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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전 중구, 화성산업, 충북도교육청, 전남 광양시

    ■ 대전 중구 ◇ 3급 승진 △ 부구청장 조성배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이규행 ◇ 5급 승진 △ 문화체육과장 윤영건 △ 여성가족과장 이재천 △ 건설과장 이웅구 △ 교통과장 이병오 △ 문창동장 김종신 △ 유천2동장 육대운 ◇ 5급 전보 △ 안전총괄과장 강창석 ■ 화성산업 △ 토목본부장 신동훈 △ 재무 임원 장복태 △ 토목팀장 김홍식 △ 자금팀장 이문희 △ 회계팀장 정병진 △ 화성개발 경리팀장 최환집 ■ 충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교육도서관장 이충환 △ 교육문화원장 박경환 ◇ 4급 승진 △ 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장 서성범 ◇ 5급 전보 △ 공보관 신원호 △ 감사관 고현주 ■ 전남 광양시 ◇ 4급 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 △ 환경관리센터소장 서경철 △ 총무국 총무과 정홍기 ◇ 4급 전보 △ 경제복지국장 박문수 △ 의회사무국장 김형찬 △ 산단녹지센터소장 김경철 ◇ 5급 승진 △ 체육과장 조영진 △ 교통과장 정해종 △ 생활폐기물과장 김진호 △ 봉강면장 김필석 △ 옥룡면장 탁영희 △ 진월면장 나승도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진식 △ 세정과장 최성철 △ 회계과장 박봉열 △ 환경과장 김재희 △ 도로과장 백계만 △ 농업지원과장 이삼식 △ 상수도과장 김성근 △ 하수처리과장 이건재 △ 시설관리과장 김명호 △ 광양읍장 김성배 △ 골약동장 서동한 △ 중마동장 박순기 △ 금호동장 김성수
  • 與 장관 4인방 내일 ‘총선 불출마’…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與 장관 4인방 내일 ‘총선 불출마’…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서울 구로·용산 등 빈 지역구 누가 출마할 지 관심 여당 의원이면서 장관을 겸하고 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3일 공식 선언한다. 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들은 3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다만 진 장관은 총선 관리 주무부처 장관인 만큼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회견에는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천심사가 사실상 시작돼 불출마를 공식화해야 할 시기가 도래해 불출마를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6월에 장관에 임명됐던 김현미 장관이나 2018년 10월 사회부총리로 임명된 유은혜 부총리의 경우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데다 저마다 맡고 있는 현안도 많아 후임을 물색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장관을 겸하고 있는 현역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이들의 지역구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장관의 지역구는 서울 구로을, 김 장관은 경기 고양정, 유 부총리는 고양병, 진 장관은 서울 용산이다. 이들이 불출마를 하게 되면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10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민주당 현역의원 가운데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원혜영·백재현·이용득·이철희·표창원 의원이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에서 총선에 불출마하는 현역의원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성수·제윤경·최운열 의원이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불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장관에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도 입각으로 인해 사실상 불출마하게 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호남대학교, 하나금융투자, 과천시, 경찰청

    ■ 호남대학교 △ 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사회융합대학원장 윤천균 △ 기획처장 이성오 △ 취창업지원단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진로개발센터장 최우성 △ 취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수 △ 학생처 학생생활관장 채영란 ■ 하나금융투자 ◇ 부서장 선임 △ 실물투자금융1실 김도일 ■ 과천시 ◇ 4급 승진 △ 경제복지국장 김애심 △ 안전도시국장 이상기 ◇ 5급 전보 △ 경제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장 이수자 △ 부림동장 김종우 ◇ 5급 직무대리 △ 자치행정국 세무과장 직무대리 성영주 △ 안전도시국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신봉석 ◇ 6급 승진 △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 김영배 △ 경제복지국 복지정책과 이경진 △ 환경사업소 송선명 ■ 경찰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나 등급) 임명 △ 감사관 이주형
  • ‘윈도7’ 사용하는 PC 서둘러 교체하세요

    ‘윈도7’ 사용하는 PC 서둘러 교체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PC 교체를 서두르는 편이 좋다. MS의 PC 운영체제인 윈도7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가 내년 1월 14일에 종료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MS는 윈도7의 신규 보안 취약점이나 오류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국내에서만 수백만대의 PC가 여전히 윈도7을 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국내 윈도 사용자 중 21.93%가 윈도7을 이용하고 있다. 윈도10(73.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또한 지난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PC 9만 1733대 가운데 5만 7295대가 윈도7을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을 종료해도 윈도7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지만 보안에 취약해진다는 점이 문제다.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무방비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2017년 MS의 기술 지원이 끝난 운영체제인 윈도XP의 취약점을 공략해 15일 만에 전 세계 150개국에서 30만대 이상의 PC에 피해를 일으켰던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윈도7 이용자는 윈도10으로 바꾸거나 다른 회사의 운영체제로 갈아타는 것이 안전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MS는 기존 PC를 반납하고 새 PC를 구매하면 일정 부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상 판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MS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제휴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윈도7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기관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윈도7 교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미처 윈도10으로 전환하지 못한 곳을 위해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백신을 유포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산청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한의학연구원

    ■ 산청군 ◇ 4급 승진 △ 복지민원국장 민양근 ◇ 4급 전보 △ 항노화관광국장 조경래 ◇ 5급 승진 △ 항노화관광국 한방항노화과장 직무대리 강채호 △ 복지민원국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권순현 △ 복지민원국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민병관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차현자 △ 지리산관광개발조합파견 이영주 ◇ 5급 전보 △ 행정교육과장 정종민 △ 경제전략과장 오윤환 △ 의회사무과 의회사무과장 박용도 ■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직인사] ◇ 본부장 △ 미래사업본부장 이희정 △ 시설본부장 이경용 ◇ 실장/처장 △ 항공보안실장 이재훈 △ 기획조정실장 최민아 △ 홍보실장 김영식 △ 사회가치추진실장 류진형 △ 통합운영센터장 김상일 △ 인재개발원장 이경화 △ 상업시설처장 지희수 △ 공항경제처장 백현송 △ 공항시설처장 전민재 △ 운송시설처장 우성태 [승진인사] ◇ 1급 승진 △ 사회가치추진실 최민아 △ 수하물운영처 황석 △ 항행처 임강현 △ 공항시설처 이경용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 백현송 △ 홍보실 의전팀 김성수 △ 사회가치추진실 사회공헌팀 이태영 △ 재무처 계약팀 김진식 △ 상업시설처 면세사업팀 임성빈 △ 수하물운영처 수하물시설팀 배상현 △ 건설기획처 사업관리팀 이동혁 △ 공항경제처 복합도시개발팀 김영훈 △ 허브화전략처 항공마케팅팀 김형일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팀 서병석 △ 공항시설처 부대시설팀 이동주 △ 스마트공항처 스마트서비스팀 서은정 ■ 한국한의학연구원 ◇ 부장 △ 정책전략부장 구기훈 ◇ 팀장 △ 연구기획팀장 문진석 △ 글로벌연구협력팀장 송성환 △ 표준성과확산팀장 손성환 △ 홍보협력팀장 안미영
  • [인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전북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미래에셋대우

    ■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M급 승진] ◇ 농협중앙회 △ 진주권역보증센터 박길수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김갑문 △ 상품본부 경남지사 김찬성 ◇ 농협은행 △ 창원상남지점 김정구 △ 합성지점 정편모 △ 장유지점 조근수 △ 도동지점 조윤환 △ 통영한려 김동수 △ 칠서공단 김성수 [3급 승진] ◇ 농협중앙회 △ 경남지역보증센터 박진홍 △ 창녕교육원 곽명진 △ 경영기획단 정수일 △ 농촌지원단 황규백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조형우 △ 양곡자재단 김대진 △ 함양군연합사업단 이한우 △ 하나로마트 창원점 김경남 △ 하나로마트 양산점 주기운 ◇ 농협은행 △ 경남마케팅추진단 김선진 △ 경남여신관리단 김학천 △ 문성대학교<출> 박상근 △ 창원시지부 이평수 △ 합성지점 이연화 △ 거제시청<출> 박미선 △ 거창군지부 박길성 △ 김해시지부 배미옥 △ 김해시지부 이동원 △ 김해센텀지점 김호정 △ 사천시지부 윤외준 △ 산청군지부 이해주 △ 양산시지부 심용규 △ 남양산지점 김민정 △ 진주시지부 권상혁 △ 진주시지부 신순종 △ 경상대학교병원<출> 김상한 △ 진주신평지점 강경태 △ 창녕군지부 김한주 △ 하동군지부 강훈석 ◇ 농협보험 △ 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정대홍 △ 농협손해 경남지역총국 박영혜 ■ 전북도교육청 △ 정책공보관실 기획·소통협력담당 장효람 △ 행정과장 김형기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박성현 △ 부안교육문화회관장 이병노 △ 감사관실 청렴총괄·감사1담당 송국현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황인규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전보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김규석 △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명로 ◇ 국장급 지원 근무 △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 설립 준비단장 노길준 ■ 미래에셋대우 [팀장] ◇ 신임 △ TradingSystem팀장 이준호 △ 파생Sales팀장 원태준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2팀장 김정호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조정익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심용보 △ 디지털혁신추진팀장 은희일 △ 빅데이터팀장 이승목 △ 고객센터2팀장 강현태 △ 매매팀장 신종연 △ 리스크정책팀장 조유남 △ 연금컨설팅팀장 박영선 ◇ 전보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1팀장 주영열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1팀장 박응식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2팀장 홍순만 △ 디지털서비스팀장 전윤호 △ 채널혁신팀장 변재광 △ 디지털영업추진팀장 장지현 △ 디지털마케팅팀장 김홍록 △ 리서치지원팀장 정인철 [WM투자센터장/지점장] ◇ 신임 △ 용산WM지점장 이춘호 △ 투자센터목동WM투자센터장 이소훈 △ 마곡WM지점장 신동헌 △ 안산WM지점장 이승철 △ 진주WM지점장 유치억 △ 상무WM지점장 이혜란 ◇ 전보 △ 투자센터광화문WM투자센터장 이상호 △ 부천WM지점장 이관수 △ 송도WM지점장 최정식 △ 투자센터부산WM투자센터장 류향수 △ 투자센터창원WM투자센터장 김기웅 △ 사하WM지점장 문종식 △ 울산WM지점장 이철수
  • [인사] 경북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포스코, 진주시

    ■ 경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안동도서관장 김순연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 교육협력관 민병열 △ 감사관 청렴감사담당 윤보영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김혜정 △ 문화원 총무부장 이명환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안영주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장선희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직무대리) 박종활 △ 행정국 재무정보과장 주경영 △ 화랑교육원 총무부장 이철연 △ 해양수련원장 김낙원 △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종복 △ 정보센터관장 손경림 ◇ 5급 승진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이영화 △ 경북세무고 행정실장 권기업 △ 경주여고 행정실장 김학용 △ 김천여고 행정실장 엄기록 △ 군위고 행정실장 박영점 △ 후포고 행정실장 조영길 △ 울진고 행정실장 김영기 △ 포항이동중 행정실장 권미향 △ 포항송곡초 행정실장 조경순 △ 문덕초 행정실장 성기식 △ 포항원동초 행정실장 이선희 △ 포항양덕초 행정실장 강분선 △ 선주초 행정실장 변봉호 △ 봉곡중 행정실장 김동국 △ 옥곡초 행정실장 이종환 △ 장곡중 행정실장 임경애 △ 교육부(파견) 이종석 △ 안동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미경 △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경순 △ 경북기계금속고 행정실장 박봉환 ◇ 5급 전보 △ 감사관 반선자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윤경옥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김정숙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김종훈 △ 행정국 행정과 김종열 △ 행정국 행정과 성치우 △ 행정국 행정과 강기태 △ 행정국 재무정보과 박성일 △ 행정국 시설과 김대중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박상숙 △ 경희학교 행정실장 김은희 △ 김천생명과학고 행정실장 이부근 △ 한국생명과학고 행정실장 남경순 △ 구미여고 행정실장 김현자 △ 경북외고 행정실장 황금영 △ 구미여상고 행정실장 김영학 △ 상희학교 행정실장 김종성 △ 상주여고 행정실장 김성수 △ 경산과학고 행정실장 이명숙 △ 경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윤순례 △ 안동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주대 △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우종태 △ 경산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명원 △ 영덕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상효 △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백영애 △ 예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오현 △ 교육국 창의인재과 배경규 △ 정보센터 문헌정보과장 최종호 △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 장경숙 △ 의성도서관장 박이현 △ 청도도서관장 김기환 △ 성주도서관장 박영애 △ 김천교육지원청 이형주 ■ 충남도교육청 ◇ 3급 정년퇴직 △ 최종국 ◇ 3급 공로연수 △ 우진식 김영행 ◇ 3급 승진 △ 학생교육문화원장 김상돈 △ 평생교육원장 박순옥 ◇ 4급 정년퇴직 △ 문근영 ◇ 4급 공로연수 △ 문희선, 이중연, 박종진 ◇ 4급 전보 △ 소통담당관 진재봉 △ 예산과장 방승만 △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재룡 △ 서부평생교육원장 최용신 △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이영진 ◇ 4급 파견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현섭 ◇ 4급 파견복귀 △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길재환 △ 총무과장 최병금 △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원규 ◇ 4급 승진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김용문 △ 총무과(공주대 파견) 김선욱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지순 △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한태수 △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박승묵 ◇ 5급 정년퇴직 △ 한광희, 김승택, 김종원, 한병진 ◇ 5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김미영 ◇ 5급 공로연수 △ 박종호, 이강만, 김종욱, 구남신, 김서구, 장철수, 박종현, 양창근, 신영수, 김홍덕 ◇ 5급 전보 △ 소통담당관 홍보팀장 신의식 △ 소통담당관 공보팀장 박필용 △ 감사관 감사2팀장 한기우 △ 감사관 감사3팀장 이정하 △ 예산과 예산1팀장 김대영 △ 학교지원과 학교육성팀장 배지현 △ 학교지원과 교육복지팀장 양선화 △ 총무과 노사협력팀장 임길영 △ 행정과 사학팀장 김나겸 △ 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류병식 △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이경주 △ 남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정규문 △ 서부평생교육원 총무부장 고중익 △ 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김종선 △ 천안쌍용고 행정실장 안주환 △ 공주고 행정실장 류구희 △ 충남해양과학고 행정실장 신재민 △ 설화고 행정실장 정연목 △ 서산여자고 행정실장 조성진 △ 계룡고 행정실장 황인만 △ 당진고 행정실장 최원호 △ 금산고 행정실장 김규수 △ 예산전자공업고 행정실장 김남호 △ 아산성심학교 행정실장 송진섭 △ 서산성봉학교 행정실장 전용구 △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류동훈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병철 △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강재구 △ 홍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구본용 △ 예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방규일 △ 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조권호 △ 천안교육지원청 시설과장 김홍기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성기일 ◇ 5급 파견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선미, 이종옥 △ 총무과(교육부 파견) 윤은정 △ 총무과(한밭대 파견) 정구민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종국 ◇ 5급 파견연장 △ 총무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박인환 ◇ 5급 파견복귀 △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최상렬 △ 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조성구 △ 유아교육원 총무부장 박인순 △ 천안공업고 행정실장 서문학 △ 탑동초(당진) 행정실장 지광현 △ 재무과 전산팀장 최인희 △ 연구정보원 정보운영과장 신재미 ◇ 5급 전입 △ 미래인재과 한승우 △ 천안월봉초 행정실장 전상희 ◇ 5급 승진 △ 총무과(교육부 파견) 이태선, 이은남, 이호현 △ 총무과(충남대 파견) 정광성 △ 총무과(공주대 파견) 조성달 △ 천안여자고 행정실장 서재훈 △ 천안신당고 행정실장 박성숙 △ 천안오성고 행정실장 신경숙 △ 충남예술고 행정실장 이영미 △ 대천여자고 행정실장 황동섭 △ 충남외국어고 행정실장 김귀영 △ 충남체육고 행정실장 황명서 △ 서천여자고 행정실장 김광우 △ 천안늘해랑학교 행정실장 오경화 △ 환서초(천안) 행정실장 유미영 △ 천안불당초 행정실장 류홍 △ 천안차암초 행정실장 천성필 △ 천안아름초 행정실장 김기헌 △ 탕정초(아산) 행정실장 최정선 △ 월랑초(아산) 행정실장 박강순 △ 성연초(서산) 행정실장 설한수 △ 원당초(당진) 행정실장 문영모 △ 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 김윤미 △ 당진교육지원청 정연풍 △ 논산공업고 행정실장 이경원 ■ 포스코 <대표 선임> △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 포스코건설 한성희 △ 포스코에너지 정기섭 <보임> △ 경영지원본부장 정창화 △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 오형수 △ 포항제철소장 남수희 <부사장 승진> △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 법무실장 이성욱 △ 포스코[005490] 아메리카 대표법인장 김광수 <전무 승진> △ 정책지원실장 이재열 △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 김기수 △ 포항 공정품질담당 부소장 최용준 △ 투자엔지니어링실장 김민철 <상무 승진> △ 판매생산조정실장 박남식 △ 글로벌품질서비스실장 양근식 △ 열연선재마케팅실장 김대업 △ 광양 선강담당 부소장 이동렬 △ 원료2실장 윤성원 △ 유럽사무소 통상담당 도한의 △ 생산기술전략실 생산기술기획그룹장 김희 △ 포스코VST 법인장(포스코VST-베트남스테인리스생산법인) 이종엽 △ 포스코 아르헨티나 법인장 김광복 ■ 진주시 ◇ 4급 △ 경제통상국장 정종섭 △ 도시건설국장 정중채 △ 맑은물사업소장 직무대리 양연석 △ 교통환경국장 변만호 △ 평생학습센터소장 김용기 ◇ 5급 △ 미천면장 정금영 △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우종찬 △ 천전동장 〃 박해철 △ 성북동장 〃 조창균 △ 신안동장 〃 임현주 △ 이현동장 〃 정상훈 △ 매립장사업소장 〃 안성인 △ 농축산과장 〃 정종범 △ 수곡면장 〃 이왕권 △ 환경관리과장 〃 김애동 △ 사봉면장 〃 이봉옥 △ 가호동장 〃 박정철 △ 공보관 조준규 △ 기업유치단장 정권화 △ 기획예산과장 안병철 △ 행정과장 박홍종 △ 문화예술과장 홍석렬 △ 관광진흥과장 장경용 △ 도시재생과장 정정연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찬옥 △ 치매정신건강과장 정희자 △ 정수과장 정재욱 △ 평생학습원장 정순호
  • [동정] 김성수 과기혁신본부장, 인공지능 스타트업 방문

    △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일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알체라를 방문해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과 사업화에 대한 현장 연구자의 의견을 들었다. 또 김 본부장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산·학·연 전문가 7명과 만나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소개했다.
  • [인사] 광주 광산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석유관리원, 경북도

    ■ 광주 광산구 ◇ 4급 승진 의결 △ 행정지원과 박대규 ◇ 5급 승진 의결 △ 건설과 나교석 △ 교육지원과 박경옥 △ 과학정책관 박안숙 △ 기업경제과 이종민 △ 보건행정과 최윤정 △ 복지행정과 강미순 △ 식품위생과 한현태 △ 보건행정과 김영숙 △ 건설과 국중석 ■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 신임 전무 △ 준법지원실장 서영근 △ 경영관리 담당 양해만 [한국투자신탁운용] ◇ 상무 승진 △ 주식/채권운용총괄 심재환 △ GIS운용본부장 양봉진 △ 준법감시인 최인희 △ 법인영업본부장 윤병문 ◇ 상무 전보 △ 경영전략실장 조준환 [한국투자캐피탈] ◇ 상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명관 [이큐파트너스] ◇ 상무 승진 △ 코퍼레이트본부장 최우제 ■ 한국석유관리원 ◇ 승진 <부서장급>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장 김종렬 △ 전북본부장 정광영 <팀장급> △ 지원처 재무회계팀장 김동민 △ 수도권북부본부 시험팀장 임영관 △ 영남본부 검사2팀장 신동환 △ 호남본부 검사2팀장 어주선 △ 전북본부 검사2팀장 정천현 △ 대구경북본부 시험팀장 이용진 ◇ 전보 <부서장급>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장 김완식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강경선 △ 호남본부장 성광호 △ 대구경북본부장 임의순 <팀장급> △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박천규 △ 지원처 운영지원팀장 한관욱 △ 검사처 검사총괄팀장 김경훈 △ 수급처 수급정보팀장 서용석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민경일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연구개발팀장 김재곤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 시험총괄팀장 김성수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1팀장 황규섭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2팀장 김종덕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3팀장 김기호 △ 수도권남부본부 시험팀장 허정태 △ 수도권북부본부 검사1팀장 이승우 △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2팀장 강다모 △ 전북본부 검사1팀장 이승헌 △ 영남본부 검사1팀장 진경록 △ 영남본부 검사3팀장 신중철 △ 대구경북본부 검사1팀장 윤종민 △ 대구경북본부 검사2팀장 문기상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성능연구팀장 이민호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 종합시험팀장 신성하 △ 호남본부 시험팀장 김형곤 ■ 경북도 ◇ 2급 승진 △ 재난안전실장 이묵 ◇ 3급 승진 △ 건설도시국장 배용수 △ 교육훈련 배성길 △ 교육훈련 정규식 △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 전보 △ 과학산업국장 장상길 △ 아이여성행복국장 이원경 △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철 △ 복지건강국장 이강창 △ 김천부시장 김재광 △ 안동부시장 박성수 △ 구미부시장 김세환 △ 영주부시장 전강원 △ 영천부시장 김호섭 △ 칠곡부군수 이경곤 △ 문경부시장 박재구 △ 청송부군수 강성식 △ 영덕부군수 박동엽 △ 청도부군수 김일곤 △ 고령부군수 김상우 △ 봉화부군수 조광래 △ 울진부군수 정현표 △ 울릉부군수 허필중 ◇ 4급 승진 △ 동해안정책과 권병석 △ 문화예술과 김대식 △ 농식품유통과 김두영 △ 감사관실 김말술 △ 자치행정과 김승하 △ 도시계획과 김영철 △ 새마을봉사과장 남창호 △ 정책기획관실 박시균 △ 과학기술정책과 박인환 △ 독도정책과장 서장환 △ 자치행정과 송홍식 △ 예산담당관실 신동보 △ 일자리청년정책관실 이정우 △ 미래전략기획단 임휘승 △ 해양수산과 장영호 △ 체육진흥과장 장철웅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전병기 △ 사회복지과 정상원 △ 투자유치실 이용구 △ 농업기술원 정철화 △ 미래융합산업과 윤태열 △ 물산업과 김주한 △ 농업정책과 조환철 △ 보건정책과 최은정 △ 자연재난과 권오춘 △ 하천과 이성균 △ 건축디자인과 황석호 △ 농업기술원 김수연
  • 文 의장 법안 오늘 중 발의…14명 참여

    文 의장 법안 오늘 중 발의…14명 참여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한 ‘1+1+α’ 법안을 18일 대표 발의한다. ‘기억·화해·미래재단’을 세워 한국 및 일본 기업과 양국 국민(1+1+α)으로부터 성금을 모아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는 내용이다.현재까지 여야 의원 14명이 문 의장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의장실은 여기에 공동발의자 4~5명을 추가해 법안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공동발의자로는 민주당 김진표·김성수·백재현 의원, 자유한국당 윤상현·홍일표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무소속 김경진·서청원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이 이날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것은 이달 말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 때문이다. 의장실은 한일 정상회담 이전에 법안이 발의돼야 양국 정상이 관계 회복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법안에는 강제동원 기업에 손해배상 판결을 내린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발생한 ‘채권’을 재단의 위자료 지급을 통해 행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외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재단이 위자료를 지급하면 이는 제3자 임의변제로 간주하고 재단이 채권자대위권을 취득한 것으로 명시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국회의장실이 법안 발의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1+α’ 안에 대한 찬성 여론은 53.5%로 반대한다는 응답(42.1%)보다 11.4%포인트 앞섰다. 응답자의 54.3%는 기억·화해·미래재단 설립 시 모금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일본통’ 의원들 문희상 강제징용 법안 공동발의 ‘NO’

    ‘일본통’ 의원들 문희상 강제징용 법안 공동발의 ‘NO’

    현재 9명 이름 올려 법안 발의될 듯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으로 내놓은 이른바 ‘1+1+α(알파)’ 법안의 성안을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공동발의 절차에 착수했다. 한일 양국 기업과 국민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기억·화해·미래 재단’을 설립하는 게 법안의 주요 내용이다. 국회 관계자는 17일 “법안 성안은 완료됐다”면서 “현재 공동발의 요청을 하고 있고 18일 발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법안 공동 발의에는 의원 10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공동 발의 요청은 보통 각 의원실에 팩스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는데, 문 의장은 법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직접 편지를 써 의원실에 돌렸다. 특히 ‘일본통’ 의원들이 나서 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갔다. 일본통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 등이 발의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해당 법안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공동 발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일본통 대신 민주당 김진표·김성수·백재현 의원, 자유한국당 윤상현·홍일표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무소속 김경진 의원 등 11명이 18일 현재 이름을 올렸다. 발의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대다수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주저한 만큼 문 의장 법안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서울광장] 권력 말고 민심을 따르라/김성수 부국장·산업부장

    [서울광장] 권력 말고 민심을 따르라/김성수 부국장·산업부장

    과거 정권 때 만나 본 청와대 민정수석실 직원들은 한결같이 신중했다. 식사를 하고 헤어질 때면 항상 자기들은 조금 있다 나갈 테니 먼저 나가라고 권했다. 신용카드보다는 현금 결제를 더 선호했던 것도 특이했다. 가능한 한 동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였다. 과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던 국정원 직원들의 처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말 한마디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고 민감한 질문을 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며 금세 입을 닫는 것도 비슷했다. 취재 능력이 떨어져서 그랬는지 몰라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수석이든 비서관이든 행정관이든 만나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정보를 얻어 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 사실은 민정수석실에는 엄청난 분량의 정보가 모인다. 언론인 출신인 한 행정관이 민정수석실이 취합한 정보를 보고는 “이 정도 정보를 기자 때 만약 알았더라면 매일매일 1면 톱기사를 쓸 수 있었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물론 ‘카더라’ 하는 소문을 모아 놓은 첩보 수준의 정보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고급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다. 국정원, 검찰, 경찰 등에서 올라온 정보는 모두 취합돼 민정수석실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정보의 양은 권력과 비례한다. 이렇게 넘치는 정보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문제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보를 잘못 활용하면 치명적인 독이 되며 사달이 난다. 역대 정권의 권력형 비리가 민정수석실발(發)이었다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현 정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르다”고 목청껏 외쳤지만 집권 2년 반이 지난 지금 민정수석실에서 문제가 터지고 있다. “과거 정권과 뭐가 다르냐”는 반문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집권 초부터 적폐청산을 외치며 이전 보수 정권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공언했지만 또 다른 국정농단의 신(新)적폐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선거공작 의혹이 대표적이다. 뇌물을 받은 명백한 범죄 사실이 있는데도 대통령을 “형”이라고 부르는 실세 중의 실세라고 감찰을 무마하는가 하면, 민정수석실은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까지 받고 있다. 여당 후보 쪽에서 수사 제보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그토록 당선을 바라던 여당 후보를 위해 민정수석실이 발벗고 뛴 사실이 드러난다면 이는 사상 유례 없는 청와대의 ‘선거공작’이 된다. 의혹이 의혹으로 그칠지 아니면 초대형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이런 추문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잇달아 터지는 건 왜일까. 우선 이 정부 들어 국정원 연락관(IO)을 없애면서 민정파트가 IO 역할까지 해서 권력이 더 비대해졌다거나 박근혜 정권 등 이전 정권부터 있었던 행정관들 상당수가 정권이 바뀌고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행정관들이야 지시에 따라 맡은 바 임무를 열심히 할 뿐이고 결국엔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실 역시 ‘권력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보수, 진보 정권 가리지 않고 과거 정권이 그랬듯이 권력을 잡고 있을 때 ‘우리 편’을 한번 세게 밀어 주겠다는 오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권력의 의중만 따르고 백성의 뜻을 살피지 않은 탓이다. 청와대가 사상 유례 없는 ‘선거공작’ 의혹까지 받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다. ‘청와대 정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와대로 지나치게 힘이 쏠리면서 민정 쪽이 이에 비례해 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된 측면도 있다. 3년 넘게 특별감찰관이 공석인 데서 보듯 견제할 장치가 없다는 점도 민정수석실의 ‘독주’를 부추겼다.과거 정권과 달리 비법조인을 민정수석으로 발탁했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인사검증에서 보듯 무능함만 드러났고 이 때문에 ‘비선조직’이 더 활발하게 움직인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민정수석실의 업무경계가 모호한 것도 문제다. 이참에 민심 동향이나 공직자 비리 동향 파악, 대통령 친인척 관리 등 본래 해야 할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권한을 넘어서 이곳저곳 눈을 돌리다 보니 ‘정치인 사찰’ 논란까지 일어났고 이를 둘러싼 야권과의 갈등은 소모적인 정쟁으로 번지고 있다. 권력을 남용하면 피해는 국민에게 간다. 정권마다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건 비극이다. 춘풍추상(春風秋霜)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sskim@seoul.co.kr
  • 구제되지 못하는 수포자…대한민국 교실의 현주소

    구제되지 못하는 수포자…대한민국 교실의 현주소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다. 만점 500점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이 100점을 차지한다. 대학별로 반영 비율과 가중치를 따지면 수학의 실제 영향력이 더 커진다. 한 시민사회단체 조사에 따르면, 서울 11개 대학 입시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자연계열에서 30.3%, 전체 계열로 따질 때 28.9%나 됐다. 적성과 상관없이 수학을 잘하면 이과를, 못하면 문과를 간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신간 ‘수포자의 시대’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 이른바 ‘수포자’ 연구로 수학이 어떻게 학생들을 힘들게 하고, 나아가 교육까지 망치는지 알려준다. 저자들은 수포자가 생기는 이유로 수학의 독특한 교육과정을 든다. 다른 교과목이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심화하는 ‘나선형’ 교육과정 구조인 반면, 수학은 ‘직선형·계단형’ 교육과정으로 돼 있다. 예컨대 중2 때 1차 방정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중3 때 2차 방정식에서 막히고, 고1이 됐을 때 고차 방정식을 풀 수 없다. 이를 극복하려면 이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게 사실 쉽지 않다. 교사는 진도 빼느라 바쁘고, 다른 과목 역시 공부해야 할 분량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초등학교 수포자 비율이 36.5%, 중학생 46.2%, 고교생 59.7%나 된다. 책은 1부에서 수포자 학생 15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초등학교 시절 밤 12시까지 수학 문제만 풀다가 울었다는 준서, 중학교 때 영문도 모른 채 곱셈 공식을 외우는 게 너무 싫었다는 희영, 수학 우열반 수업 하반에 편성돼 버려진 기분을 느꼈다는 지훈은 지난 우리의 모습이자, 지금도 별반 다를 바 없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2부에서는 수포자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사회, 학교, 교실의 구조를 다룬다. 저자들은 수포자가 우리 망가진 교육을 대변한다고 말한다. 우리 교육과 대입 시험은 학생들의 서열을 나누는 데 초점을 둔다. 수학은 학생들 간 격차가 가장 많이 나는 과목이자 가장 영향력이 크다. 이를 잘 알기에 부모들은 어려서부터 학생들을 수학 사교육으로 내몬다. 3부에서는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입제도와 교육과정 개선, 그리고 학부모들의 실천을 이야기한다. 수포자 문제를 교육시스템 전체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올바른 대입제도를 만들려면, 우리 교육을 바로 잡으려면, 수포자 문제 해결은 최우선 과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백송, 배롱나무, 단풍나무… 어느 대통령이 생각나세요?

    [미래유산 톡톡] 백송, 배롱나무, 단풍나무… 어느 대통령이 생각나세요?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가옥에 들어서면 ‘송백장청’(松柏長靑)이라는 친필 휘호가 눈에 들어온다.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늘 푸르다”는 글귀다. 현충원 대통령 묘역에도 이 글자가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익히 아는 ‘대도무문’(大道無門)과 더불어 즐겨 썼던 모양이다. 정원에는 거실 유리창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단풍나무 한 그루가 가는 가을을 못내 아쉬워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았다. 1980년대 두 차례 가택 연금 동안 정원의 이 단풍나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민주화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리라 짐작된다. 이 단풍나무는 상도동에 거주하기 이전인 안암동 시절에 인촌 김성수 선생 댁에서 가져온 것으로, 이쪽으로 옮겨와 평생 귀하게 여기며 가꿨다고 한다. 경남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는 글귀를 책상 위에 걸어 놓고 꿈을 키웠다는 포부가 정원의 단풍나무로 옮겨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국립서울현충원의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에는 같은 전주 이씨 후손인 이성재 선생이 2013년 탄신 기념일에 옮겨 심은 미끈한 백송 한 그루가 있다. 하의도 생가에 당신의 꿋꿋함을 상징하는 인동초가 한여름에 흰색과 노란색의 향연을 이루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은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감싸고 있으며, 해남과 고향 마을 하의도에서 자라던 배롱나무를 옮겨와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빨간 자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기도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호를 ‘중수’(中樹)라고 해 특이하게 나무 수를 호에 썼다. 그래서인지 묘역에는 수많은 수종의 나무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다. 육영수 여사 서거 다음해 식목일에는 모감주나무를 심어 여름 한철 황금색 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고향 동네인 옥천에서 옮겨 심었다는 목련도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백목련이 아니라 꽃잎이 많은 자생 목련이다. 엄태호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
  • 고려대 교우회, 쌍용 창업주 故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 개최

    고려대 교우회, 쌍용 창업주 故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 개최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 김성곤 회장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우회관 역사라운지1907에서 성곡(省谷)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 김성곤 회장은 1934년 고려대의 전신 보성전문에 입학해 재학 시절 인촌(仁村) 김성수 선생에게 영향을 받아 육영사업에 대한 꿈을 키웠다. 실제로 그는 국민대 인수, 성곡학술문화재단 설립, 유도협회장 역임 등 헌신적인 교육인이자 체육인으로 활동했다. 또 금성방직과 고려화재해상보험, 동양통신, 쌍용양회 등을 설립하고 쌍용그룹을 재계 5위의 대기업으로 키우기도 했다. 1973년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내며 우리나라 재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 회장은 “고 김성곤 회장은 모교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 인촌 동상과 서관 시계탑, 교문 등 고려대를 상징하는 건축물마다 그의 정성이 스며들어 있다”며 “김성곤 회장이 교우회장으로서 추진했던 교우회관 건립, 조직 정비, 교우회보 육성, 회비·장학금 조성 등은 오늘날 교우회 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별일없제는 김 회장이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던 인사말로, 전시장에서 그의 일대기를 담은 사진과 유품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6년·최종훈 5년…“너무나 당연한 결과”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6년·최종훈 5년…“너무나 당연한 결과”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정준영(30)·최종훈(29)씨에게 1심 재판부가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하다”면서 실형을 선고했다. 정치권에서도 “실형 선고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피고인들이 선고받은 형량은 결코 무거운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송현혜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지난 29일 논평을 통해 “‘버닝썬 게이트’의 물꼬를 튼 정준영, 최종훈이 각각 징역 6년,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의 한 스타 강사 또한 (불법촬영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4~6년이라는 시간이 과연 엄중한 처벌인가”라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사회는 성범죄를 다소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한민국 성범죄 처벌은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도 지난 29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실형 선고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 (징역) 6년, 5년이라는 형은 결코 무거운 수준의 형벌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그들에 대한 선고는 결코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 빙산의 일각만 드러났을 뿐이다. ‘버닝썬’과 연관된 성범죄 카르텔 관련자들을 철저하게 수사해 엄벌에 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김성수)는 성폭력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씨와 최씨에게 지난 29일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 5년 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현행 성폭력처벌법은 특수준강간죄(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또는 2명 이상이 합동해 준강간죄를 저지른 경우)를 저지른 사람에게 무기징역 또는 징역 5년 이상을 처하도록 하고 있다. 피고인들은 2016년 강원 홍천, 같은 해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여기에 정씨는 2015년 말부터 카카오톡(카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고,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해 불법으로 수차례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해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합동으로 간음하고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렸다. 피해자의 고통 정도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했을 것”이라면서도 “동종 처벌 전력이 없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최씨에 대해서는 “피해자를 합동 강간해놓고 반성하지 않아 피해자의 고통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도 “동종 범죄의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여러 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카톡 대화방에 내용을 공유하며 여성들을 단순한 성적 쾌락 도구로 여겼다”면서 “피고인들의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김성수(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산업부장)씨 모친상

    ▲김인순씨 별세, 김광수(서울여고 교사)·성수(서울신문 산업부장·편집국 부국장)·남수(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씨 모친상,박해정(인헌여고 교사)씨·김수정(경희사이버대 교수)씨·원종인(주부)씨 시모상 29일 오후,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8시. 02-860-3500
  • ‘PC방 살인’ 김성수, 1·2심 징역 30년 무겁다며 불복

    ‘PC방 살인’ 김성수, 1·2심 징역 30년 무겁다며 불복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성수씨가 1·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했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전날(27일) 선고받은 징역 30년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해 10월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신모(당시 20세)씨와 PC방 청결 상태를 두고 말다툼하다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당시 현장에 함께 있어 공동폭행 혐의를 받았던 김씨의 동생 A씨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A씨에게 피해자를 폭행할 만한 뚜렷한 동기가 없기 때문에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김성수는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쌍방이 항소해 2심으로 넘어갔다. 검찰은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해 김씨의 형량은 징역 30년으로 유지됐다. A씨도 1심처럼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수법, 피해 결과, 피해자 유족들이 겪는 아픔을 고려하면 김씨를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해 일반의 안전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대해서는 “(피해자를 당긴 것은) 몸싸움을 말리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며 공동폭행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현역 고작 9명 불출마… 민주 ‘중진 물갈이’ 헛방

    현역 고작 9명 불출마… 민주 ‘중진 물갈이’ 헛방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중 9명이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대적인 중진 물갈이 요구가 분출됐지만, 정작 출마하지 않겠다는 중진은 없었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최근 작성한 다면평가 명단에는 의원 118명의 이름이 올랐다. 명단에 없는 의원 11명은 출마 의사가 없거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신청하지 않은 것인데, 9명이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지역구 의원 중에는 7선의 이해찬 대표와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의원의 이름이 빠졌다. 일찌감치 불출마 의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서형수 의원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대상에서 빠졌다. 비례대표 중에는 김성수·이용득·이철희·제윤경·최운열 의원 등이 평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나머지 2명은 정은혜·손금주 의원이다. 전부터 불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중진 의원들은 모두 평가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4선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외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평가 대상에 올랐다. 강창일·백재현 의원도 명단에서 이름이 확인됐다. 불출마 의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던 5선의 원혜영 의원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는 4선의 김진표 의원과 법무부 장관 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5선 추미애 의원도 명단에 이름이 있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항소심도 징역 30년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항소심도 징역 30년

    법원 “속죄하겠다지만 범행 결과, 유가족 아픔 고려”폭행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생은 1심에 이어 ‘무죄’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김성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범행 현장에서 함께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생 김모씨는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는 27일 살인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한 김성수에 대해 “범행을 인정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속죄하며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 범행 동기와 수법, 그로 인한 피해 결과, 피해자 유족이 겪고 있는 아픔을 고려할 때 피고인을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해 사회 일반의 안전을 지킬 필요가 있다”며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1심 판결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하고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던 검찰에 대해서도 “1심에서의 판단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징역 30년은 유기징역 가운데 가장 높은 형량이다. 김성수는 지난해 10월 14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함께 PC방에 있던 동생 김씨는 폭행을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공동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1심에서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가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부도 이날 동생 김씨에 대해 “제출된 증거를 모두 종합해도 김성수와의 폭행 공모사실은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김씨가 피해자의 뒤에서 엉거주춤하게 서서 피해자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기다가 피해자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인 모습은 몸싸움을 말리는 행동으로 봐야하고 공동폭행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성수가 동생으로부터 ‘내가 칼에 찔릴 각오로 말렸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자책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면서 “동생의 행위가 공동폭행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법적 판단이기는 하지만 친형인 김성수의 가해행위를 보다 적극적으로 온 힘을 다해 막지 못한 데 대엔 분명 도덕적 책임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도덕적 책임은 누구보다 본인이 깊이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성수는 이날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법정에 들어와 재판부의 선고를 귀기울여 듣다가 항소가 받아들이지 않자 담담한 표정으로 법정을 떠났다. 재판부는 지난달 21일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 신씨의 아버지를 법정에 불러 범행으로 인해 빚어진 피해 결과와 그에 대한 가족의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었다. 김성수와 동생을 비롯해 재판부와 검찰 모두가 피해자 신씨를 위로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신씨의 아버지는 “자식을 먼저 저 세상을 보낸 것은 슬픈 일 만이 아니라 도저히 참기 어려운 고통이고 엄중한 형벌”이라면서 “죽을 때까지 저희 가족은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아야 한다”며 울먹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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