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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배우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마동석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원피스에 드러난 슬림 몸매 ‘완벽’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원피스에 드러난 슬림 몸매 ‘완벽’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인기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인기

    배우 정인기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연식 감독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연식 감독

    정연식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출연배우들 장난끼, ‘감독님 머리가’

    [포토] ‘더 파이브’ 출연배우들 장난끼, ‘감독님 머리가’

    배우 이청아(사진 왼쪽부터), 온주완, 정연식 감독,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던 중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온주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온주완

    배우 김선아(사진 왼쪽)와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더 파이브’ 많이 사랑해 주세요~

    [포토] 영화 ‘더 파이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화 ‘더 파이브’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드레스 입고 섹시美 ‘물씬’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드레스 입고 섹시美 ‘물씬’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김선아,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김선아(사진 왼쪽)와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가을처럼 농염하게… 부산, 영화에 물들다

    가을처럼 농염하게… 부산, 영화에 물들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3)가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이어지는 영화제에서는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의 7개 극장 35개 관에서 세계 70개국 30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100여명의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는 중견배우 강수연과 중화권 스타 궈푸청이 맡았다. 궈푸청은 “안녕하세요, 곽부성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하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뽐냈으며 그가 주연을 맡은 ‘침묵의 목격자’는 영화제의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개막식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유난히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로 한국을 찾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 배우 마에다 아쓰코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국내 영화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영화 ‘톱스타’의 박중훈 감독과 소이현,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의 정경호 등이 참석했고 영화 ‘깡철이’의 유아인과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주연을 맡은 이준도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밖에도 한효주, 하지원, 김선아, 김소연, 김민종, 옥택연 등 스타들이 관객을 만났다. 개막식에서 한국 영화 공로상은 한국 영화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영화계에 널리 알린 프랑스의 영화평론가 샤를 테송이 받았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캄보디아 출신의 리티 판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몇 년 전에 부산영화제에 왔을 때 많은 영화 예술인이 흰색을 즐겨 입는 것을 궁금히 여겼는데 한국의 예술혼에 백색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영감을 받은 적이 있다. 상을 주신 부산 영화제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 폐막작으로는 김동현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만찬’이 각각 선정됐다. 열혈 영화팬들에게는 영화제 기간 최초로 선보이는 영화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95편(장편 69편, 단편 26편), 자국에서만 상영되고 해외에는 처음 나온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42편(장편 40편, 단편 2편)이 나온다. 부산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화 ‘더 파이브’ 티저 포스터 화제…스릴러로 돌아온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 티저 포스터 화제…스릴러로 돌아온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 티저 포스터 화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더 파이브’ 포스터에서 주연 김선아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24일 영화 ‘더 파이브’ 제작사는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주연 김선아를 등장시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하게 짓밟히고 사랑하는 가족마저 잃은 김선아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할 다섯명을 모아 복수에 나선다는 스토리다. 영화 ‘더 파이브’ 포스터에서 처절한 모습의 김선아와 함께 ’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라는 섬뜩한 카피가 눈에 띄인다. 영화 ‘더 파이브’에는 김선아를 비롯해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보다 빛난 ‘베테랑 제작자’

    스타보다 빛난 ‘베테랑 제작자’

    지금 영화계는 제작자 전성시대다. 배우와 감독 중심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할리우드처럼 제작자 중심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고 있는 것. ‘감시자들’, ‘더 테러 라이브’, ‘숨바꼭질’ 등 올 상반기 흥행작의 대부분은 베테랑 제작자가 신인 감독과 호흡을 맞춰 흥행을 일궜다. 더불어 박찬욱, 윤제균, 봉준호 등 감독 출신 제작자들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다. 사실 할리우드는 감독보다 제작자나 스튜디오의 입김이 더 세고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퍼 놀란, J J 에이브럼스 등 유명 배우나 감독 출신 제작자들도 많다. 국내에서도 2000년대 초반 차승재(싸이더스 픽쳐스), 김미희(좋은 영화), 심재명(명필름), 오정환(영화사 봄) 대표 등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하지만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영화산업에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영향력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투자배급사들이 유명 감독과 배우를 캐스팅한 신생 영화사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들의 입지가 약해졌던 것. 하지만 최근 스타들의 이름값이 아니라 기획과 시나리오의 힘이 흥행의 주요 요소가 되면서 기획력과 경험으로 무장한 제작자들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 올여름 영화 시장을 강타한 ‘더 테러 라이브’의 표면적인 흥행 주역은 하정우지만 이 프로젝트는 영화계의 큰 어른으로 꼽히는 제작사 씨네 2000의 이춘연 대표가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다. 하정우는 대학 선배인 이 대표의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스케줄상 일정이 맞지 않아 처음에는 거절할 요량이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한 번만 읽어 보라는 선배의 끈질긴 권유에 대본을 읽고는 너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아들의 친구였던 김병우 감독의 끼를 평소 눈여겨봐 온 이 대표는 입봉도 하지 않은 초짜 감독에게 과감히 연출을 맡겼다. 그런가 하면 관객 450만명을 넘어 스릴러 영화의 열풍을 일으킨 ‘숨바꼭질’ 뒤에는 1세대 영화제작자인 김미희 스튜디오드림캡처 대표의 뚝심이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히트시킨 김 대표는 신인인 허정 감독의 시나리오를 보고 연출에 발탁했고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등 스타성은 떨어지지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흥행을 일궈냈다. 550만명을 돌파한 상반기 히트작 ‘감시자들’을 공동 연출한 김병서, 조의석 감독은 “믿고 기회를 준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에게 고맙다”는 말을 달고 다닌다. 김 감독은 촬영 감독 출신이고 조 감독도 ‘중고 신인’이었지만 시나리오에 확신을 가진 이유진 대표는 이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다. 제작자들의 약진은 지난해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상반기 영화계를 흔들었던 ‘건축학개론’은 심재명 대표의 기획력으로 빛을 봤다. 심대표는 현재 명필름의 34번째 작품인 ‘관능의 법칙’을 제작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흥행작 ‘늑대소년’도 ‘추격자’를 만들었던 영화사 비단길의 김수진 대표가 독립영화계의 신예 조성희 감독을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시키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초능력자’ 등의 제작을 맡았던 이유진 대표는 “신인 감독의 참신한 감각과 재능을 잘 지원하려면 경험이 풍부한 제작자들의 조합이 절실하다.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방향이 같다면 기성이나 신인 감독이 중요하지 않지만 신인들은 토론과 협상이 가능하고 제작 전반에 유연한 자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작품 수가 많아지고 영화계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영화 제작 시스템이 정착되는 과정에서 무게 중심이 제작자로 옮겨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감독 출신 제작자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도 충무로의 새로운 흐름이다. 박찬욱 감독은 ‘설국열차’의 제작자로서 이 영화의 시나리오, 캐스팅, 마케팅 등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봉준호 감독은 곧 촬영에 들어갈 영화 ‘해무’의 제작자로 참여한다. 최근 만난 봉 감독은 “몇 년 전 대학로에서 연극 ‘해무’를 보고 반해서 투자 배급사들에 관람을 권유했고 최근 영화화가 결정됐다”면서 “기획과 캐스팅, 시나리오의 일부는 제가 담당하지만 투자 부문은 두 명의 제작자가 더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를 연출했던 윤제균 JK필름 대표는 다음 달 5일 ‘스파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 대표는 ‘해운대’의 조감독이었던 신인 이승준 감독과 손잡고 기획 및 시나리오 작업부터 참여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제작한 ‘댄싱퀸’에서도 중고 신인 이석훈 감독을 내세워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상반기 ‘전설의 주먹’으로 복귀했던 강우석 감독은 하반기에는 제작자로서 승부수를 띄운다. 그가 대표로 있는 시네마서비스는 유아인 주연의 ‘깡철이’와 김선아 주연의 ‘더 파이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호필름의 대표인 박찬욱 감독은 “감독의 가려운 곳이나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점이 감독 출신 제작자의 장점이지만 상업적인 한계에 부딪혔을 때 더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윤제균 대표는 “다양한 영화를 많이 찍고 싶은데 감독으로서는 편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후배 감독에게 맡겨 함께 제작하는 과정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커버스토리] 문병·조문은 기본… 자녀 중매·단체 맞선… 1년6개월 공들이기도

    [커버스토리] 문병·조문은 기본… 자녀 중매·단체 맞선… 1년6개월 공들이기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 같은 PB(고액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 집사가 주인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렇게까지 노력을 할까요. ‘슈퍼 리치’(거액 자산가)를 모시려고 회사 앞에서 한 달 동안 죽치고 기다렸다는 얘기는 무용담 축에도 못 낍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억원이 넘는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16만 3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금융자산은 약 366조원으로 1인당 22억 4000만원 수준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이 수치가 맞는다면 인구 기준으로 상위 0.32%가 가계 부문 금융자산의 14.8%를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금융사들이 거액 자산가 한 명을 유치하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는 이유다. 시중은행 PB팀장 A씨는 최근 거액 자산가를 쫓아다닌 끝에 200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공들인 시간이 장장 1년 6개월. 이 자산가는 부동산 부자로 애초엔 땅을 팔아 건설업에 뛰어들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들이 건설경기가 바닥이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아들은 부동산을 팔아 나온 현금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고 싶어했다. “부자지간이지만 일이 잘못되면 원수가 되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아들 편에 가까웠죠. 부동산 판 돈을 제게 맡길 가능성을 기대했으니까요. 하지만 아버님께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자료를 꾸준히 검토해 드렸어요. 아드님에겐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중개에 나섰어요. 물론 아버님이 땅을 팔아도 제게 자산관리를 맡기리란 보장은 없었죠.” 1년쯤 지나자 한 대기업이 이 땅에 관심을 두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덕에 예전보다 땅값이 많이 올랐다. A씨는 꾸준히 자산가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자산가는 결국 아들의 결정에 따랐다. 자산관리는 당연히 A씨에게 맡겼다. “아버님이 사업을 하기로 했다면 저는 얻는 게 없었겠죠. 또 땅을 팔아도 저 말고 다른 PB에게 돈을 맡겼을 수도 있고요. 두 분 사이에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자료를 제시했던 게 유효했던 것 같아요.” 천신만고 끝에 고객을 유치해도 그게 끝이 아니다. PB들은 고객을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산 관리 능력은 기본이고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야 한다. “고객이 아프면 문병을 가는 건 기본입니다. 시골에 혼자 사는 고객들에겐 김장김치도 보내 드려요. 가족처럼 말이죠.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더 가치가 있잖아요. 전북 고창에서 직접 복분자를 재배해 원액도 보내 드립니다. 한 초우량 고객(VVIP)의 어머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셨을 때 문상뿐만 아니라 장지까지 따라간 적도 있습니다.”(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PB팀장) 외제차 구매를 대행해 주는 일도 다반사다. 요즘 부자들 사이에서는 BMW740 시리즈의 인기가 가장 좋다고 한다. 하나은행은 본점 차원에서 VVIP들에게 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들의 자녀에게 중매를 서기도 한다. 하지만 혼인이 성사되지 않았을 때의 위험 때문에 금융기관 차원에서 단체 미팅을 주도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실제로 결혼 적령기를 맞은 PB센터 고객 자녀의 단체 맞선은 반응이 좋다. 하나은행은 자산 10억원 이상인 고객의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단체 맞선을 시켜 주고 있다. 신한·우리·외환은행 등에도 비슷한 행사가 있다. “중매 잘못 서면 뺨이 석 대라잖아요. 결혼하고 잘 사는 것을 보면 뿌듯하지만 상견례까지 갔다가 일이 틀어지는 일도 있어 쉽게 중매에 나서기는 부담스럽지요.”(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 PB에게 있어 VVIP 고객은 그야말로 ‘슈퍼 갑’이다. 자산 규모가 클수록 더 그렇다. PB에게 ‘을(乙)의 애환’은 숙명과도 같다. 인격 모독은 물론 투자 손실금을 물어주는 일까지 있다. 하지만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주변의 인식 때문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다. 한 시중은행 PB팀장 B씨는 지난해 투자 손실로 고객에게 2000만원을 물어줬다. B씨는 해당 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이 설명이 부족했다고 우기니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투자 손실분을 물어내니 아찔하더라고요. 그 이후 상품 설명을 할 때 한두 시간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파생상품은 워낙 어렵고 복잡하거든요. 사실 100% 이해하기란 불가능하지요. 투자 손실이 나면 곧바로 갑의 얼굴로 돌아서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이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돈으로 인격을 평가당하는 것도 서럽긴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매너가 좋아요. 거부(巨富)급으로 갈수록 더욱 그렇죠. 하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돈을 번 부자일수록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게 느껴져요.”(한 증권사 PB팀장) 그래서일까. 고객으로부터 인간적인 신뢰감을 받았을 때 PB들은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2008년 리먼 사태가 터졌을 때였어요. 재산의 60%를 금융상품에 묻어두고 있던 고객이었는데, 재산이 거의 반토막이 났죠. 저에게 어떤 불호령이 떨어질지 몰라 조마조마하며 전화했는데 제게 왜 그렇게 목소리가 안 좋냐며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충분히 협의했기 때문에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요. 잘 이겨내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럴 때 신뢰가 주는 위로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도움말 주신 분들 김선아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센터 수석 매니저 김용주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지점장 김용태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팀장 이수정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팀장 김인응 우리은행 잠실 투체어스 센터장 김창현 기업은행 반포자이 PB센터 팀장 김혜숙 국민은행 명동스타 PB센터 팀장 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 PWM 팀장 박승안 우리은행 강남투체어스 부장 변주열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센터장 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부장 이상덕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팀장 이선욱 삼성증권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이준호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부센터장 이흥두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 허창준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
  • [커버스토리-솔로가구 시대의 자화상] ‘싱글즈’ 폭발적 인기로 대중문화계 작품 줄이어

    영화나 드라마 등 대중문화계에서 본격적으로 싱글족을 다룬 것은 2003년 영화 ‘싱글즈’부터다. 서른을 앞둔 29살 동갑내기 나난(고 장진영)과 동미(엄정화)를 비롯한 싱글 남녀 4명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에서 싱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 줄을 이었다. 2004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일에 대한 성취와 결혼에 대한 의무감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30대 솔로 여성들의 달라진 가치관을 반영해 큰 인기를 누렸다.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은 뚱뚱하고 예쁘지 않은 외모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셰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30대 노처녀를 주인공으로 삼아 큰 호응을 얻었다. 2006~2007년 ‘골드미스’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이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도 많이 나왔다. MBC ‘여우야 뭐하니’(2006)는 판타지적 사랑을 꿈꾸는 서른셋 여성 고병희(고현정)가 아홉살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고,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가 직장에서 겪는 사랑과 승진, 상사와의 관계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구두회사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한 30대 후반의 골드미스 황지안(김선아)이 싱글맘이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냈다. 싱글 남성을 등장시킨 작품들도 많았다. 2009년 방송된 KBS ‘결혼 못하는 남자’는 고집스럽고 혼자이길 좋아하는 독신남 조재희(지진희)가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그렸고, 지난해 방영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는 장동건이 완벽한 스펙을 갖췄지만 아직 철이 덜 든 40대 독신남 김도진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싱글즈’를 만들었던 권칠인 감독은 40대 싱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영화 ‘관능의 법칙’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불리는 이 작품의 여주인공으로는 엄정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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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 김영윤△교육과학기술부 고영현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이동엽△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과 김귀수 ■국민일보 △편집국 사진부장 김민회△종교국 종교부 선임기자 전재우 ■성균관대 ◇대학장 △사범(교육대학원장 겸임) 김현철△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이경현◇대학원장△국정관리(행정대학원장 겸임) 권기헌△중국 이호재△생활과학 김순옥 ■연세대 ◇대학장 △이과 김용록△교육과학 윤여탁△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윤주헌△치과(치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근우△간호(간호대학원장 겸임) 김선아△과학기술 정건섭△정경(정경대학원장 겸임) 김판석△보건과학(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김희중◇대학원장△국제학 손열△보건 손명세◇병원장△세브란스 정남식△강남세브란스 이병석△치과 조규성◇원주캠퍼스△교목실장 박정진<처장>△기획 채승진△교무(원주교육개발지원센터장 겸임) 이경중△학생복지 리기용△총무(덕소농장장 겸임) 박동권△연구(원주산학협력단장 겸임) 신태민 ■외환은행 ◇본부장급 <신규임용>△동부영업본부 박종영△부경영업1본부 이종관△부경영업2본부 오상영△신탁본부 배문환△자금시장본부 이형수<전보>△IB본부 이재학<재임용>△강남영업2본부 오재환△강동영업본부 김상견 ■솔로몬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 임재택△리테일사업본부장대행 우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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