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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대박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대박

    ‘해피투게더3’ 한고은, 몇살 연하까지 사귀어봤냐 묻자… “패스” 의미는?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아주 오랫동안 했다”면서 “그런데 바라는 대로 잘 안 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고은은 “사실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니까 아이가 갖고 싶더라”면서 “30대 후반이 되니까 초연해 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이어 “그렇게 말하면 좀 할머니 같으니까 여유로워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 땐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조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또 “연하에게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런 건 모르겠고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보통 동갑이나 연상은 결혼을 했다”면서 “난 원래 연하를 남자로 안 봤다. 그런데 나이가 차기 시작하니까 연하가 남자로 보이더라. 그게 30대 중반”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연하와 교제해 본 적도 있다는 한고은은 “몇 살 연하까지 사귀어 봤느냐”는 물음에 “패스”를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면서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그린, 안젤리나 졸리 얼마나 닮았나 보니?

    배그린, 안젤리나 졸리 얼마나 닮았나 보니?

    배그린, 안젤리나 졸리 얼마나 닮았나 보니? ‘배그린’ 배우 배그린이 ‘해피투게더3’에서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닮은꼴로 소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환상의 짝궁 특집’에는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배그린을 “줄리아 로버츠의 미소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가진 배우”라고 소개했다. 배그린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그냥 배그린씨 인데? 안젤리나 졸리가 어디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그린은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아이유를 괴롭히는 악녀로 출연한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배그린은 1989년생으로 2006년 KBS2 ‘반올림3’로 데뷔, SBS ‘미남이시네요’, tvN ‘일년에 열두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데뷔 초 언니때문에 나이 속였다? 알고보니..

    해피투게더3 한고은, 데뷔 초 언니때문에 나이 속였다? 알고보니..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배우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고은에게 “데뷔 때 나이를 두 살 속여 데뷔했다”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언니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나이를 2살을 속이고 데뷔했다.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데뷔를 했는데, 연년생이라서 원래 나이로 데뷔를 못해서 나도 나이를 속였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스코리아 출신 친언니 보니..‘언니 때문에 나이 속인 이유?’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스코리아 출신 친언니 보니..‘언니 때문에 나이 속인 이유?’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한성원’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 한고은은 “언니 한성원이 모델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언니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1976년 생으로 두 살 속여 먼저 데뷔했다.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케이팝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나란히 선 한고은과 한성원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나이 속이고 데뷔한 이유는? “언니가...”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나이 속이고 데뷔한 이유는? “언니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배우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고은에게 “데뷔 때 나이를 두 살 속여 데뷔했다”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언니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나이를 2살을 속이고 데뷔했다.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데뷔를 했는데, 연년생이라서 원래 나이로 데뷔를 못해서 나도 나이를 속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나이 속였던 이유보니 ‘언니 때문에..’

    해피투게더3 한고은, 나이 속였던 이유보니 ‘언니 때문에..’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배우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고은에게 “데뷔 때 나이를 두 살 속여 데뷔했다”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언니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나이를 2살을 속이고 데뷔했다.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데뷔를 했는데, 연년생이라서 원래 나이로 데뷔를 못해서 나도 나이를 속였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신

    해피투게더3 한고은,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신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한성원’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 한고은은 “언니 한성원이 모델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언니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1976년 생으로 두 살 속여 먼저 데뷔했다.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수 “하정우로 활동할 뻔” 무슨 사이?

    김성수 “하정우로 활동할 뻔” 무슨 사이?

    김성수 “하정우로 활동할 뻔” 무슨 사이? ‘김성수 하정우’   ‘해피투게더’ 김성수가 ‘하정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뻔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환상의 짝꿍 특집’에는 백지영,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수는 “데뷔 초 예명을 고민하던 중에 염정화가 정우란 이름이 좋다고 추천했다. 철학관에 갔더니 정우와 어울리는 성으로 하를 추천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팬 커뮤니티에 정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한 영화감독이 80년대 에로배우 이름 같다며 원래 이름인 김성수로 크레딧에 올려버렸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하정우가 예명으로 고민하길래 안쓰던 그 이름을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모의 언니 사진보니..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모의 언니 사진보니..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한성원’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 한고은은 “언니 한성원이 모델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언니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1976년 생으로 두 살 속여 먼저 데뷔했다.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설명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몇살 연하까지 사귀어봤냐는 말에 “패스”

    ‘해피투게더3’ 한고은, 몇살 연하까지 사귀어봤냐는 말에 “패스”

    ‘해피투게더3’ 한고은, 몇살 연하까지 사귀어봤냐는 말에 “패스”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아주 오랫동안 했다”면서 “그런데 바라는 대로 잘 안 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고은은 “사실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니까 아이가 갖고 싶더라”면서 “30대 후반이 되니까 초연해 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이어 “그렇게 말하면 좀 할머니 같으니까 여유로워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 땐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조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또 “연하에게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런 건 모르겠고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보통 동갑이나 연상은 결혼을 했다”면서 “난 원래 연하를 남자로 안 봤다. 그런데 나이가 차기 시작하니까 연하가 남자로 보이더라. 그게 30대 중반”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연하와 교제해 본 적도 있다는 한고은은 “몇 살 연하까지 사귀어 봤느냐”는 물음에 “패스”를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면서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데뷔초 선배에게 나이 돌직구 ‘이유는?’

    해피투게더3 한고은, 데뷔초 선배에게 나이 돌직구 ‘이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배우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고은에게 “데뷔 때 나이를 두 살 속여 데뷔했다”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언니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나이를 2살을 속이고 데뷔했다.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데뷔를 했는데, 연년생이라서 원래 나이로 데뷔를 못해서 나도 나이를 속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고은은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레임덕’을 넘어서 ‘데드덕’으로 가나/김성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레임덕’을 넘어서 ‘데드덕’으로 가나/김성수 논설위원

    이완구 총리가 물러났다. 자진 사퇴는 없다고 버텼지만 처음부터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였다. 이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로 꼼짝없이 외통수에 몰렸다. “사정 대상 1호가 무슨 사정을 하느냐”는 성완종씨의 육성은 치명타였다. 하지만 이 총리의 낙마는 자초한 측면이 더 크다. 3000만원을 실제로 받았는지와는 별개다. 해명 과정에서 거짓말을 너무 자주, 또 많이 했다. 성씨와는 친하지 않다고 했는데 20개월 동안 23차례나 만났다. 전화통화만 1년간 210여 차례 넘게 했다. ‘목숨’ 운운한 발언도 경솔했다. 자기가 던진 ‘말의 덫’에 갇혀서 끝내 헤어나오지 못했다. 3월 12일의 부정부패 척결 담화도 뜬금없었다. 검찰을 제치고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을 왜 총리가 나서서 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 건 기자뿐만은 아닌 것 같다. 부패와의 전쟁은 부메랑이 돼서 돌아와 이 총리 자신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됐다. 이 총리가 물러나겠다고 하자 박 대통령은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면서 “검찰은 모든 것을 명백히 밝혀 주기 바란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남미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지난 16일 김무성 대표와 만나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부정부패를 확실히 뿌리 뽑는 정치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 정치개혁은 반드시 해야 한다.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한 것도 맞다. 그런데 이 총리의 사퇴와 ‘성완종 리스트’에서 불거진 국정 혼란과 관련한 박 대통령의 발언은 대다수 국민이 생각하는 것과는 크게 벗어나 있는 것 같다. 이 총리가 누구인가. 박 대통령이 임명한 국정 2인자다. 현직 총리가 검은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가 성난 민심에 밀려 물러났다.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8명 중 홍준표 경남지사를 뺀 나머지 7명은 총리,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 친박근혜 실세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들이 돈을 받았다고 믿는 민심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이 총리를 포함해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시도한 정황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사심이 없다”고 칭찬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성씨를 비서실장이 되고 나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관련 증거가 드러나자 말을 바꿨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성씨와 140여 차례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리스트에 오른 실세 중 한 명이라도 돈을 받았다면 정권의 도덕성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진다. 그런데도 박 대통령이 자신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남의 얘기를 하듯 거리를 두는 것은 잘못이다. 국정 난맥상을 불러온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할 충분한 이유다. “(박 대통령이)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다”(이재오 의원)는 지적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된다. 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는 뜻을 먼저 밝힌 뒤 후임 총리를 구하는 절차는 그 다음이다. 후임 총리도 지금과는 다른 발상의 대전환이 요구된다. ‘급구(急求), 대한민국 국무총리’라는 방이라도 붙여야 할 정도로 쉽지 않은 작업이다. 2년 2개월 만에 벌써 여섯 번째 총리 후보자를 찾아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레임덕’을 지나 ‘데드덕’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본다. 야권에서는 중립 내각을 구성하자는 요구까지 나온다. 박근혜 정부의 총리 후보자 5명 중 제대로 총리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총리는 63일간 재임한 최단명 총리라는 오점을 남겼다. 정홍원 전 총리는 세월호 사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도 후임자들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헌정 사상 최초로 다시 총리가 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김용준, 안대희, 문창극씨 등 3명은 청문회 자리에 앉아 보지도 못하고 끝났다. 후임 총리로 정치인, 관료 출신 이름들이 거론되지만 협소한 인재풀에서 골라 봤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정치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이번엔 정파에 얽매이지 말고 도덕성을 갖춘 참신한 인물을 발탁하는 건 어떤가. ‘100% 대한민국’이라는 박 대통령의 공약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된다. 위기를 돌파하지 못하고 또 정치 공방에 발목이 잡힌다면 올해가 골든타임인 4대 부문 개혁은 제대로 시작도 못 해보고 물 건너간다. 경기침체가 깊어지면서 살기도 팍팍한데 정치마저 난맥상을 보이면 국민만 더 불행해진다. sskim@seoul.co.kr
  • ‘성완종 장부’ 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성완종 장부’ 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성완종 장부’ 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성완종 장부 새정치민주연합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야당 인사들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른바 ‘성완종 장부’를 두고 “물타기 작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17일 일부 언론은 ‘성완종 장부’에 여야 인사 14명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야당 인사가 7~8명 포함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의 치고빠지기식 언론플레이가 또 시작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면서 “’야당도 있다더라’는 ‘카더라’식 기사를 흘리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 하며, 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검찰 수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현정권 실세들에 집중돼야 한다. 정권은 얄팍한 꼼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세균 상임고문도 이날 YT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여든 야든 (수사에) 성역은 없다”면서도 “소위 말하는 물타기 작전으로, (정부나 여당이) 맞불작전으로 자신들의 허물을 덮으려고 한다면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는 성 전 회장이 정치권에서 마당발로 통했다는 점에서 연루설이 사실로 드러나지 않을까 긴장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성완종 장부’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소문이 도는 인사들도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의원들은 공개 장소에서 해명하는 것은 물론, 보좌관들도 총동원돼 “일절 관련이 없다”고 주위에 호소하는 등 자신의 무관함과 결백을 밝히고자 애썼다. 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각각 다른 야당 의원들의 이름이 담긴 명단이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채 돌아다니자 일각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당 분위기는 뒤숭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장부’에 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성완종 장부’에 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성완종 장부’ 에야당 인사 7~8명 포함설…野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성완종 장부 새정치민주연합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야당 인사들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른바 ‘성완종 장부’를 두고 “물타기 작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17일 일부 언론은 ‘성완종 장부’에 여야 인사 14명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야당 인사가 7~8명 포함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의 치고빠지기식 언론플레이가 또 시작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면서 “’야당도 있다더라’는 ‘카더라’식 기사를 흘리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 하며, 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검찰 수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현정권 실세들에 집중돼야 한다. 정권은 얄팍한 꼼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세균 상임고문도 이날 YT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여든 야든 (수사에) 성역은 없다”면서도 “소위 말하는 물타기 작전으로, (정부나 여당이) 맞불작전으로 자신들의 허물을 덮으려고 한다면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는 성 전 회장이 정치권에서 마당발로 통했다는 점에서 연루설이 사실로 드러나지 않을까 긴장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성완종 장부’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소문이 도는 인사들도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의원들은 공개 장소에서 해명하는 것은 물론, 보좌관들도 총동원돼 “일절 관련이 없다”고 주위에 호소하는 등 자신의 무관함과 결백을 밝히고자 애썼다. 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각각 다른 야당 의원들의 이름이 담긴 명단이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채 돌아다니자 일각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당 분위기는 뒤숭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삼양그룹] 그룹 이끄는 3남·5남 인맥 화려… 3세 혼맥 통해 명망 확대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삼양그룹] 그룹 이끄는 3남·5남 인맥 화려… 3세 혼맥 통해 명망 확대

    삼양그룹 일가는 정계·관계·학계·언론계·재계·교육계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혼맥과 인맥을 자랑한다. 고 김연수 삼양그룹 창업주는 1896년 10월 1일 전라도 고부군 부안면 인촌리에서 부친 김경중씨와 모친 장흥 고씨 사이에서 2남으로 태어났다. 김연수 창업주의 형이 인촌(仁村) 김성수 동아일보 창립주다. 김 창업주의 부친은 1만 5000석 지기의 호남 거부였다. 김 창업주는 15세 되던 1910년 12월 8일 자신보다 두 살 위인 고 박하진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7남 6녀가 있다. 아들로는 장남 상준(작고), 차남 상협(작고), 3남 상홍(작고), 4남 상돈(작고), 5남 상하(90), 6남 상철(작고), 7남 상응(작고) 등 7남과 딸로는 장녀 상경(작고), 차녀 상민(88), 3녀 정애(85), 4녀 정유(작고), 5녀 영숙(82), 막내 희경(76) 등 6녀가 있다. 이들 중 3남 고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과 5남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90)의 직계가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다. 3남 고 김상홍 명예회장은 구 치안본부 재직 시절 수원갑부 차준담씨의 맏딸로 이화여고와 이화여전을 나온 부영(작고)씨와 결혼해 2남 2녀를 뒀다. 그 중 현재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남 김윤(63) 삼양홀딩스 회장은 전 서울신문사 김종규 사장의 딸 유희(56)씨와 결혼했다. 친구 모임에서 이화여대를 졸업한 미모의 김씨를 보고 첫눈에 반해 데이트 신청을 한 게 훗날 결혼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건호(33)·남호(30) 형제를 두고 있다. 건호씨는 한미연합사 미8군사령부에서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4월 현재 삼양홀딩스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차남 남호씨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명공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두 사람 모두 미혼이다. 고 김 명예회장의 차남 김량(61) 삼양홀딩스 부회장은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의 막내딸 영은(56)씨와 중매 결혼했다. 영은씨의 오빠 장대환씨는 매일경제 신문 창업주인 정진기씨의 사위로, 현재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다. 둘 사이에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딸 민지(30)씨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 태호(28)씨가 있다. 고 김 명예회장의 장녀인 유주(66)씨는 사업가 윤주탁씨의 2남 영섭(69·계원학원 이사장)씨와 결혼했다. 윤주탁씨의 남동생인 영식씨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사위다. 5남 김상하(90) 삼양그룹 회장은 삼양사 설탕공장 설립을 위해 일본에서 일하던 1953년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귀국해 중매로 박상례(85)씨와 결혼했다. 둘 사이의 외동딸인 영난(작고)씨는 송하철(55·주식회사 항소 사장)씨와 결혼해 송남석 모나미 회장의 막내며느리가 됐다. 장남 김원 부회장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배영화 경희어망 회장 딸인 주연(55)씨와 결혼했다. 차남 김정 삼양사 사장은 KBS 앵커 출신인 최동호씨의 딸 윤아(48)씨와 결혼했다. 현재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윤 회장은 재계 쪽에서 남승우 풀무원 총괄사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이희상 동아원 회장과 가까운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4인방은 지난 2004년부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매해 ‘국악사랑해설음악회’를 후원하고 있다. 그의 고등학교 선배로는 경복고 동문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과는 고려대학교 72학번 동문이다. 고 김연수 창업주는 2세보다 3세의 혼사를 통해 혼맥을 형성했다. 대학교수, 의사, 경영인 등 전문 직업군이 많아 삼양가(家)의 명망을 잇고 있다. 창업주의 장남인 고 김상준 전 삼양염업사 회장은 부인 구연성(95)씨와의 사이에 2남 3녀를 뒀는데 장녀 정원(72)씨의 남편은 고려대와 국가대표팀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김선휘(78·삼양염업사 고문)씨다. 차녀 정희(68)씨는 5공 시절 당시 거물 정치인이었던 고 김진만씨의 아들인 동부그룹 회장 김준기(74)씨의 부인이다. 셋째 딸 정림(67)씨의 남편은 윤대근(69) 동부 CNI 회장이다. 차남 고 김상협 전 국무총리는 1남 3녀를 뒀는데 3명의 사위가 모두 교수다. 김 전 총리의 장녀 명신(68)씨의 남편 송상현(75)씨는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진우 전 동아일보 사장의 손자다. 둘째딸 영신(66)씨는 정성진(68)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와 결혼했다. 막내딸 양순(62)씨의 부군 이양팔(69)씨도 고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다. 외아들 한(62)씨는 JB금융지주 회장으로 있다. 손녀사위들의 ‘의사 파워’도 눈에 띈다. 창업주의 둘째딸 상민(88)씨의 차녀 이정현(51)씨는 백완기(57)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창업주의 셋째딸 정애(85)씨의 장녀 조경미(57)씨의 부군 주춘희(57)씨도 캐나다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창업주의 형인 고 인촌 김성수씨도 9남 4녀를 둬 대가를 이뤘다. 특히 장남인 상만(작고)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쪽 혼맥이 화려하다. 고려대 이사장이자 동아일보 전 회장인 장손 병관씨는 장남 재호(51·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씨를 이한동 전 총리의 차녀인 정원(48)씨와 결혼시켰고, 2남 재열(47·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씨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로 제일모직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및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서현(42)씨와 결혼했다. 창업주의 사위들 중 삼양그룹 경영에 참여한 이들도 있다. 차녀 상민(88)씨의 남편 이두종(작고)씨는 1956년 삼양사 과장으로 입사해 이 회사의 대표이사 부사장까지 올랐다. 3녀 정애(85)씨의 남편 조석(작고)씨는 서울대 상대 출신으로 결혼 후인 1957년 삼양사에 사원으로 입사, 총무부장·경리부장·이사·상무·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전 삼양제넥스 상임고문까지 지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누션 뮤비, 화려한 카메오 군단 화제…토토가 멤버 대거 투입

    지누션 뮤비, 화려한 카메오 군단 화제…토토가 멤버 대거 투입

    지누션 뮤비, 화려한 카메오 군단 화제…토토가 멤버 대거 투입 ‘지누션 뮤비’, ‘지누션 한번더말해줘’ 그룹 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5일 지누션의 ‘한 번 더 말해줘’는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힙합 패션, 폴더 폰, 워크맨 등 9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템들이 노래와 어우러져 향수를 자극했다. 또 유재석, 하하, 서장훈, 김현정, 슈, 김성수, DJ DOC, 양동근, 에픽하이 등 ‘토토가’ 멤버들과 동료 가수들이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누션 뮤비, 카메오 출연한 ‘토토가’ 멤버 누구?

    지누션 뮤비, 카메오 출연한 ‘토토가’ 멤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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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션 뮤비, ‘토토가’ 멤버들 90년대 비주얼 재현

    지누션 뮤비, ‘토토가’ 멤버들 90년대 비주얼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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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션 뮤비 공개 “11년 만의 YG평가 통과”

    지누션 뮤비 공개 “11년 만의 YG평가 통과”

    지누션 뮤비 공개 “11년 만의 YG평가 통과” ‘지누션 뮤비’,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그룹 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5일 지누션의 ‘한 번 더 말해줘’는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힙합 패션, 폴더 폰, 워크맨 등 9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템들이 노래와 어우러져 향수를 자극했다. 또 유재석, 하하, 서장훈, 김현정, 슈, 김성수, DJ DOC, 양동근, 에픽하이 등 ‘토토가’ 멤버들과 동료 가수들이 함께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지누션은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누션은 “YG에서는 매달 월말 평가를 한다. 11년 만에 그 월말평가를 통과해 컴백하게 됐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누션 뮤비 출연한 슈 “SES 몫까지” 훈훈

    지누션 뮤비 출연한 슈 “SES 몫까지” 훈훈

    지누션 뮤비 출연한 슈 “SES 몫까지” 훈훈 ‘지누션 뮤비’, ‘지누션 한번더말해줘’ 그룹 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5일 지누션의 ‘한 번 더 말해줘’는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힙합 패션, 폴더 폰, 워크맨 등 9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템들이 노래와 어우러져 향수를 자극했다. 또 유재석, 하하, 서장훈, 김현정, 슈, 김성수, DJ DOC, 양동근, 에픽하이 등 ‘토토가’ 멤버들과 동료 가수들이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누션 오빠들 뮤비 ‘한 번 더 말해줘’ 연락받아 바로 갈게요. 의~~~~리. 오빠들 대박나세요. 우리 S.E.S. 몫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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