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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관세청 ◇과장급 전보 △관세평가분류원장 장홍기△인천세관 통관국장 윤승혁 ■경남도 ◇4급 <전보>△식품의약품안전과장 박권범△보건행정〃 조현둘<승진>△양산시 신순철 ■전자부품연구원 △융합통신부품연구센터장 이규복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전하동 김선경△부산 정성태△동래 김주영△구포 장성준 ■산은금융지주 △재무담당 전무 김진호△전략담당 〃 황원춘△기획관리실장 김열중△경영지원〃 배영섭△리스크관리〃 이정민△시너지추진〃 류성춘△감사〃 신상한△준법감시〃 이종건△IT기획단장 김형철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전략기획 구원회△C&A 맹민재△경영지원 황유원△에퀴티트레이딩 전경남
  • [부고]

    ●천규삼(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빙부상 28일 적십자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02-8475 ●김성태(한국정보화진흥원장)정태(서래해상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58-5953 ●김학용(한나라당 국회의원)학필(대한주택보증 과장)씨 부친상 홍성근(동덕여학단 법인총무과장)최창환(이포이 대표)씨 빙부상 28일 안성 성혜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31)671-6006 ●정기칠(자영업)기헌(외환은행 지점장)기도(자영업)옥채(농협 팀장)익채(한국수출입은행 〃)씨 부친상 27일 경북 청송 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54)873-7801 ●박종복(전 새한선박 대표)씨 상배 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경학(동양종금 차장)씨 모친상 김선경(데이타게이트 부장)원현정(워커힐 과장)씨 시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2227-7587 ●김태수(자영업)태한(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 차장)씨 모친상 정동실(도서출판 한모임 대표)씨 빙모상 이운영(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씨 시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97 ●김학수(서울탁주)현숙(이랜드 과장)씨 부친상 강동훈(대왕제지공업 팀장)이시형(삼성전자 과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4시30분 (02)3010-2231 ●손정일(산업은행 전문위원)씨 별세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9 ●한동원(강원대 교수)이성덕(전 일간스포츠 체육부 기자)씨 모친상 장승욱(원효전자상가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1 ●고차원(전주MBC 기자)씨 모친상 김용해(한국전자통신연구원)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63)250-2452 ●박순석(아이디어그룹 대표·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씨 빙모상 27일 경산 경상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811-1127 ●이재철(전 산업은행 부장)씨 별세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이계환(통일뉴스 대표)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66 ●정호선(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8일 전남 나주장례예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61)332-8114 ●김석만(강원일보 정치부장)씨 부친상 28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33)252-0046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양방언 한국 활동 10주년 기념 콘서트 2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 4000~9만 9000원. (02)2195-4699. ●강산에 인권콘서트 휴먼 23일 오후 8시 홍대 브이홀. 3만 3000원. (02)323-3704. ●플라워의 고유진 상상서곡-가을을 거닐다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3시·7시, 25일 오후 6시 KT&G 상상아트홀. 6만 6000원. (02)3404-4314. ●김조한, KCM, 애즈원 와인콘서트 24~25일 오후 4시·7시30분. 성균관대 새천년홀 6만 6000~7만 7000원. (02)424-0835. ■미술·전시 ●정재호 ‘아버지의 날’ 25일까지 갤러리 현대 강남. 낡고 오래된 아파트 연작으로 주목받던 작가가 서울 광화문의 국제극장이나 동두천, 무진기행 속 여수·순천 등 과거의 공간을 복원하고 재현. (02)519-0800. ●풍경&정물 27일까지 관훈동 갤러리 더 K. 고석원, 선려, 김종숙, 유용상, 이사라, 권주안, 권지현, 전현숙, 최덕화, 정재석, 정경희 등 30~40대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02)764-1389 ●북녘의 산하 25일까지 송암문화재단. 월북작가인 김관호, 길진섭, 김주경, 림군홍, 김난형, 정온녀 등의 유화와 지난 8월에 타계한 인문예술가 선우영의 동양화 등 모두 46점 전시. (02)734-0440. ■클래식·무용 ●제10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19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20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2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25일 부산 문화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자선공연. 첼로 조영창, 피아노 파스칼 드봐이용, 지휘 히코타로 야자키 협연. 2만~7만원. (02)720-3933. ●이탈리아 국립 아테르발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서울세계무용축제 폐막작. 10쌍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드는 열정, 갈등, 사랑, 죽음. 2만~9만원. (02)3216-118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리톤 김동규와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들려주는 영화·오페라·뮤지컬·세계 민요 등. 3만~12만원. (02)2061-2301. ■연극·뮤지컬 ●철종 13년의 셰익스피어 19~23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셰익스피어의 작품 37편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인간의 광기와 탐욕을 꼬집는 패러디 블랙코미디.일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원작을 한국판으로 재구성했다. 1만 5000~3만원. (02)747-5161. ●원전유서 24~26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8년 한국 연극계가 건져올린 문제작을 다시 만난다. 4시간30분에 달하는 방대한 공연 시간, 현실과 신화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매혹적. 1만 5000~3만원. (02)763-1268. ●건메탈블루스 2010년1월10일까지 대학로 뮤디스홀. 사설탐정과 금발여인, 블루스 연주자 등 세 인물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극. 라이브 밴드가 연주하는 블루스 장르의 곡들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김선경 이석준 등 출연. 4만 5000원.(02)743-9920.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VI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조수미의 만남. 브람스·하이든 교향곡, 오페라 아리아 등. 비타민 스테이션 야외무대서 생중계. 7만~35만원. 1577-5266. ●전진희의 춤 ‘기장지무(旣張之舞)’ 30일 오후 7시30분 남산국악당. 중요무형문화재 27호 전진희 서울시무용단 수석단원의 춤사위. 010-4703-1490. ●레인보우 30일~10월1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참가작. 필리핀 7100개 섬 부족들의 전통의식, 춤, 음악을 다양한 빛깔로 선사. 2만~10만원. (02)2280-4115~6. ●6인의 작곡발표회 ‘오늘’ 30일 오후 8시 부암아트홀. 음악가들의 창작공간 시리즈. 작곡가 김승림·정성훈·배동진·김범기·박정규·임재의의 작품 소개. 1만원. (02)391-9631. ■연극·뮤지컬 ●웃음의 대학 10월2일~내년 1월31일 대학로문화공간이다. 전쟁으로 웃음을 잃은 비극의 시대, 웃음에 모든 것을 건 작가와 희극을 없애려는 검열관의 해프닝. 송영창, 안석환, 봉태규 출연. 2만 5000~4만원. (02)766-6007.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10월1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한글 반포를 앞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의 혈투를 그린 역사드라마. 이정명의 ‘뿌리깊은 나무’가 원작. 2만~4만원. 1544-1555. ●당신도 울고 있나요 10월31일까지 대학로예술마당3관. 뮤지컬배우 김선경의 모노극. 라디오DJ역으로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귀에 익은 가요들을 들려주는 주크박스 뮤지컬. 3만~4만원. (02)554-3357. ■미술·전시 ●차기율-세 개의 장소 10월30일까지 공간화랑. 작가 개인의 역사를 이루는 세 개의 장소인 태어난 곳, 성장한 곳, 살고 있는 곳 등을 선정해 고고학적 방법으로 발굴 프로젝트를 실행. (02)3670-3500. ●산수 유람기 31일까지 갤러리 잔다리. 김보민, 김윤재, 임선이, 조인호, 진현미 등 작가 5인이 그린 도심 풍경화. 도심 빌딩 사이로 보이는 산과 전철로 건너는 한강 등 무심하게 지나치는 일상 속 자연에 주목.(02)323-4155. ●‘낯선 지도’전 12월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 부산과 후쿠오카 간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소장품 교류전.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등의 문물들 전시.(051)744-2602. ■대중음악 ●수와진, 유심초 더블 듀오 콘서트 30일 오후 8시 구로아트밸리. 7000~1만원. (02)2029-1700~1. ●윤희정 앤드 프렌즈-93번째 재즈 이야기 29~30일 오후 7시30분. 문화일보홀. 5만원. (02)3701-5754. ●이미자 50주년 서울 앙코르 공연 10월3일 오후 7시·4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15만원. 1566-2505.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토정보정책과장 김선태△항공산업〃 이윤상△항공보안〃 정필만△해양환경정책〃 김철환△공공주택건설추진본부 파견 오운열△지역발전위원회 〃 이수호 ■충남도 ◇4급 승진 △홍성군 보건소장 박금옥◇4급 전보△복지환경국 식의약안전과장 임헌문 ■금융결제원 △감사 진석규 ■한국화학연구원 △감사실장 김선경△행정부장 조재영△시설관리실장 박천규 ■스포츠한국 △부사장 이진희 ■홍익대 △학사담당부총장 박종진△중앙도서관장 김형욱 ■세종대 △교학부총장 김지철
  • [NOW포토] 박해미ㆍ박상면 ‘진짜진짜 좋아해’

    [NOW포토] 박해미ㆍ박상면 ‘진짜진짜 좋아해’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박해미, 김선경, 조갑경, 박상면, 김법래, 민영기, 박홍주 출연의 뮤지컬‘진짜진짜 좋아해’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70-80년 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공연이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화려한 출연진들로 재무장해 돌아온 ‘진짜진짜 좋아해’는 지난 8일 부터 공연됐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면 “무대위에서 박해미와 눈으로 말해”

    박상면 “무대위에서 박해미와 눈으로 말해”

    배우 박상면이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를 통해 1년여간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해미와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박상면은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됐던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시연이 끝난 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아까 노래 부르는데 목소리가 많이 갈라졌다.(웃음) 정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해 공연과 달리 이번에는 노래 레퍼토리가 달라졌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는 공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상대배우 박해미와 호흡을 묻는 질문에 박상면은 “제가 너무 오랜만에 뮤지컬을 했는데 박해미 선배가 잘 이끌어 준다. 서로 공연을 많이 하다보니까 무대에서 실수해도 눈으로 이야기를 할정도가 됐다.”며 “박해미 선배는 배우가 무대위에서 실수하면 꼭 앞에서 얘기한다. 그런 지적을 받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 자리한 박해미는 “겉으로 보기엔 공연도 대충대충하고 뭐든지 설렁설렁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말 열심히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좋다.”면서도 “다만 연습 끝나고 술마시러 가자고 꼬드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도 술마시다가 새벽 2~3시에 집에 들어갔더니 아까 공연에서 부른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박상면은 “나와 박해미 선배 뿐만 아니라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배우들이 열정을 쏟았다. 공연을 거의 1년가까이 진행한 후 이번에 앵콜공연을 하게 됐다. 이전의 공연을 똑같이 반복하기 보다 색다르게 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직접 공연에 와서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2008년 6월 초연해 100회 이상 공연이 매진기록을 달성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70,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 낭만,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박해미 박상면 초연멤버와 김선경 조갑경 홍수아 민영기 등의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고 흥겨운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함께 어울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1월 8일 첫막을 올린 후 오는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미 ”경기불황 속 티켓값 거품 없애야 한다”

    박해미 ”경기불황 속 티켓값 거품 없애야 한다”

    배우 박해미가 뮤지컬 티켓값의 거품을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해미는 9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시연이 진행된 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공연은 지난 해 공연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있다. 지난번 공연때 실수를 했거나 부족했던 부분들을 연출가와 상의하고 수정했다.”며 “항상 공연을 끝내고 나면 후회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더 줄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날 박해미는 창작뮤지컬의 필요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피력했다. 박해미는 “현재 우리는 외국공연처럼 기나긴 시간이 걸려서 제대로 된 작품을 올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우리 것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심정으로 무대에 선다.”면서 “계속 외국 것(뮤지컬)만 할 수 없어서 하나하나 열정을 갖고 무대에 선다. 그런 열정들이 우리의 창작뮤지컬이 살아갈 수 있는 기초 자산이 된다. 우리 한국만의 뮤지컬을 갖겠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솔직히 요즘에 경제불황이라 티켓값을 낮추고 거품을 없애자고 했다. 하지만 제작여건상 2주동안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하기위해서는 티켓 값을 내릴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정적인 것 보다 동적인 걸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우리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많은 기운을 북돋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상대배우 박상면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박해미는 “박상면은 다른배우들과 융합이 좋다. 자신의 개런티 반을 술 마시는데 쓴다. 총 40~50명을 되는 배우들과 전국의 주점을 다니면 서 술과 함께 인생의 진리를 나누고 있다. 그 덕분에 무대위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잘 맞춘다.”면서 “다만 밤을 새워 술을 마시니까 다음날 배우들이 노래 부를 때 목소리가 다 갈라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2008년 6월 초연해 100회 이상 공연이 매진기록을 달성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70,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 낭만,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박해미, 박상면 등 초연멤버에 김선경 조갑경 홍수아 민영기 등의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한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1월 8일 첫막을 올린 후 오는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미, 섹시한 각선미 ‘우훗~’

    [NOW포토] 박해미, 섹시한 각선미 ‘우훗~’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박해미, 김선경, 조갑경, 박상면, 김법래, 민영기, 박홍주 출연의 뮤지컬‘진짜진짜 좋아해’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70-80년 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공연이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화려한 출연진들로 재무장해 돌아온 ‘진짜진짜 좋아해’는 지난 8일 부터 공연됐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상면ㆍ박해미 ‘신나는 디스코’

    [NOW포토] 박상면ㆍ박해미 ‘신나는 디스코’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박해미, 김선경, 조갑경, 박상면, 김법래, 민영기, 박홍주 출연의 뮤지컬‘진짜진짜 좋아해’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70-80년 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공연이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화려한 출연진들로 재무장해 돌아온 ‘진짜진짜 좋아해’는 지난 8일 부터 공연됐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미 ‘가창력 직접 확인하세요’

    [NOW포토] 박해미 ‘가창력 직접 확인하세요’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박해미, 김선경, 조갑경, 박상면, 김법래, 민영기, 박홍주 출연의 뮤지컬‘진짜진짜 좋아해’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70-80년 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공연이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화려한 출연진들로 재무장해 돌아온 ‘진짜진짜 좋아해’는 지난 8일 부터 공연됐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주연 김선경 씨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주연 김선경 씨

    “새해에는 웃음과 유머로 가득 찬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사정이)어렵다고 하지만 웃으면 희망도 생겨나고 행복도 저절로 찾아오잖아요.” 오늘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의 주연을 맡은 김선경(41)씨. 공연에 앞서 남산창작센터연습실에서 그를 잠시 만났더니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이번 뮤지컬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힌다. ●18년동안 30여차례 뮤지컬 무대 올라 그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한국의 대표적 뮤지컬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1991년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 ‘드라큘라’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클레오파트라’ 등 18년 동안 30여차례나 뮤지컬 무대에 줄곧 서 왔다. 그러면서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등 방송 드라마에도 출연,내공 깊은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가 이번에 출연하는 ‘진짜진짜 좋아해’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추억 어린 우리 가요가 잘 버무려져 있고 박해미, 박상면, 조갑경, 김법례 등 호화 캐스팅으로 실감나는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한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초연돼 12개 지방도시를 순회하면서 최단기간 10만 관객이라는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기며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한국판 맘마미아’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에 다시 무대에 올린 ‘진짜진짜 좋아해’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한층 더 다듬어진 작품으로 여기에 미모 연기파 배우 김선경씨가 새로 합류했다. 관객은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진짜~’ 출연은 처음이지요. “지난해 시작할 때 출연제의가 있었는데 때마침 다른 작품이 걸려 있어서 동참을 못 했습니다. 지치고 힘든 30~60대 관객들에게 추억과 웃음, 행복과 사랑을 팍팍 드리겠습니다.” →18년 동안 뮤지컬 무대에 섰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 수준은 어떠합니까. “대중성과 예술성 측면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성을 강조하는 편이지요.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신나는 뮤지컬, 그런 다음에 예술성이 뒷받침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뮤지컬은 노래, 춤, 연기의 3박자를 고루 갖춰야 합니다.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저는 원래 오페라의 프리마 돈나를 꿈꿨어요. 대학에서도 성악을 공부했지요. 그런데 대학 재학 때 하루는 목을 다쳤습니다. 병원에서 당분간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고민 끝에 대학 등록금 마련도 해야 되고 그래서 1989년 어느 날 방송드라마 오디션을 봤어요. KBS의 ‘비극은 없다’였지요. 이때 연기를 하게 됐는데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그 이후 주변에서 ‘너는 천상 배우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지금도 연기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고 좋아합니다.” ●“소년소녀가장들과 합창단 만들고 싶어”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요. “그동안 저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이래저래 축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소년소녀가장 중에서 끼 있는 아이들과 함께 합창단 등을 만들어 이 사회에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을 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딸 셋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노래에 소질이 많았다. 학창시절부터 성악가가 되려고 총신대 종교음악과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때 방송드라마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뮤지컬 배우로 방향전환을 했다. 그동안 6편의 드라마와 3편의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슬픔 없는 시간 속으로’ ‘가스펠’ 등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열정적인 카리스마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으로 ‘김다르크’라는 별명이 붙었다.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3일까지 자매도시 상주시의 특산물인 ‘배’를 구청 광장에서 판매한다. 생산량 증가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열린다.7.5kg 상자에 1만원으로 시중 판매 가격보다 50%정도 저렴하다. 김선경 총무과장은 “자매도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리 주민들은 좋은 품질의 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총무과 2600-6551.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천연동 감리신학대 옥상 377㎡를 공원으로 가꿔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옥상 바닥에 방수와 배수판을 깔고 데크, 파고라, 의자 등 쉼터를 만들었다. 조형소나무 등 12종 1953그루, 비비추 등 5종 1670뿌리를 심어 그동안 버려졌던 콘크리트 옥상을 푸른 휴식공간으로 바꾸었다. 푸른도시과 330-196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앞으로 구청에서 발급된 저소득 가구 증명서류만 있으면 ‘중개수수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는 부동산중개 서비스 선진화의 하나로 ‘저소득층 가구 무료중개’ 서비스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저소득 가구의 주택 전·월세 임차 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대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 등이다. 부동산정보과 2620-347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8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미국의 작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를 무료 뮤지컬로 선보인다. 정상급 연기자들이 무대에 올라 경쾌한 노래와 감칠 맛 나는 연기를 펼친다.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문화공보과 2289-115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08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 노원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고미현이 출연해 클래식과 함께 영화음악, 팝, 대중가요 등을 선사한다. 초대권은 1인 2장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사회복지과 950-3266,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952-900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달 3~14일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사진교실 ‘디카교실’을 운영한다. 초보들의 디지털카메라 정복을 위해 마련됐다. 카메라 이론과 작동방법을 기초로 인물·사물·풍경 찍기를 기본으로, 사진을 컴퓨터로 편집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27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jungnang.seoul.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 가정복지과 490-3492.
  • 가을바람 춤바람 신바람

    가을바람 춤바람 신바람

    제29회 서울무용제가 13일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2일까지 20여일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서울무용제는 한국의 창작무용을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는 경연행사이자 춤 축제. 현대무용부터 발레까지 모든 장르의 무용이 소개되며 특히 각 단체(개인)가 한해 동안 쌓아온 기량을 과시하는 신작들이 대거 출품되는, 국내 최대의 무용 행사이다. 올해 무용제에 참가하는 단체(개인 포함)는 사전행사와 본 행사를 포함해 총 60여개. 이 가운데 본선에 오른 20개 단체가 자유참가·경연대상·경연안무상 부문을 놓고 겨룬다. 우선 14·15일 오후 7시30분 무용제의 막을 여는 ‘OLD & NEW Ⅱ’는 20∼60대에 걸친 신ㆍ구세대 스타급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 제97호 살풀이춤 전수교육 보조자인 김명자의 ‘살품이춤’부터 최데레사 충남대 교수의 ‘라 벨라(La Bella)’, 국립발레단 이원철ㆍ김리회의 ‘고집쟁이 딸’, 신세대 안무가 차진엽의 ‘飛 나비’ 등을 볼 수 있다. 17·19일 있을 자유참가작부문 공연에서는 내년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 진출권을 노리는 6개작품이 선보인다.SKJ 댄스컴퍼니의 ‘강강’, 주목댄스시어터의 ‘불편한 진실’, 황규자 컨템포러리 발레시어터 ‘Ywan’의 ‘경판 24 장본’, 상명 한오름 무용단의 ‘처용판타지’,LDP 무용단의 ‘더 스트레인저스’, 류화진 무용단의 ‘물의집’ 등이 그 작품들이다. 무용제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21∼31일의 경연대상부문 공연. 김혜림 안무의 ‘고리와 꼬리’, 김성한 안무의 ‘러브 어페어’, 김충한 안무의 ‘무고의 옥’을 비롯해 8개 팀이 대상과 연기상을 두고 경연을 벌인다. 젊은 안무가들의 소규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경연안무상 공연은 15∼19일 영댄스프로젝트 등 6개 팀이 참가해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13일 개막식은 국립발레단, 국립무용단, 테너 손기동, 소프라노 김은정, 뮤지컬 배우 김선경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 이 자리에서는 무용예술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이에게 ‘아름다운 마음상’을 주는 시상식도 있다. 마지막날인 11월2일 있을 시상식은 KBS 1TV를 통해 녹화 중계되며 무용제 기간 중 아르코극장에서는 최고상을 받은 안무자들의 사진들이 전시된다.(02)744-8066.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김선경 “정열적인 클레오파트라 기대하세요”

    ’태왕사신기’의 카리스마 강한 연씨부인에서 ‘크크섬의 비밀’의 코믹한 김부장으로 변신한 김선경이 이번엔 매력적인 여인 클레오파트라로 무대에 선다.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클레오파트라’(10.15-11.30, 유니버설 아트센터) 제작발표회에서 김선경은 “역할이 바뀔 때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이라면서 “요즘 연기자로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태왕사신기’의 연씨부인으로 강한 캐릭터를 보여줬다가 ‘크크섬의 비밀’에서 제대로 망가졌죠. 내 안에 지닌 여러 가지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배우의 매력인 것 같아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에서 보여드릴 색깔은 정열적인 빨간색입니다.” 김선경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서지만 1991년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수많은 뮤지컬에서 주연을 도맡아 온 17년 경력의 뮤지컬 배우다. ’태왕사신기’에 이어 ‘크크섬의 비밀’로 잇따라 TV에 도전하고 있는 그는 그 사이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하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박지윤과 함께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1998년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에서도 미녀 역을 함께 맡았었다. 김선경은 “다른 색깔의 클레오파트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박지윤이 연약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감성을 자극하는 클레오파트라라면 나는 감성보다 이성에 더 가까운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2002-2003년 체코에서 초연한 뮤지컬로 국내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선경.박지윤과 함께 김법래(시저 역), 민영기(안토니우스 역), 최성원(옥타비아누스 역), 서정현(플루비아 역), 정찬우(아폴로도로스 역), 김정균(주피터 역)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뮤지컬 배우 출신 김장섭이 맡았다. 연합뉴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어 버전·직접 참여…어린이극 ‘교육 만점’

    영어 버전·직접 참여…어린이극 ‘교육 만점’

    어린이공연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해에는 뽀로로, 유캔도, 파워레인저, 토마스와 친구들 등 ‘캐릭터 공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올해는 창작극이나 체험극 등 다양한 작품이 포진해 있다. 인터파크의 김선경 홍보팀장은 “올 상반기에는 뮤지컬 ‘마법천자문’과 같은 교육적 작품이나 체험극이 많아지고 관객 수요도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놀이’보다 ‘교육’ 효과가 더 강해진 어린이극을 골라 본다. ●다양한 소재, 성숙해진 주제 학전 어린이무대 세 번째 시리즈인 ‘슈퍼맨처럼!’(29일∼9월7일·학전블루 소극장)에는 휠체어 3대가 등장한다. 척수장애를 앓고 있지만 밝은 동규를 낯설어하는 승원은 교통사고를 당하며 공감대를 이룬다. 연출자인 학전의 김민기 대표는 “최근 어린이들의 후천성 장애와 노인성 장애가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과 현실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장애아들이 실제 삶 속에서 겪는 문제를 다루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닥다리 물건들이 총출동하는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극단 사다리의 ‘시골마을 따릉이’(8월31일까지·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는 옛것은 새것의 자산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구석진 광 속으로 밀려난 구식전화기 따릉이와 타자기 아저씨 타타, 싸리비 할아버지와 요강 아줌마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흥겹다. 물건들의 소리와 아카펠라, 클래식 악기의 어우러짐도 즐겁다. ●“만지고 두드려”…직접 연극 만들어 봐요 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직접 공연에 참여해 보는 체험극이 제격이다.‘할망’(8월8일∼24일문화일보 갤러리)에서는 아이들에게 스태프나 배우가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와 달이 사랑을 나누는 어색한 장면에선 꽃을 전해 주고, 피리와 딱딱이로 극을 움직이게 한다. 홍수 신화와 제주도의 마고할미 신화로 구성한 작품으로 밴쿠버국제어린이축제 공식 초청작. 극단 마실의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8월6일∼31일문화일보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동극 전문가인 손혜정이 만든 참여형 아동극이다.‘엄마가 집을 나간 후 아이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가 이 연극이 주목하는 물음이다. 극 속 아이들은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관객들을 초대한다. 각종 주방도구로 ‘엄마놀이’를 하는가 하면 ‘토끼와 거북이 놀이’에선 서로 시합을 한다. ●해외 명작에도 눈을 돌려요 일본어와 영어 등 원어를 공부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도 있다.‘디즈니 라이브’(8월22일∼31일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는 세 편의 디즈니 동화를 뮤지컬로 엮었다.‘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를 영어 버전과 국문 더빙 공연을 선택해 볼 수 있다. 일본어 대사로만 공연하는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심벨린’(8월21∼24일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도 무대에 오른다. 음모에 싸인 영국 왕실, 비극과 희극이 반복된다.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듀오퍼펫페스티벌 2008’에서는 일본 ‘하치오지 구루마닝교 니시카와고유루좌’ 극단이 특별공연으로 ‘삼바소(三番)’(27일·강원도 정선 아라리인형의집)를 소개한다. 이번 축제의 안정의 대회장은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구루마닝교(車人形)는 수레에 걸터앉아 인형을 조종하는 전 세계 유일한 형태의 인형극으로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주술적인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현장 행정] 양천구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스템

    [현장 행정] 양천구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스템

    ‘정책평가투어’‘찾아가는 건축행정’‘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양천구가 원스톱 민원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신속한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다. 양천구는 전화로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8572(바로처리) 기동반’을 지난 2월28일 가동해,4개월 동안 440여건을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 추재엽 구청장은 “지난 2월말 만들어진 ‘8572기동반’은 하루 평균 5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 생활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이는 주민의 입장에서 모든 행정을 추진하자는 추 구청장의 ‘서비스마인드’에서 시작되었다. “‘080-777-8572’로 전화하니 즉시 민원이 해결됩니다.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라고 최재현(54·목1동)씨는 말한다. 그는 지난 4월28일 목동서로 도로 맨홀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8572로 신고했다. 확인결과 공영주차장 정산소 앞 하수맨홀 2곳에서 열병합발전소 열 수송관이 파손돼 수증기가 올라온 것이다.8572기동반은 SH공사에 연락해 열 수송관을 교체했다. 신고한 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보고 최씨는 “담당부서를 찾아 민원신고를 해도 서로 핑계를 대기 일쑤였다.”면서 “8572 기동반의 신속한 대응은 우리 민원서비스의 최고봉”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이처럼 구청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바로 민원을 해결한다. 신월3동 189일대 전봇대에 설치된 각종 케이블 때문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민원도 한전, 하나로텔레콤, 파워콤 등 업체에 자체 정비토록 통보해 해결했다. 김선경(39·신월동)씨는 “몇 달 전부터 해당 업체에 수 없이 민원을 했지만 들은 척도 안해 마지막으로 8572로 신고했다.”면서 “이렇게 빨리 해결해 주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8572기동반은 ▲소음·분진·쓰레기 방치 등 청소·환경민원 107건 (24.3%) ▲도로보수 등 도로민원 121건(27.5%)▲교통·주차단속 민원 71건(16.1%)을 처리했다. 또 공원, 가로등 보수, 노점상, 유기동물 141건(32%) 등의 주민들의 생활불편도 그들의 몫이었다. 구는 그동안 8572기동반을 운영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보완해 점차 다양화되는 생활민원을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서재풍 감사담당관은 “‘생활민원 즉시 처리’라는 목표로 모든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모든 불편한 사항은 080-777-8572로 전화하면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심명구(선광 회장)씨 별세 장식(동화공사 대표)충식(선광 〃)씨 부친상 이민(세민정형외과 원장)최종혁(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씨 빙부상 심영구(관세사)병구(서울대 명예교수)정구(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2)2227-7550 김해응(전 서대문청년회의소 회장)씨 별세 문응(재미 의사)씨 동생상 용응(전 MBC 영상미술국 지원팀 차장)권응(농업)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22 정광진(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7일 경기 동수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11-396-5897 박용석(한나라당 진영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2)327-4005 최형식(본스톤 대표)충식(자영업)씨 부친상 이준용(KBS 부장·전 언론노조 부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이철민(한국경제신문 편집부 기자)경민(자영업)성민(손으로만드는사랑 무역팀)씨 부친상 28일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64)723-2800 엄용흠(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씨 상배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5 윤석훈(KBS 한민족방송팀장)종필(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2)890-3191 김선경(현대증권 부산지점장)장경(부산대병원)순경(동의과학대 교수)문경(창원전문대 〃)씨 부친상 28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583-8911 송재무(전 계룡건설 부사장)재석(자영업)재희(중소기업청 차장)재길(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장)씨 모친상 28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0일 오전 (042)471-1652 정석진(우신물산 대표)석우(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용(엘리트개발 상무이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265
  • 대구 초등생 동성간 성행위도 강요

    대구 달서구 여자 초등학생 집단 성폭력이 남학생들에게도 자행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 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대구시민사회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1월부터 대구의 한 초등교에서 음란물에 노출된 남자 아이들이 이를 보고 따라 하는 행위를 동성간에 시작해 상급생이 하급생을 성적 학대하는 등 강제 추행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인터넷 등서 음란물 본 뒤 모방 대책위는 이어 “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한 상급생들은 음란물 내용을 모방,3∼5학년 남학생들에게 성기를 만지게 하고 항문 성교를 강요하는 등 음란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이들은 하급생에게 음란 동영상을 억지로 보여주고 동성간 성행위를 강요한 뒤 거부하면 폭행하고 집단 따돌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성폭행 피해자 중 일부는 가해 학생들과 함께 다른 남·여학생을 추행하고 성폭행을 하는 데 가담, 성폭력을 부르는 악순환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성적 학대에 연루된 가해자와 피해자의 신원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 대부분의 가해 학생은 맞벌이 부모 가정 출신으로 부모들이 집에 없는 시간에 인터넷과 케이블방송 등에서 음란물을 본 뒤 이를 모방해 성폭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은 해당 학교의 한 교사가 학생들이 성행위를 흉내내는 것을 보고 상담에 나서면서 밝혀졌다. 당시 조사를 통해 성폭력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된 학생은 40여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市교육청·학교측 사건 은폐 시도” 대책위측은 “대구시교육청과 해당 학교는 교사의 보고를 수차례 차단했고 경찰 수사는 미온적이었다.”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사태에 관해 첫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않은 책임자를 문책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학교측은 “피해 아동의 입장을 감안해 인권보호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다룰 필요가 있어 자체 조사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이 사실을 접한 학부모들은 경악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생 딸을 둔 주부 김선경(39·대구 수성구)씨는 “이런 일이 학교에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으며, 재발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이날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초교 6학년생 3명을 불러 조사했다.A(12)군은 경찰에서 “친구 C(13)군이 ‘심심하지 않으냐. 재미있는 걸 가르쳐 줄 테니 여자 애들을 데려오라.’고 해 이들을 불러모은 뒤 성폭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중·초등생 12명 성폭행 직접 가담 경찰은 성폭행에 직접 가담한 학생은 중학교 1∼2년생 6명과 초등교 6학년 6명 등 12명으로 보고 있다. 또 피해 여학생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3명을 제외한 다른 여학생은 진술을 거부하거나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가해 학생들이 형사미성년자(14세 미만)임에 따라 가정법원 소년부에 넘길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학교 등을 상대로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사건이 발생한 학교 관계자와 피해 학생, 가해 학생 등을 상대로 진상 파악하는 한편 학교측의 자체 조치가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조만간 감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지난 2월 말쯤 해당 학교로부터 이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난달 10일 대책회의를 가진 뒤 사안을 정밀 조사하는 한편 피해 학생에 대해 심리 치료를,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상담을 해왔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공연+전시회]

    [뮤지컬] ■ 맘마미아 내년 5월까지 롯데샤롯데씨어터. 스웨덴 그룹 ‘아바’의 짱짱한 노래에 실린 엄마와 딸의 가슴 찡한 스토리의 큰 울림. 도나 역에 최정원, 이재영, 김선경 트리플 캐스팅. 평일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3시·7시30분.4만∼12만원.1544-1555. ■ 레딕스-십계 24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 구약의 모세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히트 뮤지컬 다시 돌아오다. 평일 오후 8시 목 오후 3·8시 토·일 오후 3시·7시30분.4만∼14만원.1588-4558. [음악]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문화충전 20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수능수험생과 고3재학생을 위한 무료 음악회. 피아니스트 김선욱, 가수 V.O.S·바다 등 출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00명 초대.(02)580-1300. ■ 강충모의 화이트크리스마스 23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강충모·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등의 연주와 더불어 국립발레단원들의 춤도 볼 수 있다.2만∼5만원. 커플석 10만원.(02)580-1300. [무용] ■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인형 21∼25일 오후 3시·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고전발레의 원형에 충실한 무대. 김인희 단장과 안무가 제임스전의 무대위 상봉, 몬테카를로 발레단 남녀 무용수의 출연이 관심.(031)783-8000. ■ 서울시무용단 ‘전통춤대제전’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M씨어터(구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정기공연. 기원무, 승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등 전통춤 레퍼토리와 임이조 단장 안무작 ‘무당춤-하늘과 땅’.(02)399-1114. [연극] ■ 신의 아그네스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윤광진 연출. 어린 수녀 아그네스가 아기를 낳아 목졸라 죽인 충격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극. 관록의 연기자 손숙이 리빙스턴 박사를 맡고, 예수정이 미리암 원장수녀 역을 맡았다.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7시, 일 오후 3시.3만∼5만원.(02)3272-2334. ■ 그 자식 사랑했네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추민주 작·이재준 연출. 주인공 미영과 정태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들.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8시.1만 5000∼2만원.(02)74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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