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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 ‘부부의 세계’ 충격 등장…김희애 도발하는 불륜녀(종합)

    한소희, ‘부부의 세계’ 충격 등장…김희애 도발하는 불륜녀(종합)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크리에이터 글 Line&강은경, 제작 JTBC)에서는 한소희가 극중 지선우(김희애 분) 남편인 이태오(박해준)의 내연녀인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소희가 맡은 여다경은 ‘필라테스 강사로 꿈도 목표도 없는 도도한 아가씨’라고 소개돼 있지만 알고보니 이태오의 내연녀로 중요한 키를 쥔 반전의 인물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다경의 모친 엄효정(김선경)을 이태오의 내연녀로 몰아갔지만, 그의 딸이 불륜의 상대였다는 사실이 극 말미 드러나며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앞서 여다경은 엄효정의 전시회에서 잠시 얼굴을 비췄다. 와인을 들고 여유롭게 미소짓는 모습은 짧은 등장에도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으며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정체가 밝혀 진후, 전시회의 회상 신으로 돌아가니 다경은 선우를 향해 순간 싸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2회부터 한소희의 본격적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방송을 앞둔 28일 ‘부부의 세계’ 측이 지선우와 여다경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포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지선우의 진료실을 제 발로 찾은 여다경이 포착돼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평소와 같이 침착하게 진료에 나섰지만, 쉽사리 감정을 제어하기 어려운 지선우는 애써 시선과 눈빛을 다잡아본다. 이태오를 흔든 배신의 실체를 마주한 지선우와 피하지 않고 당돌한 시선을 보내는 여다경. 사소한 눈빛의 부딪침조차도 예사로이 넘길 수 없는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높인다. 여다경이 지선우의 진료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사이 오고 가는 미묘한 신경전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완벽해보였던 부부의 충격적 진실로 포문을 연 ‘부부의 세계’는 전국 6.3%, 수도권 6.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김희애는 완벽 그 이상이었다. 작은 의심에서 피어나 평온했던 일상을 집어삼킨 극단의 감정들을 예리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를 압도했다. 무엇보다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모완일 감독의 연출, 사랑의 이면과 부부라는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밀도 높은 대본,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리얼리티를 더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부부의 민낯을 거침없이 드러낸 ‘부부의 세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BBC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8일(오늘) 밤 10시 50분 2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앞 비굴 병원장은 전직 검사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앞 비굴 병원장은 전직 검사

    27일 첫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회에서는 의사 지선우(김희애 연기)와 영화감독 이태오(박해준 연기) 부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가정사랑병원의 원장인 공지철(정재성 연기)은 부원장인 지선우에게 힘든 일을 떠맡기고 자신은 원장으로서의 품위만 유지하려는 인물이다. 공지철은 병원 의사인 마강석(박충선 연기)이 음주 중 응급처치를 한 것이 문제가 돼 경찰이 출동하게 되자 지선우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한 발 뒤로 물러나 책임을 피하려는 얄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공지철은 지선우가 능숙하게 모든 상황을 정리한 후에서야 대중 앞에 나서며 “내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병원이 돌아가질 않는다니까”며 모든 공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려는 모습으로 비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인 만큼 앞으로 김희애가 배신한 남편을 향해 펼칠 복수극이 기대를 모은다. 김희애 앞에서 비굴한 병원장을 연기한 정재성은 최근 드라마 ‘검사내전’을 통해 이상적이면서도 결국 현실에 순응하고 마는 김인주 지검장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의사요한’, ‘꽃파당’ 등 여러 드라마에서 캐릭터 맞춤형 생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왔던 정재성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희애는 병원장의 속내를 꿰뚫어 보면서도 융통성 있게 상황을 정리하지만 남편의 바람이라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 상황이 이어진다. ‘부부의 세계’는 김희애와 박해준을 중심으로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경 등 각기 다른 비밀을 가진 문제적 부부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정재성과 같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배우들도 전면 배치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9금’ 파격편성 ‘부부의 세계’, JTBC 첫방송 최고 시청률

    ‘19금’ 파격편성 ‘부부의 세계’, JTBC 첫방송 최고 시청률

    ‘부부의 세계’가 첫 방송부터 웰메이드의 진가를 발휘했다. 27일 첫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첫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JTBC스튜디오)는 시작부터 강렬하게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1회 시청률은 전국 6.3%, 수도권 6.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부부의 세계’는 TV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6회까지 ‘19금(禁)’ 파격 편성을 한 바 있어 이러한 시청률 기록이 더욱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지선우(김희애 분)가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의 배신을 맞닥뜨리기까지의 불안과 의심, 거짓과 배신이 끊임없이 맞물리며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했다. 김희애는 완벽 그 이상이었다. 작은 의심에서 피어나 평온했던 일상을 집어삼킨 극단의 감정들을 예리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를 압도했다. 무엇보다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모완일 감독의 연출, 사랑의 이면과 부부라는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밀도 높은 대본,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리얼리티를 더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부부의 민낯을 거침없이 드러낸 ‘부부의 세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지선우의 완벽한 일상으로 문을 열었다. 다정한 남편 이태오, 착한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지선우의 삶은 머리카락 한 올에 요동치기 시작한다. 출장 다녀온 남편의 옷에서 떨어진 체리 향 립밤에 이어 여자의 것이 분명한 오렌지빛 머리카락에 지선우의 신경이 곤두섰다. 게다가 매일 다섯 시에 퇴근한다는 비서 장미연(조아라 분)의 말과 달리 이태오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늘 7시를 넘겼다. 자신도 몰랐던 남편의 비밀에 의심이 싹트기 시작한 지선우. 자신의 환자이며 지역 유지 여병규(이경영 분)의 아내인 엄효정(김선경 분), 이태오의 고등학교 동창 손제혁(김영민 분)의 아내이자 절친인 고예림(박선영 분),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1년이나 이태오의 비서로 곁에 있었던 장미연까지 지선우의 의심은 꼬리를 물고 그의 일상을 흔들고 있었다. 사소한 의심은 지선우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이태오의 휴대폰을 확인하던 중 식당에서 온 문자 메시지에 새벽같이 달려가기도 했고, 보란 듯 깨끗한 휴대폰 내역마저도 의심스러웠다. 불안을 멈출 수 없었던 지선우는 퇴근길 이태오의 뒤를 쫓았다. 이태오가 꽃과 케이크까지 들고 찾아간 곳은 그의 모친 배정심(정재순 분)의 요양병원이었다.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하던 민현서(심은우 분)의 도움 요청을 거절하면서까지 쫓았던 길이었다. 스스로의 행동을 자책하며 눈물까지 흘린 지선우의 후회는 금세 분노가 됐다. 매일 병원을 찾았다는 이태오와 달리, 간호사는 “설 이후 한 번도 안 왔다”고 말한 것. 이태오는 분명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다. 혼란 속에서도 지선우는 이태오와 함께 엄효정의 전시회에 동석했다. 일면식도 없던 여병규에게 무시만 당하던 이태오는 엄효정의 주치의였던 지선우의 등장으로 막강한 인맥을 쌓게 됐다. 그리고 지선우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민현서와 마주쳤고, 자신도 모르게 속내를 털어놨다. 민현서는 남편의 거짓을 알고도 도움을 주는 지선우의 행동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지선우는 “부부라는 게 판돈 떨어졌다고 털고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선생님처럼 성공한 여자도 나 같은 거랑 다를 바 없다”는 민현서의 말은 지선우의 가슴에 박혔다. 혼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지선우는 결국 민현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민현서는 퇴근길 이태오의 뒤를 쫓았다. 한참을 머물던 이태오는 여자와 함께 나왔다. 이태오의 생일을 준비하던 지선우는 처절한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였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민현서의 조언대로 이태오의 트렁크를 뒤져보니 또 다른 휴대폰이 있었다. 이태오의 상대는 여병규와 엄효정의 딸 여다경(한소희 분). 게다가 출장이라던 여행은 고예림, 손제혁 부부까지 함께 한 커플 여행이었고, “신경과민”이라며 자신을 안심시키던 친구 설명숙은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다. 완벽해 보였던 지선우의 삶은 그들의 거짓 위에 쌓인 모래성이었다. 그 순간에도 이태오와 친구들은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격렬한 배신감에 지선우는 날카로운 가위를 꺼내 들고 파티장으로 걸어갔다. 분노로 일렁이는 지선우의 ‘숨멎’ 엔딩이 파국의 서막을 올렸다. 불행을 마주한 지선우의 선택이 요동치는 거센 격랑으로 ‘부부의 세계’를 덮친다. 김희애의 힘은 ‘부부의 세계’ 첫 회를 이끈 동력이었다. 완벽한 행복을 누리던 지선우가 남편을 의심하고, 배신의 실체를 확인하며 변모하는 감정을 치밀하게 쌓아갔다. 불안과 의심, 찰나의 안심 뒤에 찾아온 참혹함, 그러면서도 쉽게 부부의 세계를 끝낼 수 없는 현실적인 감정까지 내밀하게 풀어냈다. 한꺼번에 자신을 덮친 믿기 힘든 진실 위에 응축된 감정을 폭발시키는 김희애의 열연은 가히 압권이었다. 감정의 밑바닥까지 순식간에 하강하며 온도를 얼려버리는 김희애의 감정선은 4년 만에 돌아온 이유를 입증했다. 복잡한 감정을 치밀하게 포착한 모완일 감독의 연출력도 빛났다. 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의문스러움으로 진실이 드러났을 때의 충격을 배가시킨 박해준, 충격을 안긴 한소희를 비롯해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심은우, 이학주 등의 열연도 빈틈없었다. 완벽했던 모든 것이 산산이 조각난 지선우가 사랑과 관계의 적나라한 세계를 연다. 이태오의 배신은 확실해졌다. 하지만 지선우의 말처럼 “판돈 떨어졌다고 털고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게 부부의 세계다.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현실적인 관계 속에서 지선우가 어떻게 불행과 맞서게 될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2회는 오늘(2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홍용현씨 부친상, 류계현씨 모친상, 선영배씨 장인상, 김태환씨 부친상

    ●홍덕의씨 별세, 홍용현(한국마사회 사회적가치경영처장)씨 부친상, 12일, 전남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 101호, 발인 14일. 061-242-7000 ●이달례씨 별세, 류계현(대신증권 오산센터 부장)씨 모친상, 12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오산시 오산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4일 오전 7시. 031-375-1100 ●김정일씨 별세, 김미애·김종엽·김미선씨 부친상, 선영배(안산시호남향우회장)·김선진씨 장인상, 12일 오후 10시8분,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실, 발인 15일 오전. 031-411-4441 ●김동원씨 별세, 이광일씨 남편상, 김태환(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한국이민정책학회장)·김기환(아이오트레이딩 대표이사)·김선경씨 부친상, 김준호(현대케피코 생산2부서장)씨 장인상, 12일 오후 9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40분, 장지 충남 예산군 덕산 선영. 02-2227-7594
  • 북미 새달 뮌헨서 회동 가능성

    북미 새달 뮌헨서 회동 가능성

    美 스틸웰 “리선권 임명 긍정 변화 기대”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군 출신 대남라인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신임 북한 외무상으로 임명된 데 대해 긍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나는 이 사람이 누군지 전혀 모른다”면서도 “(북한이) ‘아마도 우리는 방향을 바꿔 (협상) 테이블로 나와 우리가 약속한 논의들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 있어 긍정적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대화 여지를 전제로 ‘충격적 실제 행동’을 예고하고 신임 외무상에 군 출신 인사를 임명한 데 대해 미국 측은 협상 필요성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대선 국면에서의 상황 관리 차원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달 14~16일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만남 가능성이 제기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석을 검토하고 있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부고] 이재형씨 별세, 박찬하씨 부친상, 이한주씨 장인상, 김운용씨 부친상

    ●이재형(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씨 별세, 김선경씨 남편상, 이정석(미국 매직리프 연구원)·이주연씨 부친상, 김민경(비올리스트)씨 시부상, 김석(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씨 장인상, 18일 오전 7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박찬하(히트뉴스 편집인, 전 한미약품 홍보이사)·박찬규(전 경북교육청 청송도서관장)·박찬경(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 관리부)·박순교(안동여자고등학교 교사)·박지은(특허청 스위스 WIPO 파견 사무관) 부친상, 권오선(안동MBC 국장)·신두환(안동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김민건(텔트론 부사장) 장인상, 신연옥(노변초등학교 교사) 시부상, 19일,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54-820-1495 ●이한주(경기연구원장) 씨 장인상, 19일 오전 5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31-250-3203 ●김운용(전 지상작전사령관, 예비역 육군대장)·김창용(지티엘이엔씨 대표이사)·김상용(씨카코리아 부사장)·김경숙(주부)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장례식장 8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02-2258-5940
  • [부고]

    ●이재형(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씨 별세 김선경씨 남편상 이정석(미국 매직리프 연구원)·주연씨 부친상 김민경(비올리스트)씨 시부상 김석(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박광서씨 별세 박찬하(히트뉴스 편집인·전 한미약품 홍보이사)·찬규(전 경북교육청 청송도서관장)·찬경(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 관리부)·순교(안동여고 교사)·지은(특허청 스위스 WIPO 파견 사무관) 부친상 권오선(안동MBC 국장)·신두환(안동대 한문학과 교수)·김민건(텔트론 부사장) 장인상 신연옥(노변초 교사) 시부상 19일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4)820-1495
  • [인사]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중부일보, 제천시

    ■ 계비즈앤스포츠월드 ◇ 승진 △ 부국장 송광섭 △ 부국장 오홍근 △ 부장대우 배진환 △ 부장대우 김용학 △ 차장대우 오현승 △ 차장대우 권영준 ■ 중부일보 △ 인천본사 사장 겸 인천 편집국장 김광범 △ 수원본사 편집국장 김영재 ■ 제천시 ◇ 4급 승진 △ 드림팜도시재생추진단장 엄세진 △ 문화복지국장 남경주 △ 자치행정과(교육대기) 허남철 △ 의회사무국장 이종양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영복 △ 안전건설국장 김한복 ◇ 4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정홍택 △ 경제산업국장 최종욱 ◇ 5급 승진 △ 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강종선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성원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이장규 △ 시민행복과장 심상현 △ 자치행정과장 윤종금 △ 정보통신과장 원연구 △ 여성가족과장 이용미 △ 홍보학습담당관 장희선 △ 감사법무담당관 김주철 △ 한방바이오과장 강석인 △ 화산동장 박재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심기섭 △ 문화예술과장 변태수 △ 백운면장 김영진 △ 교동장 이강주 △ 노인장애인과장 유재숙 △ 건설과장 김선경 △ 기술보급과장 김상구 △ 자치행정과(파견대기) 이제봉 △ 세정과장 이범령 △ 수도사업소장 류관우 △ 건강관리과장 온영수 △ 보건위생과장 정선희 △ 덕산면장 유현상
  • 김희애X박해준부터 이경영까지..연기 고수들이 그릴 ‘부부의 세계’

    김희애X박해준부터 이경영까지..연기 고수들이 그릴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가 완성도를 담보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김희애, 박해준, 박선영,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부터 채국희, 한소희, 이학주, 심은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로 뭉친 드림팀을 완성하며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복수가 밀도 있게 그려질 전망. 김희애와 박해준을 비롯해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경이 각기 다른 비밀을 가진 문제적 부부를 그린다. 깊은 통찰로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으며 또 다른 차원의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지난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미스티’를 통해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모완일 감독과 특급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여기에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짚는데 일가견이 있는 주현 작가, 크리에이터로 글Line 강은경 작가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신드롬 제조기’ 드림팀을 완성했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희애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로 변신해 극을 이끌어나간다. 김희애는 불안과 절망, 비통함과 처절한 분노 등을 오가는 진폭 큰 감정변화를 호소력 짙고 섬세하게 그려나간다. 연기파 배우 박해준은 천만 감독을 꿈꾸지만, 현실은 능력 있는 아내 지선우의 원조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근근이 이어가는 남편 ‘이태오’로 분한다. 두 배우의 특급 시너지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박선영은 온아한 품성의 현모양처 ‘고예림’역을 맡았다. 회계사인 남편 손제혁(김영민 분)의 은밀한 비밀을 알고도 눈감는 속내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신스틸러’ 김영민이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짜릿한 자극을 쫓는 위험한 남자, 고예림(박선영 분)의 남편 ‘손제혁’을 맡았다. 조신한 아내를 사랑하지만, 친구 이태오(박해준 분)의 아내 지선우를 향한 욕망을 감추고 있는 ‘손제혁’을 강렬한 연기로 그려나갈 김영민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매력의 이경영은 대대로 부와 권력을 가진 지역 유지이자 사업가인 ‘여병규’ 역을 맡아 무게중심을 잡는다. 여병규는 호탕하면서도 자신의 지위에 도전하는 자에 대해선 단호하게 쳐내는 냉철함도 지닌 인물. 딸 여다경(한소희 분)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세상 딸 바보로 변신한다. 주목받는 것을 즐기는 미인대회 출신의 여병규(이경영 분)의 아내 ‘엄효정’ 역은 다재다능한 배우 김선경이 맡아 극에 힘을 더한다. 제목 그대로 각자의 비밀을 안고 사는 ‘부부의 세계’를 그려나갈 김희애와 박해준,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경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하며 극을 흥미롭게 빚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개성파 배우 채국희를 비롯해 주목받는 신예 한소희, 이학주, 심은우가 가세하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개성 강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해온 채국희는 산부인과 전문의 ‘설명숙’ 을 맡았다. 지역 토박이인 설명숙은 이태오, 손제혁과 동창사이. 활달하고 사교성 있는 모습 뒤에 냉철하고 계산적인 성향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지선우를 향한 우정과 열등감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한소희는 아버지의 재력에 미인대회 출신 어머니의 미모까지 물려받아 세상 무서울 것 없는 필라테스 강사 ‘여다경’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지선우의 환자 ‘민현서’의 남자친구 ‘박인규’ 역엔 ‘저스티스’, ‘멜로가 체질’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이학주가 캐스팅됐다. 또한, 지선우의 환자이자 조력자로 복잡다단한 과거를 숨기고 있는 바텐더 ‘민현서’ 역은 ‘아스달연대기’ 등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신예 심은우가 맡았다.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부부의 세계’는 인물 간의 심리를 내밀하고도 치열하게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연기 열전의 장이라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연기 고수부터 주목받는 신예까지 환상 라인업을 완성하고 촬영에 한창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인가구영화제 대상에 ‘안부’ 선정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1회 ‘2019 1인가구영화제’ 대상에 진성문 감독의 ‘안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태희 감독의 ‘졸업’이 받는다. 올해 처음 진행한 1인가구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수상작과 상영작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1인 가구 이야기를 회고하고, 1인 가구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고 총평했다. 우수상에는 김지산·유정수 감독의 ‘조안’,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 최서윤 감독의 ‘망치’가 뽑혔다. 대상 상금은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150만원과 5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작품 공모에서 모두 341편이 응모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모 자산·학력 ‘신분 격차’… 불공정 출발선에 분노”

    “부모 자산·학력 ‘신분 격차’… 불공정 출발선에 분노”

    구의역 사망 김군 친구·건설노동자 등 2030 진솔한 속내 쏟아내며 울먹이기도 “채용비리에 좌절” “교육·입시 무너져” “특목고 폐지·공정한 입시 방안 마련을” 자녀 논란은 묻지 않아…曺 주로 경청 曺 “혜택받은 층…실망드린 점 인정”“청년들은 부모의 자산에 따라 기회가 달라지고, 태어날 때 삶이 결정되는 이 사회에 분노한 겁니다.”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비공개로 만난 시민단체 ‘청년전태일’의 김종민 대표는 대담 전 젊은 세대의 감정을 이렇게 전했다. 논란 끝에 조 장관이 임기를 시작했지만 자녀의 각종 특혜 의혹 앞에 마음을 다친 청년층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쯤 진행된 비공개 대담에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진솔한 얘기가 쏟아졌다. 대담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군의 친구들, 특성화고 졸업생, 지방 4년제 대학 출신 무기계약직 치료사, 청년 건설노동자, 코레일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앞서 청년전태일 측이 지난달 29일 당시 후보자 신분이던 조 장관에게 공개 대담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가 장관 취임 뒤 법무부가 역제안해 이날 대담이 마련됐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저희 가족은 우리 사회에서 혜택받은 층에 속한다. (논란에 대해) 합법, 불법을 떠나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점을 겸허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신분 격차’ 탓에 취업시장에서 얼마나 어려움을 겪는지 조 장관에게 전했다. 김선경 청년민중당 대표는 “특권을 이용해 자신의 자녀나 지인 채용을 청탁하는 일이 여전하다”면서 “한 청년은 강원랜드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신규 채용에 지원했는데 매번 떨어졌고, 이후 자신이 지원했던 시기에 선발된 신입 교육생의 95%가 부정 채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취업에 성공해도 특성화고 출신이라는 꼬리표 탓에 차별받는 사례도 언급됐다. 특성화고 졸업생 A(20)씨는 “졸업 뒤 어렵게 취업했지만 동일 업무여도 대졸 신입보다 임금은 못했고 ‘(특성화고 출신은) 유치원 수준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모욕적 발언과 심지어 욕도 들었다”고 전했다. 계급 간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할 교육·입시제도가 무너져 버렸다는 지적도 나왔다. 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는 김지윤(32)씨는 “잘사는 친구들은 한 과목당 몇 백만원에서 1000만원을 웃도는 과외를 받으며 성적을 유지했지만 평범한 월급쟁이 부모님을 둔 자식들은 한 달 30만~40만원의 학원비도 내기 어려웠다”면서 “이후 최대한 빨리 취업할 수 있는 지방대 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조 장관에게 특목고 폐지와 공정한 입시 제도 마련, 학력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근본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전태일 측은 이날 ‘공정·희망·정의’를 뜻하는 사다리 3개를 상징물로 들고 가 조 장관에게 전달했다. 김 대표는 “조 장관이 이 만남을 면피용으로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며 “조 장관 스스로 약속한 ‘젊은 세대들이 저를 딛고 오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세종시, 한국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농촌진흥청

    ■ 세종시 ◇ 2급 승진 △ 시민안전실장 강성기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덕중 △ 건설교통국장 강성규 △ 의회사무처장 강희동 ◇ 3급 전보 △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동학 △ 도시성장본부장 정채교 ◇ 4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김민옥 △ 여성가족과장 오정섭 △ 아동청소년과장 김종락 △ 경관디자인과장 홍종선 △ 공공건설사업소장 조흥순 △ 운영지원과(국토교통부 계획인사교류) 조규태 △ 산업통상자원부(계획인사교류) 이경우 ◇ 4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윤병준 △ 체육진흥과장 안종수 △ 복지정책과장 김회산 △ 도시정책과장 이두희 △ 스마트도시과장 장민주 △ 건축과장 김규범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이상훈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세정과장 박상국 △ 교통과장 김태오 △ 행정안전부 황진서 △ 국토교통부 권봉기 ◇ 5급 승진요원 △ 운영지원과 배윤정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신석종 △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오경화 △ 세정과 신언송 장지현 △ 체육진흥과 김두환 △ 복지정책과 김경숙 △ 여성가족과 김윤희 △ 노인장애인과 김연숙 △ 도시재생과 김기후 심동섭 △ 행정도시지원과 남지현 △ 경관디자인과 임명심 △ 건축과 정경호 △ 교통과 손영호 △ 자원순환과 이두원 △ 산림공원과 김동식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장(직무대리) 엄진균 △ 보건소 보건의료과장(직무대리) 조영숙 △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직무대리) 김선경 △ 감사위원회 이덕주 ◇ 5급 전보 △ 대변인실 고인석 △ 운영지원과 김종태 이동섭 △ 정책기획관실 박용민 △ 예산담당관실 박대종 노진욱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유재연 △ 자치분권과 방병웅 이재강 △ 세정과 장경애 △ 문화예술과 이은수 △ 교육지원과 홍석기 △ 복지정책과 이진례 황병순 △ 아동청소년과 이상숙 △ 경제정책과 김남경 △ 기업지원과 최차남 △ 산업입지과 강창수 △ 농업축산과 임두열 △ 도시재생과 홍성운 최장원 △ 행정도시지원과 안기은 △ 스마트도시과 김산옥 김영섭 △ 경관디자인과 이기영 △ 도로과 나채웅 박광래 △ 환경정책과 박종현 △ 의회사무처 장래권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과장 여상구 △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시설과장 이은형 △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김성기 △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류완형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예산담당관실 이숙경 △ 관광문화재과 김신 △ 건축과 박용헌 △ 국무조정실 김수현 △ 행정안전부 이상근 △ 중소벤처기업부 김진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순희 △ 서울시 안미정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홍은선 ■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 정책보좌관 김제현 △ 법규제도실장 김기환 △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지수 △ 전산정보국장 임철재 △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 통화정책국장 이상형 △ 금융시장국장 김현기 △ 국고증권실장 이상엽 △ 발권국장 이정욱 △ 뉴욕사무소장 김욱중 △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 부산본부장 김준한 △ 대구경북본부장 정상돈 △ 충북본부장 하천수 △ 제주본부장 김종욱 △ 경기본부장 정유성 △ 강릉본부장 안병권 △ 포항본부장 서정의 △ 강남본부장 노영래 ◇ 1급 승진 △ 인사경영국 송두석 △ 조사국 박세령 △ 융검사실장 변성식 △ 제협력국장 오금화 △ 자운용원 전귀환 △ 경제연구원 김석원 △ 인사경영국소속 정호석 ◇ 1급 이동 △ 경제연구원 류상철 △ 이재랑 인사경영국 소속 ◇ 2급 승진 △ 공보관 전광명 △ 기획협력국 김승표 정삼선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 조사국 이지호 △ 금융안정국 서영기 △ 통화정책국 장정수 △ 금융결제국 남택정 △ 외자운용원 권민수 정영진 △ 경제연구원 배병호 △ 인사경영국소속 박영환(전 국민소득총괄팀) 박완근 정원식 ◇ 2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이상윤 △ 전산정보국 김영일 손진국 △ 조사국 공 철 △ 금융안정국 박정규 신현열 △ 통화정책국 김준태 △ 발권국 유병훈 △ 국제협력국 이동현 △ 외자운용원 김기훈 △ 경제연구원 이승환 △ 부산본부 김원태 △ 대전충남본부 박창귀 정하법 △ 제주본부 이은간 △ 인사경영국소속 박형호 유창조 이강원 ◇ 3급 승진 △ 금융통화위원회실 한 민 △ 전산정보국 송상범 한명희 △ 인사경영국 강흠돈 △ 조사국 박동준 백재민 △ 경제통계국 김민수(전 기업통계팀) △ 금융안정국 김영욱 △ 금융시장국 민준기 △ 금융결제국 유희준(전 전자금융기획팀) △ 발권국 김수영 △ 국제협력국 김동섭 △ 외자운용원 김용환 △ 경제연구원 김태경 이아랑 장희창 △ 대구경북본부 김민규 △ 목포본부 최승조 △ 충북본부 김관희 △ 제주본부 이장욱 △ 강릉본부 전기영 △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이성환 이종상 ◇ 3급 이동 △ 인사운영관 박장호 △ 기획협력국 강남이 강준구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전정희 △ 커뮤니케이션국 김성용 장강봉 정흥순 홍경희 △ 전산정보국 노진영 박성우 △ 인사경영국 김문식 이재기 임태옥 최장오 △ 인재개발원 조남현 △ 조사국 김영주 임현준 △ 경제통계국 박창현 이상현 △ 금융안정국 최석기 △ 통화정책국 김성준 임인혁 △ 금융시장국 공대희 △ 금융결제국 고경철 김 철 박영대 이정헌 △ 발권국 김충화 박용규 전재현 △ 국제국 박성호 송대근 주성완 △ 런던사무소 최석현 △ 국제협력국 김영석 도용호 방홍기 △ 외자운용원 최용훈 △ 경제연구원 임건태 △ 감사실 김영진 이진원 진용범 △ 부산본부 최경진 △ 대구경북본부 이용민 △ 목포본부 정형윤 △ 강원본부 성병묵 한형섭 △ 인천본부 강광원 전익호 △ 포항본부 배성익 ◇ 4급 승진 △ 전산정보국 이기환 이상민 이지선(전 회계결제시스템팀) △ 인사경영국 김해은 △ 경제통계국 연승은 오용근 유철종 이현우 △ 국제협력국 임스런 △ 외자운용원 김현재 △ 대구경북본부 권상준 △ 광주전남본부 김재영 △ 전북본부 김종원 이응원 △ 대전충남본부 김수림 배준호 △ 충북본부 김준호 △ 강원본부 김성은 △ 인천본부 이영직 이혜민 △ 경기본부 임정희 △ 경남본부 박종세 △ 강릉본부 장이문 △ 울산본부 김지형 △ 인사경영국소속 송상현 ◇ 4급 이동 △ 공보관 박종익 △ 기획협력국 김은숙(전 운용전략팀) 이영호 조세형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순례 △ 커뮤니케이션국 신은미 △ 전산정보국 김규희 노재광 △ 인사경영국 곽창용 윤병득 홍영은 △ 인재개발원 조동애 △ 조사국 김남주 박상우 박재현 이굳건 이종웅 이흥후 임준혁 △ 경제통계국 이미주 이미혜 임수영 △ 금융안정국 박신영 양준구 최은지 △ 통화정책국 김의진 장근호 △ 금융시장국 김수진 이희영 △ 금융결제국 박재성 유영선 임상혁 하세호 한명진 △ 발권국 이장원 정희숙 △ 국제국 채규항 최지언 한재찬 △ 뉴욕사무소 박 현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 동경사무소 김경근 △ 국제협력국 안성희 이주연 이지혜 최보라 △ 외자운용원 김민정(전 정책시스템팀) 반진희 유 리 △ 경제연구원 이현창 △ 부산본부 이상철 정연욱 △ 대구경북본부 구형관 △ 강원본부 안주은 △ 경남본부 양중철 △ 인사경영국소속 최다희 ■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박종달 △ 국제문화과장 정영석 △ 문화예술교육과장 이경직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조은희 ◇ 도원국장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구범서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박동구
  • ‘딸 KT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검찰 고발 잇따라

    ‘딸 KT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검찰 고발 잇따라

    김성태 “한겨레 궁지 몰리자 몽니 드러내”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휩싸인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KT새노조는 24일 김 전 원내대표를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KT새노조는 고발에 앞서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과 함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원내대표의 부당한 취업 청탁과 이를 협조한 KT의 행태는 수많은 청년 노동자들에겐 치명적인 범죄”라면서 “검찰은 KT의 인사기록을 압수수색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KT새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입사 후 3년이 지나면 인사 자료를 폐기한다’고 밝힌 데 대해 “직원의 입사 시점, 학력, 가족관계, 발령 이력 등을 포함한 모든 자료가 전산으로 남는다”면서 “퇴사 후 복직한 직원의 자료도 12년 동안 보존돼 있었다.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민중당도 서울서부지검에 김 전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민중당 당내 조직인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는 “특혜채용 의혹은 청년들이 분통을 터뜨릴 사안”이라면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31)이 2011년 4월 KT경영지원실(GSS)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이후 2013년 1월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 전 원내대표 딸은 올해 2월 퇴사했다. 김 전 원내대표와 KT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KT 측은 이 의혹을 정치 공방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하다. KT의 한 직원은 “일각에서는 ‘이미 지난 2월에 퇴사했고, 다 지난 이야기가 왜 지금 나왔겠느냐’ 하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본적인 팩트조차 확인하지 않은 오보 남발로 궁지에 몰린 한겨레신문이 오기와 몽니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카더라 통신을 받아 적으면서 의혹 제기를 정당화하려 할 것이 아니라, 제보된 내용을 ‘확인’하는 최소한의 절차는 지켜 달라”고 주장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KT새노조·민중당 등 ‘자녀 KT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고발

    KT새노조·민중당 등 ‘자녀 KT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고발

    자녀를 KT에 특혜채용 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이 줄을 이었다. KT 새노조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김 전 대표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 전 대표의 부당 취업청탁과 이에 협조한 KT의 행태는 수많은 청년 노동자에게 매우 치명적인 범죄다. 검찰은 서둘러 KT 인사기록을 압수수색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당 당내 조직인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 역시 같은날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대표는 “청년들은 (특혜채용 의혹) 소식을 접하고 분통을 터뜨린다. 검찰에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경영지원실(GSS)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되고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김 전 원내대표 딸은 올해 2월 퇴사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딸이 KT스포츠단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밤잠도 안 자고 공부해 2년의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KT 공채시험에 합격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사고로 ‘오!캐롤’ 프레스콜 불참+공연 불투명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사고로 ‘오!캐롤’ 프레스콜 불참+공연 불투명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해미 측이 ‘오!캐롤’ 프레스콜 불참을 알렸다. 뮤지컬 ‘오!캐롤’의 공연관계자는 28일 “박해미가 이날 새벽 프레스콜에 불참하겠다고 알렸다”며 “29일로 예정한 공연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다. 박해미는 이날 오후 2시에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오!캐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남편 황민 씨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불참을 알린 것.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는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갓길에 세워진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배우 유모(20)씨 등 2명이 숨졌고 운전자 황민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결과 황민 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04%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한 유씨 등 2명은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배우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오! 캐롤’에는 박해미 외 주병진, 서범석, 성기윤, 윤영석, 김선경, 이혜경, 정상윤, 박영수, 정원영, 서경수, 최우리, 스테파니,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강동호 열애 고백 “1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직업은 배우?”

    배우 강동호 열애 고백 “1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직업은 배우?”

    ‘비디오스타’ 배우 강동호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홍지민, 김선경, 강동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강동호에게 “본인 스스로 ‘거짓말과 비겁함을 싫어한다’고 했다. 우리가 어떤 걸 물어봐도 진실로 거짓 없이 답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해 강동호를 당황하게 했다. 강동호는 이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월척을 잡았다”며 환호성을 냈다. 강동호는 이어 “연상은 아니다. 1년 정도 만났다”라며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MC들은 “여자친구도 지금 하는 뮤지컬 공연을 봤냐”고 질문했고, 강동호는 “(여자친구가) 근처 연습실에서 연습해서 시간이 맞아 봤다”고 답했다. 이에 출연진은 “배우구나”라며 놀라워했고, 강동호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과감한 외교, EU까지 보폭 넓혀

    북한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존 우방국인 중국,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연합(EU) 등 다양한 나라와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 북·미 담판을 위한 최적의 접근 방식을 고민하는 한편, 실패에 대비한 국제사회의 안전판 마련에도 나섰다는 분석이다. 일본 NHK방송은 김선경 북한 외무성 유럽담당 국장이 EU 고위관료와 잇따라 만났다고 5일 전했다. 김 국장은 5일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를 방문해 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의 국제협력·개발총국과 EU 외무성에 해당하는 대외관계청 고위관료와 회담을 가졌다. EU 대변인은 회담에서 북한과 EU 관계, 한반도 비핵화 관련 내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교도통신도 김 국장이 유럽위원회의 국제협력담당 간부와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국 총국장과 만났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국장이 대외관계청 아태총국장과 만나 최근 한반도의 정세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EU 대변인의 말을 전했다. 대외관계청 아태총국장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북한 당국이 대처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U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경제 제재 등의 압력을 가하면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EU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데이비드 매컬리스터 외교위원장 등 유럽의회 대표단 10여명을 면담하고 “EU 국가들은 북한과의 대화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런 것들도 북한의 변화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단독] “성폭력 당했다” 올 들어서만 4921건 신고… 20분마다 1건 접수된 셈

    [단독] “성폭력 당했다” 올 들어서만 4921건 신고… 20분마다 1건 접수된 셈

    “보복 등 2차 피해 두렵다” 상담도 미투 운동 두 달째… 성범죄 여전 성폭력을 당했다는 112 신고가 20분에 1건씩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 26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촉발된 ‘미투’ 운동이 두 달째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성범죄에 둔감하다는 의미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접수된 성폭력 신고 건수는 모두 4921건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 1592건, 2월 1717건, 3월 1612건(22일 기준)이다. 이는 2013년 이후 같은 기간에 발생한 신고 건수로는 지난해 5568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2016년 3948건에 비해서도 약 1000건이 늘었다. 성폭력은 강간, 강제추행, 성희롱을 모두 포함한다. 3월 한 달만 놓고 보면 하루 성폭력 신고 건수는 73.3건에 달한다. 1시간에 3.1건씩 112 신고가 이뤄진 셈이다. 통상 1분기의 성범죄 발생 비율(최근 3년 평균 16.6%)은 1년 중 가장 낮은 편이다. 그런데도 5000건에 이르는 성폭력 신고가 접수된 것은 성범죄자들이 여전히 미투 운동을 괘념치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경찰 신고에서 드러난 성폭력 사례는 그야말로 ‘천태만상’이었다. 처벌을 촉구하기보다 개인 상담을 요구하는 신고가 적지 않았다. 경기 지역에 사는 20대 여성 김선경(가명)씨는 이달 중순 “한 남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영화계에 종사한다는 남성이 전화를 걸어 오디션 제의를 하는 등 업무 얘기를 하다가 느닷없이 반말을 하면서 ‘뽀뽀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게 신고의 요지였다. 그러나 김씨는 “경찰 출동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경찰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보복 우려 등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신고도 잇따랐다. 직장인 이소영(여·가명)씨는 “지난해 술에 취하면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가한 상사가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고 나서도 최근 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질까 봐 온갖 협박과 회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급한 목소리로 “혹시 이런 신고 전화도 기록에 남느냐. 그냥 상담만 해 달라”며 불안에 떨었다고 한다. 성폭력 피해 사실을 꼭꼭 숨겨 오거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용기를 내고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 60대 여성은 112로 전화를 해 26년 전 성폭력 피해 경험을 힘겹게 털어놓았다. 이 여성은 “그때는 그게 ‘숭한(흉한) 짓’인 줄도 몰랐다”면서 “미투 운동을 보면서 과거의 치욕스러운 기억이 떠올라 견디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부고]

    ●전경섭(유진건설 상무) 경찬 경도씨 부친상 허소영(전주시 보도기획팀장)씨 시부상 20일 전주삼성장례문화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10)7477-7730 ●김정훈(롯데자산개발 수석) 정환(KBS 뉴스플랫폼개발부 기자) 지현씨 부친상 김선경(이화여대발달장애아동센터 부소장) 안미숙(광신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02)2258-5940
  • 인권 주춧돌 놓은 금천

    올 10월부터 ‘2017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를 운영해 온 서울 금천구는 앞으로 구민들과 함께 인권옹호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8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식이 지난 18일 열렸다. 배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김민아 조사관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교육, 세계인권선언 교육, 지자체 인권정책 사례 등을 다뤘다. 수료식 당일에는 ‘혐오 표현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는가’를 주제로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됐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은 고등학생부터 은퇴한 어르신, 주부, 청년, 초등학교 교사,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등 다양했다. 수강생들은 “인권에 대한 관심은 삶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구는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자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인권옹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 인권 배움터는 내년에도 개설된다. 김선경 금천구청 혁신기획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 내 인권문화 확산의 주춧돌을 놓았다”면서 “수료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들을 추진하고 지역에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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