였다. 하지만 우리는 주화에 잠상 기법을 도입해 각도에 따라 동전에 새겨 있는 모양이 다르게 보이도록 했다. 이 아이디어로 동전 제작 비용은 다소 높았지만 우리가 입찰에서 이길 수 있었다. →위조 지폐 문제도 심각하다. -내년까지 스마트폰용 위·변조 감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 3.0(공공기관 정보공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돈을 볼 때 위폐인지 진폐인지 알기가 힘들다. 은행에 가서 물어보는 것도 불편하다. 스마트폰으로 돈을 찍으면 지폐에 숨겨 놓은 위변조 방지 요소를 읽는 방식이다. 현재 5만권의 경우 22가지 위변조 방지 요소가 있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은 무료 제공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자회사에서 아동 노동이 동원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에 GKD라는 면펄프 자회사가 있다. 면펄프는 지폐의 원료다. 그런데 2012년 국정감사에서 아동노동 착취 문제가 불거졌다. 아동 노동 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에서 세계 각국의 아동 노동 문제를 살피다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면화를 채취할 때 아동 노동을 착취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우리는 그런 사실을 몰랐는데, 바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우려를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아동 노동 착취를 법으로 금지하고, 면화 채취 시 90% 이상을 기계화하기로 했다. 2013년 초에 국제노동기구(ILO)가 현장 실태조사를 나갔고 더이상 아동노동 착취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 자회사를 세운 이유는 뭔가. -우즈베키스탄은 면화 생산국 6위다. 이곳에서 생산된 면펄프의 판로를 확보하기가 힘들어 2012년 말까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해 수출국을 확보하면서 처음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올해 영업이익은 300만 달러(약 32억 1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폐공사의 경우 다양한 사업을 하는데, 공기업이 본연의 업무 외 사업에 진출할 경우 민간 사업을 위축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우선 사업다각화를 해도 공공기관은 법에 명시된 것 이외의 사업은 못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오랜 기간 그 누구도 하지 못했거나, 민간 부문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특히 지폐 및 지폐 원료의 해외 수출은 민간과 부딪칠 부분이 없다. 오히려 민간 수출기업과 협력하게 된다. 이제 금거래소가 개설될 텐데 품질 인증에 대한 보증 사업도 마찬가지다. 99.99% 순도의 금이라는 것을 공적 신뢰도를 갖춘 곳이 인증해야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다. →모바일 결제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은행과 이동통신사의 중개 사업을 하는 게 다음 목표라고 했는데. -현재 모바일 경제의 초입 단계지만 모바일로 물건을 사는 거래에 대한 대비는 충분치 않다. 모바일 결제의 생명은 신뢰다. 은행이나 카드사가 한쪽에 있고, 다른 쪽에는 모바일 이동통신사가 있다. 고객이 모바일 결제를 하면 은행이나 카드사가 대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동통신사가 자회사나 협력사만 믿는다. KT는 BC카드, SKT는 하나은행하고만 거래가 된다. 어떤 통신사를 이용해 거래를 하든지 고객이 모든 은행과 카드사를 통해 대금을 지불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사와 이동통신사를 중개해 주는 신뢰 높은 기관이 필요하다. 이를 TSM(신뢰보안서비스)이라고 하는데 이 역할을 공공기관인 조폐공사가 하려는 것이다. 금융사와 이동통신사들이 각각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조폐공사가 거래 정보를 관리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 모바일 결제를 하는 사람의 관련 정보가 조폐공사에 모이게 된다. 우리는 데이터 센터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정부도 모바일 경제로 진입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 현재 금융사들은 이 시스템을 빨리 만들기를 원하고, 이동통신사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이는 상황이다. 우리는 TSM 사업으로 사내에 일자리가 100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조폐공사는 정부가 지정한 방만경영 소지가 있는 20개 기업 중 한 곳이다. -조폐공사의 2010~2012년 평균 복리후생비는 740만원 정도다. 정부의 지적 이전에 2012년까지 복리후생비를 이미 줄였는데, 정부가 평균으로 산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좀 더 노력해야 한다(조폐공사는 정부에 제출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서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 484만원에서 올해 말까지 330만원으로 31.8% 줄이기로 했다). 특목고나 자사고 학비 지원 등을 공립고등학교에 맞추는 등 전체 55개 과제를 선정해 48개를 개선한 상태다. 나머지는 1분기 내에 바꾸는 것이 목표다. 노동조합이 동의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해를 구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려 한다. →공무원증을 만든다고 했는데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공무원의 개인정보는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우선 공무원증에 IC 칩이 들어가 금융 기능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분증 기능만 탑재하기로 했다. 공무원증을 만든 후 데이터는 다 지운다. 이번 사태로 안전행정부와 국정원의 점검이 있었는데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 목표는. -우선 공기업에서 민간 기업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로컬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커야 한다. 2021년 창립 70주년에는 1조원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5대 종합보안솔루션 회사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 대담 김성수 경제부장 정리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윤영대 사장은 ▲경북 울진 ▲국립체신고, 고려대 사회학과 ▲행시 12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통계청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고려대 초빙교수, 국립서울산업대 초빙교수
  • KBS 외주제작비 5% 인상… 판매수익 절반 배분

    KBS는 외주제작비를 현실화하고 해외 수출 콘텐츠의 판매수익을 독립제작사에 배분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새로운 외주 정책을 27일 발표했다. KBS는 올봄 개편 때 외주 프로그램의 제작비를 5%, 애니메이션 구매비를 10% 인상하고 수신료가 인상되면 단계적으로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또 KBS가 직접 수출한 외주 프로그램의 판매수익 중 절반을 독립제작사에 배분하고, 독립제작사도 프로그램 해외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프로그램 수출 경로의 다변화를 꾀한다. 앞으로 시행되는 다채널서비스(MMS)에도 외주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 독립제작사의 제작 기회를 확대하고, 외주 제작 프로그램 편성이 과다하게 삭제되면 보상하는 제작비를 20%에서 25%로 확대한다. 또 외주제작사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6개월 단위의 계약 기간도 점차 늘려 가기로 했다. 한편 KBS 본관에 외주제작진 전용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외주제작진의 업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수 KBS 협력제작국장은 “독립제작사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면서 “독립제작사의 건실한 재정이 프로그램의 품질과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쿨 유리 결혼, 이재훈-김성수 결혼식 포착 ‘훈남 신랑 직업은?’

    쿨 유리 결혼, 이재훈-김성수 결혼식 포착 ‘훈남 신랑 직업은?’

    ‘쿨 유리 결혼’ 쿨 유리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논현동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공간 빌라드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쿨 유리 결혼에 하객으로 참석한 이재훈, 김성수가 포착됐다. 작곡가 윤일상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유리의 결혼식을 바라보는 성수형과 재훈이. 결혼 축하해 유리야”라는 글과 함께 쿨 유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쿨 멤버 이재훈과 김성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동생을 시집보내는 듯 유리의 모습을 바라봐 눈길을 끈다.유리 예비신랑은 골프선수로 현재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리는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 4년 간 교제했지만 장거리 연애로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쿨 유리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쿨 유리 결혼..정말 축하드려요”, “쿨 유리 결혼..남편 훈남이네”, “쿨 유리 결혼..김성수 오랜만이네”, “쿨 유리 결혼..유리 닮은 딸 낳았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일상 트위터 (쿨 유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기상이변 잦아져… 건축물 하중기준 서둘러 강화해야”

    지난 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국토교통부의 건축구조 설계기준(KBC2009) 재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기준은 지난 100년간 경주의 최대 강설량이 전국 최저 수준(20㎝)이라는 기상청 통계를 바탕으로 정해진 탓에 건축물 하중 기준이 지붕 1㎡당 51㎏에 불과하다. 눈이 많이 내리는 울릉도의 14분의1 수준이다. 하지만 사고 당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의 지붕 1㎡에 100㎏가량의 눈이 가중되면서 참사로 이어졌다. 19일 국토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에는 지난 11일에만 34.8㎝의 눈이 쌓이는 등 역대 적설량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 100년간 이 지역에 내린 최대치(20㎝)보다 15㎝가량 더 쌓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말미암은 기상이변이 잦기 때문에 ‘제2의 경주 참사’를 막으려면 서둘러 하중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강영종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는 “동해안의 적설량이 많아지는 등 기상이변이 잇따르고 있어 적설 하중 기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승철 한국건축기술사회 회장도 “하중 기준을 강화하면 자재비 등이 올라 경제성이 떨어지겠지만, 이상 기후가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하중 기준을 정하는 건축학회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하중 기준을 한꺼번에 높이기보다는 행정조치 강화와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건축기술사인 김성수 성진구조 소장은 “처음부터 하중 기준을 너무 강화하면 업체들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일단 2배 정도 올리고 제설 작업 등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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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제주지검 사무국장 전용학<고위공무원 전보>△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이길형△인천지검 사무국장 김환영△청주지검 사무국장 양승각△부산지검 사무국장 구자익△법무부(중앙공무원교육원) 정연익<검찰부이사관 승진>△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태원△부산고검 총무과장 최준용△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검찰부이사관 전보>△법무부(통일교육원) 박상욱△광주고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장영관<검찰수사서기관 승진>△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전라남도 협력관) 명관호△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춘천지검 사건과장 임창빈△춘천지검 수사과장 이영철△대전지검 집행과장 조의곤△홍성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중철△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선△포항지청 사무과장 이홍태△김천지청 사무과장 최영근△부산지검 사건과장 변해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문찬 구공회△울산지검 집행과장 이규석△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묵진△창원지검 사건과장 이동은△창원지검 집행과장 이연성△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형관△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문해식△전주지검 사건과장 정훈구△제주지검 총무과장 임승조△제주지검 집행과장 송우섭<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고성순<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국가송무과(법조인력과) 전덕진△법무부 검찰과 강성식△법무부 형사기획과 박대균△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백종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정순철△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대검찰청 관리과장 이해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최완식△대전고검 사건과장 김영창△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이정범△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임원주△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문정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양희천△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장 최상환△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김동석△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권영준△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양문호 이홍룡△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근모△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김성수△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이용철△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이성범△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유정민△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윤억배△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문병대△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인석△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유정우△고양지청 총무과장 강갑진△인천지검 조사과장 장동준△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부천지청 총무과장 김재섭△수원지검 사건과장 이세규△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장병인△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강윤△성남지청 총무과장 곽명규△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성현△안양지청 사무과장 김정호△대전지검 총무과장 강귀형△대전지검 사건과장 윤보희△대전지검 수사과장 오영남△대구지검 집행과장 권상일△대구지검 조사과장 박천홍△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원길△부산지검 집행과장 윤석봉△부산지검 조사과장 서정호△부산지검 공판과장 노봉근△울산지검 공안과장 남궁기운△광주지검 수사과장 박성익△군산지청 사무과장 윤권호 ■고용노동부 △대변인 임서정△노동시장정책관 정형우△고용서비스정책관 문기섭△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한국조폐공사 ◇2급 임용△홍보협력실장 이용백 ■한겨레신문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 ■대신증권 ◇신규 선임 <부서장>△알파리서치부 양지환△기업분석부 최정욱△리서치기획부 안상희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재복
  • 서울시 환경·안전 등 명예부시장 4명 임명

    서울시 환경·안전 등 명예부시장 4명 임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거리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신설된 환경과 도시안전 분야 서울시 명예부시장으로 각각 임명된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51) 사무총장과 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김성수(56) 전문연구위원은 13일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이로써 명예부시장은 전통상인, 외국인, 중소기업인, 청년, 관광인 등 9개 분야에서 11명으로 늘었다. 시는 또 임기가 끝난 어르신 분야 양승호(86)씨 및 장애인 분야 배융호(48)씨 등 명예부시장 4명을 위촉했다. 명예부시장은 2012년 희망서울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사람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발한다.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정책토론회나 시 행사에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한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효과적으로 활동하도록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눈과 귀로 시민의 뜻을 시정에 녹여 내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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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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